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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타

김연경 흥국생명 기생 손연재 언플귀재 무서운 안티는 진실알고 있는 리듬체조팬과 체조협회

김연경은 거대권력인 흥국생명과 배구협회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김연경이 싸우는 이유는 정당하지 않는 룰과 흥국생명과 배구협회의 비합리적인 압박때문이다. 김연경은 그냥 있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비합리적인 룰을 바꾸지 않는다면 김연경의 선후배가 김연경보다 더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김연경의 편에서 싸우고 있다. 그런데 어느순간 김연경과 안현수에 은근슬쩍 발을 담궈 기생하려는 선수가 있다.

 

최근 논란 속에 있는 손연재다. 손연재는 언론에 노출되면서 이슈화 시켰다.

 

손연재의 키와 몸무게는 다이어트 식단이 나왔다. 손연재는 무한도전에 나왔을 때 정형돈손연재의 프로필을 이야기하면서 165cm 37kg이라고 했을 때 어떠한 대응이나 수정할 생각이 없었다.

 

리듬체조협회는 무한도전에서 나온 손연재의 말에 수긍했을까? 수긍했는데 아무런 소리를 하지 않았을까? 특히 손연재의 코치인 김지희손연재의 말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손연재의 언플로 인해서 무한도전의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말았다.

 

손연재는 승승장구에 나와서도 자신의 키가 165cm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계속 크고 있어서 170cm 까지 컸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다.

 

이때도 김지희나 리듬체조협회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손연재의 키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집단은 다름 아닌 리듬체조협회다. 지속적인 손연재의 거짓말에 대해서 어떠한 교훈을 주었을까?

 

대한민국 리듬체조에서 키도 국가대표를 뽑는데 경기내용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점수 20%가 반영되 채점 된다. 어린 선수들은 키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당연히 대표선발 전이 있는 시기에 키를 정확히 재어야 했을 것이다.

 

리듬체조협회는 단순히 손연재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눈을 감고 있었을까? 옛말이 작은 거짓말은 큰 거짓말이 된다고 했다. 한번의 거짓을 덮기 위해서 더 많은 거짓말을 해야 한다. 최소한 리듬체조 협회는 손연재가 방송이나 언론에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했을 때 어떠한 제재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손연재의 이야기를 막을 생각도 하지 않고 손연재와 같이 즐겼다고 보는 게 정확할 것이다.

 

하지만, 런던 올림픽 때 리듬체조 협회는 2012년 기준으로 손연재의 키가 158cm라고 등록을 하였다. 이는 리듬체조협회가 손연재의 키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손연재는 런던올림픽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실제는 손연재는 올림픽이 열리기전 목표는 동메달이라고 언론에 공개한 적도 있다. 실제 손연재는 세계랭킹에서도 9위에 해당했고,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는 상위 러시아 선수 3명과 상위 선수 한명은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했다. 실제 손연재는 올림픽 전에 5~6위권에 해당했다.  손연재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기량만 발휘를 한다면 5위권이고, 운도 따른다면 동메달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

 

손연재는 올림픽이 끝나고 승승장구에서 만약 자신이 메달을 목표로 했다면 메달을 땄을 것이라고 자신이 올림픽 전에 한 발언을 바꾸는 거짓말을 한다.

 

어쨌든 손연재는 한국 최초 5위를 하였지만, 손연재는 어느덧 아시아 최초 5위를 했다고 리듬체조협회 임원 중 하나인 해설자는 이야기를 한다. 이 발언은 삽시간에 아시아 최초 5위가 되었다고 기사화 되었다.

LG
전자는 사실이 확인이 된 후에도 아직까지 아시아 최초 5위라고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걸어놓고 있다. LG전자는 세계5위도 아니고, 아시아 최고도 아니고 아시아 5위가 더 좋은 모양이다.

 

하지만, 리듬체조는 1984 LA올림픽에서 최초 정식종목이 되었고, 첫 대회는 캐나다의 로이펑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로이펑은 중국계 캐나다인이었다. 아시아인 최초는 첫대회부터 깨진 것이다. 그후 아시아 국가 최고 기록은 카자흐스탄 유수포바 선수가 가지고 있는 4 5위였다.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이탈리아 듣보잡 세리에A 챔피언십 갈라대회는 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7월 달에 출연해 줄 것을 요청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IB스포츠는 올림픽이 끝난 후 이탈리아 리듬체조에서 유서가 깊고 공신력이 있는 국제대회 공개하면서 손연재가 올림픽으로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다며 또다시 언플을 하였다. 이 또한 손연재가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음했다고 선전하기에 이르렀다.

 

논란이 있고 나서 국제체조연맹(FIG)의 공신력이 있는 일본의 이온컵은 듣보잡 대회가 되어버리고 듣보잡 이탈리아 국내 클럽대항 갈라는 국제적인 공신력이 있는 대회로 둔갑이 되어 이탈리아 대회 참가 신청을 막았다고 언론이 공격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만약, 리듬체조협회가 손연재가 언플을 할 때 이탈리아 대회는 한국으로 치면 국내 듣보잡 이벤트 대회에 불가한 대회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지금처럼 리듬체조협회에 대한 안티는 없었을 것이다.

 

손연재가 언플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서 체재비, 항공비를 제공하는 대회에 초청되었다고 햇을 때는 조용하게 있다가 논란이 생기자 사실은 이탈리아 대회는 공신력도 없고 듣보잡 대회라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리듬체조협회의 공신력은 떨어질 때로 떨어진 후다.

 

모든 논란은 손연재를 제어하지 못하고 방기하거나 언론이 만든 허상으로 만들어진 스타놀이에 빠져서 같이 묻어가려 한 리듬체조협회의 자업자득이다.

 

손연재 8 21일 국가대표 선발 전에 출전하지 않고 부상을 이유로 우수선수로 대표로 뽑혔다. 하지만 리듬체조 협회는 선발전에 참가하지 못할 정도의 부상이 아니었음을 알고도 단지 진단서 한 장으로 손연재를 국가대표로 뽑았다.

 

손연재 8 27일 런닝맨 촬영에 참가해서 트램폴린 위에서 맨발로 뛰어 오르고 넘어지고를 반복했다. 손연재의 모습은 발목인대 부상을 입었다고는 믿기 어려운 모습이다.

 

체조협회에는 리듬체조와 아크로뱃트, 트램폴린, 맨손체조 등으로 구성된 체조단체 연합체다. 당연히 트램폴린이 발목인대에 얼마나 위험한지 모른다고 할 수가 없다. 그런데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논란이 불거지자 런닝맨에 출연 후 부상이 악화되었다고 언플을 했을 뿐이다. 이때에 리듬체조협회가 적절한 통제관리를 했다면 손연재는 부상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리듬체조 협회는 손연재를 방기하는 정도가 아니라 방목 수준이었다.

 

이제 와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이 이야기 해봐야 리듬체조협회의 말에 쉽게 수긍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글쓴이(갓쉰동)이 이전 글에서 손연재 IB스포츠나 리듬체조협회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 있었고 손연재의 거짓말에 동조하거나 손연재의 성적을 조작에 앞장서거나 올림픽 성적을 과대포장한 공범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2012/10/23 - [스포츠/기타] - 손연재 언플 희생된 리듬체조 김지희 코치 사의표명 사표, 본질 대국민 사기언플 공범 이전투구
 

초기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언론이 리듬체조를 모르는 상태에서 남발된 IB스포츠의 언플에 적절히 대응했다면 현재 리듬체조 협회의 발언에 힘을 실어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손연재, IB스포츠 리듬체조 협회는 한 몸통에 얼굴이 세 개인 괴물 언플사기 집단에 불과했다.

 

현재의 괴물 손연재를 만든 책임은 일차적으로 손연재에 있고, IB 스포츠에도 있지만, 관리 책임이 있는 리듬체조협회에 없다고 할 수 없다.

 

체조협회 산하에는 리듬체조와 기계체조와 일종의 라이벌 의식이 있었을 것이다. 리듬체조 협회는 양학선을 밀어내고 손연재를 뜨우기에 혈안이 되었지만 같은 체조라는 공동체에 맞추어 손연재 갈라쇼(공식 명칭: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갈라쇼 : 실제는 올스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을 개최하면서 IB스포츠 소속 양학선을 특별캐스트로 출전시켰다.

 

도마의 신으로 추앙 받던 금메달 리스트 양학선이 훈련보다는 갈라쇼에 동원되는 꼴이다. 한마디로 급수가 맞지 않았다. 꺼꾸로 양학선 체조 갈라쇼에 손연재가 출연하는 형식이라면 모를까 말이다. 1세 이상 관람가인 손연재 갈라쇼에는 리듬체조보다는 밤부대 쇼걸무대로 미성년인 손연재 섹시가 이슈화 되었다.

 

문제는 양학선이 일명 손연재 갈라쇼에 출연 전에도 약간의 부상이 있었지만, 갈라쇼에 출연하면서 손등에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이다.

리듬체조 협회가 아닌 기계체조협회 쪽에서는 자신들의 키운 자산이라는 양학선이 밤 두대 쇼걸들의 섹시쇼에 동원되어 부상을 입었다면 내부적으로 그냥 있었을 리가 없다.

 

오죽하면 양학선 어머니가 양학선이 갈라쇼 출연 때 부상을 당해서 걱정했다고 말을 했겠는가? 한마디로 리듬체조협회와 기계체조협회 사이에는 미묘한 이상기류가 형성될 수 밖에 없었다.

 

IB 스포츠 손연재 언플 3인방은 여전히 손연재와 체조협회의 갈등을 박태환, 김연아와 연결해서 손연재박태환, 김연아 급으로 상승시켜서 언플을 하고, 최근 김연경과 배구협회, 흥국생명과의 갈등과 유사하다며 손연재편을 들고 있다.

 

하지만, 손연재박태환, 김연아 급도 아닐 뿐만 아니라 김연경과 협회와의 대립과도 일치하는 면이 하나도 없다. 김연경은 배구협회와 흥국생명이 김연경FA자격에 딴지를 걸고 해외진출에 반대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남자라면 쉽게 판단할 수 있지만, 국방의 의무를 3년 받아 해외파병으로 6개월 이라크나 동티모르에 파견되었다 돌아왔더니 6개월 연장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이를 따를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아마도 국방부에서 흥국생명이나 배구협회처럼 했다면 대한민국 국민 다수는 평생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할 것이다. 단 하루만 남겨두고도 해외파병이나 파견근무를 평생 동안 시킬 수 있으니 말이다.

김연경은 민주시민으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인권에 관한 부분이고 손연재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서 생긴 일뿐이다. 김연경의 문제는 인권위에 제소대상이다. 그만큼 김연경은 노예계약을 맺고 있는 것이다 

 

체조협회에서 손연재에게 연예인처럼 행동하지 말고, 박태환, 김연아를 언급하면서 손연재박태환 급도 아니고 김연아 급도 아닌 메달 하나 없는 듣보잡 선수라고 대놓고 손연재를 디스한 이유에는 그 동안 손연재 측에서 김연아급 손연재로 언플을 하고 휠라는 손연재김연아의 대항마라는 말에 대한 반응일수가 있다.


손연재는 그동안 꾸준히 김연아에 기생하더니 박태환, 장미란, 양학선에 기생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냈다. 싸이가 이슈화 되자 싸이 말춤에 묻어 가려 했다. 충분히 이해할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손연재가 독립하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는게 사실이니 말이다. 문제는 상대를 깍아내리고 손연재나 IB 스포츠는 자신들이 같은 급수가 된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김연경과 안현수에 뭍어가면서 자신들도 같이 피해자 인척한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손연재에게 자신의 정확한 선수로서 위치를 자각하라는 말이었다. 체조협회 이사나 상무 등이 나와서 대응하는 모습은 리듬체조협회의 발언이라고 하기보다는 기계체조협회쪽에서 나온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만으로 구성된 조직이 리듬체조인데 리듬체조 쪽에는 남자 임원이 많을 수가 없다.

 

같은 IB 스포츠 소속의 양학선은 언플을 극도로 자제하라고 부모들이 소속사에 말했고, 손연재 IB 스포츠의 언플에 동조하거나 즐기는 모습이었다.

손연재 문제의 본질은 아래와 같다.

 


▶손연재 선수 이탈리아 클럽대회 참가에 대한 대한체조협회의 입장

-손연재 선수가 참가 예정이었던 세리에A 챔피언십(이탈리아 국내 스포츠 클럽 대회)은 국제체조연맹(FIG)이나 이탈리아 체조협회가 주관하는 공식대회가 아니며 이탈리아 국내 클럽간 초청대회 형식으로, 대회 주관 클럽 단체가 해당 대회 홍보 및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성으로 외국선수들을 초청해 치러지는 경기임.

-대회 참가와 관련해 협회 관련(기술,강화,경기/대표코치 포함) 위원의 연석회의(2012년10월20일) 결과 손연재 선수는 2012년 11월 새로운 룰(제13기:2013~2016년 적용) 변경에 따른 작품 구성에 대비해야 하고 올림픽 이후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훈련량이 부족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음.

-따라서 손연재 선수의 컨디션 유지(부상치료, 체력훈련 강화, 체중관리, 새로운 기술 적응 훈련 대비 등)를 위해 무리하게 이 시점에서 대회를 참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결의했음.

-이번 관련 회의 중 김지희 국가대표 코치는 대표코치로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소속사의 지나친 관여로 인해 선수훈련 및 통제에 한계를 느껴 사의를 표명함

-향후 협회는 손연재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국가대표 해외전지훈련 실시 등) 하고 내년도 주요 공식 국제대회에 대비한 준비에 만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


손연재 팬인지 아니면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김연경이나 안현수에게 말하듯이 세계적인 선수인 손연재는 협회의 부당함에 항거해서 러시아에 귀화하라는 사람이 있다. 실제 팬이라면 손연재의 언플이 통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손연재가 세계적인 선수라고 믿고 싶은 것이니 말이다.

 

이상하게도 손연재 팬을 자처하는 자들은 손연재가 리듬체조선수라는 사실을 망각하는 경향이 있고 손연재팬을 자처하는 자들은 리듬체조에 대해서 무뇌하다. 자기가 좋아한다는 선수에 대해서 이렇게 모를수가 없다. 실제 손연재 팬들은 승승장구 박인석 피디 처럼 로리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연히 손연재가 세계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이탈리아 듣보잡 대회가 FIG(세계체조협회) 공식 대회인 이온컵보다 권위가 있다고 말하는 형국이다.


또한  이온컵 출전도 처음 손연재 측인 IB스포츠에서 요구한것으로 들어났다.

이온 컵은 참가 의의가 있는 대회였을까. 이에 대해 체조협회 김배연 전무이사는 "이온 컵은 세계선수권·유럽선수권만큼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공인대회"라며 "그 대회에는 국제심판과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선수 측면에서 볼 때 참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올해 이온 컵 개인전 우승은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드미트리예바가 차지했다. 

그렇다면 이온 컵 대회 참가는 누가 먼저 요구했을까. 이에 대해 손연재 소속사는 "그 부분은 담당자가 휴가 중이기 때문에 정확히 모르겠다"고 답변을 피했지만, 체조협회 측의 입장은 달랐다. 대한체조협회 김 전무이사는 "일본 이온 컵 출전은 처음부터 손연재 소속사 측에서 요구한 것"이라며 "하지만 이후 손연재 소속사가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출처: 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2577

실제 이온컵이 열리기 전 추석 연휴도  잊은 듯  이온컵 준비를 하고 있다고 IB스포츠발 헤럴드 기사도 나온적이 있다.

IB 스포츠가 제공한 거짓 보도자료를 무개념 검증도 없이 언론이 배포한 기사만을 보고 믿고 말하는 것이다.  손연재가 러시아에 귀화를 하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데 손연재가 한국에 있는게 한국에는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개인 손연재에게는 치명적이다.

 

손연재가 러시아로 귀화하는 순간 국제대회는 참가할 가능성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드미트리에바는 러시아 자국 랭킹으로 따져도 3~4위권 선수다. 손연재와 같은 레벨의 선수는 수 십 명이 있다. 그런데 손연재에게 협회의 잘못도 없는데 손연재가 피해자 코스프레에 속아 김연경안현수에 묻어가려는 형국이다.  안현수는 한 때 IB 스포츠 소속이였다.

 

하지만, IB 스포츠는 안현수에 도움을 준 적이 없다. 안현수가 부상을 당하고 고생하고 있었을 때 팽하였던 소속사였다. 손연재를 위한다면 계속 한국에서 체조요정놀이 언플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

 

오죽하면 리듬체조협회에서도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한 러시아 8명 선수를 한 명도 채치지 못한 손연재를 위해서 러시아 선수 6명을 당연히 제외해야 한다며 13위라고 성적조작까지 했겠는가?

 

한국 태권도 선수나 양궁선수 중 50위권 선수가 외국 국적으로 국제대회를 출전한다면 메달권을 위협할 만큼 러시아 선수들이 초강세 종목이 리듬체조다. 손연재가 러시아에 가는 순간 듣보잡 선수가 된다.

 

손연재 팬들을 보면 손연재 팬인지 아니면 저도의 안티인지 알 수가 없다. 손연재IB스포츠나 생각하는 수준이 비슷해서 그런지 리듬체조팬으로부터도 그림자에 불가한 손연재에게 진정한 손연재 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4,000석 갈라쇼도 채우지 못해 절대 다수를 초대권으로 채웠어도 빈자리가 듬성듬성 있을 정도였다. 정상적으로 돈을 주고 간 진정한 리듬체조팬을 바보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손연재손연재 소속사는 리듬체조 팬은 관심이 없을 뿐이다. 오히려 손연재측의 가장 커다란 적은 리듬체조협회와 리듬체조팬들 일것이다. 손연재가 얼마나 거짓말 잘 하는지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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