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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신의 김희선은 이민호를 남겨두고 천혈을 통해 현실세계로 돌아온다는 것이 얼마나 미친 짓인지를 이민호 고모앞에서 눈물로 호소한다. 그래서 현실세계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신의 김희선은 자신의 수술도구를 잃어 버렸고, 해독제 또한 깨지고 없어졌다. 해독제가 없다면 김희선은 죽게 될 것이다.

문제는 현실세계에서 이민호를 찾아 과거로 돌아가다 미아가 된 김희선에 답이 있지 않을까?

 

박상원은 덕흥군에게 고려왕 된다면 무엇을 하겠느냐고 묻는다. 덕흥군은 원에게 고려를 넘기고 자신은 승상이 되면 안되는 거냐고 반문하다. 박상원은 덕흥군이 고려왕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박상원에게 고려인으로서 고려를 지키고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할 왕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덕흥군을 찾아온 류덕환은 덕흥군에게 이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덕흥군이 한 일을 모두 용서할 테니 떠나길 바란다. 그래야 고려인의 피가 흐르지 않을 것이라고 기철은 원 황제의 명으로 덕흥군이 고려의 왕이라며 원에 반기를 들려면 피를 봐야 한다고 말을 한다.

 

기철은 단지 왕이 누가되던 상관이 없다며 덕흥군 공민왕 니들끼리 알아서 싸움을 하던 말던 하라고 말한다.

 

같은 시간 궁전 어전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중신들에게 정동행성에 공민왕이 잡혀있고, 우달치군 10여명만이 보위하고 있다며 반란군 덕흥군을 제압하기 위해서 정동행성을 쳐야한다고 노국공주는 공민왕의 전언을 전한다.

 

공민왕은 어전회의에 있던 중신들의 중론인 명분을 가지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문신들은 말만을 앞세워 말싸움만 하고 있다. 원의 칙서가 어전회의에 전달되자 중신들은 전쟁불가파와 전쟁불사파 간에 갑을박론 한다.

 

이민호는 정동행성에서 반란군과 치열한 개인전투를 벌인다. 하지만, 손떨림은 멈추지 않고 오히려 마비증세까지 오고 있다, 이민호가 상하면 우달치가 상하고 우달치가 상하면 공민왕이 위험하다.

 

이민호는 공민왕에게 정동행성을 포위하고 있는 군대에 진입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한다. 나약한 중신들을 믿었다가는 다 죽는다. 류덕환(공민왕)을 지켜주겠다는 약속도 지킬 수 없다.

 

그러니 명령을 내려달라. 하지만, 공민왕은 중신들이 나약하기 때문에 기다릴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만약 나약한자들을 끌고 가지 못한다면 염원인 원으로부터 독립도 고구려 옛 땅의 수복도 물거품이 된다. 이는 왕으로서가 아닌 고려의 백성으로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정동행성의 일에 촉각을 세우고 있던 김희선은 이민호가 싸우고 싸우면서 생을 이어가고 있구나 하며 자신도 어쩌면 이민호와 같이 살아가야 할 운명이라고 받아 들인다.

 

기철 일당을 몰아낸 때는 1356년이고 덕흥군을 몰아낸 때는 1365년이다. 신의는 이 둘을 절묘하게 조합시키고 있다. 신의에서 최고의 악당은 기철이었는데 더한 악당은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덕흥군이다.

 

기철은 정동행성을 포위하고 있는 금군을 몰아 낼려고 기철 일족의 사병들을 기다리고 있다. 공민왕의 최대 위기다. 어전회의에 있던 노국공주는 중신들을 향하여 공민왕은 너희 중신들을 밤새워 기다릴텐데 너희들은 어찌하여 버리지도 못하고 취하지도 못하냐면 차라리 공민왕을 버리라 말한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자신을 버리는 패를 버린다. 기철은 중신들에게 원에 반기를 들만한 배짱이 없다 하지만, 공민왕의 자신을 버리는 살신성인의 수는 통하였다. 정동행성에 기철일파의 사병이 도착하기 전에 몰아세운다.

 

100년 전 과거로 간 김희선이 쪽지나 편지나 텔레파시로 김희선이 위험에 처해 있는데도 전하지 않는 이유가 밝혀진 것이다. 글쓴이는 이전 글에서 작가가 과거로 간 김희선으로 인해서 스포가 될 것이라는 우려는 나타냈다. 예측하고 추리해서 맞추는 재미가 있지만, 이미 밝혀진 스포로 인해서 재미가 반감되는 것은 아닐까?

 

정동행성을 취한 이민호는 우달치 숙소로 돌아온다. 기다리고 있던 김희선은 이민호의 갑주를 벗어주려고 하지만, 갑주에 묻어 있는 피는 자신의 피도 아니고 일반 무사에 불과하다며 약간의 연민을 내비친다. 그리고 김희선에게 피를 묻히기 싫어한다. 김희선을 위하는 마음 때문 이다. 하지만, 김희선의 마음은 이민호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 말한다. 피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민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술도구를 챙긴 박상원은 원으로 돌아가는 즉시 대장간에서 녹여버리라고 말한다. 그런데 당시의 기술로 현대의 텅스텐 스테인레스 재질의 강철을 녹일 수가 있을까? 박상원이 녹이려 한 수술도구는 이민호의 검이고 스승의 검이 되었을 지 모른다. 왜냐하면 이민호(최영)의 검은 당시에는 만들 수 없는 재질로 만들었기 때문에 피가 묻지도 않고 은은한 은색의 빛을 발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김희선에게는 또 다른 수술도구가 있다. 기철의 스승이 남긴 녹이 약간 쓴 수술도구말이다.

 

공민왕은 의선 김희선이 돌아갈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본다. 그리고 이민호에게 낼부터 김희선을 지켜 천혈로 돌아갈 날을 대비하라 명한다. 김희선은 점차 몸에 퍼진 세균으로 인해서 하루 하루 죽어가고 있다. 박상원이민호(최영)에게 김희선을 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려의 운명과 이민호의 운명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김희선은 천혈로 가기 전에 김희선은 노국공주를 찾아간다. 노국공주는 자신에게 자식이 언제 생기냐 묻는다. 자식은 언제든지 생긴다. 그러니 유한한 생을 살아가는 인간이니 하루하루 최선으로 사랑하며 지내라고 말한다. 이미 신의에서는 새로운 역사로 바뀌었다. 그러니 노국공주와 공민왕 사이에 자식이 생길 것이다.

 

김희선이 노국공주에 한말은 노국공주를 위로하고 안심시키고자 한 말일수도 있지만, 이민호를 향한 자신의 다짐일수가 있다. 해독제도 없이 천혈을 통해서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생명도 남지 않은 시한부 생명이니 하루하루 생이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겠다는 다짐이다.


 

현실세계로 돌아가기 싫은 김희선은 죽는 그날까지 이민호와 함께하고 싶어한다. 현실세계에 돌아가 해독제를 맞고 살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돌아간 후에 자신에게는 사랑은 없다고 말한다. 이민호가 없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거냐며 이민호에게 죽더라도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한다.

 

살아도 죽은 삶과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면 살고 싶지만, 이민호는 사랑하는 사람이 살수 있는 삶을 두고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자신감이 없고 죽은 후에는 어찌 살아야 하냐며 이야길 한다.

 

이들에게는 아주 간단한 해법이 있다. 천혈을 통해서 현실세계로 돌아와 치료 후 다시 천혈을 통해서 고려로 오면 된다. 아니면 이민호가 현실세계에서 김희선과 살아가면 된다. 김희선은 천혈을 통해서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 있어서 이지 않을까?

 

미래의 김희선이 공민왕 시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공민왕 이전 100년 전으로 타임슬립 한 자신의 미래의 김희선이 될까봐 두려운 것일 것이다. 미래의 김희선이 과거로 돌아가 그때 좀더 충실히 사랑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메시지로 남겨 경고한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김희선은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이민호의 곁에서 죽도록 사랑하며 지내겠다고 말하는 지도 모른다.


과거로 돌아간 김희선은 끝임없이 김희선에게 경고를 했다. 있을때 잘해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인연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현재 이민호를 느끼고 사랑해라고 현재로 돌아와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사랑하는 이민호에게 돌아가려해도 돌아갈 수 있는 천혈 없이 시간여행의 미아가 되었다고 말이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시간을 거슬러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메시지이지 않을까?

신의 결말은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가 미아가 된 김희선이 키를 쥐고 있지 않을까? 해피엔딩이던 새드엔딩이던 말이다. 그런데 어떤 것이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에 대한 정의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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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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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24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어무니도 자주 즐겨 본다는 ㅋㅋ

  2. qkek 2012.10.25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사관이 명하지? 자신의 아버지의 우언이라며 은수에게 말해주잖아? 그후 당사관은 현대에서 쓰는 시계를 들추어보게돼. 시계와 자신의 지난 시간들이 공존 하는거지. 은수의 수술 도구만 없애면 돼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당사관이 갖고 있는 시계도 녹였어야하는 물건이란 말이지. 우리들이 퓨전 드라마인 신의를 보면서 흘려 버리면 아까운것이 바로 역사는 바꿀수 있다는 희망 조차도 잠깐 정도 지연 될 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이루어진단 거야. 은수를 없애 버리던 . 수술 도구를 녹이던 간에 1200년대의은수는 살고 있고. 역시 1300년대의 은수 또한 잘살꺼란 것이다. 당사관이 시계를 버리지 않고 품고 있듯이. 그가 말한 한 마을 태워 버렸다는 청년이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 이던. 자신의 청년 시절 이야기던. 그는 명분을 찾아 자신의 합리화를 위한 도구로 은수가 없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거지. 1300년대의 은수가 사라지더라도 1200년대의 은수는 그곳에 머물러 있단 사실은 인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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