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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타

손연재 언플 희생된 리듬체조 김지희 코치 사의표명 사표, 본질 대국민 사기언플 공범 이전투구

손연재는 국제대회인 세리에A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대한체조협회에서 반대해 참가하지 못했다고 언플을 하였다.
 
일단 손연재 사태의 전말을 알기 전에 그 동안 국제대회라고 손연재측의 언플은 거짓으로 판명났다.

더불어 유서깊은 세리에A 이탈리아 클럽대항전이라고 한 언론도 있는데 이 대회는 2008년  처음 시작된 이탈리아 국내 이벤트 대회에 불과하다. 단지, 클럽당 1~2명의 외국선수들을 초정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요즘 유서가 깊다는 말이 5년차 이탈리아 국내 클럽대항전을 말하는 모양이다.

손연재가 출전하는 날에 세계리듬체조 협회의 공식대회도 줄줄이 있다. 그런데 손연재는 갈라 이벤트 대회는 참가하려고 하도 공인 대회는 부상을 이유로 참가하지 않으려 한다. 이것이 손연재 사태의 핵심이다.

손연재 이탈리아 국제대회 참가는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손연재를 앞세운 IB스포츠의 언플이고 거짓말이다. 손연재와 관련된 사건은 대부분 손연재의 거짓인 경우가 태반이다.

그동안 손연재를 띄우기 위해서 리듬체조협회와 손연재와 소속사 IB스포츠는 그 동안 한통속 이었다.

 

손연재를 위해서라면 성적조작도 감행했던 대한체조협회 산하 리듬체조협회와 금이 가기 시작한 때는 올림픽이 끝난 이후다.


글쓴이(갓쉰동)는 손연재선수처럼 알려지지 않았을 때 보다 많은 선수들이 지원을 받기를 희망했다.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글쓴이의 생각이다. 다만 , 진실성이 없는 언플로 만든 허상은 제외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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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2011년 러시아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하여 19위를 하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어떠한 기자도 손연재가 러시아 그랑프리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연재가 러시아에서 귀국하는 동안에도 공항패션으로 소속사가 언론에 노출시켰을 뿐이다.

 

하지만, 일부 리듬체조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손연재가 러시아에서 귀국하기 전에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하고 19위를 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손연재는 선수이지만, 공항패션이나 그 외 것으로 기사가 도배되는 상황이었다. 단지 소속사 IB가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검증도 하지 않고 포털 메인에 도배하는 기자도 알지 못한다.

 

어쨌든 손연재의 성적이 공개되었는데 19위를 하였지만, 리듬체조 3종목에서 10위 권에 들었고 단지 한 종목이 나뻐서 10위에 들지 못하고 13위가 되었다는 것이다. 산수를 조금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불가능한 숫자놀음이다.


더군다나 10위안에 들었다는 것도 종목에 참가한 러시아 참가 8명 선수들 중 손연재보다 점수가 높은 상위 6명을 제외한 성적이었다. 러시아 참가 6선수는 손연재언플에 희생되서 부당출전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6명은 그랑프리 랭킹 포인트를 받는다.

손연재 때문에 그림자 선수에 오히려 부정선수가 된 선수들의 심정은 어떨까? 타국선수였다면 결선에 올라 메달을 노려볼 수 있었는데 말이다. 올림픽 은메달을 딴 드미트리예바도 결선에 오른 종목은 4종목 중 단 한 종목뿐이고 개인 종합5위 하였을 만큼 러시아는 초초강국이다 이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때 리듬체조협회 이사이고 러시아 그랑프리대회 심판으로 참가한 김지영 13위가 맞다며 손연재 성적조작한다. 

그랑프리 대회는 출신국에 관계없이 몇 명이 참가하던 상관하지 않는다. 단지 결선에는 종목별로 상위 2명만 출전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 예선 점수를 결선에 진출한 선수와 비교해서 10위권이고 러시아 선수를 제외하면 13위가 맞다고 리듬체조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리듬체조 심판이 주장했다.

 


그리고 손연재는 성적을 조작하는 선수가 어디 있느냐면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다 밝히겠다고 트위터에 알린다. 성적조작은 리듬체조협회와 소속사와 무조건 받아쓰는 기자가 합작한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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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도 손연재는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했지만, 자신들의 주장을 과감하게 철회하고 실제 등수로 기사화 되었다. 만약, 손연재의 주장대로라면 그 후 기사들이 성적조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대로 기사화 하였으니 말이다.


올림픽 전 리듬체조협회는 심판위원장을 국내로 초대 했다. 그런데 한국에서 CF 등 국내 활동을 하고 훈련지인 러시아로 돌아간지 얼마 되지 않는 시점에 러시아에서 훈련 중인 손연재가 귀국한다. 심판위원장에게 눈도장을 찍어야 하다는 리듬체조협회의 눈물겨운 노력이다.
 


위 사실은 손연재가 런던올림픽에서 5위를 하고 리본연기에서 리본이 꼬였는데도 점수가 하락하기 보다는 오히려 예선보다 높은 성적으로 심판매수설이 사실처럼 인증되었다.
 

 

손연재는 승승장구에 출전해서 리본에서 매듭이 생기면 감점이 된다고 스스로 인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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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경기를 하는 동안 해설자는 각국 선수들의  프로필을 자세하게 설명을 한다. 그리고 키가 몇이라는 말도 한다. 하지만, 손연재의 키만은 어떠한 해설자도 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손연재 키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조직은 리듬체조협회다. 대한민국 리듬체조 협회 대표규정에 신장()점수가 20%나 반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손연재 키를 모를 수가 없다. 그래서 올림픽에 등록된 손연재의 키는 158cm였다.

 

문제는 손연재 2010년부터 자신의 키가 165cm라고 언플을 하였고, 모든 포털에 165cm 로 나왔다. 그 후 손연재는 키가 1~2cm가 컸다고 말을 하고 다녀서 166cm로 기록한 포털도 있었다. 올림픽 전인 2012년 초반에서도 2cm가 컸다고 언론에 말을 하고 다녔다.

 


그런데 손연재는 그때도 165cm라고 말을 한다. 아마도 올림픽 전에 큰 키만 해도 최소 167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올림픽이 끝나고 손연재 어머니는 손연재가 올림픽 기간중 1~2cm 컸다고 언론에 말을 한다. 이때 손연재의 키는 170에 육박하는 것이다.

손연재는 승승장구에 나와서 자신의 키는 165cm고 지금도 크고 있다고 다시한번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올림픽에 등록된 손연재의 키는 158cm였다. 실제로 손연재의 키는 158~159cm에 불과하다
 

 


LG휘센 에어컨의 크기에 맞추어 자르기를 하고 이미지 크기에서 195cm 에어컨은 7.33cm가 나왔다. 그리고 손연재의 키에 맞추어 이미지 윗쪽 자르기를 하였다. 그랬더니 손연재 발 앞쪽 끝에서 머리까지 6.24 cm다.

 

195 : 7.33 = x : 6.24 라는 초딩도 알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수식이 나온다.

 

손연재(x)= 195*6.24/7.33 이 되어 166(cm)가 나왔다. 문제는 CF 촬영 당시 힐킬을 신고 있었다는 점이다.

 

 

손연재의 키를 적나라하게 알고 있는 리듬체조협회로서는 방송해설에서 손연재의 키를 밝힐수가 없었던 것이다. 누가 봐도 165가 안 된다는 것은 전국민 알고 있다.

 

어쨌든, 손연재는 올림픽에서 한국 최초 5위를 하였다. 그런데 언론에서 이상한 기사가 도배되기 시작했다. 올림픽 5위는 한국 최초가 아니고 아시아 최초라는 것이다. 최초와 최고도 구분하지 못하고 리듬체조 역대성적도 모르는 기자들이 단지 소속사나 리듬체조협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기사를 만들어 내었다. 하지만, 손연재의 기록은 아시아 최초도 아니었다.

 

단지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아시아 국가 중 최고였을 뿐이다. LG전자는 아직도 아시아 최초 5등이라고 선전을 한다. 이를 지적하면 런던올림픽에서는 최초 아니냐는 것이다. 언제 부터 LG전자가 세계최고는 아닐지라도 아시아 최초 5위에 연연했을까? 요즘 LG전자의 5등 목표가 진실인가?

 

차라리 아시아 최고 1위라고 선전을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런던올림픽에서 아시아 국가 중 1위이니 말이다. 손연재와 연관된 사람이나 조직들은 참으로 이상한 사람들만 꼬이는 모양이다.

 

어쨌든, 손연재는 런던올림픽이 끝나고 힐킬을 신고 방송출연과 각종행사에 참가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런데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에 두고 손연재는 또다시 언플을 한다. 올림픽 때 발목인대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언론을 동원해서 리듬체조협회에 압력을 가한다.

손연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그전에는 멀쩡한 다리에 테이핑을 하고 의사 소견서를 제출한다. 리듬체조협회는 다시 한번 손연재의 손을 들어주고 국가대표 선발을 한다.

 
하지만 손연재는 발목인대 부상으로 부상치료를 하기보다는 런닝맨에 나와서 트램폴린 위에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어오르고 넘어지고를 반복한다.

 

 

당연히 손연재의 발목에는 테이핑도 없었다. 리듬체조협회는 또 한번 손연재로부터 뒤통수를 맞은 것이다.

물론, 그후에도 손연재는 방송출연을 하며 발목부상이 언제 있었느냐며 뛰기도 하고 쇼도 보여주었다.

 

2012/10/08 - [스포츠/기타] - 손연재 갈라쇼 섹시컨셉? 쇼걸 데뷰하나? 키 몸무게부터 거짓언플 안티만든다

그리고 손연재는 갈라쇼를 하였다. 하지만, 손연재 발목에는 문신은 있을지라도 테이핑은 없다. 물론, 손연재 갈라쇼에는 리듬체조보다는 밤부대 무희의 모습 밖에 없었다.
 


손연재 갈라쇼로 명명된 정식명칭 세계리듬체조 올스타 갈라쇼는 1세부터 관람이 가능한 쇼로 기획되었다.

하지만, 손연재 갈라쇼 이후 가장 이슈화 된 말은 손연재 섹시를 비롯해서 드미트리예바 섹시였다.

리듬체조협회에서 손연재 갈라쇼를 허락한 이유는 리듬체조를 알리라는데 있지 밤무대 쇼걸 무희의 모습을 보여주라는 것은 아니였을 것이다. 졸지에 예술을 지향한다는 리듬체조가 퇴폐쇼 홍보로 전락한 것이다.
 

 

갈라쇼에 출연한 손연재는 전국체전에 참가하였다. 정확히는 개막쇼를 주관한 휠라와 IB공연이였다. 이때도 발목에는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전국체전 고등부전에 출전한 손연재는 발목에 테이핑을 하고 나타났다. 그리고 손연재는 리듬체조에서 발생하지 않는 일이 발생한다. 연습 도중 선수와 충돌해서 발목에 이상이 왔다는 것이다. 이정도 되면 어떠한 협회도 머리가 돌아버리지 않으면 이상하다.

도마의 신 양학선은 손연재 갈라쇼에 참가했다가 손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전국체전이 끝난후 양학선 어머니는 갈라쇼 손부상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같은 IB스포츠 소속 선수인 양학선은 언플하지 말라고 IB스포츠에 이야기를 하고, 손연재는 스스로 즐긴다. 그러니 소속사만 잘못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확히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손연재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리듬체조 이온컵 대회에 참가 예정이었다. 소속사 IB스포츠는 추석 때도 쉬지 않고 일본 이온컵에 출전한다고 언플 하였다. 하지만, 손연재는 부상을 핑계로 참가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갈라쇼 만이라도 참가해도 된다고 하였지만, 손연재는 이 또한 거부했다.

SBS에서는 이온컵은 공인대회가 아니고 이탈리아 세리에A가 권위있는 대회라고 했지만, 실은
이온컵은 세계리듬체조 대회 중 세계선수권, 유럽선수권 만큼 권위를 인정받던 공인 대회였다.  반면에 세리에A는 세계체조협회(FIG) 등록도 안된 듣보잡 대회다.

 

그런데 올림픽에서 돌아오자 마자 손연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국제 대회에 참가한다며 세리아A대회는 드미트리에바, 카나예바도 참가했던 권위가 있는 대회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세리아A 국제대회는 없다. 단지  이탈리아 국내 초청 갈라 대회일 뿐이다. 세계리듬체조협회 대회에도 등록된 대회도 아니고 권위도 없었다. 세계 30위권 밖 선수도 수시로 초청받는 대회다.

 

이탈리아 세리에A 국내 초청 듣보잡 대회는 이상한 요건이 있다. 출전선수가 이탈리아에 직접 와서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떠한 대회도 참가신청을 선수가 직접 대회 참가 1주일 전에 가서 신청하는 경우는 없다.

 

문제는 손연재는 세리에A대회 참가를 대회 참가신청 7일 앞둔 10 11일에 리듬체조협회에 통보를 하였다는 것이다.

언론에는 올림픽이 끝나자 마자 국제 권위 대회에 참가한다며 손연재가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다고 언플을 하더니 리듬체조협회에는 대회신청 7일을 남겨두고 통보하는 이상한 행동을 한 것이다.

 

세계 리듬체조협회가 인정한 권위가 있는 이온컵에는 부상을 이유로 참가하지 않지만 듣보잡 이탈리아 국내 대회는 참가하겠다는 손연재가 좋게 보일리가 없다.

문제는 이탈리아에서 리듬체조협회에 공문을 보내 손연재 참가여부에 대해서 문의했을 때 부상을 이유로 손연재의 참가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통보를 한 것이다.

 

그런데 손연재는 공항에 나가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고 언플을 한다. 손연재 측이나 리듬체조 협회는 공동의 목표로 지금까지 대국민 사기극에 동참했다고 금이 간 것이다.

 

최소한 이탈리아 주최 측에 참가 불가 통보를 하였다면 손연재 측에도 통보를 하여야 정상적이다. 그런데 손연재가 공항까지 나갔다는 것은 통보를 받지 못했거나 통보를 했는데 언론을 동원해서 국가대표 선발전 때나 전국체전 때 처럼 손연재가 피해자 드립을 하는 것이다.

 

손연재의 발목은 백만불짜리 발목이라서 대회 출전을 앞두고는 인대가 부상을 당하고 방송출연해서 날아다닐 때는 깨끗하게 멀쩡해지는 신기한 다리다. 올림픽 전에도 부상중이란 언플을 하고 성적이 나오지 않았을 때를 대비하기도 했었다.


리듬체조협회는 손연재가 선수가 아닌 연예인 놀이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그동안 연예인 놀이를 조장한 쪽도 리듬체조협회다. 단지 그동안 리듬체조협회에 이득이 돌아갔기 때문에 참고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갈라쇼 이후 손연재로 인해서 리듬체조가 스포츠가 아닌 밤무대 쇼걸/무희 양성소냐는 비아냥까지 들어야 했다.
 

범죄 공범자들이 싸우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장물을 나눌 때 뿐이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많은 이득을 취하고 한쪽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한다고 생각하면 피해를 입은 쪽이 폭발해서 까발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손연재와 리듬체조협회의 모습은 딱 범죄자들이 장물을 두고 싸우는 모습일 뿐이다.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가 없다.

오히려 그 동안 일방적으로 참았던 쪽은 리듬체조협회다. 김연경의 사례와는 전혀 다르다. 김연경과 안현수는 일방적인 피해자라면, 손연재와 리듬체조협회는 공범들의 이전투구이고 피해자 드립할 쪽은 오히려 리듬체조협회일 뿐이다.

물론, 포털 메인을 매일 도배하는 언론을 등에 업은 손연재와  IB스포츠의 언플이 통하겠지만 말이다.

글쓴이(갓쉰동)의 예측에 벗어나지 못하고 IB 스포츠의 대 언론 언플은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SBS에서 이탈리아 대회를 유서깊고 권위가 있는 대회라고 주장하고 있고, 국가대표 리듬체조 코치 김지희 사의 표명 사표에 대해서 잘못된 보도를 하고 있다. 김지희의 사의표명과 사표는 IB스포츠로 부터 손연재를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 것이다.

실제 희생된 사람은 손연재가 아닌 김지희 코치라는 아이러니가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시간이 되는대로 올리려 한다.

손연재는 대표선발전에서 부상을 핑계로 참가하지 않고 리듬체조협회의 우수선수선발로 대표가 되었다. 이는 좋은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손연재의 부상은 거짓이였다는 점이다. 손연재는 대표선발전에서 부상으로 참가 하지 않고 대표가 되었지만, 런닝맨에서 트램폴린위에서 테이핑도 없이 방방뛰다 발목인대부상을 당한 것이다. 리듬체조협회는 쉬쉬하다 논란이 생기자 까발린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공범은 장물처분에서 손해를 본다고 생각한 측이 까발린다고 했다. 언론이 리듬체조협회를 공격하자 그나마 억울한 리듬체조회에서 자기들만 죽을수 없다는 자기방어차원에서 진실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온컵 출전도 처음 손연재 측인 IB스포츠에서 요구한 것으로 들어났다.

이온 컵은 참가 의의가 있는 대회였을까. 이에 대해 체조협회 김배연 전무이사는 "이온 컵은 세계선수권·유럽선수권만큼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공인대회"라며 "그 대회에는 국제심판과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선수 측면에서 볼 때 참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올해 이온 컵 개인전 우승은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드미트리예바가 차지했다. 

그렇다면 이온 컵 대회 참가는 누가 먼저 요구했을까. 이에 대해 손연재 소속사는 "그 부분은 담당자가 휴가 중이기 때문에 정확히 모르겠다"고 답변을 피했지만, 체조협회 측의 입장은 달랐다. 대한체조협회 김 전무이사는 "일본 이온 컵 출전은 처음부터 손연재 소속사 측에서 요구한 것"이라며 "하지만 이후 손연재 소속사가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출처: 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2577

실제 이온컵이 열리기 전 추석 연휴도  잊은 듯  이온컵 준비를 하고 있다고 IB스포츠발 헤럴드 기사도 나온적이 있다.


한편의 막장극을 보고 있는 중이다. 어찌되었던 서서히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다. 세리에 A가 이탈리아 듣보잡 갈라쇼 라는 것을 리듬체조협회가 처음부터 몰랐을까? 처음엔 알고도 쉬쉬했었다.

본질은 이곳에 있다.


▶손연재 선수 이탈리아 클럽대회 참가에 대한 대한체조협회의 입장

-손연재 선수가 참가 예정이었던 세리에A 챔피언십(이탈리아 국내 스포츠 클럽 대회)은 국제체조연맹(FIG)이나 이탈리아 체조협회가 주관하는 공식대회가 아니며 이탈리아 국내 클럽간 초청대회 형식으로, 대회 주관 클럽 단체가 해당 대회 홍보 및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성으로 외국선수들을 초청해 치러지는 경기임.

-대회 참가와 관련해 협회 관련(기술,강화,경기/대표코치 포함) 위원의 연석회의(2012년10월20일) 결과 손연재 선수는 2012년 11월 새로운 룰(제13기:2013~2016년 적용) 변경에 따른 작품 구성에 대비해야 하고 올림픽 이후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훈련량이 부족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음.

-따라서 손연재 선수의 컨디션 유지(부상치료, 체력훈련 강화, 체중관리, 새로운 기술 적응 훈련 대비 등)를 위해 무리하게 이 시점에서 대회를 참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결의했음.

-이번 관련 회의 중 김지희 국가대표 코치는 대표코치로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소속사의 지나친 관여로 인해 선수훈련 및 통제에 한계를 느껴 사의를 표명함

-향후 협회는 손연재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국가대표 해외전지훈련 실시 등) 하고 내년도 주요 공식 국제대회에 대비한 준비에 만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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