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최근 KBS2 스펀지에서 연예인을 대상으로 거짓말 여부를 판별하는 재미있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어떤 연예인은 거짓말 탐지기를 속이려고 뜸을 들이거나 과장하는 제스처를 쓰기도 한다.
 

 
이병박 대선후보의 토지로 의심받은 강남 도곡동 땅을 대상으로 검찰이 전 포철 회장인 김만제와 그외 이명박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거짓말 탐지기>조사를 하겠다고 벼른 적도 있다.
 
그 이전 한화 김승연회장의 아들 보복폭행 사건에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하겠다고 하여 김회장측 인사들이 술술 범행을 불어버린 적도 있다. 이처럼 <거짓말 탐지기>의 위력은 대단하다. 최근에서 가장 빈변하게 거짓말이 있는 교통사고에서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하여 수사를 하겠다는 기사도 나온적이 있다.
 
실험을 당하는 대상은 검사관의 권위적인 말에 주눅이 들고, 혹시라도 자신의 말이 거짓말로 탈로 날것 같은 불안감에 초조하게 된다. 그리고 은연중에 자신의 과거의 발언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게 되어 생리적으로 불안함을 보인다.
 
이처럼 거짓말 탐지기는 1885년 이탈리아 생리학자 롬부로소가 만든 발명품으로 생체인식 정보 중 혈압과 맥박, 호흡, 습도, 심전도 등을 측정하여 일상적인 패턴에서 벗어나면  거짓말로 인정하는 기계를 말한다. 그런데 이런 거짓말 탐지기는 미세하게 변화하는 심리 반응를 인체신호정보로 축출하여 분석함으로 보다 과학적인 수사에 동원되기도 한다. 그러나 <거짓말 탐지기>의 조사결과는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인정되지 않는다. 단지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경향신문)
 
거짓말 여부를 판별하는 자가 있다면 반대로 거짓말여부를 판별하지 못하게 하려는 자들도 있다. FBI에서는 거짓말탐지기의 약점인 평상심과 거짓말 탐지기가 의도한 질문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곳에 집중하는 형태로 거짓말탐지기로 부터 벗어나는 훈련을 한다. 애국가를 4절까지 중얼거린다거나, 숫자를 끊임없이 큰수에서 뺀다거나 하는 벙법으로 벗어 난다. 이런 방법은 과도한 집중으로 인한 심리적인 요소가 깊은 조루증 치료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또한, 과거의 오래된 기억은 자신 스스로도 확신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거짓말탐지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가최면을 이용해서 거짓말 탐지기를 벗어나는 방법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와  반대로 다른곳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약물요법과 거짓말탐지기를 병행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심리학자들도 어느정도 거짓말유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성을 관장하는 좌뇌와 감성을 관장하는 우뇌의 차이에 따라 반응하는 눈동자와 입술의 흔들림을 보고 거짓말여부를 판별한다. 경찰들이나 심문자가 심리학를 동원해서 과학수사(CSI)를 하기도 한다.
 
과거 제왕학을 하는 군주들은 신하의 충성심과 카리스마를 갖추기 위한 수단으로 필수적으로 익혔다고 한다. 최근 대하역사드라마 <대조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최수종이 오래전 <왕건> 드라마에 출연하였는데 이때 <궁예>로 출연한 김영철이 <관심법>이라고 신하들을 옴짝달짝못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관심법이 심리학자들이 말한 거짓말여부를 판단하는 것일것이다. 어찌보면 현세에 궁예가 태어 났다면 심리학자로 대성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동남아시아에서 어느 부족들이 불을 달군 숯불위를 걸어가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경악하지만 이는 주술적인 측면과 의학치료도 있지만 처음 시도는 거짓말의 판단 유부에 있었다. 죄를 지은 자를 대상으로 죄의 유무와 거짓유무를 불타는 숯불위로 걷게 함으로서 당당한 사람은 죄를 받지 않는 다는 심리적인 요소와 죄를 지은자는 불에 탈것이라는 암시가 스스로 신체리듬을 변화시켜 스스로 죄를 <자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또한 용기있는 자는 당당하고 심리적인 변화요소가 없고 죄가 없다?라는 말도 되지 않을까한다. 당당한 사람은 오히려 죄를 밝히는 최후의 수단이고 더이상 떨어질 곳도 없고 구원의 용도니 적극적일 수 있다. 반대로 거짓된 자는 잘못하면 자신이 위해를 당한다는 두려움이 앞서서 심리적인 변화가 극심해진다.


이를 과학적으로 밝힌 사람이 있는데 불길속에서 강의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동양의 강물의 신인 <하백>처럼 이탈리아 로마에 가면 강물의 신인 홀르비오 얼굴이 입을 벌린체 조각이 되어 있는데 많은 이들이 이를 <진실의 입>이라고 한다. <진실의 입>은 영화 <로마의휴일>로 유명해 졌는데. 로마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씩 입에 손을 넣고 사진을 찍는다. 로마는 분수의 나라이다. 그러니 강물의 신의 입에서 물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분수가 사라지고 버려진 홀리비오 조각상을 로마시대에는 죄인들을 심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진실의 입>에 손을 집어 넣어서 거짓말을 하면 손이 잘린다고 심리적인 압박을 가한다.
 
그리고 죄인의 죄의유무에 상관없이 심판관이 자신의 판단 결정에 따라서 수시로 손을 잘라버렸다고 한다. 진실을 밝혀주기는 커녕 자신을 죄인으로 낙인을 찍어 버렸으니 죄가 없는 사람은 억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진실의 입>은 죄인을 단죄하는 용도가 아닌 대중들로 하여금 "니죄를 니가 알겠지? 매를 더 맞을래 그냥 불래,", "자복할래 팔이 짤릴래?"라는  일벌백계의 고도의 심리적인 대중요법이다. 이는 현재의 <거짓말탐지기>인 것이다.
 

(로마 강물의 신인 홀르비오 )
 
고대 동양에서도 <심탕>이라고 하여 <항아리>에 끓는 기름을 넣거나 뜨거운 물속에 돌을 넣어서 죄가 없다면 손이 다치지 않는다고 하거나, 불에 달군 도끼를 손에 얻어서 멀정한 사람은 무사하다는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였다.
 
일본역사를 기록한 <일본서기>를 보면 초창기 일본역사의 초기전반부의 전부라고 할만한 <무네숙니>라는 인물이 있다. 이사람은 일본서기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일 것이다. <삼국지위지 동이전 왜전>을 보면 왜인들이 백여세를 산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무네숙니는 수백년을 살고도 죽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형제도 마찬가지로 죽지 않고 오래도 산다. 실제 일본서기 연표의 분석/해체는 <무네숙니>을 연구하면 알 수 있을 정도 이다.
 
어찌되었던 무네숙니가 노년에 자신의 동생으로 부터 왕권을 찬탈하는 역모를 하였다고 고발을 당한다. 이에 무네숙니와 그의 동생은 누가 거짓을 행했는가 왕앞에서 <심탕>을 한다. 당당한 무네숙니는 끓는 기름속에 있는 돌을 건지고도 멀쩡하였다. 그래서 역모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인덕왕 시기에는 <성과 씨족>을 처음 기록하였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조상을 <신족>이라고 하고 <왕>의 계보를 이었다고 하였다. 이에 인덕이 <심탕>을 행하니 거짓으로 자신의 조상을 속이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한다.  유약한 사람들은 진실되어도 <심탕>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아프리카에는 항아리 속에 독전갈이나 독뱀을 넣어서 <심탕>을 하였다고 한다.
 
지금도 끓는 기름속에 손을 넣는 묘기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학적으로는 하등 이상한 것이 없지만 과거에는 자신의 손이나 목숨을 담보로 시행하는 것이므로 심리적인 압박이 대단했을 것이다. 자신 스스로 당당하다면 억울할것도 없지만 거짓된 사람이라면 자신의 손이 달아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니 심리적으로 맥박과 혈압과 심전도가 심히 흔들렸을 것이고, 손에 땀이 나고 ,항아리 속에 손이 떨렸을 것은 자명하다. 열전도가 높은 <땀이나 물기>는 기름과는 상극이다. 또한 항아리 속의 전갈이나 뱀들이 떨리는 손을 보고 그냥 두었을리 만무하다.
 
과거 안기부나 경찰들의 <칠성판>이나 <구타> 등 고문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고대의 <심탕>이나 <진실의입>, <불속을 걷기>는  고도의 심리학의 <거짓말 탐지기>였던 것이다.
 
거짓말들의 화신인 정치꾼들은 자신의 경력이나 학력뿐이나 호적,재산,부동산,군복무여부 등과 함깨 <거짓말탐지기>의 결과를 재공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기는 하다.
 
최근에는 개인 고유의 특징인 지문처럼 말에도 성문이 있는데 <성문>을 분석하여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거짓말탐지기>를 만드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이제 우리나라의 운명을 5년동안 맡기는 대선정국으로 접어 들었다. 대선중에 서로 자신의 견해와 비젼과 공약을 제시할 것이다.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하면 코가 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발언의 진실여부를 알수 있도록 발언을 하는 중에 실시간으로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판별하여 시청자들에게 <경광등>이나 <알람>으로 알려주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정치인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정책들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좀 희화화 한것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한다...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http://www.utoro.net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http://www.toeshoesvibram.com/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so-c-1.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flow-c-2.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jaya-c-3.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bikila-c-4.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speed-c-5.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sprint-c-6.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classic-c-7.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bikila-ls-c-8.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so-trek-c-9.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treksport-c-10.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c-11.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ls-c-12.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men-five-fingers-c-14.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women-five-fingers-c-13.html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9-18 21:12
Yesterday69
Today54
Total12,303,086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