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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포스트 김연아, 김해진 박소연 채송주 변방국 비애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포스트 김연아, 김해진 박소연 채송주 변방국 비애

 

4대륙 선수권대회 포스트 김연아들인 김해진, 박소연, 채송주가 출전하였지만 전체 19명중 김해진은 쇼트 11, 박소연 10, 채송주는 15위를 하였다.

 

 

전체적으로 한국 선수들은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그에 맞는 점수를 획득하는 듯 하였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PCSGOE에서 상대적으로 박한 점수를 받았다.

 

1위를 한 일본의 사토코 미하하라의 경우 첫번째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트리플 럿츠 + 트리플 토룹점프를 뛰었지만 높이는 한없이 낮았고, 진입속도도 거리도 공중자세도 좋지 않았진만 GOE 2점을 주고 1점을 준 심판들이 넘쳐났다. 아무리 피겨가 미국, 일본, 러시아, 판이라고 해도 정당한 점수를 주어야 한다. 한쪽은 박하고, 한쪽은 후하게 판정을 한다면 이는 불공정한 경기 일 뿐이다.

 

물론, 김해진, 박소연, 채송주는 피겨 변방국으로서 불합리를 이기고 남보다 뛰어야 한다는 숙명에 놓인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김연아가 위대해 보이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김해진의 경우 2010년 발등을 커팅 부상을 당한 후 심각한 후유증에 시딜리고 있고, 최근에는 신장이 166Cm 까지 커지는 부담감으로 발란스가 무너져 있었다.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5/fc2015_Ladies_SP_Scores.pdf

 

 

2010/09/10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피겨의 경우 가장 좋은 키는 150대 후반에서 160대 초반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래야 점프와 회전에서 유리하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Satoko MIYAHARA 사토코 미야하라
JPN
64.84 1
2

Gracie GOLD 그레이스 골드

USA
62.67 2
3 Rika HONGO 리카 홍고
JPN
61.28 3
4

Polina EDMUNDS 폴리나 에듀먼드

USA
61.03 4
5 Zijun LI 리지준
CHN
60.28 5
6

Alaine CHARTRAND 아레인 차트란드

CAN
58.50 6
7 Yuka NAGAI 유카 나카이
JPN
56.94 7
8

Gabrielle DALEMAN 가브리엘 델먼

CAN
55.25 8
9

Samantha CESARIO 사만다 세사리오

USA
54.95 9
10 So Youn PARK 박소연
KOR
53.47 10
11 Hae Jin KIM 김해진
KOR
51.41 11
12 Kailani CRAINE 카이라니 크레인
AUS
47.91 12
13

Veronik MALLET 버로닉 머렛

CAN
42.92 13
14 Isadora WILLIAMS 이사도라 윌리암스
BRA
42.68 14
15 Song Joo CHEA 채송주
KOR
42.16 15
16 Melissa BULANHAGUI
PHI
41.67 16
17 Alisson Krystle PERTICHETO
PHI
41.63 17
18 Brooklee HAN
AUS
40.68 18
19 Reyna HAMUI
MEX
39.93 19

 

김연아의 경우도 이례적으로 165이상으로 피겨를 하기에는 장신에 속한다. 165정도의 키는 배우나 CF 모델로서는 최적화 되어 있는 키로 알려져 있지만 스포츠에서는 종목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단지 피겨에서 165CM 정도의 키는 보기에 좋고 팔다리가 길면 예술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을 뿐이다. 회전이나 점프에는 손해를 본다.

 

피겨스키이팅에서 보기는 좋은데 선수는 힘든 이률배반적인 신체사이즈가 160중반이상의 키다. 그래서 김연아가 위대해 보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제 김해진은 어느정도 신장도 안정화 되었고 신체 변화도 완료가 되어 가는 과정에 있으니 이제 부터 김해진의 특기였던 안정된 컨시를 찾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박소연의 경우는 점프의 질과 속도 등에 좋았고 컨시가 왔다리 갔다리하는 등 안정화 되지 않아지만, 최근에 이를 보완이 되어 좋아지고 있는 과정에 있고, 점차 안정기에 접어 들고 있다.

 

두 선수가 자신들의 장점과 약점을 보완하게 된다면 포디움 대기조로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다.

 

채송주의 경우 처음 나온 국제대회에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었던 듯하지만 경험이 쌓이다 보면 좋아지지 않을까한다. 채송주 뿐만 아니라 김해진, 박소연 등 한국 선수들은 B급 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참여하다 국제감각을 키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한다. 일단 랭킹을 올리는 것이 PCS(프로그램구성점수)GOE(난도정확도)를 올리는 방법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