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특별성명의 핵심은 박근혜 스스로 변하지 않고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방기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특별성명은 대통령이 해야할 바른 상황 인식을 고스라니 보여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바뀌지 않는다면 박근혜의 담화는 공염불일 뿐이다. 박근혜는 왕이 아니고 국민을 보호하라고 있는 자리인 대통령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박근혜는 자신의 의무를 방기하고 항상 위에서 내려다 보고 삼자적 관점에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
문재인도 특별성명에서 지적했듯이 해경(해양경찰청) 해체가 답일까?
박근혜
해경 해체를 입에 담기 전에 청와대 해체는 왜 없는지 의구심이 들만큼 박근혜 대국민 담화는 문제투성이 였다. 자신이 무슨내용을 읽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었다.
해경이 초기대응으로 잘못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정말 구난 구조가 해경의 업무인지를 진지하게 논의해 봐야 한다.
그런데 얼척없게도 해경 해체로 자신의 모든 무능을 해경(해양경찰청) 해체에 있다고 몰아 세우고 있다.
여전히 자신의 책임은 없고 아랫 것들 때문에 자신이 다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닐깨 의심 스러울 뿐이였다.
박근혜의 눈물에 왈가불가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박근혜는 정치인이다. 진정성과는 하등 상관 없는 문제다. 남에게는 세월호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청와대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다.
이에 비판을 하면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비난을 한다. 나는 바담풍할테니 니들은 바람풍하라는 말인가? 정치인은 숨쉬는 것 조차 정치다.
그러니 이용하고 싶은 것은 다 이용하는 쇼를 보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그로 인한 반발도 받아 들어야 한다. 항상 행동에는 반작용도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국민 담화의 핵심은 나는 책임없다. 해경 너희들이 죄를 지었다. 너희들 해경때문에 청와대와 박근혜가 위험을 처했다 그러니 해경다 없애는 해경해체로 귀결된다.
박근혜
차라리 유병언에게 이번 조치를 맡기면 제일 잘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세월호 사건에서 유병언처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유명언에 세워호 참사에 대한 해결책을 내 놓으라고 한다면 미친놈 소리 들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자신의 일을 방기한 직무유기 청와대가 해결책을 내 놓는 것 또한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자신에게 과오가 있다면 통열한 자기 반성과 자기의 개혁이다. 하지만, 박근혜는 말로는 자기 책임이라고 립서비를 하지만, 실제 책임은 아래로 돌리고 있다. 가장 개혁해야할 곳은 청와대 조직이고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받아쓰기 장관들과 국무총리다.
일반인은 안전을 사고로 부터의 안전에 방점이 있었지만
세월호 사건에서 경찰이 한일은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을 감시하는 일이었고, 유가족들이 청와대로 가는 길을 칼처럼 막는 일이였다. 유언비어를 막는 다는 이유로 비판하는 자들을 잡아들이고 시위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이어령 비어령인 집시법과 도로교통법으로 시위자를 잡아들이는 일이었다.
가장 많은 유언비어가 나왔던 곳은 처음부터 정부에서다 하지만 경찰이 유언비어를 유포했다고 정부관계자를 잡아들였다는 말을 들어 보지 못했다. 정부의 무사안일과 유언비어를 의심하고 추론하는 사람을 잡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입에 자갈물리기를 하고 있는 박근혜가 생각한 안전에 충실한 안전행정부 일뿐이다.
처음 NSC 총 책임자인
이제
해경은 육경과는 다르게 구난. 구조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다.
육경(경찰)은 사고가 나면 구난.구조업무는 119로 대변되는 소방방재청에서 해야 한다. 그런데 바다에서 사고가 난다면 구난.구조에 해경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면 이상하지 않는가?
초기 대응은 해경이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육지에서 나 바다에서나 구난 구조업무는 구난 구조 전담조직이 해야 한다. 육경이 초기 구난구조를 하지 못했다고 육경을 해체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과도하게 의무만 있고 권한이 없는 해경에게는 옥상옥에 자신의 업무가 아닌 구난.구조까지 등에 지고 있는 허약한 해경에게 구난.구조 업무까지 멍에를 준 관리조직이 책임을 져야한다. 그 책임에 청와대가 있는 것이다.
오히려 해경의 업무로 되어 있는 구난.구조 업무를 해난 구조.구난 전문조직을 강화하고 해경으로 분리해야 한다. 다만 해경 뿐만 아니지만 초기에 필요한 구난.구조에 필요한 필수적인 교육이 필요할 뿐이다.
빅근혜가 자신의 발언의 내용을 알고 그랬을 일은 없다.
해경이 환골탈태와 뼈를 도려내는 개혁이 필요하지만 지금과 같은 형태의 청와대 조직이라면 정말 필요한 일은 해경의 해체가 아닌 청와대의 해체가 답이다. 하지만 청와대 해체가 답이 아니듯이 해경의 해체는 답이 될 수 없다.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이 답일 뿐이다. 불행은 박근혜는 통열한 반성도 없고 자신을 바꿀 생각도 전혀 없다는 사실이 대한민국의 불행일 뿐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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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沿岸警備隊は、海の上の任意の権限を持っていると思う、彼らはすべてのタスクを果たしてほしい。
대구지하철참사 당시 대통령은 머했는지 귱금하네요
나는 해경해채가 옳다고 봅니다. 공우원들의 오래된 부패와 관료는 사실 오래된 고질적 문제이며. 잘못하면 잘리고 해체된다는 심리가 있어야 우리나라 고질적 병은 해결이 될겁니다. 자성과 조직개편으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죠. 민간회사는 잘못하면 잘립니다. 그게 책임의식입니다. 공무원들의 철밥그릇 심리가 깔려있는 이상 절대로 관료와 부패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밥그릇이 깨진다는 심리. 이게 있어야만 공무원들의 고질적 병페는 해결될 겁니다.
포인트를 제시하고이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주제에 대해 뭔가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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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과 조직개편으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죠. 민간회사는 잘못하면 잘립니다. 그게
자성과 조직개편으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죠. 민간회사는 잘못하면 잘립니다. 그게
자성과 조직개편으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죠. 민간회사는 잘못하면 잘립니다. 그게 책임의식입니다.
그게 책임의식입니다. 공무원들의 철밥그릇 심리가 깔려있는 이상 절대로 관료와 부패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밥그릇이 깨진다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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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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