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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김연아는 2012년 8월 24일(금)부터  8월 26일(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Allthat스케이트 여름 아이스쇼를 한다.


김연아는 16세의 나이로 2006/7시즌 시니어 쇼트 프로그램 ‘록산느의 탱고’를 가지고 세계 피겨스케이팅의 전입미답 쇼트 세계신기록인 71.94점을 기록하며 세계팬들을 매료시켰다.


김연아는 예술을 지향하는 피겨에서 음악과 피겨의 기술들이 동기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 시켜주고 현대 피겨가 추구하는 이상을 현실화 시켰다.

강렬한 탱고리듬에 맞추어 김연아의 움직임 하나하나는 얼음판 위의 악보속에서 살아서 튀어나오는 듯했다. 음악에 맞추어 건반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김연아의 움직임에 맞추어 피아노 협주자가 라이브 공연 하듯 하였다.
 

 

성인이 된 22살 김연아는 2012년 여름 다시금 발질한 소녀의 연기가 아닌 1살 풋풋한 날생선같은 톡톡튀는 연기였다면 세련된 의상만큼 성숙하고 농익인 몸짓으로 좀 더 세련되고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였다.

글쓴이는 김연아의 강렬하면서도 섞소를 날리는 록산느의 탱고도 좋지만, 아련하고 가녀린 종달새의 비상에 더 눈길이 간다. 왜냐하면 종달새의 비상은 당시 김연아의 처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김연아는 아이스쇼를 할때 면 특이하게도 김연아를 이용한 뜸금 없는 언플 기사가 올라오곤 한다. 물론, 김연아를 이용해야만 이슈가 된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감안하더라도 상생하는 기사가 아닌 김연아를 깍아내리는 기사라는 것이 문제다. 오죽하면 아이스쇼가 될 때 마다 오늘은 어떤 기사로 언플을 하며 깎아내릴까 궁금해지기 까지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연아 이름을 판 언플 기사가 나왔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20824134237946

정윤수가 신동아에 기고한 문대성, 김연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어이할꼬이다.

부제는 ‘문대성 김연아 소동으로 본 국위선양의 함정’이다.


김연아와 문대성을 얶어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것이다. 문대성이야 논문표절을 하였으니 일그러진 영웅이라고 하겠지만, 김연아는 도대체 왜 문대성과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 갔을까?


정윤수는 같은 글에서 박지성이 빨리 은퇴할 수밖에 없는 사실에 대해서 “혹사”를 들었다. 맞다 박지성이 30세가 갓 넘은 나이에 대표팀에서 은퇴를 하였다. 그리고 소속팀에 집중하고 있다. 어쨌든 박지성은 어릴적부터 혹사로 인한 무릎연골이 남아나지 않았다.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박지성이 국가대표에서 은퇴를 할 때 축구협회는 박지성에서 박지성의 몸은 개인의 것이 아닌 국가의 것이니 은퇴는 있을 수 없다는 듯이 행동을 했다. 개인은 사라진 국가를 위해서라는 국가주의에 희생된 박지성이다. 정윤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국대나 그렇지 않고 스포츠를 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인들의 문제점이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이 된다.


라이언 긱스는 국적이 웨일즈로 1973년 11월 생으로 2012년 만 39살이다. 1981년생 박지성보다 8살이나 많다. 박지성과 라이언 긱스를 비교해보면 박지성이 더욱 안타깝기 그지없다.

 

라이언 긱스는 영국 단일팀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했고, 영국의 국가가 울릴 때 영국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다. 영국인들은 라이언 긱스를 향해 비난하였다. 우리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라이언 긱스를 비난할 어떠한 근거도 없다. 왜냐하면 우리도 웨일즈와 같은 식민지 시대를 겪었고, 1936년의 마라톤 우승을 하고도 가슴에 새겨진 일장기가 부끄러워 고개를 떨구고 월계수로 일장기를 가린 손기정, 남승룡이 데자뷰가 되기 때문이다.


정윤수는 긱스에 대해서 재미있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유로움이다.
 

라이언 긱스는 또 어떤가. 지난해 6월 동생의 아내나 심지어 장모와도 치근덕거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적 있다. 우리 같으면 당장 대국민 사과나 그라운드 퇴출로 이어졌을지 모른다. 그러나 긱스는 건재하다. 그런 일이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피력하는 정도다.


우리가 선진국으로부터 뭔가 배워야 한다면 그것은 개인의 사상과 취향, 사생활을 적극 존중하는 한편 불필요한 권위와 억압을 조롱하고 저항했던 정신일 것이다. 영국은, 런던은 바로 그런 자유와 저항의 항해를 전통으로 삼아 온 곳이다.


[올림픽과 나 - 정윤수] 영국의 전통보다 자유를 배웠으면

2012.07.24 | 서울신문 | 미디어다음

 


정윤수가 생각하는 자유와 사생활은 동생의 아내나 장모와 섹스를 하는 것을 말하는 모양이다.  정윤수는 자신의 컬럼에서 “영국의 전통보다는 자유룰 배웠으면” 한다고 말을 했다. 그런데 결론에서 영국의 전통은 자유와 저항의 항해를 전통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럼 자유와 저항은 전통이 이라는 말인가? 아니면 아니라는 말인가? 자신이 어떠한 주장을 하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어쨌든, 정윤수가 김연아에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연아가 어릴적부터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만 했고, 대학교도 재대로 다니지 않고서 교생실습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일그러진 영웅이고 박지성은 안타깝게 한국 스포츠에 희생된 영웅이란 뜻이다.


박지성과 김연아의 차이가 있을까? 박지성도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만 하다, 대학교도 다니고, 현재 대학원도 다니고 있다. 박지성은 명지대 소속으로 일본에 진출하고, 네덜란드, 영국에 안착했다. 정윤수의 시각으로 박지성이 국내에 있었던 일본, 네덜란드, 영국에 있던 공부를 했을 어떠한 가능성도 없다. 박지성도 교생실습을 하였다. 단지 교생실습을 한다는 뉴스 한줄로 때웠지만 말이다. 온라인, 메일, 리포트 대체는 정윤수는 정상적인 교육으로 치지 않고 있다. IT 강국에서 온라인 학습에 사이버대학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정윤수는 교육시스템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아는지 모르겠다.
 

반면에 김연아는 고대의 커리큘럼에 맞추어 원격교육을 받았고, 동계올림픽 시즌에는 공개하지 말아야할 기업의 영업비밀이나 노하우 특허같은 훈련동영상을 제출하라는 무지한 강사의 요구를 거부하고 두과목 F라는 점수를 두말없이 받았고, 계절학기 수업으로 학점이수를 마쳤다.

김연아는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이후 국내에서 활동하는 선수출신보다 더 많은 출석수업을 하였다. 그리고 김연아는 졸업시험도 1차에 붙지 못하고 2차에 시험에 간신히 붙었다. 그리고 졸업에 필수적인 교생실습에 참가하였다. 참으로 어렵게 어렵게 졸업을 앞두고 있다. 남들은 수업은 커녕 국내에서 활동도 하지 않고도 교생실습도 하고 대학졸업에  대학원까지 다니고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정윤수의 시각에는 박지성은 영웅이 되지만, 김연아는 일그러진 영웅이 되었다. 두사람의 차이라면 박지성은 전혀 대학교와 무관하게 적을 두고 있었지만, 김연아는 2년 동안 충실히 출석과 학교수업을 받고 정상적으로 어렵게 어렵게 학점을 이수하고 교생실습도 충실히 하였다는 것이다.


정윤수는 또 하나 박지성이 영웅인 이유를 축협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소속팀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반면에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마지막 국대가 되려고 한다. 차이라면 박지성이 본인과 후배들을 위해서 국대를 그만둔다는 점이고 김연아는 소치에 참가가 불투명한 후배들의 길을 만들어 주기위해서 국대를 하고자 한다는 차이점이다. 김연아는 국내선발전에서 탈락을 한다면 국대자격으로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정윤수의 그동안 자신이 주장한 스포츠인은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니고, 학점을 이수하고 여가시간에 스포츠 활동을 해야한다는 관점이라면 박지성을 디스하는 박지성이 일그러진 영웅이 되고, 김연아는 그래도 영웅은 아닐지라도 학교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스포츠인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정윤수는 정반대의 시선을 가지고 있다.


정윤수는 문대성의 논문복사신공을 어릴적부터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만 했기 때문에 스포츠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한다. 만약, 어릴적부터 공부와 스포츠를 병행했다면 그럴일이 없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김연아도 어릴적부터 공부와 담을 쌓았기 때문에 스포츠 구조적인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이들은 일그러진 영웅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대성은 스포츠의 구조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정상적으로 대학에서 논문을 패스하는 스포츠인들도 있다. 이는 개인적인 문대성의 문제일 뿐이다.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 공부와 스포츠와의 병행을 강조하고 싶다면 논리적인 정합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 논문복사 신공은 공부만 했다는 정치인들도 많이 있고, 이공계,문과계열상관없이 논문표절은 넘쳐난다.


오히려 가장 깨끗한 곳은 이공계쪽이다. 하지만 이공계도 만만치가 않다. 단지 교묘하게 표절을 감추기 때문 덜 알려졌을 뿐이다. 이는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학위를 주는 주체와 이를 감시해야하는 시스템의 문제이지 스포츠와 하등 상관이 없는 것이다.


정윤수는 논문복사 신공에 대해서 부도덕한 일이라고 일갈을 했다. 그런데 정윤수의 8월 24일자 컬럼은 어떨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문대성, 김연아 소동으로 본 ‘국위선양‘의 함정)은 신동아 8월호 컬럼의 재탕이다. 그것도 올림픽이 열리기전 신동아에 기고한 컬럼이다.
 



8월 24일자 포털에 제공한 신동아 정윤수의 컬럼의 시제는 런던올림픽이 열리기전의 일이다. 

신동아 8월자 컬럼에 런던 올림픽의 5위가 아닌 베이징 올림픽 7위를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의 결과에서 선진국의 사례를 들어서 썰을 풀어가고 있다. 


신동아 9월호는 이미 나온지 오래되었다. 근 한 달 이전에 나온 컬럼을 8월 24일에 재탕으로 포털에 올린 이유가 무엇일까?

 

처음 위에서 언급을 했다. 김연아 아이쇼를 이용한 언플이라고 말이다. 김연아를 좋게 이용하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정윤수와 신동아는 가장 저렴하고 악의적으로 이용 하였다. 그것도 철지나고 내용도, 논리도 부실한 글로 말이다. 장날의 꼴두끼들이 망둥이도 뛰니 꼴두기도 뛰는 것처럼 철만되면 똑같은 내용으로 되새김질을 하고 있다.



김연아는 아이스쇼에 자신이 교생실습한 진선여고의 학생 700명을 초대했다고 한다. 정윤수는 아이스쇼전에 초를 치는 언플을 하는 발교수. 발기자들은 어쩌면 기자용 좌석에 배정되지 못한 찌질한 기자들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남에게 자랑하고픈 김연아 아이스쇼에 갈수 있는 초대권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표하나 줍쇼~,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하는 너무나 우습지만 무서운 동화가 떠오른다면 차라리 나을 지도 모르겠다. 김연아는 진선여고 뿐만 아니라 장애우나 불우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공연에 초대한다.


요즘 초등학생도 논리야 놀자는 읽는다. 최소한 비판을 하더라도 초등학생보다 못한 논리를 가진다면  교수질하기 힘이 들지 않을까? 정윤수는 힘들지 않을지도 모른다 재탕하면 되닌까 말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힘들것 같다. 아니면 너무나 쉽게 복사신공으로 리포트를 제출해도 상관없으니 학생이 편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왜 리포트, 논문 대행업이 성행할까? 정윤수 같이 거울도 안보는 버블 교수들 때문이다. 황상민이나, 정윤수처럼 교수가 초등학생보다 못한 논리로 무장을 하고 있으니  소나개나 다 학벌간판을 따려고 대학교, 대학원, 석사.박사, 교수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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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권 2012.08.2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악한 흉계집단의 조상은 많은 자국인과 영웅을 죽게만든 원흉의 자손이라봐야지요 그 추악한 피가 어디가겠읍니까

  2. 정권 2012.08.2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악한 흉계집단의 조상은 많은 자국인과 영웅을 죽게만든 원흉의 자손이라봐야지요 그 추악한 피가 어디가겠읍니까

  3. 깍재이 2012.08.2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의 약점은 대한민국입니다. 나이 어린 선수라고 만만히 보고 자기 생각대로 디스해도 된다는 소위 대접받고 싶어하는 기성세대의 지식층... 이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참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4. 123 2012.08.2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상민이나 정윤수나 앞뒤 맞지 않는 논리로 스스로의 수준을 드러내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5. ㅇㅇ 2012.08.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김연아가 불쌍하다......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후배들이나 나라를 위해 희생만을 강요하는 이런 거지같은 나라를 위해 이용만 당하는거 같네

  6. zorro 2012.08.2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정윤수, 황상민, 임재훈 등은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려요. 그 외에 비겁하게 함께 삿대질하는 글쓰기에 동참한 칼럼니스트들 어이구... 정말 우리나라는 정치와 더불어 확 개혁해야 하는 대상이 바로 언론이에요. 쓰레기 같은 글 쓰고 쉽게 돈 버는 구조 근절해야지요.

  7. 권정희 2012.08.2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ㅋ

  8. 권정희 2012.08.2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ㅋ

  9. 마음 2012.08.31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비교글 감사합니다.

  10. ㅎㅎ 2012.09.04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번에도 어김없이 저런 기사를 내보냈군요...
    정말...어찌해야할까요?
    전 소속사인 ib가 회사는 나가더라도 아이스쇼는 본인들이 열게 해달라고 했다던데...
    정말...너무하네요..

  11. Favicon of http://monsterbeatsoutlete.com/ BlogIcon cheap monster beats 2012.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음악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모든 마법의 소리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 ㅅㄱ 2014.01.10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로 복기하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13. Favicon of http://www.a10online.com BlogIcon a10 2014.06.3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아주 좋은 기사 쓰기입니다. 나는 그것을 즐겨 찾기에 있는지 확인하고 유용한 정보의 자세한 내용을 다시 올 것이다.게시물에 대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divorcelawyerscoloradosprings.net/website-policy/ BlogIcon Online Privacy 2014.09.01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아주 좋은 기사 쓰기입니다. 나는 그것을 즐겨 찾기에 있는지 확인하고 유용한 정보의 자세한 내용을 다시 올 것이다.게시물에 대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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