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을 바라보는 어떠한 나라에서도 독재자의 아들이나 딸이 대통령이 된 예는 없다.
한국의 언론이야 민주국가 미국도 갖지 못한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내세우겠지만, 외국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독재자의 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만약, 미국이라면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설수나 있겠는가? 사형을 당해도 벌써 당했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한반도에서 북한은 독재자의 아들이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북한을 지배하고, 남한은 남한의 방식으로 독재자의 딸을 선택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북한과 아베를 선택한 일본밖에 없다. 북한은 봐라 남한에서는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고, 독재자는 친일파다. 그러니 북한과 다를 거도 없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남한은 친일반민족 독재자의
반면에 가장 환영하는 또하나의 국가는 우경화에 치닫고 있는 자민당의 아베정권이다. 아베는 한국이 자발적으로 일본에 합병이 되어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위안부 또한 자발적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아베는 중국과 영토분쟁을 하고 있고, 더불어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확실히 편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아베가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편입하더라도 한국은 어떠한 반박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독도를 팔아 먹은 자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이 된 친일매국 일본황국의 마지막 군인이란
박정희
독도밀약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써 일단 해결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한·일 기본조약에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대원칙 아래 4개 부속조항으로 구성됐다. [1][8][9][10]
반면에 민주세력은 전략도 재대로 짜지 못한 자업자득인 측면이 강하다. 사실 민주세력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똑같이 진흙탕 싸움을 하는 방법 말고는 말이다.
어쨌든, 아베는 일본의 마지막군인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고, 그의 아버지가 독도를 일본에 판것에 대해서 강조를 할 것이 자명하다. 과연 일본 아베의 공격을 방어할 수단이나 방법이 있을까?
더군다나 북한의 대남 선전으로 부터
유신때 왜 박정희가 김일성과 밀약을 맺었겠는가? 남한은 영구집권의 유신독재, 북한은 주체로 끼리끼리 나눠먹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미 까발려진 NLL보다는 김일성과 박정희의 밀약과 독도밀약 대화록을 공개해야 할 것이다.
어쨌든, 북한이야 비정상적인 독재국가라고 해도 민주국가에서 독재자의 딸에게 나라를 헌납하는 일대 사건이다. 남북한은 세계에 쪽팔림 제대로 당한 셈이다. 남한의 대통령은 뇌가 청순한데다 독재자의 딸이라니...외국 친구들에게 어떠한 변명도 해줄 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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