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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에서 대단원의 황산벌 전투가 벌어졌다.

 

그런데 계백이 화약을 묻어 두고 화살로 쏘아 터트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황당한 설정은 제발하지 말기를 바란다. 차라리 비행기 날리고 땡크를 몰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재미를 위해서 넣었다는 것을 알겠지만, 스스로 극의 개연성과 리얼리티를 해치는 것이니 말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예전에 백제에서 오석산을 구입했다는 죽간을 발견한 기사에 백제는 마약을 제조했다는 연합뉴스 김태식의 기사에 그럼 차라리 화약을 제조했다고 하지 그러냐는 비판적인 기사를 송고한 적이 있다.


<계백>에서도 오석산을 태우거나 병사들에게 일시적으로 힘을 쓰게 하는 물건이라고 파는 장면이 나온적이 있다. 오석산은 도교와 밀접한 물질일 뿐만 아니라 오석산 중의 웅황은 요즘으로 치면 화약의 재료이기 때문이다.

사실 오석산을 태우면 위해가스가 발생한다. 주사(붉은색)은 황화수은으로 태우고 나면 수은으로 환원이 된다.  고대에 오석산에 집착했는지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0/04/13 - [역사IN드라마/선덕여왕] - 백제 마약조달 문서발견? 차라리 화약제조 문서발견

단약의 제조에 쓰인 수은은 고대에는 불사의 물질로 진시황의 무덤속에 중원의 산하를 만들고 수은으로 강을 만들었다고 하며 무병장수를 상징하여 연금술의 시초가 되기도 했었다.

 

<계백>에서 계백은 아내 초영을 죽이고 전장에 나간다. 이를 두고 작가는 배수진이라고 말한다. 어떤 이가 이를 배수진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좋게 말해서 계백은 싸우기 전에 이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비판적인 시각이라면 계백은 싸우기도 전에 지고 들어갔다고 할 수가 있다.

 

우리 장군께서는 부인과 자식을 죽이고 나왔다고 선전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자신들을 이끄는 장군이 부인과 자식이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처자식을 죽였다는 뜻은 이 전투는 해보나 마나 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사기를 저하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죽음으로 싸워 승리를 쟁취하자고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계백은 그 동안 드라마 사상 최고의 조약한 전투신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황산벌 전투만은 그 이전 사극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의 물량공세를 하였다. <계백>에서 100억이라는 돈을 어디에 사용했나 했던 초반에 황산벌 전투신을 찍는데 과도한 물량 투여로 인한 돈의 부족이 아니였을까 한다.

 

어쨌든, 계백은 황산벌 전투에서 신라 어린 화랑 관창을 수없이 살려준다. 신라군의 사기를 살려줄 필요가 없다는 뜻일 것이다. 실제 계백은 관창과 같은 어린 아이도 전장에 나아가 죽음으로서 나서는데 신라를 이길 수 없겠다고 말을 하며 탄식했다고 한다. 삼국사기에 계백의 말이 채록된 이유는 황산벌에서 항복한 충상. 상영 등 계백과 같이 있었던 인물에게서 전해 들은 말이지 않을까 한다.

어쨌든, 적의 어린 화랑을 죽이는 일은 적을 이롭게 하지만, 자신의 아군에 해당하는 처.자식을 죽이는 것은 또 다른 의미이다.

 

계백의 푸념은 백제 당시의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계백>에서 은고가 황후책봉 때문에 신라에게 정보를 팔아넘겼다고 했지만, 삼국사기를 제외한 일본서기나 소정방의 대당평제비에는 은고가 충신을 죽이고  국정을 장악했다며 더 이상 백제를 위해서 싸울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계백이 관창의 예를 들어서 신라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한 차이점이다. 문제는 계백 또한 백제를 지키고자하는 의지가 없었다. 더군다나 계백과 함께 출전한 좌평 충상과 달솔 상영은 계백과 다르게 항복하고 만다.

 

계백이 아내와 자식들을 죽이고 출전한 이유가 역설적이게도 백제의 마지막을 예시한다고 할 수 있다. 지킬 것이 없는 자는 의지가 발동이 되지 않는다. 계백에게는 이기고자 하는 의지도 지키고자 하는 대상도 없다. 이겨도 찾아갈 사람이 없다는 것은 스스로 죽겠다는 것 말고는 없었다.

 

부여효와 부여문사는 부여태가 당군이 있는 상황에서 왕을 참칭하자 곧바로 당에 항복하고 만다. 웅진으로 피한 의자왕과 부여융은 웅진방령 예식(예식진)과 함께 항복하고 만다. 계백과 함께 출전한 오천의 결사대 중 다수도 항복하고 만다.

 

끝까지 백제를 지키고자 한 사람은 부여복신와 여자진이였다. 달솔 이였던 흑치상지는 백제 부흥군에 참가했다가 배신하고 부흥군을 공격하는 선봉에 선다. 의자왕은 은고와 부여융, 부여태, 부여효 등 수 많은 귀족들과 함께 항복하고 당에 끌려갔다가 백제의 마지막 태자 부여융은 백제 부흥군을 진압하는 진압군으로 돌아온다.

한마디로 백제는 위로 부터 망할만한 구조적인 결함 투성이었다. 나라가 망할 때는 외부에서 보다는 내부에서부터 조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백제를 배신한 이들은 당으로 신라로 들어가 잘먹고 잘 살았지만 말이다. 역사는 끊임없이 충신을 기리고 충신이 나오길 바라지만, 대다수는 배덕자들이 잘먹고 잘산다. 독립군은 3대가 망하고 민족반역자들의 후손이 잘먹고 잘사는 것처럼 말이다.

 

만약, 계백의 처와 자식이 신라군에 의해서 죽었다면 백제군의 사기와 분노가 올라서 악으로 깡으로 죽기살기로 덤벼들었겠지만 백제의 장군이란 사람이 자신의 처자식을 죽이고 나왔다면 볼짱 다본 것이다.

 

그런데 <계백>에서 계백김유신에게 어린 애들 이용하는 치사한 짓은 하지 말고 재대로 한판 붙자고 한다. 자신의 처자식도 죽여 백제군의 사기를 띄우려한 계백이 할말은 아니다. 실제는 백제군의 사기를 저하시킨 계백이지만 말이다.

 

아무리 좋게 봐도 계백은 충신일수는 있지만, <계백>에서처럼 전쟁영웅은 아니고 군사 전략도 그리 뛰어난 장수는 아니였던 듯 하다.


 


황산벌 전투는 7 9일에 벌어진 전투이다. 백제는 7 9일 이전 이미 신라군이 탄현을 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백제는 별동대 오천을 충상, 계백, 상영 등에게 맡기고 탄현을 넘어오는 신라 김유신이 이끄는 오만의 식량보급부대와 황산에서 대치를 한다.

 

백제는 백강(백마강)으로 밀려드는 소정방이 이끄는 당.신라 연합군 13만과 신라군 100여척을 맞이하여 2번의 전투에서 수만 명을 잃는다. 그렇지만, 소정방은 곧바로 사비성으로 진격하지 못하고 백마강(백강)을 경계로 사비성(부여성) 30리에 진을 치고 대치한다. 그만큼 백제에게는 두 번의 싸움에서 패했지만 아직도 싸울 군대가 남아 있었고 당.신라 연합군이 함부로 진격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황산벌에 진을 친 백제군은 3군데 진을 나눠서 대치하다 4번 싸우고 4번 신라의 공격을 막아 낸다. 문제는 3 군데 진을 친 군대 중 달솔 상영과 좌평 충상이 이끄는 군대가 신라에 항복해서 중과부족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신라도 백제와 고구려에 밀려 국가 위난시기에 있었다. 계백은 처자식을 죽이고 출전하지만, 김유신은 전장에 참가하여 귀환하는 도중에 다시 출전 명령을 받고 자신의 집을 지나쳐 가지만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단지 집의 우물 맛만을 보고 집이 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출전한다.

 

계백김유신을 가르는 지점은 위기의 순간에 나라와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치열함이다. 김유신에겐 치열함이 있었지만, 계백에게는 치열함도 없었다. 계백이 충신의 반열에 오른 이유는 백제의 마지막 전투에서 충상이나 상영이나 부여효, 부여문사, 예식진과는 다르게 죽음으로서 백제와 같이 했기 때문이다.

 

계백과 같은 이는 어떠한 국가도 추앙하는 대상이 된다. 나라를 위해서 순사한 자를 충신으로 추앙하지 않는다면 어떤 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려 하겠는가? 조선의 이방원도 정몽주를 죽였지만, 만고의 충신으로 기리는 이유와 같은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계백을 전쟁영웅으로 만들 이유는 없다.

 

사실 <계백>에서 계백612년에 태어난 것으로 설정을 하였다. 660년 나이가 50에 가까운 나이로 그렸지만, 이서진의 모습에는 49살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실제 계백은 나이가 많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계백이 나이가 많았다면 계백의 기록이 황산벌 전투에만 등장할 이유가 없다. 수 없이 많은 전쟁을 하던 시기였고, 드라마 <계백>처럼 계백이 뛰어난 장군이였다면 백제 마지막 어전회의에 한줄의 기사라도 있어야 하지만 계백에 관한 기록은 없다.

 

계백은 황산벌로 출전하기 전에 처와 자식을 죽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계백의 나이는 30대 전후 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대부분 전장에 나갈 때 자식들도 아비를 따라 전장에 참전하는 경우가 많다.

 

한 명의 병사라도 아쉬운 판에 자식을 죽이고 출전했다는 건 그만큼 계백이 나이가 어렸고 자식들도 어렸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또한, 흑치상지의 경우는 아버지의 직위를 계승해서 달솔이였고, 대대로 집안이 달솔이었다고 한다. 한때 백제부흥군의 영웅이였던 흑지상지의 경우 66031살에 불과했다. 백제는 조상의 지위를 계승하는 구조였던 듯하다. 아버지의 직위를 따라 계백도 조상대대로 달솔의 직위를 계승했을 것이다.

<계백>에서처럼 의자왕의 공적도 계백의 것, 윤충의 공도 계백의 것으로 백승장군, 천승장군으로 전쟁영웅을 만들 개연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 계백에 대한 전쟁영웅이란 환상은 깨어져야 한다.그렇더라도 백제의 마지막 충신 성충, 흥수와 더불어 계백이 빠질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계백>에서 은고는 계백과 만난후 자살하는 것으로 은고의 최후를 그렸다. <계백>은 끝까지 역사를 무시하기로 했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은고가 실존인물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은고는 임자나 조미압(조미갑)처럼 실존 인물이다. 삼국사기에는 등장하지 않고 일본서기에만 이름이 전해지고 있지만 말이다. <계백>이 은고을 악녀로 만든 이유는 소정방과 일본서기가 은고가 백제를 망국에 이르게 했다고 기술했기 때문이다.

[百濟王 義慈, 그 妻 恩古, 그 아들 隆 등, 그 신하 佐平 千福, 國辨成, 孫登 등 모두 50여 명이 가을 7 13일에 蘇將軍에게 사로잡혀 唐에 보내졌다
-
일본서기 660


그런데 <계백>은 의자왕과 계백과 은고의 치정극이 백제를 망쳤다고 그렸을 뿐이다. 문제는 은고는 의자왕과 그의 아들 태자 부여융, 부여태, 부여 효 등 왕자들과 신하들과 함께 당으로 끌려간다. 백제 망국의 일등공신인 은고는 당으로 가서 잘먹고 잘살았다. 삼천궁녀를 은고로 대치하고 싶은 작가와 제작자의 마음은 알겠지만, 개연성도 없다.

어쨌든, 탈도많은 <계백>은 치정사극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지만, 처음 백제와 계백을 재조명하겠다는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백제사를 망치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았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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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백의 푸념은 백제 당시의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계백>에서 은고가 황후책봉 때문에 신라에게 정보를 팔아넘겼다고 했지만


<계백>은 백제의 마지막 충신으로 추앙받는 계백의 일대기를 재조명하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계백에는 충신 계백도 없었고, 영웅 계백도 없었다. 사실 <계백>에서 영웅의 일대기를 그린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 했었다.

 

왜냐하면 역사에 기록된 계백은 많이 봐줘서 충신일 수는 있어도 전쟁영웅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계백>은 계백도 그리지 못했고, 의자왕도, 은고도 그려내지 못한 게도 놓치고 우럭도 놓친 이도 저도 아닌 정체불명의 3각관계만 부각하고 시청률까지 놓친 총체적 부실덩어리였다.

 

많은 사람들이 계백이 오천의 군사로 신라의 5만 군대에 맞서 4번의 승리를 했기 때문에 중과부족에 힘을 다해 싸웠지만, 패했으니 어쩔수 없는 패배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오합지졸 5만과 별동대 오천의 구성을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단순한 보급부대 5만과 기병으로 구성되었을 오천은 단순한 숫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660 7 9계백의 오천 결사대가 5만의 신라 보급부대와 싸울 때 또 다른 한편에서는 2번의 커다란 전투가 백강에서 있었다.

 

백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당나라 13만 대군과 신라의 군선 100척에 있었던 신라군을 맞이하여 백제군은 선전을 하지만 패하고 만다. 그리고 사비성(부여)을 두고 하루거리에서 두번째 전투를 벌인다.

이때 백제군은 최소 1만여명이 목숨을 잃는다. 신라 군선 100척에는 최소한 수 만 명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13 + @ + 신라연합군을 맞이하는 백강전투에 참여하는 백제군사는 최소 수 만 명이 있었다는 것을 어림 짐작할 수 있다.

 

백제는 황산벌, 백강전투 등 최소한 3번의 전투를 하고도 당.신라군과 맞설 수 있는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고 사비성에서 웅거하였다. 이는 당. 신라군이 사비성으로바로 진격하지 못하고 사비성으로부터 1(30)거리에서 진을 치고 백제와 대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황산벌의 계백은 백제의 마지막 순간에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을까?

 

백제는 당군이 백강에 진입하고, 신라 김유신이 이끄는 보급부대가 탄현(침현)을 넘었다는 보고를 받고 바로 계백과 상영을 비롯한 별동대 5천 군대를 동원하여 황산에서 3개의 진을 치고 기다린다. 황산은 후백제의 견휜의 아들 금강이 최후를 맞이한 장소와 비슷한 곳이다.

김유신이 출발한 곳은 경주 서라벌 방면이 아닌 충청과 경기도 지역에서 출발한 보급부대다. 탄현을 넘어왔다는 보고를 받고 백제군이 출동하려면 기마대로 구성하지 않으면 이틀거리인 황산에서 백제군이 진을 칠 수가 없다.

 

계백은 임금의 명이 떨어지자 제일먼저 한일은 집으로 들어가 처.자식을 죽이는 일이었다. 김유신은 신라가 위란의 순간에 전쟁에 나설 때 자신의 집 앞을 지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들어가지 않고, 단지 자신의 집의 우물맛을 보고 출전했다고 한다. 계백김유신을 가르는 지점이 명확해지는 것이다. 김유신계백이 싸움을 임하는 자세에서 이미 계백은 지고, 김유신은 이기고 있었다.

이들의 자세처럼 백제와 신라의 운명을 가른 지점이다. 물론, 계백하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김유신 하나만의 문제는 아니다. 전쟁에서 같은 군세라고 해도 전장에 임하는 전투병의 사기가 전투를 좌우한다.

 

계백은 싸움도 해보기도 전에 이미 전쟁에서 지고 백제가 멸망할 것을 예감하고 노예가 되는 것보다는 자신의 손에 죽는게 낫다고 처자식을 죽인 것이다. 싸우기 전에 이미 계백은 이미 패하고 있었다. 이런 계백이 전투를 잘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실례가 된다. 장수는 전쟁에 임했을 때 패배를 생각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계백의 별동대의 목적은 신라 보급부대의 지연이었다.

 

달솔(達率) 상영(常永) 등이 말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당나라 군사는 멀리서 와서 속히 싸우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그 예봉(銳鋒)을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신라 사람은 이전에 여러 번 우리 군사에게 패배를 당하였으므로 지금 우리 군사의 위세를 바라보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계책은 마땅히 당나라 군대의 길을 막아 그 군사가 피로해지기를 기다리면서 먼저 일부 군사로 하여금 신라군을 쳐서 그 날카로운 기세를 꺾은 후에 형편을 엿보아 세력을 합하여 싸우면 군사를 온전히 하고 국가를 보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계백은 비상 어전회의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있다. 계백과 같이 황산전투에 참전하는 달솔 상영이 주장이고 이를 지원하는 역할이 계백이었음을 은연중에 삼국사기는 전하고 있다. 황산전투에서 사로잡히고 항복한 인물들이 30명이 있는데 달솔 상영과 달솔보다 직급이 높은 좌평 충상도 있었다.

 

싸워서 이기라는 것이 아니라 신라의 보급품이 당. 신라 연합군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하는 목적성이 농후했다. 달솔 상영의 말을 빌리면 별동대 오천은 신라군을 괴멸시킬 만한 군사력을 보유했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백을 영웅으로 칭송하면서 웅진성의 방령이였던 예식()을 망국의 원인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예식진이 웅진성에서 의자왕과 농성을 했다면 백제는 멸망하지 않았을 것인데 예식()이 왕을 배반하고 항복하므로서 백제가 망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3번의 총체적인 문제가 백제를 멸망에 이르게 한다.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던 계백과 같은 장수와 웅진성에서 수도를 방위하였던 부여태와 부여문사의 반목으로 부여문사가 사비성을 버리고 당군에 투항한 것이다.

 

사실 의자왕이 항복했다고 해서 백제가 망한 것은 아니다. 여자진()과 부여복신의 군대와 왜의 수만군에 의해서 이후 3년여 동안 백제는 유지되고 있었고, 당군 30만과 신라군에 의해서 최후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백제는 맥없이 당.신라에 무릎을 꿇었을까? 백제인에게는 충성할 목적을 상실했다고 당시 백제인들은 생각하고 있었다. 백제 의자왕이 항복하자. 당의 소정방은 대당평제비를 세운다. 이때 백제의 패망의 원인을 요망한 계집이 국정을 농단하고 충신과 훌륭한 인물들을 죽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동안 김부식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 김부식이 대당평제비를 보았다면 백제의 패망원인을 은고에서 찾았을 것이고, 암닭이 울어서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고 말했을 것이다.

 

삼국사기의 선덕여왕에 대한 기록과 평

 

덕만은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총명하고 민첩하였다. 왕이 죽고 아들이 없자 나라 사람들이 덕만을 왕으로 세우고 성조황고(聖祖皇姑)의 칭호를 올렸다.

 

 

사론. .. 중략..

사람으로 말하면 남자는 존귀하고 여자는 비천하거늘 어찌 늙은 할멈이 안방에서 나와 나라의 정사를 처리할 수 있겠는가? 신라는 여자를 세워 왕위에 있게 하였으니, 진실로 어지러운 세상의 일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 하겠다. 서경(書經)에 말하기를 『암탉이 새벽을 알린다.』 하였고, 역경(易經)에 『파리한 돼지가 껑충껑충 뛰려한다.』고 하였으니, 그것은 경계할 일이 아니겠는가!


 

왜냐 하면 신라 선덕여왕과 진덕여왕에 대해서 김부식의 평을 본다면 안봐도 DVD이기 때문이다. 신라관점에서 썼을 것이라는 김부식이 백제를 그냥 두고 봤겠는가? 하지만, 김부식은 편향된 관점이 아닌 술이부작에 의해서 기술하는 경우가 많다. 선덕여왕의 경우도 기록에는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총명하고 민첩하다고 기록하고 있지만, 자신의 견해를 밝힌 사론에서는 선덕여왕을 엄청나게 비판하고 있다.

 

한마디로 기록과 자신의 견해를 밝힌 사론을 달리하고 있다. 더군다나 삼국사()를 편찬하면서 구당서. 신당서를 봤을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충돌하는 경우가있다면 고구려.신라.백제에 남아 있던 기록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가끔 이해가 되지 않는 기록이 많이 남아 있어 교차검증을 통한 문헌고증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전승과정에서 오탈자가 되어 있는 경우를 포함하고도 말이다. 물론, 김부식의 여성관은 요즘 관점으로 보면 수백번 비판받아도 싸지만, 당시의 성리학적 관점에서는 일견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다.

 

어쨌든, 김부식은 백제를 망하게 한 요녀 은고를 알지 못했다. 김부식이 알지 못한 이유는 백제가 망하고 500년이 지난 시점에 삼국사를 만들었으니 재대로 전승이 남아 있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삼국사()를 만들 때 김부식은 이전 자료가 없었고 있는 자료도 한 페이지에 읽을 수 있는 글자가 얼마 안된다고 탄식까지 하고 있다.

 

지금도 500년이 넘어선 역사를 바로 안다는 것은 임진왜란 중에 살아 남은 조선실록이 없었다면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김부식의 딴지맨 일연도 삼국유사에 백제 멸망에 대해서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


하물며 밖으로 곧은 신하를 버리고 안으로 요망한 계집을 믿어 오직 충성되고 어진 사람한테만 형벌이 미치며 아첨하고 간사한 사람이 먼저 총애와 신임을 받아 표매(標梅)에 원망을 품고 저축(杼軸)에 슬픔을 머금는다.
-소정방 대당평제비

어떤
사람은
百濟가 스스로 망하였다. 임금의 大夫人이 요사스럽고 간사한 여자로,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하고 어진 신하들을 죽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불렀다. 삼가하지 않을 있겠는가. 삼가하지 않을 있겠는가 하였다.

- 일본서기 660년

 

일본의 역사를 기록한 일본서기에서도 백제의 패망원인을 의자왕의 처 ()대부인(왕비)인 은고가 소정방의 대당평제비와 같이 백제를 망하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누가 백제를 위해서 충성을 다할 생각을 했을까? 계백도 당시의 백제인과 같은 심정이었을 것이 자명하다. 최대한 양보해서 계백이 자신의 처자식을 죽이고출전한 이유가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는 정도이다.

 

삼국사기만을 봐도 백제 멸망시 여자들의 등살이 심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의자왕은 서자만 41명이나 좌평에 임명할 만큼 여란에 휩싸여 있었다. 그 핵심에 은고가 있었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의자왕의 지고지순(?)한 일편단심만이 보여지고 있다.
 


만약, 의자왕이 <계백>처럼 일편단심이었다면 백제는 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계백>을 보고 의자왕을 왜 찌질하게 그리냐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계백>은 한때 전장을 누비는 전쟁영웅이었던 의자왕을 듣보잡 계백 때문에 형편없는 모자란 사람으로 그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미화하고 있다. 이유는 의자왕이 수 많은 여자들에 휩싸였다고 그렸다면 어찌되었을까? 지금보다 더 한 비난에 직면하지 않았을까?


계백은 백제를 위해서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충신으로 추앙받아야 할이유는 있다. 하지만, <계백>처럼 전쟁영웅은 아니다. 오히려 전쟁영웅은 의자왕이였다. 한때의 전쟁영웅이 흥에 취해 망국에 이르게 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계백>은 은고가 백제를 망하게 했다는 것을 천관녀(?)의 예언으로 은고가 황후가 되지 않았다면 이라고 운명론에 기대고 있다. <계백>의 시제는 655 9월 백제 도비천성이 신라 김유신에게 점령당한 시점이다. 은고는 황후 책봉을 받기 위해서 김유신과 김춘추에게 도비천성의 계백의 계략을 넘기고 패했다고 그리고 있다.

 

은고가 계백의 정보를 신라에 넘겨 계백이 졌다는 사실을 안 성충이 은고를 압박하자 은고가 성충을 없애려는 계략을 꾸미는 것으로 그릴 것 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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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떡하면 삼성을 이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맨 앞에 서서 싸우는 그들을 결코 외롭게 하지 맙시다.
    이번 사건에서 삼성의 불법을 단죄하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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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그 동안 의자왕, 계백, 은고의 삼각관계에 힘을 소진하여 백제의 마지막을 어떻게 만들어갈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연장을 하고 나서 극의 완성도가 더욱 나뻐졌다.

 

배우들의 연기는 눈에 띄게 허술해졌다. 조미압(조미갑)의 연기와 효민이 맡은 초영(?)의 연기 눈을 뜨고 봐줄 수가 없을 정도여서 <계백>은 그 동안 보여주었던 전투신에서 학예회 수준의 전투라고 비아냥 받았는데 정말 이들의 연기는 학예회 수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보기 드문 경우이다.

 

어쨌든, <계백>은 은고(송지효)는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으로 신라에 도망을 갔다가 돌아왔다.


은고는 백제가 망한후 당나라에 끌려간다. 그러나 <계백>에서 은고가 신라에 망명을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런데 <계백>에서 은고를 처형하라는 상소를 계백과 흥수가 막는다. 이유는 전시 중에 내분은 안되니 서로 힘을 합쳐서 백제를 지켜야 한다고 한다.

 

역시나 <계백>의 작가의 수준이 너무나 도 극명하게 드러나 버렸다. 군은 사기를 먹고 산다. 역모를 꾀해 나라를 팔아 넘긴 황후 은고를 감싸면 그 나라가 정상적으로 국력을 응집할 수 있을까? 그런데 눈이 뜨나 달이 뜨나 나라 걱정을 한다는 계백이 은고를 감싸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흥수가 은고를 감싼다?

 

사실 <계백>에서 은고와 계백이 사랑하는 관계로 설정할 때 이미 <계백>은 역사는 무시하겠다고 선언한 드라마 였고, 멜로사극이 될 것이 자명했다. 하지만, 여성 시청자를 끌어들이는데 실패했고, 역사도 망치는 해도해도 너무한 근래에 <김수로> 이후 보기 드문 사극이 되어 버렸다.

 

655 9월 백제는 도비천성에서 김유신에게 엄청한 피해를 보고 대패하고 만다. 8천 여명에 이르는 군대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30여명의 고위직 좌평이나 달솔들이 항복하기 까지 했다.

 

그런데 <계백> 655 9월 도비천성의 일이 백제가 패망하는 660 7월 이전의 일로 그리고 있다. 5년의 시간이 몇일 사이의 일로 그리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이후 수 많은 일이 있었다. 더군다나 성충은 <계백>에서처럼 은고의 암살에 의해서 죽지 않고 656년 의자왕과 궁녀의 주지육림을 간하다 옥에 갇히고 옥에서 아사를 하였다.

성충의 아사 사건 이후로 백제에는 더 이상 간언하는 자들이 없었다고 한다. 성충의 사건은 백제의 마지막 불꽃이였는지도 모른다.그 중에 계백도 있지 않았겠나? 백제가 망한 이유는 충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계백이 자식들을 죽이고 황산벌에서 죽은 이유가 명확하지 않을까?
 


성충사건 이후 백제는 은고의 천하가 된다. <계백>에서는 은고천하는 없고, 신라로 도망하고 개과천선해서 옥에 갇히는 것으로 그렸지만 말이다.

 

최소한 백제의 마지막을 재조명하겠다는 드라마라면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상상력의 영역은 어떻게 성충이 간언을 하다 먹지를 않고 죽었는가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하는 부분이지 성충이 집에서 살해를 당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쨌든, 은고는 세작으로 몰려 신라로 피신하는데 은고는 임자에게 태자는 어떻게 하느냐고 말 하는데 임자는 태자 부여효는 왜에 사신으로 갔으니 염려할 이유가 없다고 말을 한다. 아마도 끝까지 성인 부여효는 등장하지 않을 모양이다.

 

사실 부여효는 태자인 적이 없다. <계백>에서 애비애미도 없는 자식으로 만든 부여융이 백제의 의자왕 시기 처음이자 마지막 태자였을 뿐이다. 부여효가 끼어들 자리가 없다. 삼국사기만 부여효를 백제의 마지막 태자로 기술하고 있지만, 여타 어떠한 사서도 부여효를 태자로 기록한 사서는 없다.

 

<계백>에서 더군다나 부여문사나 부여태나 부여융도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 부여복신도 등장하지 않는데 부여태나 부여융이나 부여효가 다시 등장하지 않는 건 당연할 지도 모른다. 부여태와 부여효의 나이를 645 10살 안팍으로 그렸으니 의자왕의 손자인 부여문사가 660년에 부여태의 반란에 대항하여 부여효에게 사비성을 버리고 당나라에 항복하자고 할 수나 있겠는가?

 

최근 <광개토태왕> <계백>를 보고 있노라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작가나 제작자나 방송국은 사극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수 백 억을 들여서 어떻게 하면 역사를 망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최소한 역사적인 팩트와 비슷이라도 해야 하는 데 비슷한 곳을 찾을 수가 없다. 고장난 시계는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 하지만, <계백>아니 <광개토태왕>에서는 맞는 것을 찾는 게 더 어렵다. 물론 요즘 사극의 트랜드가 역사와 무관한 사극이 대세이긴 해도 <광개토태왕><계백>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되었다.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아무리 떠들어도 작가나 방송에서 이상하게 만들어 버리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역사교육을 받은 인구는 1%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작가나 제작자는 대충 막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이다. 
 

<계백>에서 은고는 옥에서 백제의 패망을 보거나 의자왕과 함께 웅진성으로 피하지 않을까? 예측하자면 계백은 자신의 아내와 자식들도 죽이지 않고 전장에 나가는 것으로 그리고 마지막에 회상하는 신으로 끝내겠지만 말이다. 

<계백> 시청률이 낮은게 다행스럽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시청율이 높아서 수 많은 사람들이 <계백>에서 나온 설정이나 사건들이 역사적인 사건을 다룬 거라고 생각하면 끔찍하기 까지 하다.  그 안 계백이 망친 백제를 알고 싶다면 계백 카테고리의 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하지만, 해당 글들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어쨌든,
어떻게 백제의 마지막과 황산벌 전투를 망치는가 눈 뜨고 지켜보자.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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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utoankauf-fahrzeug.de BlogIcon sami 2011.11.22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hr schön

  2. 어신려울 2011.11.22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을 보게 되면 저는 보통 배우를 보게되더군요
    그사람이 맡은 카리스마. 헌데 분명 이분은 왕 역활을 할 카리스마를 못지녔기에 쉽게 흥미를 잃어안보게 되던데..

  3. Favicon of http://alislam-kr.blogspot.com/ BlogIcon احمد 2011.11.22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http://allah-created-the-universe.blogspot.com/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 Acquainted With Islam )))

    http://aslam-ahmd.blogspot.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

    O Jesus, son of Mary! Is thy Lord able to send down for us a table spread with food from heaven?

    http://jesussonofmary1432.blogspot.com/

  4. khs 2011.11.22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나 잘 생각하쇼,,, 나도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드라마는 그저 사극일 뿐이라 생각하다가도 당신처럼 들고 나서는 사람보면,,,지들은 그때 살았나???의문이고 아무리 역사나 사기가 그당시 일을 글로 남겼더라도 지금도 정치하는 놈들이 지들 좋을대로 역사를 만드는데 그당시야 그깐 글 아무렇게나 못만들까 싶은 생각인데,, 참 함심한, 님 같은 부은덜이 있다는게 더럽게 실을 뿐이고, 그냥 말을 하지 말고 사시오,,,, 하고 조언 합니다.ㅆㅇ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11.23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에 관심이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역사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의 입에서 니가 그때 살아봤니 류이 글을 남기는 경우는 없는뎅. 왜 그런 기록을 남겼을까를 고민하는 경우는 있지만 말이다.

  5. 22 2011.11.2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백이 일본에서 출발한 백제부흥군과 같이 오면 정말 스펙타클 할텐데.........
    그런데 정말로 삼천궁녀가 존재는 할까요? 삼천친위대면 그럴 듯 했을텐데..ㅋㅋㅋ

  6.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s by post 2011.12.11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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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17. Favicon of http://anettquessy.posterous.com/family-unit-survival-kits-offering-a-great-de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canada 2012.12.25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성충은 <계백>에서처럼 은고의 암살에 의해서 죽지 않고 656년 의자왕과 궁녀의 주지육림을 간하다 옥에 갇히고 옥에서 아사를 하였다

  18. Favicon of http://www.hot18.ch/ BlogIcon hot18 2012.12.3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계백>에서 은고는 성충을 암살한다.

 

그리고 성충을 죽인 세력은 신라 김춘추와 김유신이 보낸 세작이라고 한다.

 

은고는 임자에게 조미압을 죽이라고 하지만, 임자는 조미압을 통한 보험으로 조미압을 살려주고, 은고에게 조미압의 시체를 찾을수 없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조미압을 시체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한 건 조미압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임자는 자신의 살길을 모색하고 있다.

 

성충이 죽은 시점에 신라는 당나라에 구원군을 보내달라고 하고, 모든 군사를 동원하여 백제의 탄현을 통해서 공격하려고 한다.

 

계백은 독산성을 공취하지만, 독산성에는 개미 한 마리 없는 상태이다. 계백은 신라의 요충지가 독산성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중요거점인 독산성을 신라가 비울 수 있었을까? 신라가 백제를 공격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군대가 중요거점을 비워야 할 만큼 5만도 되지 않나?

 

신라가 백제를 공격할 때 동원된 군사만 해도 오만이 넘는다.

 

<계백>에서 말하는 오만의 군대는 단지 탄현을 넘는 김유신의 오만일 뿐이다.

 

 


소정방이 산동으로부터 배를 타고 넘어온 군대는 13만이었고, 이를 마중한 신라의 해군만 해도 군선 100척이었다. 이들 당.신라 연합군은 13 + 수만이었다.

 

더군다나 김춘추는 후방에서 김유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구려와 각성의 경비를 제외하고 백제 공략에 동원한 신라군만 해도 최소 10만은 되었다.

 

확실히 100억 들인 <계백>이라고 하겠다. 100억을 어디에 썼는지 모르게 엑스트라 일당도 주지 못할 만큼 쓴곳을 알 수 없는 게 드라마 계백이다. 계백의 특징은 전투신은 배우 몇 명이 수만을 공격했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많아 봐야 30명 내외이다.

오죽하면 수 십명으로 수천명이 있는 성을 공취하였다는 설정을 하고, 말로서 30개성, 40개성을 공취하였다고 말할까? <계백> 돈은 어디다 쓴 것 인가?

 

이왕 말로 때우는 <계백>이라면 신라군이 수십만은 되어야 하지 않았을까? 쪽팔리게 신라의 요충지의 군대를 빼내야 할 만큼 신라군을 축소할 이유는 없다.

 

어쨌든, 은고가 성충을 죽임에 이르게 한 것은 역사적인 팩트인 것 같다. 왜냐하면 백제가 망한 이유를 당. 백제인은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의 소정방은 요녀 은고가 국정을 좌지우지하여 백제가 망했다고 기록하고 있고, 일본서기는 은고가 요녀라서 충신을 많이 죽였다고 말하고 있다.

 

더군다나 삼국사기에도 은고에 관한 기록이 몇 군데 보이고 있다.


656년 의자왕 16년 봄 3월에 왕이 궁녀들을 데리고 음란과 향락에 빠져서 술 마시기를 그치지 않으므로 좌평 성충 (成忠) 혹은정충(淨忠)이라고도 한다.  이 적극 말렸더니, 왕이 노하여 그를 옥에 가두었다. 이로 말미암아 감히 간하려는 자가 없었다. 성충 은 옥에서 굶주려 죽었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계백>에서는 성충의 죽음을 은고가 암살해서라고 그리고 있지만, 실제 성충은 의자왕이 은고를 비롯한 궁녀들과 주지육림에 빠지자 간언을 하다가 옥에 갇히고, 성충은 옥에서 굶어 죽었다고 전한다.

 

굶어 죽은 성충이 암살까지 당하게 하는 <계백>은 이를 창의력의 범주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는 부분이 성충의 죽음이다. 더군다나 성충은 656년에 죽었다.

 

그런데 656년 성충이 죽은 후 당나라가 13만을 동원하고 백제를 칠 때 당나라에 와 있는 왜의 사신을 정보가 유출될까봐 볼모로 삼은 때는 660 5월경 부터이다.

 

<계백> 656년 성충의 죽은 해와 백제가 멸망하는 660년을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만들어 버렸다.

 

사극이란 팩트를 기반으로 살을 붙여야 한다. 팩트를 왜곡하는 순간 사극은 시대극으로서 종언을 고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극의 트랜드는 역사를 왜곡하고 사실을 비틀고, 없는 사실을 뻥튀기하다.

대한민국에서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성충이 백제사람인지 은고가 실재존재했는지도, 임자가 실존인물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성충이 언제 죽었는지를 알수나 있겠는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역사가 소중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역사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인 사극에서 조차 바른 역사를 말하지 않는다. 바른 역사를 그리면 역사스페셜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역사를 배우지 않았던 이들은 역사스페설은 왜 보냐고 징징된다. 역사공부를 하지 않고 배우려하지 않는 국민이 99.99%인데 역사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그러니 드라마를 어떻게 만들던지 알게 무엇이겠는가?

 

물론, 드라마는 드라마 이지만, 최소한의 지켜야할 예의가 드라마의 개연성과 리얼리티라고 하는 것이다.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빠진 드라마가 무슨 드라마의 범주에 속하기나 하나?

 

그런데 <계백>에서 의자왕과 계백과 은고를 본적 있는 사람 손들어 보기 바란다.  글쓴이가 본것은 송지효과 조재현과 이서진의 개연성 없은 삼각관계 밖에 없었다. 물론, 요즘 드라마의 트랜드인 맬로물인것은 확실한것 같지만 말이다.

마지막회를 두고도 아직도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과 개백의 일대기를 그리겠다는 <계백>에서 당대 인물들이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100억을 들이고도 찾을 수가 없다면 드라마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재조명은 고사하고 100억을 들여서 백제사와 삼국사를 망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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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reginastiles5.wordpress.com/2012/04/24/tragedy-survival-kit-ensure-that.. BlogIcon pocket rocket stove fuel canister 2012.12.19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3. Favicon of http://www.alaskawatersconsulting.com/marine_insurance.htm BlogIcon Alaska Marine Insurance 2012.12.20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부 여러 번 연구를 않습니다. 또한 그것은 강사와 학생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발명 여러 번 상을 받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riverpirate.com/salmonfishing.asp BlogIcon California Salmon Fishing 2012.12.24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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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www.reelaffair.com BlogIcon Sitka Alaska Fishing Charters 2012.12.2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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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백>에서 말하는 오만의 군대는 단지 탄현을 넘는 김유신의 오만일 뿐이다.

  7. Favicon of http://www.opa-sex.net/ BlogIcon Opasex 2013.01.0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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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를 알고있다.

<계백>에서 은고(송지효)가 황후에 오른다.

 

은고는 황후책봉을 받기 위해서 당나라의 교서를 받아야 하지만, 받지 못하자 신라의 김춘추를 통해서 당나라의 교서를 받아낸다.

부여효의 태자 책봉을 받기 위해서 신라 김춘추와 김유신과 연계해서 백제의 정보를 팔아넘기려 한다. 
 

계백이 신라를 치기 위해서 도비천성에 웅거하여 신라를 치기위한 계략을 꾸민다. 하지만, 은고는  계략을 빼내 임자를 통해서 신라에 팔아 넘긴다.

이로 인해서 <계백>에서 백전백승, 전쟁의 신인 계백이 처음 패전을 한다.

 

김유신 열전에는 임자를 백제의 좌평이라 했으며 임자가 김유신에게 백제의 정보를 빼내 팔아 넘긴다. 

임자가 백제의 정보를 팔아넘긴 이유는, 김유신이 신라 부산현령이였던 임자의 노비 조미갑(조미압)을 통해서 신라가 망하면 임자에게 의지하고, 백제가 망하면 임자가 신라에 의지해서 한평생 잘 살아보자는 이간계에 넘어간 때문이다.

 

임자는 신라에 정보를 팔아서 6559김유신이 백제의 도비천성을 공략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

 

처음 임자가 은고의 복심으로 나올 때 이미 은고가 신라와 내통한다는 설정이 있을 것을 알았지만, 드라마 <계백>은 정말 은고가 백제를 팔아 넘긴 것으로 그리고 말았다. 그런데 그 이유가 은고의 황후 책봉과 부여효의 세자 책봉을 받기 위해서란 것이 참으로 놀라운 반전이라고 하겠다.
 

 

 

655년 9월 김유신이 도비천성을 공격하기 전에 백제는 고구려, 말갈과 더불어 신라의 북변 30개성을 공취한다. 김유신의 도비천성 공격은 백제에 대한 반격의 성격이 강한 전투였다.

 

8월에 왕은 고구려와 말갈과 더불어 신라의 30여 성을 공격하여 깨뜨렸다. 신라 왕 김춘추(金春秋)는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조공하고 표를 올려 『백제가 고구려와 말갈과 함께 우리의 북쪽 경계를 쳐들어 와서 30여 성을 함락시켰다.』고 하였다. 삼국사기 백제 본기 의자왕 25655


영휘 6년 을묘(655) 가을 9월에 유신이 백제 땅에 들어가 도비천성(刀比川城)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이 무렵 백제의 임금과 신하들은 심히 사치하고 지나치게 방탕하여 국사를 돌보지 않아 백성이 원망하고 신이 노하여 재앙과 괴변이 속출하였다.
 
유신이 왕에게 고하기를 “백제는 무도하여 그 지은 죄가 걸주(桀紂)보다 심하니 이 때는 진실로 하늘의 뜻을 따라 백성을 위로하고 죄인을 정벌하여야 할 때입니다.” 하였다.

이보다 앞서 급찬 조미갑(조미압)(租未압@[土甲])이 부산현령(夫山縣令)이 되었다가 백제에 포로로 잡혀가 좌평 임자(任子)의 집 종이 되어 일을 부지런히 하고 성실하게 하여 일찍이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임자가 불쌍히 여기고 의심치 않아 출입을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이에 도망쳐 돌아와 백제의 사정을 유신에게 고하니 유신은 조미갑이 충직하여 쓸 수 있음을 알고 말하였다.
-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 61세


 

 


그런데 <계백>에서 계백이 다시 군사를 이끌게 한 때를 은상이 죽고 나서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따르면 은상은 649년에 죽고, 신라본기, 김유신 열전에 따르면 649년에 신라 석토성을 비롯한 7개의 성을 공취하지만, 신라 김유신의 반격을 받고 좌평 은상과 달솔 자견을 비롯한 10명의 장군이 죽고 군사 9,000명이 죽는다.

 

649년 가을 8월에 왕은 좌장(左將) 은상(殷相)을 보내 정예 군사 7천 명을 거느리고 신라의 석토성(石吐城) 등 일곱 성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신라 장군 유신(庾信)· 진춘(陳春)· 천존(天存)· 죽지(竹旨) 등이 이를 맞아 치자, [은상은] 이롭지 못하므로 흩어진 군사들을 수습하여 도살성(道薩城) 아래에 진을 치고 다시 싸웠으나 우리 군사가 패배하였다.

- 백제본기 의자왕 9-
 

649 8월 이에 유신 등이 진격하여 크게 이겨 장사(將士) 100명을 죽이거나 사로잡고 군졸 8,980명을 목베었으며, 전마(戰馬) 1만 필을 획득하였고 병기와 같은 것은 이루 헤아릴 수 없었다.

- 신라본기 진덕왕 3 

 


649
년 이때부터 신라는 당 복식으로 바꾼다. <계백>에서 김춘추가 백제 사비성에 당복식으로 나오는 장면은 있을 수 없는 장면이다.
 


649년 3년 봄 정월에 비로소 중국의 의관(衣冠)을 착용하였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어쨌든, <계백>에서는 649년 은상의 죽음으로부터 655년 사건으로 바로 넘어 가고 있다.

 

<계백>에서 백제를 찾아보기 힘들고, 계백이나 의자왕을 찾아 보기 힘들다. 단지, 상열지사 삼각관계로 인해서 백제가 망했다는 여자가 한을 품으면 나라도 망하게한다는 것뿐이다. 이는 사극의 범주가 아닌 현재 사극의 주류 시청자인 여성주의 사극을 표방하는 바를 따라 간 것이기는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설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여성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끌어들였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역사도 망치고 시청률도 망친 남 따라가다 망친 대표적인 사례 사극이 되고 말았다

.

<계백>은 총제적인 부실덩어리다. 첫째는 시나리오의 부실이고, 두 번째는 제작자의 연출력, 세 번째는 연기자의 발연기, 네번째는 철저하게 고증을 무시한 역사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글쓴이(갓쉰동)는 시나리오의 개연성과 리얼리티와 고증을 주로 보는 편이다. 그다음이 제작자의 연출력이고 마지막이 배우들의 연기다. 시나리오가 부실해도 연출력이 탄탄하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 또한, 시나리오가 부실해도 연출력이나 배우의 연기가 탄탄하면 그런대로 봐줄만 드라마가 된다.

 

그런데 <계백> 어느 하나 만족스러운 점을 발견할 수가 없다. 시나리오가 부실하더라도 연출자의 연출력이나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시나리오의 부실을 보완하는 경우가 많은데 <계백>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계백>에 나오는 배우들이 그 동안 얼마나 다른 드라마에서 발연기를 하고 날로 먹었는지를 알 수 있었을 뿐이다. 오히려 조재현보다 송지효의 연기가 제일 나아 보일정도면 말을 해서 무엇하겠는가?

 

이전 제작자들이 이런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얼마나 OK사인을 내기 위해서 NG를 내면서 고생을 했을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만약, 계백 연출자가 아닌 <계백>에 등장하는 배우들과 한번이라고 같이한 드라마 제작자였다면 <계백>의 대부분의 장면은 NG사인을 내야 합당한 장면이 태반이었다.

 

<계백>에서 백제의 왕은 황제로 나온다. 무왕이나 의자왕은 폐하라하고 은고나 사택비를 폐하라, 전하라고 부른다. 한마디로 백제는 황제국이다. 백제 의자왕의 처음이자 마지막 태자였던 부여융을, 황제국 백제가 부여융을 양자로 만들어 당에 왕자를 숙위시키고, 부여효를 태자로 만들기 위해서 당에 머리를 숙이고, 승인 교서가 없다면 태자도 될 수 없고, 황후는 당의 승인 교서가 없다면 황후로도 인정받지 못하는 모자란 황제국이 된 것이다.

 

사실 백제는 황제국이 된 적도 없지만, <계백>에서 어떻게 그려나갈지 궁금해서 보고 있었는데 황당한 황제국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황제국이라고 했다면 제대로 황제국을 만들던지 했어야 하지 않을까? 당황제의 책봉 교서를 받는 황제국을 본적이 있던가?
 

고인이 된[故] 주국(柱國) 대방군왕(帶方郡王) 백제왕百濟王) 부여장(夫餘璋)은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멀리서 정삭(正朔)을 받고, 보배를 바치고 글월을 올려 처음과 끝이 한결같았는데 문득 죽으니 깊이 슬퍼하고 추도한다. 마땅히 일상의 예에 더하여 애도의 영예를 표하노라.』 [태종이 왕에게] 광록대부(光祿大夫)를 추증하고 부의(賻儀)를 후하게 내렸다.
 - 백제 무왕


설령 백제가 당의 책봉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이는 사후 인정하는 형태를 취한다. 당나라가 감놔라 대추놔라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백제의 왕이 죽었거나 새로운 왕이 나면 형식적으로 교지를 내려서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목메일 국가는 하나도 없다. 또한 그럴 이유도 없다.

 

그런데 황제국 백제가 부여융 태자를 당황제 시위를 위해서 당에 가고, 황후와 태자가 책봉을 받으려고 당나라에 직접적으로 교지를 받으려는 것도 것도 아니고, 신라를 통해서 해야한다는 설정은 개연성과 리얼리티 제로다.

<
계백>은 주류인 연예사극도 아니고 백제의 마지막 충신이라는 계백도 그려내지 못하고 있다. 의자왕의 ()대부인, 부인, 처로 기록된 은고가 후비 출신이라는 설정으로부터 615년에 태어난 부여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각관계의 억지로 만든 설정 때문에 부여융은 어미애비도 없는 듣보잡 왕자로 만들어 버렸다.

612
년에 태어난 은고로 그리면서부터 <계백>은 첫 단추부터 잘못 채운 개연성, 리얼리티가 사라진 드라마다. 은고와 의자왕과 계백이 삼각관계라는 설정을 하는 순간 <계백>은 산으로 들로 강으로 바다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린다.

 

최소한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만드는 시나리오 작가나, 제작자라면 자신들이 쓰고자, 연출하고자 하는 드라마의 제작배경이나 역사에 대해서 한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 책이라도 읽어 봐야 하지 않을까? 겨우 본다는 게 이전 사극류나 소설나부랑이를 읽고 사극 시나리오를 스고 연출한다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 건축의 기본을 모르고 50층 빌딩을 만들겠다고 나서는 것만큼 무모하다.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드라마의 시대배경을 전공한 사학자에게 시나리오 고증 감수. 검증이라도 받아보던지 말이다. 쪽대본으로 찍는 생중계 드라마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인가? 드라마 인데 어떻게 만들던지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한다면 자신들이 만든 시나리오의 극중 개연성이나 리얼리티라도 살리던지 말이다.

 

사실 드라마 이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지를 못하는 것 같다. 대다수의 시청자는 역사를 모르고 드라마를 시청한다.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도 암기식 교육을 받고, 역사가 어렵다고 역사과목도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더군다나 역사를 전공했다고 해도 자신의 전공부분이 아닌 부분에서는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니 작가의 허황된 역사지식이나 상식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역사지식을 은연중에 이식시킬 가능성이 높다.

 

사극을 만드는 목적 중에 커다란 이유는 사극을 통해서 시청자가 몰랐던,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를 자연스럽게 역사적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파급력과 목적이 있다는 것을 <사극>을 만드는 작가가 몰랐을리 없다. 몰랐다면 사극작가나 제작자로서는 낙제점이다.

 

저녁 해는 서편 황금빛 노을로 떨어지는데 아직도 백제 의자왕과 계백과 은고는 언제 나오는지 알 수 가 없다. 집 나간 은고, 계백, 의자왕을 보신 분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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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ne1.tistory.com BlogIcon c-one1 2011.11.0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백 이거 재미있다던데 저도 챙겨봐야겠에요^^

  2. 지나가다 2011.11.0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제국으로 설정한거는 잘못이지만 중국으로부터 왕 책봉은 형식적으로라도 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제라는 용어를 쓴거는 잘못된게 맞지만 폐하라고 불린거는 맞다고 봅니다.
    미륵사 석탑 금제사리봉안기에 있는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때 백제 왕은 대왕폐하라고 불렸으니까요.

    『 가만히 생각하건데, 法王(부처님)께서 세상에 나오셔서 (중생들의) 근기(根機)에 따라 감응(感應)하시고, (중생들의) 바람에 맞추어 몸을 드러내심은 물속에 달이 비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석가모니께서는) 왕궁(王宮)에 태어나셔서 사라쌍수 아래에서 열반에 드시면서 8곡(斛)의 사리(舍利)를 남겨 3천 대천세계를 이익되게 하셨다. (그러니) 마침내 오색(五色)으로 빛나는 사리(舍利)를 7번 요잡(오른쪽으로 돌면서 경의를 표함)하면 그 신통변화는 불가사의할 것이다.

    우리 백제 왕후께서는 좌평(佐平) 사택적덕(沙宅積德)의 따님으로 지극히 오랜 세월[曠劫]에 선인(善因)을 심어 금생에 뛰어난 과보[勝報] 를 받아 삼라만상을 어루만져 기르시고 불교[三寶]의 동량(棟梁)이 되셨기에 능히 정재(淨財)를 희사하여 가람(伽藍)을 세우시고, 기해년(己亥年) 정월 29일에 사리(舍利)를 받들어 맞이했다.

    원하옵나니, 세세토록 공양하고 영원토록 다함이 없어서 이 선근(善根)을 자량(資糧)으로 하여 대왕폐하(大王陛下)의 수명은 산악과 같이 견고하고 치세[寶曆]는 천지와 함께 영구하여, 위로는 정법(正法)을 넓히고 아래로는 창생(蒼生)을 교화하게 하소서.

    또 원하옵나니, 왕후(王后)의 신심(身心)은 수경(水鏡)과 같아서 법계(法界)를 비추어 항상 밝히시며, 금강 같은 몸은 허공과 나란히 불멸(不滅)하시어 칠세(七世)의 구원(久遠)까지도 함께 복리(福利)를 입게 하시고, 모든 중생들 함께 불도 이루게 하소서.』

  3. 지나가다 2011.11.09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역사연구자들의 주장을 보아하니 '대왕폐하'라는 용어를 쓴 자체가 백제 내부적으로는 무왕을 황제로 여기면서 대왕폐하라고 불렀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는군요. 또한 백제가 대내적으로 왕권이 강화됐다는 것을 의미할 뿐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중국의 군주와 버금가는 위치에 있음을 과시하려는 의중을 드러낸 것이라고 하구요.
    '폐하'는 황제에게만 붙이는 이름"이라며 무왕을 이같이 부른 것으로 비춰볼 때 "사리봉안기는 무왕대에 이루어진 왕권 강화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드라마상에서 황제라는 명칭을 쓴것이 그렇게 무리수는 아닌거같긴 합니다. 이왕이면 대왕폐하라고 썼으면 어땠을까 싶지만요..ㅎㅎ

  4. Favicon of http://www.sudacademy.org BlogIcon Sud Academy Blog 2011.11.09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위대한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영화는 아주 좋은 생각합니다.

  5. 백제연구가 2011.11.1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백제가 가장 강성하던 시절에 조차, 황제국 이였던 적은 없습니다. 하물며 당나라 시절에는.....

    위서 백제전이나, 삼국사기 백제본기 등에 실려있는
    중국의 북방국가 '북위' 에게 벡제가 고구려를 정벌해 달라고 보낸 외교문서 입니다.

    이 당시 백제는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에게 타격을 당했다고는 하나, 아직 한강유역을백제가 점유하고 있는 강대한 국가였던 시절입니다.

    이를 봐도 백제는 황제국과는 위상이 멀지요.

    백제의 이런 반민족적인 행태에 고구려가 얼마나 열받았는지, 이 후, 고구려 장수왕이 직접 백제의 한성유역을 공격하고, 백제 개로왕을 참수시켜 버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이 나라를 동쪽 끝에 세웠으나 시랑(豺狼, 승냥이로 고구려를 비유함)이 길을 막아서 비록 해마다 좋은 교화를 받았으나 봉번奉藩의 인연이 없어서 대궐을 바라보며 끌리는 마음이 다함이 없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때 바라옵건대 폐하께서는 하늘의 명령에 화합하고 우러러보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가 사사로이 임명한 관군장군부마도위불사후장사 여례餘禮와 용양장군대방태수사마 장무張茂 등을 파견하여 거친 물결에 배를 띄우고 험한 나룻길을 더듬어 목숨을 자연의 운명에 의탁하며 정성의 만분의 일이나마 드리오니, 신지神祗가 감동하고 황령皇靈이 널리 덮어서 천자의 조정에 도달하여 저의 뜻을 펴게 된다면 비록 아침에 소식을 듣고 저녁에 죽는다 하더라도 영원히 한이 없겠습니다.

    신이 고구려와 더불어 근원이 부여에서 나왔으므로 선대에는 옛 정의를 돈독히 존중하였는데, 그 조부 고국원왕이 경솔히 이웃의 우호를 없애고 친히 사졸의 무리를 거느리고 신의 국경을 침략하므로 신의 조부 수(須, 근구수왕. 이때는 태자였음)가 군사를 정비하여 번개같이 달려서 기회를 타서 치니 화살과 돌멩이가 잠깐 오가는 사이 고국원왕의 목을 베게 된 것입니다. 그로부터 감히 남쪽을 돌아보지 못하였는데 풍씨(馮氏, 북연의 임금)가 죽고 그 잔당마저 달아나서 숨으니 더러운 무리(고구려)가 차츰 번성하여 마침내 빈번히 침입하여 원한이 맺히고 화가 연달아 30여 년이나 되었으며, 그 결과 우리의 재정과 힘이 다하여 궁색하여졌습니다.

    만일 폐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불쌍히 여겨 속히 군사를 파견하여 우리나라를 구원하여 주시면 마땅히 비천한 딸이나마 후궁으로 보낼 것이며, 아울러 자제를 파견하여 마구간에서 말을 기르게 하고, 한 치의 땅, 한 사람의 백성도 감히 제것으로 여기지 않겠습니다. 지금 거련(고구려 장수왕의 이름)은 죄가 있어 나라는 스스로 어육이 되고, 대신강족大臣彊族의 살육이 그지없어 죄악이 쌓이고 백성들의 마음이 흐트러졌으니 이것은 멸망의 때로 하늘이 사람의 손을 빌릴 기회입니다. 또 풍씨의 군사와 말들은 그들이 거두어 줄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낙랑의 여러 고을은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니 천자의 위엄이 한번 움직이면 싸우지 않고도 정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도 비록 불민하나 온 힘을 다하여 마땅히 부하를 거느리고 폐하의 위풍을 받들어 재빨리 응할 것입니다.

    또한 고구려의 불의와 간사함이 하나가 아니어서 겉으로는 받드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흉악한 산돼지처럼 돌진할 마음을 품고, 혹은 남쪽의 유씨(송나라)와 통하고 혹은 북쪽의 유연과 약속하여 서로 입술과 이처럼 의지하여 폐하의 경계를 침범하려고 합니다. 옛날 당요(唐堯, 요임금)는 지극한 성인이었으나 단주를 벌주고 맹상군을 어진 이라 칭하였으나 길가에서 꾸짖음을 외면치 않았습니다. 지난 경진년(비유왕 14년, 장수왕 8년) 이후에 신의 서쪽 경계 소석산 북쪽나라 바다 속에서 10여 명의 시체를 발견하고 아울러 의복, 기구, 말안장, 말굴레 등을 얻었는데 이는 고구려의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그 후에 들으니 바로 한인이 신의 나라로 오다가 긴뱀(고구려를 말함)이 길을 가로막고 바다로 침몰시켰다 하니, 비록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분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옛날 송나라가 신주申舟를 죽이자 초나라 장왕이 발벗고 일어났고, 놓아준 비둘기를 새매가 잡으니 신릉군이 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적을 이기고 공명을 날렸으므로 끝없이 칭찬받았습니다.

    무릇 구차한 변방의 소국도 오히려 만대의 신의를 사모하는데 하물며 폐하께서는 천지의 기운과 합하고 위세가 산과 바다를 기울일 수 있는데도 어찌하여 지금 작은 아이들(고구려를 지칭함)에게 천자의 통로를 막게 하십니까. 이제 그때 얻은 말안장 하나를 올려 실제로 증거로 삼아 글을 올립니다.”

    “臣은 高句麗와 함께 夫餘에서 나왔으므로[註024] 先代에는 우의를 매우 돈독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선조인 釗[註025]가 이웃간의 우호를 가볍게 깨뜨리고 몸소 군사를 거느리고 신의 국경을 짓밟았습니다.[註026] 그리하여 신의 先祖인 須[註027]가 군사를 정돈하고 번개처럼 달려가서 기회를 타 돌풍처럼 공격하여, 화살과 돌이 오고 간지 잠깐만에 釗의 머리를 베어 높이 매달으니,[註028] 그 이후부터는 감히 남쪽을 엿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馮氏[註029]의 국운이 다하여 그 遺民이 [高句麗로] 도망하여 온 후로부터 추악한 무리가 점점 강성하여져[註030] 끝내 침략과 위협을 당하여 원한이 얽히고 戰禍가 연이은 것이 30여년입니다. 물자도 다되고 힘도 떨어져서 자꾸만 쇠잔해지고 있습니다.[註031] 만일 天子의 仁慈와 간절한 矜恤이 멀리라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면 급히 장수 한 사람을 보내어 신의 나라를 구원하여 주십시요.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굿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으며 한 치의 땅이나 한 사람의 匹夫라도 감히 저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위서 권100 백제전-

  6.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zug.php BlogIcon Geile Hausfrauen anrufen 2011.11.1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위대한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영화는 아주 좋은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 돼요

  7. Favicon of http://www.translation-probst.com/uebersetzungen/beglaubigte-uebersetzung.html BlogIcon Beglaubigte Übersetzungen 2011.11.16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고 힘도 떨어져서 자꾸만 쇠잔해지고 있습니다.[註031] 만일 天子의 仁慈와 간절한 矜恤이 멀리라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면 급히 장수 한 사람을 보내어 신의 나라를 구원하여 주십시요.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굿간에????

  8. Favicon of http://www.masterconcrete.com.au/driveway-cleaning/ BlogIcon driveway cleaning 2011.12.27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 요즘 드라마의 극중 개연성 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상상으로 쓸 수 없는 부분인 역사적인 팩트와는 다른 드라마를 쓰는 작가에 대한 일침을 하였을까?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도 세종 또한 직접 참관하는데..
    은밀히 유족없는 시신으로 몰

  10.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Janett 2012.07.22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

  11. Favicon of http://www.1-health-insurance-quotes.com/ BlogIcon health insurance quotes for individuals 2012.07.24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의 복심으로 나올 때 이미 은고가 신라와 내통한다는 설정이 있을 것을 알았지만,

  12.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is-aarp-health-care-plans.. BlogIcon aetna vision plan 2012.08.08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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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어릴 적 애마부인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시도 때도 없이 세령과 김승유를 말에 태우니 말이다

  15. Favicon of http://tinyshiny.typepad.com/tinyshiny/2007/08/no.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for dogs 2012.12.25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갈과 더불어 신라의 북변 30개성을 공취한다. 김유신의 도비천성 공격은 백제에 대한 반격의 성격이 강한 전투였다.


<
계백>에서 의자왕이 은고와 계백의 사랑을 시기하고 질투해서 은고의 목씨일가를 몰살시키고 비로서 취한다.

 

은고는 의자왕이 자신을 취하려고 자신의 일족인 목씨를 죽였다고 원수를 갚으려고 계백과 힘을 합치려 하지만, 계백은 은고의 계략이 말려들지 않는다.

 

은고는 연태후를 죽이고 자신의 아들 부여 효를 태자로 세우려 하지만, 계백이 눈치를 까고 연태후 시해사건은 묻히고 만다.

 

은고는 계백이 자신의 아들 부여효를 태자로 내세우지 않았다고 의자왕과 같이 계백을 없앨 궁리를 한다.

 

<계백>에서 은고는 의자왕의 빽을 믿고 점차로 마녀로 변하고 있다.

 

드라마 <계백>이 백제의 마지막 황후 <은고>로 변하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 내에서도 은고에게 왕후가 되지 않는다면 백제가 망하지 않을거라고 말을하지만, 이미 드라마도 백제가 망한 이유는 은고가 욕심을 부려 왕후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은고는 악녀가 되어야 할까?

 

은고는 실존인물로 일본서기에만 기록으로 남아 있다. 더군다나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의자왕에게 찾지 않고, 의자왕의 처 은고에게 원인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계백>에서 은고가 점점 변하고 백제를 멸망에 이르게한 구미호가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 하지만, <계백>에서 은고처럼 계백의 여인이고 643년 즈음에 아들 부여효가 어린 나이일 수는 없다. 은고를 부여효의 어미로 그린이유는 삼국사기의 백제 멸망시 부여효가 태자로 의자왕과 함께 웅진성으로 피했다는 기록때문이다.

 

하지만, 삼국사기를 제외한 어떠한 사서에도 백제 마지막 황태자로 부여효로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신당서, 삼국유사, 유인원기공비(663), 소정방대당평제비(660), 일본서기에 모두 백제의 마지막 태자를 부여융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인원 기공비


삼국사기의 사비(부여) 궁성내에 부여융과 부여문사의 대화는 후대에 잘못 전승된 기록이다. 부여 융이 아닌 의자왕의 수 많은 왕자중에 일인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부여융은 의자왕과 함께 웅진(공주)로 몽진을 떠났기 때문이다.

 

<일본서기>에 은고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어떤 사람은 百濟가 스스로 망하였다. 임금의 大夫人이 요사스럽고 간사한 여자로,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하고 어진 신하들을 죽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불렀다. 삼가하지 않을 있겠는가. 삼가하지 않을 있겠는가 하였다.

 

11 1일에 將軍 蘇定方 등이 사로잡은 百濟王 이하 太子 隆 등 여러 왕자 13, 大佐平 沙澤千福·國辨成 이하 37, 모두 50여 명을 朝堂에 바쳤다.

 

[百濟王 義慈, 恩古, 아들 , 신하 佐平 千福, 國辨成, 孫登 모두 50 명이 가을 7 13일에 蘇將軍에게 사로잡혀 唐에 보내졌다.


 

일본서기에만 은고가 요사스럽고 간사한 여자로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하고 어진 신하들을 죽였다고 기록하고 있을까? 삼국사기에는 어진신하를 죽인 주체로 의자왕을 지목하고 있지만, 일본서기와 비교해 보면 실질적으로 백제 말년에 왕권을 쥐고 있던 이는 의자왕이 아닌 은고임에 분명해 보인다.

 

또한, 삼국사기에도 은고를 은유해서 표현한 부분이 있다. 만약, 그 동안 알고 있던 김부식이 사대주의에 신라의 시각에서 백제를 기술했다면 은고를 비난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사실 김부식은 신라의 선덕여왕에게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고사를 들어서 비난하기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백제의 의자왕에게는 해동증자로 추앙하기까지 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멸망한 나라 말왕의 기록은 비참하지만, 의자왕을 비난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계백>에서 계백이 의자왕을 찾아가 옛날의 의자왕으로 돌아오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이를 실천한 이는 성충이다. 다시금 드라마 계백은 남의 전공을 계백이 한일로 미화시키고 있다. 사실 계백은 660년 7월 9일 딱 한부분에 등장한 인물로 전쟁에 그리 뛰어난 전공을 세운 전력도 없고, 오천이나 되는 백제의 대군을 운송부대 잡병수준에 불과한  신라군에게 대패를 한 장군이고 단지 백제 마지막을 장식하는 순간의 전쟁에 죽었기 때문에 추앙받는 것이다.

오히려 김부식을 비난하지만, 김부식의 농간에 놀아난 꼴이다. 사실 사대주의나 유교관에 입각한 역사관이 아니더라도 계백은 충신으로 추앙받아야 하지만, 그의 성과에 비해서 과도한 추앙을 받는것 또한 사실이다.
 

어쨌든 삼국사기에 은고에 대한 기록을 추측할 수가 있다.

 

16(656) 3월에 왕은 궁녀(궁인)와 더불어 주색에 빠지고 마음껏 즐기며[淫荒耽樂] 술마시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좌평 성충(成忠)<혹은 정충(淨忠)이라고도 하였다.>이 극력 간언하자 왕은 분노하여 그를 옥에 가두었다. 이로 말미암아 감히 간언하는 자가 없었다. 성충이 옥중에서 굶어 죽었는데[瘐死] 죽음에 임하여 글을 올려 말하였다.

 

17(657) 봄 정월에 왕의 서자(庶子) 41명을 좌평으로 삼고 각각에게 식읍(食邑)을 주었다.

 

19(659) 2월에 여러 마리의 여우가 궁궐 안으로 들어왔는데 흰 여우 한 마리가 상좌평(上佐平)의 책상[書案] 위에 앉았다.

여름 4월에 태자궁의 암탉이 참새와 교미했다.

 

더군다나 소정방의 대당평제비에도 은고가 백제를 치는 명분으로 삼고 있다.

하물며 밖으로 곧은 신하를 버리고 안으로 요망한 계집을 믿어 오직 충성되고 어진 사람한테만 형벌이 미치며 아첨하고 간사한 사람이 먼저 총애와 신임을 받아 표매(標梅)에 원망을 품고 저축(杼軸)에 슬픔을 머금는다.


시실 <계백>에서 은고가 목씨로 나오지만, 사택씨이거나 국씨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백제로 끌려간 대좌평에 사택천복과 국변성이 제일먼저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삼국사기에서 656년 좌평 성충이 주색에 빠진 의자왕에게 간언하다가 옥에 갇히고, 옥에서 옥사를 한다. 일본서기는 이 사건 이후 더 이상 어진 신하들이 나설 수 없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삼국사기에는 여러 마리 여우가 궁궐 안에 들어왔는데 흰 여우가 상좌평의 책상 위에 앉았다. 기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태자궁 (부여 융)의 궁에 암탉이 참새와 교미하였다며 은유적으로 여인들이 백제를 좌지우지 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정림사지 소정방 대당평제비


여인들이 백제의 국정을 농단한 또 다른 증거는 657년 정월 왕의 서자 41명을 좌평으로 임명한 것으로 봐서도 쉬이 짐작이 된다. 그 동안 이 기술은 왕권강화정책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꼭 왕권강화책으로 보기에는 이전 의자왕이 궁인들과 놀아나고, 암탉이 참새와 교미하고, 여러 여우들이 궁궐에 침입했다는 기사나 흰여우(白狐)가 상좌평이 해야 할 업무장소인 책상 위에 있었다는 기사를 보면 특히 흰 여우로 상징되는 늙은 은고(恩古)가 국정을 장악했다고 할 수가 있다.
 

측천무후

황극,제명 동일인물

선덕여왕


삼국사기, 일본서기, 소정방의 대당평제비 등의 사료를 검토한 결과 은고에게 백제 멸망 책임 일부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백제는 은고가 당나라는 측천무후가 정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측천무후로 인해서 전당은 망한다.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은고에서 찾는것과 별반다르지도 않다.

은고가 백제의 국정을 농단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나라의 측천무후(654년~이후)를 롤모델로 했거나, 신라의 선덕여왕(632~647년), 진덕여왕(647~654년)을 롤모델로 했을 수도 있다. 더불어 백제 멸망시 왜에는 (황극642~645,제명: 655~661)이 여왕으로 있었다. 어쩌면 은고는 여왕이 되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당시 동아시아(신라, 당, 왜)는 여인천하였으니 말이다.
 
<계백>에서 개연성 없는 계백, 은고, 의자왕의 삼관관계보다는 좀더 스케일 있게 은고가 백제를 집어삼키려한 이유를 주변국의 여인들에서 찾는게 더 개연성이 있지 않을까?

 


<계백>에서 은고는 첫사랑에 실패하고, 자신의 자식 부여효를 태자로 세우려하지만, 믿었던 계백이 등을 돌리고 변심을 하자, 계백과 성충과 흥수를 몰아내고 백제를 치마폭에 넣으려 한다는 사랑이 없으면 돈이고, 권력이라는 단순한 생각의 작가가 창조한 허술한 구성이지만,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없다. 만약, <계백>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처음부터 은고와 계백은 불륜관계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644년 의자왕 4년 태자가 되는 이는 부여융이고, 백제가 멸망한 660 7월에 태자도 부여융이기 때문이다. 역사란 교차검증을 해야 하는데 부여 효가 태자였다는 기록은 단지 삼국사기 한곳에만 있기 때문이다.

현재남아 있는 삼국사(삼국사기)1145(인종23) 삼국사기의 초본이 아닌 그로부터 400년이 흐른 후 1512년 정덕본이나 1537년 옥산서고본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덕본을 만들 때 삼국사의 많은 부분이 망실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한마디로 <계백>에서 은고와 계백과 의자왕의 삼각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여융은 단지 당나라에 볼모로 보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양자가 되어 버렸지만, 부여융이나 부여태, 부여효, 부여풍() 등은 은고의 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계백>에서 부여융을 양자로 만든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에 죽었기 때문이다. <계백>에서 은고나 계백 612년에 태어난 것으로 설정을 하였는데 615년에 부여융을 낳을 수는 없으니 부여융을 없는 자식취급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최소한 시나리오를 쓸 때 좀더 신중하게 써야한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실시간 시나리오 작가를 양성하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

 

더불어 <계백>에서 부여융을 양자로 만들고, 부여태를 장자로 부여효를 차자로 만들었지만, 왕실에서 장자, 차자의 개념은 정비를 기준으로 한다는 일반론을 무시하고 있다. 백제본기에도 의자왕이 서자 41명을 좌평에 임명했다고 한 이유는 정비의 아들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서기에는 당으로 끌려간 왕자들만 해도 태자 부여융을 비롯한 13명이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백제본기나 신당서에도 사비에 웅거한 부여태를 둘째 왕자로 기술하고 있다. 그러니 드라마 <계백>이 자신들의 극 전개상 맞지 않는다고 부여태를 장자로 만들고, 부여효를 차자로 만든 것은 역사를 너무나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더군다나 부여태나 부여효는 나이가 부여융과 별차이가 없다. 그런데 <계백>에서는 삼각관계 때문에 부여태나 부여효가 의자왕이 태자가 된 전후에 태어난 것으로 그리고 있다. 최소한 극중 시제인 643년 가을경이면 이들은 최소한 18세 전후가 되어야 한다.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는 곳에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은 드라마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어쨌든, 은고는 백제가 망하는데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고 당시의 백제인들은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은 증명되었다. <계백>에서는 계백과의 첫사랑이 실패해서 여인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는 것처럼,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는 고전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개연성도 없고 리얼리티도 떨어진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좀더 스케일 있게 여인으로 왕을 꿈꾼 은고가 당시 여인천하였던 동아시아 질서에 편입하는 것이 아닐까? 조잔하게 개연성 없는 삼각관계가 왠말인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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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1.11.02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를 개연성따지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www.translation-probst.com/uebersetzungen/sprachen.html BlogIcon Sprachen übersetzen 2011.11.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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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는 차단되었으므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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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도 세종 또한 직접 참관하는데..
    은밀히 유족없는 시신으로 몰

  5.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Spehar 2012.06.18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다면 백제가 망하지 않을거라고 말을하지만, 이미 드

  6. Favicon of http://blog.onlinepokergamehall.com BlogIcon play poker online 2012.07.31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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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www.faceupgaming.com BlogIcon poker 2012.07.3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하지 않을거라고 말을하지만, 이미 드

  9. Favicon of http://www.focaltablet.com/97-inch-tablet-pc_c408.html BlogIcon 9.7" tablet 2012.09.02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한 세조를 비난하기 위한 또 하나의 좋은 소스를 제공한다. 세조가 나쁜놈 임

  10.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advertising for small business 2012.09.1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서기에만 기록으로 남아 있다. 더군다나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의자왕에게 찾지 않고, 의자왕의 처 은고에게 원

  11. Favicon of http://misssymartin.blogspot.com/2008_05_01_archive.html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cats 2012.11.1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2. Favicon of http://www.cybermondaymattress.org/ BlogIcon http://www.cybermondaymattress.org/ 2012.11.17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황태자로 부여효로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신당서, 삼국유사, 유인원기공비(663년), 소정방대

  13.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20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기 위한 또 하나의 좋은 소스를 제공한다. 세조가 나쁜놈 임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4. Favicon of http://eekoottam.com/blog/view/382/the-way-to-handle-disaster-food-products BlogIcon water containers for runners 2012.11.20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 탈북자들을 위한 진정성은 없어 보인다(개인적 견해)- 제발 쇼하

  15. Favicon of http://williamros4.blog.com/2012/04/24/the-5-preferred-emergency-survival-guid.. BlogIcon katadyn hiker pro replacement cartridge 2012.12.1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16. Favicon of http://www.downtownpet.com/blog/2007_08_01_archive.html BlogIcon average cost of owning a dog 2012.12.26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고는 연태후를 죽이고 자신의 아들 부여 효를 태자로 세우려 하지만, 계백이 눈치를 까고 연태후 시해사건은 묻히고 만다.

  17. Favicon of http://dehydratefoods.blog.com/ BlogIcon emergency survival kits nz 2013.01.0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 졌다. 하지만, 미션의 내용과 해결하는 방법은 이전 이병훈 사극이 주었던 치밀함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18. Favicon of http://www.buyjpginza.biz/asics-%E3%82%A2%E3%82%B7%E3%83%83%E3%82%AF%E3%82%B9-.. BlogIcon skyslefly 2013.10.29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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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의 처음은 창대하게 시작하였지만, 끝은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대부분 대한민국 사극의 한계점이다.


처음에 물량공세를 하고 사전제작으로 시청자의 눈을 현혹하지만, 초반 몇편을 제외하면 실시간 시나리오에 생중계 사극을 만들어낸다.

그러니 자료조사는 등한시 되고, 제작비의 고갈로 전쟁신은 20명도 안 되는 엑스트라를 동원하거나 후반부로 가면 말로 때우기 일수다
.

<
계백>도 여타 사극의 범주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대 사극의 주류는 여성주의 사극을 표방한다.

 

여성 시청자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사극은 시청률에서 고생할 뿐만 아니라 여론을 주도하는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이슈화 될 수가 없다.

 

<계백>은 최근 사극 드라마 트랜드에 따라 무왕과 사택비 무진의 3각관계를 핵심으로, 대를 이어 의자왕과 계백 그리고 은고의 삼각관계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대를 이은 사랑은 시청자로 하여금 감정이입에 실패하고 사랑의 합리성이나 개연성 등 동의를 얻는데 실패를 했다.

 

그렇다고 제작자들이 추구하고자 한 백제의 마지막 충신 계백을 보여주었나 하면 그렇지도 않다. 그저 은고에 목 매이다 끝난 기구한 한 남자의 일생뿐이다.

그렇다고 계백에게 몰입을 할 수 있는 당위성도 부족하다. 의자왕이 한일도 계백이 한일처럼 만들고, 윤충이 한일도 계백이 한일로 만들었지만 전쟁영웅미화 작업도 물거품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백제의 마지막 충신이라는 성충과 흥수는 듣보잡 얼치기에 뒤에서 모략이나 꾸미는 간신모리배나 진배없게 만들어 버렸다.

 

<계백>에서 현재 그리고 있는 의자왕은 한성이북을 고구려에 빼앗긴 개로왕의 모습을 의자왕에 투영해서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남의 연인을 빼앗는 모습에서는 도미부인을 연상시키고 있다.

 

한마디로 역사적으로 부활시키겠다는 백제의 계백은 사라지고 시청자의 입맛에 맞춘 계백을 만들려 했지만, 이도 저도 아닌 죽도 밥도 아닌 새까맣게 타다버린 숯덩이 뿐이다.

 

그렇다면, 시청율을 목적으로 만든 계백은 백제 역사를 재조명하였을까? <계백>을 보고 역사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한심할 정도로  허점투성이다. 그렇다고 <계백>에 출연한 배우들이나 시나리오가 충실해서 연기에 몰입할 정도라도 되는가하면 발연기를 하는 배우들 투성이다.

 

<계백>에서 연태후와 은고가 다음 왕위를 선점하기 위한 자기 자식 챙기기가 시작되었는데 참으로 남감한 이야기까지 하고 있다.


의자왕은 서자만 41명인 정자왕

백제의 마지막 황태자 부여융은 연태후의 자식도 아니고 은고의 자식도 아닌 것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단지 부여융은 백제가 당나라에 조공한 듣보잡이라고 당당히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최소한 의자왕은 3천궁녀는 아닐지라도 수 많은 비들이 있음을 짐작하고 남는다. 왜냐하면 의자왕에게는 좌평으로 임명된 서자만 41명 이상이 있었다. 좌평에 임명된 서자만 41명이면 어린 왕자들은 얼마나 많았을까? 더군다나 이에 딸인 공주들은 얼마나 많았겠는가?

 

657 17년 봄 정월에 왕의 서자 41명을 좌평으로 임명하고, 그들에게 각각 식읍(食邑) 을 주었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역대 가장 많은 자식을 둔 왕을 가려도 세종대왕과 비교될 만큼 아니 오히려 역대 최고의 정자왕으로 의자왕을 꼽을 만큼 의자왕에게는 넘쳐나는 게 자식들이었다. 오죽하면 허황된 삼천궁녀라는 말이 있었겠는가? 물론, 삼천궁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헛소리다. 백제 수준에서 가질 수 없는 궁녀의 수 이다. 단지 많았겠다는 이야기 수준에서 벗아날 수가 없다.

 


백제 마지막 비운의 황태자 부여융 
 

그렇지만, 의자왕에게는 서자 41명을 제외하고도 많은 왕자들이 보인다. 정확히 생몰년을 알 수 있는 태자 부여융과 부여효, 부여태, 부여풍(), 부여용, 부여연 등이다.

 

더불어 은고는 의자왕의 유일한 왕자는 연태후의 부여태와 은고의 부여효 밖에 없다고 말한다. 연태후와 부여태만 사라진다면 자신이 황후가 되고 부여효가 태자가된다고 연태후를 암살하려다 실패한다.
 

그런데, 계백이 은고의 계략임을 알고 은고를 찾아가서 반란죄에 해당하는 은고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황비를 안기까지 한다. 언제부터 의자왕에게는 달랑 2명의 왕자만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더군다나 좌평도 세작의 끄나풀이라고 잡아들여서 고문하는 계백이 그보다 중대한 반란 역모를 눈감고 있다는 설정은 계백에게 전쟁영웅이나 충신 계백다움도 없다

 

삼국사기에는 부여태는 둘째아들로 나오고 부여효는 태자로 나온다. 하지만어느새 부여효가 둘째가 되고 부여태는 장자가 되어버렸다.

 

왕의 둘째 아들 태 () 스스로 왕이 되어 군사를 거느리고 굳게 지켰다. 태자의 아들 문사가 왕의 아들 융 에게 이르기를 "왕께서는 태자와 함께 나가버렸고, 숙부는 자기 마음대로 왕 노릇을 하고 있으니 만일 당 나라 군사가 포위를 풀고 가버리면 우리들이 어떻게 안전할 수 있겠는가?"라 하고,

마침내 측근들을 데리고 밧줄을 타고 성을 빠져 나가고 백성들도 모두 그를 뒤따르니, ()가 이를 만류하지 못하였다. 소정방 이 군사들을 시켜 성에 뛰어 올라 당 나라 깃발을 세우게 하자, ()는 다급하여 성문을 열고 목숨을 살려주기를 요청하였다


이때 왕과 태자 효 가 여러 성과 함께 모두 항복하였다소정방 이 왕과 태자 효 (), 왕자 태 (), (), (및 대신(大臣)과 장사(壯士) 88명과 주민 1 2 8 7명을 당나라 서울로 호송하였다

삼국사기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義慈挾太子隆走北鄙, 定方圍之. 次子泰自立爲王, 率衆固守, 義慈孫文思: 「王·太子固在, 叔乃自王, 若唐兵解去, 如我父子何?」 與左右縋而出, 民皆從之, 泰不能止. 定方令士超堞立幟, 泰開門降, 定方執義慈·隆及小王孝演·酋長五十八人送京師,

신당서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당 나라의 군사들이 이긴 기세를 몰아서 성에 들이 닥치니 왕이 [패배를] 면하지 못함을 알고 탄식하여 말하기를 “ 성충 의 말을 듣지 않아 이지경에 이른 것을 후회한다.” 하고 마침내 태자 융 隆 ;
(혹은 효()라고 하나 오류이다 ) 과 함께 북쪽 지역으로 달아났다. 소정방 이 도성을 포위하자 왕의 둘째 아들 태()가 스스로 왕이 되어 무리를 거느리고 굳게 지키니

삼국유사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문제는 백제가 멸망하고 소정방은 정림사지에 대당평제비를 세우고 떠난다. 이때 부여융이 태자로 나오고 있고, 일본서기나 유인원의 비문에도 부여융이 태자로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니 삼국사기의 이야기는 잘못된 전승이라고 하겠다.
신당서에는 부여문사는 부여태의 아들로 부여태가 왕을 참칭하자 우리부자는 어찌될까(如我父子何?)하고 아버지 부여태를 버리고 소정방에 항복한다.

그런데 어찌하여 삼국사기에는 태자 부여융이 웅진이 아닌 사비성에 나타날까? 이는 부여
()()이 비슷해서 판각이나 전승과정에서 오류가 생긴것이다.
 

644년 정월 왕의 아들 융 (을 태자로 삼았다. 죄수들을 크게 사면하였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어쨌든, 부여태와 부여효가 615년생 부여융보다 비슷한 나이 이거나 많았을 것이다. <계백>의 시제는 643~4년으로 치닫고 있다. 이때 부여효, 부여태의 나이는 최소한 20살은 넘어야 정상이란 뜻이다.  644년 부여융의 태자책봉을 어떻게 다룰지 자못 궁금하기도 하다.



그 왕() 부여의자(扶餘義慈) 및 태자(太子) () 이외 왕자(王子) ()() 13인은 대수령(大首領) 대좌평(大佐平) 사탁천복(千福), 국변성(國辯成) 이하 700여 인과 함께 이미 궁궐에 들어가 있다가 모두 사로잡히니

-    소정방 대당평제비 660 8

[百濟王 義慈, 그 妻 恩古, 그 아들 隆 등, 그 신하 佐平 千福, 國辨成, 孫登 등 모두 50여 명이 가을 7 13일에 蘇將軍에게 사로잡혀 唐에 보내졌다
-
일본서기 660

 

위의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태자 융이 첫째, 부여태 둘째, 부여효 셋째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부여융은 의자가 왕이 된 4년 후 태자로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단지 왕의 아들 융을 태자로 세웠다 하니 장자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부여효가 둘째이고, 부여태가 장자, 부여 융이 삼자일 수가 있다.


실질적인 백제의 마지막왕 부여풍장


하지만
, 일본서기에 부여풍장이 631년 무왕 시절에 왜국으로 가고 있음으로 부여풍이 장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겠다.

 

 

드라마 <계백>의 작가는 계백을 영웅 만들자고 백제의 수 많은 왕자들을 듣보잡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고, 백제 부흥군 하면 떠올리는 무왕의 조카 부여복신(귀실복신)이나 부여 융, 부여풍까지 의자왕의 자식이 아닌 어미애비도 없는 후레자식으로 만들어 버렸다.

 

백제를 이끌었던 장군들은 의자왕 초기 윤충이었고, 중반에는 <계백>에서 듣보잡 장군으로 나오는 은상과 의직이었다.

백제의 오천결사대에는 달솔 계백말고도 상관인 좌평 충상과 달솔 상영 등 고위급만 해도 20여명이 있었고, 이들은 신라에 항복한다. 다만 계백만이 항복하지 않고, 죽었기 때문에 계백이 전쟁영웅은 아닐지라도 충신으로 성충, 흥수와 함께 백제 삼충신으로 추앙 받는 것이다.

 

계백에서 의자왕의 양자로 당에 볼모로 가있다는 부여융만 해도 615년에 태어났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계백과 은고와 의자왕의 삼각관계 때문에 양자로 없는 자식취급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부여융은 백제가 망하자 태자로서 당나라에 끌려간다.

 

부여풍()만 하더라도 일본서기에 수 많은 기록을 남기고 있다.

 

(3,631) 3월 庚申 초하루 백제왕 義慈 왕자 豊章 들여 보내어 볼모로 삼았다

643년 이해 백제 太子 餘豊이 벌통 4개를 가져와 三輪山에 놓아 길렀으나 끝내 번식시키지 못하였다.

 

650, 白雉 元年 2월 庚午 초하루 戊寅 穴戶國司 草壁連醜經이 흰 꿩을 바치며, 國造首의 同族 贄가 정월 9일에 麻山에서 잡았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그것을 百濟君에게 물으니, 백제군이 後漢明帝 永平 11(68)에 흰 꿩이 여기저기에 나타났습니다라고 하였다.

중략

좌우의 대신들은 백관과 百濟君 豊璋· 아우 塞城· 忠勝 ·高麗의 侍醫 毛治· 新羅의 侍學士 등을 거느리고 中庭에 이르렀다.···

- 일본서기 부여풍() 발췌

 

위의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부여풍은 631년 왜국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643년 부여풍은 태자라 불리웠고 650년에는 백제군이 되었다 661년 백제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이 된다.

 

삼국시대의 역사기록은 소략하다. 그만큼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할 영역이 많다. 더군다나 역사기록에 부합하게 드라마를 쉽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등장인물의 생몰년과 몇몇 기록만 일치 시키면 나머지는 작가의 상상력 영역으로 만들수 있을 만큼 삼국시대 사극은 드라마 작가나 제작자에게는 손집고 헤엄치기다.

반면에 <공주의 남자>, <뿌리깊은 나무>처럼 조선시대 사극은 기록이 풍부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할 공간이 그만큼 줄어들고 작가와 제작자가 공부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만들기 힘든것이 사실이다
.

하지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는 부분까지 기존 기록을 무시하고 소중히 다뤄야할 자료를 폐기까지 하면서 "백제를 재조명"했다는 제작자의 말이 얼마나 부질없는 공염불이 되겠는가
?

최소한 지킬 것은 지키는 사극을 보고 싶다
. 최소한 <계백>의 전개성 등장시키지 않더라도 없는 자식취급은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백제의 마지막을 재조명해서 극화하겠다고 100억을 쏟아부은 드라마라면 말이다. 100억 들여서 백제사를 재조명해도 시원찮을 판에 망칠 일 있나?

최소한 역사와 드라마는 구분하고 볼수 있는 안목이 있는 시청자가 되길 소망하며..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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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4 2011.11.0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작가때문에 계백을 보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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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사이트 감사합니다

  3. 미미미 2011.11.22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백을 보면서 얼굴을 찌푸리는 장면중 하나는 연개소문이 직접 계백의 군영을 찾아가는 장면인데요
    상식적으로 연개소문은 고구려태왕과 맞먹는 권력자입니다.그린데 백계 장수하나를 찾아가는 일을 어느 역사에도 존재하지 않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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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이 늙어 노망이 들었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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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시청자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사극은 시청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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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가 시름시름하다 강물에 투신했다는 것이다. 김승유는 그럴 리가 없다고 대문을 두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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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자들이 추구하고자 한 백제의 마지막 충신 계백을 보여주었나 하면 그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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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시청자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사극은 시청률에서 고생할 뿐만 아니라 여론을 주도하는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이슈화 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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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에서 사비로 들어온 김춘추를 은고는 암살하려 하지만, 계백이 김춘추를 살려낸다.

 

사실 김춘추가 642 7월 미후성을 비록한 40개성이 함락된 직후 백제의 수도에 당의 복식을 입고 나타날 이유가 없지만, <계백>에서는 못하는 것 없다.

 

오죽하면 <천일의 약속> 작가인 김수현<뿌리깊은 나무>에 대해서 똘복이가 언제 어디서한문을 배웠지 하는 드라마 개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을까?

 

더군다나 김수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상상으로 쓸 수 없는 부분은 철저히 자료조사를 한다며 요즘 드라마의 극중 개연성 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상상으로 쓸 수 없는 부분인 역사적인 팩트와는 다른 드라마를 쓰는 작가에 대한 일침을 하였을까?

 

김수현의 일침에 벗어날 대한민국 사극작가는 단 한 사람도 없다.

<
선덕여왕>을 쓴 김영현은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하는 단 하나의 장면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차 역사와 일치하는 단 하나의 장면도 넣지 않았다.

사극을 쓰는 작가가 역사를 공부하지 않고 시나리오를 쓴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비난이나 비판을 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영역이 현대극이 아닌 시대극인 사극류이다.

 

계백도 이에 벗어날 수가 없다.
 

 2011/10/25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천일의 약속, 김수현 뿌리깊은 나무 개연성 의문, 비난은 마녀사냥

<계백>에서 계백은 전쟁의 신으로 나온다. 노비였을 때부터 고구려의 성을 함락하고, 백제로 귀환하기 전에 노비로서 가잠성도 공취를 한다. 이 당시 가잠성은 백제의 성이었는데 백제가 공취하고 전쟁영웅이 되는 황당설정을 하였었다.

 

 

가을 7월에 왕은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신라를 쳐서 미후성(獼猴城) 40여 성을 함락하였다. 8월에 장군 윤충(允忠)을 보내 군사 1만 명을 거느리고 신라의 대야성(大耶城)을 공격하였다. 성주 품석(品石)이 처자와 함께 나와 항복하자 윤충은 모두 죽이고 그 머리를 베어 서울[王都]에 전달하고, 남녀 1천여 명을 사로잡아 나라 서쪽의 주·(州縣)에 나누어 살게 하였다. [그리고] 군사를 남겨 두어 그 성을 지키게 하였다. 왕은 윤충의 공로를 표창하여 말 20필과 곡식 1천 섬을 주었다.
-
삼국사기 백제 의자왕 2 642


11
(642) 봄 정월에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 가을 7월에 백제 왕 의자(義慈)가 군사를 크게 일으켜 나라 서쪽 40여 성을 쳐서 빼앗았다. 8월에 또 고구려와 함께 모의하여 당항성을 빼앗아 당나라와 통하는 길을 끊으려 하였으므로 왕이 사신을 보내 [] 태종에게 위급함을 알렸다. 이 달에 백제 장군 윤충(允忠)이 군사를 이끌고 대야성(大耶城)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는데, 도독 이찬 품석(品釋)과 사지(舍知) 죽죽(竹竹용석(龍石) 등이 죽었다.
-
삼국사기 신라 선덕왕 11 642


 의자왕은 왕이 된 이듬해 642년 가을 7월 대대적으로 직접 군대를 이끌고 신라의 성을 침략하기 시작하고 미후성을 비롯한 40성을 공취 한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계백이 미후성을 비롯한 39개성을 공취 하자, 계백에게 질투심이 있었던 의자왕이 계백의 공을 빼앗기 위해서 숟가락을 얹었다고 그리고 있고, 계백이 모든 일을 하였다고 그렸다.


 

<계백>에선 의자왕은 자신을 군주로 만들어준 계백의 여자인 은고도 빼앗고, 계백의 공을 가로챈 몰렴치에 파렴치한 찌질한 군주다.

 

642년은 삼국시대 전환기가 되는 해이다. 백제가 신라를 압박하자 신라는 이때부터 당나라에 구원을 요청한다. 하지만, 백제는 고구려와 연합하여 신라를 압박하는 정책을 취하여 신라는 누란위기에 처한다.

 

선덕여왕시 엉뚱 대야성 설정


642
8월에는 의자왕은 윤충에게 1만의 군대를 주어 대야성(합천)을 공취하도록 하지만, 대야성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대야성 성주는 김춘추의 사위로 품석이었는데 품석은 검일의 아내를 취하는 몰염치한 범죄행위를 한다. <계백>에서 의자왕이 계백의 연인 은고를 빼앗는 것처럼 말이다.

 

이에 분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검일은 윤충과 내응하여 대야성 내에서 불을 질러 버린다.

 

대야성에 돌입한 윤충은 품석과 고타소의 목을 베고 모척과 검일을 우대한다. 검일과 모척은 백제에 귀부하여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백제의 선봉에 서서 신라와 맞선다. 백제가 멸망할 때 모척과 검일은 목이 베어 버려진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못하는 것은 단지 연애뿐인 계백이 대야성의 선봉에 섰다가 질투심에 눈이 먼 의자왕이 흥수에게 계략을 하여 모척을 통해서 검일을 꼬시고 내흥하여 대야성을 함락하게 하고, 신라가 배후를 칠지 모르니 계백은 후방군이나 맡으라고 한다.

 

이에 계백을 비롯한 부하들은 다 넘어온 대야성의 공을 의자왕이 빼았었다고 투덜거린다. 그런데 이상하다. 백전백승 전신인 계백이 대야성을 3일 동안 공격하고도 공취를 못하다니. 달랑 40명으로 서곡성을 공취한 계백의 운도 다했나 보다..

 

의자왕은 김품석과 고타소를 불러다가 목을 베어버리라고 하자, 계백이 쌍심지를 들고 왕명에 반항을 한다. 신은 황명을 받들 수 없습니다 항복하지 않는 적장의 목을 베는 것은 전쟁에서 예의다. 당시에도 제네바협정은 없었을지라도 전쟁의 룰이 있었다. 항복한 장수는 우대하고 군사에게도 우대를 하고 자국의 신민으로 삼는다. 설마 고타소와 품석이 신라를 배신하고 백제에 귀부라도 했겠는가?

 


더군다나 의자왕은 뜸금 없이 겨우 품석과 고타소를 죽이면서
할아버지의 원수를 들먹인다.

 

의자왕이 들먹인 할아버지는 누구일까? 아마도 성왕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대부분 광개토태왕이 백제에 원수를 진 이유가 고국원왕(사유)가 백제 근초고왕에게 죽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철천지 원수로 치자면 모용씨의 연나라다. 미천왕의 무덤은 파헤쳐지고 국내성은 박살나고 미천왕비는 연나라에 끌려가는 수모까지 당했었다. 단순히 눈먼 화살에 맞았다고 원수가 되기나 했겠나?

 

반면에 백제는 한강 유역을 백제의 배신으로 빼앗기고 성왕까지 죽었으니 백제의 원수는 철천지 원수인 것을 사실이다. 그래서 위덕왕시기부터 백제는 끝없이 신라를 공격한다. 그런데 무왕이 신라 진평왕 3째 딸 선화공주와 결혼한다는 설정은 어설퍼 보인다. 오죽하면 삼국유사를 쓴 일연조차 미륵사 연기조사를 채록하고 의심스럽다고 했겠는가?
 


삼국사기 백제왕력으로 보면 성왕->위덕왕(창왕)->혜왕(성왕2자)->법왕->무왕->의자왕 순이 된다.

 

삼국사기 계보라면 의자왕의 할아버지는 법왕이 된다. 무왕이 위덕왕의 형제라면 의자왕의 할아버지는 성왕이 된다. 하지만, 어떠한 사료에도 무왕이 위덕왕이 형제라는 자료는 없다. 북사만이 중간 생략이 된채 무왕이 위덕왕의 아들로 추측할 뿐이다.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의자왕의 "할아버지 원수"는 위덕왕(창왕)이 되는데 무슨 원수를 갚겠다고 하는지 알 수 없다. 물론, 성왕을 뜻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계백>에서 의자왕이 대야성에 나타날 수는 없다. 더군다나 실제는 항복한 신라군과 백성 수천 명은 백제의 서쪽 주군에 나눠져 배치된다. 설령 의자왕이 <계백>에서처럼 직접 군을 이끌고 대야성을 공격했더라도 <계백>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키높이 구두신은 이서진?


<계백>에서는 계백같이 않은 계백 하나 살리자고 정확히는 계백이 아닌 주인공 이서진 하나 살리자고 수없이 많은 백제의 장군들을 모욕하고 있고, 의자왕을 모욕하고 있다. 더군다나 실제 의자왕의 비인 은고를 정체를 알 수 없는 계백의 연인으로 만들어 대야성의 품석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에 불만을 품은 은고가 계백을 찾으려는 일념으로 백제를 멸망의 길로 이끈다는 스토리가 <계백>의 물밑에 흐르는 설정이다.

 


막장극의 대표주자로 김수현을 지목하지만, 실제 김수현 작품에는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살아있다. 불륜드라마로 따져도 김수현보다는 <계백>의 작가나 <공주의 남자> 작가를 따라올 자는 없다. 최소한 김수현은 상상력을 발휘할 부분에 상상력을 발휘하지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할 부분에 대한 자료조사는 충실히 한다.

하지만, 사극작가들은 자료조사 자체도 안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할 부분까지 자신들의 상상력으로 글을 쓰고 창작의 자유라거나 시청자가 원해서라고 자신들의 무능을 시청자들에 전가하기 까지 한다.

 


어쨌든 <계백>에서 무왕의 충신으로 나오는 윤충은 의자왕자가 가잠성을 점령하는 시점에 홀연히 사라지고 의자왕자가 사택비와 싸울때도 나타나지 않고, 정말 나타나야 할 때는 사라지고 없다. 사실 윤충이 <계백>에 등장하는 이유는 대야성 때문이다. 그런데 대야성의 주인공인 윤충이 드라마 <계백>에는 나오지 않을 만큼 개연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제작자 멋대로 고증없이 극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겠다.

 

어쨌든, 역사적으로 사실 계백은 그리 뛰어난 장수는 아닌 듯 하다. 왜냐하면, 대부분 정예기병으로 채워졌을 중앙군 오천의 결사대를 가지고도 황산벌에서 식량배달 수송부대나 다름없던 오만의 신라 잡병들의 4번 공격을 막고 죽기 때문이다.

 
실제 백제에는 명장들이 많이 있었다. 백제 부흥군을 이끈 무왕의 조카이자 의자왕의 사촌인 부여복신이 있었고, 여자신(여자진)도 있었다. 2차 대전에서 일본의 왕은 히로시마와 나카사기에서 원자폭탄을 맞고 항복한다. 이에 태평양에 있던 일본군과 중국, 만주, 한반도에 있던 일본군은 무기를 버리고 항복한다.

 

마찬가지로 의자왕이 항복하자 백제군은 무기를 버리고 항복한다. 하지만, 복신과 여자신은 무기가 없는 상황에서 당군과 신라군을 몰아내고 백제의 대부분의 성을 회복한다.

 

백제 부흥군을 막는데 당은 30만의 대군을 동원한다. 660 13만 당군 보다 더 많은 병사들이 부흥군과 싸운 것이다.

 

<계백>의 작가는 계백이 백제의 삼충신으로 성충과 흥수와 함께 계백이 추앙 받은 이유는 백제가 멸망에 즈음하여 죽기를 각오하고 신라군에 맞섰다가 죽었기 때문이지 전투를 잘했기 때문에 추앙 받는 존재가 아님을 모르는 듯 하다.
 
임진왜란 시 신립은 충주의 탄금대에서  왜군을 맞아 싸우지만, 조선 군의 유리한 전술을 마다하고 왜군에 유리한 전투를 하다 패전하고 만다. 신립을 전쟁영웅으로 추앙하지는 않는다 단지 전쟁에 죽은 충신으로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원균이 칠전량 전투에서 조선 수군을 몰살시키지만, 이를 전쟁영웅이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원균은 이순신보다 높은 등급의 공신이 되었다가 이순신의 등급이 원균과 동급이 된다. 어쨌든 원균도 충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만약 <계백>처럼 전쟁의 신은 아닐지라도 적군의 사기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는 전술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신라군은 백강의 당군과 신라군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면 신라군과 당군은 식량난에 고립되어 철군할 수밖에 없었다.

 

계백은 겨우 5천의 군대를 지휘했었다. 단독으로 오천의 군대를 통솔한 것이 아니라 달솔 상영과 그 위에 좌평도 있었다. 백강전투에서 당군 13+신라군 100척 군사와 2차례 전투중 죽은 백제군사만 해도 수만이었다. 그러고도 백제의 주력군은 백강전투에 투입되었고, 당 신라연합군은 사비성을 중심으로 하루거리에 진을 치고 백제와 대치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기술은 다음기회에..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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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4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3.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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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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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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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제 말하면 온다이해가 안갑니다.

  9.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Isabel 2012.06.18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쟁의 신으로 나온다. 노비였을 때부터 고구려의 성을 함락하고, 백

  10. Favicon of http://www.focaltablet.com/97-inch-tablet-pc_c408.html BlogIcon 9.7" tablets 2012.09.0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한 세조를 비난하기 위한 또 하나의 좋은 소스를 제공한다. 세조가 나쁜놈 임

  11.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car advertising 2012.09.1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서기에만 기록으로 남아 있다. 더군다나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의자왕에게 찾지 않고, 의자왕의 처 은고에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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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에서 흥수는 부여태와 부여효는 나이가 어리지만, 내신 좌평 흥수는 연태후의 아들 부여태로 태자를 세워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극중에서 부여태는 의자왕이 태자가 되기 전해(?)에 태어난 것으로 그리고 있다. 의자왕은 632년에 태자가 되었다. 극중 시제가 642년을 그리고 있으니 11살~12살이 된것이다.

 

부여태는 귀가 열려있어서 우리가 꿈꾸는 백제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에게 말한다. 하지만 성충은 아직 때가 아니며, 흥수 너는 말 잘 듣는 부여태로 하여금 너의 꿈을 빙자해서 백제를 좌지우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냐고 말을 한다.

 

성충과 흥수의 관계는 백제판 사육신 성삼문과 신숙주 인가?

 

성충은 백제의 주인은 황제폐하의 것이라고 말하나 계백은 황제폐하의 주인은 백제가 아니냐?고 반문한다.

 

부여융은 의자왕의 양자이고 부여융이 당 국학에서 숙위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연태후 하지만, 김춘추와 당의 사신은 부여 융은 양자임을 알면서도 당이 받아 들였으니 당에 왕의 자제를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연태후는 내두좌평 흥수를 불러 은고의 부여효를 당으로 보내고 나서 부여 태를 태자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적자인 부여태가 태자가 되는 건 당연하지만, 은고가 무서운 연태후는 부여태가 태자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왕실내의 암투가 시작되고 있다.

삼국사기에는 부여태를 의자왕의 둘째아들이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의자왕의 장자로 나오고 있다. 이를 어찌 해결할지 두고볼 일이다. 더불어 태자의 다큰 아들 부여문사는 어떻게 처리를 할까? 단지 드라마 제작자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윤충도 부여융도 사라졌는데 잊혀진 존재가 되는 것일까?

정방이 [사비]성을 포위하니 왕의 둘째 아들 태(泰)가 스스로 왕이 되어 무리를 거느리고 굳게 지켰다. 태자의 아들 문사(文思)가 왕자 융(隆)에게 말하였다. “왕과 태자가 [성을] 나갔는데 숙부가 멋대로 왕이 되었습니다. 만일 당나라 군사가 포위를 풀고 가면 우리들은 어찌 안전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드디어 측근들을 거느리고 밧줄에 매달려 [성밖으로] 나갔다


의자왕은 계백에 질투를 하고, 은고는 목씨가의 죽음에 연루되어 있는 의자왕에 원수를 갚기 위해서는 부여 태와 부여 효 중에서 부여 태를 보내려 하는 것은 작은 것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작가는 점점 백제의 말년은 계백과 의자왕과 성충과 흥수의 반목 때문이고, 은고가 작은 원수 갚음 때문에 백제가 망한 것으로 그리고 있는 듯 하다.

 

흥수는 계백에게 현재의 의자왕은 더 이상 희망이 없으니 어서 빨리 부여 태를 태자로 세워야 한다고 말을 한다.

 

모든 계략은 김춘추 때문이라고 김춘추를 죽이겠다고 나선 의자왕은 계백과 성충의 반대에 김춘추를 죽일 기회를 놓친다.


 

이전 2011/10/18 - [역사IN드라마/계백] - 의자왕, 은고, 윤충 죽어야 영웅 될만큼 계백 한심한 인물이었던가? 글에서 김춘추는 642년 7월 미후성을 비롯한 40개성이 함락된후 당나라 사신과 나타날수 없다고 했다. 이유는 미후성이 공취된후 바로 8월에 윤충이 대야성을 함락하고 김춘추의 딸 고타소를 죽일때 김춘추는 한가히 신라 서울 서라벌에서 있었고, 고타소가 죽을 때 몇일 동안 곡기를 끊었을 만큼 충격을 받았고, 김춘추가 적극적으로 대 고구려, 대 왜, 대당 외교 전면에 나서게 되는 전환점이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김춘추가 당복을 입고 백제에 나타날 수는 없다.

의자왕은 당과 결별을 하고 척을 진다고 해서 당이 바다를 건너올 수 없다고 하고, 계백과 성충은 당이 바다를 건너올지 모르니 김춘추를 죽이는 것은 당을 부르고 신라와 전면전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당시 당과 백제는 적대적인 관계는 아니였다. 어쨌든,
왜 김춘추를 죽이면 신라와 전면전을 치러야하고 당이 바다를 건너올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일까? 당이 바다를 건너 백제를 멸망했기 때문에 결과를 가지고 판단을 하는 것 일까?

 

김춘추를 죽인다고 해서 신라와 전면전은 벌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라도 백제처럼 전면전을 했을 때 신라의 존망을 두려워 해야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신라는 백제의 공세로 수세에 몰려있던 상황이였기 때문이다. 재미있게도 김춘추를 죽이려는 의자왕의 결단이 맞았다는 뜻이 된다. 왜냐 하면 김춘추는 고구려로, 왜로, 당으로 신라와 연맹을 모색하고 결국에는 당에서 군대를 불러들여 백제를 멸망하게 하였으니 말이다.

 

문제는 계백의 성격부여이다. 계백은 입만 열면 신라를 없애겠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의자왕 위에 서서 복수를 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춘추가 백제의 태자를 세우고 국정을 농단했다면 신라를 없앨 기회가 생기고 명분이 생겼음에도 전쟁에 반대를 하고 있다. 사실 백제가 망한 이유는 전면전이 아닌 백제의 서울인 사비(부여)로의 진격작전 때문이었다.

 

대표적인 나라가 고구려다. 고구려는 위의 모구검(관구검)이나 모용선비 연의 모용황이나 고구려가 당에 멸망할 때도 적들의 전면전이 아닌 진격작전 때문에 위기에 처하고 망하게 되었다. 조선 인조가  청나라에 굴복한 것도 청나라가 전면전이 아닌 서울로 곧바로 진격해서 외부에서 구원병이 오기 전에 함락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조선 선조 때 서울을 버리고 평양으로 몽진 하였을 경우처럼 살아남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 <계백>에서 백제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밝혀졌다. 첫사랑에 실패한 은고가 의자왕에 복수를 하고 사랑하는 계백을 되찾기 위해서라고 말이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망할 판이다. 참으로 심플한 결론이긴 하지만 드라마 <계백>이라고 할 것이 아니라
은고 첫사랑 계백 찾기 아니면 은고 어떻게 백제 망쳤나? 라고 지어야 할 판이다.

 

어땠든, 졸지에 부여태는 연태후의 아들이 되었고, 부여효는 은고의 아들이 되었다. 그리고 부여융은 의자왕의 아들도 아니고 단지 양자라고 버려진 자식이 되어 당나라의 이름뿐이 볼모 취급 되었다. 부여융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게 되었다. 불쌍한 부여융이다.

<계백>에서는 목씨와 사택씨들이 몰살된것을 나오지만, 백제가 망하고 당으로 끌려갈때 좌평으로 사택천복이 등장한다. 사택천복은 누가 될지 궁금하기도 하다.


 

정방이 왕과 태자 효(孝)·왕자 태(泰)·융(隆)·연(演) 및 대신과 장사(將士) 88명과 백성 12,807명을 당나라 서울[京師]로 보냈다. - 삼국사기 660년

 

삼국사기에는 의자왕 4 644년 태자가 된다. 그런데 백제 멸망 당시에는 부여효가 태자가 되어 있고, 부여효와 의자왕이 웅진성으로 몽천을 하자, 둘째 부여태가 왕을 참칭하고 당. 신라의 연합군을 맞서자, 부여효의 아들 부여문사가 부여 융에게 당군이 물러난후 부여태가 왕을 참칭한 것을 막지 못했다고 죽임을 당할지 모르니 차라리 당에 항복하자고 꼬시고 궁을 버리고 항복한다.

 

그런데 백제가 망하고 당은 당평제비를 남겼다. 당평제비에는 부여융이 태자로 나온다. 더불어 당에 끌려간 후 부여융은 웅진도독이 되지만, 신라에 쫓기여 당에 돌아간 후, 당이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보장왕을 요동성에서 조선왕에 세우고, 부여융의 손자 부여경을  건안성에서 백제왕에 세운다.

 

왕(王) 부여의자(扶餘義慈) 태자(太子) 융(隆) 이외 왕자(王子) (餘)효(孝) 13인은 대수령(大首領) 대좌평(大佐平) 사탁천복(千福), 국변성(國辯成) 이하 700여 인과 함께 이미 궁궐에 들어가 있다가 모두 사로잡히니 말가죽을 버리게 하고 우거(牛車)에 실어다가 잠시 있다가 사훈(司勳) 올리고 이에 청묘(淸廟) 드렸다. 소정방 대당평제비 660 8

 

정림사지에서 발견된 소정방의 대당탕제비는 660 8월에 만들어졌다. 백제 멸망 당시의 생생한 기록인 것이다. 또한, 663년 부소산성의 당 유인원의 기공비에도 부여융을 태자로 기록하고 있다. 일본서기 또한, 부여융이 태자로 기록되고 있다.

11월 1일에 將軍 蘇定方 등이 사로잡은 百濟王 이하 太子 隆 등 여러 왕자 13명, 大佐平 沙澤千福·國辨成 이하 37명, 모두 50여 명을 朝堂에 바쳤다. 급히 인도하여 천자에게 나아가니, 천자는 은혜로운 칙명으로 보자마자 풀어주었다 - 일본서기


결론은 삼국사기의 부여효가 태자였다는 기록은 오기에 의한 것임을 알수 있다. 
 

5(660)에 우이도행군대총관(嵎夷道行軍大摠管)을 제수받고 형국공(邢國公) 소정방(蘇定方)을 따라 백제를 완전히 평정하고 그 왕 부여의자(扶餘義慈)와 태자(太子) () 및 좌평(佐平)[]([]) 이하 700여 인을 사로잡았으며 이외 수령 고로도(古魯都), 봉무부여생(奉武扶餘生), 수연이보라(受延普羅) 등은 모두 (당군(唐軍)의 작전에) 참여시켜, (이들이) 공을 세우고 귀순하니 혹은 맞아들여서 대궐로 재빨리 오게 하고, 혹은 들어오게 해서 ▨▨▨하니 그 지역 전체의 유민 들이 예전과 같이 편안히 여겼다. 관직을 설치해서 직분을 나누어 각기 맡은 바가 있게 하였다. 이에 (조정에서) ()을 도호(都護) 지유진(知留鎭)으로 삼았다 -         당 유인원 기공비 663 


대부분 격변 시 태자와 왕은 따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 그래야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서 후사를 도모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백제는 개로왕 시기 고구려에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개로왕이 고구려에 잡혀 참형에 처해지지만, 개로왕의 태자 문주()은 백제의 재건을 위해서 따로 행동을 한다. 문주는 신라와 왜에 구원을 청하고 웅진에 도읍하여 백제를 이어간다.


 

먼저 태자 부여 융이 사비성에서 당군. 신라군의 연합세력을 막고, 의자왕은 부여효와 웅진으로 옮겨 지방에 흩어져있던 군대를 끌어들이려는 작전을 구사한다. 하지만, 사비(부여)에 있던 둘째 부여 태가 왕을 참칭하고 태자 부여융과 부여문사를 압박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야 부여 융이 태자였음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할아버지는 장()으로서 백제 국왕이었는데, 온화하고 겸손함에 맑고 빼어났으며 도량과 학문에는 따를 자가 없었으니,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당 태종이 조()를 내려 개봉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주국(柱國), 대방군왕(帶方郡王)을 수여하였다. 아버지는 의자(義慈)로서 현경(顯慶) 연간(656~660)에 당 고종이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위위경(衛尉卿)을 수여하였으니, 과단성있고 침착하고 사려깊어서 그 명성이 홀로 높았다  -         부여융 묘지명 682


어쨌든, 드라마 <계백>은 할아버지 장(무왕), 아버지 의자왕를 두고, 의자왕 4 64433살에 태자가 된 부여 융을 당나라에 굴복해서 인질로 보낸 듣보잡 양자로 만들어 버렸다.
 

644년 왕자 융(隆)을 태자로 삼고 크게 사면하였다. - 삼국사기 백제 의자왕 4년


그런데 대부분 태자를 세울때 장자인지, 차자인지, 원자인지 등 몇번째 아들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히 왕자 융을 태자로 삼았다고 한다. 의자왕은 적자가 아닌 서자만 41명을 좌평에 임명할 정도로 수 많은 왕자들이 있었던듯 하다. 그렇다면 의자왕에게는 수 많은 후비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3년,631) 3월 庚申 초하루 백제왕 義慈가 왕자 豊章을 들여 보내어 볼모로 삼았다. - 서명
643년 이해 백제 太子 餘豊이 벌통 4개를 가져와 三輪山에 놓아 길렀으나 끝내 번식시키지 못하였다- 황극
百濟君 豊璋·그 아우 塞城·忠勝·高麗의 侍醫 毛治· 新羅의 侍學士 등을 거느리고 中庭에 이르렀다
660년 10월 왕자 豊璋 및 처자와 그 숙부 忠勝 등을 보냈다. 그들이 떠난 때는 7년조에 보인다. 어떤 책에는 ”천황이 豊璋을 세워 왕을 삼았으며 塞上을 세워 輔로 삼고, 예를 갖추어 떠나 보냈다. - 제명



일본서기에는 삼국사기와 마찬가지로 또다른 태자가 한명 등장한다. 다름 아닌 백제부흥군의 왕이 된 부여풍(장)이다. 부여풍장은 631년 3월 왕자로 왜에 가있다가 643년에는 태자로 기록되고 있다. 그리고 660년 10월 숙부 부여충승과 함께 귀국한다. 충승과 충지를 풍과 같이 의자왕의 아들로 생각하거나 부여풍의 아들로 생각되어진다. 이는 약간의 논의가 필요하다.

자신의 자식도 아닌 부여융에게 태자를 물려준 의자왕은 병신이거나 더 높은 뜻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부여융이 태자가 되었다가 백제 멸망시 태자는 부여효로 되어 있는 <삼국사기>때문에 백제 내부에 태자가 바뀌는 혼동된 상황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 판국에 말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백제가 망할때까지 부여융은 태자였다. 

<계백>에서 644년 부여융이 태자가 되는 일은 없을 듯하다. 아니면 화낌에 의자왕이 부여 융을 태자로 내세우나 아니면 백제가 당에 굴복해서 부여융을 당으로 부터 소환하고 태자로 세울것 인가? 그렇지 않다면 당이 부여융을 태자로 세우나? 잘못된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은고가 부여효의 어미로 부여융을 몰아내고 태자로 세우는 것인가? 은고는 사실 부여융의 어머니일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 하기 바란다. 

 

2011/10/18 - [역사IN드라마/계백] - 의자왕, 계백 연인 은고 빼앗은 파렴치한 일까? 사실 계백 은고의 사랑은 불륜
2011/10/18 - [역사IN드라마/계백] - 의자왕, 은고, 윤충 죽어야 영웅 될만큼 계백 한심한 인물이었던가?

2011/10/15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이방원 세종 놀이감으로 집현전 이름 주었을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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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 [역사IN드라마/계백] - 계백, 의자왕 은고 겁탈 베드신 시청율 위한 막장코드인 이유
2011/10/13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밀본 정기준 죽이려는 이방원? 사실은 정도전 형제와 후손에 관대했다
2011/10/13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성삼문,신숙주 훈민정음(한글) 창제 참여한적 없다 - 잘못된 상식 한글 제자리찾기
2011/10/05 - [역사IN드라마/계백] - 계백, 김춘추 결혼동맹 의자왕에게 아내 팔아넘긴다?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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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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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ndyabc.homelinux.net BlogIcon 올리비아 2012.04.0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nickydunko.dyndns-wiki.com BlogIcon 키에라 2012.05.09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deaconblue.is-found.org BlogIcon 테일러 2012.05.1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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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new-fiesta-hatch BlogIcon new fiesta 2013.01.30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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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에서 은고와 계백은 어릴적부터 서로 마음을 주고 사랑하는 사이다.


의자왕 또한 은고를 사랑하지만, 계백과 은고가 사랑하는 사이임을 알고 있지만, 자신의 욕망을 감춘다.


그리고 마침내 사택비를 몰아내고 태자가 되자 자신의 욕망을 분출하고 계백에게서 은고를 빼앗는다.


그렇다면 계백과 은고가 사랑하는 사이일수 있을까?


은고나 계백이나 의자왕은 실존인물이다.


의자왕은 백제의 마지막왕(?)이다. 하지만, 실제 마지막왕은 의자왕의 아들인 부여풍이다.


또한 중국 건안성에 있던 백제왕은 의자왕 아들 부여융이였다. 의자왕이 당에 항복하고 백제는 웅진도독부가 설치되었고 부여융은 웅진도독이 되어서 백제를 다스리려 하였다.


하지만 신라에 의해서 웅진도독부는 철폐되고, 당은 웅진도독부를 요동의 건안성으로 옮기고 당은 부여융에게 웅진도독 백제왕을 하사한다. 하지만, 건안성 백제는 발해에 의해서 흡수 통합된다.


부여융은 죽어서 무덤을 남기고 묘지명까지 남겼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세까지 살고 682년에 죽었다.


계백은 언제 태어났는지 알 수 없다. 단지, 660년 7월 계백은 탄현(침현)을 넘어온 신라 수송부대와 전투부대로 구성된 5만의 군대를 막기위해서 출전을 한다. 계백은 자신이 죽고, 처자식이 신라나 당나라의 노비가 될 것이라며 가족을 죽이고 출전한다. 이를 계백의 결의로 해석을 하는 경우가 많다.


660년 계백에게는 처와 자식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때 계백은 최소 30대는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계백과 은고는 드라마 <계백>처럼 사랑하는 사이일수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절대로 불가능하다. 은고는 부여융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百濟王 義慈, 그 妻 恩古(은고), 그 아들 隆(융) 등, 그 신하 佐平 千福, 國辨成, 孫登 등 모두 50여 명이 가을 7월 13일에 蘇將軍에게 사로잡혀 唐에 보내졌다. - 일본서기



드라마 <계백>에서 계백과 은고는 612년에 태어난 것으로 그리고 있다. 612년에 태어난 은고가 615년에 부여융을 낳을 수가 없다.


물론, 의자왕의 처 은고와 그 아들 융이, 의자왕의 처 은고와 의자왕의 아들 융으로 해석해서 은고가 부여융의 어머니는 아니지 않느냐고 할수도 있다.

 


하지만, 은고가 의자왕의 정비임은 쉽게 알 수가 있다. 더군다나 은고는 대부인이였고, 백제 멸망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일본서기와 대당평제비에는 기록하고 있다.

 

어떤 책에는 ‘경신년(제명천황 6년, 660) 7월에 이르러 百濟가 사자를 보내, 唐과 新羅가 힘을 합해 우리를 공격하여 이미 義慈王과 왕비, 태자를 포로로 하여 갔다고 아뢰었다.


하물며 밖으로 곧은 신하를 버리고 안으로 요망한 계집(祅婦)을 믿어 오직 충성되고 어진 사람한테만 형벌이 미치며 아첨하고 간사한 사람이 먼저 총애와 신임을 받아 표매(標梅)에 원망을 품고 저축(杼軸)에 슬픔을 머금는다......'

- 대당평백제국비명(김영심 역)


어떤 사람은 “百濟가 스스로 망하였다. 임금의 大夫人이 요사스럽고 간사한 여자로,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하고 어진 신하들을 죽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불렀다. 삼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삼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 하였다. - 일본서기 660년



결국에는 은고가 백제 의자왕의 왕비이고 대부인으로 간사하고, 요사스럽고, 요망하다고 한것이다. 백제의 멸망의 원인은 결과적으로 의자왕에게 있겠지만, 실제는 은고가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한 신하들을 죽였기 때문에 화를 불렀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성충도 은고에게 죽은 사람가운데 하나이다.
  

16년(656) 봄 3월에 왕은 궁녀와 더불어 주색에 빠지고 마음껏 즐기며[淫荒耽樂] 술 마시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좌평 성충(成忠)<혹은 정충(淨忠)이라고도 하였다.>이 극력 간언하자 왕은 분노하여 그를 옥에 가두었다. 이로 말미암아 감히 간언하는 자가 없었다. - 삼국사기


의자왕 19년(659) 봄 2월에 여러 마리의 여우가 궁궐 안으로 들어왔는데 흰 여우 한 마리가 상좌평(上佐平)의 책상[書案] 위에 앉았다. - 삼국사기 백제



위의 기록은 참요의 성격이 강하다. 여우란 여성을 뜻하고, 궁에 들어온 후비들일 가능성이 있다. 의자왕 17년(657년)의 서자 41명에게 좌평과 식읍까지 둔 것을 염두해 두고 국정을 농단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흰 여우 한 마리“는 여러 여우 중에 가장 늙은 여우를 뜻하고 왕비 <은고>를 뜻하는 것이다. 대 놓고 은고가 백제를 망하게 했다는 기록은 일본서기에 보인다.


은고는 의자왕의 처, (군)대부인, 왕비이다. 은고가  아닌 백제의 사비성(부여성)에서 왕을 참칭한 태자 부여태의 어머니이고, 부여융의 어머니는 아닐지 모른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태자 부여효의 아들 부여문사가 부여융에게 부여태 둘째 작은아버지가 왕을 참칭한것은 후에 후환이 두렵다고 말을 하고 사비를 버리고 당에 항복해버린다.


삼국사기, 일본서기, 대당평제비 등을 살펴보면 644년 부여융은 태자가 되었다가 어느 순간 부여효에게 태자를 빼앗기고, 백제가 망한 후에는 다시 태자가 되어 당으로 끌려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은고는 부여융의 어머니는 될 수 있지만, 요녀는 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설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다뤄보고자 한다.


어쨌든, 은고는 615년에 태어난 부여융의 어머니이고, 백제의 마지막 왕비인 대부인으로 당에 끌려가고 의자왕은 661년~662년경에 죽는다.


의자왕이 무왕 33년 632년에 태자가 되었을 때 615년에 태어난 부여융은 나이가 18살이었다.

632년 18살 아들 부여융을 둔 은고에게 계백과 사랑하는 사이로 설정할 수는 없다. 드라마 <계백>처럼 은고와 계백과 의자왕이 삼각관계였다면 계백과 은고가 불륜관계일수 밖에 없다. 계백은 태자비를 사랑한 왕비의 남자인 것이다. 설마 시청자들이 유부녀이자 18살 아들이 있는 은고가 자식과 비슷한 나이의 계백을 사랑했을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선조의 비와 사랑하는 사이였고 선조가 이순신의 연인을 빼앗었다고 그렸다면 어찌되었을까? 아무리 역사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는 시청자들이 많다고 해도 드라마 한계성이라는 것이 있다.
 
차라리 은고가 아닌 창조된 인물을 다뤘다면 상관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은고와 계백과 의자왕은 실존인물이고 은고가 부여융(615년생)의 어머니임에 분명함으로 은고와 계백의 사랑은 다뤄질수가 없다. 계백이 의자왕과 비슷한 나이로 설정하고 시대 배경이 부여융이 태어나기전인 615년 이전이 아니라면 말이다.

하지만, <계백>은 612년에 은고와 계백이 태어났고 632년에 은고를 빼앗는 것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731부대가 독립군 부대이고, 박정희가 독립군 생활을 했다고 그리는 것만큼 웃기는 설정이다. 불가능에 도전한다면 못할것도 없지만, 그에 맞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드라마 <계백>에서는 의자왕이 태자가 된 후 계백의 연인 은고를 빼앗은 것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의자왕과 백전백승의 계백이 여자 은고를 두고 싸움을 하는 반목 때문에 백제가 망한 것으로 그리고 있다. 의자왕이나 계백이나 은고는 죽어서도 눈을 감을 수 없지 않을까?
 

642년 가을 7월에 왕은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신라를 쳐서 미후성(獼猴城) 등 40여 성을 함락하였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계백이 미후성을 비롯한 성을 함락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왕이 친히 군사를 이끌었는데 계백이 39성을 함락한 후 마지막 40번째 성을 함략하기 전에 의자왕이 계백의 공을 가로채기 위해서 그랬다고 성충과 흥수의 입을 빌려서 의자왕은 나쁜놈이라고 덧씌우기 까지하고 있다.
 


아무리 드라마이지만, 지켜야할 선이 있다. 삼각관계를 그리고 싶다면 그럴듯한 설정을 해야하고 계백을 영웅으로 만들고 싶다면 합리적인 해석이 있어야한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계백을 영웅으로 만들고, 사랑의 피해자로 만들기 위해서 의자왕의 정비인 <은고>를 계백과 사랑하는 사이로 그리고 의자를 단순히 영웅 계백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존재로 그려가고 있다.


재미있게도 <계백>에서는 비중이 있었던 윤충이 사라졌다. <광개토태왕>에서 돌비수도 사라졌다. 의자왕이 직접군대를 이끌고 공취한 미후성을 비롯한 40개성이 계백이 한 것처럼 그렸듯이 윤충이 1만 군대를 이끌고 대야성을 점령한 것도 계백이 한일로 그릴태세이다.


<계백>에 계백은 당항성을 비롯한 한성이북을 회복하겠다고 의자왕에서 이야기한다.


군 통수권을 장악하고 있는 왕이 명령도 하지 않았는데 계백이 당항성과 한성이북을 회복하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시청자에게는 카타르시스를 느낄지는 모르지만, 의자왕이 무슨 계백이 넘볼 수 있는 껌이나 앉을 수 있는 의자는 아니지 않는가? 계백이 무슨 의자왕위의 상왕이라도 되는가?


<계백>은  백제의 마지막왕 의자와 계백으로 백제의 역사를 재조명한다고 밝히고 있다. 재조명과 역사망치기는 구분해야한다.

실시간  만들어진 대본으로 만든 생방송 사극의 한계를 보는듯하다. 그렇더라도 지킬 것은 지키고 드라마를 만들자.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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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areus.tistory.com BlogIcon 환아 2011.10.13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어보았는데, 결국은 "은고가 부여융의 어머니" 라는 글쓴분의 주장이 성립할 때만 가능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글쓴분은 은고가 부여융의 어머니다 라고 주장하시지만, 그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으시니, 그 신빙성이 크게 떨어지네요.
    하지만 흥미로운 주제이기는 하군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1.10.18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제작진... 후.....

    물론 백제의 기록이 많이 없으니 그렇다지만.. 이건 뭐.. ㄱ-

  4. Favicon of http://www.tax-relief-debt.com/ BlogIcon Tax Debt 2011.10.19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않고 있으시니, 그 신빙성이 크게 떨어지네요.

  5.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 BlogIcon Sexkontakte Schweiz 2011.11.14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글쓴분은 은고가 부여융의 어머니다 라고 주장하시지만, 그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으시니, 그 신빙성이 크게 떨어지네요.

  6. Favicon of http://www.seovisiblemarketing.com BlogIcon affordable seo 2011.12.0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당나라 13만 대군과 신라의 군선 100척에 있었던 신라군을 맞이하여 백제군은 선전을 하지만 패하고 만다. 그리고 사비성(부여)을 두고 하루거리에서 두번째 전투를 벌인다.

  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

  8.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Hoeg 2012.06.19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가 의자왕의 정비임은 쉽게 알 수가 있다. 더군다나 은고는 대부인이였고

  9. Favicon of http://www.faceupgaming.com BlogIcon free online poker 2012.07.31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백제의 기록이 많이 없으니 그렇다지만.. 이건 뭐.. ㄱ-

  10. Favicon of http://smithandwessonprotectiveservices.com BlogIcon online poker games 2012.07.3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뒤에 있는 실제 역사와 비교해보니 정말 재미있네요^^

  11. Favicon of http://blog.onlinepokergamehall.com BlogIcon legally play poker online 2012.07.3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있었는데..좋은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광개토태왕 리뷰도 부탁드려요..^^

  12. Favicon of http://www.perfectmotoindustry.com BlogIcon Machining Parts 2012.08.21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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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www.focaltablet.com/97-inch-tablet-pc_c408.html BlogIcon android tablet 9.7 inch 2012.09.0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배를 떠날때 이례적으로 교자를 타는 복을 누린다. 왜 경혜공주는 특혜

  14.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advertising for small businesses 2012.09.17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례적으로 교자를 타는 복을 누린다. 왜 경

  15. Favicon of http://www.kontaktanzeigen.or.at/ BlogIcon Kontaktanzeigen Börse 2013.01.0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어보았는데, 결국은 "은고가 부여융의 어머니" 라는 글쓴분의 주장이 성립할 때만 가능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글쓴분은 은고가 부여융의 어머니다 라고 주장하시지만, 그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21010 BlogIcon 요동킴 2013.02.0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아! 의자대왕의 꿈>을 노래한다



    당시71세 고령의 신라 선화공주의 아들인 대백제 의자대왕의 꿈은 삼한일통이었다

    대가야의 전면공격으로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웠던 신라는 고구려 광개토 태왕의 군사원조로 궤멸적 타격을 입은 가야를 서서히 합방한다

    신라의 야욕을 보다 못한 의자대왕은 국지전쟁을 전면전쟁을 전환시켜 신라의 대야성을 비롯한 40여개 성을 일거에 탈환하여 서라벌을 제외한 신라땅 대부분을 정벌했다.

    대백제 의자대왕이 삼한일통을 무력으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라의 숨통을 끊지 않고 놓아준 까닦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신라는 어머니인 선화공주의 고국이었다 .마치 통일 고려에게 귀순한 통일신라의 전례처럼

    대백제 의자대왕은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중국 수/당과 100년 국제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구려 합중국은 우리 민족사의 영웅으로 꼽히는 연개소문 태왕이라는 대스타가 탄생하여 중화패권을 노리는 중국 한족의 마지막 숨통을 조여왔다.

    오늘날 미군과 맞먹는 군사력을 키운 중국 통일 당나라는 이를 타파하기위해 고구려 합중국에게 식량보급로 확보 실패로 패했던 과거의 전쟁을 거울삼아 요동방면으로만 공격하던 패턴을 바꾸어,서해해상을 통한 공격을 병행했다

    당은 소정방을 연합군 총사령관(大將軍蘇定方為神丘道行軍大總管)으로,신라(신라왕 김춘추金春秋 우이도행군총관嵎夷道行軍總管)를 식량파트너로 끌어들여 고구려의 파트너인 백제를 멸망시키고,이어서 고구려의 후방을 기습 공격하여 고구려를 패망의 나라로 만들어 갔다,중국 당나라는 조선총독부와 다름없는 통치 기구를 백제에 웅진 도독부 (熊津都督府),마한(馬韓)·,동명(東明),금련(金漣)·,덕안(德安)등 5도독부를 설치하고,고구려에는 안동 도호부 (安東都護府),신라에는 계림대도독부(鷄林大都督府)를 설치했다

    중국 당나라는 동북지방의 강성국인 고구려합중국과의 싸움에서 고구려합중국의 청야전술과 농성전,그리고 오늘날 공수부대와 같은 특수부대 '조의선인'에 의해 번번히 당나라 식량보급로를 궤멸당해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그러한 연이은 전쟁 실패를 육로와 해상공격을 병행하면서 신라의 식량보급로 부역으로 일거에 승리 할 수 있었다

    중국 당태종 이세민의 아들 고종 이치는 아버지의 첩(측전무후)을 왕비로 맞이하고, 3천여명의 첩을 거느리며 향락을 일삼은 패악무도한 군주였음에도 전쟁에서 승리하자 모든 것을 미화한다

    살수대첩의 영웅이었던 영류태왕 고건무(榮留太王 高建武)의 친당 정책으로 고구려 합중국의 위상을 내던지고 평화를 핑게삼아 고구려의 일급비밀이라 할 수 있는 전 영토의 지도인 <봉역도(封域圖)>를 당에 보내고 당나라에 부합하려 하자,이를 지켜보다 못한 조의선인 출신 연개소문이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아 반당정책으로 돌아서며

    중국 당나라의 둥북아 패권질서 제패의 꿈을 크게 위협한다

    중국 당태종의 5차에 걸친 고구려 합중국(동북방 만주지역의 농경/유목민족의 통일국가)과 국제전쟁을 벌였으나 ,실패로 돌아갔다.권력 다툼에서 피붙이 형제들을 도륙하고도 모자라, 아버지 당고조를 폐위하고 왕위에 오른 패륜아와 다름없던 당태종 이세민이 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하늘이 주는 교훈이다

    이러할진대,아버지의 애첩을 왕비(측전무후)로 맞은 당고종 이치는 고구려를 정벌하다 식량보급로 궤멸로 패해 돌아가는 길에 649년 당태종이 52세 나이로 숨을 거둘 때, ‘파요동지역(罷遼東之役), 다시는 고구려를 정벌하지 말라고 유언한 경고를 뿌리치고,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아버지로부터 전쟁실패의 원인을 꿰뚫어 대백제의 전면전 공격으로 사지에 몰린 신라를 끌어들여 전쟁의 승기를 잡는다.고대 전쟁의 승리는 '식량보급로 확보가'필수였다

    식량문제를 해결하자 수만대군이 이역만리 땅에서 싸우다 식량이 떨어져 퇴각하다 급습과 추격전을 당해낼 도리가 없었던 과거의 전쟁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다

    동북지역의 패권국가인 고구려 합중국과 중국 당나라의 남방에 식민지를 건설해서 중국 고대국가를 괴롭혔던 대백제를 일거에 직접 침공하여 8년전쟁을 치른 끝에 멸망시키고 결국,중국 한족의 꿈을 이루었던 것이다



    "역사는 승자의 일기"라는 말이 있다,패자는 역사를 잃어버리는 법이다

    중국 당나라는 대백제 지역에 5도독부를 설치하면서 대백제의 유적지는 모조리 불태워 없앴다. 요즈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될만한 것은 모조리 초토화 시켰던 것이다 .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땅위의 남아있던 대백제의 정림사지 5층석탑과 땅속의 무령왕릉만이 불타버린 백제의 모든 것을 1500여년이 지난 오늘날 이를 되살려주고 있다



    71세의 고령인 의자대왕이었지만 해동증자로 국제사회에 알려질정도로 백성들의 신망이 두터웠던 군주였지만, 패자이기에 '3천 궁녀'와 놀아난 방탕한 군주로 중국 당나라와 신라는 그렇게 역사를 둔갑시켜 놓았다



    3천궁녀를 언급해보자

    중국 남방을 식민지로 갖고 있었으니, 3천여명의 궁녀를 거느릴 정도록 큰나라라는 뜻인 대백제가 맞을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후대가 전쟁명분을 잡기위해 백성을 도탄에 빠지게하고 전쟁만을 일삼는 "방탕한 군주'라는 이미지를 패배한 군주에게 둘러씌우는 고전적인 악랄한 수법을 사용한 셈이다



    아니면, 3천궁녀는 누구일까?

    당시 궁녀의 신분은 노예들이다 전쟁에서 지면 끌려가는 노비 신분과 다름 없었다

    그들이 나라가 망했다고 낙화암에 몸을 던질까? 아닐 것이다 그들이 백제의 궁녀이든,당나라의 궁녀이든 신분은 변함없다

    중국 당나라 소정방은 백제가 망하자,독립전쟁을 벌이다 자결을 시도했던 의자대왕을 비롯하여 1만5천여명의 지배층을 잡아갔다

    71세 고령의 의자대왕은 한을 품은채 1년만에 이국땅 북망산천에 묻혔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볼때, 살아남은 지배층의 부녀자들이 황급히 몸을 피해 달아난 곳이 부소산성 뒷편 낙화암이었다

    어린 딸을 부여잡고 당나라의 약탈,방화,강간을 피해 몸을 던진곳이리라

    3천궁녀는 바로 "3천여명의 부녀자"들이었다

    전쟁에서 지면 전리품 취급 당하던 전쟁 관습상 당나라 군사에 몸을 더렵히기 싫다는 대백제 '충절의 여인'들을 '3천궁녀'로 둔갑시켜 놓은 천인공로할 짓을 저지른 일부 후세 사람들의 패악무도함을 준엄하게 꾸짖고 싶다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으리라



    부여와 한성에 남아있던 유적지가 얼마나 남았는지 살펴보시라

    방화와 약탈,강간후에 남은자들은 노비로 삼았으리라

    지어미와 딸들은 꽃잎처럼 백마강에 몸을 던졌고, 지아비와 지아들은 침략자 중국 당나라를 상대로 처절한 독립투쟁을 벌이다

    백마강을 피로 물들였다

    그 피눈물을 안고서 살아남은 대부분의 지배층들이 식민지인 왜로 넘어가 대백제(해가 비추는 큰 나라)가 망한 10여년뒤, 670년에 일본(日本:해가 뜨는 나라)으로 새롭게 부활한다

    해를 숭상하는 민족인 부여와 가야,대백제, 그리고 왜,일본은...... 하나의 피를 받은 일란성 쌍둥이인 셈이다

    백제는 역사를 잃어버렸고,일본은 역사를 잊어버렸다,가야는 역사가 지워져 버렸다.

    고구려는 역사를 빼앗겨 버렸다

    신라는 역사를 외세에 맡겨 버렸다

  17. BlogIcon paslanmaz 2014.08.13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면, 3천궁녀는 누구일까?

    당시 궁녀의 신분은 노예들이다 전쟁에서 지면 끌려가는 노비 신분과 다름 없었다

    그들이 나라가 망했다고 낙화암에 몸을 던질까? 아닐 것이다 그들이 백제의 궁녀이든,당나라의 궁녀이든 신분은 변함없다

  18. BlogIcon çatı tamiri 2014.08.1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면, 3천궁녀는 누구일까?

    당시 궁녀의 신분은 노예들이다 전쟁에서 지면 끌려가는 노비 신분과 다름 없었다

    그들이 나라가 망했다고 낙화암에 몸을 던질까? 아닐 것이다 그들이 백제의 궁녀이든,당나라의 궁녀이든 신분은 변함없다

  19. Favicon of http://www.toplumailmarket.com BlogIcon toplu mail 2016.01.2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가 의자왕의 정비임은 쉽게 알 수가 있다. 더군다나 은고는 대부인이였고

  20. 2016.01.24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www.bandirmawebtasarim.com.tr BlogIcon Web Tasarım 2016.01.28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궁녀의 신분은 노예들이다 전쟁에서 지면 끌려가는 노비 신분과 다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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