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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신의에서 김희선은 공민왕(류덕환)의 숙부인 덕흥군(박윤채)의 계략에 빠져 독에 중독된다.  

이민호(최영)은 공민왕을 찾아가 옥새를 달라고 하여 덕흥군을 찾아가 임시방편인 해독제를 찾아온다.

 

하지만, 덕흥군은 김희선의 독은 3번이상 투약해야 해독된다며 김희선을 살리고 싶다면 자신의 말을 따르라며 협박한다.

 

공민왕은 원의 부마국인 고려의 왕이 아닌 자주적인 고려국의 왕으로 살겠다며 부마국 옥새를 거부하고 새로운 옥새를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덕흥군은 조일신을 시켜 기철의 집을 암습하고, 궁궐을 암습한다. 덕흥군은 기철(유오성)이 자신을 죽일줄 알고 최영으로 하여금 자신 주위에 있도록 암계를 사용한다. 일명 조일신의 난이다.
 

실제 조일신의 난은 덕흥군과는 하등 상관이 없고 공민왕의 숙의공신이었던 조일신은 공민왕이 이제현 등을 중용하자 시기와 질투로 난을 일으키고 친원파의 태두인 기철 일당을 몰아내려 하지만, 기철은 도망하고 난을 피한다.

 

조일신은 공민왕을 겁박하여 옥새를 함부로 다루며 자신은 우정승이 되고 같이 난을 일으켰던 정천기를 좌정승의 관직을 제수한다. 하지만, 난을 일으킨 이틀 후 난을 일으킨 동조자 최화성을 살해하고 공민왕에게 장승량을 비롯한 조일신 난에 참여한 자들을 효수하게 한다.

그리고 스스로 좌정승으로 내려왔지만, 공민왕이 최영을 비롯한 김청수, 안우 등에게 명하게 하여 조일신을 참수케 한다. 조일신의 난으로 참수된 이는 30여명에 달했다.

 

공민왕은 조일신의 난을 수습하고 이제현, 조익청을 중용하고 대국민 사면을 단행하여 정국을 수습한다. 조일신의 난은 1352 9월에 일어나 6일천하로 끝을 맺었다.

 

김희선이 몰랐던 인물은 덕흥군만이 아닌 조일신도 몰랐다는 뜻이다. 입시 역사에게 가르치지 않는 인물, 또는 알려주어도 쉽게 잊어버린 인물이기 때문이다. 사실 고등학교에 배운 지식을 사회에서 써먹을 것이 얼마나 되겠는가?

신의에서 최영에게 납치되어 신의 유은수가 고려시대 공민왕 원년(1351)시대로 들어 온후 1년이 지났다는 뜻이다.

 


김희선은 약에 중독되어 사경을 헤매다 꿈(?)을 꾼다. 최영이 죽어가던 순간에 김희선이 나타나 울부짖으며 안된다는 말을 되뇌이다 깨어난다. 김희선이 예지몽을 꾼 것 일까? 아니면 김희선이 미래 김희선의 시선이 현재의 김희선에게 전의되었는가?

현재가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말은 곧 현재의 기억은 과거의 행동으로 다시 바뀔 수 있으니 예지몽이 아닌 고려시대 현재가 아닌 바로 전시기나 미래의 어떤 시기에 이뤄진 일이 현재의 기억속에서 튀어나온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마찬가지로 김희선이 다이어리를 보고 너무나 쉽게 천혈이 열리는 시기를 알 수 있었던 것도 덕흥군의 약에 의해서 잠재된 기억이나 흔적이 쉽게 전이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신의 작가 송지나는 화타의 시대로 김희선이 가지 않아도 된다는 설정을 덕흥군(박윤재)의 독약과 김희선의 꿈으로 처리한 것이 아닐까 한다.


문제는 천혈은 1년 전에 이미 열렸는데 한달 후에 열리고 지금 돌아가지 않는다면 앞으로 67년 후에나 열린다고 말을 하고 있다. 별다른 규칙성이 없는 듯하다. 더군다나 천혈이 꼭 고려시대 공민왕 2, 개성에서 현대 서울로 연결된다는 어떠한 개연성도 없다.

 

작가 송지나의 문제는 일을 만들어 놓고 처리는 대충한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태왕사신기에서도 송지나는 처음은 대단한 설정이 있고 난제가 있는 미스터리 추리 같은 느낌을 주지만 진행과정에서 너무나 쉬이 신의의 천혈 문제처럼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대장금,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의 작가 박상연이나 김영현의 경우 추리기법이 드라마의 주를 이뤄 시청자가 드라마를 보면서 등장인물과 함께 끊임없이 추리를 하면서 몰입도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문제해결이 되지 않으면 다음으로 극이 넘어가지 못한다는 끝없는 암시를 주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시청자들이 극에서 좀처럼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도록 하는 흥행의 보증수표와 같다. 반면에 송지나는 덕흥군이 암계를 쓰고 나서 자신이 암계를 썼으니 최영으로 하여금 찾아오게 하고, 극중 어의는 아무것도 못하는 배역으로 빠져버린다. 어느 순간 어의는 그저 지나가는 엑스트라 취급이 된다.

 

어쨌든, 신의에서 김희선은 현대로 타임슬립하고 최영과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 다시 고려시대로 건너가 어린아이를 살리고, 미래의 은수가 다시 타임슬립한 은수에게 다이어리를 남기는 행동을 보여주고 죽어가는 최영과 조우를 한다는 암시를 주었다.

MBC는 조선후기 신의로 추앙받던 백광현의 일대기를 그리 정통사극을 신의와 같은 월화드라마에 투입했다. 마의는 200억 대작으로 초반 물량공세를 감행해서 초두효과를 노리고 있다. MBC 드라마는 초반에 물량공세를 하다 후반에 흐지부지 되는 용두사미 드라마를 만드는 특기를 가지고 있지만, 시청자들에게 각인효과는 오래갈수가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극을 본 사람이 리뷰를 할 때 스포일러를 남발하면 민폐라고 한다. 그런데 자신이 만든 작품을 작가가 스포일러를 남발하면 극에 몰입도 안되고 재미가 없어진다. 타방송의 드라마와에 관계없이 신의 시청률이 끝없이 조금씩 추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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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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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폴라 2012.10.0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말을 하는지...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는 군요!

  2. 송지나머하니 2012.10.09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타임슬립 물이 아니다가,
    급하게 수정해서 스토리가 정신없대요

  3.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말을 하는지...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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