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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독일 이탈리아 부폰도 막지 못한 승부차기 징크스 독일 승부차기 6연승 독일과 이탈리아의 유로 2016 8강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독일 이탈리아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문제는 독일은 이탈리아만 만나면 작아진다는 점이다. 독일은 이탈리아와의 역대 메이저 대회 전적에서 4무 4패로 열세에 있다. 최근 친선 3월 친선경기에서 4대 1로 이긴 것이 독일이 이탈리아를 21년만에 승리했다는 점이 독일의 유일한 위안 점이다. 반면, 독일과 다르게 이탈리아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페인을 16강에서 잡아 독일에 대한 상대적 우위를 점유하게 되었다. 강력한 공격의 독일과 탄탄한 수비의 이탈리아가 만난 8강전에서 이탈리아는 5명이 경고를 당할 만큼 거친 수비로 독일을 몰아 세웠다. 먼저 우위를 점유한 독일은 후반 66분 외질의 슛이 성공하며 선제골을 기록해 한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이탈.. 더보기
독일 vs폴란드 레반도프스키 밀리크 선전 UEFA 유로2016 예선 UEFA 유로 2016 C조 예선 독일과 폴란드의 경기는 90분 공방전을 벌렸다. 하지만, 독일로서는 아쉬음을 폴란드에게는 희망을 준 경기다. 독일은 피파랭킹은 2016년 6월 기준 4위에 해당하고 폴란드는 27위를 기록하고 있다. 피파랭킹에서도 알수 있듯이 독일의 무승부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내용적으로도 독일이 점유율에서 일방적로 폴란드를 몰아 세웠지만, 폴란드의 선방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문제는 독일은 12개의 슈팅을 하였지만 유효 슈팅은 단 2개에 불과할 만큼 졸전이었다. 반면에 폴란드는 독일의 파상공세를 몸으로 막으며 역습을 하였다. 하지만, 폴란드 역시 독일의 골문을 열지를 못하고 말았다. 독일 문전 앞 폴란드 밀리크 헤딩 슛 무위 단지 폴란드의 밀리크와 레반도프프스키의 역습과 프리.. 더보기
한국 체코 피파랭킹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윤빛가람 석현준 스페인 패패 이겨내다? 한국과 맞서는 체코와 피파랭킹에 차이가 있다. 한국의 피파랭킹은 50위이고 체코 피파랭킹은 30위다. 체코 피파 랭킹은 29에서 한계단 내려 앉은 30위였다. 2006년 체코 피파랭킹은 한때 세계 2위 까지 올라갈 만큼 체코가 강력한 황금세대를 구축한 때가 있었다. 한국의 피파랭킹은 스페인과 경기전에는 54위였다. 하지만, 스페인에 1대 6 대패를 하고도 피파랭킹은 올랐다. 한국 체코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한국은 스페인과의 1대6의 참패를 이겨내는 정신력을 발휘할지 여부가 주목되었다. 사실 피파랭킹은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피파랭킹이란 대전을 많이 하면 할수록 또는 강팀과 대결할수록 올라간다. 특히 홈경기보다는 원정경기, 아시아권 경기보다는 아프리카, 남미, 유럽 국가와의 대결에서 랭킹.. 더보기
한국 - 스페인 대패 희생양 찾기 김진현 손흥민 문제? 우물안 개구리 축구협회 무능 당연한 귀결 히딩크 공포로 부터 한국 스페인 대패 희생양 찾기 김진현 손흥민 문제? 우물안 개구리 축구협회 무능 당연한 귀결 히딩크 공포로 부터 한국과 스페인전에 패배를 골키퍼 김진현과 손흥민에 전가하는 듯한 언론들이 비등하다. 그런데 한국과 스페인전의 패배가 김진현이나 손흥민의 문제일까? 수비가 안되니 골키퍼 김진현이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그렇잖아도 김진현의 실수도 있었지만 슈퍼세이브도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손흥민의 문제일까? 수비가 안되니 미드필드에서 공격으로 전환이 안된다. 그러니 손흥민이 공을 잡아서 슈팅할 찬스도 없다. 공을 주어야 슈팅을 쏘던 하지 않겠는가? 한마디로 총체적 문제이지 김진현 손흥민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한국과 스페인전에서 한국의 모습은 졸전이었다. 원정에 따른 피로감은 패배의 원인으로 치부할 수 .. 더보기
홍명보 유임, 차범근처럼 짤라야? 홍명보 유임 그나마 다행 홍명보 유임 차범근 같아야 한다? 홍명보 유임에 차범근의 아들인 차두리가 트위터에 98년에는 왜? 혼자서라며 홍명보 유임에 대해서 디스를 가했다. 차두리의 단순한 생각에는 차범근은 대회도중에 짤렸는데 왜 홍명보는 짤리지도 않고 유임이 되었는가? 형평성에 대해서 논한 것이다. 차범근이 짤렸다면 홍명보도 유임이 아닌 짤려야 한다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하면 차두리처럼 생각하거나 차두리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차범근이 부당한 짤림이라면 홍명보도 부당한 짤림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는게 옳지 않을까? 차범근이 짤렸으니 홍명보도 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단선적이지 않은가? 차범근의 짤림이 잘못되었다면 홍명보의 짤림도 잘못된 것이다. 너무나 선명하지 않는가? 차범근도 짤렸으니 홍명보도 짤러.. 더보기
한국탈락 월드컵 16강 실패 비난받을 이유 없다? 한국탈락 월드컵 16강 실패 비난받을 이유 없다? 대한민국 벨기에 전에서 10인 싸운 벨기에에 0대1로 패하고 말았다. 마지막 희망이였던 16강은 요원해졌고 한국은 월드컵에서 더이상 볼수 없다. 하지만 별다른 감흥이 없다. 축구에서 골키퍼가 선방한 다는 것은 좋은 일이긴 하지만, 김승규가 모습을 많이 보일 수록 그만큼 어려운 싸움을 했다는 반증일 뿐이다. 경기 후 홍명보는 자신의 질못이고 선수들은 잘했으며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영표는 홍명보의 발언에 정면으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월드컵은 선수경험을 위한 장이 아닌 결과를 보여주는 장이라고 말이다. 김승규는 인터뷰에서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홍명보나 이영표의 발언에는 서로 다른 점이 있는 것 같지만 같은.. 더보기
박주영 리턴즈? 속죄포? 일본은 없다? 차라리 욕을 해라 대한민국의 남자축구는 1948년 광복을 맞이하고 첫 번째 참가한 런던올림픽에서 멕시코를 이기고 8강에 들어 갔었다. 하지만 2012년 4강전에서 브라질에 패한 것처럼 8강전에서 브라질에 패하고 말았다. 1983년 멕시코 청소년 대회 4강으로 부흥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대회 4강까지 기나긴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나라에 져도 좋지만, 일본에만 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여타 종목에서 져도 되지만 축구만은 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만큼 대한민국 축구 대표는 부담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했다. 객관적으로 일본과의 3.4위전은 일본이 한국보다 우위에 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단지 눈을 감고 믿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그만큼 일.. 더보기
u -17 한국 스페인, 결승으로 이끈 여민지 주수진 골, 승리가 마냥 기쁘지 않는 이유 FIFA 2010년 u-17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은 유럽챔피언인 스페인을 이기고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FIFA 주관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의 공격을 이끄는 여민지와 지수진은 전반 여민지가 헤딩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주수진이 역전 단독 돌파에 이은 골키퍼까지 저치는 개인기를 발휘하여 2대1로 이겼다. 여민지는 8골을 성공시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최대골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골드슈(득점왕), 골든볼(MVP)를 받는 한국 최초의 선수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 스페인과 준결승을 하는 입장장면에서 강강수월래를 하는 세레머니로 한가위를 자축하였으며 여민지는 한가위(추석) 맞이 세레머니로 큰절을 하여 새벽 경기를 보는 한국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하였다. 한국은 북한과 일본의 승자.. 더보기
독일 점쟁이 문어 예언과 펠레의 저주가 실현된 남아공 월드컵 네델란드 스페인 결승전 - 독일 스페인 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결 중 네델란드와 브라질,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 이어서 결승전과도 같은 빅카드인 독일과 스페인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독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승을 한다고 예측해도 80%이상의 승률을 맞출 수 있다. 문제는 위약이던 징크스던 하나의 틀이 생기면 인간은 거기에 기대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들이 종교를 믿는 것이다. 이전 2010/07/08 - .. 더보기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2010년 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들인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네델란드와 브라질전을 넘어가는 빅매치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8강전에서 만난 두 팀은 연장의 혈투를 걸쳐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4강 진출했었다. 2006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독일은 난투극 수준의 경기를 하였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전에서 만난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이과인, 테베스(테베즈)로 이어지는 세계 최강의 공격트리오를 앞세워 복수혈전을 노리고 있다. 월드컵 통산 전적은 독일이 2승 2무 1패로 앞서 있다. 독일은 3회 우승을 하였고, 아르헨티나는 2회 우승국이었다. 최근, 2010년 3월 3일에 벌어진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서 아르헨티나가 1대0으로 신승을 히였다. 독일전의 승패를 70%이상 잘 맞추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