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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안철수 대선후보사퇴로 결말된 단일화의 협상과정의 지루한 공방 속에 나온 아름다운 양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선의 최대 반전을 안철수 스스로 만들어 냈다.

안철수는 대선후보 사퇴 기자회견 전까지도 후보등록을 위한 서류를 직접 만들어 언플하는 벼랑끝 전술을 구사했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안철수 몸으로 정치혁신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다. 

개인 안철수에게는 안타깝지만 단일화를 원하는 국민들에게는 안철수의 결단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정치 현상을 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다.

단일화 실패에 대한 모든 책임은 문재인 보다는 안철수가 뒤집어 쓸 상황이였다. 권력을 쉬이 내려 놓을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안철수는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판단하고 전선을 돌리는 신의 한수를 두었다.

안철수 긴급기자회견 내용을 요약하면 정권교체를 위해서 백의종군하겠다

단일화 대립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며 국민에게 더 많은 상처를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문재인과 안철수 중에서 양보를 하는 상황이다. 이제 후보직을 내려 놓겠다.

새로운 정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에게 약속을 지키는 것이 더 소중하다.

단일 후보는 문재인 후보다. 단일화 과정의 불협화음은 저에게 주고 문재인 후보에게는 성원을 보내 달라.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를 갈망한다고 발표했다. 안철수는 후보사퇴 기자회견 내내 울먹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문재인은 트위터에 "안후보님과 안후보님을 지지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미안합니다"는 짤막한 말을 남겼다.

 


단일화과정의 지루하고 짜증스럽기까지한 협상 과정과 사건들은 다음 아래의 글들이다.

그동안 안철수측이 보여준 모습은 구태스럽다고 할 수 있다. 안철수 문제인지 안철수 측근의 문제인지 계속적으로 스스로 지지율을 까먹은 행동을 했다.

안철수 보다는 측근들의 과잉 층성(?)이 문제가 아니였을까? 후보사퇴 긴급기자회견은 측근들과 협의과정없이 스스로 결단한 것이 아닌가 한다.


부제) 안철수 후보등록 준비? 막장정치 협박이 안철수 말한 혁신?

안철수 후보등록 준비 위한 서류를 만들기 위해 직접 종로경찰서를 찾아 범죄기록 등을 발급 받았다.

안철수 후보등록 준비 작업을 하는 것은 당연한 듯 보인다.

하지만,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과정에서 보인 안철수 측은 그동안 행태를 보면 단순한 당연한 수순이 아닌 문재인 측에 대한 공개적인 협박 정치의 전형이다.

사실 후보등록 준비를 위해서 후보가 직접 나서는 경우는 없다. 다만, 후보등록 서류가 다 갖춰진 후 후보 등록을 위해서 선관위를 찾는 경우는 있지만 말이다.

그러니 안철수 후보등록 준비 과정을 공개적으로 언론에 노출하는 행위가 구태스런 압박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안철수는 정치혁신을 부르짖으며 대선에 나섰다. 하지만,  안철수가 보여준 모습은 구태스런 정치권도 하지 않는 구태의 혁신이다.

단일화 과정에서도 안철수는 어떤한 양보를 보여준적이 없다. 그저 자신의 주장만을 무한 반복하거나 이전 주장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안으로 협박하는 행위였을 뿐이다.
 


문재인은 야권 단일화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수용하여 여론조사에서 적합도50% + 가상대결 50%를 전격 수용했다. 이 수용안은 문재인보다 안철수가 유리한 방법이다.

그러자 안철수 측은 문재인의 일방적인 수용이라며 의미가 없다며 박선숙은 기자회견을 가지며 국민을 협박하는 최후 통첩을 하였다.

박선숙이 마지막 통첩안  이라는 지지율 50% + 가상대결 50%는 안철수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안이다.  한마디로 안철수 측은 양보가 아닌 자신에게 절대적인 유리한 안을 던저 놓고 받을려먼 받고 말려면 말라고 장사치도 하지 않는 공갈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을 장식한 것이 안철수 후보등록 준비 과정 실시간 언플로 화룡점정을 찍은 것이다.

안철수가 생각하는 건 자신이 아니면 문재인은 절대로 대선후보가 될 수도 없고 대통령도 할 수 없다는 점을 밝힌 협박이다.

안철수는 이명박에 이어서 새누리당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손해 볼것도 없고 오히려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도 보다 낫다고 선언한 측면이다.

실제 안철수 지지자의 다수는 문재인으로 단일화 되면 단일화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박근혜로 건너갈 준비를 한 세력이 태반이다.

단일화에서 안철수 지지자 상당수가 박근혜에게 날아가는 것은 상수이다. 단일화는 상수는 변수가 될 수가 없다.

글쓴이(갓쉰동)은 그래서 단일화 과정에서 안철수의 협박식 정치에 대해서 박근혜로 떠나는 상수로 협박하지 말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2012/11/14 - [이슈앤/선거] - 안철수 단일화협상 중단 정권연장 지지자로 국민 협박마라 - 본선경쟁력 함정 탈출 신의 한수는

또한 안철수 지지기반이라고 하는 20~30세대는 투표율이 낮기로 유명하다. 이들의 지지율을 근거로 단일화해봐야 투표율과 지지율이 싱크로율이 낮기 때문에 박근혜에게 대통령을 넘겨주기 쉽다. 

안철수의 지지기반은 단일화에 보탬도 되지 않는 허수가 다수다 그러니 어짜피 떠날 상수로 협박하지 말라고 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안철수가 보여준 언플행동은 막장정치에서도 하지 않는다. 안철수는 자신이 몸소 보여준 행위가 정치 혁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이는 혁신이 아닌 구태혁신이라면 모를까


부제) 문재인 중재안 수용, 안철수캠프기자회견 협박 웃고있는 박근혜

문재인은 안철수가 주장하는 가상대결과 적합도 합한 단일화를 지지하는 시민단체 중재안을 수용한다고 발표했다. 단일화 과정의 또다른 진전이다. 

하지만, 안철수 측은 합의할 필요도 없는 문재인의 일방적인 통보라는 반응이다.

문재인 중재안 핵심은 적합도 50%와 가상대결 50%를 합산하는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안철수가 유리한 안인 것은 사실이다. 또다시  문재인이 양보한 듯 보인다.

문재인이 중재안을 받아들인 이유는 자신이 승리할 자신도 있다는 판단이지만, 정치적 감각이 안철수 보다는 뛰어나다는 반증이다.

 단일화 과정에서 끝없이 문재인은 양보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고, 안철수는 한발도 물러서지 않는 강수만 두었다.

문재인의 가상대결50%와 적합도 50%에 대해서 안철수캠프기자회견에서 박선숙은 가상대결50%와 지지율50%로 하자는 최후 통첩(?) 같은 협박 식 역제안 했다.

지지율에서 미미하게 문재인이 앞서고 있지만, 적합도에 비해서는 안철수와 차이가 없다. 이래저래 안철수에 더 유리한 방안이다.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방식에 대한 안의 변화다.

문재인은 적합도 < 안철수는 가상대결
문재인은 지지율 << 안철수는 가상대결
문재인은 가상대결+적합도 <<< 안철수는 가상대결+지지율 

안철수의 똥고집(?)과 자신에게 절대적인 유리한 것만 요구하고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

겉보기에 안철수가 이기는 것 같지만, 정치적 게임에서는 지면서 이기는 길이 있다. 단 이는 현재의 기준일 뿐이다.

어쨌든 문재인은 안철수의 제안에 긴급기자 회견을 예고 했고, 문재인 측은 안철수 측 제안을 진지하게 숙고하겠다는 답변을 내 놨다.

문재인 측 우상호는 안철수 측 역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자세한 부분 협상팀에서 논의 필요하다고 했다.


단일화 과정도 단일화 여론조사에 반영된다는 것을 안철수측이 알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실제 안철수가 대선에 나온 이유는 박근혜도 싫고 문재인도 싫다는 것 아니였나?
 
다만 박근혜보다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게 낫다는 생각과 문재인이라면 자신이 이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문제는 안철수가 가지고 있는 지지율이나 가상대결이나 모두 허수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나타난 세대별 지지율이 대선에서 투표율로 반영이 되지 않아 싱크로율이 낮다. 이를 보정할 장치가 필요하다.

글쓴이(갓쉰동)이 역선택을 막을 방법은 없지만, 지지자들이 열심으로 여론조사에 참여해서 박근혜의 역선택을 조금이라도 억제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세대별 투표율의 허수는 막을 방법이 없다.

오직 지난 15,16,17대의 세대별 투표율과 연동해서 정량화하는 방법밖에 말이다. 잘못하다가 100%반영되는 여론조사 20대의 지지율로 안철수가 되었는데 20대 투표율이 50%대에 그친다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긴 요원해진다. 여론조사에서 이기고 본선에서 지는 악수가 될 수가 있다.

 


어쨌든 절박함은 문재인이 크고 안철수는 절박함이 없다. 안철수 자신이 대통령이 안되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고 아쉬울게 없다.

어짜피 여론조사에서 어떠한 안이 나와도 문재인과 안철수 측 지지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다.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에서는 10%도 되지 않는 응답률에서 모든 칼자루는 새누리당과 박근혜지지자들이 가자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지지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인 여론조사 참여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박근혜의 선택만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지 않을려면 좀더 안철수가 적극적으로 단일화에 임했어야 한다. 그러나 안철수도 자신에게 유리한 지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일화 방식이 최선이였다.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회동이 있었지만, 토론 후 이른 아침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회동이 있었지만, 결렬 되었고, 안철수는 결렬이 아니라 일시중단이고 지속적으로 회동을 하고 단일화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토론의 최대 결과로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회동을 최대 성과라고 했다

글쓴이(갓쉰동)은 지속적으로 단일화 협상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여론조사 문구가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왜 글쓴이가 여론조사로 단일화하는 것에 대해서 문재인과 안철수 측 지지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여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어떤 수단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이미 결정권은 박근혜로 넘어갔다는 뜻이다.

다만 지지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할 역선택을 최대한 방어하는 수준에서 적극적으로 여론조사에 임하라고 하는 것이다.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하려면 역선택 방지 뿐만 아니라 대선 때 성별/세대별/지역별 투표율과 연동되어야 진정한 본선경쟁력을 알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단일화 여론조사는 각지역별 여론조사업체 3개 이상 1000명 조사를 하고 15,16,17대 대선 당시 골수 새누리당을 제외한 반새누리당 성별/세대별/지역별 평균 투표율(득표율)을 연동한다면 별다른 잡음이 없을 것이다. 그래야 왜곡이 되지 않고 기저 득표율과 알파인 단일화 기대효과 득표율이 나올 것이다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토론 결과를 두고 설왕 설래하고 있다.

문재인측은 문재인이 토론을 잘했다고 하고 안철수측은 안철수가 잘했다고 한다. 각 진영이자 자신들이 잘했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지자 또한 마찬가지다. 판단은 시청자들이 각자 할 것이다. 지지하는 후보에 가 잘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새누리당이야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토론이 알맹이 없다고 맹공하는 것도 당연하지 않을까? 남의 잔치에 똥누는 것이야 정치에서 비일비재한 일이다.

그런데 무재인 안철수 단일화토론에서 안철수가 약세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전술적인 판단인지 아니면 안철수의 한계인지는 안철수만이 알수가 있다. 왜냐하면 단일화 토론의 결과를 주시하는 것은 안철수 문재인 지지자 뿐만 아니라 중간층도 있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새누리당 지지층도 있다.

숫적 우세는 중간층이 많고 그 다음이 지역 30%를 장악하고 있는 새누리당 지지층이 있다. 그런데 여론조사에서 단일후보를 선택하는 층은 여론조사에 적극적인 새누리당 당원이나 지지층이다. 한마디로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박근혜가 쉽게 대권을 잡을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TV토론에 앞서 단일화토론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토론자와 시청자의 관점으로 이야기 했다.
 

사실 단일화 TV토론은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단일화하는 이유가 두 후보간에 일치하는 지점과 지향점이 같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단일화에 임하는 자세를 언급했다. 문재인안철수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집요하리 만큼 지적하고 있다.

협상팀과 안철수 사이에 괴리감이 있는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는 다른 말로 협상팀이 안철수 위에서 노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도 같다. 일견 그동안의 흐름에서 잡힌 것도 사실이다.


인적청산을 하니 인적청산을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면 도대체 안철수안철수 캠프에서 어떠한 존재인가를 반문하게 한다. 단지 안철수를 이용해서 정권을 잡고 좌지우지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할 만한 것이다.

어쨌든,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토론에서 차별성보다는 일치성이 많았지만, 각론에서는 작은 차이점이 발견되었다.

대부분 커다란 대의에서는 일치를 하고 각론에서 차이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정치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새누리당에서 지적하는 가치도 다른 두 사람이 꼼수를 부린다는 말은 더이상 설 자리가 없어져 버렸다.

단일화 토론에서 얻은 성과라면 단일화 협상팀의 무능과 문재인 안철수 단독회담이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전반적으로 안철수가 문재인에 비해서 약세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아래 글에서나 이전글에서 부터 지면서 이기는게 정치라고 했고  약자같이 보이는 후보가 이긴다고 했다. 안철수가 전략적으로 들고 나왔다면 고도의 전술적인 측면이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한계라면 우려스럽다.

안철수가 어떠한 포지션이던 상관없이 안철수의 약세는 선택의 키를 쥐고 있는 새누리당 지지자나 박근혜지지자로서는 대처하기 만만치 않게 되었다. 안철수가 어렵다고 봤는데 안철수가 더 쉽게 보였으니 말이다. 한번 약세를 보이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이 정치다.

단일화 여론조사를 어떠한 방법으로 하던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세력이 박근혜와 대결할 후보를 뽑을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문구에 연연하지 말라는 뜻이다. 다양한 방식의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하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다.

하지만, 지지율과 투표율과 득표율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일종의 예선은  적극적인 여론조사에 잡히는 새누리당이 결정한다. 약자라고 인식되는 후보가 지지율이 높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여론조사 방식에서 단일화 후보가 결정되는 순간 도전자를 고르는 것은 챔피언의 고유선택 권한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본질은 응답률 10%가 결정하지 않고 응답하지 않는 90%가 결정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닥치고 단일화가 승리의 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물론, 각진영은 자신들이 후보가 되어 승리자의 월계관을 쓰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 못하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안철수의 대선 본선 경쟁력에 허구가 있는 것이다 이는 문재인에게도 마찬가지다.


부제) 문재인 안철수 토론회 단일화 이기려는 욕심 보이는 순간 지는 토론?

문재인 안철수 토론회가 결정된 후 마침내 생중계로 시작되고 있다.

단일화 TV토론은 날짜와 저녁이라는 것만 정해졌고 시간대가 드라마에 의해서 뒤로 밀리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하고 있다.

대선 TV 토론보다 드라마가 더 중요한 방송국이다. 대선처럼 드라마틱한 드라마도 없을 텐데말이다.

선간위(일명 선거 간섭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문재인 철수 TV토론이 우여곡절 끝에 2012년 11월 21일(수)저녁 1115으로 결정 되었다.


모든 드라마가 끝난 후
3KBS, MBC, SBS 지상3개 방송과 일부 케이블 방송에서 생중계를 한다.


단일화 협상에서 누가 우위를 점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단일화 토론은 단일화로 가는 여정에서 하일라이트에 해당한다
. 그래서 문재인, 안철수 양진영은 한번의 토론회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려 할것이다. 시청자도 문재인이나 안철수 중 누가 보다 합리적이고 합당한 대통령 후보인가를 판단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마음속에 결정한 상태에 있다. 단지, 토론회의 결과를 두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을 하고 지지이유를 만들어 낼것이다. 한마디로 죽을 쓰지 않는다면 별다른 대세에 지장이 없다는 뜻이다.


다만 우려스런 점은 단일화 토론이 밋밋하게 진행되어서 흥행에도 실패할까이다
. 두사람이 치열한 논리적 대결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실제 토론은 상대를 굴복시키는 작업이 아니다. 보는 시청자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과정이다.


토론에서 지고도 얼마든지 지지자를 결집하고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 사실 대선은 이론과 논리가 판을 치고 이성 강물처럼 흐르지도 않다. 이성이 지배를 한다면 대선은 하지 않아도 이미 대통령은 결정되었을 것이니 말이다.


한마디로 감성과 이미지가 대선을 지배한다는 뜻이다
. 누가 더 사람의 감성과 감정을 자극하느냐가 판가름 날것이다.
 

그래서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TV토론도 마찬가지다. 누가 시청자의 이성이 아닌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가? 누가 토론에서 이기려하고 있는가? 그렇더라도 단독토론이 아닌 실제 단독 기자회견을 하는 박근혜의 토론보다야 재미기 있지 않겠나?


어쨌든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토론은 이기려하는 욕심을 부리는 자가 지는 이상한 토론처럼 보이겠지만, 상대를 이기려하는 순간 양자토론에서는 이길수 있지만, 실제 시청자에게는 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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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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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1.24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나무바람 2012.11.2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께서 잘못 아시는게 있어 알려드리자면 안후보가 종로서에 간건 언플이 아니라 범죄경력진단서는 본인이 직접 떼어야해서고 문후보님은 이미 발급받았다합니다 문후보는 당의 후보여서 방에서 발급가능했다 하구요

  4. 우연 2012.11.24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왜곡, 갖다붙이기, 자기 입맛에 맞는 해석, 글 한번 작살나게 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ddd 2012.11.2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본문을 가리네요

  6. ddd 2012.11.2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본문을 가리네요

  7. 하얀자유 2012.11.24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을 쓰세요

  8. 하얀자유 2012.11.24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을 쓰세요

  9. 2012.11.25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국민 2012.11.25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에게 입단한 정치인 유명하신분들은 이제 어느 당으로 입단을 해야 합니까? 기회를 또 보아야 살길이죠?

  11. ㅁㄴ 2012.11.2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자체가 지독히도 주관적인 해석으로 적은 글이라 가치가 없네요. 이 글보고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면 글쓴사람은 머리가 좀 나쁜듯

  12. 한마디 2012.11.2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정하게 한마디 해서 당선 공략만을 보고 대통령을 뽑지 말고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력, 군사력, 향후 계획 등등 전체적인 그림을 한번 보고 거기에 맞는 당선 공략을 선택하는게 최선책이 아닐까 싶네.

    인터넷에 무슨후보 무슨후보 하면서 은근 지지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 정치적 소견은 마음에서 꺼내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도덕입니다.

  13. 한마디 2012.11.2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정하게 한마디 해서 당선 공략만을 보고 대통령을 뽑지 말고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력, 군사력, 향후 계획 등등 전체적인 그림을 한번 보고 거기에 맞는 당선 공략을 선택하는게 최선책이 아닐까 싶네.

    인터넷에 무슨후보 무슨후보 하면서 은근 지지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 정치적 소견은 마음에서 꺼내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도덕입니다.

  14. 김동욱 2012.11.28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를 씹는구나 허접한...ㅉㅉㅉ

  15. 아와 2012.12.09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 글읽다가 느낀건데(솔직히 읽다 똑같은 말 계속 반복이라 짜증나서 중간에 스트롤 내렸다)
    자아도취가 너무 심하다
    글쓴이 갓쉰동이니 강조하는게 대체 몇번인지
    사건에 대한 기사가 아니라 무슨 자서전인줄 알았다
    니 생각이고 남 생각이고 뭐가 그리중하냐

  16. 아와 2012.12.09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다가 국민농락이니 이따위 말 지껄이면서 정작 글쓴이 자신이 쓴글은 철저하게 국민편이 아닌 정권 찌끄러기 핱아먹는 소리만 끄적여놨다
    대권 중요하다 지지율 중요해 투표율 신경쓰는거 당연한데.. 이 X갸
    정작 투표하는 사람에게 그딴 지지율이고 언론플레이에 좌우되는 여론조사 따위가 중요할거 같냐

  17. 아와 2012.12.09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딴건 결국 선거 플레이 조장하는 글이잖아
    대체 언제까지 정권 선수(그게 선수지 뭐야) 들 농락플레이 응원하며 똥구멍 핱을래
    기자라면 기자답게 객관적이기라도 하던지 이건 무슨 삼류 스포츠 가쉽란처럼 교묘하게 까내리며 찌라시 글이나 올리고
    뉴스에다 올리지 말고 그냥 선거단 찾아가서 나 똘똘하니 써달라고 빌어라 그냥

  18. 아와 2012.12.09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대놓고 핱는 글도 요즘에 보기 힘든데 어떤의미 대단하십니다
    아니면 그럴만큼 글솜씨가 세련대지 못한건가요
    아무런 사심없이 들어와서 글읽다 괜히 열폭했네요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농담아니고 진심으로 말하는데 기자 아니더라도 좋은직업 많으니 희망을 잃지 마세요 화이팅

  19. DD 2013.01.19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글쓴사람 얼굴한번 보고싶다,어찌이리 편협하고 아전인수격인글을 이렇게 자신있게 쓸수있는지,,,,,,,,,,,,깡통은 용감하다더니

  20. suejin 2013.01.26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공감이 안되는 변입니다. 안철수의 정치변화에 대한 진정성은 제가 보기엔 문재인보다 훨씬 순수하고 고차적인 염원입니다. 문재인은 당의 사명에 떠밀려 여기까지 왔다면 안철수는 스스로 통찰한 문제의식으로 후보에 나선분입니다. 그리고 공약을 통해 보여준 실제 정치적 경제적 통찰력도 문제인보다 훨씬 치밀하고 장단기적으로 현실적인 구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진정으로 정치변화를 염원했고 협박이 아니라 원칙을 갖고 밀어주친 이순신같은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문재인도 존경하지만, 안철수는 세기에 한번 나오기 힘든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엔 꼭 안철수대통령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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