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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사퇴 진실보도하라는 문창극 사퇴에는 진실도 사실도 없었다

문창극 사퇴 언론인으로서도 낙제점, 문남규 문창극 생물학적 조부가능성? 없다

 

문창극 사퇴의 변에는 문창극이 그동안 있었던 언론인으로서도 낙제점같은 컬럼이다.


문창극은 국민의 뜻으로 언론정치를 하면 안된다도 주장을 했다
. 더불어 사실보다는 진실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김대중 옥중서신도 왜곡하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였고, 기자들에게는 진실보도를 하라고 일갈했지만 정작 문창극 사퇴 회견에는 사실도 없었고 진실도 없었다. 법치를 이야기 했지만 법치의 실체도 없었다.

 

문창극이 사퇴에서 말한 국민의 뜻은 변할 수가 있다. 국민의 뜻을 바꾸기 위해서 문창극은 언론인으로서 어디에 있었을까? 정치부 기자출신이며 언론을 통해서 정치를 한 언론인이었다. 문창극의 말대로 국민의 뜻은 언제든지 바꿀 수가 있다고 생각하고 언론정치를 한 언론인이 언론을 비난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더군다나 문창극은 국민의 뜻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우위에 두고 있다. 문제는 국민의 뜻은 문창극에 의해서 그동안 왜곡되었더라도 어찌 되었던 다수의 뜻에 의해서 결정된다. 하지만 문창극이 말한 하나님의 뜻은 개인 문창극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극히 위험하다는 것이다.

 

국민의 뜻은 다수에 의해서 형성이 되지만 하나님의 뜻은 문창극 개인의 하나님과 창호, 안중근, 김구 등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 의해서 서로 다른 하나님이 되고 뜻이 된다는 점이다. 최소한 국민의 뜻은 유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문창극의 하나님의 뜻은 문창극 개인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점이다. 문창극은 언론인으로서 기본적인 컬럼을 쓸 때 고려해야 하는 논리의 정합도 갖춰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문창극은 정치부 기자 출신이다. 그런데 정치의 기본인 법치에 대한 인식도 재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있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의 절차는 대통령이 내정을 하여 후보자가 되고 난 후 대통령은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해야 된다. 하지만, 문창극은 대통령이 내정했으니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해야 하는 것이 의무라고 했다. 인사청문회 요청서가 국회에 오지도 않았는데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면 국회가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하게 된다. 문창극은 정치부 기자로서 가장 기본적인 절차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문창극은 후보자 내정이 바로 국회청문회라는 단순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문창극은 자진사퇴를 하였을까? 문창극 자신의 논리대로 한다면 대통령이 내정했으니 국회청문회까지 가는 것이 문창극 개인의 의무일텐데 말이다. 자진사퇴도 문창극식 논법이라면 위법한 행위가 아닌가?

정상적인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문창극식이나 새누리당 식으로 해석을 하지 못하는게 정상적이다. 그런데 총리후보자라는 사람이 더군다나 정치부 기자를 했다는 사람이 대국민 여론정치를 한 문창극이 모르고 있었다면 기자로서도 언론정치를 한 자칭 대기자로서도 자질을 의심해야 한다. 신입기자나 중앙일보 신입사원 지원서가 문창극식 논리로 발언을 했다면 기자로서 낙제점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인사청문회는 대통령이 후보자를 지명하고 언론을 통해서 검증 과정을 거치고 대통령이 국회에 후보자청문회 요청을 하면 국회가 청문회를 거처 투표로서 국회 동의절차가 결정되는 것이다.

 

박근혜 6 10일 경 후보자를 내정하고 공개한 후 KBS에 의해서 언론검증이 시동을 걸었고 문제가 발생하자 박근혜는 국회동의요청서를 보내지 않고 여론동향을 살피고 12, 15, 16, 18일 등 수 없이 청문요청서를 차일피일 미뤘다. 6 24일 까지도 박근혜는 국회에 청문요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문창극이 비난할 대상은 언론도 국회도 아닌 박근혜 대통령에 향해야 한다는 뜻이다.

 

문창극은 사실관계도 파악하지도 못할 만큼 문제가 많다. 이런 자가 국무총리로 있다면 어찌될까? 법치는 무시되지 않을까?

 

문창극은 개인의 사상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이야기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언급을 하면서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옥중서신은 가능한데 자신의 종교적 발언은 왜 문제가 되는가 강변하고 있다. 물귀신 작전을 구사한 것 인데 김대중은 자신의 개인적인 고통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고 자신이 할 일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

문창극 처럼 게으른 조선을 심판 하기 위해서 식민지를 만든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문창극은 자신의 논리의 정당성의 논거로  존중하지도 않는 김대중을 끌어드렸지만 논리적 정합성도 없다. 문창극의 문제는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종교를 끌어들여 합리화 시키고 친일파 윤치호의 발언으로 합리화 시키는 우를 범한 것이다. 더불어 문창극은 종교적인 현장에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종교라는 틀로서 포장질을 한 것이다.

 

한마디로 문창극은 교회에서 정치를 한 것이지 종교적 행사를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글쓴이야 종교에서 정치적 발언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문창극 자신은 정치와 종교를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문창극은 교회에서 정치적 발언과 역사적 발언을 한 것이다. 문창극이 개인의 종교적 자유를 발언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교회에서 정치적 발언을 할 때는 개인의 종교의 자유에 속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문창극 스스로 종교를 정치화 시키고 이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그 입으로 종교적 자유를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문창극은 자신의 조부가 독립운동을 하였고 자신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니 친일파는 아니고 매국노도 아니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 또한 논리적 모순이다. 조부가 독립운동을 했다고 손자가 독립운동을 한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문창극이 주장하는 조선은 게을러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야 하는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문창극 조부는 하나님의 뜻을 거슬리는 반 기독교인이라는 뜻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조부가 독립운동가라는 것이 문창극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오히려 문창극은 조부를 엿먹인 것이 되는데 말이다. 이제 와서 친일파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 동안 방치한 조부를 끌어 드렸지만 조부가 문창극에 의해서 모욕당하고 있는 않는가 말이다.

 

그 동안 독립운동을 한 후손 중에서 수 많은 친일 매국노를 알 수 있다. 이화영으로 대변되는 애국지사 명문가문도 그 후손 중에 친일파가 있었고, 경주 최씨 집안도 독립운동에 헌신했지만 그 일가 친척 중에서도 친일매국노가 있었다. 안중근 의사의 자식도 친일 전력이 있다. 반대로 친일파 가문에서도 친일이 아닌 독립투쟁을 한 사람도 있다. 문창극이 자신은 친일파도 매국노도 아니라는 주장을 자신의 조부가 독립운동을 했기 때문에 벗어날 수 있는 혐의가 아니라는 것이다.

문창극은 자신사퇴변후 자신의 조부를 그동안 찾지 않는 이유를 해명하지 않고 있다. 단지 '아픈 가족사'라는 말로 피하려고 했다.

국가보훈처가 밝힌 내용은 문창극 조부가 문남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추정된다는 것이다. 가능성이 높고 추정된다는 발언을 정부기관인 국가보훈처가 하는 경우는 없다.  지난 대선과정에서 국가보훈처가 박근혜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안다면 실소를 할 것이다.

더군다나 국가보훈처는 광주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조직의 수장을 둔 곳이다.  국가보훈처가 아닌 박근혜 호위처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만큼 정치적이였다. 그런 국가보훈처가 문창극의 조부는 문남규다라고 해서 믿을 수는 없다. 정치적 딜이라면 모를까.

실제 문남규는 어디 출신인지도 모르고, 언제태어났는지도 모르고 있는게 국가보훈처다 그런데 그런 국가보훈처가 문창극 조부가 문남규다라고 해줄 이유는 없는 것이다.

어쨌든 왜 문창극은 그동안 자신의 자랑스런 조부를 찾지 않았을까? 합리적인 의심은 아픈가족사에 있지 않을까? 조부는 독립운동 문창극의 아버지인 그 아들의 행적은 알려진바 없다. 자랑스런 독립운동 후손이 말못할 아픈 가족사란 무엇일까?

아버지가 친일적 행위를 했거나 조부가 혈연 관계가 아닌 법통적인 관계일 수도 있다. 


문남규(文南奎)에 대하여
1870년(고종 7) 6월 23일∼1932년 2월 28일.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본관은 남평(南平)이며, 제주도 서귀포시(西歸浦市) 도순동(道順洞)에서 출생하였다.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제주(濟州) 좌면(左面) 도순리(道順里) 845이다.

1918년 제주도 남제주법정사(法井寺)에서 김연일(金連日), 강창규(姜昌奎), 방동화(房東華) 스님 등이 주도한 항일투쟁에 참가하여 각 면(面)의 이장들에게 격문을 돌리고 동참할 것을 권유하였다. 이후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언도받아 옥고를 치루었다.

항일운동에 함께 참가했던 문남은(文南恩)의 형이다.

1995년에 애족장을 추서(追敍)하였다.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7HIL_A1870_1_0020763


위의 문남규는 문창극이 말한 문남규와 동명이인이다. 왜냐하면 1870년생이고 죽은 때는 1932년이기 때문이다.

문남규 공적조서,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유공자정보
유공자명(한글)  문남규  유공자명(한자)  文南奎 
호적명  이명 
생존여부  사망>전사  성별   
생년월일  (양)  사망년월일  (양)1921년 00월 00일 
본적 
독립운동당시 주소 
공적조서
관리번호  953773
훈격  애국장  포상년도  2010
운동계열  소속 및 지위  大韓獨立軍 
독립운동기간 활동지역  平北 朔州 
수형년수  전사순국 복역년수 
공적개요  1921년 平北 朔州에서 大韓獨立軍 隊員으로 일본 군대와의 전투 중 
戰死 殉國한 사실이 확인됨.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bbs.php?id=news&q=view&uid=3094


문창극이 말한 문남규는 생년을 알수 없고 주소도 알수 없다. 하지만 문창극은 문남규가 1900년생이라고 주장했다. 어찌되었던 아픈가족사의 문창극이나 정부의 발표대로 따라가 보자. 

조부라고 하는 분은 어린나이인 20~21살인  1920년~21년 사이에 항일 무장투쟁을 하다 죽었다. 당시 문창극의 아버지는  7살때라고 한다. 문남규는 최소 14세 이전에 결혼해서 14세 때 문창근 아버지를 낳았다는 뜻이다.

문제는 문창근 아버지가 호주로 올라간 때는 1930년이였다. 호주제는 나이가 많고 적고를 따지지 않고 바로 장자가 호주가 된다. 유복자라고 해도 낳은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호주가 된다. 그런데 아버지 사망후 10년이 넘어 17살에  호주가 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자손이 없이 죽어 절손되면 제사를 대신해서 법통과 혈통을 잇기 위해서 방계나 양자를 들이는 경우가 있다.  조선시대 내시들도 양자를 들여 혈통을 이었다. 정조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사도세자이지만 법적인 아버지는 죽은지 오래된 효장세자였다. 그동안 문창규나 그 아버지는 문남규를 찾지 않았고 독립유공자라고 주장하지도 않았었다.

글쓴이
(갓쉰동)은 문창극이 친일/매국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문창극은 잘못된 종교관, 잘못된 정치관, 잘못된 식민사관,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역사,종교관이 친일/매국노를 미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자신의 어떠한 사관과 역사관과 종교관을 가지고 있는지 조차 자신의 정체성도 모르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귀결은 대한민국의 개독의 한계성때문이지만 밀이다. 친일과 개독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에 있다. 하나님의 뜻으로 신사참배를 하고 독립운동을 하다 변절후 친일에 앞장선 자들의 대다수는 개독들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친일파 매국노들과 개독은 하나가 되어 자신들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라는 딱지를 붙히는 동질성을 가지고 있고 이들이 보수라는 탈을 쓰고 서로 화학적 결합형태일 뿐이다. 이들은 반민족보다 더 우위에 선 개념이 빨갱이다. 문창극이 친일매국노 윤치호를 윤치호 선생이라고 말하고 그 말을 빌어서 자기 주장의 정당성을 설파하는 이유다.
 

어쨌든 문창극의 발언은 친일 반민족 매국 식민사관을 넘어서 정치미숙아나 종교적 미숙아가 할 만한 발언이다. 한마디로 종교인으로서도 낙제점이고 정치인으로서 낙제점, 언론인으로서도 낙제점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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