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진중권은 자신이 듣보잡이라고 하는 변희재의 꼬임에 넘어가 데스메치인 사망유희에 참가했다. 처음부터 참가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진중권의 특유의 오지랖신공과 변희재에게 갚아야 할 빚때문에 참가를 결정한 것 같다. 변희재가 노린 진중권의 오지랖신공과 법적인 해방 양수겹장 낚시 덕분이다.

하지만, 죽이는 스킬은 없었고, 자신이 스스로 죽어가고 있다. 보는 관객에게는 씁씁한 개그만이 남았다.

처음부터 진중권이 변희재의 고소/고발건에 대해서 취하하겠다는 낚시에 걸리지만 않았더라도 봉변은 당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진중권은 오래전부터 듣보잡들과 토론을 즐겼다.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개망신을 당한 적은 없었다.

진중권의 장점은 팩트에 있지 않았다. 명분에 앞서서 토론을 하였고, 남이 주어진 팩트의 빈틈을 잘 캐취하여 순발력이 있게 언어유희를 발휘하는데 있었다.

그런데 진중권은 사망유희에 나와서 팩트를 강조하고 있다. 팩트란 진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단지 진실을 찾기 위한 하나의 장치이고 소도구에 불과했다.

진중권이 변희재와 사망유희 1차 토론회가 끝나고 변희재가 준비를 많이 했고, 자신이 팩트에 뒤졌다고 했지만, 실제는 진중권이 변희재가 팩트라고 가져온 팩트의 약점을 간파하지 못했다. 정보는 널려 있다.

변희재가 노력(?)해서 찾았다고 생각한 팩트라는 것도 변희재의 것이 아니다. 이미 공개되는 순간 변희재, 진중권 공동자료가 된다. 진중권이 써야할 자료를 변희재가 찾아준 꼴이다.

이전 진중권이였다면 변희재의 수고로움이 내심 감사했을 것이다. 변희재 니가 고생이 많다. 고마워하고 말이다.

이전 진중권은 자신이 자료를 찾기보다는 남이 찾아놓은 자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감각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진중권에게는 자신의 장점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그 이유는 진중권 자신만이 알 수 있겠지만, 예전처럼 토론보다는 토론이 불가능(?)한 트위터에 빠져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진중권 사망유희 시작은 자칭 보수대표논객인 변희재가 첫판을 장식함으로서 보수논객들 수준이 낮다는 점을 변희재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다. 2차전에 나온 황장수의 경우 토론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우기기만 반복했다.
 


실제 황장수가 보여준 모습은 자칭 보수논객들의 현주소다 이래도 우기고, 저래도 우기고, 한마디로 벽창호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변희재는 진중권의 트위터 반응에 트위터로 대응하면서 "진중권 제정신 아니에요"라며 사망유희를 더이상 진행할수 없으니 사망유희 토론중단을 선언하는 강수를 두었다. 변희재가 안철수 따라하기를 하는 건가? 


진중권이 두손 두발 다 들고 항복선언하고 나온것도 어쩌면 당연할 수는 있다. 하지만, 예전 날선 진중권이였다면 오히려 황장수보다 더 심하게 몰아붙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느 순간 부터 진중권의 날선 칼날 같은 입술은 녹이쓴 부억칼 보다 못해진것도 사실이다.

 

오죽하면 진중권이 패배를 선언한 변희재의 토론은 다시 붙어보자고 뒷담화를 했겠는가?

 


글쓴이가 진중권의 사망유희 첫 번째 편을 보고

2012/11/12 - [이슈앤] - 진중권 사망유희 진중권 패배 고의? 변희재 논객인증 딜?

진중권이 변희재의 고소/고발에 고의패배를 한 것이 아니냐고 하는 이유였다. 질수 없는 싸움에 그것도 너무나 뻔한 팩트 왜곡을 진중권 답지 못하게 물러나 버렸으니 진중권이 고의패배로 변희재를 듣보잡이 아닌 보수대표논객으로 인증해준 것이 아닌가 의심할 만 했다.
 

사망유희 2탄 황장수 진중권 편은 유희는 있었지만, 사망은 없는 아주 보기 드문 개그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사회자 이상호의 책임이 크다. 사회자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은 황장수같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싸우팅 스타일 농객을 걸러내고 절절히 제재를 가했어야 했다.

황장수가 보여준 신공은 취권으로 어떠한 질문이 나오던 똑같은 답이 나오는 무한 반복 스타일이다. 같이 술취해도 짜증나는 스타일은 하던말 또하고 하던 말 또하는 스타일이다.

어쨌든, 변희재만한 보수논객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변희재는 듣보잡에서 해방되었지만, 변희재가 보수논객에서 최강자의 반열에 있는 것이 아닌가를 황장수가 증명해주었으니 변희재에게는 잃어버릴 것도 없었다. 다만, 변희재는 자신이 살자고 보수논객(?) 전체가 쓰레기라는 것을 증명했으니 적게는 변희재의 승리지만, 크게는 자칭보수들의 한계만 또다시 증명한 꼴이 되었다.

 
2012/11/12 - [이슈앤] - 진중권 사망유희 진중권 패배 고의? 변희재 논객인증 딜?
2012/11/19 - [이슈앤/선거] - 문재인안철수공동선언 안철수 여전한 소탐대실?
2012/11/14 - [이슈앤/선거] - 안철수 단일화협상 중단 정권연장 지지자로 국민 협박마라 - 본선경쟁력 함정 탈출 신의 한수는
2012/11/12 - [이슈앤/선거] - 권영세 안철수 자기 지지율 낮추는데 돈살포? 소가 웃을 일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2.11.19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변듣보씨의 자폭수단....

    이 양반 왜 이래?? ㄱ-=

  2. 안단테화이팅 2012.11.19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젯밤, 사망유희 2탄 황장수와의 토론배틀에서..
    초장에 잘 나가던 중궈이.. 에궁~ 어찌하면 좋으니??
    공중파 TV토론에 초청하믄 안될 정도의 인격이얌-_-;;
    사정기관에서 확인한 내용은 없고 무슨 자료가 전부 신문 쪼가리냐?!
    황장수가 주장하는 바는,
    안철수 딸아이가 호화로운 유학 생활을 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 딸은 그렇게 하믄서 지가 쓴 책엔 그러면 안 된다 한 걸 지적한 거고..
    안철수의 이중성을 지적하고 자격을 토론하자 한 건데 말얌..
    힘들어도 좀 들어주고 발언시간에 차분히 논평했다면 좋았을껄ㅉㅉ

    • 2012.11.19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진중권의 말은 이것에 대한 해명은 안철수에게 맡겨야 한다는 거지요...
      그럼 이것에 대한 해명을 진중권이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에 대한 해명의 평가를 진중권이 할 수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19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Free 상업목적(X)출처명기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4. gktnemf 2012.11.1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가 하수라서 졌다는건,정말 찌질하수들의 변명이죠.......
    고수는 고수한테만 고수라는....이런것도 논리입니까.....그냥 억지아닌가요.....

  5. 뭔소리여 2012.11.20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장수가 보수논객이란 개소리는 처음듣네. 황장수 진보다. 글쓴이 알아서 수정해라. 쓸거면 좀 알아보고 쓰던가

  6. 2012.11.20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보고 해명을 맡길꺼면
    NLL 2차 토론 말고 문후보에게 집적 맡겨봅시다

  7. 익명 2012.11.21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익명 2012.11.21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토실 2012.12.21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의 위선 혹은 기망 등 그의 실체를 알 수 있는 사건이 다음 <아고라>에 있습니다. "공지영은 왜 거짓말하나 - 공지영 피소사건의 전말 (2차공판 1월 28일)"을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앞으로의 법정공방이 흥미진진!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219408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1-27 06:06
Yesterday43
Today18
Total12,309,854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