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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IN드라마/대풍수

보고싶다 소재논란? 초딩 성폭력 막장비리 사극들 비할까? 보고싶다 소재논란 속에 미성년인 여중생이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성폭력이 당한 듯한 모습을 연출 했다. 과연 보고싶다 소재논란이 있는 미성년 성폭력 장면이 필요했는지는 작가와 연출자만 알 수 있다. 잘못된 연출은 보고싶다 소재논란처럼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화 하여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극에서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여성들의 벗는 목욕신을 남발하고 절벽에서 물속으로 들어가 적나라하게 나신을 공개하는 것은 상습화된 노이즈 마켓팅의 일환처럼 말이다. 극에 필요한 장면이라면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고도 충분히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연출 기법은 무수히 많이 있다. 신의의 경우는 전혀 자극적이지 않게 이민호와 김희선의 사랑을 그려 나갔다. 그런데 자극적인 모습이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있는가.. 더보기
대풍수 영지 이진과 이승연, 시청률 한자리도 아까운 200억 사극 부제: 덕흥군의난 허술종결자 이성계 지진희 연기변신 아깝다 대풍수에서 덕흥군의 난을 묘사하고 있다. 덕흥군은 공민왕의 작은 아버지이다. 공민왕이 1356년 기철 일당을 몰아내자 기철의 누이이던 원의 기황비가 복수하기 위해 공민왕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반란을 일으키다 실패한 최유의 간계에 1363년 겨울 심양왕 덕흥군을 고려왕에 봉하고 드디어 원의 1만 군사를 이끌고 고려를 침공한다. 그런데 대풍수 공민왕은 몽진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 최영의 말을 듣고 신료들을 실험한다. 그리고 덕흥군에 부용하려는 내부의 적을 색출하려 한다. 문제는 공민왕은 이미 고려왕이고 원이 고려왕을 뽑았다고 해서 고려의 신하들이 덕흥군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 더군다나 이미 고려와 원은 적대적인.. 더보기
대풍수 지진희 잡놈? 이성계 사라지고 지진희만 남아 대풍수 이성계 지진희는 1362년 홍건적이 침입하여 개경을 함락하자 개성을 수복하는데 공을 세운다. 대풍수 이성계 지진희 는 상관도 왕도 없는 천하 쌍놈에 안하무인 천방지축이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다. 그런데 대풍수에서 이성계는 무력만 앞세운 무식한 자로 그리고 있다. 자미원국을 찾으려한 1351년이면 이성계의 나이는 17살 어린나이였다. 물론, 당시 고려에서 17살이면 어리다고는 할 수는 없다. 이성계의 첫째 아들인 이방우가 1354년생이니 말이다. 하지만, 지진희가 맡기에는 너무어린 나이다. 최소한 성인 이성계역인 지진희로 가기전에 한명의 중간 고리를 해줄 배역이 있어야 극에 개연성이 있지 않았을까? 왜 대풍수 작가는 이성계를 예의도 모르고 무력만 앞세운 자로 그렸을까? 대풍수 지성(.. 더보기
대풍수 역성혁명 합리화 이성계 다운점 원샷원킬 킬러본능 대풍수는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일대기를 합리화 하는 드라마다.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트리고 역성혁명으로 이씨 조선을 세우는데 천명이란 풍수를 이용하였다. 풍수와 조선의 건국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조선이 현재의 서울에 정착하기 까지 계룡산, 왕십리,북악산 등 풍수에 의해서 천년왕국을 목표로 세워졌다. 그러니 풍수와 조선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가 있다. 대풍수는 공민왕이 고려를 지킬수 있는 자미원국은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하고 백성을 지키는 진정한 자미원국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려 하고 있다. 군사반란의 정당화는 성리학에서도 있다. 맹자는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면 임금을 갈아 엎고 새로운 왕을 세워야 한다고 혁명을 정당화하였다. 하지만, 역성혁명이던 반정을 이룬 왕은 다시금 맹자의 사상은 봉인이 되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