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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이슈

이정희 사과 재경선 주장? 사퇴 답. 여론조사기관 선거개입 위반 조사해야

 

통합진보당의 공동대표와 민주통합당의 김희철 후보간의 단일화 과정에서 이정희 후보측의 보좌관들이 선거에 개입하여 거짓 여론조사에 참여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이정희는 선거본부 차원에서 개입한 것이 아니고 보좌관 개인이 한 것으로 치부하였지만, 조 보좌관 뿐만 아니라 박보좌관까지 거짓 여론조사를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서 이정희 의원은 보좌관 개인적인 일로 치부했고, 이에 대해서 선거본보에서 공통된 매뉴얼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을 하며 선거본부 차원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냈음을 시인하였다.

 

이정희는 사과하며 김희철 후보가 재경선을 요구하면 받아 드리겠다고 말했지만, 이미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갔다.

한마디로 선거개입은 하였지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식이다. 술을 먹고 음주운전을 하였지만, 자신은 옆자리에서 지시를 하고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식이다. 요즘은 음주운전자 옆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음주운전자와 비슷한 처벌을 받는다.

 

당연히 이정희 의원은 책임을 지고 사퇴가 답이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여론조사 기관이 선거 개입을 하고 여론조사를 하였다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론조사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정희 의원의 보좌관 조모씨와 박모씨의 문자 메시지에는 언제 여론조사가 시행되고 있고 특정한 연령층은 이미 여론조사를 마쳤으니 나이에 상관없이 20~30대로 여론조사에 참여하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자 메시지 변천과정은  60대 이상 응답하지 말라, 40~50대 응당하지 말라. 20~30대에서 20대로 응답하라는 순이며, 핸드폰과 일반전화 여론조사에서 핸드폰은 끝났으며 일반여론조사는 아직 남았고,  여론조사가 끝났으니 다음 날에 다시 여론조사를 하라는 식이다.

 

어떻게 여론조사 중에 특정한 연령대의 여론조사가 완료 되었고, 특정한 연령층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으며 같은 번호로 다시 여론조사가 되었는지를 알 수가 있을까? 여론조사에서 중복가능하다는 황당함에 얼마나 여론조사기관에서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지 알수 있다.

 

여론조사 기관의 관계자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의원 측과 여론조사 중 실시간으로 접촉이 없었다면 알 수 내용들이다.

 

불공정 선거 개입한 해당 여론조사 기관 또한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하여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