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손호준
당당한 손호준 사회분위기상 아직도 손해는 여성 김소은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손호준은 김소은과 알아가는 사이라며 솔직한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고, 손호준에 반해
손호준은 삼시세끼에 출연하고 있고,
만약, 손호준 김소은 이들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서로 다른 대응은 열애설이 설이 아닌 파국을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남자가 부정하는 경우는 100%가 더이상 연인관계를 지속하지 못한다.
어찌되었던 이들에게는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의 열애설이야 다 거기서 거기고 열애설이 나왔을 때 대처하는 상황도 비슷비슷하다.
솔직한
만약,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이 설이 아닌 진짜라면 이들을 비난할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솔직함이 열애설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한쪽이던 변명을 하게 되면 변명을 하는 대상자는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린다.
그런데 대다수의 연예인 들 중 남자가 솔직함을 지향하는 반면 상대방 여성 측은 일단 부인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여성이 솔직하고 남자가 부인을 하게 된다면 여성이 부인하는 것 보다 더 심한 비난을 받기 쉽상이다.
요즘은 연예인들이 사귐에 대해서 찬성을 하고 비난 대신 축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도 마찬가지 였지 않을까? 이들에 누가 돌을 던지겠는가? 사랑에는 죄가 없는데 말이다.
사귀다가 헤어진다고 해서 비난하는 경우는 없다. 있는 그대로 솔직함이 논란을 잠재우는 키가 된다. 성별에 관계없이 관리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솔직함이 축하를 받는다.
한번의 거짓말을 하면 계속된 거짓말을 만들어 내야 한다. 한번의 거짓말은 용서가 되지만 계속된 거짓말은 축하를 해주려던 사람들까지 실망하게 된다.
사실 우결(우리결혼했어요)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단지 트루먼 쇼처럼 남의 사생활을 훔쳐서 볼려는 관음증을 공개된 방송으로 본다는 재미를 즐길 뿐이다. 드라마와 하등 차이도 없다. 주어진 환경에 두 남녀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단지 대본만 없을 뿐이지 설정 자체는 이미 있는 것이다. 여기에 과도하게 감정이입을 하는 경우는 70년대 드라마 출연하는 배우에 대한 현실 망각일 뿐이다. 한마디로 고루한 생각이란 뜻이다.
물론, 남성과 여성에는 차이가 있다. 열애설이 나왔을 때 데미지를 입는 측은 남성보다는 여성측인 경우가 많다. 헤어진다면 더욱 충격을 받는 쪽도 아직은 여성측이다. 그러니 과도한
하지만, 최소한
그렇더라도 안타까운 점은
솔직함보다 더 좋은 대응은 없다. 사랑이 죽을 죄도 아닌데 말이다. 그렇다고 김소은을 비난 할 수는 없지 않을까? 과도한 비난도 도를 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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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에서 같이 출연한 송재림이 참으로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결보면서 나름 송재림이랑 김소은 응웒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참안타깝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