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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박재정 우승 자격넘쳐, 이하늘 노잣돈 수준낮은 최악 심사

슈스케5(슈퍼스타K5)의 결승 무대에서 재정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슈스케5는 이전 슈스케에 비해서 여러가지 함량미달을 보여주었다. 그 중 가장 함량미달은 심사위원들이였다.

 

심사위원인 이하늘은 이미 우승이 정해졌는데 점수를 매긴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며 결승에 오른 출연자를 비난하였다. 사실 결승에 오른 박재정이나 박시환 등은 이전 출연자보다 실력이나 스타성에서 못한 것은 사실이다. 그 보다 못한 실력을 보여준 것은 축하무대에 오른 이하늘의 실력이 가장 못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들을 뽑아 올린 이는 대국민 문자투표도 아니고 심사위원들의 함량미달 심사에 의한 것이다.

 

이번 슈스케5는 이전 슈스케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양자대결이나 라이벌 대결 등으로 사전에 10점을 심사위원 재량으로 줄 수 있는 권한까지 부여하였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실력면에서 상대적으로 월등한 송희진 3강에서 결승에 오르지 못하자 심사위원들은 멘붕에 빠졌다.

 

하지만 글쓴이(갓쉰동)는 심사위원들이 멘붕에 빠진 모습에 멘붕이 올만큼 충격적이였다. 왜냐하면 심사위원들이 자신들이 50여점의 차이를 주었는데 어째서 1등한 송희진이 떨어질 수 있느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슈스케는 심사위원 40% + 사전인터넷 투표 5% + 실시간 문자투표 55%로 구성되어 있다.

 

심사위원의 결정권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점수를 주는 형태는 1등과 꼴등의 차이가 스스로 2%도 안되게 주고 있었다. 자신들의 밥그릇이나 변별력도 없이 점수를 주고서 자신들은 커다란 점수차이를 준 것 같은 착각에 빠진 것이다.

 

3강에서 2번의 노래를 부른다면 참가자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점수는 최대 600점이다. 3강전에서 3명이면 1,800점이 총점이다. 심사위원들이 결승에 올리기 위해서 대국민 전투모드로 송희진에게 월등히 많이 주었다고 하는 50점의 차이는 50/1,800 = 2.8%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1등과 꼴등의 차이가 2.8% (3%)의 변별력도 안되게 주고 나서 자신들은 점수 차이를 주었는데 노래도 재대로 알지도 못하는 시민들이 단지 얼굴만 보고 투표하는 빠순이들 때문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심사위원 40%반영이라면 약(3%)의 변별력이 1.2% 이하의 변별력으로 더욱 떨어진다.


설마 아직도 1등과 꼴등의 차이가 1.2%이내의 박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특히 이하늘은 그 중에서 가장 적은 점수차이를 보여주었다. 결승에서 조차 자신에게 주어진 200점 만점에 박재정박시환의 점수차이는 7점에 불과했다. 결승 심사위원 점수 1,200점 만점에 0.6%도 안 되는 7점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가장 비난을 받아야 할 사람은 출연자가 아닌 심사위원이고 그 중에서 가장 최악은 이하늘 이었다. 노잣돈이나 하라고 이하늘이 심사위원 석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다. 심사위원으로서 자격도 없고 자신의 권리행사인 밥그릇도 내 팽개치고 출연자를 비난하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들어내는 것 밖에 없다.


박재정은 우승 소감으로 자격이 없는 자신이 우승을 해서 떳떳하지 못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왜 박재정이 스스로를 낮췄는지는 짐작 할 수는 있다. 박시환과 박재정 둘 중에 우승 자를 선택하라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나마 글쓴이는 박재정의 손을 들어 주었을 것이다. 

박시환이 우승 한다고 해서 전혀 이상할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박재정이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박재정을 자격지심으로 내 몬것은 심사위원들일 뿐이다.

슈스케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뽑는 대회가 아니다. 국민문자투표나 사전 투표를 하는 순간 이미 심사위원들이 손을 떠났다고 보면 된다. 스타를 뽑는 대회에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뽑겠다는 발상 자체가 무의미 한 것이다.

 

물론, 노래도 잘하고 스타성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노래를 잘한다고 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수준이 낮은 이승철, 이하늘, 윤종신 같은 심사위원들이 심사위원 석에 앉아 있으면 더욱더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자신들 생각대로, 또는 자신들 때문에 우승자가 결정되었다고 생각하고 환하게 웃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을 보면 암담하기 까지 하다. 바보들이 심사하는 대회가 질이 좋아 질 수가 없고 실력있는 가수가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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