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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신의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처음 시작은 빠른 전개로 극에 몰입이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어느덧 이야기는 공민왕(류덕환)이 원에 볼모로 온 여인이 고려여인이 아닌 원의 여인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었지만, 점차 노국공주(박세영)에 끌려 자신을 주체할 수 없어서 노국공주를 멀리하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이제부터 노국공주(박세영)를 끝까지 지키겠다며 공민왕(류덕환)이 노국공주가 출산과정에서 죽고 실의에 빠진 다는 역사적 사실에 근접하게 되는 원인을 이야기했다.

 

노국공주는 공민왕에게 원의 힘을 빌려서라도 기철을 제어해야 한다며 도와주겠다고 자신을 믿어 달라고 한다. 공민왕 시절 노국공주는 공민왕의 정책을 절대적인 후원을 하는 동지였고 후견인이었다.

 

 

 

신의 드라마에서는 공민원이 원의 여인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아버지 할아버지는 원의 여인과 결혼했고 공민왕에게도 원의 여인의 피가 흐리고 있다. 한마디로 있을수 없는 자신의 피를 부정하는 대사다.

 

어쨌든, 이민호(최영)김희선(유)에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감추려 하지만 그럴수록 김희선(유은수)에게 빠져든다. 늪이나 갯벌에 빠졌을 때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 칠수록 빠져 나오지 못하고 깊은 수렁에 빠진다. 우물에 빠졌을 때 발버둥치면 어느 순간 힘이 빠지고 결국에는 죽고 만다.

 

그렇지만, 갯벌, 우물, 늪에 빠졌을 때 쉽게 빠져 나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저 포기하듯 체념을 하면 몸에 힘이 빠지고 들어 누워 저절로 쉬이 빠져나올 수 있다.

 

이제 이민호김희선이란 늪을 거부하기 보다는 자신을 김희선이란 늪에 자신을 던질 것 같다.

 

이민호와 공민왕은 김희선이 예언한 인물들을 등용하고자 기철의 마수로부터 숨기고 궁궐로 끌어들인다. 하지만, 이는 기철(유오성)의 계략으로 가장 먼저 이민호(최영)의 비리를 캐들어 간다. 역사적으로 최영은 황금보기를 돌같이 했다고 하면 자신이 비리가 있다면 자신의 무덤에는 풀도 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최영이 죽고 붉은 무덤에는 풀 한 포기 자라지 않았다. 신의 작가는 최영의 청백리 같은 강직한 성품을 이용해서 비리사건을 만들어 최영이 부하들을 대신해서 누명을 쓴다는 설정을 하는 것 같다.

 

공민왕 숙부 덕흥군은 김희선(유은수)에 접근해서 다이어리를 주고 같이 연구하려 한다. 그런데 작가는 김희선의 역사지식이 대학을 가기 위한 표피적인 거라는 말로 덕흥군이 신의에서 김희선을 충분히 속이고 공민왕과 이민호(최영)을 위기에 몰 수 있다는 암시를 시청자에게 주었다.

 

 

덕흥군은 다이어리가 화타의 유물이며 천년이 되었다고 말을 하지만, 김희선은 형광펜의 흔적으로 보아 수 십 년 이내이고 오래 되었더라도 100년은 지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극중에서 100년이 아닌 더 오래된 유물로 만드느라 커피물에 담근 흔적이 있고 좀이 쓸어 있다.

 

글쓴이(갓쉰동)은 현대 만들어진 종이는 화학약품으로 종이공정을 하기 때문에 백 년이 지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작가도 사실을 인지하고 김희선의 입을 통해서 오래된 종이는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김희선의 다이어리에는 년도를 나타내는 숫자와 O, X가 표시되어 있다. 천혈을 통해서 이동하는 년도를 표시한 것이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년도를 비교 예측한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예측한 년도와 천혈의 시간이 맞으면 O, 맞지 않으면 X로 표시하여 정확도를 표시한 것이다. 결국에는 김희선(윤은수)가 천혈을 통한 타임슬립을 80년 동안 지속했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타임 슬립을 감행하지만, 생체시계에 따라 늙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결국에 김희선은 다이어리만 남기고 죽었다는 암시이지만, 미래의 김희선의 실패를 겨울 삼아 죽지 않고 이민호(최영)와 서로를 지켜주겠다는 신의가 이뤄지는 결말을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새드엔딩으로 결말을 낼지도 모른다. 실시간 드라마는 그 때 그 때 여론에 따라 스토리 라인이 바뀌니 예측할 수는 없다.

 

신의에서 해야 할 일은 충분히 공민왕(류덕환)과 노국공주의 천 년의 사랑을 이야기했고, 이민호(최영)와 김희선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사랑을 하였다고 밑밥을 깔았으니 이제부터 김희선이민호와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 현대로 돌아오게 되었는지 그리고 새로운 약품과 수술장비와 다이어리를 들고서 고려시대로 돌아 가려 한다.

 

하지만, 미아가 되어 화타시대로 돌아가게 되었는지, 타임슬립공간에서 얼마나 김희선이 실패와 성공을 반복했는지 기나기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미래의 김희선이 실패한 이민호와의 신의를 처음 시간여행을 하게 된 김희선이 천 년의 약속을 지키게 되었는지 본격적인 이야기를 풀어 놓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지금 드라마 트랜드는 빠른 전개속도/추리/액션/개그/멜로다. 신의는 충분히 개그와 멜로는 보여주었다. 지금 김희선은 너무나 오랫동안 고려시대에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제는 추리와 전개속도가 필요하다. 지금 신의는 KTXLTE보다 빨리 진행해도 늦은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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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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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1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처명기(O)되면 허가없이 어떤곳에도 퍼가셔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2. Favicon of http://www.dealsextra.co.uk/business/directory/index/3.php BlogIcon George Clooney 2012.11.20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가 싸이가 유료공연을 하는데 서울광장을 허가하고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4억을 투자했다면 문제

  3. Favicon of http://www.adjooze.com BlogIcon network 2012.11.29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악플 기사를 남발하던 이들이 갑자기 공존을 이야기

  4. Favicon of http://www.wisdomteethremoval.com BlogIcon wisdom tooth extraction 2012.12.26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감정을 감추려 하지만 그럴수록 김희선(유은수)에게 빠져든다. 늪이나 갯벌에 빠졌을 때 빠져 나오려고

  5. Favicon of http://www.sbucciami.com/escort/bologna/ BlogIcon escort bologna 2013.01.12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로 빚어진 면이 있고, 승승장구에서 탁재훈이 리본을 돌리다 리본매듭이 생겼는데 너무나 올림픽과 대자

  6. Favicon of http://collaborative-coaching.com/services/executive-coaching BlogIcon executive coach new york 2013.01.17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감추려 하지만 그럴수록 김희선(유은수)에게 빠져든다. 늪이나 갯벌에 빠졌을 때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 칠수록 빠져 나오지 못하고 깊은 수렁에 빠진다. 우물에 빠졌을 때 발버둥치면 어느 순간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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