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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부상중인 이호정, 이동원의 주니어 세계선수권 본선진출의미와 빙상연맹, SBS의 퇴행

 

ISU(세계 빙상연맹) 주관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가 강원도 강릉 빙상장에서 2월 28일부터 벌어지고 있다.

 

남자는 이동원 선수는 27명이 참가하는 예선에 97.99점으로 7위를 하였다. 본선 30명이 치러지는 본선에 진출했다.


여자는 이호정 선수는 36명이 출전한 예선전에서 2010년 주니어 그랑프리 SBC 대회에서 세운 80.49점을 갱신한 81.27점으로 자신의 개인 베스트 기록을 세우며 4위로 30명에게 주어지는 본선에 진출했다.


여자 주니어 피겨 프리 프로그램은 시니어와는 다르게 안무스파이럴을 제외한 11개의 규정을 과제를 소화한다.


이호정이나 이동원 선수의 예선통과는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동원 선수와 이호정선수가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본선에 진출한다.

대한민국은 다음 시즌 (2011시즌)에 최소한 4장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티켓을 확보 하므로서 적어도 2명의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대회에 참가가능하고, 7개의 시리즈 대회 합산결과에서 8위 이내에 든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가 있다.

대한민국은 김연아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2005년 2위, 2006년 1위를 하면서 주니어 그랑프리에 참가할 수 있는 티켓수를 14개 까지 늘렸지만, 선수층이 엷어서 출전할 선수가 없었다.
 

이호정 프로토콜



하지만, 2010년 이후 김연아 키드 1세대라는 97년 생 김해진, 이호정, 박소연, 조경아 등의 활약으로 인해서 2011시즌은 지옥의 문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티켓 수가 부족한 상황에 직면했고, 티켓 부족을 걱정할 정도까지 성장하고 있다.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에

따른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티켓

순위

티켓 수

1~3위

14장

6위

7장

12

6장

24

5장

30위(예선통과)

4장

출전

3장

가맹국

2장


 

만약, 이호정선수가 24위 이내에 든다면 최소한 5장의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문제는 이호정은 복숭아뼈가 부서져 부서진 뼈 조각이 복숭아 뼈 사이를 돌아다니고 있고, 이호정은 수술을 미루고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를 강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몸 상태였다면 12위 이내에 들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의 몸 상태로 12위 이내에 든다면 아주 좋은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선수들의 실력은 일취월장을 하고 있지만, 선수를 지원해야할 빙상연맹은 경기 중에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를 연습하게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경기하는 경기장에 난방을 하지 않아 추위에 떨어 부상의 위험 속에 놓이게 하기도 하고, 난방이 되지 않는 경기를 하고, 4대륙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감기에 걸리게 하기도 했다.


현재 빙상연맹이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어떻게 하면 빙상연맹 소속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선수들이 연습할 수 있는 빙상장의 확보가 최우선임에도 불구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빙상연맹은 선수본위가 아닌 토건국가의 부동산 업자를 위하는 정책을 하는 듯하다.  오죽하면 빙상연맹은 평창올림픽 실사단이 왔을 때 어린 선수들을 폭설과 강추위가 심했던 강릉에 코스튬만을 입혀놓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실사단에 보이기 위해서 길거리에 세워두는 만행을 저질렸고, 아직도 이에 대한 소명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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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고 해도 경기를 할 선수가 없다면 남 좋은 일만 시키고 말 것이다. 한마디로 밥상만 차리고 밥은 타국선수가 먹는 형국이다.


빙상연맹이 할 일은 토건족과 평창에 땅을 사고 투자(?)한 사람들을 위하는 정책보다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빙상장에 와서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가이다. 서울시가 일회성으로 매년 서울시청 앞에 오픈된 빙상장을 만드는 것은 돈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영구적으로 누구나 사용할 빙상장이 필요한 것이지 과시형이나 임시방편의 빙상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김연아 빙상장 600평 서울 군포 백지화 의지 문제일뿐 시간과 돈 문제 아니다 

서울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시설물 설치 및 운영·관리업체 선정공고


서울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시설물 설치 및 운영·관리업체 선정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06. 10. 10 서울특별시체육회장


1. 업체 선정에 부치는 사항

건 명 : 서울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시설물 설치 및 운영·관리업체 선정

◦ 조 건 : 매년 3억3천만원이내 3년계약 조건으로 시설설치 및 운영 최적업체 선정

※ 운영 및 시공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할 수 있음


한국의 대부분의 피겨선수들은 타국선수들 보다 상대적으로 스피드가 현저하게 없다.


그런데 이들 피겨선수들에게 스피드를 올리라고 말을 하지 못한다. 이유는 일반인들과 타 경기 종목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며서 눈치를 봐야하는 선수들이 스피드가 늘어날 수가 없고 점프 훈련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 무조건 선수들에게 스피드나 점프의 질을 올리라고 말할 수 는 없지 않겠는가?



타국 선수들은 최소한 콩나물시루 같은 환경에서 훈련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고, 타 종목선수와 같이 훈련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SBS는 공중파에서 중계를 하지 않고 있지만, 인터넷 고릴라에서 세계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를 중계하고 있다. 하지만, 전경기를 중계해준다는 SBS는 중계 시작도 늦고, 화질도 좋지 못하고, 중간 중간 끊기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마지막 몇선수는 보여주지도 않았다. 현빈이 시크릿 가든에서 말한 SBS의 최선이냐고 물어보고 싶다. 도대체 화질은 1980년대 게임 캐릭터 보다 못한, 블럭게임이나 핑퐁게임도 이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그래도 실시간으로 피겨선수권 대회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암담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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