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에서
어의는
노국공주의 임신은 고려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커다란 대사건이다. 노국공주는 1365년 임신을 하였지만, 난산으로 인해서 노국공주는 죽는다. 이때 공민왕이 나이는 36살이다. 공민왕은 19살인 1348년 노국공주와 결혼 하였다. 그러니 노국공주는 요즘으로 하더라도 노산 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신의
공민왕이 1356년 기철 일당을 몰아내자 기철의 누이였던 원의 기황후가 1362년 최유의 꼬임에 넘어가 덕흥군을 고려왕으로 내세워 1363년 고려에 침입하지만,
신의에서 덕흥군이 어떠한 결말을 맞이할 지 자못 궁금해진다.
박상원은 신의 카메오로 출연하여 역시 박상원은 배우로서 배신을 하지 않는구나 생각했다.
어쨌든 노국공주는
어쨌든, 반면에 덕흥군은 스스로 학자틱 하지만 권력욕을 드러내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려하지 않는다. 정말 무서운 자는 자신의 의중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자가 아닌 의도를 감추고 속내를 보이지 않는 자이다. 이런 사람은 극히 정치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미래의
그런데 미래의
그렇다면 초보
문제는 왜 미래의
신의에서
그런데 신의에서는 과거로 간 미래의
신의 결말은 어찌될까? 현재로서는 초보
어쩌면 작가는 미래의 김희선이 바라는 것은 아무리 경고를 하더라도 운명은 바뀌진 않았다. 그러니 김희선에게 현재는 아무리 바꾸려 해도 바뀌지 않으니 불안해 하지 말고 미래가 어찌되었던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니니 피하지 말고 가장 소중한 시간인 지금 사랑하고 싶은 만큼 사랑하고 즐기라고 말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신의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와 이병훈 사극의 똑같은 패턴으로 인한 마의의 때문에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다시 돌아온 사극팬들에게 신의는 처음 신의다운 빠른 전개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지금이 시청률을 유지하고 다시 돌아온 시청자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닐까한다.
단 한가지 노국공주의 임신이 미래를 바꾸었을텐데 고려 공민왕 시기로 타임슬립한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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