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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선거

문재인 광화문 대첩 사고유발자 박근혜

문재인과 박근혜가 광화문에서 충돌했다. 이를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 대첩이라고 명명했다. 하지만, 박근혜의 회군에 의한 억지로 만들어진 측면이 있다.

 

박근혜가 급하긴 급했나 보다. 박근혜는 2012년 11월 8일(토)일정은 자신의 안방인 영남쪽에 잡혀 있었다. 

 

문재인은 처음부터 서울 광화문이였다. 그런데 박근혜는 안방은 어짜피 자신을 찍을 것이니 격전지인 서울로 회군하였다. 

 

문제는 처음 영남회군 장소로 시청을 잡았고, 퇴근시긴에 맞추어 2시경이였다. 그런데 시청앞 유세를 광화문으로 또다시 변경하였다.

준비된 대통령은 언제나 말바꾸기에 그때 그때 지 꼴리는데로 일정을 바꾸고 있다. 이산이 아닌가벼 하면 밑에 있는 졸병들은 골병이 든다.
 

 

어쨌든 박근혜는 광화문 2시를 다시 2시반으로 3시반 변경하였다. 이에 맞춰 문재인도 시간 때를 변경할 수 밖에 없었다. 4시에서 4시반, 4시반에서 5시반으로 박근혜 지지자들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방어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는 자신의 보좌관이 어떻게 교통사고를 당하고 죽었는지를 모르고 있는 듯하다. 과속과 과속방지 카메라를 보고도 갓길로 과속운전을 하다. 자신들 끼리 추돌하고 사망하였다.

 

박근혜 일당은 도로에서 조차 방어운전을 해야하고 정속운전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처럼 상대편에 대한 예의도 없이 지속적으로 충돌을 하기 위해서 위협운전에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왜 안되는 이유는 아주 작은 것에서도 들어난다. 박근혜가 할 수 있는 일은 불법과 탈법에 국민을 위협하는 것 말고는 없다. 더이상 박근혜의 조폭운전은 막아야 한다. 박근혜가 광화문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고유발자의 다른 모습이다.

  
부제) 문재인 안철수 부산 민주시민 눈 뜨게 할까?

안철수는 단일화 이후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뤄진 합동(?) 유세가 부산으로 부터 시작하고 있다.

 

때 늦은 감은 있으나 문재인 안철수는 부산 유세를 시작으로 꺼저가던 단일화를 완성하고 국민들 속으로 파고 들려한다.

 

부산은 한때 민주화의 성지인 때가 있었다. 하지만, 김영삼이 3당 합당을 하고 난 후 부산은 더이상 민주와는 거리가 있었다.

 

부산은 한때 광주가 될 수도 있었다. 부마항쟁 당시 박정희는 부산과 마산에 탱크와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수십만명의 목숨을 빼앗을 계획을 세웠고, 실행단계에 김재규의 총탄에 박정희가 죽음으로서 부산과 마산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부산은 자신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려던 자들을 지지하는 아이러니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도 박근혜의 지지는 견고하기만 하다.

 

사실 부산이 야도가 된 이유도 단지 김영삼이 민주화 운동을 했기 때문이지 하는 의문이 들때가 그동안 지속된 것도 사실이다.

 

현재도 부울경에서 민주세력이 지지를 받기는 요원하댜. 단지 부산이 민주세력을 지지하는 이유는 자기들 출신이기 때문이다. 안철수나 문재인이 부산 출신이 아니라면 부산지역에서 지지를 받을 어떠한 이유도 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부산/경남이 대선 판도의 키를 쥐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에 대한 성숙이 되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이는 부산/경남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하더라도 노무현 이후 점차 민주에 대한 눈을 뜨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부제) 안철수 문재인  국민연대 순서바뀐 행보

 

안철수가 문재인을 적극지지한다고 하였지만, 인터넷은 뜨뜨미지근하다. 그만큼  안철수 문재인 지지는 때 늦은감이 있다.

 

당연한 지지로 받아 들일수 있고, 이제와서 뭐하게? 라는 시쿵둥한 반응이다.

 

안철수는 정권 교체보다 안철수 개인의 정치 수 읽기에 몰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운 반응도 있다.

 

철수 측은 후보사퇴후 안개낀 장충단 공원처럼 안개만 피우고 있다. 한마디로 뜨뜨미지근 이미 단일화 과정에서 안철수가 보여준 모습은 구태스런 모습이었다.

그런 안철수가 새정치를 논한다는 자체가 우스운 일이긴 하다. 그만큼 정치가 발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안철수는 천마를 타고온 철인이 아님은 안철수 스스로 증명했다. 

안철수는 780세대와는 다른 정치적 행보를 보여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물밑에 흐르는 감정은 잘 바뀌지 않는다.  실제 민주화 투쟁당시 안철수 처럼 행동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현재는 대학생이 고등학교 졸업자보다 많은 300만이 넘는다. 하지만, 7~80년대는 100만 학도라고 했지만, 70~80만 밖에 되지 않을 만큼 고등학교 졸업자만 70~80만명이던 시대에 25%미만만 대학을 가던 시대였다.

 

그중에서 민주화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투쟁한 사람들은 많아봐야 70%밖에 되지 않는다. 어쩔수 없이 친구따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당시 민주화 투쟁을 하면 주위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은 무엇이였을까? 부모님들이 고생해서 대학보내 놨더니 짱돌이나 던지고 공부도 안한다는 것이였다.

 

대학가 주변에서 대학생을 상대로 밥벌이를 하던 사람들 조차 그런 생각을 했다. 장돌안던지고 최루탄만 안터져도 더 많은 대학생들이 더 많이 왔서 장사가 잘된텐데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민주화가 밥벌이라는 등식이 성립하지 않았다.

 

그러니 7080세대가 개혁민주세력을 지지한다고 생각한다면 선거를 잘못보고 있는 것이다.  7080세대 중에서 개혁민주세력을 적극 지지하는 세력은 많이 봐도 30%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보수이거나 중도세력이거나 지역주의 세력이다. 민주개혁의 핵심세력인 7080세대도 그런데 다른 세대는 어떨까?

 

민주화 475, 386세대인 현재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초반 세력에서도 문재인이 뒤지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민주개혁세력은 7080세대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한다면 지속적으로 선거에서 질수밖에 없다.

 

안철수는 후보사퇴 후에도 은근히 자신과 문재인과 정체성이 다르다는 듯이 말을 흘리고 다녔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정치적 지향점이 같을 수는 없다.. 60억 인구 중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 처럼 말이다.


이미 단일화 이후 안철수 지지자중 박근혜보다 문재인을 싫어하는 층은 박근혜로 떠났다. 그러니 안철수문재인을 지지한다고 해서 떠난 박근혜파가 돌아올 일은 없다.
 


이들은 안철수가 후보가 아니라면 문재인보다는 박근혜 그렇지 않다면 그 누구던 지지할 생각이 없는 것이다. 이들은 단일화파가 아니다. 떠날 사람 떠나고 올 사람은 오는 것이다.

 

박근혜가 경제민주화 국민통합을 내세우다 말고 뜬금없이 여성대통령을 내세운 이유가 단일화 되면 안철수로 떠났던 박근혜파는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중도를 공략하기 보다는 수구들의 결집을 택한 것이다.

안철수는 보다 빨리 문재인을 지지함으로서 자신의 정치적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었지만, 스스로 차버렸다.

 

문재인을 지지선언한 국민연대에 안철수가 속할 이유는 없다. 국민연대는 문재인이 단일화 후보가 아니고 안철수가 단일화 후보가 되었더라도 안철수를 지지했을 것이다. 이들은 절대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파이지 문재인 지지파는 아니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자신의 뜻대로 문재인을 지지하면 된다. 문제는 안철수의 행동에서 별다른 변화조짐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 다시 안철수문재인을 적극지지한다고 해서 적극적인 지지자들에게 변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안철수문재인을 적극지지하면 안철수로서는 정치적 자산을 축적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미 늦었지만, 늦었더라도 행동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안철수 개인으로서도 필요한 행동이지 않을까?


만약, 안철수가 현재처럼 행동한다면 안철수 캠프에 속해 있지만 단일화파에게는 치명적인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는 것과 같게 된다. 안철수를 바라보는 현재의 시선은 답답하고 속 터진다. 사실 박근혜가 된다면 이명박 하에서도 버텨왔는데 박근혜아래서도 버티지 못할까 생각한다.


더군다나 독재에서도 견뎌온 사람들이다. 하물며 박근혜라고 버티지 못할까? 문제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모든 죄가는 문재인이 아닌 안철수의 몫이라는 뜻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순간 개혁진보 민주세력에게는 안철수박근혜보다 더 싫은 존재가 된다. 안철수가 갈 곳은 박근혜 밑밖에 없다.


국민연대가 문재인을 지지하기 전에 안철수가 지지를 하고 국민연대가 지지하는 순서가 정상적인 순서다. 그렇지 않고 국민연대가 문재인을 지지하고 안철수가 지지한 것은 뒷북에 가깝다. 안철수는 단일화 과정에서 언제나 뒷북을 치고 있었다.

이미 늦었지만, 안철수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적극적인 문재인 지지밖에 탈출구가 없다는 뜻이다. 이는 올곳이 안철수가 자초한 것이다. 안철수의 전격적인 회동과 문재인을 지지한들 철지난 유행가일 수 밖에 없다.

현재의 안철수 문재인 지지는 안철수의 지나온 여정으로 보았을때 알리바이 조작일 가능성도 있다.

그래도 안철수의 지지선언과 회동 후 적극후원이 가지는 의미는 실제적인 단일화의 완성이란 의미가 있다. 안철수가 아낌없이 주겠다고 선언을 하였지만, 얼마만큼 자신을 버릴수 있는가가 관건이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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