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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아랑사또전에서 이준기(은오)는 무연(임주은)의 모습에 경악을 한다. 이준기(은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어머니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연(임주은)이준기(은오)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자신이 점령한 홍련(강문영)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라 부르는 이준기가 아들일 것을 알 뿐이다. 무영은 무연(임주은)의 영혼을 제압하려 하지만, 이준기(은오)는 무영을 말리며 방해를 한다.

 

어찌 되었던 무연의 겉모습은 어머니 홍련이기 때문이다. 이준기가 조금만 생각이 있었다면 무연을 제압하고 나면 남은 홍련의 육신은 홍련의 영혼이 점령한 텐도 말이다.

 

그저 아랑(신민아)를 향한 짝사랑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어찌 대처해야 할 지 모르는 듯하다. 작가가 이준기에게 부여한 임무는 그저 아랑을 사랑하는 날라리 도령으로 그리고자 한 것이 아닐까?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아랑사또전 작가는 너무나 많은 일을 벌려놓아서 어떻게 해결할지 감이 오지 않는 듯하다. 사실 천방지축 아랑(신민아)아 순한 양이 될 때부터 아랑사또전의 시청률 하락은 예고되었다. 물론, 착한남자와 아랑사또전은 장르는 다르지만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하지만, 착한남자 시청률 상승은 아랑사또전에서 신민아의 역할이 축소될때 부터 예측할 수 있을 만큼 극에서 존재감이 사라졌다.

아랑(신민아)을 두고 싸우는 은오(이준기)나 최주알(연우진)의 모습은 항상 되돌이표처럼 방황하고 있다.

 

 

그런데 무연(임주은)신민아를 자신의 숙주로 이용하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어떻게 아랑은 죽어서 기억을 상실하게 되었을까? 작가는 아직도 왜? 알려주려 하지 않을까?
만약, 기억이 상실한 상태에서도 최주알의 모습만을 보아도 알아서 저절로 뇌가 아닌 가슴이 방망이질을 하고 있을 만큼 최주알을 사랑한 아랑이,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설득해서 최주알과 약혼을 성사시킬 만큼 절절한 사랑이다.

월하일기를 자신이 썼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선이 살지 못하는 것도 의문스럽기는 하다. 만약 월하일기가 아닌 스스로 기억을 찾았다면 최주알에게 남 이야기 하듯이 너무나 쉽게 최주알을 거절하지 못했을 텐데 말이다.

 

물론시한부인생인 아랑으로서는 최주알이나 은오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는 마음보다는 남아 있는 자의 슬픔에 가슴 아파 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지만 말이다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라는 아귀의 여성 버전이 아랑이고 살아서 생전 결혼도 못해본 처녀귀신인 아랑에게는 영혼결혼식으로 처녀귀신을 위로하는데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아랑이 거절할 명분도 없지 않을까? 은오와 최주알이 몽달귀신이 아니여서 영혼결혼이 되지 않기 때문인가?

 

아랑이 기억을 되살린다면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최주알을 알아보는 비극이 예고되기도 하지만, 자신의 죽이려고 한 자를 알아내는 미션을 완성하게 되어 사람으로 되살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 않을까? 물론, 작가의 상상력의 영역이니 이를 알 수는 없다. 단지 개연성있게 처리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문제는 400년 동안 새로운 숙주를 찾아 영원불사지체가 되고 무연과 홍련은 어떻게 하여 싸우게 되었고, 홍련의 몸속에 어떻게 하여 홍련의 영혼이 항아리에 봉인이 되지 않고 홍련의 몸 속에 남아 있게 되었는지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글쓴이(갓쉰동)은 이전글에게 홍련의 영혼은 완벽히 무연에게 봉인된 것이 아닌 홍련이 몸에 잠재되어 있다가 은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어머니의 힘으로 자식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로 무연과 대치해서 무연을 무력화 시킬것이라고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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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글쓴이의 예측대로 홍련이 몸속에는 홍련의 혼이 남아 있고, 무연를 무력화하는데 일조했다. 그리고 홍련은 은오에게 자신을 처치해야 무연이 혼이 튀쳐나오고 다시 자신의 몸과 영혼이 일체화 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을까?

 

그런데 아랑(신민아)의 역할은 무엇일까? 단순히 최주알의 사랑을 볼모로 하여 무연을 제거하는데 최주알이 일조하게 하는 역할 말고, 특별히 아랑이 죽어서 다시 살아나야 할 어떠한 이유도 아직 극에서는 녹아나지 않았다.

무연이 아랑의 몸속에 들어가는 숙주역이고 아랑을 사랑하는 두 남자 은오와 최주알이 아랑을 죽이는 비극인가? 그만큼 아랑의 비중이 없다는 뜻이다. 무연을 아주 쉽게 제거하는 방법은 아랑이 생을 다하는 날 까지 무연과 한몸이 되는 방법이다. 아랑은 물거품 처럼 사라져 버리고 그 곳에 있던 무연도 사라져 버릴 테니 말이다.

 

무연은 어찌하여 홍련과 대립하게 되었고, 무연이 400년 동안 바꿔온 숙주와는 다르게 홍련은 소멸되거나 봉인되지 않고 무연이 무기력하게 힘도 써보지 못할 만큼 역랑을 갖췄는가 여부이다. 글쓴이는 이전글에서 홍련(강문영)이 귀신 능력을 제어할 만한 신기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추측해보았지만 말이다.

홍련이 무연에 제압되고 일가족이 몰살된 이유를 밝혀주어야 하지 않을까? 어쨌든 홍련과 무연의 악연은 끊을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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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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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c-credit.com/everyday-credit-issues.html BlogIcon visit website 2013.08.21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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