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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김연아 동상? 김연아 때문? 극에 달한 김연아 죽이기

갑자기 김연아 동상이 뉴스란을 장식했다.

 

오래전에 이문제는 불거졌었다. 김연아가 원하지 않는 동상, 김연아와 닮지 않는 동상, 싸구려티가 나는 피겨조형물 그리고 김연아 거리 등이 있다.

 

그런데 뜸금없이 다시금 김연아 동상 비용논란이 제기뵈고 있다 군포시관계자와 공사를 맡은 시행사의 만행이 들어나고 있다. 김연아를 이용해서 기생하며 빌어먹는 자들은 언제나 부메랑을 맞는다.

 

한마디로 김연아 부메랑은 진리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2011년 3월에 쓴  아래의 글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김연아 죽이기가 시작했다.  군포시 의회 부의장인 한나라당 송정렬에 의해서이다.

송정렬이 왜 김연아 거리 조성사업의 무산을 김연아 때문이라고 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송정렬은 김연아 부모가 수리고에 있는 김연아 물품을 회수해 갔는데 굳이 군포시가 군포시에도 살지않는 김연아를 위해서 김연아거리를 조성할 이유도 없고, 김연아가 선수로서 대단할 지 모르지만 인간이 되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다. 

더불어 송정렬은 김연아 거리 조성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김연아 측이  IB 스포츠에 소송을 걸어서 한국인의 정서인 더불어 살아가는 정을 무시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군포=뉴시스】진현권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추진해온 김연아 거리조성사업이 무산됐다

뉴시스 | 진현권 | 입력 2011.03.23 11:13 | 수정 2011.03.23 14:08


군포시의회가 23일 2차 본회의를 열어 김연아거리 조성사업에 대해 김 선수측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시가 예산을 들여 거리를 조성할 필요가 없다며 관련 예산 3057만원 전액을 삭감한 때문이다.


삭감된 예산은 김연아 거리 조성 도로표지판(2200만원)과 핸드프린팅(130만원), 도로명판(715만원), 명명식 현수막(12만원) 등이다.


송정열 의원은 이와관련 "김연아 거리 조성의 취지는 운동기능보다는 사람,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계승하자는데 있다"며 "그런데 김연아 부모님이 군포 수리고가 소장해온 김 선수 물품을 회수해갔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굳이 김연아 거리를 조성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또 "최근 (전 소속사인 IB스포츠를 상대로) 제기한 이익금 반환소송을 볼 때 한국인의 더불어 살아가는 정서를 보이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고 덧붙였다.



이기사에서 아래 부분은 11시 수정기사에서 사라진다.
 

송 의원은 또 "최근 (전 소속사인 IB스포츠를 상대로) 제기한 이익금 반환소송을 볼 때 한국인의 더불어 살아가는 정서를 보이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고 덧붙였다.


 왜 뉴시즈는 이부분을 기사에서 빼버렸을까?
 

송정열 의원은 이와관련 "김연아 거리 조성의 취지는 운동기능보다는 사람,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계승하자는데 있었다"며 "김연아 부모님이 군포 수리고가 소장해온 김 선수 물품을 회수해갔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굳이 김연아 거리를 조성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씨는 앞서 지난달 21일 수리고가 체육관(수리문화관) 1층 김연아 기념관에 보관해온 김연아의 초·중학교 시절 유니폼과 피겨 스케이트화, 각종 대회 상패, 손 모양 석고, 기념 배지, 초상화, 팬레터 100여 통을 모두 회수해갔다.



뉴시스 기자는 송정렬 의원은 송의원이고, 올댓스포츠 대표 박미희는 박씨인가? 호칭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송정렬 의원 이면 박미희 대표이고, 박미희 대표가 박씨이면 송정렬은 송씨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일련의 일들이  군포시의회 ‘참여마당/의회에 바란다’에는 한나라당 송정열을 비판하는 글들이 수백개가 올라왔다.  http://www.gunpocouncil.or.kr/


사실 글쓴이(갓쉰동)는 오래전부터 군포시의 김연아 거리조성에 대해서 비판적이었다. 왜냐하면, 군포시의 김연아 거리 조성은 김연아를 위하는 것도 아니고, 군포 시민를 위하는 것도 아닌 당시 군포시의 김연아 이용하기가 너무나 뻔히 보인 예산낭비의 전형이였기 때문이다.


군포시가 3천만원 조금 넘는 돈을 가지고 거리를 조성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웃기는 이야기지만, 송정열이 말한 "김연아 부모님이 군포 수리고가 소장해온 김 선수 물품을 회수해갔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굳이 김연아 거리를 조성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라고 하는 말은 사실일까?
 

 송정열은 군포시 제6대 제169회-2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하고 있다.

○송정열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의회에서 어떤 형식으로든지 간에 승인을 해달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게 지금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어떤 형식으로도, 그러면 제가 이렇게 여쭤 볼게요. 어떤 형식으로 승인을 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이것 산본 5대 관문 사업과 관련해서 김연아 조형물, 김연아 조형물과 관련해서 우리 시는 7월 1일부터 엄청나게 많은 혼란을 겪고 있어요. 그렇죠? 막 언론에도 나오고 인터넷 홈페이지도 올라오고 의회가 무시를 당했다는 얘기도 듣고 많은 얘기들이 왔었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거거든요. 새로 시장님이 들어오셔서 기존 시장님이 하셨던 사업이지만 당신이 보기에 이거 아닌 같다, 이거 그만 해야겠다 당당하게 안 할 수 있어요. 안 할 수는 있는데 안 하는 것까지는 본위원도 동의를 하는데 절차는 정확하게 밟아줘야 될 것 아닙니까?



위의 송정렬의 발언을 보면 김연아 거리나 김연아 조형물에 대해서 부정적이였다.

이 당시 날짜가 어찌될까? 2010년 9월 3일 이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나고 올댓스포츠가 수리고에 있는 김연아 물품을 회수하려고 하였지만, 실현된 시기는 2011년 2월 말경이다. 김연아가 수리고의 물품을 회수한 이유는 처음부터 수리고에 물품을 기증한 것이 아닌 대여형식이었다. 대여와 기증은 전혀 다른문제이다.



대여의 경우 원주인이 달라고 하면 돌려주어야 한다. 물론, 기증도 원 주인이 회수를 하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 기증의 경우 절차만 조금 복잡할 뿐이다. 그리고 학교 측이 숨겼는지 창고에 보관만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수리고에 다니는 학생들조차 김연아 물품을 보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이미 2월 28일 뉴시스발로 김연아 측이 무리하게 수리고의 물품을 가져간 것으로 기사화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경기일보에 따르면 올림픽 행사이전에 학교측과 협의를 마친 사항이였다.

 

이에 대해 김연아 선수 측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의 기념물품은 수리고뿐 아니라 여러 곳에 전시돼 있는데,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전시 물품을 회수했다”며 “지난 올림픽 행사 이전에 학교 측과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기일보 2011년 3월 1일
출처 :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797


 

올댓은 처음 수리고와 약속한 대로 대여한 물건을 돌려받으려고 했지만, 바뀐 교장이 김연아 물품을 돌려주지 않고 버팅긴 것이다. IB 스포츠가 김연아 돈을 착복하고 언플을 하는 것 처럼 말이다.
 


송정렬이 수리고에서 김연아가 물품을 회수했기 때문에 김연아 거리를 반대한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단지 김연아 거리를 반대한 명분을 추후에 김연아의 물품회수로 핑계를 댄것 뿐이다.

그런데  2010년 9월 3일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이전 군포시 5대 관문사업의 일환으로 전환된 김연아 거리와 김연아 조형물을 폐기시키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 조형물은 2010년 10월까지 생명력을 이어간다.


3.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일시 : 2010년 10월 05일(화) 10시02분

의사 회의록 중 김연아 조형물에 관한 박미숙 의원과 기획감사실장 김용흠과의 질의응답이다.


○박미숙 위원   박미숙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김연아 조형물은 제작이 된 상태죠?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네, 제작하고 있습니다.

○박미숙 위원   그러면 그게 어차피 제작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본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장소를 어디를 선정하든 주민들의 반응을 들어서 정말 제자리를 찾아서 안착해서, 김연아라는 인물은 우리 학생들한테는 희망이에요. 부모님들이 아이들 손을 붙잡고 가서 보고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학창시절에 내가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그런 한 마디를 해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본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차피 지금 제작을 해놓은 상태고 지금 그게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안 할 수는 없는 상태잖아요?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네, 그렇습니다.

○박미숙 위원   그러면 투자를 해서 그 투자 값어치가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네.

○박미숙 위원   철저하게, 어느 장소를 선정하든 해야 되니까 검토해서 그게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네, 잘 알겠습니다.

○박미숙 위원   검토를 잘해 주셔서 정말 우리 군포에서 그래도 어쨌든 태어나서 군포에서 자라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빛내줬던 인물이잖아요?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네.

○박미숙 위원   그러면 앞으로 그 삶을 어떻게 살든 간에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학창시절에 열심히 했던 그 모습을 우리 학생들한테 희망을 보여줄 수 있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충분히 우리 아이들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갈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해서 했으면 하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네, 잘 알겠습니다.

○박미숙 위원   그래서 그걸 충분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네.

○박미숙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2010년 10월 5일까지도 김연아 조형물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발주가 된 상태에서 만들어 지고 있었다.

 

박미숙은 “그러면 그게 어차피 제작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본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장소를 어디를 선정하든 주민들의 반응을 들어서 정말 제자리를 찾아서 안착해서, 김연아라는 인물은 우리 학생들한테는 희망이에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때가 군포시 의회에서 김연아나 김연아 거리나 김연아 조형물에 관한 논의의 마지막이었다.  그런데 뜸금없이 송정열의 입을 통해서 2011년 3월 23일 김연아 거리조성이 되지 않는다는 기사가 나온 것이다.


더군다나 송정열은 김연아 거리가 되지 않는 이유 중에

송정열 의원은 이와관련 "김연아 거리 조성의 취지는 운동기능보다는 사람,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계승하자는데 있다"며 "그런데 김연아 부모님이 군포 수리고가 소장해온 김 선수 물품을 회수해갔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굳이 김연아 거리를 조성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또 "최근 (전 소속사인 IB스포츠를 상대로) 제기한 이익금 반환소송을 볼 때 한국인의 더불어 살아가는 정서를 보이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고 덧붙였다.


 

운동기능보다는 사람,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계승하자는데 김연아 부모가 군포수리고가 소장해온 물품을 회수해 갔는데 굳이 김연아 거리를 조성할 필요성이 있느냐"고 했으나


뉴시즈 초기 기사에서 사라진, “최근 (전 소속사인 IB 스포츠를 상대로) 제기한 이익금 반환 소송을 볼 때 한국인의 더불어 살아가는 정서를 보이지 못한 것 때문이라고 자신들이 2010년 10월 5일에 김연아거리와 김연아 조형물 사업을 할수 없다고 말해 놓고 김연아 거리 조성 사업의 실패 원인을 김연아 측에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적반하장도 이정도 되면 비교할 사람이 없을 것 같다. 


김연아가 IB 스포츠를 소송한 이유는 김연아가 당연히 받아야 할 정당한 댓가를 달라고 하는 것이다. 송정열은 국가에서 의원 회비를 주지 않으면 그냥 있어야 하는 모양이다. 자신의 정당한 댓가를 달라고 하면 "한국인의 더불어 살아가는 정서“에 반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노동자들의 돈을 착폭하고 주지 않는 사업주들이 많은 모양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노동자의 정당한 댓가를 주지 않으면 노동부에서 사업주를 처벌하고, 별도로 고소.고발도 할 수 있다.


2011/03/21 - [스포츠] - [김연아 소송] 배은망덕한 김연아 전소속사 IB스포츠 김연아 돈 9억 착복과 언플

군포시 의회에서 김연아 거리/김연아 조형물 등의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검색하다. 2010년 10월 3일자 회의록에서 송정렬과 비등한 황당한 군포시 의원을 발견했다.


3.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이길호 위원   이길호 위원입니다. 동료위원이 다 질의하셔서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산본IC 경관조성 조형물요. 다른 위원이 다 얘기하셨는데 이 조형물이 가칭 철쭉 김연아 동상으로 이전할 의도를 가지고 계시죠? 집행부에서는.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네.

○이길호 위원   하나 우려되는 건 본위원은 그렇습니다. 애초에 그 조형물은 주변경관에 맞게 제작이 됐는데 불요불급하게 옮겨야 됐을 때 다른 김연아 철쭉동산으로 옮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김연아 철쭉동산 거기에 대해서 향후 추가로 투입할 예산이나 이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서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지금 김연아 철쭉동산이라고 명명한 건 없고,

○이길호 위원   ‘가칭’ 그렇게 본위원은 알고 있는데,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그 장소가 모두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장소 공간도 있고 여러 사람이 많이 볼 수 있고 접근하기가 좋고 또 그것보다도 조형물이 상징하는 게 피겨를 상징하는 조형물이기 때문에 김연아 선수가 철쭉동산 앞에 바로 도장초등학교하고 도장중학교를 나왔고 상징성이 그쪽에 있으면 좀 낫지 않을까, 한편으로는 전철에서 봐서 시각적으로도 많이 왔다 갔다 해서 잘 보이는 장소고 여러 가지를 검토한 결과 그쪽이 낫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길호 위원   김연아 이미지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김연아 이미지가 많이 실추가 됐거든요. 향후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나 개인적인 명성상의 이런 것에 의해서 일희일비하게 되는데 이게 지금 김연아 이미지도 아시다시피 광고, 전국적인 지상파 광고에서 많이 없어지는 추세라는 말이죠. 사실이 어쨌든 간에 실제 이미지 자체가 많이 실추된 상황이란 말이죠. 그런데도 그런 김연아라는 우리 시 이미지를 계속 끌고 갈 것인가는 또 한 번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 번 그런 것들을 해놓으면 이것 어떻게 합니까? 속된 말로 물러날 수도 없고 나갈 수도 없고 그런 상황이 발생할 소지는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국가적으로 역사적인 위대한 인물들은 사후에 충분히 다 조치를 합니다, 국가에서. 그런데 우리 시에서 그런 살아있는 현존하는 운동선수라든지 유명인사 때문에 다른 시에서 하는 것처럼 무조건 따라하는 그런 행정들은 좀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이것은 좀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본위원 생각은. 그래서 그렇게 됐을 때 저는 우려하는 게 이 조형물이 옮겨가면서 김연아 거리도 조성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향후 거기에 불필요한 예산이 많이 집행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주문을 합니다. 그런 의도로 본위원이 질의하는 것이구요.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네, 저도 먼저 간담회 석상이나 개인적으로 위원님 의견에 동감을 하고 굳이 지금 예산을 들여가지고 그쪽에 정비를 하는 것은 아니고 이왕 그런 게 있으니까 그쪽에 옮기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이길호 위원   네, 조형물을 옮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으로는 저기한데 여하튼 옮기고 나서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런 여러 가지 기본적인 개념이나 목적을 잘 하셔가지고 쓸데없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을 해서 사업을 또 새롭게 만든다거나 그런 일은 좀 지양했으면 하는 의도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기획감사실장 김용흠   네, 잘 알겠습니다.


 

이길호는 2010년 10월 3일 김연아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었으니 김연아 왜 김연아 조형물을 만드냐고 주장하고 있다.  송정렬이나 이길호는 김연아 거리를 만들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다.
 


이에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초상권 이용과 김연아 거리를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고 군포시에 통보했다.

“군포시의 한 시의원이 수리고의 김연아 선수 물품회수가 마치 부도덕하게 진행된 것처럼 발언했는데 이는 사실과 크게 다르다”며 “수리고와 김연아가 졸업한 직후 물품을 회수하기로 약속이 돼 있었는데 2010 동계올림픽 출전으로 경황이 없어 회수가 늦어졌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하지만 밴쿠버올림픽 이후 수리고 교장이 바뀌면서 학교 측이 모르는 사실이라며 회수를 반대하게 됐고 선수 물품을 가져가는 데 대해 끝까지 반대를 했기 때문에 마지못해 자문변호사를 통해 법적인 수순을 거쳤을 뿐”이라고 전했다


물론, 글쓴이도 김연아 거리는 필요없다고 오래전에 2010/10/20 - [이슈] - 김연아 빙상장, 김연아 거리 필요없다. 송고하였다. 하지만, 송정렬이나 이길호와는 이유가 다르다. 글쓴이는 김연아 거리를 만들려는 목적이 수천억원이 들어가는 빙상경기장 처럼, 적은 금액이지만 김연아 거리는 김연아를 이용해 먹으려는 전시행정의 극치이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 것이다.

군포시가 김연아 거리를 하지 않겠다는 이유가 치졸하기가 끝이 없다. 그 이유 조차도 김연아가 인간성이 없고, IB 스포츠의 착복에 소송을 걸었다고 더불어 사는 정이 없기  때문에 김연아 거리를 할수 없다고 변명을 하고 있다.

위에서도 알겠지만, IB스포츠 소송이 있기전에, 김연아가 수리고에서 먼지나는 곳에 보관해서 수리고 학생조차 볼수 없던 자기의 물품을 회수 하기 한참 전인 2010년 9월~10월에 사실과 다르게 김연아 죽이기 언론에 놀아나 이미지가 떨어졌다거나 공중파에서 광고도 없고 인기도 떨어졌다고 반대하고 있으면서 말이다.

발기자들이 김연아 죽이기를 감행한 이유가 이길호처럼 속아 넘어가는 얼척없는 의원나리들이 있으니 IB 스포츠가 언플을 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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