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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 도촬 대응 빙상연맹은 도둑에 꼬리 흔드는 개가 되려할까?

 

김연아 세계선수권 대비 훈련 도촬 사건을 빙상연맹은 쉬쉬하고 있다는 루머가 헤럴드 경제 김재현 기자에 의해서 사실로 확인되었다.


글쓴이는 이전 2010/12/3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도촬 덮고 싶은 빙상연맹?, 약속한 빙상장 나몰라하는 유인촌 글에서 빙상연맹이 김연아 도촬당한 사건을 오히려 김연아가 괜한 일을 벌려 일만 늘려 싫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빙상연맹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2010년 전주 4대륙 대회에 참가할 때 호텔로비에서 호텔직원이 아사다 마오를 촬영한 것에 대해서 한국빙상연맹에 항의하였고, 한국빙상연맹은 연맹차원에서 사과를 하였다.


그런데 헤럴드 김재현에 의하면 빙상연맹의 국장급 인사가 "피겨는 정치적인 스포츠인데다 내년에 일본에서 세계선수권대회 하는데 일본 언론에 밉보이면 곤란하다는 생각에서 빙상연맹 명의의 항의는 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김연아 훈련장면을 도촬한 일본 NTV 반키샤 “진상 보도”에 대해서 공식적인 사과를 받기 보다는 오히려 김연아가 참가하는 세계선수권이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으니 김연아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명목을 들어서 일본 빙상연맹과 일본 NTV의 공식사과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국가대표를 관리하고 있는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은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김연아의 훈련과정이 도촬되었는데 개인 김연아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이다.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은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다. 이때 일본선수들은 훈련도중 김연아의 연습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였다. 이때도 빙상연맹은 그저 방기를 넘어서 쇼도 하지 않았다. 김연아는 이 때 경기에서도 불이익을 받아 2위를 하여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에 실패하고 말았다.


오서가 김연아와 헤어진 후 비밀 사항인 김연아의 프리곡이 아리랑이라는 말을 하였을 때도 빙상연맹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며 수시로 벌어지는 일이라고 오히려 오서를 두둔하는 망동을 하였었다. 하지만, 세계 언론들은 오서가 피겨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다고 오서를 맹비난하였다.


김연아는 이미 빙상연맹의 저자세로 인해서 그동안 꾸준히 경기에서나 경기외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김연아가 올림픽 피겨일 2월 24일을 앞두고 1개월 전에 부상을 당하였던 적이 있었다. 이때 한국 빙상연맹과 전주시는 ISU와 함께 김연아에게 전주 4 대륙 대회에 참가하도록 종용한 적이 있다. 전주 4대륙 대회는 2010년 1월 24~30일에 열렸다.


한마디로 부상중인 김연아에게 대한민국에서 열렸다는 이유만으로 출전을 강요한것이다. 김연아는 후일 이때 부상으로 2주동안 훈련을 하지 못했다고 소회를 밝힌 적이 있다. 만약, 김연아가 부상중임에도 불구하고 압력에 굴복하여 올림픽 금메달은 고사하고, 올림픽 출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될뻔 한 것이다.

우리는 피겨 사상 최고로 인정되는 김연아의 연기를 볼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문제가 아니고 전세계의 손해일 수 밖에 없다. 김연아는 대한민국의 선물이 아닌 세계에 주어진 선물이기 때문이다.

대한체육회의 공식답변


빙상연맹이 김연아가 일본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나서지 않겠다고 하는 이유는 김연아 때문이 아니라, 일본 빙상연맹과의 소원한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우선이고, 복지부동이 그 근저에 깔려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피겨의 모든 것이라고 말하는 SBS에서 김연아 도촬 기사를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이유도 한국빙상연맹이나 대한체육회와 쾌를 같이 하고 있다.


SBS의 경우 개국과 함께 일본 NTV의 모회사인 요미우리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도촬한 NTV 반키샤의 기자는 LA로 가기 전 SBS를 방문하여 이성훈과 인터뷰를 하였다.


2011/01/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 도촬사건, SBS와 공중파에서 사라진 이유는 김연아 때문?
2010/12/28 - [스포츠] - 극과극 김연아 올해의 선수상과 세계선수권 김연아 국가대표 아니다? 일본방송 도촬, 빙상장 이은 니가 알아서해라?

그러니 SBS가 김연아 관련 도촬에서 뉴스한줄 내보내지 않는 이유는 도촬이 뉴스로서 가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김연아 보다 NTV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SBS는 빙상연맹과 독점 중계 계약관계에 있다. 그래서 타 방송사인 KBS나 MBC는 SBS로부터 김연아 경기 동영상을 받아야 뉴스로 내보낼 수가 있다.


공영방송 KBS, MBC가 김연아 도촬을 기사화 하지 않는 이유는 그동안 동계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 SBS의 휑포를 받았던 이유 말고는 찾을 수가 없다. 오히려 MBC가 12월 26일 사건이 터진 후 뒤늦게 기사화 한 것이 이례적이라고 느낄 수밖에 없다.

 

2011/01/03 - [이슈] - 김연아 도촬, SBS 나오지않는 이유와 연기대상 고현정 SBS 출연 안했다?


전세계 언론과 일본에서 조차 NTV를 비난하는 기사를 송고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대한민국 언론과 관련단체는 꿀먹은 벙어리 마냥를 넘어서 오히려 김연아가 괜한 일을 벌렸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한한국의 정부와 경기단체와 방송사는 김연아를 이용할 때는 적극적이지만, 김연아가 어려울 때는 오히려 김연아에게 핀잔을 주고 있다. 김연아 보다 일본의 방송사와 빙상연맹의 눈치를 살필지라도 김연아에게는 관심조차 없다. 오히려 김연아가 괜히 긁어 부스럼을 내서 귀찮다고 생각할 것이 분명하다.


2010/12/3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도촬 덮고 싶은 빙상연맹?, 약속한 빙상장 나몰라하는 유인촌


사실 피겨나 동계종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빙상연맹의 행태는 이미 예고된 일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은 오히려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의 행동을 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이 아래와 같이 김연아가 차려준 밥상을 빙상연맹이 이번도 밥상을 찰것이라고 글을 쓸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2010/12/30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훈련 도둑촬영 NTV 거짓 해명에 빙상연맹 이번에도 밥상 찰까?

빙상연맹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꾸준히 빙싱연맹이라는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역대 최고의 피겨 선수를 가지도 있는데도 빙싱짓이면 김연아를 빼고 나서면 어떠한 행동을 할지 뻔하지 않을까한다. 빙상연맹이 빙싱 짓을 하는 동안에 피해를 보는 사람은 빙싱연맹이 아니고 김동성을 비롯한 안현수나 김연아 같은 세계최고선수들이였다. 세계 최고 선수들도 부당한 대우를 받는데 그외 어린선수들은 말하는게 입이 아프다.


한마디로 빙상 세계최고의 선수들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빙싱 연맹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 하다고 할 수 있다. 도둑이 들었을 때 당연히 짖어야 하는 개가  짖지 않고 꼬리를 내리고, 오히려 도둑에게 꼬리를 흔드는 개가 가야할 곳은 한 곳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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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동안 글쓴이가 김연아의 아리랑을 두고 한국과 빙상연맹에 대한 짝사랑이라고 했는지 쉽게 알수 있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