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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2위 부활? 발기자 김연아 죽이고, 아사다마오 라이벌 드립 이유

 

일본은 ISU 세계선수권 대회 선발전이 한참이다.


2010년 12월 25일에 끝난 남자의 결과는 예상대로 고즈카, 오다, 다카하시로 3명의 출전자를 확정했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가  기술점수(TES) 34.70, 프로그램수행점수(PCS) 31.52점 총점 66.22점으로 1위를 하였다. 이는 피겨룰이 바뀌기 전인 스파이럴(기초점 3.4점)이 빠진 관계로 이전 이전기준으로 한다면 71점대의 고득점에 해당한다.


겉보기에는 일본이나 한국에서 아사다마오가 부활했다고 해도 할 말은 없다. 하지만, 내용으로 들어가면 이는 일본의 그동안 자국 선수권에서 얼마나 일본선수들의 점수를 폭등으로 올렸는지 안다면 잠시 웃어주면 그만이다. 한마디로 퍼주고 퍼준 것이 66점이란 뜻이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일본대회에서만 200점이 넘는 대회가 5개가 되었다. 공식적으로 ISU가 인정하는 대회는 김연아가 200점을 돌파하자, 2009년 일본과 ISU가 급조한  급조한 재팬 팀트로피 대회였다.  

하지만, 일본을 벗어나면 180~190점대를 넘기지 못한 적이 더 많다. 이는 평균적으로 20점은 버블이 있다는 말과 다름이 아니다.



트리플악셀? 연습장면, 실제는 랜딩에서 투풋


어쨌든,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악셀을 시도했지만, 프리로테이션를 하고 두발착지를 하였다. 더군다나 프리로테이션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회전수가 부족했다. 좋게 주어도 3A<(2f)이란 뜻이다.


그리고 트리플 룹+더블룹은 첫 번째 회전수와 2번째 회전수가 부족했다. (3Lo<+2Lo<), 

아사다 마오의 앞으로 뛰는 플립?점프

김연아의 플립+트리플토룹


 플립은 아사다 마오의 주특기인 치팅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악셀점프가 되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상황을 정확히 지적하지 않을뿐더러 무조건 넘어지지 않고 빙판 위에 있다면 GOE를 퍼준다. 피겨는 빙판에서 누가누가 넘어지지 않는가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다. 음악에 맞추어 연기를 하는 종목이다.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플립점프를 비교해보기 바란다. 그냥 눈을 뜬 사람이라면 쉽게 누가 자연스럽게 점프를 뛰고 있는지 알수 있다. 김연아는 어려운 점프를 아주 쉽게 보이게하는 묘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물흐르듯이 자연스럽다는 뜻이다.

그러니 돌아온 아사다 마오가 되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언론도 일본의 언론을 따라 무조건 부활을 하였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자국에서는 아사다 마오가 외국에 나가 일본을 견제하는 세력에 의해서 대단한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이를 대단한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이다. 정확히 사실보도를 하기 보다는 그저 일본보도의 인용에 그치고 있어서 일본에서 뛰어주고 있는 아사다마오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한국 언론이 김연아를 인정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일본의 영웅에 해당하는 아사다마오를 이겼기 때문이다. 김연아가 대단해서가 아니고 아사다마오를 이긴 김연아가 대단해 보인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야구가 대단해서 일본을 이긴게 아니고 대단한 일본을 이긴 한국이 되는 것이다. 기준은 일본이지 피겨의 절대적인 지존이고 기준인 김연아나 한국의 야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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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한국에서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언론에서 아사다마오는 골프의 타이거우즈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타이거우즈를 이긴 김연아 얼마나 대단해보이는가?


실제는 타이거 우즈가 김연아고 아사다 마오는 타이거우즈가 망했을 때 이삭을 줍는 데 만족할만 수준인데도 말이다. 사실 타이거 우즈보다 김연아가 대단한 것은 타이거 우즈는 매 대회 우승하지 못한다. 하지만, 김연아는 자신이 망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지지를 않는다는 차이다.
 


어쨌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사다 마오가 1위, 안도미키가 2위, 3위 무라카미 카나코, 세계랭킹에 가장 앞선 스즈키 아키코는 7위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최근에 일본이 보인다는 모토를 내세운 JPNEWS에서 일본의 주간문추를 인용해서 한국의 언론들이 김연아를 어떻게 죽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기사 송고했다.
 
출처 (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8033&section=sc1&section2=스포츠)


김연아가 영상매체와는 좋은관계를 유지하면서 종이매체 인터뷰에서 “같은 질문에 왜 제가 대답해야되나요?”라고 했다고 안좋은 기억을 지닌 기자가 많다는 것이다.


포털에 올라오는 김연아 기사들이 부정적인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는 순간이다. 그런데 종이 매체에 대해서 김연아가 대답했다는 “같은 질문에 왜 제가 대답해야 되나요?”는 올림픽이 끝나고 김연아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무엇인지 안다면 쉽게 짐작이 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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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김연아는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가장 많은 받은 질문은 “은퇴 언제”였다. 그리고 김연아는 이들에 대한 답으로 “아직 결정된 게 없다”였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축하한다느 말보다 “은퇴”라는 말을 들었다면 좋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도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하고 이전에 분명히 인터뷰 기사를 봤을 기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하게 줄구장창 같은 질문을 한다면 “같은 질문에 왜 제가 대답해야 하나요”라는 말보다 더한 말을 들어도 할말으 없는 것이다.


인터뷰하는 기자가 인터뷰 대상에 대해서 연구를 하지 않고, 복불복 심정으로 아무 말이나 내뱉어 놓고, 이미 다 말한 사항이니 다른 말을 해달라는 말에 삐져서 “왜 우리를 차별하는 거냐” 김연아 건방지다 라는 말을 한다. 이는 전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기자의 잘못이지 인터뷰를 하는 김연아의 잘못은 아니다. 한국의 대단한 기자들은 자신들이 오피니언리더라도 생각을 하고 여론을 형성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2010/12/22 - [스포츠] - 한국에서만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마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연예인 한 명 죽이는 일은 일도 아니라도 생각하고, 정치인들도 못 죽일 정치인들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신보다 나이도 어린 김연아에게 같은 질문은 사절이라는 말을 들었으니 충격을 받았음직하다.


문제는 더 나아가 한국의 언론은 기본적인 팩트도 무시하고 소설을 쓰는 데는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더나가 연예인들이던 스포츠 스타던 기자들과 친해지려고 하는데 김연아는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고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다.


SBS 드라마 대물에서 고현정이 남해도지사 임기 초에 기자들과 인터뷰를 한 후 봉투 속에 구내식당 쿠폰을 건네주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기자들은 똥 씹은 얼굴을 하고 있다. 당연히 들어있어야 하는 촌지가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스포츠 스타들은 연예인들이나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촌지문화가 적게 물들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 올림픽이 끝나고 삼성애니콜 팬 사인회를 할 때, 팬들을 위한 선물로 추첨을 통해서 디지털카메라를 선정한 적이 있다. 당연히 연예인들의 관례에 따르면 팬들이나 스타가 언론종사자들에게 선물보따리를 주고 잘 봐다라고 한다. 그런데 삼성애니콜 팬사인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디지털카메라를 받아가지 못했다. 한마디로 떡줄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 들이킨 것이다.


이때 한 기자가 일반인을 가장하고 디지털카메라 포털사이트에 김연아가 건방지게도 사회를 보는 김제동에게 무뢰했다고 있지도 않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가 들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발기자들이 김연아를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피겨의 문외한인데도 불구하고, 데스크에서 김연아관련 기사를 만들어 내라는 압력과 피겨와 김연아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은 남이 했던 질문을 무한반복하는 수준에서 그쳤다가 김연아에 “다른 질문“이라는 말에 머리가 포화되어 버렸다고 할 수 있다


더 나가, 남들은 대통령이던 유망 정치인이던 검찰이던, 경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곳도 기자들을 무서워 하 는데 새파랗게 어린 김연아에 들어선 안 되는 말을 들어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것이다.


대부분 잘 봐달라고 촌지나 밥이나 술을 사주는데 김연아는 입을 싹 닦아 버리고 생까기 신공에 면박까지 주니 좋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기사를 내는 이유는 지들에 잘 보이지 않으면 죽일 수 있다는 경고라는 것이다. 문제는, 김연아는 피겨실력에서 이미 역대최고라고 인정되고 있고, 발기자들이 어떻게 하지 못할 안드로메다급으로 성장해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도 발기자들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고, 거짓말을 해도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하는 허위라고 해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경험과 독일의 히틀러가 거짓말을 크게 해야 믿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언론을 장악했고, 일본은 거짓말 100번을 하면 진실이 된다는 속담을 알고 무한반복 찍어대고, 한국은 일본의 언론에 놀아나서 라이벌 드립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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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0.12.26 08:13

    비밀댓글입니다

  • 그링가 2010.12.26 11:09

    제목만 멋진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라는 12월 13일자 글과 또 한건의 11월 18일자 랭킹 관련 글이 목록에서도 본문링크에서도 사라져, 눈에 잘 띄지 않는 바위 틈새에 낀 담배꽁초 신세가 되었다. 자기가 쓴 틀린 글에 대한 대접이 이렇다. 알 사람은 다 알고 무엇보다 '글쓴이'가 스스로를 속일 수는 없지 않은가.

    글 쓰는 사람이 틀린 글 쓸 수 있다.
    그러나 자기 글에 대하여 떳떳해야 하고 읽어 주는 사람에게 예의를 갖춰야 한다.
    아직도 ISU Communication 1629에 대한 ‘글쓴이’의 해석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 글들을 숨길 필요가 없는 것이고, 해석 잘못을 인정한다면(글 숨긴 게 반증이지만) 수정하면서 사과를 해야 1,000건이 넘는 클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다.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자칭 소쿨러란 말은 차라리 개그이다.
    ‘글쓴이’의 김연아 선수에 대한 글은 천편일률이다. 식상하다.

  •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다음뷰만봐도 2010.12.26 11:26

    수익에 목숨걸고 연예인 뒷담화나 하는 포투,사랑녀,듀이 같은 3류 블로거가 판치는걸 생각해보시길, 진짜 기자라고 별반 틀릴것도 없죠.

    그들의 오만함은 효리사랑이란 블로거와 비슷하죠.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면 무조건 차단,댓글삭제하는 블로거처럼 기자들도 보복하기로 유명하니

    자아도취,푼돈에 목숨건 기자,블로거들은 이젠 사회적인 문제로 다뤄야할듯

  • 라우라 2010.12.26 12:43

    나름 부활이긴 하죠ㅋㅋㅋ그동안 어거지 랜딩을 못했으니 이번에는 회전수 부족이어도 프로그램이 지루하고 식상해도 그전에 했던거에 비하면 그나마 클린했으니까요..저는 이번 영상을 봤는데...진짜 눈에띄게 점프가 퇴보하고 있다는느낌이 들더군요..프로그램도 흥이 나지도 않고..그냥 아사다 입장에서는 점프 교정이고 뭐고간에 그냥 겉보기 랜딩만 하자..이러면 자동으로 세계선수권은 진출시켜줄테니..뭐 그런 생각으로 보여요..그리고 마지막에 회심의 미소까지 짓던 아사다..참으로 아사다 입장에서 오랜만에 부활이긴 했죠..근데 부활했던거 치고 점수가 66점대ㅋㅋㅋ난 70점대까지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박하게 주더라구요ㅋ

  • 귀차니즘 2010.12.26 14:07

    발기자가 이글을 읽기는 읽는 모양이군요.. 쪽팔린가 보군요..
    그냥 연아 선수 라면이라도 한그릇 사주지....츳츳

  • 김순금 2010.12.26 15:34

    속 시원히 얘기 잘하셨습니다~ 동감입니다~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26 20:21 신고

    우리나라 언론은 죽었지요. 언론의 사명이 아니라 언론 재벌 사주의 일꾼이거나 그저 퇴폐적 자본주의에 물들어 낚시 기사나 쓰는 기자들이 많지요.
    참 안타까운 언론 현주소이지요

  • heart 2010.12.27 02:40

    발기자 발기자..... 집에 가서 발 닥고 잠이나 뒤비져 자라.

    연아의 지난 시간, 오서 배신과 IMG 악당들에 혼자 고군분투하는 연아 보면 너무 안스럽고 기특해 눈물이 날 지경인데.

    넘사벽 연아의 다음 행보는 항상 기대되고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귀감이 될 만한 연아가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이다.

  •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36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 Favicon of http://xo.typepad.com/blog/2007/07/no-time-for-a-p.html BlogIcon electric fences portable 2012.11.07 17:22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 Favicon of http://eddyperona.typepad.com/blog/2012/04/72-time-survival-kits-preparedness-..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food 2012.12.10 20:49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 Favicon of http://weirdnews.about.com/b/2007/12/18/ruff-times-for-rent-a-dog.htm BlogIcon portable fence for dogs 2012.12.22 22:05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 Favicon of http://dk2014.waverlley.com/ BlogIcon waverlley 2014 2014.01.20 16:47

    그녀는 좋은 것입니다. 나는 HD에서 전체 쇼를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