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최수종이 대왕의 꿈 촬영도중 낙마로 수술을 하였다. 최수종은 이전에도 낙마를 하였고, 촬영 중단이 되었다가 제기되었다.

이번 최수종의 낙마로 대수술을 하였고 최수종은 더이상 대왕의 꿈에서 볼수 없지 않을까하다. 대왕의 꿈은 박주미의 교통사고로 인해서 낙마를 하고 홍은희가 선덕여왕 대타를 하였다.

사극의 경우 낙마사고로 인해서 촬영이 중단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예전 선덕여왕에서도 김남길도 낙마 사고를 당해서 잠정 촬영이 중단 되었던 적도 있다.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봐도 이상할 것이 없다.
어쨌든 최수종 수술이 잘되었고 회복중이라니 천행중 다행이다.

아래글은 일련의 사고와 대왕의 꿈이 왜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지를 살펴보고 대왕의 꿈은 더이상 진행하지 말고 접어야 하는지에 대한 글이다.

홍은희는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박주미의 교통사고로 촬영이 중단되자 교체맴버로 대체 출연하였다.
홍은희는 대왕의 꿈의 출연 일성으로 박주미와 다른 매력을 주는 선덕여왕이 되겠다고 한다.

이미 배우가 바뀌면 배역의 캐릭터가 바뀌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그런데 근본적인 질문을 하자 대왕의 꿈은 사극인가?

글쓴이(갓쉰동)은 사극매니아다, 그런데 대왕의 꿈은 사극이라기 보다는 사기극이다. 첫번째는 김춘추를 미화 왜곡한 사기극이고, 대왕의 꿈은 제작은 소중한 시청를 사극 제작비라는 명목으로 횡령하기 위한 사기극이다.

이런 사극들이 소중한 시청료로 만들어 져야하는지 회의적이다. 오히려 제작비를 역사연구에 사용하는 것이 보다 미래에 좋은 사극을 만드는 토대가 되지 않을까?
 


대왕의 꿈은 그동안 수 없는 배우들의 부상과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해서 분란이 있었다. 

그동안 대왕의 꿈과 과련된 일련의 과정이다.

한연노는 이전부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연기자를 희생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한연노가 이뻐보일 수는 없다.

그렇지만, 한연노가 나쁘다고 원인규명을 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한연노가 개콘 촬영장 접수하려한다. 

한연노가 개콘 촬영장 접수하려는 이유는 미지급 임금  13억을 돌려받기 위해  KBS 대표 작품 개콘(개그콘서트), 내딸 서영이, 대왕의 꿈 ,힘내요 미스터김 등 제작거부 운동에 돌입하고 행동에 옮기는 과정이다. 
 
KBS는 자신들이 책임이 아니고 외주제작사의 책임이므로 자신들의 할일은 없다며, 한연노와 외주제작자의 합의를 종용하고 있다.

이에 한연노는 개콘 녹화 촬영장을 접수하는 강수를 두었다. 요즘은 발주사가 하청업체의 임금체불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보험에 가입을 하거나 미리 지불을 하고 하청업체에 구상권(?)을 행사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별도로 임금부분만 직접 하청업체와 상관없이 입급하기도 한다.

그런데 공영방송 KBS가 한연노 출연료 미지급에 손발을 놓고 방관하거나 한연노를 압박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노조 탄압이다.


제작비 중 출연료 미지급 사태는 이번 뿐이 아니다. 또한, 제작 중에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 발주처인 방송사는 무책임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SBS 드라마의 제왕은 외주제작사와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부조리과 비리에 대해서 낯낯히 까발리고 있다. 오히려 현실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더 악취가 날 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발주처인 방송사는 제작비에 이미 임금이 포함되어 있으니 외주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하고 외주제작사는 출연료를 주지 않고 있을까? 한마디로 덤핑입찰에 덤핑 후려치기 때문이다. 그러니 출연료뿐만 아니라 작품의 질이 담보될수가 없다.

더불어 드라마 초기 물량공세로 인한 제작비 상승도 원인이다. 발주처인 방송사는 회당 제작비를 정산해 주겠지만, 제작사는 시청률을 위해서 초기에 제작비 물량공세를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인건비가 부족해 질 수 밖에 없다.

이는 주연배우들의 출연료 과다에도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체 제작비 상승원인은 될수 있어도 주연배우들 조차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외주제작사는 PPL과 협찬을 통해서 제작비를 뽑으려 한다. 그런데 어째서 PPL을 하기 힘든 사극류 전성시대가 도래했을까? 사극이 제작비에서 빼먹을 구멍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일단 의상협찬 자체가 되지 않는다.

대왕의 꿈 결방이유는 외주제작사에서 한연노 출연료 미지급 사건과 더불어 덕만공주(선덕여왕) 박주미의 교통사고와 김춘추(태종무열왕) 최수수종의 교통사고, 낙마, 여타 출연진들의 부상 등이 있다.

대왕의 꿈 제작비가 회당 3억에 총 제작비 280억이라고 한다. 요즘 사극에서 200억이 되지 않으면 사극을 만들지 못하는 모양이다. KBS 2 대풍수는 200억 제작비를, SBS 신의는 총 제작비가 100억이 들었다고 한다.

 

물론 제작자 측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 줄 필요는 없지만,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제작비의 내역이다.

 

한국 사극은 제작할 때마다 세트장을 새로 짓는다. 세트장이 들어서는 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어 자치단체의 자금도 투입되니 실제 더 많은 제작비가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왜 한국 사극은 세트장을 매번 다시 만들까? 시대에 맞는 세트장을 만들어 놓고 시대 배경이 같다면 같은 장소에서 찍으면 될 텐데 말이다.

 

예로 들어 조선시대 사극류는 대부분 용인 민속촌에서 찍는다. 그런데 고려시대나 대장금 류나 삼국시대로 넘어가면 궁궐부터 시작에서 모두 세트장을 별도로 만들고 있다. 조선시대 궁궐장면 조차 현재 실제로 존재하는 데도 불구하고 엉뚱하게 다시 만들고 있다.

있는 자원을 최대한 이용하고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제작비 낭비가 심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극의 내실을 기대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세트장에 과도한 비용지출과 세트장 이동경비로 인해서 실제 전투 신에서는 수만 수천이 등장해야 하는 장면에서 수십명이 운동회를 하는 장면이나 말로 때우는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등장하는 인물들의 복식과 장신구는 더더욱 가관이다. 같은 시대적인 배경을 하고 있는 드라마가 분명한데 복식이 국적 불명이 등장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아래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복식이고 위는 대왕의 꿈의 선덕여왕 복식이다. 동일 인물의 복식에도 이처럼 차이가 나고 있다.

더군다나 한심한 고증은 대왕의 꿈의 복식이다. 선덕여왕 복식에서 왕관이 출처불명의 왕관이 사용되었고, 김춘추의 왕관에서는 실소가 나오게 된다.

김춘추가 출자형 왕관을 사용했다는 설정은 노무현,이명박 대통령이 조선시대 복식을 입었다고 하는 것 만큼 어처구니 없는 짓이다. 진덕여왕 3년봄 모든 복식은 당식으로 바꾸어 버렸다. 바꾼 주체가 다름아닌 김춘추였다.

그런데 김춘추가 당복식을 버리고 신라복식을 했겠나? 이는 아주 미미한 예시일 뿐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글을 일독바랍니다)

2012/09/09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태종무열왕 김춘추 영정 불태워야 역사 바로선다

고증이 되어 있는 복식이 있는 경우가 많고, 정통사극을 지향하는 사극에서 국적 불명의 복식은 고증을 고사하고 극에 대한 신뢰도 자체가 없어져 버린다. 방송사마다 복식이 다르고, 같은 방송사에서 하는 시대극일 지라도 각기 다르게 설정된다면 제작비 낭비일 수 밖에 없다.

충분히 복식이나 장신구들은 재활용이 가능하다. 번번히 사극을 만들 때 마다 갑주와 용상이나 장신구 값이 수 천 만원 들었다는 언론기사를 볼 때 마다 어찌 저리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한심할 지경이다. 알고 보면 작품 홍보가 아닌 제작비 도둑놈들이 아닌가 의심이 가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사극류가 유행인 이유는 건축/토목쪽에서 인건비를 속이고, 공사비를 속여 비자금을 축적하는 것처럼 가장 쉽게 자금을 빼돌릴 수 있는 환경이 사극쪽의 세트장, 복식, 장신구와 대규모 보조출연자의 인건비일 거란 추측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그들이 왜 공동세트장이나 미리 만들어진 세트장이 아닌 늘 새로운 세트장과 동시대 동일 인물의 복식에서 조차 다르게 새롭게 만들어 질적인 드라마보다는 제작비 상승만을 부축 이는 지 쉬이 알 수 있지 않을까?

 

오죽하면 촬영장을 이동하는 시간이 촬영하는 시간보다 많이 걸리고 출연하는 배우들이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겠는가? 쪽 대본과 함께 이들 세트장 문제와 타이트한 제작기간이 화를 좌초한 측면이 있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 역으로 출연 중인 최수종 926일 촬영장 이동 중에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후 1024일에는 촬영 중 낙마사고로 어깨 인대가 파열돼 건강상태가 악화됐다.

선덕여왕
역의 박주미 역시 지난달 23일 촬영장으로 이동 중 25t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4~5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


 

대왕의 꿈의 경우 선덕여왕(덕만공주)역의 박주미의 경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최소 4~5주간 촬영에 임할 수 없어 대왕의 꿈 제작 자체가 2주 연기 되었을 만큼 시스템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일련의 사태를 단순히 의지나 투혼으로 포장하는 전근대적인 발상은 버려야 한다. 사실 집중된 세트장은 관광산업의 발전적인 측면에서도 고려해 봐야 한다.

 

이렇게 들어간 제작비의 과다 책정은 시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모든 사극 작품들 마다 자신들이 만들려 한 사극이 당시 시대적 배경과 복식을 재현했다는 말은 더 이상 보고 싶지가 않다.

 

최근 종영된 SBS 신의의 경우 보조출연자의 출연료를 주지 않아 문제가 되었는데, 공영방송 KBS에서 조차 출연료 증발 사태가 발생해서 한국연기자 노동조합 조합원인 탤런트, 성우, 코미디언, 무술연기자, 연극인 등이 KBS 모든 드라마나 쇼프로그램 제작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발생했겠는가?

실제 제작비가 부족하거나 없어서 줄 수 없는 게 아니라 제작비를 방만하게 사용하고 중간에서 착복을 하던 다른 곳에 쓰여져 실제 주어야 할 인건비 조차 없다는 말이 된다.

 

사실 대한민국 사극에서 정통 사극류는 없어져 버린 지가 오래 되었다. 복식고증은 고사하고 역사책에 쓰여있는 가장 기본적인 인물의 생몰년이나 팩트까지 틀린 경우가 수 없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절대로 만나지 말아야 할 인물들이 버젓이 동시대에 등장하여 치고박고 싸우거나 사랑하는 경우도 있다.

 

더한 경우는 대왕의 꿈처럼 김춘추가 역사에 중심에 있으면 안 되는 사건까지 김춘추가 중추적인 역할로 등장하여 역사를 왜곡 미화 시키기도 한다.

 

도대체 한국 사극을 만드는 작가들은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인 팩트에 대해서 확인 작업을 하기는 하는 것인가 의심이 들기도 한다. 최소한 자신이 만드는 작품 연구는 하지 않고 이전 사극 빼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 하다.

최소한 자신의 작품에 역사적 팩트 오류가 있는지는 역사학자에게 감수를 받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사실 삼국시대의 경우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도가 많은 시대도 없다. 그러니 몇몇 기본적인 팩트만 지켜준다면 사극을 보는 입장에서 감사할 따름이다.

실제 삼국시대의 어떠한 시대도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참고 할 수 밖에 없는데 작가가 그리고자 한 시대로 축소한 다면 A4 5장이면 인물간 충돌과 팩트 왜곡 없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가 있다.

 

문제는 이 조차 지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사극작가들이 게으르다고 할 수 있다. 대하 소설을 쓰는 작가들은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시대적인 상황을 연구하고 집필에 필요한 기초자료 조사에만 수년이 걸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기초자료 조사만으로도 수 만장의 원고지가 소요되었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

 

그런데 왜 유독 사극 작가들만 자료조사를 게을리할 뿐만 아니라 고증에 필요한 자문조차 받지 않는지 모르겠다. 일반 막장드라마로 욕하는 드라마 작가도 대한 민국 사극작가보다 개연성이나 팩트에 더 충실할 것이다.

그만큼 사극작가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사극전문 작가로 알려진 유명 작가들 조차 개막장 사극을 양산하고 있다.

 



2012/10/1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맞춤법 실수와 아랑사또전 갓쓴 무영 누가 문제일까?

SBS 신의에서 김희선이 한글날 기념으로 이민호를 위로하는 장면에서 오타가 있었는데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과 언론이 많았다. 하지만, 사극에서 가장 필요한 건 팩트의 왜곡이고 미화다.

그런데 이를 지적하는 언론이나 네티즌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최소한 정통/퓨전사극류도 아닌 신의는 역사적 팩트에 충실한 SF 사극이었다.

오히려 장르에 상관없이 팩트를 왜곡해야 재밌다, 무슨 다큐냐라는 무개념 네티즌만 있을 뿐이다. 그나라 정치의 수준은 그 국민이 결정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대한 민국 막장극과 막장사극이 난무한 이유는 무개념 시청자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대왕의 꿈의 경우 박주미와 파업을 계기로 드라마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최선이다. 지금처럼 시민의 소중한 시청료로 만들어지는 역사왜곡, 미화작업에 280억을 들여 허공에 날릴 생각이라면 차라리,.

 

역사연구를 하는 연구자들은 연구자금이 없어서 허덕이는 경우가 많고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왜곡을 방어하는 논리를 개발하는데도 턱없이 부족해 연구가 지지부진 하다.

 

수 백억짜리 사극 한편을 만들어 역사를 왜곡하고 미화할 바에 최소한 수 백명의 역사학도들에게 연구비로 지원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역사연구를 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문학/역사 콘텐츠를 활용하고 사극 작가들의 역량제고와 사극제작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2012/11/16 - [역사IN드라마/대풍수] - 보고싶다 소재논란? 초딩 성폭력 막장비리 사극들 비할까?

2012/11/09 - [역사IN드라마/대풍수] - 대풍수 영지 이진과 이승연, 시청률 한자리도 아까운 200억 사극
2012/11/0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풍수 이성계 제왕사주 하지만 자미원국 알고보면 오마주 세종대왕?
2012/10/3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결말 이민호 김희선 간절함 하늘문 열다 마지막 메시지 있을때 사랑하라- 역사 일치한 싱크로율
2012/10/29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동북공정 보다 못한 200억 신라공정?
2012/10/25 - [역사IN드라마/대풍수] - 대풍수 지진희 잡놈? 이성계 사라지고 지진희만 남아
2012/10/15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얼마나 부끄러우면 아전인수 미화.왜곡할까?

2012/10/1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맞춤법 실수와 아랑사또전 갓쓴 무영 누가 문제일까?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sspace797 BlogIcon 은하기사 2012.11.19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직히 지금 님이 어떤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건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의 글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신 건 아니신지요......노조 이야기에서 제작비로 다음은 고증문제로, 결국은 동북공정 이야기로 마무리 되는군요. 정확하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요? 차라리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내용만 가지고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제니 2013.01.0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긴 하지만 내용이 많고 복잡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진실을 밝히려는 글 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3. 로드러너 2013.01.11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폭하는 존라디언의 개소리일뿐!

  4. Favicon of http://gogonuho@naver.com BlogIcon 국현호 2013.01.13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미쳣나 ㅡㅡ 니가 낙마 당해보든가 ㅡㅡ
    최수종씨도 아픈몸 이끌고 촬영하는데니멋대로
    추측성기사 쓰지마라 너같은 3류기자들때문에
    연예인분들이 고초를 격는거 아냐 ㅡㅡ
    당장 사과기사 올려라

  5. Favicon of http://gogonuho@naver.com BlogIcon 국현호 2013.01.13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미쳣나 ㅡㅡ 니가 낙마 당해보든가 ㅡㅡ
    최수종씨도 아픈몸 이끌고 촬영하는데니멋대로
    추측성기사 쓰지마라 너같은 3류기자들때문에
    연예인분들이 고초를 격는거 아냐 ㅡㅡ
    당장 사과기사 올려라

  6. ㅋㅋ 2013.01.14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 글밖에 쓸줄 모르는 인간이네

  7. -_- 2013.01.27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람을 위한 단어가 네티즌 사이에서 생겨났지
    일.베

  8. Favicon of http://www.realestatepr.org/williamteho/weblog/archive/ BlogIcon William 2013.02.12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긴 하지만 내용이 많고 복잡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진실을 밝히려는 글 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9. Favicon of http://theglutenfreedgourmet.com/is-wine-gluten-free/ BlogIcon healthy wine 2013.05.03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10. Favicon of http://www.diabetesdruglawyer.com BlogIcon Legal Referral Service 2014.04.2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11. Favicon of http://www.diabetesdruglawyer.com BlogIcon Legal Referral Service 2014.04.2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대풍수 이성계는 제왕 사주를 타고 났다고 한다. 공민왕은 이성계의 아버지 묘자리가 제왕지지 라는데  이를 확인하려 하지만 무학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하도록 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왕은 원에서 돌아와 왕이 된다. 그리고 풍수를 보던 서운관 일관 동륜(최재웅)에게 자미원국을 찾아 보도록 한다.

 

자미원국은 고려의 국운을 상승시킬 땅이며 세계를 호령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다.

그래서 원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동륜에게 자미원국을 찾아보도록 한다.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지만, 50년 뒤에 임자가 나타난다는 석판을 발견하고 봉인 한다.

 

대풍수에서 동륜이 찾은 자미원국은 좌청룡, 우백호, 현무, 주작이 둘러싼 명당이라고 말한다.

 

자미원국을 처음 발견한 이는 동륜 이전에 공민왕이 누군가를 시켜 자미원국을 찾을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다. 그래서 동륜이 찾기 전에 석판을 묻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륜 보다 높은 지력을 가지고 있는 대풍수가 있었다는 뜻이다.

 

어쩌면 그 대풍수는 조선의 수도를 찾은 무학일 수도 있고, 무학이 고려의 남경인 서울 목멱산(남산)에서 길지를 찾을 때 나타나 바보 같은 무학이라고 한 늙은 도사일 수도 있다.

 

하지만, 후보군에서 무학은 석판을 묻은 이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무학은 공민왕이 고려에 돌아온 1351년 한참 후인 1356년에 비로서 원에서 유학을 마치고 고려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무학대사가 남산에서 왕도 길지를 찾을 때 땅을 파보니 땅속에서 왕십리라는 판석이 나왔다고 해서 무학이 서쪽으로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종로 필운동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정도전이 왕은 북쪽에서 남면한다고 주장하여 현재의 경복궁터에 조선의 정궁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대풍수에서 차용한 것은 무학과 노인의 대화와 왕십리에서 발견된 석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극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동륜이 찾았을 때 50년 후에 태어날 길지이니 건들지 말라고 했을까?

 

공민왕은 1351년 고려 31대 왕에 등극한다. 그러니 50년 후라면 1400년초 년이나 그 이전에 태어난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며 대풍수에서 나온 이성계를 염두 해두고 이성계가 천하의 잡놈으로 그렸지만, 이성계는 이미 1335년생으로 이성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주인을 맞이할 중간자의 역할이라고 할 수가 있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를 매개로 한 인물을 찾는다면 세종대왕 이도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농담 식으로 조선을 조선답게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 이도라고 한다. 그리고 세종/이순신 장군을 만들기 위해서 조선이 건국되었다라는 식으로 조선을 비하하기도 한다.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의 아들인 이도(세종대왕) 1397년에 태어난다. 세종은 서울에서 태어난 조선 최초의 왕이다. 세종 이도는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경복궁 서편인 효자동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대풍수에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자미원국과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풍수에서 공민왕 초년에 대풍수 동륜에게 찾으라 했다는 자미원국의 주인은 세종 이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단지 이성계는 세종 이도로 가기 위한 중계자 디딤돌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세종 이도는 세계를 지배할 황제의 상은 아니니 말이다.

 

대풍수는 숙명.운명론을 말하고 있어 글쓴이(갓쉰동)가 사극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주제는 아니다. 영웅은 태어난다. 하늘이 점지한다는 식의 논리전개를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진 자들이 만든 자기합리화에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를 어릴 적부터 천재적인 모습으로 왕의 재목이라고 영웅 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 보다는 대풍수에서 이성계를 실제와 다른 찌질하고 모자라고 무식한 장군으로 그런 것 까지는 기존 이성계와 다른 색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흥미롭고 어떠한 계기로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비밀을 차지하고 각성을 하고 고려를 무너트리는 야심을 가지게 될까 궁금하기는 하다.

 2012/10/31 - [TV&ETC/오디션] - 광해 대종상 논란 15관왕 독식? 그럼 나눠먹자? 본질은 표절, 투명성. 공정성 문제
2012/10/3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결말 이민호 김희선 간절함 하늘문 열다 마지막 메시지 있을때 사랑하라- 역사 일치한 싱크로율
2012/10/30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이민호 아스피린 키스로본 남녀심리 시청률넘는 신의앓이 이유 있었네
2012/10/29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김희선 이민호 사랑하며 죽기바란 이윤 후회한 자신의 경고때문

2012/10/3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결말 이민호 김희선 간절함 하늘문 열다 마지막 메시지 있을때 사랑하라- 역사 일치한 싱크로율
2012/10/30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이민호 아스피린 키스로본 남녀심리 시청률넘는 신의앓이 이유 있었네

2012/10/25 - [역사IN드라마/대풍수] - 대풍수 지진희 잡놈? 이성계 사라지고 지진희만 남아
2012/10/24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김희선 이민호 사랑하며 죽기바란 이윤 과거 미아된 자신의 경고때문
2012/10/23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이민호 손떨림, 납치 불행서막? 과거간 김희선 경고 않는 이유는
2012/10/17 - [역사IN드라마/신의] - 대풍수 지진희 이성계 키스신 베드신 보다 내실 신의 아역 보다 못한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houseinhanoi.com/apartments/properties/3/0 BlogIcon hanoi apartments for rent 2013.05.0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

  2. Favicon of http://miamibusiness.wordpress.com/category/miami-condo/ BlogIcon Miami Business Real Estate 2014.03.13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다른 정보에 대한 온라인 연구원 해요. 나는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가 인상적인 찾아 기쁘다.

 

대왕의 꿈은 김춘추(태종무열왕)의 일대기를 극화한 드라마다. 그런데 대왕의 꿈을 보고 있노라면 중국의 동북공정을 떠올리게 된다.

 

중국은 현재 중국의 영토내에 있었던 고대사를 자국의 역사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다.

대한민국이 한반도내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고 고대 고구려의 역사를 편입한 이유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영토내에서 이뤄진 일이기 때문이다.

더나가 한민족을 이루는 고대 예맥과 한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조선(고조선)부터 역사에 편입하고 부여, 발해까지 역사로 편입한 것이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영토를 기반으로 고대 민족사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와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중국의 동북공정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 이유는 자의적으로 왜곡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의회 조사국보고서에 고대사를 중국 동북공정 주장을 담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할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중국에 분노할 명분이 없다. 왜냐하면 자국의 역사 왜곡을 중국못지 않게 하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드라마에서 조차 미화 왜곡을 당연시하고 재미를 위해서 미화왜곡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 민국 공영방송 KBS에서 이상한 사극이 만들어 지고 있다. 신라사를 왜곡하고 김춘추를 미화왜곡 하는 것을 넘어 같은 신라내의 유신의 업적까지 김춘추의 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대왕의 꿈에서 신라는 고구려의 낭비성을 공격하는 629년을 극화하고 있다. 그런데 김춘추가 낭비성에 김춘추가 등장하고 있다. 낭비성은 김유신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전투다.

 

 

 

629년 진평왕은 소판(3등급) 김서현을 대장군으로 김춘추의 아비 대아찬(4등급) 김용춘을 김서현 보좌 대장군, 김유신을 부장으로 삼아 낭비성을 공격한다. 그렇지만, 낭비성은 견고해서 쉽게 이길수가 없었다. 김유신은 말에 올라 성으로 나아가길 반복하여 적의 장수들의 목을 취하기를 여러 번 하였다. 그리고 끝내는 낭비성을 공략하는데 성공한다.

이때 김유신의 나이 35살이었다. 김유신도 전쟁 전면에 등장할 때 나이가 적지 않았다. 그런데 27살 새파란 김춘추가 김서현과 아비 김용춘 대신에 제갈공명화 되어서야 되겠는가?

 

이곳에 김춘추가 등장할 이유는 없다. 더군다나 덕만공주(선덕여왕)까지 참전하고 있다. 낭비성에 참전한 인물은 김춘추가 아닌 김춘추의 아비라고 인식되는 김용춘김서현을 보좌하는 대장군으로 참전할 뿐이다.

 

대왕의 꿈은 김용춘이나 김용수의 일을 김춘추가 한 일로 꾸밀뿐만 아니라 김유신의 최초업적까지 가로채기를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김춘추가 애비의 전공이나 남의 전공이나 탐내는 원균 같은 자였다고 대왕의 꿈 작가는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대왕의 꿈이 얼마나 한심하냐면 김춘추가 어릴적 부터 애비어미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날뛰고 있다는 점이다 . 문희의 임신상태에서는 김춘추는 자식까지 돌보지 않는 요즘으로 치면 개아지였다. 그런데 대왕의 꿈에서는 김춘추가 의리의 돌쇠로 나오기까지 한다. 

대한민국 고대사 연구가 얼마나 한심하냐면 김춘추의 아비가 김용춘인지 김용수인지 조차 모르는 수준이다. 낭비성전투가 벌어진 지역비정도 못해서 충북지역에 있는 지명으로 고증하는 수준이다. 


대왕의 꿈의 김춘추 (태종무열왕)의 영정을 날출(出)자형 금관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그릴만큼 형편이 없다. 김춘추가 진덕여왕 3년에 모든 복식을 당복으로 바꾸는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하고 당나라의 위성국으로 전락해서 백제/고구려/왜의 조롱까지 받았는데 태종무열왕(김춘추)영정이 출자형이 가당키나 한가?

대왕의 꿈에 투입한 200억이면 고대사 연구를 하더라도 수없는 업적을 만들어 낼만한 거금이다. 그런 거금을 쓸데없는 한국판 동북공정인 신라공정 더나가 김유신 미화작업에 투입해야 하는 것인가? 그렇게 김춘추가 미화작업할 만큼 KBS는 부끄러운 것인가?

2012/10/2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무색무취, 김춘추 최수종 문제? 재미없는 스토리 때문
2012/10/21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승만왕후 갈등 사실은 용춘/용수 승만왕후 갈등
2012/10/15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얼마나 부끄러우면 아전인수 미화.왜곡할까?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문희에게 김춘추 양보한 보희 사실은 여자면 감추고 싶은 그것때문
2012/10/15 - [TV&ETC/메이퀸] - 메이퀸 시청률만 높은 한류드라마 망한 이유 다보여준 메이퀸 - 시스AB 불륜오해 혈액형 고대 한.일 교류사 증명 -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덕만 김유신 문희 화형쇼 넘어간 바람둥이 김춘추 - 절대 선덕여왕 될수없는 이유
2012/09/2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꿈 천관녀 이세영 첫사랑 김유신 실패했을까? 결혼해서 자식까지 둔다
2012/09/23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부 김용춘(용수) 일까? 천명공주만 안다?
2012/09/2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나이많은 유부 김서현과 도망친 김유신 어머니 만명 - 성골,진골 죽여야 신라 보인다
2012/09/16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숙흘종 김서현 반대 이유 가야계 진골 때문 사실일까?
2012/09/09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태종무열왕 김춘추 영정 불태워야 역사 바로선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2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엄니가 좋아하는드라마 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

  2. Favicon of http://www.crov.org/tatuaggi-lettere/ BlogIcon tatuaggi lettere 2012.11.01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입하고 고대 고구려의 역사를 편입한 이유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영토내에서 이뤄진 일이기 때문이다.

  3. Favicon of http://forum.prg.pifas.net/viewtopic.php?f=2&t=2 BlogIcon average cost of owning a dog in nyc 2012.11.14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흰색 모자입니다. 이 흰 모자를 구현함으로써 당신은 페이지 순위를 얻을 과정을 따라 이동합니다 않습니다하지만 금지되는에서 당신을 방지입니다.

  4. Favicon of http://mountainhousefreezedriedfood3.onsugar.com/Things-You-Need-Prepare-Crisi.. BlogIcon real military mre meals for sale 2012.11.19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으로 처음아역이 등장했을때가 잼있던거같아요 해주는 조금억척스럽고 씩씩한아이였는데 어른

  5. 산성방화별감 2012.12.16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양반아 신라 까대고 고구려 숭배한다고 해서 당신의 꼬인 인생이 달라지진 않아 인생 퇴갤할때까지 그저 남을 씹어대기만 하면서 살다 갈건가? 정신좀 차리시게 편집증은 정신병이야 진실로 당신이 걱정스러워 하는 말인데 정신과 가서 상담좀 받길 바래 내 중딩때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구만

  6. Favicon of http://www.phish3dmovie.com/freeze-dried-food/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kits vancouver 2013.01.05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영토를 기반으로 고대 민족사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와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7. Favicon of http://blog.daum.net/21010 BlogIcon 요동킴 2013.02.10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주공정(동북공정)이라는 표현을 해야 옳습니다 고구려 몽골족,고구려만주족을 아시나요?
    우리의 고구려합중국 형제들을 중국 고대국가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아직도 오랑케(빨갱이)로 알고있나요
    http://blog.daum.net/21010/?t__nil_login=myblog

신의는 공민왕 시기 최영과 현시대에서 타임 슬립한 김희선(유은수)와의 사랑과 공민왕이 개혁군주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대풍수는 신의와 같은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풍수에서 자미원국을 모태로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세워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신의에서는 공민왕를 개혁군주로 대풍수에서는 서로 다른게 그리고 있다. 같은 노국공주라도 한쪽은 비운의 주인공이지만 대의를 알고 사랑스럽게, 한쪽은 불운한 하지만 자신만 챙기는 왕비로, 신의는 최영은 대쪽같고 사랑스럽고, 대풍수는 그저 그런 정치술이 있는 장군으로 그린다.

신의에서 이성계는 죽을 운명이지만, 김희선으로 인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언젠가는 김희선이 사랑한 이민호(최영)을 죽이는 운명을 갖는다. 실제 죽이는 역사가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반면에 대풍수는 확정된 역사에 순응해서 풍수가 자리잡고 있다. 대풍수와 신의가 같은 점이라면 똑같이 시청률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고, 다른 점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지만, 시청률과는 상관없이 신의는 신의폐인을 만들 만큼 매니아층이 형성되었다는 점이다. 반면에 대풍수는 폐인을 만들기 보다는 베드신 등의 논란으로 부터 시작한다.

현재까지는 신의는 여성주의 사극이고 대풍수는 남성주의 사극처럼 보인다. 그런데 대풍수에서 주인공들이 성인역으로 넘어가면서 출생의 비밀과 주인공들간에 사랑이 어떻게 발전할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니 여성주의 사극으로 변할 가능성이 놓여 있다.

대풍수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동시간대의 착한남자 때문이 아니라 극의 중심에 이성계의 존재 때문이다. 역사상 이성계와 김춘추는 사람들에게 별다른 임팩트가 없는 인물이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한마디로 원균이나 이완용과 동급으로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주인공 처럼 나온다면 인기가 있을 수 없다.

어쨌든, 대풍수 공민왕은 원에서 돌아와 왕이 된다. 그리고 풍수를 보던 서운관 일관 동륜(최재웅)에게 자미원국을 찾아 보도록 한다.

 

자미원국은 고려의 국운을 상승시킬 땅이며 세계를 호령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다.

그래서 원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동륜에게 자미원국을 찾아보도록 한다.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지만, 50년 뒤에 임자가 나타난다는 석판을 발견하고 봉인을 한다.

 

대풍수에서 동륜이 찾은 자미원국은 좌청룡, 우백호, 현무, 주작이 둘러싼 명당이라고 말하다.

 

자미원국을 처음 발견한 이는 동륜 이전에 공민왕이 누군가를 시켜 자미원국을 찾을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다. 그래서 동륜이 찾기 전에 석판을 묻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륜 보다 높은 지력을 가지고 있는 대풍수가 있었다는 뜻이다.

 

어쩌면 그 대풍수는 조선의 수도를 찾은 무학일 수도 있고, 무학이 고려의 남경인 서울 목멱산(남산)에서 길지를 찾을 때 나타나 바보 같은 무학이라고 한 늙은 도사일 수도 있다.

 

하지만, 후보군에서 무학은 석판을 묻은 이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무학은 공민왕이 고려에 돌아온 1351년 한참 후인 1356년에 비로서 원에서 유학을 마치고 고려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무학대사가 남산에서 왕도 길지를 찾을 때 땅을 파보니 땅속에서 왕십리라는 판석이 나왔다고 해서 무학이 서쪽으로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종로 필운동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정도전이 왕은 북쪽에서 남면한다고 주장하여 현재의 경복궁터에 조선의 정궁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대풍수에서 차용한 것은 무학과 노인의 대화와 왕십리에서 발견된 석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극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동륜이 찾았을 때 50년 후에 태어날 길지이니 건들지 말라고 했을까?

 

공민왕은 1351년 고려 31대 왕에 등극한다. 그러니 50년 후라면 1400년초 년이나 그 이전에 태어난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며 대풍수에서 나온 이성계를 염두 해두고 이성계가 천하의 잡놈으로 그렸지만, 이성계는 이미 1335년생으로 이성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주인을 맞이할 중간자의 역할이라고 할 수가 있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를 매개로 한 인물을 찾는다면 세종대왕 이도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농담 식으로 조선을 조선답게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 이도라고 한다. 그리고 세종/이순신 장군을 만들기 위해서 조선이 건국되었다라는 식으로 조선을 비하하기도 한다.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의 아들인 이도(세종대왕) 1397년에 태어난다. 세종은 서울에서 태어난 조선 최초의 왕이다. 세종 이도는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경복궁 서편인 효자동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대풍수에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자미원국과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풍수에서 공민왕 초년에 대풍수 동륜에게 찾으라 했다는 자미원국의 주인은 세종 이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단지 이성계는 세종 이도로 가기 위한 중계자 디딤돌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세종 이도는 세계를 지배할 황제의 상은 아니니 말이다.

 

대풍수는 숙명.운명론을 말하고 있어 글쓴이(갓쉰동)가 사극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주제는 아니다. 영웅은 태어난다. 하늘이 점지한다는 식의 논리전개를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진 자들이 만든 자기합리화에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를 어릴 적부터 천재적인 모습으로 왕의 재목이라고 영웅 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 보다는 대풍수에서 이성계를 실제와 다른 찌질하고 모자라고 무식한 장군으로 그런 것 까지는 기존 이성계와 다른 색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흥미롭고 어떠한 계기로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비밀을 차지하고 각성을 하고 고려를 무너트리는 야심을 가지게 될까 궁금하기는 하다.

 

2012/10/3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결말 이민호 김희선 간절함 하늘문 열다 마지막 메시지 있을때 사랑하라- 역사 일치한 싱크로율
2012/10/30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이민호 아스피린 키스로본 남녀심리 시청률넘는 신의앓이 이유 있었네

2012/10/25 - [역사IN드라마/대풍수] - 대풍수 지진희 잡놈? 이성계 사라지고 지진희만 남아
2012/10/24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김희선 이민호 사랑하며 죽기바란 이윤 과거 미아된 자신의 경고때문
2012/10/23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이민호 손떨림, 납치 불행서막? 과거간 김희선 경고 않는 이유는
2012/10/17 - [역사IN드라마/신의] - 대풍수 지진희 이성계 키스신 베드신 보다 내실 신의 아역 보다 못한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2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을 세운건 이성계지만 조선을 완성한건 세종이겠죠 ㅋ
    이성계는 과연 위인에 속할까요
    잘보고 갑니다 ㅋ

  2. 음... 2012.10.27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은 아니고 세종 이도 1397년생... 오타 있음요.

  3. ㅡㅡ 2012.11.0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이 있는 서울은 자미원국의 자리가아니고 소미원국이고 제후의자리가없다고합니다 자미원국의 명당자리는 계룡산이있는 대전이 자미원국의 자리라는 블로그글을 봤습니다

  4. 세웅 2012.11.1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처음부분 안보셨나본데요 첫장면 자막에 충혜왕 복위 3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1342년에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고 그후로 50년이니 1392년을 뜻합니다.
    1392년이 바로 조선 건국년이지요...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가 맞습니다.
    자미원국이 50년후에 기능을 발휘한다는건 새왕조가 열리는것이지 세계를 지배할 지도자나
    인물의 탄생은 아니라는 겁니다. 틀린게 있다면 태클하셔도 괜찮습니다.^^

  5. 세웅 2012.11.13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 드라마에서 공민왕 원년이 시작이 될때는 동륜이 자미원국을 찾고 10년동안 감옥생활을 했을 시점입니다. 첫자막 놓치면 많은 혼동이 있을수 있겠네요ㅋㅋ 그후로 다시 11년후 지상과 정근의 아역이 나오는데 이때는 이미 무학대사가 고려땅에서 활동할 시기였죠 '대풍수' 드라마는 다른 사극에 비해 연도는 명확히 지키는거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roofcleaningcontractors.com BlogIcon christian motivational speakers 2012.12.0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 드라마에서 공민왕 원년이 시작이 될때는 동륜이 자미원국을 찾고 10년동안 감옥생활을 했을 시점입니다. 첫자막 놓치면 많은 혼동이 있을수 있겠네요ㅋㅋ 그후로 다시 11년후 지상과 정근의 아역이 나오는데 이때는 이미 무학대사가 고려땅에서 활동할 시기였죠 '대풍수' 드라마는 다른 사극에 비해 연도는 명확히 지키는거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egaminglaptops.net BlogIcon gaming laptops 2012.12.0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 드라마에서 공민왕 원년이 시작이 될때는 동륜이 자미원국을 찾고 10년동안 감옥생활을 했을 시점입니다. 첫자막 놓치면 많은 혼동이 있을수 있겠네요ㅋㅋ 그후로 다시 11년후 지상과 정근의 아역이 나오는데 이때는 이미 무학대사가 고려땅에서 활동할 시기였죠 '대풍수' 드라마는 다른 사극에 비해 연도는 명확히 지키는거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Smslånnu.se BlogIcon sms lån 2013.01.29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풍수에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자미원국과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문이다.

  9. Favicon of http://wageningencns.org BlogIcon Get more info about Wagening en CNS 2014.02.1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민왕 원년이 시때는 동륜이 자미원국을 찾고 10년동안 감옥생

  10. Favicon of http://www.bookra.co.il/instagram-followers-cheap BlogIcon cheap instagram followers 2014.03.2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

  11. Favicon of http://www.bookra.co.il/instagram-followers-cheap BlogIcon cheap instagram followers 2014.03.2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

  12. Favicon of http://www.criminallawyerssoutherncalifornia.com/contact BlogIcon Our Location 2014.09.01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

 

김춘추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

 

오히려 김춘추는 좋은 이미지 보다는 나쁜 이미지로 각인이 되었다.

 

외세 인 당을 끌어들여 한민족 역사를 한반도 그것도 한반도의 반 토막으로 축소시켰다는 점에서 김춘추는 좋아라 하는 사람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글쓴이(갓쉰동)이야 당시 생존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다간 인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KBS 방송은 200(?)을 투입해서 김춘추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김춘추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목적 극이다.

 

김춘추 역에는 사극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수종이 등판해서 김춘추를 구원하려고 한다.

 

좋게 말해서 최수종이 김춘추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들어 냈을수 있지만, 최수종은 사극에 너무나 식상하게 등장하는 인물이다.

 

오죽하면 고려를 세운 사람이 최수종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한 때 최수종은 사극의 시작이며 끝이었다. 문제는 최수종은 비슷한 패턴의 비슷한 연기를 한다는 점이다. 어떠한 배역이 되었던 배역이 들어 나는 게 아닌 최수종의 모습만 보인다. 왕건을 하건 다른 역을 하건 왕건의 모습이 아닌 최수종일 뿐이다.

 

이에 반해서 김영민은 배역에서 김영민의 존재가 사라지고 배역에 녹아난다. 김영민은 사라지고 배역만 남는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지만, 배우가 이름이 아닌 배역을 남는다는 점에서 글쓴이(갓쉰동)김영민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최수종에게서 새로움은 없다. 항상 똑 같고 한결 같은 모습이다. 그러니 김춘추의 모습이 드러날 수가 없는 것이다. KBS의 패착은 최수종으로부터 비롯 되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최수종이 연기의 신이라고 해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춘추를 살릴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대왕의 꿈의 가장 큰 문제는 배우에 있지 않다. 더불어 논란의 중심에 있고 별로 알고 싶다고 생각지도 않는 김춘추에 있지도 않다. 대왕의 꿈은 여타 사극 드라마는 다르게 역사적인 기본 팩트에 충실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물의 출생과 사건에 대한 왜곡은 극히 드물다. 단지, 나이에 맞지 않는 배역을 선택한 연출진에게 문제가 있을 뿐이다.

 

대왕의 꿈 김춘추 태종무열왕이 인기가 없고 이슈가 안되는 이유는 김춘추를 알고 있다고 자만한 사람들에게도 있지만위에서 언급한 문제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대왕의 꿈은 한마디로 재미가 없다는 점이다. 사극 매니아 글쓴이(갓쉰동)이 보더라도 사극이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할만큼 대왕의 꿈 스토리라인은 형편이 없다. 요즘 만화 대사처리도 대왕의 꿈처럼 대사처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연출도 대왕의 꿈처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이야기 구조는 너무나 단순해서 극에 몰입을 할 수가 없다. 좋게 말해서 스케일이 크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야기 항상 떠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최소한 인물간의 대사처리나 극중에서 긴장감은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다. 한마디로 김춘추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부족이 시청자로 하여금 몰입을 방해하고 대왕의 꿈을 멀리하는 것이다. 배우들이 소리만 지르고 인상을 쓰고 눈만 부랄인다고 좋은 배우는 아니다. 어린 김춘추가 미친놈이듯이 승만왕후의 모습은 미친년으로 보일 뿐 왕후의 카리스마는 찾아볼래야 찾을 수가 없다.

 

대왕의 꿈에서 승만왕후는 딸을 낳자 딸을 버리고 새롭게 다른 곳에서 주어온 아이를 아들로 만든다. 버려진 여자는 승만왕후의 시비인 시노의 딸로 키워진다. 김법민(문무왕)은 승만왕후의 버려진 딸이 주어온 원자에게 괴롭힘을 받자 분노한다.

 

 

당의 사신이 신라에 들어와 신라가 점령한 철령 이북지역을 고구려에 돌려주라고 하자. 신라는 백제와 연합해서 고구려를 칠 생각을 한다. 논리는 삼국의 일은 삼국이 해야지 외세를 끌어들여 삼국을 위태롭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작가는 잊었나? 김춘추가 비난받은 이유가 작가가 김춘추나 덕만공주의 논리적 근거 내용 때문 임을 말이다.

 

대왕의 꿈은 빠르게 시간이 흘러간다. 한 시대를 한 회로 처리할 만큼 빠르게 세월이 흐른다. 이를 두고 빠른 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빠른 전개와는 다르다. 한 시간을 2시간 3시간짜리로 늘리고 늘려도 지루한 감이 없이 빠른 전개라고 말할 수 있고 아무리 세월이 빨리 흐른다고 전개가 빠르다고 할 수는 없다. 대왕은 꿈은 극중 시제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데 내용이 없다.

 

천관녀와 김유신의 사랑도 대충대충 처리하고, 김춘추와 김문희의 관계도 대충 처리하고 만다. 백반 갈문왕은 언제 어떻게 극에서 사라졌는지 알 수 없이 사라져 버리고, 진흥왕비인 사도태후는 언제 어떻게 되었는지 극중에서 사라져버렸다. 당연히 천관녀의 행방도 묘연하다. 극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할 김용춘김서현은 극의 들러리로 전락한지 오래가 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대왕의 극중 시제가 낭비성 전투를 앞둔 629년인데 김춘추가 18대 풍월주로 나온다는 점이다. 김춘추가 18대 풍월주가 된 때는 626년 문희가 김법민을 낳은 이후다. 대왕의 꿈에서 문희는 임신한 상태에 있다. 이는 김법민의 동생인 김인문이 태어난다는 암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풍월주가 왜 백제에 건너가 왕도 아닌 의자왕자와 대면하는 것일까?

   

 

실제로 덕만공주는 대왕의 꿈에서 처럼 늙지도 않고 노회하지도 않았다. 대왕의 꿈에서 그나마 재대로 인물관계가 설정된 부분은 천명과 덕만의 관계다. 천명은 나이고 많고, 덕만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게 설정했다는 점이다. 화랑세기는 천명과 덕만을 왕비 마야부인의 자식으로 그렸지만, 실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분석해보면 천명과 덕만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동모제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어머니가 다른 배다른 자매였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논증하고자 한다.

 

극중에서 625년 문희(문명왕후)가 임신하고 626년에 태어난 김법민은 629년이면 4살 이고 만으로 해도 2~3살에 불과하다. 그런데 무슨 신력이 있어서 글을 깨우치고 원자의 일에 간섭할 만하다고 그리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똥오줌도 재대로 가릴 수 없는 나이인데 말이다. 좀더 극중 개연성과 리얼리티는 살려야 하지 않을까?
 

 


신의는 철저히 여성을 기반으로 한 사극이지만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 내고 대왕의 꿈은 신의와 정 반대의 현상이다. 대왕의 꿈의 시청률이 낮고 이슈가 없는 이유는 대왕의 꿈은 철저히 남성위주의 사극으로 만들어 졌다는 점이다. 문희와 김춘추의 사랑과 천관녀와 김유신의 사랑에 좀더 할애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요즘 시청률이나 이슈를 만드는 쪽은 여성들이다. 한마디로 여성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왕의 꿈은 철저히 여성들을 무시하고 여성들의 입맛에 맞는 이야기가 없다. 
 대사의 치졸함을 넘어 유아틱한 대사가 사극 매니아 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2012/10/21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승만왕후 갈등 사실은 용춘/용수 승만왕후 갈등
2012/10/15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얼마나 부끄러우면 아전인수 미화.왜곡할까?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문희에게 김춘추 양보한 보희 사실은 여자면 감추고 싶은 그것때문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덕만 김유신 문희 화형쇼 넘어간 바람둥이 김춘추 - 절대 선덕여왕 될수없는 이유
2012/09/2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꿈 천관녀 이세영 첫사랑 김유신 실패했을까? 결혼해서 자식까지 둔다
2012/09/23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부 김용춘(용수) 일까? 천명공주만 안다?
2012/09/2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나이많은 유부 김서현과 도망친 김유신 어머니 만명 - 성골,진골 죽여야 신라 보인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역사를바로보는시각 2012.10.2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부터 매국노 김춘추를 미화한 내용의 사극을 다룬다는게 실수였음.. 김춘추는 존경받을인물이 아니라 비판받아야할 역사적 인물인데 그런 사람을 미화하니 시청자들이 분노할수밖에 없죠..김춘추가 만주를 당에 내주면서 우리민족에게 크나큰 타격이 되었죠..지금도 그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합니다.

    PD가 참 역사의식이 없는듯합니다.

  2. 로드러너 2012.10.22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전라디언 열폭하시는군!? 흥미진진하고 재미만 있다.

    • ㅉㅉㅉ 넌 정말 구제불능이다. 2012.10.2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니놈의 한계야 형은 전라도 출신도 아니고 전라도랑 관계 전혀 없단다.

      그게 너의 한자리수 아이큐의 사고방식이야

      잘못된 역사는 비판할줄 알아야한다.

  3. 지나가다 2012.10.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의 사극을 보느니 역사 다큐를 보고 판타지 사극을 보는게 나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개연성 조차도 없고...

  4. ㅉㅉㅉ 넌 정말 구제불능이다. 2012.10.2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드리너야 역사좀 똑바로 알아라 김춘추가 만주땅 내주고 우리 민족 영역이 위축된거야

    사실대로 말하고 객관적으로 말하는건데 뭔 지역타령이냐 임마 김춘추는 존경받을 인물이 아니야

    김부식이나 김춘추 이런 부류들은 우리 민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애들이다 인정할건 인정해라

    로드리너 니놈은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님이 김춘추 비판한거 모르냐??

  5. 비평가 2012.11.0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방영한 사극과 스토리 전개가 너무 유사해 식상하다. 좀 다른 차별화가 필요하다.

  6. Favicon of http://twittersora.net BlogIcon 소라넷 2013.01.11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읽었습니다. Dreamlive만의 긴글 리뷰 정말 팬이예요.

  7. 조롱박 2013.01.2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을 표합니다. 한마디로 너무도 무미건조하고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재미없어 처음 두어 회 보다가 아예 볼 생각을 접었습니다. 저는 무려 80회난 되는 엄청난 시간과 제작비를 들여 이런 방송을 하는지 제작진들을 성토하고픈 사람입니다. 왜 이런류의 사극밖에 보여주지 못하는지...
    좀 좋은 사극 못만드나요?

대왕의 꿈 김춘추 문명왕후(문희) 보라, 김유신 천관녀 사랑보다 진부하지 않았다

 

대왕의 꿈에서 승만왕후는 진평왕이 쓰러지자 섭정을 한다. 김춘추는 승만왕후가 섭정으로 국정을 농단하지도 않았는데 반대를 한다. 그리고 처형장으로 끌려간다. 김유신에게 김춘추를 죽이려 하지만, 김춘추는 충신을 죽일 수 없다며 같이 죽이라고 한다.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 승만왕후에 반기를 들자. 모두 진압할 것을 명령한다. 양측간에 피해가 발생하자.

 

아퍼서 누워있던 진평왕이 덕만공주와 함께 나타나 승만왕후를 제압한다. 그리고 승만왕후를 폐위시키려 하지만, 덕만공주가 반대하고 승만왕후가 임신을 하자 폐위를 보류시킨다.


의자왕으로 왕자인 이진우가 등장했다. 그런데 왜 백제의 왕자인 의자 신라 서라벌에 등장을 하는 것일까? 대왕의 꿈에서 처음 의자왕으로 내정되었던 배우는 여성폭력과 거짓말로 드라마 동이에서 하차한 최철호였다. 여론이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고 생각한 제작자나 KBS 상부의 지시때문이지 않을까?
 

대왕의 꿈의 시제는 625년으로 이 상황을 그렸다. 실제 승만왕후와 김춘추가 충돌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승만왕후와 김춘추가 깊숙히 관련이 있다고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때 김춘추의 나이는 23살에 불과했다.

문희(문명왕후)는 보라궁주를 찾아가 미안함을 전한다. 보라궁주는 출산을 앞두고 있다가 문희를 보자 김춘추를 잘 모시자고 말한다. 보라궁주가 하열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되자, 문희가 보라궁주의 출산을 돕는다. 하지만, 보라는 고타소를 출산 후 죽고 만다.



대왕의 꿈은 문희와 김춘추의 사랑을 너무나 가볍게 처리하고 있다. 문희와 김춘추의 맺음은 신라 사회에 변혁을 가져올 단초를 제공한다. 김춘추와 덕만과 김유신과의 연합체가 구성되는 연결고리다. 하지만,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보다도 비중이 낮다. 물론,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도 대왕의 꿈에서는 더이상 볼수 없다. 너무나 스토리전개가 어설프다.

김춘추가 승만에 대항하는 모습은 실제와 얼마나 부합될까? 사실 김춘추의 일은 오히려 김춘추의 아버지 김용수/김용춘이 관련이 있다. 승만왕후가 국정을 농단하자 김용춘김용수가 승만왕후에 반기를 들었다. 그래서 승만왕후는 김용수/김용춘 형제를 미워했다.

그런데 승만왕후가 낳은 어린 왕자가 죽는 일이 발생했다. 왕자가 살아 있었다면 덕만공주 대신에 실제 왕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 승만왕후는 왕자의 죽음에 용수/용춘 형제가 배후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승만은 김용수 형제를 더욱 미워했다.

 

629년 그래서 김용수를 지방으로 보내 버리고, 김용춘은 진평왕이 고구려 낭비성을 공략할 때 김서현, 김유신 부자와 함께 대아찬으로 종군하여 승만왕후의 눈에서 벗어난다. 김용춘은 낭비성 전투에서 전공을 세우고 돌아와 각각이 된다.

 

이게 대왕의 꿈에서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의 이야기다. 왜 대왕의 꿈에서 화랑세기를 정통사극에 자료로 활용했는지는 알수가 없다. 현존하는 박창화의 화랑세기는 정교하기는 하지만, 역사책은 아니다. 단지 소설일 뿐이다.

문제는 화랑세기가 아주 정교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교묘히 조합하여 빈틈을 좀처럼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완결성을 갖췄다는 점이다. 오히려 화랑세기의 완결성이 박창화의 화랑세기가 위서 논쟁을 할 필요도 없이 소설임을 증명하고 있다.

 

최소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충돌하는 지점이 많다. 일연선사는 삼국사기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의의를 제기한다. 이 부분은 삼국사(삼국사기)가 잘못 기록 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딴지맨 역할이다.

그런데 화랑세기는 삼국사기도 맞고 삼국유사도 맞다는 식으로 줄타기를 한다. 같은 팩트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하는데 삼국유사도 맞도 삼국사기도 맞다. 그리고 삼국유사의 잘못된 부분까지 포괄할 뿐만 아니라 양쪽 사서가 캐치하지 못한 부분까지 보완하기 까지 한다.

 

대표적인 사항이 김춘추의 아버지 김용수/김용춘이 동일 인물인가? 아니면 다른 인물인가에 관한 부분에서 박창화의 화랑세기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을 검토하고 김용수김용춘은 동일인물이 아니라 다른 인물이고 형제라는 것을 논증하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명왕후와 김춘추의 이야기도 화랑세기는 삼국유사에서 선덕여왕시절에 있었다는 기록에 반하여 무슨 소리 선덕여왕때가 아닌 진평왕 시기 625년에 있었다고 쓰고 있다. 이는 삼국사기가 증명하고 있기도 하다. 단지 진평왕 시기 625년이냐 하는 문제가 남을 뿐이다. 삼국사기만 봐도 김춘추와 문희(문명왕후)의 불쑈는 절대로 선덕여왕시기 벌어질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겉보기에 김유신김서현의 장자로 595년에 태어났다. 그런데 선덕여왕 시기(632~647)이라면 보희나 문희의 나이는 적지 않는 나이가 된다.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다. 신라 때 지금처럼 만혼시기도 아닌데 보희 문희가 아지/아혜라는 아명을 사용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선덕여왕 초년이라고 해도 37김유신에 결혼하지 않는 10대 중반의 아주 어린 동생들이 있었다고 믿기 어렵다.

 

실제로 김춘추와 문명왕후(문희)사이에 태어난 첫번째 아들 김법민(문무왕)은 김춘추와 문희의 불륜에 의해서 잉태했고불쇼가 아니 였다면 태어나지도 못했다. 문제는 문명왕후(문희)와 김춘추의 둘째 아들인 김인문은 629년생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삼국사기 열전 김인문편에 나온다는 점이다.

 

조금만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살피고 연구를 했다면 알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박창화 이전이나 이후에 이를 검증한 학자가 없었다. 무조건 선덕여왕 시기 문희와 김춘추가 불륜의 씨앗을 잉태하고 결혼했다고 믿고 있었고, 선덕여왕이 이들의 매파가 되었다고 가르쳤고 일고 있었을 뿐이다.

 

소설은 박창화처럼 역사에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써야 한다. 요즘 사극은 사서연구는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장 기초적인 인물의 생몰연대 조차 지키지 않고 아무 때나 등장하지 않아야 할 인물들이 같은 공간 같은 시기에 등장시킨다.

 

박창화 처럼 역사소설을 쓰면 사서가 되고 위서논쟁이 일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박창화는 역사학자였고, 수 많은 역사소설을 창작했다. 박창화의 역사소설은 모두다 요즘으로 하면 난혼이 난무하는 왜설역사소설이다. 화랑세기도 그 중에 하나일 뿐이다. 박창화가 죽을 때 까지 정교한 역사소설을 쓰고 발표/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명확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소설을 발표하지 않아서 화랑세기가 일부에서 사서대접을 받는 기현상이 발생했지만 말이다.

 

실제 박창화가 소설이 아닌 논문으로 발표했다면 아주 훌륭한 역사학자로 이름을 날렸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보다 정확한 역사상식을 갖췄을 것이 명확하다. 김춘추의 아버지가 진짜 누구인지, 문명왕후와 김춘추를 선덕여왕이 아닌 덕만공주가 엮어주었다는 것 등 수 많은 역사상식이 바뀌었을 것이다.

실제로 역사학자들에게 역사연구의 영감을 제공하는 특이한 소설가라고 할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역사학자의 연구결과에 영감을 얻어 소설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반대되는 기현상은 그만큼 역사학자들이 연구에 등한시 했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다시 대왕의 꿈으로 돌아가서 승만왕후와 김춘추가 격돌하고 있지만, 승만왕후와 격돌하는 사람은 김용춘김용수가 되어야 하는데 그의 아들인 김춘추가 전면에 등장하고 김용춘은 꿔다논 보리자루가 되어 버렸다.

아버지의 일이 자식의 일로 바뀌었다. 김일성의 일이 김정일의 일화인 것처럼 미화된 것이고 박정희가 한일이 박근혜가 한일처럼 미화된 것이다. 실제 김춘추가 얼마나 존재감이 없으면 아버지나 삼촌의 일이 되겠는가?

 

그런데 왜 대왕의 꿈에서 진흥왕비인 사도태후와 김유신의 첫사랑 천관녀는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 일까? 물론 사도태후가 죽은 때는 614년이니 대왕의 꿈 시제인 625년에는 볼 수 없는게 당연한다.


강력한 권력을 행사한 인물에 대해서 너무나 쉽게 버려진 다는 게 대왕의 꿈 작가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더군다나 천관녀와 김유신의 사랑을 그리다 만 것도 너무 어설프기는 마찬가지다. 문희와 김춘추의 사랑도 이야기 꺼리가 많은데 오히려 김유신과 천관녀가 대왕의 꿈 주인공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정도였다. 그런데 주인공 같던 천관녀가 어느 순간 사라진다는 게 드라마 개연성상 있을 수 있는가?

 

대왕의 꿈에서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천관녀에게는 영모라는 이름이 있다. 영모는 미실의 아들인 하종의 딸이다. 김유신은 영모와 사랑을 했지만 화랑세기의 실제 주인공인 미실의 정적이었던 만호태후가 반대해서 이뤄질 수가 없었다.

 

미실이 만호태후에게 양보를 하고 천관녀 영모와 김유신과 맺어질 수 있었다. 영모 사이에 태어난 김유신의 자식들은 신광/작광/영광/삼광/진광 등 김유신의 광자돌림은 모두 영모의 자식이라고 화랑세기는 말하고 있다. 원술 등 원자돌림만이 김유신과 지소(지조)공주의 소생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또한 화랑세기의 정교함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되기도 한다.

 

재미있게도 김용춘김용수는 화랑세기에 의하면 덕만공주의 남편들이 된다. 천명공주와 맺어진 김용수는 자매와 관계를 맺은 것이다. 김춘추는 덕만공주의 자식이나 마찬가지 설정이다. 천명과 덕만은 남편들을 공유했다는 이야기가 화랑세기에는 수시로 나오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왕의 꿈에서는 화랑세기를 차용 하지만, 감출 것은 감추고 있는 것이다. 요즘으로 치면 난혼의 관계를 공영방송에서 드라마로 만들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는 있다. 하지만, 아버지가 했음직한 일을 한량아들 김춘추가 했음직하다고 말한다면 이는 김춘추가 그만큼 존재감이 없는 인물이라고 대왕의 꿈 작가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625년이면 김춘추 나이 23살에 불과한데 역사 전면에 등장할 이유가 없다. 더군다나 왕족의 아들로 놀고먹던 김춘추가 대외적으로 전쟁에 참전하거나 외교나 국정에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대왕의 꿈은 MBC 선덕여왕과는 다르게 사서 (삼국사기/삼국유사)박창화의 화랑세기에 충실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주인공 김춘추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부분을 미화하고 왜곡하고 아전인수식 남의 기록을 김춘추에 가져다 쓰고 있다.

대왕의 꿈이 얼마나 이슈화 되지 않았으면 대왕의 꿈에 내용 기사도 없고, 대왕의 꿈 외적인 최철호가 이슈가 될까? 더군다나 네티즌 리뷰조차 없다. 김춘추가 매력이 없어서도 있지만, 작가의 스토리 전개가 진부하고 낡았을 뿐만 아니라 연출자체도 흥미를 끌지못하고 있다. 수백억 투자한 드라마가 이처럼 이슈가 안되는 것도 아이러니 하기는 하다. 

2012/10/28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낭비성전투 중국 동북공정보다 못한 200억 들인 신라공정?
 
2012/10/2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이슈 없는 이유 김춘추 최수종 문제보다 스토리 부재

2012/10/15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얼마나 부끄러우면 아전인수 미화.왜곡할까?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문희에게 김춘추 양보한 보희 사실은 여자면 감추고 싶은 그것때문
2012/09/2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꿈 천관녀 이세영 첫사랑 김유신 실패했을까? 결혼해서 자식까지 둔다
2012/09/23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부 김용춘(용수) 일까? 천명공주만 안다?
2012/09/2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나이많은 유부 김서현과 도망친 김유신 어머니 만명 - 성골,진골 죽여야 신라 보인다
2012/09/16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숙흘종 김서현 반대 이유 가야계 진골 때문 사실일까?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즘드라마 2012.10.24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부터 봐야지 하고 보는 드라마도 있지만 보통은 주변사람들이 재밌으니 보라고 해서, 지나가다 보니 재밌을것 같아서, 재밌어서 보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볼까 하다가 그만뒀죠..
    최수종씨 좋은 배우지만.. 이런 비슷한 배역(왕.. 영웅.. 이런거) 나올때마다 하시니까 그것도 나이도 안맞게.. 좀 거부감이 듭니다.
    꼭 주몽 송일국이 바람의 나라 무휼 역 맡은거랑 비슷해요. 15세에 왕이 된 대무신왕 역을.. 이건 무슨 판타지도 아니고(차라리 판타지로 갔었어야..) 원작만화에선 이름만 따오고.. 제목이 아까운 드라마였죠. 서른이 넘은데다 동안도 아닌 배우가 왕자역할(15세 이하)을 그리도 오래;; 얼마든지 재밌게 만들수 있는 드라마였는데.. 소재가 시대가 너무 아까웠던.
    대조영도 최수종이었고.. 왕건도 최수종.. 김춘추도 최수종.. ;;; 대하사극 전문?! 이제 나이가 꽤 되셔서.. 청년역은 좀 다른 배역에 맡기셨다면 내용에 진정성이 더 있어서 몰입감이 있었을 거에요.ㅠㅠ
    또 여배우들이 예쁘거나 연기 잘하거나 해야 하는데 그런 몰입감, 매력이 넘 부족해요. 문희역을 하는 배우가 너무 안이뻐서 놀란 1인;;; 승만왕후역도 좀 어색하죠.. 이영아 좋아하는 배우라서 뱀파이어검사 잘보고 있는데 승만왕후 역에는 좀 안맞는듯 해요.
    덕만공주는 너무 맥아리 없게 나오고.. 너무 요조숙녀ㅋㅋㅋ 같고.
    드라마는 작가놀음이라는데 드라마 내용이 재미가 없으니 그 재미를 배우들한테서 찾아보려 해도 없고.. 그러니 안보게 되는듯요. 사극이라면 그래도 한번씩은 다 볼까해서 살펴보는데.. 이 드라마는 포기....

  2. 비열한악녀 2012.10.28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열한악녀 승만왕후!
    사도태후 다음으로
    정말꼴도보기싫은인물이다!

  3. Favicon of http://www.submitarticle.us/ BlogIcon Submit It 2012.11.2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인 의자 신라 서라벌에 등장을 하는 것일까? 대왕의 꿈에서 처음 의자왕으로 내정되었던 배우는 여성폭력과

  4. Favicon of http://forum.topnews.in/member.php/64260-modamer BlogIcon womens bag 2013.09.0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에서 유용한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의 위대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대왕의 꿈은 김춘추의 일대기를 그린 사극이다. 그런데 대왕의 꿈을 보고 있노라면 김춘추에게서 보여줄게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대왕의 꿈에서 보여준 김춘추의 이야기는 대부분 다른 이의 에피소드이기 때문이다.

 

602년생 김춘추가 612년 가잠성 전투에 나타나기도 하고, 그 보다 어렸을 때는 애비 어미도 없는 안하무인에다가 대왕 앞이나 증조모인 진흥왕비에게도 위아래 없는 망나니로 나온다.


대왕의 꿈만을 본다면 혹시 김춘추는 어릴적 부터 미친놈?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김춘추와 유신의 일화에서는 임신년 북한산에 올라가 진흥왕 순수비에서 삼한일통을 꿈꾸고 김유신과의 다짐을 잊지 않도록 석판에 기록으로 남긴다. 애가 못하는 게 없다. 임신서기석은 신라 화랑 중에 자신들의 다짐을 석판에 기록으로 남긴 것을 차용한 것이다.

 

김춘추의 하이라이트는 626년경에 있었던, 정확히는 박창화의 화랑세기에만 나온 년도 이지만, 이때 김유신의 계략으로 김춘추를 꼬셔 보희와 관계를 맺으려 했지만, 보희가 생리통이 걸려서 문희에게 양보를 하고 문희는 관계를 맺고 김법민(문무왕)을 임신한다.

 


이에 대한 사실을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문희에게 김춘추 양보한 보희 사실은 여자면 감추고 싶은 그것때문

김춘추는 임신한 문희를 돌보지 않고 쌩까고 있다가 덕만공주와 합작한 김유신이 문희를 죽이겠다고 선전하고 태우려는 화장쇼에 어쩔 수 없이 문희를 자신의 후처인지 첩(?)인지 알수는 없지만 마지못해 받아 들인다.

 

그런데 대왕의 꿈에서는 김유신도 몰랐고, 단순히 문희가 김춘추를 꼬셔 하룻밤을 지냈다며 김춘추의 잘못도 없고, 김유신의 계략도 아니고 승만왕후의 계략때문에 고육지책의 산물이라고 선전한다.

 

김춘추는 마음이 넓어서 유부이지만 문희를 책임지겠다고 나서고 김유신은 김춘추를 살리고자 문희를 희생시켰다고 미화에 왜곡질이다.

 


김춘추와 문희의 사랑을 적극받아들였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일연선사는 삼국유사에 웃기고 있네 김춘추는 비겁자라고 까발렸다. 그런데도 대왕의 꿈은 삼국사기보다도 더 심하게 미화작업을 하고 있다. 얼마나 김춘추가 부끄러웠으면 그랬겠는가?

 

대왕의 꿈에서 승만왕후가 진평왕을 독으로 위급하게 만들지고 섭정을 한다. 이에 김춘추는 어릴적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궁정에 난입해서 승만왕후에게 큰소리를 한다.  이 에피소드는 대왕의 꿈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 의하면 김용수와 김용춘의 에피소드와 비슷하다.


그런데 아버지 삼촌이 반기를 든 것에 아들 김춘추가 한일로 바꾸어 버렸다. 애비애비도 몰라보는 김춘추가 애비가 했음 직한 일까지 김춘추일로 바꾼것이다. 김일성이 한일이 김정일이 한일이 되나? 이순신의 전공이 선조나 원균의 전공이 아니다. 남의 것을 가로채야 김춘추가 선다며 김춘추를 버려야 김춘추가 산다.

사실 김춘추는 역사적으로 현재도 논란거리에 있다. 하지만, 글쓴이는 있는 그대로의 팩트를 지켜준다면 충분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그런데 있지도 않는 팩트를 드라마화 하여 미화시키거나 자신이 한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김춘추가 한일처럼 한다면 이는 또 다른 논란거리만을 만들고 대왕의 꿈을 시청하는 시청자를 농락하는 것이다.

 

대왕의 꿈 기회의도는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김춘추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만들어 진 드라마가 아닌가? 그런데 오해 불식을 시키기 보다는 오죽 못났으면 미화를 시킬까 하고 콧방귀만 뀐다는 것이다. 사실 김춘추는 대왕의 꿈에서 나오듯이 그렇게 날씬하지도 않았다. 한끼에 꿩 수 십 마리를 먹는 사람이 최수종 만큼 날씬했다고 믿는다면 다이어트는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당연히 한끼에 수 십마리의 꿩을 먹는 김춘추가 근검절약을 실천했을 리가 없다. 그런데 김춘추는 아주 청렴한 인물로 그리고 있다.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김춘추가 삼한일통을 꿈꾸게(?) 된 계기가 642년 김춘추의 딸인 고타소와 사위 김품석이 대야성에서 남의 처자를 빼앗는 등 백성을 괴롭히다 백성들이 반기를 들고 침략해 들어온 윤충의 백제에 부용하고 대야성이 함락된 후 죽였기 때문이다.

 

그 이전 41살이 되도록 김춘추가 어떠한 행동을 했다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기록이 없다.

당연히 고타소가 죽기 이전에는 김춘추는 식탐만 있는 귀족으로 탱자탱자 지내는 한량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이 된다.

 

김춘추는 백제에 원수를 갚기 위해서 고구려로 왜로 당나라로 동분서주하다 당나라에 부용해서 신라복식까지 없애버리는 등 고구려/백제/왜의 조롱거리였다. 김춘추는 삼한일통에 대한 꿈을 꾼 적이 없다. 단지 사적 복수심이 강했을 뿐이다. 결과적으로 백제가 멸망해서 삼한일통을 하였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삼한일통에 무슨 삼한일통이냐고 말하겠지만, 고구려/백제/신라를 통일은 하지 못했을지라도 삼한인 마한, 변한, 진한은 일통한 것 맞다. 그러니 삼한일통이지 삼국통일은 아니다.

 

어쨌든,  대왕의꿈 작가는 김춘추가 부끄러운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미화시킬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있는 팩트만 김춘추를 알려도 충분하다. 나머지는 시청자가 판단할 일이다. 억지로 김춘추를 미화해봐야 오히려 역풍만 맞을 뿐이다.

 

김춘추를 띄우기 위해서 진평왕이니 선덕여왕을 볼품없이 만들 이유는 더더욱 없지 않는가? 진평왕은 대왕의 꿈에서 처럼 무능한 군주가 아니었다. 직접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와 최전선인 북한산성 전투에도 참여할 만큼 나약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대왕의 꿈은 이슈가 되지도 않고 인기가 없을까? 김춘추 이기때문 만은 아니다. 또한 김춘추 왜곡. 미화에 200억을 투입해서도 아니다. 미화 왜곡은 MBC 선덕여왕을 따라올 수가 없다.

선덕여왕에서 역사적 팩트를 찾는데 더 힘들만큼 매회 역사와 무관한 설정뿐이였다. 그런데도 선덕여왕이 인기가 있고 이슈가 되었던 점은 작가의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에 있다. 대왕의 꿈은 좋게 말해서 스케일이 크다고 해주고 싶지만, 스토리의 디테일에서 너무나 식상한 이야기다.

그러니 시청자가 극에 몰입해서 불 필요가 없다. 김춘추를 재대로 알리거나 미화. 왜곡질을 하더라도 좀더 이야기를 치밀하고 디테일있게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미화.왜곡된 김춘추라도 보지 않을까?


2012/10/21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와 승만왕후의 갈등 사실은 용춘/용수와 승만왕후의 갈등
 

2012/09/2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꿈 천관녀 이세영 첫사랑 김유신 실패했을까? 결혼해서 자식까지 둔다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문희에게 김춘추 양보한 보희 사실은 여자면 감추고 싶은 그것때문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덕만 김유신 문희 화형쇼 넘어간 바람둥이 김춘추 - 절대 선덕여왕 될수없는 이유
2012/09/23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부 김용춘(용수) 일까? 천명공주만 안다?
2012/09/2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나이많은 유부 김서현과 도망친 김유신 어머니 만명 - 성골,진골 죽여야 신라 보인다
2012/09/16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숙흘종 김서현 반대 이유 가야계 진골 때문 사실일까?
2012/09/09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태종무열왕 김춘추 영정 불태워야 역사 바로선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은하계 2012.10.15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냐 너 삼국통일을 평가절하하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백제의 후예냐 덩신새끼.

  2. 사회진화론 2013.01.27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슨 1차 대전의 폭력적 망상과 2차 대전의 파괴적 성향이 자리잡아 1억의 인구를 몰살시킨 파쇼적 제노사이드적인 쓰레기 글인가? 아직도 이 나라는 100년 전 일제만행의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구나!

  3. 로드러너 2013.02.17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등감 많은 전라도인 인가봐? 글쓰는 꼬라지도 엉망이고! 삼국사기는 정사고! 삼국유사는 야사다!! 이따위로 엉성하게 쓰려면 글쓰지마라. 무식한 넘

  4. Favicon of http://www.austinwyatt.co.uk/buy/search/copnor-city-of-portsmouth/flat/ BlogIcon Roibeard 2013.04.08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올라가 진흥왕 순수비에서 삼한일통을 꿈꾸고 김유신과의 다짐을 잊지 않도록 석판에 기록으로 남긴다.

  5. Favicon of http://www.houseinhanoi.com/apartments/properties/3/0 BlogIcon hanoi apartments 2013.05.07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왜 댓글 다는거에요?

 

김춘추가 축국 이후 김유신의 집에가서 술을 마시고 취하고 잠을 잤는데 문희가 침상에 있어서 놀라 자빠진다.

대왕의 꿈처럼 부인을 생각해서 놀랐을까?

김춘추와 문희, 보희 이야기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보희가 문희에게 양보한 이유는 단순히 꿈을 팔고 사서 그런 것이 아니다. 보라부인과 결혼한 유부남 이기 때문에는 더더욱 아니다.

 

보희는 꿈에 서형산에서 오줌을 누자 서라벌이 홍수가 나자 깜짝 놀라 잠에서 깨었다고 한다. 그런데 문희는 보희의 꿈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보희의 꿈을 비단으로 산다.

 

돼지 꿈을 꾸었는데 로또를 사지 않고 친구에게 팔아버린 것과 같다. 요즘도 횡재수가 있는 꿈을 구면 문희처럼 꿈을 팔라는 말을 하지만 보희가 되지 않으려고 꿈을 팔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유신의 계략이 넘어간 춘추가 김유신의 집에 오자 김유신은 보희에게 김춘추를 맞이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보희가 자신은 아퍼서 김춘추을 모실 수가 없습니다. 라며 거부하자 문희가 대타로 김춘추를 모시게 된다.

 

김춘추는 문희를 임신시키고서 나몰라 문희를 쌩깐다. 이에 분노한 잔머리 김유신은 김춘추가 자기 동생을 임신 시켜놓고 생깠다고 동네방네에 소문을 퍼트리고 문희를 장작에 태워죽이겠다고 언플을 한다.

 

 

문무왕(文武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법민(法敏)이고 태종무열왕의 맏아들이다. 어머니는 김씨 문명왕후(文明王后)인데, 소판(蘇判) 서현(舒玄)의 막내딸이고 유신(庾信)의 누이이다.

그 언니[]가 꿈에 서형산(西兄山) 꼭대기에 올라앉아서 오줌을 누었더니 온 나라 안에 가득 퍼졌다. 꿈에서 깨어나 동생에게 꿈 이야기를 하니, 동생이 웃으면서 “내가 언니의 이 꿈을 사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비단치마를 주어 꿈값을 치루었다. 며칠 뒤 유신이 춘추공(春秋公)과 축국(蹴鞠)을 하다가 그만 춘추의 옷고름을 밟아 떼었다
.

유신이 말하기를 “우리 집이 다행히 가까이 있으니 청컨대 가서 옷고름을 답시다.”라 하고는 함께 집으로 갔다. 술상을 차려 놓고 조용히 보희(寶姬)를 불러 바늘과 실을 가지고 와서 [옷고름을] 꿰메게 하였다. 그의 언니는 무슨 일이 있어 나오지 못하고, 동생이 나와서 꿰메어 주었다. 옅은 화장과 산뜻한 옷차림에 빛나는 어여쁨이 눈부실 정도였다. 춘추가 보고 기뻐하여 혼인을 청하고 예식을 치루었다. 곧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법민(法敏)이다. - 삼국사기 문무왕 원년

 
이에 선덕여왕이 연기가 피어오른 모습을 보고 김춘추가 들으라고 저 연기가 무슨연기냐며 묻는다. 이에 신하들이 김유신의 동생이 아비도 없이 임신을 해서 집안망신이라며 태워죽이려는 것이라고 찔러버린다.

김춘추가 선덕여왕에 머리를 조아려 문희를 임신시키고 쌩깐 망나니가 자신이라고 고한다. 이에 선덕여왕은 김춘추에게 니가 사내라면 책임을 져야하지 않느냐고 질책하고 김춘추는 마지못해 문희를 구했는데 임신한 아들이 태어나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법민)이였다는 것이 그동안 알려진 이야기다.

 

 

춘추공은 유신의 뜻을 알고 드디어 아지와 관계하고 이로부터 자주 왕래했다.  유신은 그 누이가 임신한 것을 알고 꾸짖었다.  "너는 부모에게 알리지도 않고 아이를 배었으니 그게 무슨 일이냐."  그리고는 온 나라 안에 말을 퍼뜨려 그 누이를 불태워 죽인다고 했다.  

어느 날 선덕왕(善德王)이 남산(南山)에 거동한 틈을 타서 유신은 마당 가운데 나무를 쌓아 놓고 불을 질렀다.  연기가 일어나자 왕이 바라보고 무슨 연기냐고 물으니, 좌우에서 아뢰기를, "유신이 누이동생을 불태워 죽이는 것인가 봅니다"했다.  왕이 그 까닭을 물으니, 그 누이동생이 남편도 없이 임신한 때문이라고 했다.  왕이 "그게 누구의 소행이냐"고 물었다.  이때 춘추공은 왕을 모시고 앞에 있다가 얼굴빛이 몹시 변했다.  왕은 말한다.  "그것은 네가 한 짓이니 빨리 가서 구하도록 하라."  춘추공은 명령을 받고 말을 달려 왕명(王命)을 전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고 그 후에 버젓이 혼례를 올렸다. - 삼국유사

 

삼국사기는 김춘추가 자발적으로 문희를 임신시키자 혼례를 올렸다고 하지만, 요즘도 임신 시켜놓고 쌩까는 남자들이 많지만 김춘추도 책임지지 못하는 찌질이었다.

 

일연선사는 삼국사(삼국사기)에 나온 이야기는 거짓말 말이고 김춘추는 비겁하게 나몰라라 했다가 선덕여왕과 김유신의 합동작전에 어쩔 수 없이 문희를 받아들였다고 까발린다.

 

 하지만, 일연선사도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 사실 선덕여왕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고 선덕여왕이 공주시절에 벌어진 일이다. 왜냐하면 선덕여왕 재위 기간는 632~647년까지였다.

 

 

위 사건이 정확이 어떤 시기에 일어난 일인지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다. 그런데 역사학자들은 단순히 검증도 하지 않고 삼국유사의 기사를 보고 선덕여왕시기라고 말한 것이다.

 

그렇다면 정확히는 언제였을까? 당연히 김법민이 언제 출생했는지를 알면 된다. 그런데 김법민이 언제 태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선덕여왕 시기라고 이야기할 뿐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헌고증에는 단순히 써 있는 대로  받아 들이면 안 된다.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김법민이 언제 태어났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김법민의 동생인 김인문에 대한 기록이 삼국사기 열전에 나온다. 김인문은 진덕여왕 5651년 당나라 숙위로 떠난다. 이때 나이가 23살이라고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김인문(金仁問)은 자()는 인수(仁壽)이고, 태종대왕의 둘째 아들이다. 어려서 학문을 시작하여 유가(儒家)의 책을 많이 읽었고, 겸하여 장자(莊子)·노자(老子)·불교의 책도 읽었다. 또한 예서(隷書)와 활쏘기·말타기·향악(鄕樂)을 잘 하였는데, 행동의 법도가 수수하고 세련되었으며, 식견과 도량이 넓어 당시 사람들이 추앙하였다. 영휘(永徽 2(진덕왕 5: 651), 인문의 나이 23세에 왕명을 받아 대당에 들어가 숙위하였다. - 삼국사기 열전 김인문

 

그렇다면 651 23살이니 김인문은 629년생이다. 당연히 김인문의 큰형인 김법민(문무왕)은 629년 이전에 태어나야 한다. 629년이면 선덕여왕 시기(632~647)가 아닌 진평왕 때임을 알 수가 있다


김춘추가 문희를 받아 들일수 없었던 이유는 김춘추의 나이에서 쉬이 알 수 있다.  김춘추는 602년생이니 629년 이전이면 28살이다. 김춘추는 이미 결혼한 상태인 유부남이였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김춘추가 문희를 거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고타소의 생모가 살아있기 때문에 문희를 받아 들일 수 없었던 것이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가 결혼한 상태에 있고 복중에 애를 가지고 있는 보라 김춘추의 아내라고 나오고 있지만, 이는 실존인물이 아니다. 박창화 화랑세기에 나온 이야기를 갖다 쓴것이다.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김춘추가 진평왕의 후비인 보량군주와 결혼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보량군주가 아닌 보량의 자매인 보라와 결혼한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처럼 했다면 김춘추는 할아버지 진평왕의 후비인 할머니랑 결혼했다는 망나니 짓을 한것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런데 왜 보희는 문희에게 김춘추를 양보했을까? 김춘추가 유부남이기 때문에 그랬을까? 그렇지가 않다.

 

언니인 보희에게 문제가 있어서 문희가 대타로 김춘추를 받아들였다고 했다. 보희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보희에게는 여자로서 차마 말할 수 없고 여자라면 다는 관계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긴 것이다.

 

보희는 생리를 하고 있으니 김춘추를 받아들일 수 가 없는 것이다. 요즘도 마찬가지이지만,당시에도 오라버니에게 나는 그날이니 문희에게 대타를 뛰게하세요라고 말하지 못하고 아프다는 핑계를 댄 것 뿐이다.

 

단순히 그날이라고 말을 하면 결혼한 사람이나 애인을 둔 남자들은 관계를 할 수 없다는 말이거나 실제로 그날이구나 잘 알아 듣는다. 보희는 김춘추와 맺어질 운명이 아니었던 것이다.


2012/10/2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이슈 없는 이유 김춘추 최수종 문제보다 스토리 부재

2012/10/21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와 승만왕후의 갈등 사실은 용춘/용수와 승만왕후의 갈등

2012/10/15 - [분류 전체보기] - 대왕의 꿈, 김춘추 얼마나 부끄러우면 아전인수 미화.왜곡할까?

2012/10/08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덕만 김유신 문희 화형쇼 넘어간 찌질남 김춘추 - 절대 선덕여왕 될수없는 이유
2012/09/2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꿈 천관녀 이세영 첫사랑 김유신 실패했을까? 결혼해서 자식까지 둔다
2012/09/23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부 김용춘(용수) 일까? 천명공주만 안다?
2012/09/2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나이많은 유부 김서현과 도망친 김유신 어머니 만명 - 성골,진골 죽여야 신라 보인다
2012/09/16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숙흘종 김서현 반대 이유 가야계 진골 때문 사실일까?
2012/09/09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태종무열왕 김춘추 영정 불태워야 역사 바로선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houseinhanoi.com/houses/properties/2/0 BlogIcon hanoi houses for rent 2013.05.0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김춘추 최수종은 아내인 보라궁주를 화재로 잃어 버릴 뻔 한다.

 

진평왕은 승만왕후에게 속아서 보량군주와 보로전군을 궁밖으로 내 쫓아 낸다.


덕만공주는 김춘추가 화랑도를 겨냥해서 감찰을 강화하자 화랑도와 김춘추의 감찰기관간에 관계를 개선시키고자 축국대회를 개최한다.

 

김춘추는 보희의 눈에 띄었지만, 실제 김춘추와 야합하는 이는 문희였다. 김춘추는 잠에 깨어나 문희를 보고 경악한다. 같은 시간 때 보량은 임신한 상태에서 김춘추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임신한 아이는 김춘추의 딸로 고타소임을 짐작할 수 있다. 고타소의 죽음은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가 어렸을 때부터 삼한일통을 꿈꾸었다고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백제와 원수가 되는 계기가 되고, 김춘추는 이때부터 고구려, , 당나라로 종횡무진 군사원조 외교전을 벌린다.

 

한마디로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가 어릴 때부터 삼한일통을 꿈꿨다는 말은 김영삼이 일제식민지 시대 어릴 때부터 대통령이 꿈이였다고 하는 말처럼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다.

 

대왕의 꿈 작가들은 김춘추를 영웅으로 만들고 싶은 모양이지만, 실제 대왕의 꿈에서 나타난 김춘추의 모습은 역설적이게도 김춘추가 아무생각 없이 살다가 자기의 개인 원수를 갚겠다고 중구난방 천방지축 똘아이 짓을 했다는 것을 증명해줄 뿐이다.

 

더군다나 대왕의 꿈 작가는 아역 김춘추를 내세워 안하무인 천방지축 엉덩이에 뿔난 망아지 로 만들어 버렸다. 한마디로 김춘추는 어릴적부터 미친놈이였다는 것이다.

 

대왕의 꿈은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박창화의 소설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화랑세기에서 빌려온 것은 화랑 풍월주와 화랑제도, 등장인물들이다.

 

김춘추의 처 보라이나 보로전군, 보량군주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등장하지 않는다.

 

화랑세기를 빌려왔다면 박창화의 후손들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하다. 하지만, 어떠한 행동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와 김유신이 임신서기석의 맹세처럼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에서 맹세를 하고 석각에 담았다는 묘사를 하였다.

 

 

신라시대 진평왕 시기 임신년은 612년이다. 김유신 나이 17, 김춘추 10살 때 일이다. 김춘추가 대왕의 꿈에서는 신성이 있다고 하지만, 10살에 북한산 정상에 올라가 대망을 꿈꿨다고 믿는 시청자는 작가들 빼고 없을 것이다.

 

그 후 시간이 지나 김춘추가 어른이 되고 승만 왕후가 등장하고 있다. 덕만공주의 어머니 마야는 이제 등장하지 않는다. 대왕의 꿈에서 가장 권력의 정점에 있는 진흥왕비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김유신과 천관녀는 어찌되는 것인가?

 

 



김춘추와 문희의 사랑이 싹트던 때를 역산한다면 진평왕 시기 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그 동안 어떠한 역사학자도 선덕여왕이 김춘추와 문희의 중신애비라고 하였다.

 

 

그런데 박창화는 자신의 화랑세기에서 무슨 소리 김춘추와 문희를 엮어준 사람은 진평왕 시기 덕만공주일 수밖에 없다며 글을 남겼다. 더불어 김법민은 626년생이라고 목을 박았다.

 

사실 글쓴이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을 가지고 김춘추와 문희의 사랑이 이뤄진 때는 진평왕 시기 덕만공주라고 논리적 논증을 하여 증명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한 상식중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다면 어떨까?

예를 들어 우리가 대표적으로 잘 알고 있는 김유신과 김춘추와 문희에 관한 이야기 이다.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니 관련 원글을 인용하지는 않겠다
.

보희가 오줌발 꿈을 꾸고, 문희가 꿈을 산다. 그리고 문희는 춘추와 결혼하고, 왕비로 등극한다. 문희로서는 언니 보희의 꿈을 산 대가로 왕비를 얻었으니 요즘으로 치면 로또 대박을 이르킨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 꿈을 사고파는 데 주저하거나 꿈을 산 대가로 로또나 복권을 사고, 대리 소개팅을 나가기도 한다. 한마디로 꿈에 대한 <문희증후군>이지 않을까 한다
.

유신이 김춘추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공작을 한다. 그리고 처음 맞 누이인 보희를 엮어 주려고 했지만 보희는 때마침 아퍼서 춘추와 관계를 할 수 없었다. 때마침 아퍼서 관계를 할 수 없는 아픔이라면 츠자들과 결혼한 남자는 츠자가 아픈 원인을 캐치했을 것이다. (요건 다른 식으로 포스팅 할까 한다
)

 


그래서 대타인 문희가 춘추와 관계를 하였다. 하지만 사단이 일어 났다. 춘추는 임신한 문희를 자신의 처로 받아드리려 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요즘 처럼 성이 개방화된 사회에서도 여자를 임신 시켜놓고,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파렴치한 같은 행동을 김춘추는 한것이다. .당시 많은 처/첩을 거느린 신라 사회에서 문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그러니 당시 신라사회로 봤을 땐 김춘추는 지탄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

이에 공작의 달인인 김유신은 경주 한복판에 장작더미를 올려 놓고 문희를 죽이려는 시늉을 한다. 이는 김춘추에게 협박하기 위한 것이다. 남산에 놀이를 하려 가던 선덕여왕이 이 광경을 보고, 말리며, 김춘추에게 문희를 책임지도록 하였다그래서 문희의 성공시대와 김유신가의 성공시대가 열린 것이다
.

대략, 간략하게 요약하면 문희의 꿈이 미치는 효과를 이야기 했다.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

우리가 역사에 대한 상식에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살펴보자. 역사를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잘못된 상식을 전파하는 첨병으로 할동 하고 있다. 그러니 잘못된 상식이 고착화 되어 버린다. 그리고 잘못된 상식이 역사가 된다. 소설 삼국지를 읽고 그 것이 중국 삼국 사이에 진짜 있었던 일처럼 이야기하는 것처럼 말이다
.

문희 사건에서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

문희, 보희, 김유신, 김춘추, 선덕여왕 그리고 사건 결과로 잉태된 문희 뱃속의 김법민(문무)이다
.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선덕여왕이 문희와 김춘추를 엮어 주었다는 말이 상식이 되고 정설이 되고 사실화 되었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잘못된 상식이고 잘못된 역사지식이다
.

그럼 얼마나 잘못된 상식인지 문희의 뱃속의 김법민으로 부터 추적을 시작해 보자.

문무왕(文武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법민(法敏)이고 태종무열왕의 맏아들이다. 어머니는 김씨 문명왕후(文明王后)인데, 소판(蘇判) 서현(舒玄)의 막내딸이고 유신(庾信)의 누이이다.

그 언니[]가 꿈에 서형산(西兄山) 꼭대기에 올라앉아서 오줌을 누었더니 온 나라 안에 가득 퍼졌다. 꿈에서 깨어나 동생에게 꿈 이야기를 하니, 동생이 웃으면서내가 언니의 이 꿈을 사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비단치마를 주어 꿈값을 치루었다. 며칠 뒤 유신이 춘추공(春秋公)과 축국(蹴鞠)을 하다가 그만 춘추의 옷고름을 밟아 떼었다.

유신이 말하기를우리 집이 다행히 가까이 있으니 청컨대 가서 옷고름을 답시다.”라 하고는 함께 집으로 갔다. 술상을 차려 놓고 조용히 보희(寶姬)를 불러 바늘과 실을 가지고 와서 [옷고름을] 꿰메게 하였다. 그의 언니는 무슨 일이 있어 나오지 못하고, 동생이 나와서 꿰메어 주었다. 옅은 화장과 산뜻한 옷차림에 빛나는 어여쁨이 눈부실 정도였다. 춘추가 보고 기뻐하여 혼인을 청하고 예식을 치루었다. 곧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법민(法敏)이다. - 삼국사기 문무왕 원년


   

삼국사기는 "춘추가 기뻐하여 혼인을 청하고 예식을 치루었다. 곧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법민" 즉 문무왕이라고 했다. 하지만 일연선사는 "웃기지 마라, 기뻐하며 혼인을 청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임신한 문희를 김춘추가 살살 피하다. 선덕여왕 때문에 할 수 없이 결혼했다"라고 까발리고 있다. 이처럼 삼국유사는 삼국사기가 하지 않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래서 삼국유사는 참으로 소중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춘추공은 유신의 뜻을 알고 드디어 아지와 관계하고 이로부터 자주 왕래했다.  유신은 그 누이가 임신한 것을 알고 꾸짖었다.  "너는 부모에게 알리지도 않고 아이를 배었으니 그게 무슨 일이냐."  그리고는 온 나라 안에 말을 퍼뜨려 그 누이를 불태워 죽인다고 했다.  

어느 날 선덕왕(善德王)이 남산(南山)에 거동한 틈을 타서 유신은 마당 가운데 나무를 쌓아 놓고 불을 질렀다.  연기가 일어나자 왕이 바라보고 무슨 연기냐고 물으니, 좌우에서 아뢰기를, "유신이 누이동생을 불태워 죽이는 것인가 봅니다"했다.  왕이 그 까닭을 물으니, 그 누이동생이 남편도 없이 임신한 때문이라고 했다.  왕이 "그게 누구의 소행이냐"고 물었다.  이때 춘추공은 왕을 모시고 앞에 있다가 얼굴빛이 몹시 변했다.  왕은 말한다.  "그것은 네가 한 짓이니 빨리 가서 구하도록 하라."  춘추공은 명령을 받고 말을 달려 왕명(王命)을 전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고 그 후에 버젓이 혼례를 올렸다. - 삼국유사


여기서 김법민의 태어난 때를 알 수 있는 힌트가 나온다. 선덕여왕(632~647) 재위시절이다. 그렇다면 김법민(문무)는 왕위에 오른 661년에 선덕여왕 초년에 태어났다면 30살이고, 선덕여왕 말년에 태어났다면 14살이 된다.

하지만, 위사실로는 법민의 나이를 유추할 수 가 없다. 그래서 김춘추의 자식중 김법민의 바로 첫번째 동생인 김인문의 기록을 살펴보자. 김인문의 출생을 알 수 있는 기사가 나온다.

"김인문(金仁問)은 자()는 인수(仁壽)이고, 태종대왕의 둘째 아들이다. 어려서 학문을 시작하여 유가(儒家)의 책을 많이 읽었고, 겸하여 장자(莊子노자(老子불교의 책도 읽었다. 또한 예서(隷書)와 활쏘기·말타기·향악(鄕樂)[주석300]을 잘 하였는데, 행동의 법도가 수수하고 세련되었으며, 식견과 도량이 넓어 당시 사람들이 추앙하였다. 영휘(永徽 2(진덕왕 5: 651), 인문의 나이 23세에 왕명을 받아 대당에 들어가 숙위하였다. - 삼국사기 열전 김인문


김법민의 아우인 "김인문은 영휘(永徽 2(진덕왕 5: 651), 인문의 나이 23세에 왕명을 받아 대당에 들어가 숙위하였다." 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김인문은 629년생이 된다.

김인문이 김법민과 터울이 없는 연년생이라고 해도 김법민은 628년 이전 출생하여야 한다. 물론, 김인문이 늦은 629년생이고, 법민이 629년 정월 생이라면 같은 나이가 될 수 있다. 내 친구도 11개월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자식들을 둔 사람도 있다.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천명과 덕만이 쌍둥이  일 수도 있을 것이다
.

그렇다고 해도 김법민은 629년 이전 생임은 분명해 보인다
.

이제 결론으로 들어가 보자
.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종합해보면 장작더미 위에 놓인 김법민, 문희 모자를 살려준 사람은 선덕여왕이 아닌 공주 덕만이 될 수 밖에 없다선덕(덕만) 632년에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니
둘째 김인문도 진평왕시기에 태어났는데 맏아들 김법민(문무왕)이야 오죽 겠는가? 629년은 진평왕 51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김춘추의 나이는 언제였을까? 605년생인 김춘추이니 최소 21~24살때의 일이다.

그런데 왜 대왕의 꿈에서 덕만공주의 지기삼사는 나오지 않는것일까? 덕만이 왕이 될 결정적인 이유가 지기삼사중 모란꽃이야기 인데 말이다. 아무리 김춘추가 주인공이더라도 할 일은 하자..

2012/10/2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이슈 없는 이유 김춘추 최수종 문제보다 스토리 부재

2012/10/21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와 승만왕후의 갈등 사실은 용춘/용수와 승만왕후의 갈등
2012/10/15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얼마나 부끄러우면 아전인수 미화.왜곡할까?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문희에게 김춘추 양보한 보희 사실은 여자면 감추고 싶은 그것때문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wisdomteethremoval.com BlogIcon removing wisdom teeth 2012.12.24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그들간의 대화, 그리고, 치열한 싸움. 두개의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부딧치는 지난 과거를 잃어버리

  2. Favicon of http://schnellgeldverdienen.net BlogIcon zu geld 2013.03.20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テスト財団Warentest、ガリレオガリレオミステリー+お金に迅速にどのように来る。

  3. Favicon of http://www.houseinhanoi.com/ BlogIcon apartment vietnam 2013.05.07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서 육지로] 사랑하는 부모님께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과 신관을 지키는 천관녀와의 사랑이 그려지고 있다. 천관녀는 비형랑이 전쟁고아를 주어서 기른것으로 회상한다. 그리고   신분의 벽때문에 김유신을 멀리한다. 하지만, 김유신은 죽도록 천관녀를 사랑하겠노라며 천관녀를 흔들다. 

 

그리고 천관녀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자신이 신관을 떠나면 술을 따르고 술을 따르는 기녀가 될 것인데 그래도 자신을 사랑하느냐고 묻는다.

 

김유신의 첫사랑(?) 천관녀와의 사랑은 너무나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천관녀가 이름일까? 미안한 이야기 지만 천관녀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하늘을 보고 천문을 연구하며 왕에게 보고하는 요즘의 천문대나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관리인 천관의 딸이라는 뜻이지 천관녀가 이름이 될 수 없다.

 

이를 재대로 분석한 박창화는 화랑세기에 천관녀를 등장시킨다. 화랑세기에는 천관녀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다. 하지만, 천관녀대신에 영모에 대한 언급을 한다.

 

 

 

김유신과 영모는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영모는 미실의 아들 하종과 설원랑의 딸 미모의 딸인데 김유신의 할머니 만호태후가 반대하여 어머니 만명부인도 영모를 인정할 수가 없었다.

 

화랑세기에서는 대원신통(신도)과 진골정통(불교)의 파맥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만명은 진골정통(불교)고 영모는 미실의 계통을 이은 대원신통(신도)다 요즘도 종교 때문에 결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김유신은 할머니 만호태후, 어머니 만명부인의 반대로 괴로워하다 영모를 잊으려 노력하지만, 술 취해 집에 가는 길에 말은 습관적으로 영모가 살고 있는 하종의 집으로 간다. 이에 김유신은 말의 머리를 자르지만 이에 놀란 영모의 할머니 미실이 만호태후에게 사과를 하고 영모를 손주며느리로 받아들이게 한다. 박창화의 화랑세기가 천관녀를 해석하는 방법이다.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김유신의 첫 부인을 자신의 누이(문희)와 김춘추의 딸 지소()공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박창화김유신에게 원술랑 위에 형들이 있음을 간파하고 천관녀를 이름이 아닌 천관(대원신통) 신라의 토속종교인 신도와 연결시키고 이름을 부여한다. 김유신의 자신들에게는 <광>자 돌림의 자식들이 있고 <원>자돌림의 자식들도 있다. 원술은 지소공주 사이의 첫번째 아들일 뿐이다.

 

 

지금까지 나온 소설 중에서 박창화의 화랑세기보다 정밀한 역사소설을 본적이 없다. 역사학도였던 박창화만이 구성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이다. 글쓴이는 mbc <선덕여왕>에서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하였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선덕여왕>이 얼마나 잘못된 설정을 하였는지 화랑세기를 인용해서 비판한적이 있다.

 

하지만, 정통사극이라면 화랑세기를 인용해서 비판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당연히 대왕의 꿈에서 미실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미실이 등장했다면 정통사극 대왕의 꿈에 대해서 엄청난 비판을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KBS 대왕의 꿈에서도 박창화의 화랑세기를 적극 인용하면서 화랑세기를 감추는 이중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대왕의 꿈 작가들이 대 놓고 화랑세기를 인용하지 않는 이유는 화랑세기가 위서이기 때문이 아니다. 저작권료를 지불하기 싫기 때문이다.

 

사실 박창화는 화랑세기를 한번도 사서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 단지 발견자들 중 화랑세기의 정교함에 놀라서 박창화의 화랑세기는 신라에 살았어야만 알 수 있는 내용이 많다며 사서로 인정하고 있을 뿐이다. 소설 삼국지가 삼국시대 역사는 아니다. 저작권은 저작자 사후 50년까지 보호받는다. 삼국시대 사극 작가나 소설가들, 제작자들은 박창화의 후손들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해야만 한다.

 

대왕의 꿈에서 천관녀(이세영)김유신의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너무나 평이한 에피소드로 만들었다. 좀더 달달하게 그렸다면 여성시청자들을 대왕의 꿈에 끌어들일 수 있었는데 아쉬운 점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김유신은 지소공주와 결혼하기 전에 이미 결혼해서 장성한 아들들과 전쟁에 참전하고 있다. 더불어 천관녀는 이름이 아닌 김유신이 천관녀와의 사랑에 실패해서 늙어 죽을 때까지 결혼도 하지 않다가 환갑 때 어린 조카 지소()공주와 결혼했다는 설정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최소한 역사소설을 쓸려면 위서논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박창화 <화랑세기>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오죽하면 화랑세기가 위서라고 인정하는 학자들조차 화랑세기에서 영감을 얻으라고 했을까? 그만큼 화랑세기는 소설이상의 역사학자보다 더한 역사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요즘 역사서는 보지 않고, 단지 이전 사극이나 소설을 보고 약간 변형해서 글을 쓰는 작가들과는 판이하다.

 

 

어쨌든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은 611년 가잠성 전투에 참전을 하고 돌아온다. 하지만, 사실은 김유신은 가잠성 전투에서 신라가 대패했다는 말을 듣고 산으로 들어가 수련을 한다. 611년이면 16살에 불과했을 텐데 대왕의 꿈보다는 역사가 현실적이지 않는가?

 

건복 29년(진평왕 34년: 612)에 이웃 나라 적병이 점점 닥쳐오자, 공은 장한 마음을 더욱 불러일으켜 혼자서 보검(寶劍)을 가지고 열박산(咽薄山) 깊은 골짜기 속으로 들어갔다. 향을 피우며 하늘에 고하여 빌기를 중악에서 맹서한 것처럼 하고, 이어서 “천관(天官)께서는 빛을 드리워 보검에 신령을 내려 주소서!”라고 기도하였다.


어찌되었던 유신도 말년에 천관녀 <영모>를 위해서 천관사를 짓는다. 사실 영모를 위해서 사찰을 지었는지, 33天의 현신이라고 믿었던 유신이 , 유신에게 도움을 준 실질적인 하늘 <천관>을 위해서 천관사를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oolrichparkaoutlete.com BlogIcon Woolrich Online Shop 2012.11.29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 을 아주 좋아 한 다

  2. Favicon of http://https://www.rebelmouse.com/textyourexback/ BlogIcon source 2013.02.11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의 꿈 작가들이 대 놓고 화랑세기를 인용하지 않는 이유는 화랑세기가 위서이기 때문이 아니다. 저작권료를 지불하기 싫기 때문이다.

  3. Favicon of http://www.Ordained-Ministers.com BlogIcon become online 2013.09.07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로 간 김희선도 편지의 내용이 미래를 바꿀 수 있기에 최대한 자제한 듯 합니다.
    그동안 나왔던 편지의 경고도 모두 최영의 위험에 관해서만 경고했죠~
    이번 사건은 김희선 자신의 일이었기 때문에 경고를 안한듯 합니다~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Statistics Graph
Yesterday17
Today21
Total12,239,861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