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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각시탈은 시작부터 마지막 까지 항일을 기치로 내걸었다.

 

시작 홍보는 한류 배우들이 각시탈 출연을 고사했다고 하면서 한류 배우들을 죽이면서 시작했다. 하지만 중간에 단역배우들이 찬 차가 사고가 나서 배우가 죽은 참사가 발생했다.

 

그런데 각시탈 제작사와 KBS는 이를 잘 해결하지 못해서 각시탈을 보지 말자는 네티즌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항일도 좋지만 출연 배우나 챙기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이명박 태통령이 기습적으로 독도를 방문해서 일본의 항의와 충돌로 인해서 한류 배우들은 때아닌 곤욕을 치렸지만, 오히려 각시탈은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반전을 맞이했다. 덕분에 공산당이 싫어요 했다는 조선일보의 거짓말에 속아 전국방방곡곡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궐기대회 웅변대회를 열고, 김일성 인형을 불태우며 광기를 벌렸다.

 

이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지 않으면 한국사람도 아니라며 일본으로 꺼지라고 비난하기에 바쁘다. 카라는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활동할 수 없는 무존재 무국적 가수로 만들어 버렸다.

카라가 왜 이 광풍속에서 희생되어야 하는가? 글쓴이(갓쉰동)은 인간은 정치적인 동물로 모든 행위는 정치적이라고 생각을 한다. 좌/우만 정치적인것이 아니고 무관심과 중간도 살아가는 고도/저도의 정치적 행위다. 하지만, 카라에 대한 공격은 정치를 빙자한 광기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최근 종북에 이여서 항일의 바람이 거셌다. 너 종북이지 하면 모든게 해결되는 메카시 광풍이였다. 하지만, 실체는 간 곳이 없다. 박종우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응원도구를 가지고 세레머니를 했다고 제재를 받았다. 전세계가 독도가일본과 한국이 서로 자기들 땅이라고 하는 구나하며 불구경하기에 바쁘다. 그런데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하면 우리땅이 되고 일본이 네~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수긍이나 하겠나?

 

독도가 우리땅인 것은 말하지 않아도 되고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우리땅이지 않겠는가? 제주도 땅이 우리땅인 것 처럼 말이다.  우리가 미국 뉴욕 한복판에 제주도는 우리땅이라고 선전을 해보자. 삼자가 보았을 때 제주도가 문제가 있는 땅인가 하지 코리아가 왜 돈지랄 하면서 광고를 하지 할 것이다.

 

이명박은 독도를 방문해도 그냥 돌아보는 것으로 끝냈어야 했다. 쪽팔리게 한국령 각석이 되어 있는 곳에 가서 ~ ~  를 꼭 손가락으로 가르켜야 했을까? 오히려 이명박의 행위는 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자신의 행위로 반증하는 것이다. 어떤 미친 대통령이 자신의 땅을 가지고 이곳은 한국령하면서 쇼를 한단 말인가? 여의도를 지나는데 여의도는 우리땅이라고 꼭 집어야 우리땅을 아는 것인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는 순간에 독도는 분쟁지역화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독도는 한국땅이고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고 한일기본협정 부속서에 합의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독도를 팔아 넘긴 친일매국노 박정희는 민족의 영도자가 되고, 그 독재자의 딸은 대통령의 유력후보다. 가장 친일 적인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나라에서 무슨 항일이고 반일인지 감이 오지도 않는다.

 

욱일승천기에 광분하는 사람들이 애국가는 국가가 되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에게 종북/빨갱이라고 비난을 한다. 애국가의 작사자는 친일 매국노 윤치호 이고, 작곡가는 친일매국노 안익태 인데 애국가를 비판하면 매국노에 빨갱이가 되는 요지경세상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최근 기독교계에서 이단으로 몰려있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 사망했다. 그렇더라도 문선명 빈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통일교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상관없이 통일교의 상징이 욱일승천기를 닮은 것은 아는가? 여기서 욱일승천기를 닮았다에 방점이 있지 욱일승천기와는 하등 상관이 없지만 말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일제에 부역한 종교가 기독교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드물다.  

 

어쨌든 각시탈은 천운을 타고 나서 시류에 부합되게 항일드라마로 각광을 받았다. 중간중간 현실을 반영해서 시청률을 충분히 올렸다. 하지만, 드라마의 내용은 항일과는 상관없는 내용이다. 단지 독립은 부가 되고 주 내용은 주원(각시탈), 기무라 슌지(박기웅), 채홍주(한채아), 목단(진세연)의 사랑의 짝대기 삼각/사각 관계와 은원속의 복수와 화해일 뿐이다. 단지 시대배경이 일제시대의 경성 내에서 벌어지는 일일 뿐 이다.

 


사랑 때문에 악질 친일파 매국노 이강토(주원)은 각시탈(주원)이 되고 독립군이 되었다. 사랑 때문에 착한 일본인의 상징이였던  기무라 슌지는 각시탈(주원)에 질투를 하고 각시탈을 죽이기에 혈안이 되었다. 채홍주(한채아)는 의부를 배신하고 각시탈인 이강토를 구하다 죽을 위기에 처한다. 얼키고 설킨 복수극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는가? 결국에는 기무라 슌지의 자살로 결말이 나고 기무라 슌지는 일본이 아니였다면 충분히 좋은 놈인데 일본이 좋은놈을 나쁜놈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빼고 나면 남는게 있나?

일본 개개인은 좋지만 일본이란 국가 속에 있는 일본인은 나쁜놈이 되는 것인가?

 

각시탈은 오지랖 넓게도 각시탈이 경성에서 친일파를 처단하고, 일본 순사를 혼내주는 것을 넘어서 독립군을 끌어들이고, 양백과 국내 독립군의 무장투쟁을 언급하면서 내용은 산으로 가버렸다. 물론,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은 대리만족에 카타르시스를 느겼겠지만 말이다.

문제는 조금 깊이 파고 들면 항일의 역사는 간곳이 없고, 인걸도 간곳이 없다. 중일전쟁 후 항일조직은 와해되지만, 김구는 중국 장개석의 도움으로 독립군 부대를 양성하고 대일 항쟁을 한다. 한가하게 국내에 잠입해서 각시탈이나 동진결사대와 무장투쟁을 할 여력이 없었다. 국경지대에서는 독립군이 간간히 진공작전을 벌리기도 한다.

 

그런데 아무리 대일항쟁 드라마라고 해도 개연성이라는 놈을 무시하면 안 된다. 각시탈에서 개연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닥치고 대리만족 빼고 나면 말이다. 각시탈은 슌지의 자살을 하면서 좋았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결말을 냈어 한다.


끝까지 각시탈은 오바슈팅을 해서 무장투쟁에 각시탈이 종로경찰서를 폭파한다는 것으로 끝냈다. 많은 이들은 각시탈을 보고 항일의식을 고취되고 당시의 독립운동 때문에 현재 우리가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도대체 무엇을 보고 당시의 항일을 봤다는 말인지 모르겠다. 없는 것을 있다고 하면 다 아름다운 것 인가?

 

오히려 각시탈로 인해서 어렵게 독립운동한 독립군들이 각시탈로 인해서 찌질함이 가중되고 조선을 지배한 건 일본제국 총독부가아닌 정체도 불투명한 기승회 회장 나부리 처럼 조선총독을 꼭두각시로 만들고 수렴청정을 한 보이지 않는 손때문라는 것인가?

 

적절한 선을 지켰다면 각시탈은  대단히 좋은 드라마가 될 수 있었다. 항일 광풍에 휩쓸린 아니면 조장한 오지랖만 없었다면 말이다. 주원을 비롯한 박기웅은 참으로 좋은 배우이고, 특히 박기웅의 연기는 광기의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짝사랑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원수인 주원을 결국에는 용서하는 대의도 보여주는 연기는 내일이 기대되게 하였다. 주원의 경우는 이미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인과 선인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고, 각시탈로 인해서 연기를 할줄안다는 말을 들을 만큼 성장을 하였다.

 

각시탈에서 얻을 것이 있었다면 배우 주원과 박기웅이지 가능성 제로에 도전한 항일이 아니다. 각시탈에서 항일을 겉어내고 보면 오히려 국경을 넘은 사랑과 우정사이에 갈등의 해결을 얻었다는 편이 각시탈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이지 않았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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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씨 2012.09.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친일행위를 생계형이라고 정당화 하고 떳떳하다고 나불대다가
    형이 각시탈이라는걸 알고 나서
    형의 헌신에 비추어 자신을 좀 더 뉘우쳐야 했어요,,,
    작가가 생각이 얕은 사람인듯,,
    결국 민족의 영웅은 형이랑 엄마 죽어서 복수심에 항일운동을 한것,,
    이야기거리가 없어서 해외 무장독립군을 끌고 들어온 모양인데.
    차라리 그시대현실을 더 노골적으로 비추어 주면서
    일본의 학정을 고발하는게 더 낫지않았을까 싶네요

  2. dma.. 2012.10.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적극적으로 반일운동에 참여한 것도 기독교였습니다 (여기서 기독교는 가톨릭+개신교를 의미합니다) 사실 친일, 반일, 친북, 반북에 특정 종교를 지명하는 것도 웃긴 일이죠. 역사적으로 볼 때 삼국시대때 불교를 장려했던 스님들이 그들에게는 반국가사상이었고 고려시대때 유교를 장려했던 학자들이 그들에게는 반국가사상으로 비추었으니까요. 민족의 역사를 비추며 종교적 대입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3. Favicon of http://canadagooseonliner.com BlogIcon Baby Reese Bomber 2012.11.27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익숙하다

  4. Favicon of http://monsterbeatsoutlete.com/ BlogIcon Beats by Dr Dre Ibeats 2012.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음악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모든 마법의 소리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petmedicinesupply.com/ BlogIcon pet pharmacy 2013.02.0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램수행점수를 계속 상승시키고 있다. 박소연과 김해진

 

각시탈은 허영만 원작 만화를 극화하였다. 하지만, 허영만 만화에서 차용한건 한복입은 각시탈과 주인공 이름인 이강토 밖에 없다.


그러니 원작을 극화했다고 말하는 것도 어패가 있다. 실제는 쾌걸조로의 한국판 아류작이다.


어쨌든, 각시탈은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각시탈(주원)은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슌지(박기웅) 아버지 기무라 타로(천호진)에게 복수를 한다. 슌지는 각시탈이 아버지를 죽인것에 오열을 한다. 각시탈과 슌지는 서로 결투를 하지만, 각시탈은 슌지까지 죽이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순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각시탈은 원수이다. 각시탈의 아버지를 죽인 순지의 아버지가 원수이듯이 말이다. 작가는 개인 순지와 개인 강토의 입장에서 서로 싸울 이유가 없다는 설정을 어릴적부터 순지와 각시탈이 친구이고 순지는 조선을 사랑하는 일게 평범한 교사로 그렸다.


순지가 돌변 한 것은 각시탈이 돌변한 것과 유사하다. 이강토의 이강산은 각시탈이 되어서 조선내에서 친일파를 혼내주는 것으로 위안을 삼다가 순지의 형에게 숨을 거둔다.


이강토는 생계형 친일파를 넘어 악질 친일파였다가 형이 각시탈이란 사실을 믿을 수 없지만, 형과 어머니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형 이강산 대신에 각시탈이 되어 순지(박기웅)의 형을 죽이고, 아버지를 죽인 기무라타로(천호진)에 원수를 갚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보내왔고 목단(진세연)을 위해서 독립군과 관계를 하게되고 독립의지를 각성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기무라 타로를 죽인다.



이제 이강토의 복수는 끝났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기무라 순지의 복수는 이제부터라고 할 수 있다. 한쪽이 복수를 끝내면 다른 쪽은 복수가 시작되는 것은 보편적인 인과율이다. 정상적인 종말이라면 이강토와 순지는 서로 죽이며 결말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단 순지는 자신이 사랑하는 목단을 위해서 이강토를 살려주고 대신 죽을 가능성도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작가는 시청자에게 조선통독부 총독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조선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자는 기승회 회장 우에노 히데키(전국환)이라고 끊임없이 주지시켰다.


이강토의 아버지 이선을 죽인 것도, 형 이강산도 죽이라고 사주한 자도 우에노 히데키이고 기무라타로(천호진)도 단지 우에노 히데키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강토의 복수의 칼은 기무라 타로에 멈추고 있다. 물론, 우에노 히데키는 채홍주(한채아)를 짝사랑하는 가츠야마준(안형준)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지만 말이다.


어떠한 드라마도 하수인에 불과한 자를 죽이고 끝나는 드라마는 없다. 그런데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순지는 학병을 구출할 것을 미리 알고 학병 속에 경찰들을 잡입시키고 동진결사대가 있는 곳을 추적한다. 동진결사대속에 숨은 경찰이 아무런 제지도 없이 순지를 찾아와 동진결사대의 모든 상황을 보고 받는다.



그리고 우에노 히데키의 명령을 받은 군대를 동원하여 결혼식을 앞둔 동진결사대 아지트를 공격한다.


그러나 동진결사대가 경성과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있다는 설정도 어설프지만, 감시를 벗어나 학병 이 아지트를 쉽게 벗어나는 것도 우습고, 동진결사대가 총을 콩를 볶아도 일본 경찰/군이나 총독부에서 몰랐다는 설정은 작가의 상상력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각시탈에는 당시 시대상황과 개연성이 없는 장면이 많이 있다. 단순히 일본군 순사를 때려잡고 친일부역자를 처리하는데 대리만족을 하기에는 어설프다. 더군다나 독립군과 각시탈이 끌려가는 위안부를 구출하고, 청일전쟁에 동원될 것 같은 학병들을 독립군에 편입시키려고 법원의 호적부를 불태우고, 학병들을 구출하는 장면에서는 머리를 가웃거리게 한다.


물론, 드라마 각시탈처럼 각시탈이나 독립군이 위안부를 구출하고 학병을 구출하거나 호적부를 불태웠다면, 또는 각시탈처럼 친일매국 배역자들을 처단했다면 지금처럼 친일파의 후손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는 꼴은 없었을 것이다.


이 상황까지 가게 되면 각시탈 작가는 단순히 대리만족만을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작가가 너무나 단선적인 생각을 가지고 시나리오를 만들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일본이란 국가가 없었다면 순지나 각시탈은 서로 친구가 되어 살 수 있었는데 원수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국가권력 때문이고 개인 일본인 순지나 강토는 시대에 희생된 산물이라고 말하려는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겉보기엔 항일드라마를 표방하지만 다각적 입체적으로 생각하면 항일이 아닌 반독립군 드라마처럼 느껴진다. 김구를 형상화한 양백이 국내에 잠입하여 국내무장투쟁을 감행한것처럼 당시의 독립군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길래 국내투쟁은 하지 않고 국외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였는가? 꽃다운 처녀들이 위안부로 끌려갈 때 독립군 니들은 어디에 있었으며 학병으로 끌려갈 때 독립군 니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고 질타하는 듯하니 말이다.
 

손기정으로 형상화된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권투선수는 카퍼레이드를 버리다 일장기를 뜯어버리고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짖는다. 이를 대서특필한 조선중앙 기자들은 동진결사대의 일원이라는 설정을 하고 동진의 사주에 의해서 조선중앙이 돌아간다는 설정을 하였다.
 


실제 손기정은 올림픽에서 일장기를 감추는 행위를 하였지만, 일장기를 뜯어낸 적이 없다. 이를 보도한 매체가 현재의 조선일보 전신과는 다른 조선중앙인 것은 맞지만, 조선중앙 기자들은 조선중앙에서 짤리고 만다. 단순히 대리만족 하기에는 손기정 너는 어찌하여 일장기를 찢어버리지 않았느냐고 은근히 비꼬는 듯하다.


각시탈이 적절한 선을 넘지 않고, 오버액션을 하지 않았다면 각시탈로서 충분히 대리만족을 하고 통쾌한 감정과 일제지배하의 개인 이강토, 순지, 담목단, 채홍주의 고뇌를 느끼고 감정이입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 각시탈은 오지렆넓게 나가도 너무 나가 버려서 조선을 지배한 총독부는 단지 기승회 회장의 지시나 따르고 모든 악의 축은 기승회 회장으로 몰아 버렸고, 드라마에서 각시탈과 동진결사대로 분한 국내 독립군이 오버할수록 대한 독립을 외치던 당시의 독립군들을 더욱 초라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사실 드라마가 선전하는 기획의도와 일치하는 드라마를 본적이 없다. 마찬가지로 각시탈이 항일을 표방하고 한류 배우들이 참여를 고사했다고 언플할 정도가 되는 드라마 인지 의문이다. 단순히 대리만족 개연성 없는 똘이장군식 드라마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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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모래 2012.09.06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 말이다.
    드라마가 처음엔 재밌다가 갈수록 깨름직하고 어설펐는데
    왜그랬는지 해석이 된다.
    오지랖..그게 심하면 왜곡이 된다는 걸 배운 드라마다.

  2. 가가가 2012.09.06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드라마인데 그런데 저정도의 과장을 하지 않으면 정말 당시 우리 독립운동의 현실은 초라 합니다.각시탈의 시대적 배경인 30년대는 일제의 지속된 탄압으로 독립운동자체가 멸종 직전 상황이었습니다.8.15가 10년만 늦었으면 우리 민족이 사라졌다고 하는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닙니다.당시는 무장 독립세력은 전멸하다시피하고 뻔히 씨도 않먹힐게 보이는 외교적 독립론이 힘을 대세가 될정도었으니 독립운동에대한 한국민의 지지도 그리 높지 않았고요.어째든 일본의 지배체제는 그전 조선왕조의 지배체제보다 더 효율적이었기에요.그보다 나은 체제를 경험하지 못한 절대다수의 한국민 입장에서는 굳이 목숨걸고 독립운동을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죠.국내 독립운동의 최대 집단적 행동이 3.1운동이후 그정도 규모에 전혀 반도 도달하지 못하는게 현실이었죠.더 많은걸 배우도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한 후대의 입장에서는 생각이 다르겠지만 당시 현실은 그랬습니다.

    • moosou 2012.09.06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의 합니다.
      해외에 독립운동 본거지를 둔 사실은 당시 일제의 독립운동 억제가 얼마나 심했는지 반증하는 것이지요. 드라마 각시탈에서 처럼의 활약은 어림도 없는 상황 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새삼 드라마를 보면서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생을 미루어 짐작해 보고 새로이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함을 느끼고 또한 나 자신이 그 시대 독립을 이룬것 같은 대리만족으로 희열감을 느끼며 행복을 느낍니다.
      이처럼 우리세대가 독립운동 드라마를 만들수 있는 것과 이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그 독립운동 드라마에 대에 일본글이 아닌 한글로 이러쿵 저러쿵 주저릴 수 있는 자체가 그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것 아니겠습니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너무 비약시켜 해석할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이런 드라마라도 볼수 있다는 지금 현실이 행복할 따름입니다.

  3. Favicon of http://socialpick.tistory.com BlogIcon Daum 소셜픽 2012.09.06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포스트가 Daum소셜픽 20위 검색어 [각시탈 결말]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A%B0%81%EC%8B%9C%ED%83%88%20%EA%B2%B0%EB%A7%90&rtmaxcoll=AFB

  4. BlogIcon 사랑 2012.09.06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역사공부좀 해라

  5. BlogIcon 사랑 2012.09.06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엿사공부돔 해라.. 그리고 포스트 열나게썼는데 진짜 각시탈의 결말과 하나도 맞지앉는다.

  6. BlogIcon 사랑 2012.09.06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언제나, 지금도 일본이. 공식적 조직 말고 막후의 실세엥 ㅢ해 룸직인다. 역사공부좀 해라

  7. BlogIcon 사랑 2012.09.06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주군이 총리가 아닌 극우주의자 지도자들에 의해 만주사변을 일으킨다. 국우주의자들의 제일 윗선은 천황이다. 이른바 비선이다. 역사 공부좀 하자. 제발.....

  8. BlogIcon 헐~~~ 2012.09.0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어처구니없는 오버와 역사해석방식이 역겹네요.... 드라마에서 한번 쯤 그려볼 수 있는 '드라마틱한' 설정들을 실재한 역사적 인물에 대비하여 그분들을 탓하기 위한 것이라 봐버리면... 차라리 다큐를 만들라고 해야죠... 똘이장군이 만화이듯, 각시탈도 만화일 뿐입니다요..

  9. 김씨 2012.09.11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터 우에노회장놈이 총독이었어야 말이 되죠, 저당시 전쟁광 정신병자들이 일본,한국 지도부에 있었으니까요, 그인간들 모두 일왕 직속이며 일본 내각과 상관없는 애들이었어요
    작가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아무래도 일본이 경제적으로 공황상태에 빠지면서 내각에서 전쟁광들에게 권력이 옮겨가는 모습을 나타내려고 한 듯,,
    각시탈 원탑으로 하기엔 28부까지 끌고 갈 게 없었죠,,그래서 해외활동을 국내로 끌어온듯,,

    그래도 국사와 근현대사를 선택과목으로 배우는 요즘을 생각하면 작가가 많이 아는거죠,
    조금만 더 치열하게 생각했더라면 더 좋은 작품이 나왔겠지만,,


각시탈은 처음부터 항일 드라마를 표방하고 시작했다. 더불어 이슈화 시키기 위해서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 한류배우들을 섭외하였지만, 한류배우들이 일본에서의 인기를 의식해서 출연을 거부했다고 언론플레이를 하였다.


그래서 불특정 한류배우들이 지탄을 받기에 이르렀다.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데서 오는 지탄일수가 있다. 한국의 유명 배우는 007 시리즈에서 한국과 북한을 잘못 묘사했다고 해서 영화출연을 고사했다고 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 배우를 개념배우라고 칭찬하였다.


로스트에 출연한 여배우는 시나리오 상 한국 실정이 잘못 묘사했다고 해서 드라마의 잘못된 설정에 대해서 한국의 실제 실정은 정확히 이렇다며 작가에게 이의를 제기해서 한국관련 많은 부분의 시나리오를 수정하게 하였다고 하였다.


더군다나 이 여배우는 게이샤의 추억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 배우는 게이샤의 추억에 출연을 고사했다고 한다.


김윤진 대신(?)에 출연한 중국배우는 게이샤의 추억에 출연한 후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중국의 대표배우가 어떻게 일본의 게이샤로 출연할 수 있는가라며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비난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는 한국의 언론에 보도되었고 이를 주시한 한국 네티즌들은 중국의 네티즌을 비난하였다.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미개한 족속이라고 말이다.


일본에서도 게이샤의 추억이 처음 상영되었을 때 게이샤에 대해서 왜곡했다는 비난을 받은 적이 있었다.


김윤진이 게이샤의 추억에 출연을 고사한 이유도 중국의 네티즌처럼 한국 네티즌으로부터 비난 때문이지 않았을까? 김윤진이 로스트에서 한국관련 잘못된 시나리오를 수정하였다고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부분이 많이 있었다. 왜곡(?)된 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였다. 김윤진이 참여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부분에서 사실과 다른 잘못된 부분이 더 많이 노출되었을 것이 자명하다.


글쓴이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를 넣은 이유는 왜곡이란 사실을 알고도 일부러 자신이 의도한 대로 글을 곡학아세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고 무지에 의한 부분을 구분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사실, 로스트의 경우 시나리오 작가가 한국 실정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한다. 마찬가지로 게이샤의 추억도 미국(서양)인의 눈에 비친 일본의 게이샤에 대한 잘못된 환상이 만든 무지가 있었을 것이 자명하다.


문제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외국인이 만든 드라마나 영화에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왜 자국을 왜곡하냐며 비난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한국관련 콘텐츠에 대해서 과도하게 광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자국에서 만든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너무나 관대하게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다큐가 아니다“라며 다큐를 만들면 재미가 없으니 왜곡해야한다고 자위한다. 외국인의 무지에 의한 설정은 비난하면서 자국인이 만든 무지가 아닌 왜곡에 대해서는 관대한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드라마(영화)나 소설은 <하얀거짓말>이라고 한다. 있음직한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막장 드라마라고 비난받는 대부분의 막장류도 있음직한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을 만하지만, 법률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아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지 허황된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역사물로 넘어가면 있었던 적도 없고, 당시에는 있어서도 안되는 설정이 난무하고 황당한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된다. 현대물이 아닌 시대물(역사)일 경우는 역사적인 팩트에 기반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개연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하지만 사극(시대)류에 관대해지는 이유는 출연하는 배우나 시청자가 제대로 역사교육을 받은적도 없고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각시탈은 1932~1935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본이 조선을 이어 만주국을 만들고 중일전쟁이 한참인 때 경성에서 각시탈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각시탈은 실존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이고 부끄럽게도 역사적으로 모델로 참고할 만한 인물도 없다. 단지 일제식민지 시기 각시탈 같은 항일저항 인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허영만이 창조한 한국판 조로의 카피캣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각시탈은 항일 드라마를 표방하고 각시탈을 만들어 일본순사를 무찌르고, 일본의 계략에 속아 종군위안부(성노예)로 끌려가는 조선의 처자를 각시탈(주원)이 탈출시키고, 김구를 모델로 한 양백(처럼 국내에 잠입하고, 국내에서 무장봉기를 하는 동진같은 인물을 창조해서 항일무장투쟁을 한다는 대리만족을 하게 만들고 있지만,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항일드라마가 아닌 왜 일제식민지 시기 조선처녀들이 끌려갈 때 각시탈이나 양백이나 동진같은 항일독립군들이 왜 없었느냐고 비난하는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더나가 공식적인 명령체계가 있는 일본이나 조선총독부 대신에 키쇼카이(흑룡회:기승회)라는 정체불명의 야쿠자들에 의해서 일본이나 조선총독부의 총독이 허수아비가 되어 좌우지되었다고 설정하는 장면에서는 아연실색하게 한다. 조선총독부나 일본은 단지 야쿠자들에 의해서 만주국을 세우고 중일전쟁을 하고, 동아시아 전쟁과 태평양전쟁을 치르고, 조선을 수탈하고, 조선청년을 징병, 징용하고, 꽃다운 처녀들을 위안부로 끌고 갔다는 것인가?
 


일본은 위안부를 자발적인 또는 공식채널이 아닌 불법적인 깡패와 같은 이들이 위법한 행위를 한것이지 일본이 조직적으로 한일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래서 관리하지 못한 도의적인 책임은 있을지라도 법률적으로 책임질 만한 일은 아니라고 한다.


각시탈에 나온 설정들이 일본의 입장과 한치도 틀리지 않는다.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각시탈이 항일드라마 맞기는 한가? 혹시 일본이나 뉴라이트의 입장을 대변하는 드라마는 아닌가 제작자와 작가는 곰곰이 생각하기 바란다.


각시탈을 만든 작가가 서양인이나 일본인이라면 단지 무지하거나 왜곡했다고 생각하면 그뿐이다. 하지만, 한국인이 만든 항일을 표방한 드라마가 전혀 역사에 무지하거나 알면서 왜곡했다면 또는 지금 만든 각시탈 수준의 역사인식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심각한 수준이 아닐까? 다큐가 아닌 드라마이니 재미있으면 되는 건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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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8.23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과연 그렇게 바라보니. 그렇군요.

  2. 각시탈 2012.08.23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가 원작인데 뭔개소리야ㅡ ㅡ

  3. 폼생 2012.08.23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자체가 의도해서 자행한 만행이 아니라 단지 키쇼카이라는
    거대 야큐샤조직에 의한 만행으로 드라마가 흘러가는 구나. 하는 생각요.

  4. 영어티철 2012.08.2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그렇게 일을 벌이는 바람에 일본이 개발을 내밀수 있다는 어떤 것을 보여준것 같은데 꼭 친일 또는 입장 표면이 아니라 그렇게 잔머리를 굴려서 철저하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 개들이였다는 그래서 그렇게 당당한척 할수 있는 개들이라는것을 보여주는거 아닌가요 그 뻔뻔스러움과 함께

  5. 2012.08.23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각시탈 2012.08.2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가 원작인데 뭔개소리야ㅡ ㅡ2

    쩝..먼 소리인지.. 도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7. 로티플 2012.08.23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만화가 원작입니다.
    그냥 일본에 대항한 각시탈이라 하면..말그대로 거인에게 소년이 바늘만 찔러데다가 끝나는 만화겠죠
    (일본을 거인이라 표현한거.. 그냥 덩치만 크다는 의미로 해석을;;;;)
    여기서 픽션을 가미해서 등장한게 키쇼카이라는 조직이죠.. 확실히 각시탈만으로도 처부술수 있을만한
    조직이 있으면 더 재미가 추구 되겟죠!

    p.s 참고로 명성황후시해 부터 시작해서.. 일본의 조선의 점령중에 야쿠자들이 활동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근데 이 야쿠자는 정확히 범죄집단이 아닌 일종의 사병화된 무장집단입니다.
    대표적으로 보면 막부말 신선조라 있죠...이 신선조는 정부직속의 무장집단이였던 겁니당.
    일본패전후 그냥봐도 비윤리적인 행위를 죄다 이 무장집단에게 떠넘기며 범죄조직으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하셧듯이 국가적행위가 아닌 범죄조직에 의한 행위로 치부 하기 위해서 겟죠
    ...글고 실제로 일본 정계 에는 정치인들이 직접관리 하는 야쿠자 조직들도 있지요

  8. 맥반장 2012.08.23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마시고 쓴 글 같이 논리가 없고 비틀비틀. 갓쉰동님이 쓴 글 맞나? 안 본 사이 광고도 덕지덕지. 아님 갓쉰동이라는 분이 여러명인가.

  9. HER~~! 2012.08.2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일본사람을 일본사람이라 부르지 못하고
    일왕을 일왕이라 부르지 못하고 회장이라 부른 드라마 속의 한꺼풀
    깜깜한 현실이 아쉽다!!!!!! 라구요???

  10. HER~~! 2012.08.2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일본사람을 일본사람이라 부르지 못하고
    일왕을 일왕이라 부르지 못하고 회장이라 부른 드라마 속의 한꺼풀
    깜깜한 현실이 아쉽다!!!!!! 라구요???

  11. 반대 2012.08.24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제대로 보기나 한건지 ....
    키쇼카이의 단독 지시라기보다 군 경찰도 다알고 있지만 우리와는 관련 없는것 처럼 조선인들을 속이라고 말합니다
    드라마라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 모두 담아낼순 없는겁니다
    이런 드라마를 보면서 책도 찾아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잘못알고있는지 스스로 자문하며 알아가는것이
    진짜 문제의식을 가진 현대인이지요
    비뚤어진 관점으로 비틀기만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2. 김소희 2012.08.2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보고 말씀하십시요. 분명 총독과 이하 경무국장, 경찰서장등이 입회한 자리에서 민간업체가 처녀들 모집 하도록 하자는 말이 나온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식혜론자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가상 영웅이라 할지라도 일제시대의 조선 민중의 영웅을 그려낸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인것입니다.

  13. ㅇㅇ 2012.08.30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슨 헛소리인가. 드라마 내용중에 조선총독, 경무국장, 종로서서장, 친일모리배들이. 위안부에대해 관여하고 직접지시하는내용이 나오는데. 술 처먹고 글썼냐?

  14. 개소리 2012.09.02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게이샤의 추억에 출연한 배우를 비난하는 것에 대하여 한국 네티즌이 중국을미개한 족속이라고 했다고요??
    자신의 생각을 전체의 생각인 양 퍼트리지 마세요.
    중국을 비하한 사람보다 그 배우를 비난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드라마도 그 시대의 상황을 대변해줍니다.

  15. ㅎㅎ 2012.09.04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총독부의 제일 높은 간부를 쳐죽이고 총독을 주무르는게 저 키쇼카이였지...
    저 역시도 왜 일본에 연계가 있는 조선총독부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총독이 키쇼카이에 절절기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윗분 처럼 원작이 따로 있다지만
    원작을 안 본 사람은...
    더구나 역사 공부를 안한 사람들은
    조선총독부가 아닌 키쇼카이라는 조직이 실제 있었다고 믿을 수도 있고
    그러면서 조선총독부의 악마같은 만행들이 희석되지 않을까요?

  16. BlogIcon 레알개소리 2012.09.0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무슨 개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

  17. 김씨 2012.09.1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주사변을 일으킬 즈음,,만주사변 37년이죠,, 그땐 이미 일본내각이 일본내 경제불황에 대한 책임으로 거의 총 사퇴 하다시피하고 전쟁군부에게로 권력이 옮겨진 상탭니다,

    작가는 총독부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뒤에서 극우세력이 판을 치는것으로 묘사했는데
    그건 20년대부터 30년대 초반까지 저놈들이 하던짓이죠,

    만주사변,위안부, 강제징병,징용,,저땐 이미 일왕의 직속 명령을 받는 군부세력이 앞장서서 나대던 시기입니다,,

    작가가 왜 비밀조직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8. 공감못함 2012.10.26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개소리신지? 각시탈 안보고 유령봤니?ㅄ아
    전반적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이면을 잘 보여줬구만 ㅉㅉㅉㅉ
    위안부문제도 거론했고... 징용문제까지...암튼... 너는 이렇게 드라마 잘 만들지도 못할거면서 글로만 개소리 지껄이지? ㅉ 어차피 각시탈 수목드라마 1위로 종영했다... 까불지마라ㅡㅡ

  19. Favicon of http://caronlefevre.web.surftown.fr/dotclear/index.php/2008/02/02/9-une-journe.. BlogIcon MichaelP 2013.11.01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dreamlives.tistory.com 매일 방문 하는 사랑

    http://enelyapix.free.fr/index.php?album=noir-et-blanc&image=arbreNB.jpg

 
 각시탈은 허영만 원작만화의 동명드라마다. 각시탈에 출연한 김응수는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작품 원작이 있으면 찾아본다고 한다.


허영만의 각시탈과 드라마 각시탈은 천양지차이다. 더군다나 각시탈 제작자들이 주장한 제작의도는 사라지고 삼각관계의 사랑놀음으로 바뀌고 말았다.


물론, 제작자의 기획의도는 정치인이 선거에 나와서 표를 얻기 위한 공약처럼 구두선에 지나는 것은 다반사다. 그렇지만, 각시탈의 제작자가 처음 언플한 내용과는 너무나도 다르지 않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드라마 각시탈은 쾌걸조로의 아류작에 지나지 않는다.

 

검은 복면은 각시탈이 되고, 검은 망토와 복장은 한복이 되고, 쾌걸조로의 칼은 쇠퉁소로 바뀌었을 뿐이다. 쾌걸조로에도 사랑하는 연인이 나오고 바보같은 조로가 독립군때려잡던 순사로 숨어지낸다는 차이점밖에 없다. 또한, 휘파람 불면 나타나는 쾌걸조로의 말은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나타나는 각시탈의 말로 바뀌었을 뿐이다.

 

 


각시탈 제작자는 처음 주연배우들을 캐스팅할 때 한류배우들에게 제작참여 의사타진을 했지만 다들 참여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래서 수많은 네티즌에 의해서 각시탈에 참가하지 않는 한류배우들은 일본에서 영향력에 치명적일 수 있는 반일감정이 녹아있는 각시탈에 참가하지 않는다며 무분별한 비난을 받아야 했다.


각시탈은 그렇게 시작한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드라마였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단지 한 여자를 사랑하는 친구사이인 일본인 슌지와  조선인인 이강토의 사랑놀음이 주가 되고 독립운동은 부차적인 장치에 지나고 말았다. 어리숙한 독립군 담사리일파와 더욱 어리숙한 주인공 목단이(분이)는 각시탈 주원(이강토)의 애간장만 태우고 이강토를 죽음의 위기까지 몰아 넣는다.


이강토를 단지 어릴 적 사랑한 분이를 위해서 뒤치닥거리하다 우연히 독립운동을 하는 형태로 바뀐 것이다. 목적이 독립운동을 하다 죽은 아버지와 형을 죽게 만든 후 당위에 의해서 독립운동을 하게 되었다는 각시탈이 독립운동이 아닌 어쩌다보니 독립운동이 된 우스운꼴이 되었다. 한마디로 주객전도된 각시탈이다.



물론, 간간히 독립운동이 필요한 이유도 나오기는 한다. 또한, 간간히 각시탈이 일본순사를 철퉁소로 때리는 장면이 나와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 나오긴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각시탈은 일본순사나 총독을 골탕먹이기는 하지만 죽이지는 않는다. 대단한 휴머니스트가 아닐 수 없다. 이런류의 장면들도 허영만의 각시탈이 아닌 쾌걸 조로의 아류작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각시탈을 보고 각시탈이나 독립운동가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


현실과 비교를 한다면 독립운동은 삼대가 망하고, 친일민족배반한 반역자들은 대를 이어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현실과 접하게 된다. 독립군 때려잡자고 혈서를 쓰며 충성서약을 하고 일본제국 육사에 들어간 박정희는 국가전복을 꾀하고 독재를 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다.


오히려 독재를 했기 때문에 존경한다는 정신이상증세까지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그의 딸인 박근혜는 유력한 대선주자가 되었고, 박정희 개인의 이기적인 5.16군사반란은 구국의결단으로 포장이 되었다. 국가전복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를 했다는 망상에 쩐사람들도 많다.


차라리 성폭력범이 성폭력에 경각심을 심어주었고 남녀간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표현했으니 포상해야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고, 이완용이 조선을 팔아 넘긴 건 조선민을 위해서이고 근대화의 기초를 만들었다는 구국의 결단이라고 하는 것처럼 잡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박정희나 김일성이나 적대적 공생관계였다. 차이라면 박정희는 철저한 친일매국에 변신의 천재인 트랜스포머 기회주의이고 김일성은 독립군출신이란 차이점 말고는 없다. 결론은 박정희나 김일성이나 독재자 개새끼들이지만 말이다.


김일성도 북한에서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다. 여론조사를 하면 99%가 넘을 것이고, 박정희독재가 가난을 없앴다는 허황된 거짓에 속은 것 처럼  김일성의 독재가 배고픈 시대에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박근혜는 5.16군사 반란에 동의하는 국민이 50%가 넘는다고 했다. 그러니 5.16은 잘못된것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박근혜는 어디서 여론조사했는지를 밝히지 못했다. 박근혜 주변사람으로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지 알 수 없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서 여론조사기관이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하였다. 42%가 5.16 군사반란은 박정희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에 동의하고 46%는 반대한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거짓말이 뽀록나긴 하였다. 하지만, 박정희를 가장존경한다는 대한민국에서 많은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5.16부터 박정희 이후 전두환, 노태우까지 군부독재 30년 가까이 언론조작에 대국민 세뇌한 결과로는 비참한 수준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속담에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고 한다. 박근혜가 5.16은 구국의 결단이고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국민이 50%가 넘으니 그 국민이 다 문제가 있느냐고 물어볼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과반도 채우지 못했다는 뜻은 박근혜의 패가 되는 것이다. 설령 50%가 넘는다고 해도 정상적인 민주시민이라면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국민에게 미안함을 가져야 정상이다. 물론, 역대 정통성이 없는 독재자들이 언론장악을 시도하는 이유는 세뇌된 국민들이 있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다시 각시탈로 돌아가서 대의도 아니고 생존의 문제에서 각시탈에 나온 친일매국하는 황실의 종친 이백작의 삶을 살겠는가? 아니면 뽀대나게 각시탈이나 독립군으로 살겠냐고 묻는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겉으로는 각시탈에 손을 들어 주고 싶겠지만 대부분 비루하게 연명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백작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이백작의 생존방법이 더욱 효과적이고 오히려 지배적인 기득권을 구축하고 존경스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한마디로 독립군 후손의 성공사례나 친일민족반역자들이 처단된 예가 없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정치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지 않는가? 국가가 망국에 이르렀을 때 생존이 걸린 문제에서 누가 패가망신의 지름길인 독립군의 삶을 살고자 하겠는가? 성공사례를 만들지 못하는 국가는 망국의 지름길이다.


독재자 스탈린의 딸은 아버지 스탈린의 죄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였다. 현재 러시아 일부에서는 스탈린복권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만약, 죽은 스탈린 딸이 러시아서 대통령 출마를 한다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만약, 히틀러의 딸이 대통령에 나온다면 독일은 어떨까? 우리는 그런 독일을 보고 무어라고 말을 할까? 일본은 전범들의 후손들이 정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의 눈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어떤나라도 일본을 비난할 수는 있지만  대한민국은 그들을 비난할 어떠한 명분도 이유도 없다. 역사는 똑같지는 않지만 반복된다. 그때 누가 누굴 비판할수가 있을까? 그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각시탈이 보여주는 숨은 반면교사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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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www.ukcarmats.com BlogIcon http://www.ukcarmats.com 2013.07.24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종목에 참가한 러시아 참가 8명 선수들 중 손연재보다 점수가 높은 상위 6명을 제외한 성적이었다. 러시아 참가 6선수는 손연재언플에 희생되서 부당

  15. Favicon of http://hcgdiet24.com BlogIcon links 2013.07.26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하는 참가자가 신청서 한 항목에 어떠한 편집에도

  16. Favicon of http://voices.yahoo.com/the-importance-having-online-business-presence-1222773.. BlogIcon car mats 2013.07.27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5.16부터 박정희 이후 전두환, 노태우까지 군부독재 30년 가까이 언론조작에 대국민 세뇌한 결과로는 비참한 수준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속담에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고 한다. 박근혜가 5.16은 구국의 결단이고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국민이 50%가 넘으니 그 국민이 다 문제가 있느냐고 물어볼 이유가 없는 것이다

  17. Favicon of http://www.financialindependencehelp.com/ BlogIcon visit link 2013.07.28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수업을 가르치고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주에이 주제에서 찾고 있습니다. 나는 좋은 정보를 귀하의 게시물을보고 내 학생을 연출합니다.

  18. Favicon of http://www.kymtte.net/ BlogIcon http://www.kymtte.net/ 2013.09.03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종목에 참가한 러시아 참가

  19. Favicon of http://filme-online-gratis.com BlogIcon More Information 2013.10.04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하는 참가자가 신청서

  20. Favicon of http://it-support.medianewsonline.com BlogIcon it support 2013.11.07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5.16부터 박정희 이후 전두환, 노태우까지 군부독재 30년 가까이 언론조작에 대국민 세뇌한 결과로는 비참한 수준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속담에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고 한다. 박근혜가 5.16은 구국의 결단이고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국민이

  21. Favicon of http://www.histats.com/viewstats/?sid=2689084&act=18 BlogIcon histats 2015.03.1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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