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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교도소 망언? 악플 유도 낚시질 발기자 퇴출 일순위

에이미 망언이 실시간 이슈화되고 확산되고 있다. 에이미 망언 내용을 확인해 보면 별다른 내용이 없다. 또한 에이미 망언이라고 하기보다는 에이미 교도소에서 반성 ?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에이미가 마약성분인 포폴주사(프로포폴)를 상습 투여해 실형을 살다 집행유예로 사회로 복귀했다고 해도 에이미의 잘못은 마약투약이지 망언은 아니다.

집행유예를 받기 전 에이미는 교도소에서 일반 수형자와 같이 생활해야 했다.

 

에이미는 교도소 생활로 인해서 자신이 얼마나 잘못하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고, 소중한 삶에 대해서 성찰 했다고 한다.

 

그런데 발기자들이 에이미가 교도소가 좋았다며 자극적인 허위기사를 송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이미에게 그럼 다시 교도소로나 들어가라며 악플을 달았다.

 


도대체 기사내용을 읽지 않고 비난하는 네티즌도 문제지만, 발기사를 쓰는 발기자들도 문제다. 정상적인 기사를 쓰는 기사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어떻게 에이미가 단순히 교도소가 좋다고 이야기를 했나? 비판을 하거나 비난을 하더라도 팩트는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비난, 비판을 할 때는 팩트를 기반으로 비난을 해야 하지 않을까? 에이미의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함께 생활했다. 9명과 함께 생활했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동안 사소함의 행복을 처음 깨달았다. 교도소 안이 오히려 더 좋았다.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 그 동안 내가 나쁜 짓을 했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위 팩트는 에이미가 망언을 한 것이 아닌 교도소의 행정에 관계없이 에이미는 교도소 생활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고 사소한 행복에 대해서 성찰 했다는 내용이 아닌다.

대부분의 악플러는 악의적인 발기자들의 낚시기사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발기자들은 자신의 잘못은 아랑곳 하지 않고 네티즌이 악플을 단다고 다시금 기사화 한다.

 

이런 발기자들은 오히려 악플러 보다 더 한 악질이라고 할 수 있다. 퇴출되어야 할 일순위는 낚시기사로 악플러를 양성하는 발기자들이다.

 


실제 교도소란 수형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수형 과정에서 교화하는 과정이다. 에이미는 교도소가 왜 필요한지 하나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교도소가 정말 에이미를 교화하는 교정시설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에이미는 마약사범이다.

그래서 중독현상을 치유해야 한다. 이는 정신과적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교도소가 마약사범을 교화할 만한 시설이나 시스템이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에이미는 징역8월 집행유예 2년으로 집행이 정지되어 사회봉사 40시간과 약물 치료 강의 수강 24시간을 명령 받았을 뿐이다.

봉사활동과 약물치료 강의 수강은 교도소에서 행하지 않고 사회로 복귀해서 하는 사후 적인 조치에 불과하다. 최소한 봉사활동은 모르겠지만, 약물치료 강의 수강 같은 경우는 교도소에서 교화과정의 일환으로 해야 합당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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