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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한국드라마는 내용에 상관없이 주가 사랑놀음인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 <골든타임>은 미드인 그레이 아나토미나 ER이 떠오른다.

기존에 나왔던 드라마는 직업은 의사들의 사랑놀음과는 전혀 다른 의사들의 시각으로본 드라마인것 같다. 담백하게 의료계 현실를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보여주기만 할뿐, 생각과 분노는 시청자에게 넘겨버리는  메시지 전달이 뛰어난 보기드문 명품드라마다.

의사들의 암투가 주를 이룬 하얀거탑과도 차별화 되어 있다. 월화드라마의 강자이지만, 타임슬립을 다룬 SBS <신의>나  <골든타임>과 같이 부산을 배경으로 한 KBS의 <해운대 여인들>과 경쟁하며  시청률이 20%를 넘지 못하고 있다.

골든타임이 시청률이 낮은 이유는 사랑놀음이 없는 이유도 있지만, 시청자를 불편하게 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자꾸 시청자엑 생각하고 질문을 하는  드라마는 불편하다.
 


물론, 대다수의 골든타임을 시청하는 사람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오히려 골든타임이 주는 불편함 때문에 보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래서 인지 연예부 기자들은 골든타임이 하고자하는 메시지에는 눈을 감고 억지로 주변잡기 수준에 불과한  송선미와 이성민의 밀당?과 질투에 레지던트의 사랑놀음을 끄집어 내려고 한다.

하지만, 간간히 재미를 위한 에피소드로는 좋지만 본질은 사라지고 지속적으로 남의 다리를 끍고 있는듯해서 불편하다.
 


어쨌든, 골든타임은 다중의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방송사 관계자와 배우들의 입장에서는 골든타임은 시청률이 높은 시간대를 뜻하고, 시청률이 잘 나왔으면 하는 의미를 가진 듯 하고, 골든타임의 작가와 연출자는 황금시청률보다는 드라마 형식을 빌려 의료 시사다큐적 고발프로를 만들고자 한 것 같다. 주 내용은 중증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의료시스템의 중요성 일지모른다.


날라리 인턴으로 등장한 이선균(이민우)이나 황정음(강재인)에게는 진정한 의사가 되어가는  성장 황금시간대를 말한다.


최인혁역을 맡은 이성민에게 골든타임은  조연에서 일약 주연으로 발돋음하고 연기파 배우로 각인된  골든타임이 되었을 것이다.


골든타임은 의료용어에서는 응급환자가 제대로 치료/처방을 받아 생존가능이나 최적.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간대를 말한다. 이 시간대를 지나만 치료를 하더라도 완치가 힘들고, 죽음에 이를 수 있는 경과 시간을 말한다.
 

 


골든타임에서 시청자는 원무과에서 응급환자를 가지고 딜을 하는 것에 분노를 하고, 환자가 죽을지 모른다는 이유로 서로 자신의 귀책 아님을 증명하려는 의사들의 이기주의에 분노를 하였을 것이다.


더불어 VIP에 대해서는 과도한 진료를 하고 행려환자를 차별하는 모습에 분노를 한다. 하이라이트는 환자를 단지 자신의 정치적인 행위로 보는 국회의원의 모습에 분노를 할 것이다.


하지만, 골든타임에서는 이를 의례있었던 일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고 담백하게 그리고 있다. 그래서 더욱 현실과 괴리감이 없이 자연스럽게 보이므로 해서 더한 분노를 하는지 모르겠다.


글쓴이(갓쉰동)은 오래전 응급처치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딴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응급처치에 대해서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 였다. 당시의 경험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의사가 아닌 자가 환자를 검진/치료하는 행위나 응급처치를 하는 것은 위법한 일이다.


그런데 위급한 상황에서 그냥 지나친다면 이 또한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 자살방조죄가 이에 해당하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외면하고 구조의무를 게을리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경우 법으로 처벌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일반인이 환자에 손을 된다면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되고, 잘못하다가는 물빠진 사람 건저 놓았던 보따리 내 놓으란 말을 들어야 한다.


그래서 응급처치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응급상황에서 의사가 아닌 자가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다. 정확히는 응급처치를 하고 실제 환자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귀책사유로부터 방어를 할 수 있는 권리정도다. 이를 선한 사마리안의 법이라고 한다.


응급환자의 경우 초기 대응에 따라 환자가 죽기도 하고, 환자의 병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그래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 응급처치에서 가장 많은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근골격계 환자의 처치 등이다. 삼각끈과 부목을 이용한 골절, 탈골, 화상 상처와 벌이나 뱀, 해파리 등으로부터 응급상황을 해결하고, 간단한 응급처리로도 충분히 환자를 치료가 가능하지만, 환자가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단계까지다.


만약, 물에 빠졌거나 심근경색 등으로 숨을 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심폐소생술을 하여 숨통을 터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도가 막혀 심장이 멈추고 뇌로 산소가 공급이 되지 않아 뇌가 손상되거나 죽을 수도 있다. 다행히 의사가 있다면 의사가 환자를 처치하면 되지만, 항상 위험한 상황에 의사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 누군가 기도를 터주고 심폐소생술을 해준다면 환자는 살아날 수 있고, 전문적인 의사로부터 정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골든타임에서 최인혁(이성민)이 119가 올 때까지 자동차사고 환자를 응급처치하고, 병원으로 호송하여 살 수 있게 만든 것처럼 응급처치법은 응급환자에게는 황금시간(골든타임)을 늘려주고, 응급처치만으로 골든타임이 되기도 한다.


골든타임에서는 단순히 의사인 최인혁이 응급처치를 하고 환자를 빠른 시간에 호송했기 때문에 환자가 살 수 있었다는 내용으로만 나왔다. 하지만, 최인혁 대신 일반인 누가 되었던 응급처치술을 알고 있었다면 박원국은 살 수 있었다.


골든타임에서는 의사의 입장을 반영해서 시청자에게 외상중증응급환자가 보다 확실하게 더 많이 살 수 있는 방법은 돈이 들지만 전문적인 응급외상중증센터가 필요함을 역설하고자 한 것 이다. 그리고 시청자도 <골든타임>에서 주장하는 바에 동의를 할 것이다.


골든타임에서 자동차가 아닌 헬기가 필요함을 역설한 이유도 보다 빠른 시간에 환자가 이송되었다면 살 수 있었는데, 이송하는 단계적인 절차적인 하자와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환자를 죽게 만들었다고 고발하고 있다.


70~80년대에 고등학교나 대학을 다닌 사람을 남녀를 불문하고 교련이란 군사교육을 받았을 것이다. 교련 안에 아주 작은 부분에 응급처치법에 관한 항목이 있었다. 이를 더욱 전문적으로 심화교육을 받는다면  응급처치자격이 된다.


사실 고등학교에서 필요한 교육은 실생활에는 전혀 사용되지도 않고, 도움이 되지 않는, 단지 대학을 가기 위한 수학/과학/영어를 배우는 것 보다 실생활에 필요한 살아있는 교육이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응급처치법을 알고 있다면 보다 많은 응급환자들이 길에서 죽지 않을 수 있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자가 응급처치도 할 수가 있다. 더나가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보건의료비가 줄어들게 된다.


어쩌면 골든타임에서 의사 최인혁, 인턴 이민우, 강재인이 아닌 일반인이 응급처치를 하여 응급환자를 구조하거나 구조실패 에피소드가 나와 선한 사마리아법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 정말 환자에게 필요한 골든타임은 환자가 설비가 있는 전문 의료진에게 얼마나 적절하고 빠르게 이송되었는가 여부이기 때문이다.

시청자에게 불편함주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골든타임의  답으로 적절한지 모르겠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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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tmedicinesupply.com/ BlogIcon dog allergies 2013.02.0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램수행점수를 계속 상승시키고 있다. 박소연과 김해진

  2. Favicon of http://www.smallbusinessforsale.info/ BlogIcon Small businesses for sale in 2013 2013.03.1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컴맹이여이메일 입력 하랬 이메일??? 이메일로 등록바이스가

  3.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Juegosfriv10com BlogIcon facebook 2015.03.14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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