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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신의 마지막회 결말은 어느 정도 예측한 대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신의 마지막회는 김희선이 왜 천혈을 통해서 타임슬립 미아가 될 수 밖에 없고 이민호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알려 주었다.

신의 결말은 요즘 말로 하면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사랑하라는 말이 떠오른 신의다. 
 

신의는 처음과는 다르게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며 종방을 앞두고는 한자릿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의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신의의 시청률에 대해서 만감이 교차할 것이다. 자신들이 보는 드라마가 시청률이 낮으면 자신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실제 신의는 처음의 빠른 전개와 코믹적인 요소와 타임슬립 장치가 사라지면서 인기가 반감된 것도 사실이다. 사극 팬들은 MBC에서 마의가 방영되므로 양분되었고, 가볍게 코믹을 보는 시청자들은 KBS 울랄라부부로 넘어 갔다.

 

그러니 신의 시청자의 주류는 이들이 사라지고 남은 러브라인 중심으로 보는 시청자들이 남았다. 신의의 주시청자는 20대~ 40대의 직장인 여성층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시청률과는 다르게 출퇴근 시간 중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는 시청률을 뛰어넘는 열기를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기철 오성은 공민왕 류덕환에게 너는 무엇을 하였던가. 누가 왕이되던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류덕환 너는 왕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라며 반문한다.

 

그러면서 기철 유오성이민호에게 너가 왕이 되는 것이 어떠냐며 물어본다.

 

사실 누가 대통령이 되던가 누가 왕이 되던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과는 너무나 다른 세상이고, 자신의 삶에 어떠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신의 삶이 팍팍할 때 정치인들을 비난한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은 정치가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어떤 세력이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팍팍해진다는 것을 이명박으로부터 배웠을 것이다. 물론, 자신에게 이득이 되었다면 이명박이 잘했다고 생각하고 믿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자신의 삶은 팍팍해졌는데 이명박이 잘했다고 믿는다면 정상적이지는 않다.

 

누가 되었던 똑 같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친구나 주변을 봐도 다 똑같지가 않다. 좋은 친구가 있고 나쁜 친구가 있다. 나쁜 친구와 사귀귈때 자신이 바른 사람이 될 자신이 없다거나 나쁜친구를 바꿀자신이 없다면 사귀지 않는 것이 좋은 것과 같다.

 

정치란 존 놈을 뽑는 대회가 아니라 덜 나쁜 놈을 꾸준히 뽑아 갈아치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감시하는것이다. 자기집 앞에 쓰레기를 버릴때는 CCTV도 설치하고, 자기집 도둑이 들까봐 CCTV에 감시장치도 설치하는데 정치란 놈은 더한 감시의 눈초리를 가지고  꾸준히 살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라는 놈은 스스로 권력에 취해 약취를 풍기기 때문이다.

 

사적 권력을 지향하는 놈과 공적 권력을 지향하는 놈에게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사적 권력이나 권력욕이 있는 자는 자신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게 믿는 순간 권력은 경직되고 폭력화. 사유화 되고 지배하려 든다. 지금 시대는 권력욕이 없는 자를 뽑아야 정치가 편하고 세상이 풍성해진다.

 

기철이 찾고자 한 물건에는 녹 쓴 수술도구와 편지가 남아 있었다. 다시 현세로 돌아온 김희선이민호에게 돌아오지 못하고 미아가 되어 고려 공민왕 1351년 이전 100년 전인 1250년대로 타임 슬립되었다가 이민호김희선에게 끝없는 메시지를 남긴다.

 

그리고 이민호를 사랑한다면 다시 돌아오지 말고 끝까지 사랑하는 이민호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어째서 기철이 공민왕을 칠 것을 알았을까? 그리고 메시지가 발견될 것을 알고 있었을까?

 

김희선이 천혈 앞에서 발길을 돌려 이민호가 노국공주 박세영을 구출하는 순간 김희선의 타임슬립은 중지되고 미래의 김희선의 존재는 사라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래야 합리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그런데도 메시지가 남았다면 김희선은 어떤 힘에 의해서던 천혈을 통해서 현세로 돌아와야 한다. 지금까지 진행은 자의적으로 현세로 온 것이 아닌 기철과 함께 현세로 돌아왔다는 것을 추론할 수가 있다.

 

유오성이민호에게 쫓겨 궁궐을 벗어난다. 유오성이 궁궐에서 찾고자한 물건은 오래전 김희선이 남긴 유물이다. 유오성은 물건을 찾고 김희선을 납치한다. 김희선을 납치한 이유는 김희선과 함께 자신이 희망하던 하늘나라에 가고 싶다는 욕망을 해결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유오성은 탐험가 기질이 있었던 것은 아닐가?

 

신라시기에도 모험심이 가득한 사람이 있었다. 대세라는 인물인데 대세는 신라의 귀족이였지만, 신라 사회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배를 타고 신라를 벗어나 돌아오지 않는다.

 

김희선은 천혈은 태양의 흑점과 연관이 있을 것 같지만, 언제 어느 곳에서 열리는지 모른다. 그리고 어느 시대로 시대를 연결하는 지도 모른다 말한다.

흑점 폭발설과 타임슬립을 연관시켰다. 또한 화이트홀과 블랙홀 설을 차용하는 것이다. 예전 영화 천군은 혜성의 주기에 따라 타입슬립이 되지만, 두개의 세계만으로 연결된 통로로 작용하였지만, 신의는 조금더 합리성을 띤 타임슬립 장치다.

 

유오성은 세상의 모든 문은 가라고 있는 것이고, 열라고 하는 게 문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병을 치유(힐링)할 수 있는 것은 하늘세상이며 김희선과 함께 가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어쩌면 유오성 기철일 것이다.

 

이민호유오성에 납치된 김희선을 찾아 나서 맞선다. 김희선은 같이 가자던 유오성을 버려두고 이민호가 주었던 칼로 유오성의 손등을 그어 버린다.

 

유오성 개인으로서는 신의는 새디엔딩이고, 유오성을 따르던 부하들도 새디엔딩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죽음을 당한 우달치 군들도 개인들에겐 불행한 결말이다.

 

이제 천혈이 열리는 날은 단 하루만 남았다. 이민호는 끝까지 김희선을 천혈을 통해서 현시대로 보내려 한다. 이민호에게 신의란 처음 김희선을 다시 돌려 보내주겠다는 말의 무게 때문이고 김희선이 다른 세상에서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기철 유오성은 천혈이 열리는 장소에서 열려있는 천혈을 통해 가려고 하지만, 천혈은 기철 유오성을 거부한다. 김희선이민호를 기다린 유오성은 하늘문이 열렸는데 어찌 들어가지 못하냐고 묻는다.

 

김희선은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왜 나한테 묻냐는 듯 반문한다. 천혈은 단지 이민호김희선을 위한 통로라는 말이 된다. 누구에게나 허락된 문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몇몇 SF에서는 타임슬립을 할 수 있는 특이한 변형 유전자가 있다고 설정한다.

 

 

유오성과 충돌한 기철은 이민호를 제압하고 김희선을 끌고 천혈로 간다.

 

유오성을 뿌리친 김희선은 천혈을 통해서 현세로 돌아온다. 그리고 부상당한 이민호를 살리기 위해서 수술도구와 약품을 챙기고 천혈로 돌아간다. 한번 떠나온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했을까 반문한다. 그리움이 모자랐을까? 아니면 믿음이 모자랐을까?

 

천혈을 통해 돌아간 시대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자신이 돌아간 시대는자신이  이민호가 있던 시대가 아닌 100년 전이다. 그래서 이민호가 태어나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을 배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둔다. 이 때 만난 이들이 기철 유오성의 사부와 이민호의 사부이전 시대다.

김희선은 초보 타임슬립한 김희선에게 끝까지 너는 더 이상 이민호를 만날 수 없으니 있을 때 생이 다하는 날까지 이민호를 사랑하라고 말을 한 것이다. 김희선이민호를 잊지 않고 끝없이 이민호를 생각하며 글을 쓴다.


 

천혈을 기다려온 김희선은 다시금 천혈을 통해서 현세로 돌아오고 다시금 고려시대로 타임슬립을 한다. 마침내 이민호에게 돌아온 김희선은 자신을 끝없이 기다려온 대호군 이민호를 만난다. 이민호의 신의는 김희선이 돌아올 것을 믿는 것이였다.


조금 신의를 관심있게 본 사람이라면 신의는 해피엔딩임을 알 수가 있는 스포일러가 많이 있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김희선은 초보 김희선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았던 것이다.

중요한 점은 사랑인지 신의인지 불분명할 때 과거로 간 김희선이 이민호를 간절히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점이다. 헤어진 이후에 사랑임을 알았을 땐 너무나 늦고 다시 사랑을 찾으려면 찾을수 없다는 시청자에게 주는 신의 메시지 않을까?
  

어쨌든, 이민호는 죽지 않고 살아남아 김희선과 결혼해 1 1녀 자식을 남긴다. 실제 최영이 언제결혼하였는지 최영의 부인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다. 1녀는 공민왕의 뒤를 이은 우왕의 후비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신의의 설정은 역사에 미씽 링크 없이  교묘한 정반합을 이룬 것이다.

신의는 퓨전/액션/SF/코믹/의료/사극의 복합믹스 드라마다. 그런데 신의는 역사와 무관한 듯 망치는 드라마 같지만, 역사와 싱크로율이 가장 많은 드라마 이기도 하다. 대풍수나 대왕의 꿈은 사극을 표방하지만 역사와 싱크로율이 없다. 역사를 망칠수록 재미있는 타임슬립 신의가 역사에 가장 부합되게 극을 전개하고 만들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글쓴이(갓쉰동)이 사극 매니아이고 사극에서 팩트를 흔드는 것을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만큼 비판하지만, 사실 신의처럼 장치가 있다면 사극에서 비판하지 않는다. 장르에 따라 비판을 하기도 하지만, 신의 처럼 장치를 마련한 사극은 적극적으로 역사에 개입하는 것이 장르에 맞다.

그래서 오히려 타입슬립 장치가 있는 신의가 재미가 있으려면 역사를 망칠수록 좋다고 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 신의가 시청률이 낮은 이유도 역사를 덜 망치고 역사에 이끌렸다고 지적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시청률은 낮지만 신의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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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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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10.3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신의 관련 글 잘 읽고갑니다..
    저도 바로 그 이유로 신의를 높게 칩니다..

  2. ... 2012.10.3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신의 관련 글 잘 읽고갑니다..
    저도 바로 그 이유로 신의를 높게 칩니다..

  3. Favicon of https://wlwl9588.tistory.com BlogIcon 달도별도 2012.10.3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글 잘보고 가요~조응밤되세요~

  4. Favicon of http://martha0123@hanmail.net BlogIcon 신의폐인 2012.10.3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팬으로서 리뷰를 계속 감상할 수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막회를 보고 그 먹먹함에 하루를 보내다 지금에야 이번회 리뷰를 읽고 그동안 신의에 애정을 갖고 글쓰심을 확인할 수있었습니다.덕분에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번창하세요~~

  5. Favicon of http://martha0123@hanmail.net BlogIcon 신의폐인 2012.10.31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팬으로서 리뷰를 계속 감상할 수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막회를 보고 그 먹먹함에 하루를 보내다 지금에야 이번회 리뷰를 읽고 그동안 신의에 애정을 갖고 글쓰심을 확인할 수있었습니다.덕분에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번창하세요~~

  6.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31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임슬립이라고 아무거나 다 잘나가진 않죠 ㅋ
    잘보고 갑니다 ㅋ

  7. 신의최고 2012.11.02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재밌게 봤는데 끝나버려 아쉽네요

  8. Favicon of http://www.fsboowners.com/Article/FAQs/63-washington.html BlogIcon bellingham for sale by owner 2013.05.01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팬으로서 리뷰를 계속 감상할 수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막회를 보고 그 먹먹함에 하루를 보내다 지금에야 이번회 리뷰를 읽고 그동안 신의에 애정을 갖고 글쓰심을 확인할

  9. 곽수현 2013.11.0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문으로데려가주시면안돼요저는안재욱은소중한사람이에요도아준사람이에요저는짐심으로좋아하고있어요용기와잔심감과갗고있는것도있습니다재발부탁할께요

  10. Favicon of https://www.joyalba.com BlogIcon 알바 . 2017.11.26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봤는데 좋네요 ^^

신의 결말이 다가 오고 있다. 24부작 신의는 2회를 남겨두고 신의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이민호 김희선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신의가 새드엔딩이 될것 인지 해피엔딩이 될것 인지는 신의 작가 송지나의 상상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결말은 해피엔딩이 되겠지만 말이다.

 

김희선은 이민호의 손을 마사지 해주면서 이럴 때는 손떨림 보다는 마음이 떨려야 한다며 은근히 이민호를 자극한다.

 

하지만 이민호는 아닌 척 자신의 떨림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보내야만 하는 심정을 누가 알까? 남으려는 심정을 멀리할 수 밖에 없는 이민호의 심정을 말이다.

 

이민호는 공민왕 류덕환에게 손 떨림은 이제 검을 놓으라는 뜻이 아닌가 한다며 더 이상 공민왕 곁에 있을 수 없다는 간곡한 물러남을 이야기한다. 모든 일이 끝나고 공민왕 류덕환은 그래도 이민호 당신을 기다리겠다고 말을 한다.

 

이민호김희선에게 자신의 호위를 맡기며 기철의 집에 들어간다. 기철은 이미 피하고 있다. 기철은 김희선이 우달치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기철은 자신의 내공을 격발시킬 단약을 섭취한다. 문제는 좋은 점도 있으면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다. 단약의 약점은 반나절만 유지한다는 점이다. 평생 사용해야 할 본원진기를 격발하면 그 후 몸이 쇄하게 된다.

 

이필립 어의가 남긴 치료법 중에서 어의의 수하가 김희선에게 비충독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자료를 들고 김희선을 찾아간다. 비충독과 유사한 독을 해독하는 방법으로 비충독과 유사한 녹주독(?)으로 치유를 한다면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예전부터 알려진 방법으로 이독제독(이독치독)의 치유법이 있다. 독으로 독을 제어하는 방법이다.이의제이는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어한다는 중국의 고대 전략 중에 하나다. 마찬가지로 독에는 독으로 제어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의학상식이다.
 

백신 치료법도 일종의 이독치독의 한 방법이다. 미리 극미량의 바이러스를 몸에 침투시켜 몸에서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항체가 활성화 되도록 하여 추후 많은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내성이 생기게 하는 방법이다.

 

무협에서도 독을 다루는 당문 사람들은 극히 미량의 독을 어릴 적부터 섭취를 하여 독에 대한 내성을 갖게 하지만, 독으로 인해서 후손들이 절손된다는 설정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천당가는 대대로 독의 내성을 갖고 있는 당씨끼리 혼인관계를 맺는다.

 

유오성 기철은 김희선과 만나고 싶다며 일부러 이민호에 잡혀 온다. 유오성김희선에 집착한 이유는 김희선이 하늘에서 왔냐고 물어본다. 김희선은 하늘세상이 아닌 내일의 세상에서 왔다고 말한다. 지금 고려 공민왕 시대에 있지 않고 600년 후의 세상에서 왔다고 사실대로 말한다.

 

유오성은 이 세상에서 다 가지고 싶었던 모든 것을 다 가져봤지만,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고프다고 말한다. 마음이 고픈 환자는 내일의 세상에는 더 많다. 하늘을 나는 마차가 있는 세상이 어찌 마음이 고플 수 있느냐 배부른 투정이 아니냐고 김희선에게 반문한다.

신의 송지나 작가는 유오성으로 하여금 풍족한데도 만족하지 못하는 욕망의 현대 사회를 비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마지막 실험이 실패한다면 더 이상 공민왕도 이민호도 노국공주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김희선은 공민왕과 노국공주와 이민호를 한자리에 불러 놓고 이별연습을 한다.

어짜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일 수 밖에 없다. 김희선이민호에게 도와달라고 한 이유는 독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 달라고 한다. 김희선에 고려에 남은 유일한 이유이기도 하다.

여자는 사랑을 하면 마지막인 것처럼 모든 것을 던진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다. 헤어짐은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이민호처럼 남자들은 사랑하면서도 이 사랑이 외부던 내부요건이건 방해를 받을 것에 대한 우려와 헤어짐을 두려워한다. 신의에서도 사랑이 깨질까 두려운 이민호와 깨져도 부딛히는 김희선의 모습에서 극명하게 남녀차이를 알 수가 있다.

 

독을 마신 김희선은 날이 밝았는데도 깨어날 줄 모르고 고열에 시달린다. 이민호김희선이 오래 전에 자신에게 처방해준 아스피린 요법이 생각나서 아스피린을 잘게 씹어서 한줌의 힘도 없는 김희선의 입으로 집어 넣어준다.

 

탈옥한 기철은 공민왕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다. 최영 이민호는 공민왕을 찾아가지만, 갈을 두고 간다. 이민호에겐 더 이상 칼은 무용지물이고 오히려 방해만 된다.  그 순간 김희선은 푸른 곰팡이 아스피린 효과인지 이민호의 마지막 정성스런 키스의 힘인지 서서히 깨어난다.

물론, 과학적인 추론은 이독치독에 아스피린 효과 때문일 것이다. 더나가 김희선이 이민호와 살겠다는 열망이 가장 커다란 힘이 되었지만 말이다. 아스피린 키스는 새로운 키스의 전형을 만들어 내고 여심을 사로잡는 것이 아닐까?

신의는 시청률은 낮을 지라도 신의 폐인을 만들 만큼 네티즌사이에서는 뜨겁다.

 

만약, 김희선에게 문제가 있었다면 과거로 간 김희선이 조금의 경고를 했을 것이다. 그런데 김희선이 천혈를 통해서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미래의 김희선의 존재는 사라지고 없어서 더 이상 김희선에게 경고를 할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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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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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retractabledogleash.org BlogIcon retractable dog leash 2012.12.27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송지나 작가는 유오성으로 하여금 풍족한데도 만족하지 못하는 욕망의 현대 사회를 비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3. Favicon of http://www.condoomdokter.com BlogIcon durex 2012.12.27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이 블로그와 함께 지금 제공 무엇 품질을 계속한다면 나는 매우 감사 할 것 ... 난 정말 즐거웠어요 .. 그리고 난이 여러분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4. Favicon of http://topuniversityforum.in/ BlogIcon gadget reviews 2012.12.2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독(이독치독)의 치유법이 있다. 독으로 독을 제어하는 방법이다.이의제이는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어한다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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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trendingsoftware.com BlogIcon Trend Software 2013.04.0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있다.

    신의가 새드엔딩이 될것 인지 해피엔딩이 될것 인지는 신의 작가 송지나의 상상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결말은 해피엔딩이 되겠지만 말이다.

    김희선은 이민호의 손을 마사지 해주면서 이럴 때는 손떨림 보다는 마음이 떨려야 한다며 은근히 이민호를 자극한다.

    하지만 이민호는 아닌 척 자신의 떨림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보내야만 하는 심정을 누가 알까? 남으려는 심정을 멀리할 수 밖에 없는 이민호의 심정을 말이다.

    이민호는 공민왕 류덕환에게 손 떨림은 이제 검을 놓으라는 뜻이 아닌가 한다며 더 이상 공민왕 곁에 있을 수 없다는 간곡한 물러남을 이야기한다. 모든 일이 끝나고 공민왕 류덕환은 그래도 이민호 당신을 기다리겠다고 말을 한다.

    이민호는 김희선에게 자신의 호위를 맡기며 기철의 집에 들어간다. 기철은 이미 피하고 있다. 기철은 김희선이 우달치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기철은 자신의 내공을 격발시킬 단약을 섭취한다. 문제는 좋은 점도 있으면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다. 단약의 약점은 반나절만 유지한다는 점이다. 평생 사용해야 할 본원진기를 격발하면 그 후 몸이 쇄하게 된다.

    이필립 어의가 남긴 치료법 중에서 어의의 수하가 김희선에게 비충독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자료를 들고 김희선을 찾아간다. 비충독과 유사한 독을 해독하는 방법으로 비충독과 유사한 녹주독(?)으로 치유를 한다면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20. Favicon of http://www.eexercisebikereviews.net/  BlogIcon exercise bike review  2013.04.0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 되고, 기철은 자신의 내공을 격발시킬 단약을 섭취한다. 문제는 좋은 점도 있으면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다. 단약의 약점은 반나절만 유지한다는 점이다. 평생 사용해야 할 본원진기를 격발하면 그 후 몸이 쇄하게 된다.

    이필립 어의가 남긴 치료법 중에서 어의의 수하가 김희선에게 비충독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자료를 들고 김희선을 찾아간다. 비충독과 유사한 독을 해독하는 방법으로 비충독과 유사한 녹주독(?)으로 치유를 한다면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21. Favicon of http://www.houseinhanoi.com/apartments/properties/3/0 BlogIcon apartments hanoi 2013.05.0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이용에 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이용에 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이용에

신의 김희선은 이민호를 남겨두고 천혈을 통해 현실세계로 돌아온다는 것이 얼마나 미친 짓인지를 이민호 고모앞에서 눈물로 호소한다. 그래서 현실세계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신의 김희선은 자신의 수술도구를 잃어 버렸고, 해독제 또한 깨지고 없어졌다. 해독제가 없다면 김희선은 죽게 될 것이다.

문제는 현실세계에서 이민호를 찾아 과거로 돌아가다 미아가 된 김희선에 답이 있지 않을까?

 

박상원은 덕흥군에게 고려왕 된다면 무엇을 하겠느냐고 묻는다. 덕흥군은 원에게 고려를 넘기고 자신은 승상이 되면 안되는 거냐고 반문하다. 박상원은 덕흥군이 고려왕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박상원에게 고려인으로서 고려를 지키고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할 왕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덕흥군을 찾아온 류덕환은 덕흥군에게 이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덕흥군이 한 일을 모두 용서할 테니 떠나길 바란다. 그래야 고려인의 피가 흐르지 않을 것이라고 기철은 원 황제의 명으로 덕흥군이 고려의 왕이라며 원에 반기를 들려면 피를 봐야 한다고 말을 한다.

 

기철은 단지 왕이 누가되던 상관이 없다며 덕흥군 공민왕 니들끼리 알아서 싸움을 하던 말던 하라고 말한다.

 

같은 시간 궁전 어전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중신들에게 정동행성에 공민왕이 잡혀있고, 우달치군 10여명만이 보위하고 있다며 반란군 덕흥군을 제압하기 위해서 정동행성을 쳐야한다고 노국공주는 공민왕의 전언을 전한다.

 

공민왕은 어전회의에 있던 중신들의 중론인 명분을 가지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문신들은 말만을 앞세워 말싸움만 하고 있다. 원의 칙서가 어전회의에 전달되자 중신들은 전쟁불가파와 전쟁불사파 간에 갑을박론 한다.

 

이민호는 정동행성에서 반란군과 치열한 개인전투를 벌인다. 하지만, 손떨림은 멈추지 않고 오히려 마비증세까지 오고 있다, 이민호가 상하면 우달치가 상하고 우달치가 상하면 공민왕이 위험하다.

 

이민호는 공민왕에게 정동행성을 포위하고 있는 군대에 진입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한다. 나약한 중신들을 믿었다가는 다 죽는다. 류덕환(공민왕)을 지켜주겠다는 약속도 지킬 수 없다.

 

그러니 명령을 내려달라. 하지만, 공민왕은 중신들이 나약하기 때문에 기다릴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만약 나약한자들을 끌고 가지 못한다면 염원인 원으로부터 독립도 고구려 옛 땅의 수복도 물거품이 된다. 이는 왕으로서가 아닌 고려의 백성으로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정동행성의 일에 촉각을 세우고 있던 김희선은 이민호가 싸우고 싸우면서 생을 이어가고 있구나 하며 자신도 어쩌면 이민호와 같이 살아가야 할 운명이라고 받아 들인다.

 

기철 일당을 몰아낸 때는 1356년이고 덕흥군을 몰아낸 때는 1365년이다. 신의는 이 둘을 절묘하게 조합시키고 있다. 신의에서 최고의 악당은 기철이었는데 더한 악당은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덕흥군이다.

 

기철은 정동행성을 포위하고 있는 금군을 몰아 낼려고 기철 일족의 사병들을 기다리고 있다. 공민왕의 최대 위기다. 어전회의에 있던 노국공주는 중신들을 향하여 공민왕은 너희 중신들을 밤새워 기다릴텐데 너희들은 어찌하여 버리지도 못하고 취하지도 못하냐면 차라리 공민왕을 버리라 말한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자신을 버리는 패를 버린다. 기철은 중신들에게 원에 반기를 들만한 배짱이 없다 하지만, 공민왕의 자신을 버리는 살신성인의 수는 통하였다. 정동행성에 기철일파의 사병이 도착하기 전에 몰아세운다.

 

100년 전 과거로 간 김희선이 쪽지나 편지나 텔레파시로 김희선이 위험에 처해 있는데도 전하지 않는 이유가 밝혀진 것이다. 글쓴이는 이전 글에서 작가가 과거로 간 김희선으로 인해서 스포가 될 것이라는 우려는 나타냈다. 예측하고 추리해서 맞추는 재미가 있지만, 이미 밝혀진 스포로 인해서 재미가 반감되는 것은 아닐까?

 

정동행성을 취한 이민호는 우달치 숙소로 돌아온다. 기다리고 있던 김희선은 이민호의 갑주를 벗어주려고 하지만, 갑주에 묻어 있는 피는 자신의 피도 아니고 일반 무사에 불과하다며 약간의 연민을 내비친다. 그리고 김희선에게 피를 묻히기 싫어한다. 김희선을 위하는 마음 때문 이다. 하지만, 김희선의 마음은 이민호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 말한다. 피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민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술도구를 챙긴 박상원은 원으로 돌아가는 즉시 대장간에서 녹여버리라고 말한다. 그런데 당시의 기술로 현대의 텅스텐 스테인레스 재질의 강철을 녹일 수가 있을까? 박상원이 녹이려 한 수술도구는 이민호의 검이고 스승의 검이 되었을 지 모른다. 왜냐하면 이민호(최영)의 검은 당시에는 만들 수 없는 재질로 만들었기 때문에 피가 묻지도 않고 은은한 은색의 빛을 발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김희선에게는 또 다른 수술도구가 있다. 기철의 스승이 남긴 녹이 약간 쓴 수술도구말이다.

 

공민왕은 의선 김희선이 돌아갈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본다. 그리고 이민호에게 낼부터 김희선을 지켜 천혈로 돌아갈 날을 대비하라 명한다. 김희선은 점차 몸에 퍼진 세균으로 인해서 하루 하루 죽어가고 있다. 박상원이민호(최영)에게 김희선을 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려의 운명과 이민호의 운명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김희선은 천혈로 가기 전에 김희선은 노국공주를 찾아간다. 노국공주는 자신에게 자식이 언제 생기냐 묻는다. 자식은 언제든지 생긴다. 그러니 유한한 생을 살아가는 인간이니 하루하루 최선으로 사랑하며 지내라고 말한다. 이미 신의에서는 새로운 역사로 바뀌었다. 그러니 노국공주와 공민왕 사이에 자식이 생길 것이다.

 

김희선이 노국공주에 한말은 노국공주를 위로하고 안심시키고자 한 말일수도 있지만, 이민호를 향한 자신의 다짐일수가 있다. 해독제도 없이 천혈을 통해서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생명도 남지 않은 시한부 생명이니 하루하루 생이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겠다는 다짐이다.


 

현실세계로 돌아가기 싫은 김희선은 죽는 그날까지 이민호와 함께하고 싶어한다. 현실세계에 돌아가 해독제를 맞고 살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돌아간 후에 자신에게는 사랑은 없다고 말한다. 이민호가 없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거냐며 이민호에게 죽더라도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한다.

 

살아도 죽은 삶과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면 살고 싶지만, 이민호는 사랑하는 사람이 살수 있는 삶을 두고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자신감이 없고 죽은 후에는 어찌 살아야 하냐며 이야길 한다.

 

이들에게는 아주 간단한 해법이 있다. 천혈을 통해서 현실세계로 돌아와 치료 후 다시 천혈을 통해서 고려로 오면 된다. 아니면 이민호가 현실세계에서 김희선과 살아가면 된다. 김희선은 천혈을 통해서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 있어서 이지 않을까?

 

미래의 김희선이 공민왕 시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공민왕 이전 100년 전으로 타임슬립 한 자신의 미래의 김희선이 될까봐 두려운 것일 것이다. 미래의 김희선이 과거로 돌아가 그때 좀더 충실히 사랑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메시지로 남겨 경고한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김희선은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이민호의 곁에서 죽도록 사랑하며 지내겠다고 말하는 지도 모른다.


과거로 돌아간 김희선은 끝임없이 김희선에게 경고를 했다. 있을때 잘해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인연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현재 이민호를 느끼고 사랑해라고 현재로 돌아와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사랑하는 이민호에게 돌아가려해도 돌아갈 수 있는 천혈 없이 시간여행의 미아가 되었다고 말이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시간을 거슬러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메시지이지 않을까?

신의 결말은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가 미아가 된 김희선이 키를 쥐고 있지 않을까? 해피엔딩이던 새드엔딩이던 말이다. 그런데 어떤 것이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에 대한 정의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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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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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24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어무니도 자주 즐겨 본다는 ㅋㅋ

  2. qkek 2012.10.25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사관이 명하지? 자신의 아버지의 우언이라며 은수에게 말해주잖아? 그후 당사관은 현대에서 쓰는 시계를 들추어보게돼. 시계와 자신의 지난 시간들이 공존 하는거지. 은수의 수술 도구만 없애면 돼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당사관이 갖고 있는 시계도 녹였어야하는 물건이란 말이지. 우리들이 퓨전 드라마인 신의를 보면서 흘려 버리면 아까운것이 바로 역사는 바꿀수 있다는 희망 조차도 잠깐 정도 지연 될 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이루어진단 거야. 은수를 없애 버리던 . 수술 도구를 녹이던 간에 1200년대의은수는 살고 있고. 역시 1300년대의 은수 또한 잘살꺼란 것이다. 당사관이 시계를 버리지 않고 품고 있듯이. 그가 말한 한 마을 태워 버렸다는 청년이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 이던. 자신의 청년 시절 이야기던. 그는 명분을 찾아 자신의 합리화를 위한 도구로 은수가 없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거지. 1300년대의 은수가 사라지더라도 1200년대의 은수는 그곳에 머물러 있단 사실은 인지 못해.

 

신의 이민호 김희선 생이 다하는 날까지 같이하고 싶다는 말에 담긴 새드엔딩을 암시하는 것일까?

 

신의에 나온 최영(이민호)이성계 일파에 제거된 후 후손이 절손되었다고 알려졌다. 그래서 최영의 아내가 누구인지도 아무도 모른다.

 

어쩌면 신의는 최영의 아내를 김희선(유은수)로 설정 할 수도 있다.

 

유오성(기철)김희선(유은수)에 집착하다. 기철은 왕권이나 권력에는 관심이 없고 하늘나라가 어떠한 나라인지 알고 싶고 가서 알아보고자 한다. 요즘으로 치면 미지에 대한 동경과 탐험가 정신이라고 해야 할까?

 

이필립(장어의)는 너무나 허망하게 유오성이 보낸 자객들에게 희생이 되었다. 이필립의 등장은 의술도 뛰어나고 내공도 갖춘 내가 고수로 나온다. 하지만, 쉽게 죽어서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인가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이필립  눈부상으로 더이상 신의에 출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필립을 죽일수 밖에 없었던 듯하다

 

이필립이 연구한 김희선의 해독제는 미완인지 완성인지는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단지 남긴 해독제는 김희선을 감염시킨 바이러스에 반응하고 있다. 김희선은 이필립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한다.

 

이민호는 자신의 첫 번째 살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한다..춥지는 않았지만, 손발이 떨리는 느낌 어쩐지 알 수 없는두려움 등 하지만, 두 번째 살인부터는 하나 더 하나 더 인 그 이상도 아니라도 한다. 자신의 모습에 회환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실제 첫 번째의 사랑은 설레 임이다.

 

하지만, 두 번째의 사랑은 첫 번째 사랑보다는 담대해질 수가 있다. 하지만, 최영의 첫 번째 사랑에서 두 번째 사랑이 너무나 힘들게 찾아오게 된다. 더군다나 첫 번째 사랑보다는 헤어짐에 대한 두려움이 두 번째 사랑을 멀리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첫 번째 사랑에 대한 미련이나 첫 번째 사랑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갇혀서만은 아닐 것이다.

 

공민왕은 범이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범이 될지 고양이가 될지는 최영이란 발톱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정동행성으로 덕흥군을 데리고 간다. 공민왕은 원나라가 고려를 치기 전에 일단 정동행성을 몰아내고 원과 건곤일척 승부를 결하려 한다. 속전속결로 치려 하지만, 중신들의 동의를 받으려고 류덕환(공민왕)은 고민을 한다. 다만 왕이기 때문에 명분이 필요하다며 이민호을 설득한다.

 

공민왕은 피를 흘리지 않고 기철을 없애려고 한다. 그래야 요동벌을 언젠가는 수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신의의 공민왕과 대풍수의 공민왕 중에서 실제 역사에 기록된 공민왕은 누구와 가까울까? 퓨전환타지SF 사극인 신의의 공민왕이 퓨전사극에 전통사극에 가까운 공민왕 보다 현실적이다. 참으로 이상하지 않는가? 역사에 무관하고 가벼운 설정에 불과한데 정통사극에 근접한 사극이 더 허황되게 공민왕을 표현했다는 것이 말이다.

 

 

박상원은 고조부께서 전해준 한글을 이용해서 김희선을 끌어들인다. 박상원은 고조부 때 하늘에서 온 여인이 하늘의 도구를 이용하고 땅의 물건을 이용해서 사람을 살렸는데 그 중 하나가 산적이 되어 사람을 죽었는데, 고조부는 만약 하늘에서 온 자가 있다면 죽이라 했다며 김희선에게 말을 한다. 박상원이 보여준 한글에는 은수라고 김희선의 이름이 적혀있다.

 

100년전으로 타임슬립한 김희선의 존재가 다시 한번 드러난다. 기철의 스승과 은수는 동일 인물이라는 것일까? 김희선은 의사는 살릴자와 죽어 마땅한 자를 구분하지 않는다.라고 말을 한다. 김희선은 자신 때문에 역사가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신이 사는 세상이 바로 역사라고 말을 한다.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겠다고 말한다.

 

최영의 손떨림과 또다시 나타난 미래의 김희선으로 인해서 김희선은 타임슬입 할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도 타임슬립하기보다는 작가의 말로 때울지 두고 볼일이지 않을까?  


이민호와 김희선은 마침내 동침한다. 하지만, 너무나 담백하게 그리고 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다.대풍수의 대놓고 베드신과는 차원이 다르지만, 오히려 신의 김희선 이민호의 베드신이 더 다가오지 않을까? 
 
이민호는 우달치를 이끌고 공민왕을 호위하여 정동행성으로 나아간다. 김희선은 출전하는 이민호에게 갑옷을 입혀주고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이민호의 안전을 기원하다.

그리고 자신은 해독제 연구에 돌입한다. 하지만, 기철의 계략은 공민왕과 이민호(최영)을 꼬셔 목표인 김희선을 납치하는데 있다.
 


그런데 왜 미래의 김희선이 100년 과거로 가서 김희선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기지 않았을까? 답은 김희선에게나 최영(이민호), 공민왕에 별다른 위험이 없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여기까지 미치면 극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일까? 어찌 되었던 과거로간 김희선으로 인해서 자동 스포일러가 되어버렸으니 이 또한 작가가 어찌 해결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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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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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샘받이 2012.10.23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부분은 태워져서? 납치겠죠 ㅠ 마부가 죽이면 않되는데..

  2. 지나가다 2012.10.2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필립씨 일은 정말 안타까워요....

  3. 신의 짱 2012.10.23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로 간 김희선도 편지의 내용이 미래를 바꿀 수 있기에 최대한 자제한 듯 합니다.
    그동안 나왔던 편지의 경고도 모두 최영의 위험에 관해서만 경고했죠~
    이번 사건은 김희선 자신의 일이었기 때문에 경고를 안한듯 합니다~

  4. 신의폐인 2012.10.23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돼 이민호 손...ㅜㅜ
    해피엔딩이어야돼ㅜㅜㅜ

  5. qkek 2012.10.25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로 돌아간 김희선이 본 것은 역사가 바뀌어 버린거지. 그래서 다시 돌아 갔는데1200년대인거야. 1351년에 머무는 은수에게 편지안에 앞으로의 전개를 알리지 못한것은 역사를 바꿀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현대로 돌아간 싯점에서 왕과 왕비가 죽고 최영 장군 마저 잃어 버리는 끔찍한 일에 대한 죄책감만 남아 있는 거지. 만약에 남겨진 수첩에 유씨 부인이 될수 있슴을 암시 한다면 해독제 만드는 방법을 남겨 놓았을꺼란 거야 1200년대의 은수도 1300년대의 은수도 최영 장군의 처가 유씨 인것은 모르는 이유가돼. 아.그리고 최영 장군의 후손이 단절 되는게 아니고 기철 집안의 후손이 단절이 되는 거야 . 최영 장군의 아들의 후손들이 조선조 초기 에 수학자들로 이름을 날려 . 알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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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는 너무나 허망하게 유오성이 보낸 자객들에게 희생이 되었다. 이필립의 등장은 의술도 뛰어나고 내공도 갖춘 내가 고수로 나온다. 하지만, 쉽게 죽어서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인가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이필립 눈부상으로 더이상 신의에 출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필립을 죽일수 밖에 없었던 듯하다

    이필립이 연구한 김희선의 해독제는 미완인지 완성인지는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단지 남긴 해독제는 김희선을 감염시킨 바이러스에 반응하고 있다. 김희선은 이필립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한다.

    이민호는 자신의 첫 번째 살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한다..춥지는 않았지만, 손발이 떨리는 느낌 어쩐지 알 수 없는두려움 등 하지만, 두 번째 살인부터는 하나 더 하나 더 인 그 이상도 아니라도 한다. 자신의 모습에 회환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실제 첫 번째의 사랑은 설레 임이다.

    하지만, 두 번째의 사랑은 첫 번째 사랑보다는 담대해질 수가 있다. 하지만, 최영의 첫 번째 사랑에서 두 번째 사랑이 너무나 힘들게 찾아오게 된다. 더군다나 첫 번째 사랑보다는 헤어짐에 대한 두려움이 두 번째 사랑을 멀리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첫 번째 사랑에 대한 미련이나 첫 번째 사랑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갇혀서만은 아닐 것이다.

    공민왕은 범이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범이 될지 고양이가 될지는 최영이란 발톱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정동행성으로 덕흥군을 데리고 간다. 공민왕은 원나라가 고려를 치기 전에 일단 정동행성을 몰아내고 원과 건곤일척 승부를 결하려 한다. 속전속결로 치려 하지만, 중신들의 동의를 받으려고 류덕환(공민왕)은 고민을 한다. 다만 왕이기 때문에 명분이 필요하다며 이민호을 설득한다.

    공민왕은 피를 흘리지 않고 기철을 없애려고 한다. 그래야 요동벌을 언젠가는 수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신의의 공민왕과 대풍수의 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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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김희선 타임슬립 전 100년 전으로 돌아가 김희선에게 이민호와 함께 했던 일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을 한다.

 

이민호가 김희선 너와 함께 있는 동안 왕비인 노국공주를 위험해서 구하지 못했다고 자책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

 

그래도 이민호가 슬퍼하지 않도록 도망치지 마 그것이 마지막 날이 되더라도 라며 메시지를 남긴다. 어서 가서 노국공주를 살리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결국에 노국공주가 1365년까지 살았던 것은 김희선의 말을 들은 이민호(최영)때문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런데 김희선은 공민왕 이전 100년 전으로 어떻게 타임슬립을 하였을까? 천혈을 통해서 현대로 오고, 다시 최영과의 신의(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시간여행을 하다 최영이 태어나기 전 미아가 된 것인가?

 

또한, 어찌하여 미래의 김희선은 초급 시간여행자에게 노국공주가 납치될 것을 도망가지 전에 미리 알리지 않는 것일까? 왠지 작가의 스토리 라인이 어설프지 않는가?

 

그런데 어찌하여 미래의 김희선은 자기처럼 도망치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미래의 김희선이 초보 김희선이 되고 초보 시간여행자인줄 알았던 김희선이 초급이 아닌 시간여행자중에서 가장 마지막 시간여행자라는 뜻이 된다.

 

이민호는 천혈을 통해서 미래로 갈수 있도록 하겠다는 김희선과의 약속을 위해서 도망을 한다. 하지만, 김희선은 이민호가 노국공주가 죽은 후에 공민왕의 폭정을 걱정하고 후회하는 모습에 안스럽다 한다.

 

돌아가려는 김희선에게 이민호는 원나라 사신은 원나라에 끌고 가려는 것이 아니고 공개처형하려 하는 것이라 말한다. 김희선그것이 너의 마지막 날이 되더라도라는 메시지에 그래도 좋아요 라며 이민호가 돌아가기를 바란다.

 

류덕환(공민왕)은 원의 사신으로 온 당사관 박상원에게 노국공주가 납치된 곳을 말하라며 닥달 한다. 하지만, 인장을 사용한 이는 당사관 박상원이 아닌 박윤재(덕흥군)이라고 박상원은 의심한다.

 

김희선은 이민호가 실망할 것을 생각해서 끊임없이 타임슬립을 감행하고 고려의 역사를 바꾸려 한다. 하지만, 김희선은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자신이 바꾼 역사의 결과물을 다시금 손을 쓰려고 한다. 한번 망친 그림은 덧칠 할수록 얼룩이 진다. 그 얼룩진 결과물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면 깨끗이 되어 있는 그림에 손을 대고 있다.

 

 

현재 김희선이 하고 있는 일이 그 일이다. 처음 자신이 본 역사가 진실이라고 믿으며 자신이 바꾸었다고 생각하는 역사를 바꾸려고 말이다.

 

류덕환(공민왕)은 노국공주는 잘못된 것을 먹어서도 안되고, 놀라서도 안된다 덕흥군(박윤재)에게 돌려 달라고 한다. 하지만, 박윤재는 자신이 아니라고 말을 하며 노국공주가 죽어버린다고 해도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말을 한다. 당하는 이는 공민왕(류덕환)인데 라며 말한다.

 

왕권을 넘겨주려던 류덕환은 고려면 어떻고 원이면 어떠냐고 말하는  박윤재에게 실망 한다.

어디서 만이 들어본 뉘앙스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니라며 정몽주를 회유하던 이방원이 떠오른다.

 


흔들리는 류덕환에게 이민호는 자신에게 명을 내려달라고 말한다. 류덕환이민호에게 노국공주(박세영)을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류덕환은 돌아와 주어서 고맙다 말한다. 이민호는 아직 돌아온 것이 아니고 부탁을 받은 것이라고 말을 하며 명을 수행한다.

오늘 보여준 류덕환의 연기는 연기는 이렇게 하는 거라는 것을 젊은 연기자들에게 시범을 보여주는 듯 하다. 
 

신의는 이민호 김희선의 임자커플과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공노커플이 이끌어 간다. 그런데 그동안 임자커플이 극을 주도하여 공노커플은 뒤로 처진 느낌이였다. 천년이 넘도록 공노커플은 아름답고 역사를 바꾼 사랑이였다. 역사를 바꾼 비극적인 사랑이 몇이나 되겠는가? 조선이 고려를 부정하더라도 공노커플의 사랑만은 비하하지 못했다. 그런데 신의에서 공노커플 별다른 느낌을 전해주지 못했지만, 류덕환의 연기로 인해서 부각되었다.


하지만, 김희선의 "아직 때가 아닌데"라는 말에서 알수 있듯이 작가는 노국공주가 18살 공민왕과 1348년 결혼하고 1364년까지 임신하지 못하는 이유를 노국공주의 유산에서 찾았다. 역사에 일치화 시키는 작업이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 언급할 예정이다.

김희선은 덕흥군을 찾아가 미끼를 던지는 딜를 한다. 덕흥군이 공민왕에 써먹던 수법이다. 나는 죽어도 좋다. 니 맘대로 해라. 배째라 정신이다.

 

이민호는 덕흥군의 수하를 미행해서 노국공주를 살린다. 류덕환박상원에게 원의 부마옥새도 사용하지 않고, 김희선도 죽이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순진한 유오성(기철)김희선이 하늘세상에서 온 것으로 철석같이 믿었는데 하늘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는 말이 실망을 한다. 기철이 바라고 원한 것은 고려국 왕도 아니고 권력이 아닌 하늘세상을 보는 것이다.  

 

신의는 왜 타임슬립을 하고 역사가 바뀌었는 대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이 책으로 본 역사가 진실이라고 믿으려 할까?

 

이미 김희선은 천혈을 통해서 현시점으로 돌아올 때 노국공주가 죽어서 공민왕이 정사를 그르치고 이민호가 불충에 대해서 자책으로 세상을 보낸 것이 회한을 느끼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처음 역사를 바꾼 것은 김희선인데 다시 바꾸려 하는 것 말이다. 물이 흐르는 대로 흘러가게 하는 게 신의 작가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이미 신의는 타임슬립이란 장치를 도입하므로서 역사와 무관해진 사극이 되었고, 사극 매니아이고 역사왜곡과 팩트 왜곡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글쓴이(갓쉰동)이지만 장르 특성상 신의는 역사를 망칠수록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 또한,  신의에서 타임슬림 장치가 도입되는 순간 역사왜곡에서 자유롭다고 말을 했다. 문제는 신의 작가는 역사에 대한 집착을 김희선에게 투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재미있고 아이러니 한 일은 역사왜곡을 하지 말아야할 정통사극이나 퓨전사극류는 역사왜곡이 어때서 라면 작가 마음대로 하고 역사에 자유로운 신의 같은 장르에서 역사적 팩트에 충실하며 역사왜곡은 안된다는 알러지 반응은 웃기는 일이긴 하다.

오히려 신의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작가의 역사집착이 무한반복적인 김희선의 타임슬립을 불렀고 이를 소화하지 못한 참사가 아닐까? 물론, 빠른 극전개보다 무한 반복적인 제자리 걸음도 한몫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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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 있는 동안 왕비인 노국공주를 위험해서 구하지

신의는 월화드라마이고 대풍수는 수목드라마다.

대풍수는 내용보다는 조민기 오현경 베드신에 이어서 최재웅 이진의 키스신으로 언플 하고 있다.

작정하고 19금 드라마로 만들고자 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15금 표시부터 걷어내야 하지 않을까? 대풍수는 언플보다는 내실을 키워야 할것 같다. 
 

신의나 대풍수나 모두 SBS에서 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공민왕 등극인 1351년을 기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 다시 사극열풍이 불고 사극 전성시대가 돌아왔다. 월화드라마 SBS 신의, MBC 마의,  수목드라마 동시간대에 SBS 대풍수와 MBC 아랑사또전, KBS 주말드라마  대왕의 꿈 지금처럼 사극열풍이 불었던 적이 없었던 듯 하다. 

사극 매니아 들은 어떤 사극을 봐야할지 선택에 애를 먹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선택이 쉬울 수가 있다. 장르에 따른 선택이고 장르에 맞는 설정이 되어 있고, 극이 전개되고 있는가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이다.

 

대풍수 첫회 촬영 비하인드를 다룬 대풍수 첫방송 비밀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었다. 내용은 배우들이 고생고생하며 열심히 했다는 연출자의 언플이다. 그런데 과연 언플을 할만하지는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기 바랍니다. 고생고생한 연기자들에게 잘하고도 감자를 먹인 사람은 언플을 하는 연출자라는게 증명된다.

신의의 주인공은 미래에서 온 희선(유은수) 성형외과 의사와 최영과의 사랑을 그리고 있고, 공민왕이 어떻게 개혁군주로 거듭나는가에 목적을 하고 있다.

 

악역으로는 공민왕 초기 난을 일으킨 조일신과 기철(유오성) 그리고 덕흥군(박윤재)이 악역을 맡고 있다.

 

반면에 대풍수는 주인공이 이성계(지진희)이고 김희선과 같은 존재가 대풍수들이다. 이들은 공민왕의 뜻에 따라 자미원국을 찾아나서 자미원국을 찾지만 이는 미래 이성계를 위한 길지 이기 때문에 고려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을 한다.

 

악역은 이인임(조민기)으로 공민왕 사후 난을 일으키고 이성계에 의해서 난이 진압된다. 이인임과 이성계는 적대적인 관계가 되어 지속적인 대립을 할 것이다.

 

조일신은 최영(이민호)에 의해서 난이 진압되고 덕흥군이 난을 일으킬 때는 최영과 함께 이성계 난을 진압한다.

 

신의에서는 김희선이 죽어가던 이성계를 살리면서 김희선 자신이 살리지 않았다면 조선은 성립될 수 없고, 최영도 죽지 않았을 텐데 하면서 탄식한다.

 

신의는 환타지 타임슬립 사극으로 역사를 농단할수록 재미가 있고, 대풍수는 퓨전사극의 형식으로 정통사극에 가깝다. 그런데 신의에서 이성계는 어린 나이로 나오지만 대풍수에서는 이성계의 성인역인 지진희가 아역역할을 하고 있다.

 

신의 이성계 아역 오재무

대풍수 이성계 아역 지진희

이성계 1335년생으로 1330년생인 공민왕 보다 5살이 어렸다. 공민왕이 왕위에 오른 때는 1351년이다. 공민왕은 21살이고 이성계 16살이다. 신의는 청소년 이성계 역에 1998년생 15살 오재무를 선택했다.

정통사극에 가까운 대풍수는 같은 역사적 배경에 시기도 공민왕 초년인데도 불구하고 역사에 무관하게 1971년생 42지진희가 맡고 있다.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아역이 할 역할을 늙은 지진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일까? 지진희는 동안도 아닌데 말이다.

 


KBS
광개토대왕에서 어린 담덕부터 성인 담덕까지 이태곤이 하면서 광대토 대왕을 모욕했다고 욕을 먹었다. 대풍수도 이와 비슷할 것이다. 드라마는 개연성의 미학이다. 그런데 개연성이나 배역이 적절치 않을 때 시청자는 극에 몰입할 수가 없다. 10살 담덕이 성인 이태곤이 상상이 되나? 이태곤 1977년생 36살이 한다.

 


KBS에서 김춘추의 일대기를 다룬 대왕의 꿈에서는 김춘추의 성인역은 최수종이 하고 있고, 6~7살 김춘추를 아역배우이지만 중학생인 채상우가 했다. 채상우 1999년생 14살이다.

최소한 비슷한 연령 때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똘복이가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2번의 배역이 바뀐다.

 

어린 똘복이는 채상우, 청소년기 똘복이는 여진구가 그리고 성인 똘복이(채윤)장혁으로 나이에 걸맞게 배역을 배분하고 있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채윤(똘복이)뿐만 아니라 주요인물인 세종, 강채윤, 정기준도 3명이 나눠서 하였다 왜 뿌리깊은 나무가 명품드라마가 되는지는 배역의 배분에서도 쉬이 알 수 있다.

뿌리 깊은 나무의 경우에는 사극에서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착검까지도 고증을 할 정도로 신경 썼다.

 


작은 것도 신경 쓰는 드라마와 극중 중요한 배역조차 배역에 대한 연구없이 무분별하게 대충대충 만든 드라마가 시청자의 눈에 들어올리가 없고 연출이 치밀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가지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멜로가 주인 사극은 남자 주인공은 절대로 수염을 기르지 않고 있다. 이는 개연성과는 무관하다. 한복 환타지에 빠져 있는 연출자가 극을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스럽기 까지 하다. 차라리 현대극을 만드라고 말해주고 싶다.
 

글쓴이(갓쉰동)이 신의나 사극에 대해서 비평글을 쓰지만 대풍수나 대왕의 꿈은 처음부터 개연성과는 무관하게 그리고 있다. 최소한 신의는 역사를 망치려고 작정하고 타임슬립(시간여행)이란 장치를 만들어 냈지만, 기본적인 팩트는 무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풍수나 대왕의 꿈은 장치조차 없었다
그래서 글쓴이는 신의에 비판적으로 글을 쓰지만 역사에 대해서는 입을 닫는다. 왜냐하면 신의는 역사 팩트를 무시해도 될 최소한의 장치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사실 신의의 비판 지점은 극초반 재미요소는 다 갖췄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초발심을 잃어 버리고 방황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지적이다. 이는 신의가 재미있으려면 최소한의 초발심은 지키고 빠른 전개가 필요하다는 지점이다.

 

그런데 대풍수는 출발점부터 엉뚱한 전개를 하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대풍수가 시청자로 하여금 극에 몰입하고 많은 시청을 바란다는 행위는 시청자 기망행위다. 불량품을 내 놓고 사달라는 사람이 이상한 것이지 이를 지적하는 사람이 이상할 이는 없다.

 

지진희가 이성계에 빙의했다는 연예 기자들은 믿을게 못된다. 그들이 볼줄아는 것은 단지 드라마에 보인 배우이지 역사적 배경 지식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라면 자신이 하는 배역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감정이입이 된다. 그런데 이태곤이 담덕에 몰입했다고 말한다면 이태곤이 이상한 사람이다. 마찬가지로 대풍수의 지진희이성계에 몰입했다면 제 정신은 아니다.

오히려 배우로서 자세뿐만 아니라 자질까지 의심받아야 한다. 자신이 하는 배역이 몇살짜리 연기를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자신의 감정에 오버슈팅한 것이다. 과연 지진희가 자신이 맡은 이성계가 16살 꼬마였다고 생각하고 연기 했을까?

지진희는 나이가 먹은 이성계를 연기할 때 턱수염을 기르고 수염이 점점 희어질것이다. 사실 이성계는 늙도록 수염이 희지 않았다고 한다. 주름도 파고 할 것이다. 늙으면 배역에 맞추어 분장도 하는데, 어린 이성계 연기를 할 때는 배역에 맞추어 분장조차 하지 않는 것인가?

이는 이태곤이나 지진희의 문제라기 보다는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문제다 연출자가 잘못된 배역을 캐스팅하므로서 지진희에게 부담감을 주고 열심히 하고 욕먹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된것이다.

어쨌든, 같은 시대 다른이야기를 하고 있는 신의와 대풍수를 복식이나 이야기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재미있는 점은 막써도 되는 신의는 역사에 충실하고 역사에 충실해야 하는 대풍수는 역사적 팩트에 무심하다는 점이다.

오타나 옥에티는 실수라고 인정될 문제지만, 극을 이끌어갈 중심인물들이 흐트러지면 극의 기둥이 무너진 것이고 시청자 기만과 모독행위다. 작은 것에 분노하지만 큰것이 분노할 줄 모르는 시청자가 대풍수나 대왕의꿈이나 광개토대왕을 만든 자업자득이다. 대충만들어도 되는데 누가 시간과 열정과 노력을 기우려 고증을 하겠나 막 만들어도 언론이 알아서 띄워주고 스타로 만들어 주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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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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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도현엄마 2012.10.18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희의 나이가 16살이 아닌 26살로 나온게아닌가요? 계산이 그런데...
    자미원국을 찾았을때 50후에 오라는 현판이있었잖아요.. 그럼 이성계가 왕에오른게 66세 정도 되고 8년 재위기간에 사망이 74로 아는데 나이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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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올라가 진흥왕 순수비에서 삼한일통을 꿈꾸고 김유신과의 다짐을 잊지 않도록 석판에 기록으로 남긴다.

신의에서 김희선의 처방을 받은 노국공주(박세영)은 임신을 한다.

 

류덕환(공민왕)은 처음에 박세영이 병이 든 줄 호들갑을 떨면서 사람을 부르지만 들어온 자들은 알 수 없는 미묘한 미소를 띄운다.

 

어의는 박세영이 임신한 사실을 류덕환에게 알리고 축하의 말과 들어가서 축하해주라 한다.

 

노국공주의 임신은 고려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커다란 대사건이다. 노국공주는 1365년 임신을 하였지만, 난산으로 인해서 노국공주는 죽는다. 이때 공민왕이 나이는 36살이다. 공민왕은 19살인 1348년 노국공주와  결혼 하였다. 그러니 노국공주는 요즘으로 하더라도 노산 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신의 김희선은 또 한번 고려의 역사를 바꾸었다. 처음 노국공주를 살리고, 이성계를 살리고, 기철과 덕흥군 간에 간섭하여 이들을 반목하게 한다. 사실 덕흥군이 고려에서 살았는지 아니면 원에서 지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단지 고려에서 중으로 생활하다. 공민왕이 즉위한 1351년 원으로 들어갔다.

 

공민왕이 1356년 기철 일당을 몰아내자 기철의 누이였던 원의 기황후가 1362년 최유의 꼬임에 넘어가 덕흥군을 고려왕으로 내세워 1363년 고려에 침입하지만, 최영이성계에게 패하여 원으로 돌아갔다. 덕흥군이 언제 어느 때 죽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신의에서 덕흥군이 어떠한 결말을 맞이할 지 자못 궁금해진다.


박상원은 신의 카메오로 출연하여 역시 박상원은 배우로서 배신을 하지 않는구나 생각했다. 
원 사신으로 박상원은 원으로 보내라 하지만, 내심 신의/어선을 처형하려고 한다. 덕흥군은 신의 김희선을 살리고자 하고 기철 또한 신의 김희선이 필요하다. 기철에겐 권력욕보다는 미래에 대한 환상을 가진 어찌 보면 환타지 스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악역에도 귀여운 악역이 있는데 기철이 귀여운 악역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노국공주는 박상원의 밀서를 받고 절에서 밀서를 보낸 자를 만나려 하지만, 납치되고 만다. 노국공주를 구할 구원투수는 공민왕이 될까? 아니면 유은수과 같이 있는 최영이 될까? 어렵게 임신한 노국공주는 정상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불행을 암시하는 장치가 임신한 노국공주의 납치가 되지 않을까? 그래야 역사와 비슷하게 노국공주가 30대 중반이 될 때가지 임신을 하지 못하다 갖은 노력으로 임신이 되었다 사실에 부합되는 것이 아닐까?

 

어쨌든, 반면에 덕흥군은 스스로 학자틱 하지만 권력욕을 드러내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려하지 않는다. 정말 무서운 자는 자신의 의중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자가 아닌 의도를 감추고 속내를 보이지 않는 자이다. 이런 사람은 극히 정치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최영(이민호)김희선이 죽기 전에 천혈이 있는 국경 쪽으로 이동을 한다. 김희선은 여러 번 어려운 시련을 극복하고 지나가지만, 계곡에서 방울을 떨어트려 작은 구멍으로 떨어진다. 방울을 찾으려던 김희선은 미래의 김희선이 보내온 메시지를 발견하고 놀란다.

 

최영의 모든 것을 기억하라는 알 수 없는 암시를 전달한다. 왜 미래의 김희선은 직접적으로 김희선에게 미래에 닥칠 일을 알려주지 않고 예언과 같은 묵시록 형태로 초보 김희선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일까? 작가가 시청자를 낚는 것은 아닐까?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미래의 김희선으로선 초보 김희선에게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초보 김희선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뜻은 초보 김희선이 지속적으로 실수를 할지를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만약, 김희선이 바른길을 갔다면 미래의 김희선의 존재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미래의 김희선이 계속 나타났다는 뜻은 좋은 의미보다는 나쁜 의미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미래의 김희선은 어떻게 천혈을 통과하고 다시금 초보 김희선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다시금 초보 김희선이 움직인 동선을 따라 움직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초보 김희선은 어떠한 일이 발생하던지 알 수는 없지만, 최영과 함께는 아닐지라도천혈을 통과했다는 의미다. 아니면 최영의 희생으로 천혈을 통과하고 이민호(최영)을 잊지못하고 최영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김희선(유은수)에게 알려주려 하는지 모르겠다.

 

문제는 왜 미래의 김희선(유은수)는 초보 김희선에 집착을 할까? 분명히 초보 김희선은 천혈을 통해서 고려를 벗어나 미래(현재)로 돌아왔는데 말이다.

 

신의에서 김희선은 단 한번의 타임슬립을 한 것이 아닌 몇 번의 타임슬립을 했음을 짐작할 증거를 내 보였다. 과거로 간 김희선이 화타의 유물형태로 다이어리와 수술도구를 남겼고, 초보 김희선보다 앞선 미래 온 김희선이 초보 김희선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고려시대에 존재하지 않는 통속에 메시지를 남길수 있는 물건을 습득하려면 천혈을 통해서 미래로 또한번 타임슬립을 해야만 가능하다.

그런데 신의에서는 과거로 간 미래의 김희선이나 미래로간 김희선은 보여주기 않을 모양이다. 이미 어느덧 신의는 결말을 향해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신의 결말은 어찌될까? 현재로서는 초보 김희선은 새드앤딩으로 끝날 공산이 크다. 다만, 최영과의 신의를 지키고자한 미래의 김희선이 초보 김희선에게 끝없는 암시를 주므로서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도 있다. 이는 작가 마음이니 어떻게 할지는 작가만이 알수가 있다.


어쩌면 작가는 미래의 김희선이 바라는 것은 아무리 경고를 하더라도 운명은 바뀌진 않았다. 그러니 김희선에게 현재는 아무리 바꾸려 해도 바뀌지 않으니 불안해 하지 말고 미래가 어찌되었던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니니 피하지 말고 가장 소중한 시간인 지금 사랑하고 싶은 만큼 사랑하고 즐기라고 말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신의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와 이병훈 사극의 똑같은 패턴으로 인한 마의의 때문에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다시 돌아온 사극팬들에게 신의는 처음 신의다운 빠른 전개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지금이 시청률을 유지하고 다시 돌아온 시청자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닐까한다.

단 한가지 노국공주의 임신이 미래를 바꾸었을텐데 고려 공민왕 시기로 타임슬립한 초보 김희선이나 공민왕 이전시기로 타임 슬립한 김희선, 조금 앞서간 김희선, 초보 김희선이 천혈을 통해서 미래(현시대)로 돌아올 수 있는냐하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이다. 이미 김희선으로 인해서 미래는 바뀌었을 텐데 말이다. 김희선이 돌아온 현시대가 김희선이 처음 타임슬립을 감행했던 시기와 동일한 것일까? 이에 대한 의문을 작가는 해소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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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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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torywk.tistory.com BlogIcon storywalk 2012.10.1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떡밥만 뿌리고 거두질 못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2. 2012.10.1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니죠. 노골적으로 누가언제어떻게위험하다는 둥 글을 남겼다가
    다른이가 보고 악용될까 그러지않을까요?
    하늘문을통한 시간여행이 자신 외 다른이도
    할수있고 한글으로읽을줄아는 이라며노문제니까요

  3. 2012.10.1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니죠. 노골적으로 누가언제어떻게위험하다는 둥 글을 남겼다가
    다른이가 보고 악용될까 그러지않을까요?
    하늘문을통한 시간여행이 자신 외 다른이도
    할수있고 한글으로읽을줄아는 이라며노문제니까요

  4. dhkdsns 2012.10.21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시청률낮다고 기죽지마세요 그시청률어떠케확인하나요 신의만기다려지는데 김희선 이민호 그림좋고
    연기잘하고너무잘어울려요 류덕환도연기잘하네요 신의로김희선 이민호열렬팬됩답니다 화장품도바꾸려고요^^~

  5. 2012.11.04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2.11.0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신의는 한글날 맞춤법 실수로 신의 제작진이 사과를 하였다. 그런데 아랑사또전은 한글 실수에도 사과를 하지 않는다. 이상하지 않는가?

글쓴이(갓쉰동)이 왜 이렇게 말을 하는지는 끝까지 읽어보기 바랍니다.

일단 아랑사또전에서 무연(임주은)과 무영(한정수)의 관계가 밝혀졌다.

 

무연과 무영은 사랑하는 연인사이였지만, 사랑은 이뤄지지 않았다. 오누이로 환생한 무연과 무영에서 무연은 무영을 오라버니가 아닌 연인으로 사랑하였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천상에 올라간 무연은 선녀가 되고, 무영은 저승사자가 되었다.

 

그래도 무연은 무영의 사랑을 갈구했다. 하지만, 무영은 무연을 사랑하는 연인으로서가 아닌 오누이 무연으로 받아들였다.

 

아랑사또전이 무연의 끊임없는 사랑 때문에 발생한 사건으로 작가는 처리하고 있다. 웬지 뜬금없다. 아랑사또전이 또다시 산으로 갔다. 아랑사또전의 작가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아랑사또전에 함축하려고 하고 있다.

 

그동안 아랑사또전이 벌려놓은 일만 처리해도 아랑사또전은 앞으로도 20부작은 더 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스포일러 염라대왕과 옥황상제가 해설자가 되어 다 까발려 주어서 신민아이준기가 할일이 없지만 말이다.

 

아랑사또전에서 무연은 천년 전 천상에 올라와 무료하고 사랑도 못하는 따분한 생활에 염증을느껴 영원히 인간으로 사는 꿈을 꾼다.

옥황상제는 염라대왕과 바둑이나 두고, 인간을 두고 낚시질과 조정하는 재미로 산다지만 선녀들은 무슨 재미가 있을까? 그러니 무연이 천상세계에서 사랑의 염증뿐만 아니라 지루한 일상에서 이탈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정상적일 것이다.

 

그런데 아랑사또전은 밀양에서 전승된 아랑의 전설을 극화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랑의 전설은 조선시대 실제 있었던 장화홍련의 비화가 밀양에서 아랑전설화 된것이다.
그러니 아랑사또전의 배경이 밀양이 된것이고 조선시대의 시간적 배경이 된것이다.
 


그런데 무연과 무영이 사랑하는 사이였을 천 년 전의 과거로 돌아갔는데 갓 쓰고 나오다. 신의에서 김희선이 이민호에게 사랑의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에서 한글 맞춤법이 틀렸다고 네티즌이 들고 일어난다. 한글날 어떻게 맞춤법을 틀릴수가 있느냐고 말이다.

 

하지만, 천년 전 무연이 한복을 입고, 무영이 갓을 쓰고 나오는데도 그 누구하나 말하는 사람이 없다. 왜 그럴까? 한글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다 아는 이야기다. 그러니 너무나 눈에 들어나는 옥에티가 된다고 생각한다. 글쓴이(갓쉰동)이야 그냥 웃고 넘어갈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무영이 갓쓰고 나오는 장면에서는 연출자는 무엇하자는 짓인지 궁금해진다. 언제부터 갓쓰고 도포자락 날리고 단아한 한복을 입었을까?

 

미안하게도 신의에 답이 있다. 신의는 공민왕 시기를 극화한 드라마다. 아랑사또전은 이보다 최소 300년 후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랑사또전에서 천년 전이라면 고려시대를 넘어 삼국시대 때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무영이 삿갓 쓰고 나온다? 차라리 양복입고 나오는 게 어떨까?

 
남자 사대부들이 갓 쓰고 나오기 시작한 때는 고려말 공민왕 때 부터다. 공민왕은 원에서 귀국하고 원의 복식을 버리고 고려의 복식으로 환원한다. 그리고 처음 갓을 쓰도록 하였다. 갓이 등장하려면 1350년대 이후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시대의 상징으로 알고 있는 갓은 알고 보면 고려시대 말기에 시작된 복식이다.
 

맞춤법이야 너무나 뻔한 실수인 상황이고 무영의 갓은 무지의 소산이다. 실수는 용서하지 못해도 무지는 그냥 넘어간다. 왜 그럴까? 사실 아랑사또전에서 시대에 맞지 않는 현대 한글뿐만 아니라 오류는 무수히 많이 나온다. 신민아 월하일기에서 부터 사또의 방 등 하지만 이를 지적하고 아랑사또전에서 사과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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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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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 2012.10.11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3. haba 2013.11.14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화홍련이 조선시대에 실제 있었던 일이고, 이를 토대로 밀양전설화 됐다니.. 완전히 틀린겁니다. ㅋ
    전설은 구비문학으로 조선 이전부터 전해내려오던 이야기입니다. 장화홍련은 사실이 아니라 장화홍련전이라는 조선시대 소설이구요. 아랑전설을 기반으로 소설을 쓴 것이 장화홍련전 이지요.

  4. Favicon of http://cunyportal.loginq.com/ BlogIcon CUNY Portal Login 2014.08.24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은 구비문학으로 조선 이전부터 전해내려오던 이야기입니다. 장화홍련은 사실이 아니라 장화홍련전이라는 조선시대 소설이구요. 아랑전설을 기반으로 소설을 쓴 것이 장화홍련전 이지요.

신의 시청률은 시작 이후부터 끊임없이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신의는 인터넷 검색에서는 항상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신의 평점을 주는 네티즌은 어떤 드라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평점 또한 이전 명품드라마라고 하는 뿌리깊은 나무나, 골든타임보다 낮지 않다 오히려 시청자 소감반응은 높다. 단지 신의에 대한 적극적인 네티즌 리뷰가 뿌리깊은 나무나 골든타임에 비해서 적을 뿐이다.

그런데 왜 인터넷과 시청률과는 괴리감이 있는 것일까?

 

시청률은 시청률 타코메타가 설치된 가정중 TV가 켜져 있는 가구 점유율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이 자신이 시청한 TV 프로를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예를 들어 4인가족에 설치된 타코메타에서 1명이 시청했다고 기록하면 TV 점유는 1이지만, 시청률은 1/4로 줄어든다.

 

그러니 TV 점유율이 높다고 해서 시청률이 높지는 않다. 왜냐하면 TV에서 신의를 보고 있더라도 한 사람만 보고 있다면 신의 시청률은 낮게 나온다. 온 가족이 보고 있다면 점유률은 낮더라도 시청률은 높을 수가 있다.

 

골든타임의 경우는 하나의 TV에 여러 계층의 시청자가 보고 있고, 신의는 주 시청자가 여성층이다.

 

이런 이유로 신의 시청률이 낮은 이유는 간단하다. 특정한 시청자인 신의 매니아 층 만이 신의를 보고 있다는 반증이다. 주시청은 사극 멜로를 좋아하는 여성층이다. 남성층은 시청을 하더라도 잘 반응을 하지 않는다.

 

그 매니아 층이 작가 지나나 연출자 김종학이기 때문에 좋아하거나 배우 김희선이나 이민호를 좋아하는 팬층 일 수도 있다.  더불어 시간여행이 시대극과 접목되고 천 년의 역사를 거슬러 남녀간의 사랑을 갈구하는 대리만족 층 일수도 있다.

 

신의는 mbc 명품 드라마는 골든타임과의 대결에서도 시청률을 유지했었다. 하지만,골든타임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시청률 반등은 없었다.

 

이유는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나 마의나 골든타임에 있지 않고 신의 작품의 한계성 때문이다.

 

신의의 시작은 타임슬립을 기반으로 이뤄질 수 없는 사랑과 극을 이끄는 주체는 이민호 김희선 그리고 공민왕과 노국공주였다. 신의 작품 안에 액션과 코믹과 추리와 멜로가 믹스된 드라마로 시작하였지만, 어느 순간 신의에서 타임슬립은 사라졌고, 김희선의 망가지는 코믹도 추리도 사라졌다. 정통사극을 보고 싶은 시청자는 마의로 넘어가고 가볍게 시청할 수 있는 코믹멜로는 울랄라부부로 이동했다.
 

 

타임슬립이 사라지면서 추리와 시간여행은 존재하지 않았다. 단지 남은 건 김희선과 이민호의 사랑밖에 없었다. 공민왕(류덕환)이나 박세영(노국공주)의 사랑도 한편의 에피소드로 처리되었다.

 

그 대신 비중 있게 중간에서 투입된 존재가 공민왕의 숙부인 덕흥군(박윤재)다. 덕흥군이 등장하면서 이중성격인 악역 인간형 유오성(기철)의 극중 존재감은 미미해졌다.

 

신의에서 덕흥군은 기철과 함께 궁을 비운 공민왕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이민호(최영)와 우달치에 의해서 반란은 진압된다.

 

신의는 타임슬립이란 장치를 도입하므로서 역사와 무관한 사극이라고 천명했다. 그러니 신의가 역사를 어떻게 요리하던 드라마적인 요소로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당연히 글쓴이(갓쉰동)도 신의가 역사를 어떻게 난도질 할까 하는 궁금증으로 신의를 시청한다. 글쓴이는 사극매니아 이긴 하지만, 정통사극은 정통사극대로 퓨전사극은 퓨전사극대로 극에 맞추어 시청을 한다.

 

정통사극에 역사와 무관하게 개연성 없는 장면을 넣으면 분노하지만 신의처럼 타임슬립이란 장치를 만들면 어떻게 난도질을 하던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망치면 망칠수록 작가가 어떻게 역사를 요리할까 궁금할 뿐이다.

 

글쓴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단순히 역사에는 이랬는데 신의에서는 이렇게 처리해서 역사적인 사건과 무관하게 되었다고 알려주면 그뿐이다. 한마디로 극에서 장치를 만들었는가? 만들지 못했는가의 차이다.  당연히 신의를 보고 팩트를 무시하던 지랄을 하던 역사를 왜곡했네라는 말은 있을 수가 없다. 역사왜곡이라고 말하는 순간 바보가 된다.

 

반면에 대왕의 꿈은 정통사극을 표방한다. 하지만, 대왕의 꿈은 정통사극과는 너무나 멀리 와 버렸다. 왜냐하면 대왕의 꿈에서 박창화의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삼는 순간 시대극과는 다른 박창화 헌정 드라마에 불과해지기 때문이다.

 

정통사극은 역사의 관점은 달라질 수 있고 현대의 관점이 사극에 투영될 수가 있다. 문제는 신의와는 다르게 팩트를 무시하면 이는 정통사극으로서 낙제점이 된다. 신의는 역사를 무시할수록 재미가 있지만, 정통사극은 역사를 무시하는 순간 역사왜곡 논란에 자유롭지 못하다.

 

글쓴이가 신의 리뷰를 하면서 대왕의 꿈을 인용한 것은 대왕의 꿈과 신의는 시대극이란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대왕의 꿈은 김춘추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김춘추는 대한민국에서 그리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 인물이다. 그러니 김춘추의 일대기를 보고 싶은 사람은 극이 없을 것이다. 글쓴이처럼 김춘추를 어떻게 미화할까 궁금한 사극 매니아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런데 시청자들에게 메리트가 없는 대왕의 꿈 시청률은 13% 대에 시청률은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나 기사에서도 대왕의 꿈에 대한 별다른 기사도 없고 리뷰도 없고 반응도 궁금하지가 않다. 더군다나 포털의 시청률 감상평도 천명도 안될 뿐만 아니라 평점도 극히 낮다.

 

이처럼 신의와 대왕의 꿈은 극과 극처럼 다른 반응이다. 시청률과 매니아층 간에 괴리감이다. 대왕의 꿈은 시청은 하지만,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지 않는 층이 주 시청자이고 대부분 남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여성시청자는 대왕의 꿈을 보기는 할지라도 신의처럼 끌릴만한 에피소드도 없으니 별다른 감흥이 없다. 마찬가지로 남성시청자도 별반 반응하지도 않지만 말이다. 대왕의 꿈이 시청률에 비해서 아주 차가운 반응을 나타내는 차이다.


명풍드라마라는 골든타임도 13~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다음 포털의 시청자 평가에서는 신의보다 한참 적은 네티즌이 자신의 의사를 표명했다.
 

 

골든타임 시청자평점

신의 시청자평점


그러니 왜 신의가 재미가 있는데 시청률이 낮게 나오는지 알 수가 없다고 푸념할  필요가 없다.

 

어쨌든, 신의에서 김희선 10 9일 한글날 맞이 포퍼먼스를 벌렸다. 김희선은 이민호가 부하들을 잃고 상념에 잠기자 한글로 자신이 옆에서 지켜주겠다고 위로를 한다. 이민호는 천혈을 통해서 하늘나라로 떠나는 날까지 신의 김희선을 지켜주겠다고 이별을 예고한다.
 

 


결혼식 난입사건과 키스신과 스케치북 프로포즈, 백허그까지 여성들의 로망은 신의에서 다볼수가 있었다.

김희선은 덕흥군에게 다시 독에 중독되고 원나라로 끌려갈 위기에 처 한다. 천혈이 열리는 장소는 고려다. 김희선이 원으로 끌려간다면 원나라에서 열리는 천혈을 기다리거나 고려로 돌아와야 한다. 김희선은 고려를 떠나 원나라로 끌려가지 않도록 이민호와 노국공주와 공민왕 류덕환의 반원정책이 그려질 것인 궁금해진다.

 

이제 본격적인 타임슬립이 발생할 소지를 남겨주고 있다. 그런데 이전처럼 꿈을 이용한 미래의 김희선이 현재(고려)김희선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는 황당한 설정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말로 때우면 그만큼 신의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의 실망감은 커지고 또다시 신의로부터 이동하는 시청자는 늘어날 것이다. 그러면 이동하지 않고 신의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신의가 재미있는데 왜 시청률은 또 떨어지지라는 의문을 가질 것이다.

PS. 실시간 인기검색어에서  "신의 그래요 되요"가 올라왔다. 그냥 덮고 넘어가도 되는데 왜 갑자기 실시간 인기검색어일까? 그리고 이를 한글날인데 맞춤법이 이상하다고 말한다. 도대체 한글날과 그래요 되요가 그래도 돼요가 아니여서 문제라는 투는 아니다 싶다. 조금 주의를 기울려다면 좋았을 텐데 정도에서 그쳐야 한다.

한글날은 한글이 창제된 날이 아니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이 반포된 날이다. 한글은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한참후에 반포된다. 이유는 훈민정음으로 해례(사용교본) 등 출판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훈민정음 28자로 만들어 질수 있는 글자수는 현재기준으로 하더라도 수 백만자 넘는다. 이를 활자화 하는데 수 많은 동활자가 필요로 했다. 활자본을 만드는데 들어간 시간 때문이다.

한글은 소리글인 언문이다. 언문은 상놈의 글이 아니다. 단지 소리글자를 말하는 것이다. 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정음청과 언문청을 만든다. 세종이 상놈들을 비아냥 대려고 언문청을 만들었겠는가? 어쨌든 소리글은 맞춤법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 훈민정음 창제시기 맞춤법으로 생각한다면 현재 사용하는 대부분의 한글표현은 맞춤법 위반이다.

한글날이 무슨 한국말 만을 위한 글자인줄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글이 보인다. 세상의 모든소리를 담겠다는 포부로 만들어진 글자가 한글이다. 한글은 문자이지 말은 아니다. 한글 창제 이념에 근접하려면 좀더 맞춤법 "제악"은 없어져야 한다. 그래야 한글이 한글다워진다고 글쓴이는 생각한다.  글과 말이 풍성해지지 못한 측면은 한글 맞춤법 때문이다. 아무리 제악하고 억압하려고 해도 한글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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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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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아 2012.10.11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제악 아니고 제약이죠 억업 아니고 억압입니다 이건 맞춤법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단어의 뜻이 틀려지는거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2.10.11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ㄳ.. 제악은 제약의 오타가 아닌 제악으로 쓴것이구요.. 억업은 억압의 오타 맞습니당. ㅋㅋ
      그래서 '제악'이라고 강조까지 했지용..

  2. 신의앓이 2012.10.16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이제는 신의본방끝나고 시청률확인하지 않겠어요~!!그시간에 조금더 신의를 해석하렵니다~오늘 또 미래은수가 나와주어 머리가 아픕니다..ㅠㅠ누가 첨부터 끝까지 풀이좀 해줬음 좋겠어요ㅠ 그러면 골머리가 덜 썩을텐데 하지만 기분좋은 두통임.ㅎㅎㅎ 자~이제 상플시간~~~

  3. 신의앓이 2012.10.16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이제는 신의본방끝나고 시청률확인하지 않겠어요~!!그시간에 조금더 신의를 해석하렵니다~오늘 또 미래은수가 나와주어 머리가 아픕니다..ㅠㅠ누가 첨부터 끝까지 풀이좀 해줬음 좋겠어요ㅠ 그러면 골머리가 덜 썩을텐데 하지만 기분좋은 두통임.ㅎㅎㅎ 자~이제 상플시간~~~

  4. dhkdsns 2012.10.21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있을때 종일 신의만봅니다 재방송나오는채널예약해서보고 늦은시간드라마잘아보는데 앨할때는
    DNB로보니다 김희선 이민호 너무잘어울리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멋지네요 시청률은낮다지만 전 신의폐인이됩답니다 요즘드라마 막장이고 자극적입니다 모르는분은 밋밋하게보이겠지만볼수록빠져듭니다 음악 배경화면 다운받고 드라마끝나면 신의동영상 다운받을려고요 월요일기다려집니다~~

  5.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이제는 신의본방끝나고 시청률확인하지 않겠어요~!!그시간에 조금더 신의를 해석하렵니다~오늘 또 미래은수가 나와주어 머리가 아픕니다..ㅠㅠ누가 첨부터 끝까지 풀이좀 해줬음 좋겠어요ㅠ 그러면 골머리가 덜 썩을텐데 하지만 기분좋은 두통임.ㅎㅎㅎ 자~이제 상플시간~~~

  6. Favicon of http://www.wisdomteethremoval.com BlogIcon remove wisdom teeth 2012.12.24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그들간의 대화, 그리고, 치열한 싸움. 두개의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부딧치는 지난 과거를 잃어버리

  7. Favicon of http://www.chicbag.co.uk/messenger-bags/messenger-bags-for-college.html BlogIcon bag 2013.01.1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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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은 소리글인 언문이다. 언문은 상놈의 글이 아니다. 단지 소리글자를 말하는 것이다. 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정음청과 언문청을 만든다. 세종이 상놈들을 비아냥 대려고 언문청을 만들었겠는가? 어쨌든 소리글은 맞춤법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 훈민정음 창제시기 맞춤법으로 생각한다면 현재 사용하는 대부분의 한글표현은 맞춤법 위반이다.

  12. Favicon of http://www.floridalicensuredefense.com/terms BlogIcon See Our TOS 2014.09.01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신의 키스신 시청률 반등 하였지만,  신의 시청률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추락한다는 의미는 그 동안 상승했던 적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로 신의는 한때 10% 중반 때를 기록했지만, 종영을 앞둔 시점에서는 어느덧 한자리 숫자 시청률까지 도달했다.

바닥이 어디인지 모르게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신의 키스신보다는 MBC 마의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연장 혈투로 인해서 늦은 방송으로 인해 마의 시청률은 6%로 마의 시청자들이 신의로 몰려 기인한 측면이 있지만, 신의 키스신이 마지막 생명에서 반짝 반등하는 화광반조의 기운이 생길지 모른다.

 

신의는 글쓴이(갓쉰동)가 좋아하는 모든 장르를 갖췄다. 글쓴이는 사극이라면 없는 시간도 내서 보려 한다. 더군다는 SF를 좋아하니 타임슬립과 사극이 만난 때 어떻게 상황이 바뀔까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 사극에서 개연성 없는 장면이 나오면 분노가 치민다.

하지만, SF에 타임슬립 장치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적극적으로 역사를 망칠수록 좋아한다. 정통사극을 표방하고 역사를 망치는 사극는 극에 집중할 수 없어 짜증나지만 SF사극은 가볍게 볼수 있어 좋아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통사극은 정통사극대로 재미가 있고, 퓨전SF사극은 퓨전SF사극만이 가지고 있는 재미가 있다. 스토리 전개는 추리기법으로 미션을 수행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되는 추리물에 열광한다. 충돌을 해결할 때 정통무협도 좋지만 종종 무협의 요소가 들어가면 더 좋아한다. 신의는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시작한 드라마였다.

 

 

만약, 정통사극만 좋아했다면 신의에 관계없이 미련도 없이 MBC의 마의로 갈아탔을 것이다. 사극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마의와 신의를 비교하면서 마의로 갈아타 버렸다.


코믹물멜로를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코믹이 사라진 신의보다는 울랄라 부부를 볼것이다. 
 

추리기법은 사라졌으니 추리물을 좋아는 시청자도 눈을 돌려버렸다. 시대를 넘나들어 시간여행을 할 것 같은 김희선이 작가의 말로 때우는 전략 때문에 외면하였다.

 

신의에서 이민호(최영)김희선(유은수)가 키스신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덕흥군은 이민호를 살리고 싶다면 김희선에서 자신에게 시집을 오라고 협박한다. 그래야 왕비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김희선은 당신 덕흥군은 절대로 왕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덕흥군은 김희선에게 수첩에 써있는 것이냐며 반문한다.

 

김희선이 덕흥군이 왕이 될 수 없다고 말한 이유는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 상식으로 공민왕이 언제 죽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의는 이미 역사와 무관한 퓨전사극이다. 미래에서 온 김희선의 행동에 의해서 역사가 계속 바뀌고 있기 때문에 김희선은 확신 할 수가 없다.

 

김희선은 덕흥군의 협박에 넘어가 결혼을 결심하고 혼례를 올리려 한다. 이때 현대극에서 자주 등장하는 결혼식 난입사건이 발생한다. 나는 너없이는 못살아 나와 결혼해줄래 키스를 하고 웨딩드레스를 휘날리며 결혼식장을 벗어나는 장면의 고려판 재현이다.

 

그런데 왜 신의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을 까? 일단은 스토리 진행속도가 너무 느리다.

신의는 우연한 기회에 타임슬립을 주제로 과거로 돌아가 충격적으로 적응하는 적응기다.

 

김희선은 천방지축의 여의사이지만 이미 여의사로서 별다른 활약이 전무하다. 이제 이민호(최영)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 버린 김희선으로서는 신의의 인기를 견인할 동력을 상실한 것이다. 아랑사또전에서 천방지축 귀신 아랑이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이준기의 의지하는 순간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의 존재가 사라진 것처럼 말이다.

 

주체적인 삶이 의타적인 삶으로 바뀌는 순간 대리만족을 하는 시청자에게는 진부한 설정이 되어 버린 것이다. 신의는 타임슬립을 기본으로 한 추리무협사극코믹멜로극이다. 이는 아랑사또전과 비슷한 장르이다.

문제는 아랑사또전이나 신의나 자신들이 만들고자 한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외적인 요소에 의해서 주체적이지 않는 의타적이거나 조종된 꼭두각시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아랑사또전은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이 스포일러를 남발해서 주인공들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게임을 클리어 하는 재미를 빼앗어 버렸고, 신의에서는 덕흥군의 존재가 김희선최영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극을 이끌어가는 역이 아닌 끌려가는 역으로 전락한 것이다.

 

신의는 무협에서도 와호장룡의 환상적인 무협보다는 웬지 어설픈 어린이용 무협을 보여주고 있다. 무협은 무협인데 질이 떨어지는 무협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추노나 뿌리깊은 나무에서 너무나 좋은 무협장면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신의가 정통무협의 추노나 뿌리깊은 나무와 다른 무협 선택은 탁월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를 구현하는 방법에서 싼티가 너무 낫다는 점이다. 차라리 의도적으로 싼티를 보여주었다면 코믹적인 요소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자신은 싼티가 아니고 정성 들였다고 하는 장면에서 싼티를 풍기면 삼류무협이 되고 호응을 얻기가 힘들다.

 

한마디로 와이어 액션을 하는데 와이어가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하지만, 와이어가 액션이 티가 나는 것보다는 차라리 우리는 와이어 액션을 한다고 대놓고 와이어 줄을 보여주는 게 보는 시청자에게 호감으로 다가간다는 것이다. 신의에서 음공과 열양지공, 음한지공을 구사하지만 뭐지 하는 것보다는 대 놓고 우리는 삼류하는 게 낫다는 점이다.

 

신의에서 타임슬립으로 김희선이 열심히 시대를 넘나들 것 같았는데 모두 말로 때우고 있으니 시간여행을 바라던 시청자는 실망할 수 밖에 없고 채널을 돌린다.

 

가볍게 보는 천방지축 김희선이 어느 날 얌전한 새색시가 되는 순간 코믹적인 요소에 관심을 기울린 시청자는 어느덧 김희선으로부터 멀어진다. 의사가 아닌 김희선에게 호감을 갈 신의 시청자는 사라지는 것이다.

신의는 최영김희선의 신의와 의사 신의(神醫)의 활약이 주 포인트였다. 오죽하면 신의의 홈페이지가 greatdoctor 이겠는가? 극중 인물들 마다 김희선을 보고 신의/의선님이라고 하지만, 이름뿐인 신의로 전락한지 오래 되었다.

 

김희선과 한 축을 맡고 있는 이민호의 연기는 너희는 까불어라 나만은 까불지 않고, 까마귀 노는 곳에 가지 않는 고고한 백조인 척하겠다는 왕자병 이민호는 아직도 꽃보다 남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극에 녹아나지 않고 있다. 백조도 눈에 안보이는 물밑에서는 끊임없이 물길질을 한다. 꽃보다 남자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이민호는 잊혀진 스타가 될것이다.

 

망가질 때 망가질 줄 아는 연기자가 되어야 한다. 김희선이 망가질 때 이민호도 망가져야만 극에 재미가 생기는 것이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그렇지 않다면 김희선의 연기는 뻘춤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신의 축은 김희선과 이민호의 사랑과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사랑이 쌍두마차로 움직인다. 그런데 공민왕과 노국공주는 어느덧 병풍으로 전락하고 있다 좀더 많은 분량을 배분해야 하겠지만, 이미 극의 후반으로 치닫고 있으니 이 또한 난감하다.

 


타임슬립/추리/무협/코믹도 사라진 신의에서 마지막 남은 끈은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천 년을 두고 역사상 가장 애절한 사랑 중에 하나를 어떻게 풀어가는가 이며 시대를 넘나드는 김희선(유은수)이민호(최영)의 사랑과 사랑이 아닌 우정과 같은 신의를 풀어가는 방법이다.

 

마지막 불씨까지 살리지 못한다면 날개를 잃어버린 신의의 추락은 당연한 귀결이다. 글쓴이야 마지막 미련인 정 때문에 신의를 시청하고 있지만 말이다. 문제는 지난주나 이번 주나 별다른 진전이 없이 도돌이표 라면 남아 있던 집중력도 잃어버리지 않을까 싶다

한번 떠난 사람은 쉬이 돌아보지 않는다. 이제 남은 시청자들에게라도 신의를 끝까지 보아서 좋았다고 만족할 만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끝까지 신의를 지지해준 시청자에 대한 예의이고 신의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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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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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ㅁㅁ 2012.10.09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병신...시청률 확인하고 쓰지...그리고 그렇게 드라마 분석하며넛 보면 잼있니?

  2. kiii 2012.10.09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소리야???

  3. 맞는 2012.10.09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기같은데요??..

  4.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뭐임 2012.10.09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임 싼티???????? 신의가 얼마나 재미있는데!! 드라마 분석하렬면 이런 글 쓰지마!!!

  5. 아놔~~ 2012.10.0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다 참아도
    영느님을 모독하는 건
    못참는다!!!

  6. 아니죠 2012.10.09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쓰신글들어느정도의공감은있었지만
    이글은전혀공감하지않아요
    저번주.이번주눈을떼지못하고 보았고 최영이나은수가 아파할때같이아프고 같이울었어요
    이렇게미치게하는드라마는 몇년만에 처음이고
    비록 시청률은낮지만 우리나라 tv시청가구14%만책정한다는시청률로 극을평가하는자체가 모순입니다
    저와마찬가지로 신의에잠못이루는시청자가 많으니까요
    그리고 이민호
    제가꽃남때문에 팬이되긴했지만
    꽃남때의모습 누꼽만큼도

  7. 신의홀릭 2012.10.09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끝나자마자 인넷에서 신의검색하고 기사내용체크하고 시청률보고 안도하고 17화10.3 . . 그것도 모자라 댓글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저처럼 ㅋㅋ저원래 눈팅만하지 기사에 댓글쓰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든게 신의입니다 저같은 매니아분들도 생각해주시고 써주세요

  8. 노트북 2012.10.10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열심히 봅니다ᆢ 이민호 연기하는 모습 눈빛이 좋아서 ᆢㅋ 그럼 연기 잘사는거 아닙니까 스토리 좀 어정쩌한부분 있지만 그것은 신의란 드라마만 그런것도 아니고 꽃남어쩌구하는ᆢ 전혀 공감 안가는 비유는 못참겠네요 왜냐면 꽃남때나 지금이나 최고의 캐릭터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배우라 생각하니까요 그저 잘생겼다고 감정이 움직이진 않죠 많은사람들이 꽃남때부터 지금까지 이민호란 배우를 응원하고 아끼는데는 다 이유가 있으리란 생각도 해보면서 분석의질도 삼류스럽지 않게 해주셨으면 하네요

  9. 결혼식난동사건ᆢ 2012.10.10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엄청나게 지겹도록 봐온 그렇고 그런 그장면을 사극속에서 보게됐는데 곧바로 진한키쓰신으로 이어졌죠 아직도 최영의 "다른방법이 없어서요 " 라고하며 의선에게 키쓰하던 장면에 설레이네요 맨붕^^ 그런장면을 사극에서 보니 너무 신선하던데요 ㅎ

  10. 뭘 안다고 2012.10.10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이라지만 어느정도 공감가는 글이어야 욕이라도 참지요 그저 웃음이 납니다 이건 아닌듯 ㅋ

  11. 진짜 시청자는 맞나? 2012.10.10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희선씨 호칭이 신의님이 아니고 의선님이 거든요??제대로 시청하고 있다면서 제일 많이 나오는 호칭을 모르다니??너무 엘리트인척 쓰긴 썼는데 공감은 하나도 안가네요ㅋ

  12. ㅎㅎ 2012.10.1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발로 보니 발로 후기를 남겼네요 ㅋㅋ 근데 그렇게 재미없는 드라마를 왜 보는지 솔직히 궁금하네요 ㅎㅎ 신의보는 사람들 생각이랑은 완전 반대의 글이군 ㅋㅋ 그리고 신의에서 최영은 신의를 보게 하는 유일한 낙입니다.저도 신의에서 최영한테 낚여서 보는 입장으로 최영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습니다 눈빛이 최곱니다.

  13. ㅇㅇ 2012.10.1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적인 분석을 하셨다는것은 좋지만 신의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원래 연출하고자했던 감독님이 바뀌셨고 그로인해 모든 스토리를 정정하고 시작했습니다 1~5화까지는 이민호씨가 자신이 왕을 지켜야한다는 존재이유를 찾지못해 방황하는듯 연기를 하다 6회에서 우달치대장군으로 승격하고 난이후로는 180도 연기방향을 바꾸었지요 말하자면 캐릭터를 분석해 가장 그에 걸맞는 연기를 했다는것입니다 더불어 신의의 기획의도는 공민왕이 의선 즉 신의와 최영장군의 도움으로 진정한 왕이 되는과정을 보여준다고 명시되어있구요 비판적인것은 좋으나 드라마

    • ㅇㅇ 2012.10.11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 기획의도와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향을 잘 숙지하셔서 써주셨으면 합니다

  14. 2012.10.1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2.10.1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신의 안티인가...
    진짜 공감안되네...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마치 분석인양 쓴것 정말 어이없다.!!

  16. 최영바라기 2012.11.09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리뷰글 저도 정말 공감 안가네요. 읽은 시간이 후회됩니다.

  17. 영느영느^^ 2012.12.29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개만도 못한 소리를 하고 지랄임?
    졸라 어이없네.
    지 개인의견을 뭐 전문가가 분석한거같이 말하고 자빠졌네...
    읽은 시간이 아깝다 씨발.

  18. Favicon of http://Smslånnu.se BlogIcon sms lån 2013.01.29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는 SF를 좋아하니 타임슬립과 사극이 만난 때 어떻게 상황이 바뀔까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 사극에서 개연성 없는 장면이 나오면 분노가 치민다.

  19. Favicon of http://howtowinthelotteryxx.net/ BlogIcon http://www.howtowinthelotteryxx.net  2013.04.0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연장 혈투로 인해서 늦은 방송으로 인해 마의 시청률은 6%로 마의 시청자들이 신의로 몰려 기인한 측면이 있지만, 신의 키스신이 마지막 생명에서 반짝 반등하는 화광반조의 기운이 생길지 모른다.

    신의는 글쓴이(갓쉰동)가 좋아하는 모든 장르를 갖췄다. 글쓴이는 사극이라면 없는 시간도 내서 보려 한다. 더군다는 SF를 좋아하니 타임슬립과 사극이 만난 때 어떻게 상황이 바뀔까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 사극에서 개연성 없는 장면이 나오면 분노가 치민다.

    하지만, SF에 타임슬립 장치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적극적으로 역사를 망칠수록 좋아한다. 정통사극을 표방하고 역사를 망치는 사극는 극에 집중할 수 없어 짜증나지만 SF사극은 가볍게 볼수 있어 좋아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통사극은 정통사극대로 재미가 있고, 퓨전SF사극은 퓨전SF사극만이 가지고 있는 재미가 있다. 스토리 전개는 추리기법으로 미션을 수행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되는 추리물에 열광한다. 충돌을 해결할 때 정통무협도 좋지만 종종 무협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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