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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마인

きみのて 한 순간이라도 가슴이 떨렸던 시간들 외로움이 사라지고 그리움이 빈 자리를 채웠던 시간들. まだ降りやまぬ雨は 마다후리야마누아메와 아직 그치지않는 비는 やがて花を咲かすだろう 야가테하나오사카스다로오 이윽고 꽃을 피우겠지 이젠 괜찮아요. 아팠던 시간은 사라지고 나 혼자서도 살아갈 힘을 찾았어요. 아니 찾고 있어요. 그것이 사랑이든 아니든 긴 심연의 터널속에서 나를 인도했던 작은 빛과 같았어요. 나를 위로해주던 노래 나도 모르게 훔쳤던 눈물 한동안 무엇을 할까 많이 망설였고 아직도 갈 길을 잃은 채 방황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힘들지는 않아요. 僕を隠すためじゃなく 보쿠오카쿠스타메쟈나쿠 나를 숨기기 위한게 아니라 僕もまた 咲かすのだ、と 보쿠모마타 사카스노다、토 나도 다시 피우는거다、라고 언젠가는 잃어버린 꿈을 찾고 난.. 더보기
뒷모습 오랜만에 찾아온 기억살다보니 쉽게 잊혀지는데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따스히 느껴오네 이제는 낯선 얼굴멀어져 가는 뒷모습 지금도 또렷한 목소리쓸쓸하고, 외로웠던 기억 어느새 나는추억의 바다에 멀어져 가는 뒷모습미안해요. 한마디그저 바라보는 나 스쳐가듯우연히 떠오른 추억고마웠어요..... 5年後あなたを見つけたら 5년 뒤에 당신을 만난다면 (고넨고 아나타오 미츠케타라) 背筋を伸ばして聲を掛けるね 등을 뻗으며 말을 걸 거에요. (세스지오 노바시테 코에오 카케루네) 一度たりとも忘れた事はない 한 번이라도 잊은 적 없는 (이치도타리토모 와스레타 코토와나이) 少しのびた襟足を 조금 자란 뒷머리를. (스코시 노비타 에리아시오) 더보기
이슬 이슬- 갓쉰동 - 억겁을 부대껴하나의 세상을 만들고우주속에 또 하나의 우주 구르는 세상에서 그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해흔들리는 작은 사랑의 떨림 소망 하나가다시금 억겁을 헤매인다. 더보기
님이 오신다는 그 가을.. 님이 오신다는 그 가을 이옵니다. - 갓쉰동 - 님이 오신다는 그 가을이 옵니다 당신을 기다리다 몸이 야위어 갑니다하늘을 받쳐주는 구름이 외롭게 합니다가늘게 기원하는 다섯갈래 국화꽃, 여덟갈래 코스모스 마디마디 저리어 옵니다. 머리칼은 희어지고 당신을 향한 기억들은안개속으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당신을 보면 하늘을 알 수 있습니다.당신이 흘러가면 하늘도 따라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당신이 없을 땐 하늘 경계를 알 수 없습니다. 님이 오신다는 그 가을이 온데 나에겐 아직 이옵니다. 기다림에 야위어 손가락은 저리어 옵니다. 하늘 경계는 구름속 솔개 위로 흐르는데뿌리는 썩어만 가고 있습니다. 님이 오신다는 그 가을 이온데.. 더보기
다시올 빛 (낙조) 다시 올 빛 찾아서 (낙조) - 갓쉰동 - 스스로 무게도 감당하지 못하는 빛이 떨어지고 있다 마지막 안식처 인냥 미련을 길게 드리우고 수평선 넘어 오지 못할 곳으로 남은 흔적을 하나하나 불태우고 있다 차츰차츰 꺼져가는 빛이 서러울뿐 멀리서 반겨주는 적막이 아쉬워 개울음 소리를 낸다 마지막 힘마저 놓아버려 미련없이 바라보고 있을 뿐 뇌속에 가득찬 종양이 한발한발 좀먹어도 보고싶다. 잃어버린 흔적을 너 가거들랑 돌아가 말하리 긴 여정을 떠났다고 보이지 않는 먼 여정을 .... 더보기
꿈꾸는 시간 아직은 흐릿한 세상 막 일어나 웃으며 바라본 하늘 아직도 어색한 사람들 그런 나날들, 그런 마음 가끔은 안약을 뿌려 눈물이나 흘려볼까 멀고도 먼 시간 답답한 공기, 답답한 마음 내 마음을 싣고 바람따라 날아가 볼까 나가고 싶지만 나가기 싫은 마음 다시 꿈을 꾼다 다시 꿈을 접는다 세상은 꿈 속에서 몽롱하게 비친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 더보기
어둠이 들면 책공간지킴이 (야후! 이미지박스) 어둠이 들면.. - 갓쉰동 - 아쉬워 아쉬운듯서러워 서러운듯 알 수 없는 침묵의 어둠이 들면뚫린 문틈으로 어둠을 반기더라.. 노여워할 일도, 기뻐해야할 일도 아니련만은무엇을 위해.기뻐 노여워하는지.. 하루는 저물고...마지막 해거름은 그림자 뒤로 그나마 남은 정을 송두리채 아사가.. 사라지는 것일까?.. 어둠, 어둠... 그 무엇이기에.... 또 하루의 침묵을 아쉬워 한다.. 더보기
집잃은 까치 집잃은 까치 - 갓쉰동 하나, 둘, 셋하나, 둘....어디를 갔나... 하나, 둘, 셋하나, 둘, 셋, 네엣 하나, 둘, 셋,하나, 둘, 세~~엣어드메 갔나집을 잃은 까치여... 짝을 잃고 풀섶에..잠이 들었나...보고 싶다 까치여... 님도 잃고 헤매다 만난 나의 벗들이여... 더보기
황혼 (사진출처:작은글터/cafe.daum.net/gulter) 황혼 - 갓쉰동 그립고 아쉬운 날찾아 헤매는나의 마음은 떠나는 그림자 황혼은 이도시의 어느곳에서도찾을 길이 없는데 지는 낙엽속에모래알들이 울음 짖는 날 사랑의 고뇌는떠난 그대의 그림자 쫓아 헤매이는데 인적이 떠난 도시를 걷는그대 발자욱따라세월의 흐름속으로 물들어 버린 가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