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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SBS에서 2010년 스포츠를 정리하면서 2010년을 빛낸 스포츠 스타 10명 중에서 김연아를 언급했다.


그리고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를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완벽하게 이기고 우승했다고 하였다.


숙명의 라이벌이 아사다마오인가하는 문제는 아사다 마오가 가지고 있는 캐리어만 본다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다. 이는 단지 결과만을 생각했을 때이다.


김연아는 주니어에서 2005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2번의 패배를 했다.

시니어에 올라와서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도미키, 아사다 마오, 김연아 순위였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 아사다 마오, 김연아, 2008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마오, 카롤리나 코스트너, 김연아였다.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마오, 김연아, 라우라 레피스토의 순위였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단순히 밴쿠버 올림픽에서 우승한 선수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김연아가 질 때는 김연아 자신의 실수도 있었지만, 2007년~2008년은 김연아에게는 부상과 은퇴의 기로에선 상태에 있었다. 부상을 극복하고, 또는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3등 밖으로 나간적이 없다.
 


김연아가 질 때는 3점미만의 극히 적은 점수차로 패하였다. 2007년 세계선수권, 2008년 그랑프리파이널과 세계선수권 대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회여서 월드챔피언이 월드챔피언 대접을 받지 못했다. 한마디로 기록상의 월드타이틀이였다는 뜻이다. 공교롭게 이중 2대회를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다.
 


하지만, 김연아가 이길 경우는 수 십 점 차이를 보이며 완벽한 완승을 하였다. 어쨌든 그 후 나머지 모든 대회에서 김연아는 완승을 하였다. 그래서 김연아 완벽한 몸상태에서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나오고, 김연아에게는 남자의 힘과 여자의 우아함이 있다는 말을 한다.
 

김연아는 여싱이 아닌 남싱에서 경기를 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사실 김연아는남싱에 나와도 5위 이내에 들 만한 성적을 낸 적이 많다. 점프의 질은 남싱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고 오히려 더 뛰어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많다.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를 소개할 때 마다 김연아를 이겨본 누구누구라고 김연아를 언급한다.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를 이기고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을 딴 앙용은 선수의 경우 타이거 우즈를 이겨본 선수라고 자주 언급을 하듯이 말이다. 한마디로 타이거 우즈를 이긴 전력이 해당 선수에게는 영광스런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의 타이틀은 해당 선수에게 영광일 뿐만 아니라 김연아를 독보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연아를 우승이 아니더라도 이겨본 선수는 아사다 마오가 가장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와 살리에르를 비교해서 하늘에서 내린 천재 모짜르트와 모짜르트를 넘지 못한 비운의 천재 살리에르에 비견해서 불운한 천재로 아사다마오를 대입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연아의 점프는 변칙이 없는 가장 정직한 점프에 속합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이 스타일을 고집했을까 하고 회의를 종종 느낄 정도로 힘든 점프지요. 세상의 모든 코치들이 좀 더 쉽고, 힘을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해대겠지만 시합을 치뤄 볼수록 그 누구도 태클 걸 수 없는 질 좋은 점프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물론, 김연아가 모짜르트에 비견되는 천재임을 알리는 목적이 있지만, 아사다마오가 과연 살리에르에 비견될 만한 선수인가의 문제가 남는다. 김연아, 아사다마오 개인대 개인이 아닌 김연아 개인대 일본을 포함한 일본의 아사다마오라면, 김연아가 일본의 숙명의 라이벌이란 조건은 성립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피겨는 정치스포츠이고 가장 더러운 스포츠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한, 피겨스포츠 자체는 가장 아름답고 예술을 추구하는 스포츠이기도 하다는 아이러니가 존재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김연아에 라이벌이라고 할만한 선수는 사실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이고, 김연아의 라이벌은 김연아 자신이고, 그동안 자신이 이뤄놓은 마스터피스(명작)들이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선수와 대결은 무의미한 존재가 되어버렸고 피겨역사를 넘어 스포츠 역사가 라이벌이 되는 선수가 되었다.
 


국적, 연맹의 힘, 저지 등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경우 아사다마오는 김연아가 커다란 실수를 5번 정도 했을 때 후순위로 메달을 가져갈 최우선의 후보인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최소한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테니스에서 나달과 페더러처럼 물고 물리는 치열함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치열함이 없다. 그 전례가 2010년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크고 작은 실수 5번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사다 마오가 몇 점차이로 우승한 것만보다 쉽게 알 수 있다. 이때 주목받는 건 월드챔피언이 아닌 2위인 김연아가 뉴스의 중심에 있는 것과 같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오죽하면 스페인의 유명한 신문은 세계에서 탐내는 스포츠 모델로 축구의 베이비드 베컴, 비야, 호날두와 테니스의 나달, 페더러와 함께 여자 스포츠 선수로는 유일하게 김연아를 메가스포츠 모델로 선정하였겠는가?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SI(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김연아를 살아있는 전설적인 복싱 8체급 챔피언 필리핀의 파퀴아오와 함께 2010년 10대 남녀 스포츠 스타에 여성으로 유일하게 김연아를 선정했다.

오히려 선정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리 만큼 세계 언론에서 모든 스포츠나 이슈에 김연아를 언급하고 있다. 한마디로 2010년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스포츠를 넘어서 김연아가 이슈의 중심에 서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메가스타란 해당종목을 뛰어 넘는 스타성을 가지고 있었야 한다. 김연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메가스타들 중에서도 세계가 인정하는 메가스타이다. 단지 한국에서만 인정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현재와 같은 투자가 없다면 어쩌면 대한민국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져보는 스포츠 메가스타일지 모른다.
 

그런데 만약, 김연아가 아닌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우승했더라도 김연아와 같은 이슈의 중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천만에 말씀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하고 우승했기 때문에 김연아의 존재가 부각되는 것이지,  


만약, 2006년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우승한 아라카와 시즈카처럼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다고 해도 별반 이슈화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죽하면 아라카와 시즈카의 경우 일본에서 유일한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조차 별다른 임팩트도 없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같은 선수로 노력하는 아사다마오에 측은지심이 발동하여 아사다마오를 비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아사다마오에게는 거짓과 편법이 난무해서 스포츠선수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이 만든 최상의 상품이기는 하지만, 잘못 제조된 불량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피겨를 잘못배운 개인 아사다 마오가 불쌍할 수는 있지만, 선수 아사다 마오는 그렇게 불쌍하다고 할 수 없다.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왜냐하면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잘못된 기술을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올림픽이 끝난 후 정석인 김연아와 비교해서 왜 자신은 GOE(수행평가)에서 손해를 받고 있느냐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는 아사다 마오는 치팅으로 충분히 GOE를 받았고, PCS(프로그램 구성점수)로도 보상을 받아 정말 열심히 한 타 선수에게 피해를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거기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선수는 다름 아닌 김연아였다. 그러니 역설적이게도 아사다마오는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인 것은 맞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김연아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진흙탕 속에서 홀로 우뚝 핀 연꽃 같은 고고한 존재로 스포츠인 피겨를 예술로 승화시켜버렸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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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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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2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2.2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김연아는 대단합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12.2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면에 김연아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진흙탕 속에서 홀로 우뚝 핀 연꽃 같은 고고한 존재로 스포츠인 피겨를 예술로 승화시켜버렸지만 말이다... 이 문구가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공감해요.

  4. 국궁진력 2010.12.22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명쾌한 전개!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2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편파판정도 이겨낸 진정으로 실력으로 우승한
    빛나는 존재 입니다^^

  6. 85년부터피겨팬 2010.12.2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카와 스즈카->시즈카여요

  7.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0.12.2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나쁜건지..양심이 없는건지..
    인터뷰 하는거 보면 정말 웃겨요 ㅎㅎ

    막눈으로 봐도 연아와는 비교 불가죠^^

  8. Favicon of http://hospitalblog.co.kr BlogIcon 위장이야기 2010.12.2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만약, 김연아가 아닌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우승했더라도 김연아와 같은 이슈의 중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천만에 말씀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하고 우승했기 때문에 김연아의 존재가 부각되는 것이지,

    이부분 정말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아사다마오도 잘하는건 분명하지만 김연아선수와의 비교상대는 아니죠^^

  9. 총수 2010.12.2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이죠, 살아있는 전설!!!

  10. 나그네 2010.12.2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글읽어보려고 크롬으로 들어왔더니 코리안큐피드 광고 지워지지가 않네요. 짜증 지대로 글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11. Favicon of https://st-raphael.tistory.com BlogIcon 모던토킹 2010.12.2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하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시네요.

  12. 123 2010.12.2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고기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이미지(서양 사람들은 한국하면 개고기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인간이 어떻게 그러냐고 미개하고 야만적이라고 하죠.)에 연아는 정말 돈으로는 계산이 안 될 정도로 커다란 이미지 상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술적인 스포츠인 피겨스케이팅에서 전설이 된 연아선수에게 정말 너무나도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항상 해주고 싶네요.

  13. Favicon of http://xltmxhfl9999.tistory BlogIcon 마오 2010.12.26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은안으로 굽고, 가재는 게편인것처럼,
    일본에서는 김연아가 치터로 알려져있다.
    김연아의 점프는 아사다보다 낮지만
    스파이럴, 스핀은 아사다가 한수위다.

  14. 2010.12.26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도 김연아 한테 치팅한다고는 못해.

    스파이럴 스핀을 자주 들먹이는건 올림픽만 봐서 그런거야.

    이제까지 경기 모두 평균을 내보면 김연아는 매번 레벨4에 가산점 두둑히 받아서
    안정적인 기량을 보였기 때문에 아사다보다 훨씬 높아. 반명, 아사다는 실수가 잦아서
    레벨자체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평균 점수가 별로 좋지 않다. 스핀은 레이백 같은 경우
    등을 완벽하게 뒤로 젖히지 못하고 고개만 뒤로 넘긴 경우가 많아서 레벨 4 잘 못받아왔어.


    그리고 아사다는 점프 실수하면 스파이럴, 스핀, 스텝 점수를 올려주는 경향이 있다.
    통계 자료가 있어.

    수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친일파 성향이란 것도 없지. 물론 열등감도 없지.

  15. ㄴㄴ 2010.12.2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럴이 아사다가 위라니요? ㅎㅎ 님은 몇년 전에 피겨보다가 최근엔 보신적이 없나보군요. 연아가 부상때문에 스파이럴이 뻣뻣한 감이 있었지만 훈련을 열심히 한 덕분에 지지난 시즌부터 눈에 띄게 좋아졌고 스파이럴 기술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외국 해설자들도 감탄하며 최상급이라고 쳐줍니다. 우아하다면서요. 반면에 아사다는 타고난 유연성은 있지만 속도가 안습이죠. 가다가 멈춰버릴 것 같은. 어떨땐 정지화면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ㅡ,.ㅡ 스파이럴이 연아가 위라는 사실은 이번에 일본연맹이 공들여 만든 이른바 마오룰에서 스파이럴 점수가 어떻게 되었는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핀도 연아는 자세가 제대로지만 아사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싯스핀할 때 보면 정말ㅡㅡ 스핀 도는 다리 반대 다리를 어찌나 내려서 도는지 얼음판에 닿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죠.
    아사다가 연아보다 나은 것을 굳이 꼽자면 비엘만 밖에 없다고 봅니다. 유연성만큼은 타고난 거 같으니 말이죠.

  16. 피겨인 2012.03.3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 사람들이 무식한 가장 큰 이유는, 세계에는 일찌기 없는, 타국 피겨전문가들 말로는 1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천재적인 선수라고 계속해서 떠들어 대고 인정을 하고 있으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까봐 두렵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있음에도 그걸 굳이 외면?하고 모른척? 하고 있으며 조금만 빈틈이라도 찾아내서 계속 씹어대고 있는 그런 추잡스런 일들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는 그런 나라가 바로 이 나라이며, 국제적인 전용 피겨스게이팅장이 하나도 없는, 무식한건지 등신인지 구분이 안가는 나라도 바로 이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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