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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타

손연재 악플? 심판매수 인정한 대표악플러 승승장구 박인석 PD?

글쓴이(갓쉰동)은 스타와 재능과 능력은 별개라고 이에 대해서 수 많은 글을 썼을 뿐만 아니라. 손연재가 아무런 성과가 없을 때에도 선수 지원과 후원은 성과가 없을 때 해야 한다고 이야길 했다. 그리고 손연재와 같은 선수들이 많을 수록 좋다고 이야기를 했다.

 

 

2010/11/2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리듬체조 가능성 보여준 손연재 포스트 김연아 많을수록 좋다.

 

 

손연재는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자신의 지나온 일들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기사 댓글로 자신을 응원하는 국민이 없는 것 아니냐며 슬럼프에 빠졌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승승장구 박인석 PD손연재가 나와서 눈물을 흘리고 악플 때문에 흔들었다고 한다면 잘못 알고 있었던 네티즌이나 시민들이 손연재를 다시보지 않을까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듯하다. 아마도 손연재를 섭외할 때 악플에 대한 것도 고려대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박인석 PD의 생각과는 다르게 박인석 PD의 기준에서는 악플들이 있었나 보다.

 

 

 

 

 

박인석PD 26 오전 자신의 트위터 통해 손연재 선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겨냥, "최고는 아니지만 최초는 맞다. 자격이 없나? 잘하는 사람과 '스타' 다르다. 광고는 철저하게 시장에 반응한다. 누군가가 단순히 '잘한다' CF 줘야하나. 하승진 키가 재능이듯 예쁜 얼굴도 재능이다. 자격지심덩어리들" 이라고 말했다.

 

 

박인석의 생각에는 손연재장미란이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기는 언론에서만 김연아급 손연재인데 장미란이야 오죽하겠는가?

 

 

손연재는 승승장구에서도 알다시피 올림픽 전부터 손연재는 공항패션으로 유명했다. 하도 김연아와 같이 언급이 되다 보니 손연재가 피겨스케이팅 선수인가 보다는 사람도 있었다. 오죽하면 손연재김연아 급으로 생각한 IB 스포츠는 손연재 프로필에 피겨스케이팅선수로 소개까지 했겠는가?

 

승승장구나 힐링캠프와 무릅팍도사는 일방적으로 출연자가 말하는 바를 시청자에 주입시키는 프로다. 그래서 PD가 게스트의 진위를 미리 잘 파악해 놓아야 한다.

 

특히 승승장구의 경우 출연자의 일방성이 노골적이고 승승장구 작가들이나 패널들이 잘잘못을 지적하거나 반론을 제기하지는 않는다. 승승장구는 출연자 언플용 선전의 장으로는 대단히 좋은 프로라고 할 수 있다. 더욱 좋은 점은 승승장구 박인석 PD처럼 출연자를 연구하지 않는 프로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한다.

 

박인석손연재를 도와주려 하면서 장미란을 소환해서 손연재를 옹호했지만, 장미란은 런던올림픽까지 3번 출전해서 올림픽 금메달 1, 은메달 1를 땄고, 런던올림픽에서는 부상과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였지만 4위로 아름다움 퇴장을 하였다. 더군다나 장미란은 세계신기록을 자신이 갱신하면서 커리어를 쌓았고, 세계선수권만 5연속으로 우승할 만큼 세계역도 레전드다.

 

손연재는 런런올림픽 5위를 하기 전까지 이렇다 할 경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단지 아시아게임 동메달이 유일하다.

 

박인석 PD의 기준에서는 손연재가 장미란 급이거나 오히려 장미란보다 스타라고 생각한 것 같다. 얼빠인 박인석손연재가 장미란 보다 윗 급 이겠지만, 대한민국 어떠한 시민도 손연재장미란을 동급으로도 쳐주지 않는다. 손연재장미란과 비교하는 순간 손연재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손연재가 김연아급이라거나 김연아 대항마 손연재가 되는 순간 휠라 윤윤수 회장이 찌질함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스타와 잘하는 것은 다르다.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아무나 CF를 주지 않는다. 스타여야 한다. 광고는 철저히 시장에 반응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하승진을 예로 들어서 키가 하승진의 재능이라면 예쁜 얼굴도 재능이라며 자격지심덩어리

 

만약, 누가 위와 같은 발언을 했다면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할 것이다.

 

“예쁘면 장땡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찌질함의 정수를 보는 같다”

 

이 글은 악플이라고 하기보다는 발언자에 대한 비아냥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발언자에게는 악플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처음 발언자가 악플보다 못한 무개념이기 때문에 조롱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발언이 박인석 말이라는 있다.

 

라고 말하며 " 봤으면 없지만 어제 승승장구 보고서도 손연재 까며 예쁘면 장땡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찌질함의 정수를 보는 같다. 다른 메달리스트들도 많은데 손연재 조명한다고 매스컴도 같이 욕한다. 같은 노메달리스트 장미란 주목할 없던 일이다"

 

자신이 발언에 대해서 댓글은 유쾌하지도 적절하지도 않지만, 핵심을 찌른 답변이다. 박인석의 기준이라면 첫번째 발언이나 두번째 발언이나 악플 중에 악플이겠지만 말이다. 오히려 박인석은 두번 째 발언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박인석의 문제는 자신 스스로의 말로서 자신을 부정하는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

 

사실 예쁜 얼굴 표현은 개인의 취향에 해당하기 때문에 박인석이 강조를 한다거나 세뇌를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다. 지금은 스탈린 시대나 나치 시대나 박정희유신/오공시대가 아니다. 박인석이 방송언론에 종사한다면 프로파간다를 모르진 않을 것이다.

 

일반인들은 리듬체조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 한국최초/최고 올림픽 5위를 한 손연재는 리듬체조팬에게는 손연재는 언급자체를 하지 않는 그림자다. 리듬체조선수가 리듬체조팬이 없다는 아이러니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그런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언플을 하면 박인석처럼 속아 넘어간다. 전문가 그룹에서 욕을 먹어도 언플을 하는 이유는 박인석 같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한국의 속담이 있다. 설마 선수가 속였겠어?, 독일 나치는 작은거짓말은 속이기 어렵지만 큰 거짓말은 속이기 쉽다며 대국민 선동을 하였다. 일본의 경우는 100번 거짓말을 하면 진실이 된다고 믿는다. 그래서 독도는 우리땅, 위안부는 자발적이라고 끊임없이 자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박인석은 자신의 프로를 봤다면 할 수 없는 발언이라며 예쁘면 장땡 찌질함의 정수를 보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박인석손연재 편은 손연재 측으로 봐서는 대단히 좋은 선전장일 수는 있지만, 시청자나 리듬체조를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박인석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구나 초대한 사람에 대해서 연구를 하지 안고 있다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박인석은 시청자를 모독하는 행위를 한 것이다. 설마 자신의 프로가 거짓선전장이 되기를 원하는 PD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승승장구는 충분히 손연재 선전장이고 충분히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역풍을 맞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박인석이 우려한 역풍이 실제로 불었고 박인석은 자신이 그토록 손연재를 포장했는데 악플이 있다니 하면서 분노게이지가 높았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사실 글쓴이는 박인석손연재의 고도의 안티인가 했다. 왜냐하면 탁재훈이 리본을 돌리면서 매듭이 생기자 김승우이수근 그리고 손연재탁재훈 리듬을 보고 지적하는 장면이 나온다.

 

 

 

 

 

손연재감점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인석은 이 장면에 심판들이 모를 수 없다는 자막을 달았을 뿐만 아니라 손연재의 런던 올림픽 리본 결선 마지막 엔딩 부분을 대형 전광판에 보여주었다.

 

 

 

손연재는 리본결선에서 리본 끝 단에 매듭이 묶인 채로 종료했다. 탁재훈과 한치도 다르지 않았다. 손연재는 심판의 무시던 심판이 보지 못했던 천행으로 감점을 당하지 않고 5위까지 할 수 있었다. 만약, 심판이 재대로 채점하였다면 6~7위권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인련의 내용을 보고 싶다면 동영상 다시보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동영상 보기 ]

곤봉에서 두 개의 곤봉을 떨어트리지만 않았다면 동메달인데 라는 말보다는 리본에서 실수가 들키지 않아서 또는 눈을 감고 있어서 5위를 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나 보다. 오죽 하면 해외 포럼에서 이를 지적하고 손연재가 심판을 매수했다고 했겠는가? 런던올림픽에서 박태환, 신아람 등 오심 논란이 많이 있었지만, 이와 다르게 가장 오심 혜택을 받은 대한민국 선수를 들자면 손연재가 랭킹에 들어야 할 만하다.

 

손연재는 승승장구에서 심판매수설의 부당함을 주장했지만, 승승장구만을 보고 있노라면 승승장구가 손연재 심판매수설이 진실일 수 있다는 확정된 증거를 제시한 것이다.

 

손연재 스스로 매듭이 생기면 감점이라고 했으니 말이다. 매의 눈을 가진 것처럼 심판들은 다 알아요라고 했으니 스스로 자인한 꼴이 아닌가?

 

물론, 박인석처럼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감을 못잠는 있고 리듬체조에 문외한이기 때문에 생긴일이지만, 승승장구 박인석은 손연재 안티일뿐 만 아니라 대표적인 장미란 안티다. 가장 하일라이트는 심판매수는 없었다는데 손연재를 불러놓고 리본처럼 심판매수가 있는것 아니냐고 까발리고 있다. 알고보니 박인석은 손연재의 대표악플러가 되어 버린것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오심은 없어져야 하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불가피함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불안전한 인간이 아닌 보다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비디오나 첨단장비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펜싱의 경우 1/100초 단위 시간계측장비만 있었어도 오심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작게 보면 4년이지만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서 수십년동안 운동에 매진한 선수들이 심판때문에 억울함은 당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글쓴이가 왜 박인석손연재 안티가 아닌가 의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였다. 박인석은 로리타증후군까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승승장구에서 미성년인 손연재의 얼굴을 글로즈업시키고 "키스"를 언급하고 있으니 말이다. 

 

박인석은 손연재를 위한다고 하였지만, 오버슈팅에 박인석의 무지로 인해서 한발 더나가 손연재와 함께 팀킬을 하였다. 한마디로 박인석은 손연재 대표 악플러가 되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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