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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세월호

이종인 눈물 속 거짓말 강릉 폴리텍 다이빙벨 둘다 문제, 해경 문제만 키워


고발뉴스 이상호는 이종인의 다이빙벨이 만능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이종인은 하지만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도 오락가락하고 있다.

JTBC
손석희와의 인터뷰에서 다이빙벨 본체 무게는 3톤이며 추는 5톤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하지만, 고발뉴스 이상호에게는 이종인은 다이빙벨 무게는 3, 추는 2톤이라고 했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일까? 최소한 이상호는 다이빙벨이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


3톤이 되었던 2톤이 되었던 문제 될 것은 없다. 하지만, 말을 할때 마다 달라진다면 신뢰하기 힘들어진다. 

분명한 것은 이종인 다이빙 벨은 추에 메달려 바닷속에 둥둥떠 있다는 점이다.. 둥둥 떠있다는 점이 유속에 취약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문제라는 것이다. 가랴앉아 있어도 유속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문제지만 말이다. 유속만 없다면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시속 7km 랍니다. 진도 세월호 현장은 시속 10키로, 걷는 평속 4~6km,  다이어트하기 가장 좋다는 빠른 걸음이 시속 8km

이 사진을 보고도 다이빙벨을 입에 담을 수 있는 용자가 있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사실 다이빙벨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진 방식이다. 그리 새로운 장비도 아니라는 것이다.

 

 포화잠수작업
 포화잠수작업 동안 구조함은 DPS에 의해 거의 움직임이 없이 안정된 위치를 잡고 있으며 clump weight를 해저에 내린 상태에서 잠수종을 저장 수심까지 이동시켰다. 즉 clump weight는 150미터 해저에 닿게 내리고 그 가이더하에 웨이터로부터 2~5미터 상방에 잠수종을 내렸다. 우리 해군 잠수 방법상 저장수심으로부터 아래 위로 이동할 수 있는 최대 수심(유람잠수)은 10 미터이며 모든 포화잠수요원들은 그 범위 내에서 작업을 하였다. 일 차 잠수에서 첫 번째 투입된 잠수팀은 기상여건의 악화로 인해 매우 신경질적이고 불안해하면서 인양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었다. 그러나 두 번째, 세 번째 잠수팀은 강한 조류와 주위 여건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인양작업을 할 수 있었다. 이는 우리 해군의 잠수사들의 강한 군인 정신과 해군 정신 그리고 정신적인 불안감을 우리 의료진이 잘 도와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http://www.kosust.or.kr/bulletin/0109/81_Saturattion_diving.htm
1998년 12월 18일



다이빙벨은 만능의 작품이 아니다. 잠수종이라고 불리는 장비로 이미 해난 구조용 해군 청해진함에도 장비가 갖춰져 있고 청해진 함은 1998년 12월에 부산 앞바다 심해 150미터 속에 침수된 북한의 반잠수함을 인양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바지선에는 선내 진입을 시도할 잠수사를 비롯한 작업인력 17명과 감압챔버, 잠수종 등의 수색장비가 실려 있어 해경이 금양호 선내 수색을 위해 지난 14일 민간 수색업체를 선정한 지 6일 만에 선내 수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00420165111059


천안함 사건 때 구조하다 침몰한 금양호 인양작업에도 잠수종은 사용될 예정이라는 기사는 있었다. 성공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이종인은 자신의 다이빙벨을 2000년에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니 해군이 가지고 있는 잠수종(다이빙벨)이 이종인의 다이빙벨보다 우선적이다. 둘의 방식은 똑같다.

 


무게추를 바닥에 내리고 다이빙벨(잠수종)을 수심 2~5미터 수중 위에 뛰우는 방식이다. 물론, 추와 다이빙벨의 높이는 조절이 가능하다.

 

왜 해군은 청해진함에 있는 다이빙벨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을까? 이종인 다이빙벨은 고사하고 말이다. 있는 장비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다이빙벨이 조류속도가 빠르면 별로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탁도가 30cm도 되지 않는다면 이를 찾아가고 드나들 때 부딛칠 수가 있다. 흔들리는 차에 당신들이라면 잡아 탈수나 있나? 더군다나 암흑같은 상황이라면 차라리 나보고 죽으라라고 하는 것이냐고 물어야 한다.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그네를 본적이 있는가? 손에 잡고 있는 풍선을 본적이 있는가? 바람에 날리는 연을 본적이 있는가? 아무리 커다란 힘으로 추가 잡고 있더라도 연이 흔들리지 않던가? 흔딜리는 연에 사람이 탄다고 생각을 해보라..

 

글쓴이(갓쉰동)은 그래서 처음부터 진도 세월호 침몰 지역의 유속이 빠른 조수속도와 탁도에서는 이종인 식의 다이빙벨은 사용할 없다고 이야기를 한 것이다. 만약 다이빙벨이 추와 본체가 일체형 이라면 그나마 다이빙벨(잠수종)은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최소한 유속에 대해서 기존 청해진함의 다이빙벨이나 이종인 다이빙벨보다는 안정적이니 말이다. 바닥에 붙어 있고 중력에 의해서 지탱하고 있으니 말이다. 초소한 흔들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유속이 빠른 곳에서는 충분한 중력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많은 웨이트(무게)주어야 하고 유속이 빠를수록 유속을 다이빙벨(잠수종)의 하중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장치를 한다면 충분히 사용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국해양과학연구원의 로봇게인 크랩스터도 실패로 돌아갔다. 글쓴이(갓쉰동)은 크랩스터의 실패도 예견했다. 당연히 크랩스터가 바닥을 기어다니지 못하고 추에 둥둥떠서 별다른 일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이다. 물론 사진은 찍을 수 있었을 것이이다.. 무인잠수 바닥에서 게처럼 기어다닌다는 로봇을 그냥 보고도 실패를 예견할 수 있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과학적 상식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4/04/23 - [이슈앤/이슈] - 이종인 눈물, 다이빙벨 정부 영웅 만들어주기? 무인로봇 크랩스터 실패 반성공할 것
 

크랩스터의 최소 체적은 1m3이상인데 비해서 무게는 650kg밖에 나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부력이 중력보다 커져 클랩스터는 둥둥섬처럼 뜰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나마 크랩스터는 줄다리기나 어선처럼 크레인에 납추를 주렁주렁 달고 있었다. 그러니 납의 무게 때문에 가라는 앉지만 심해 바닥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둥둥떠서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해경은 강릉 폴리텍의 잠수종(다이빙벨)은 실험하면서 이종인 다이빙벨은 이런저런 핑계로 반대를 했을까? 당연히 이종인은 해경, 해군 등에 찍혀있는 사람이다. 이종인 다이빙벨의 허접스러움과는 상관없이 말이다. 이종인 다이빙벨이나 청해진 호의 다이빙벨은 유속이 없고 시야가 확보 되어 있다면 잠수부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마젤란 해구에서도 동작된다. 강릉 폴리텍 대학 다이빙벨의 방식이 이종인, 청해진 방식의 추방식의 떠있는 방식이라면 시도해 볼 필요도 없다. 같은 방식인데 해경이 시도했다면 해경이 스스로 논란을 키우는 중심에 있는 것이다. 일체형이라면 시도해 볼만 하지만, 충분한 무게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유속을 버티지 못한다.

 

물론, 이종인식 다이빙벨보다는 표면적이 적기 때문에 유속에 덜 민감하겠지만 말이다.

 

 

해경이 다이빙을 강릉 폴리텍 대학의 다이빙벨과 이종인의 다이빙벨과의 커다란 차이점은 공기포켓의 사이즈다 공기포켓이 크면 청해진호 잠수벨(잠수종, 다이빙벨)이나 이종인 다이빙벨(잠수종)처럼 뜰수 밖에 없다. 뜨는 것을 잡아주는 역할이 추인 것이다. 추가 잡아 주지 않는다면 물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강릉 폴리텍의 대강적인 규격은 알 수 없지만 사진상으로 볼때 지름이 1미터에서 1미터 20미만이다. 그렇다면 반지름 0.5~ 0.6m 높이는 50cm~ 60cm 미만이다. 이종인 다이빙 벨이 추방식인 이유는 부력이 자체 중량 3톤보다 많기 때문이다. 그래야 뜨는 잠수종을 잡고 있을 수 있으니 말이다. 대략 계산을 해도 이종인 다이빙벨은 조절이 되겠지만 최대 4톤에 가깝게 부력을 가지고 있다.

 

어쨌든, 폴리텍 바이빙벨은 3.14*r^2*높이 = 0.3929m3가 된다. 재질이 철이고 무게가 1톤이상이라면 풀리텍 다이빙벨은 진도 바닥 속 바닥에 가라앉는다. 하지만 겉보기에는 1톤은 안될 것 같다.

그리고 단면적이 적기 때문에 이종인 다이빙벨보다는 상대적으로 유속에도 버틸 수 있다. 문제는 진도 바닷속 해수를 버틸 만큼 한 무게를 가지고 있지 못하고 유속을 제어하는 장치가 없어서, 바닷속 뻘에서 굴러다닐 것이 자명하고 실패할 것이다.

지금까지 첨단장비라고 하는 모든 장비가 실패했다.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진도 바다는 가지고 있었다. 더군다나 가장 기초적인 상항도 체크하지 못한 장비의 문제이고, 더군다나 무언가 하고 있다고 보여주기 위한 장비 쇼케이스를 하고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면피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문제는 해경이 지속적으로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어짜피 이종인 다이빙벨(잠수종)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과학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해경의 무지함이 이종인을 영웅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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