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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95점 김연아, 75점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라이벌? 차리리 욕을 해라

김연아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 여론조사에서 23%의 응답을 받아 압도적으로 2010년 화제의 인물 1위를 차지 했다.


2위는 이명박으로 15%, 3위는 14%를 차지한 박지성이 차지했고, 추신수와 KBS 남자의 자격 하모니 편의 박칼린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10대 스포츠 스타로 선정하기도 했다.


대체적으로 중국은 한국과 민감한 부분에서 미묘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지만, 이상하리 만큼 김연아에 대해서는 한국의 기자들보다도 더 김연아를 사랑하는 듯 하다.


중국은 폐어에서 피겨의 강국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만큼 피겨에서는 김연아와 동련상련의 심정도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


중국은 이전에도 김연아가 어떻게 피겨의 여제로 성장했는지 얼마나 위대한 스포츠 스타인지를 분석하는 기사를 종종내보내기도 하였다.

2010/11/13 - [시사] - 중국발 김연아 기사가 부끄럽게 하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김연아가 중국에서 벌어진 2008년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했을 때에는 인형비라고 불리울 만큼 관중들은 김연아에 인형을 선물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2010년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였다면 3차 그랑프리 시리즈가 되는 북경대회에 참가 예정이였지만, 아쉽게 김연아는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해서 북경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참가할수 없었다. 김연아 앓이를 하는 중국인들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중국의 소후는 이번 세계선수권을 대비해서 LA 동서궁전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김연아를 사전동의 절차없이 몰래 찾아가 도촬한 일본 NTV 진상 반키샤의 행동은 범죄행위라고 단정하고, 오서가 김연아의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것만큼 나쁜일이라고 지적했다.


http://s.sohu.com/20101228/n278562117.shtml


반면에 한국과 일본은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라이벌로 만들기를 즐기며 이슈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한국에서 아사다 마오의 기사가 양산되기도 한다. 그런데 라이벌 놀이에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한 이데일리 이석무는 이번 반키샤의 도촬(도둑촬영)을 몰카사건으로 다시 확인된 일본의 김연아 강박증이라고 말을 한다.  사실 일본의 김연아 강박증보다 한국의 이석무를 비롯한 몇몇이 아사다마오 강박증에 걸린 것이 아닐까 의심할 정도이다.


이석무는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아사다만이 기술적으로 김연아와 대적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석무가 왜 아사다마오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사실 김연아가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남자들과 성대결해서도 시상대를 위협할 정도의 실력이다.

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그리고 종종 비교해서 김연아가 남싱들을 이긴적도 많았다.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김연아는 이제 상대가 되지 않는 여싱에서 활동하지 말고 남자 싱글에 참여하는게 어떻겠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그만큼 김연아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100미터 9.58과 200미터 19.19의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사인 볼트는 외계인이라고 표현하고 지구인들과 대결을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한마디로 우사인 볼트와 그 나머지 선수들로 이뤄져 있듯이 피겨에서도 김연아와 그 외 선수로 구분한다.


장대높이 뛰기에서 압도적인 기록차를 보이고 있는 나는새 이신바예바에게 라이벌이라고 할만한 선수가 최근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않지만, 그런데도 타이거 우즈의 라이벌로 탁히 지목하는 선수가 없다.


하지만, 김연아가 참여한 시니어 19개의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을 제외한 15개의 대회에서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하였다. 우승하지 않는 대회는 2008년 이전 김연아가 피겨 은퇴를 고려할 만큼 심각한 부상의 상태였거나, 정당하지 않는 판정에 의해서 딴 메달들이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경기 참여는 곧 금메달이라는 등식이 성립해서 오히려 김연아가 심리적인 압박감을 받아야만 했다. 김연아는 이런 심리적인 압박감을 이겨내고 올림픽 역대 누구도 하지 않았던 최고의 연기를 하면서 우승한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가 2010년 모든 스포츠 부분에서 여자로는 유일하게 주목을 받는 것이다.


2010/10/26 - [스포츠] - 아사다 마오 점프가 강점? no 강점은 일본, 김연아 약점은 대한민국과 언론

그런데 김연아가 부상이거나 심대한 실수를 5번을 해야 겨우 메달을 가져갈 일본이라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아사다마오가 라이벌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위에 언급했듯이 타이거 우즈나 이신바예바나 우사인 볼트의 라이벌이라면,  평상시 기록만으로 충분히 경쟁상대를 이길 수 있는 선수들은 라이벌은 그들 자신들밖에 없다.


제출기초점 

비교

실제 기초점

GOE

최대 점수

수행점수

평점(%)

김연아

46.69

 

46.69

14.7

61.39

58~60

94.5

~97.7

아사다 마오

49.95

러츠

-3(e)

46.95

16.5

66.45

48~50

72.2

~75.2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기술을 최선을 다하고, 국적발, 심판의 눈감음 속에서도 100점 만점에 70점대를 목표로 하는 선수이고, 김연아는 갖은 부당대우를 받는데도 100점 만점에 95점이 넘어, 있을 수 없는 100점을 노리는 선수이다.

어떤 학생 중에 70점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라이벌은 95점을 넘는 학생이라고 한다면 무슨 답변이 돌아올까? 이석무를 비롯한 한국의 발기자들이 꼭 우스운 기사를 남발하고 있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다. 사실 김연아는 이미 선수라고 불리우기 보다는 등수에 연연하지 않고 보는 관객과 소통하려는 예술가로 불려야 합당하지만 말이다.


왜 김연아는 100점을  노리는 선수고 아사다마오는 70점이 목표인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물론, 일본의 아사다마 마오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나의 목표는 김연아라고 말하고 라이벌이라고 할 수는 있다. 그렇다고 압도적이 1인자를 가진 한국이 일본을 따라 부화뇌동할 이유는 없지 않겠는가?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오히려 김연아는 정치적 스포츠인 피겨에서 위의 선수들 보다 정치적으로 방해를 하더라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이다. 다만 한국의 몇몇 기자들이 실감을 못하는 것 뿐이다.
 


김연아의 라이벌은 김연아 자신이지만, 굳이 라이벌을 찾아준다면 아사다마오 개인이 아닌 ISU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일 뿐이다. 차라리 김연아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 왔고 현재의 위치에 올라왔는지를 분석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한다.



또는, 국가대표가 훈련과정에서 도촬이 되었는데 오히려 일거리만 늘었다고 생각하고, 올림픽 금메달이나 선수들 프로필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빙상연맹에 무슨문제가 있는지 분석하는게 더 이롭지 않을까 한다.

2011/01/0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 도촬 대응 빙상연맹은 도둑에 꼬리 흔드는 개?

2011/01/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도촬사건, SBS와 공중파에서 사라진 이유는 김연아 때문?

2010/12/3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도촬 덮고 싶은 빙상연맹?, 약속한 빙상장 나몰라하는 유인촌

2010/12/30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훈련 도둑촬영 NTV 거짓 해명에 빙상연맹 이번에도 밥상 찰까?
2010/12/28 - [스포츠] - 극과극 김연아 올해의 선수상과 세계선수권 김연아 국가대표 아니다? 일본방송 도촬, 빙상장 이은 니가 알아서해라?

2010/12/27 - [스포츠] - 일본 계륵된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출전, 김연아 훈련 도촬 보도 스토커된 일본방송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데이비드윌슨 발언, 김연아 반쪽선수 연장선에서 나온 아전인수식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