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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아랑사또전 마지막회가 끝났다. 아랑사또전 결말은 보는 사람에 따라 해피엔딩 일수도 있고 새드엔딩 일수도 있다.

최주알(연우진)은 기억이 돌아와 자신이 무연의 사주로 행한 악행을 차례대로 기억한다. 그리고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자책한다. 아랑(신민아)를 너무나 사랑했다는 것도 알게 되지만, 아랑에게 돌아가지도 못한다. 그리고 다시 윤회하여 다시 살아난다고 하여도 사랑하지 않고 바라만 보겠다고 말하며 절벽아래 물로 떨어진다.

 

아랑은 자신이 사랑하는 최주알(연우진)을 기억하지도 못했을 때는 가슴이 흔들리지만, 기억이 조금씩 돌아왔을 때는 이미 사랑은 움직인다며 은오(이준기)에게 마음을 준다. 그리고 기억을 찾았지만, 최주알(연우진)에 갈 생각을 못한다. 연우진에 가지 못하는 것일까?

 

만약, 현대극이라면 어떠할까? 죽도록 살아야 하는 사람이 있고 자식까지 두었는데 기억상실이 되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어느 날 기억이 돌아왔을 때 누구에게 가야 하는 것일까? 이혼하고 새로운 사람과 살아야 하는 것이 좋은 것 인가? 아니면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하는 것인가? 문제는 기억을 상실한 사랑을 찾아 헤매고 남은 사람과 자식들은 무엇이 되는 것일까?

 

그런데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은 너무나 쉽게 최주알을 배신하고 만다. 아픈 것은 남은자의 몫인가? 아니면 주인공이 은오(이준기)이기 때문에 아랑(신민아)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시청자는 단지 주인공이라는 이유만으로 은오와 아랑이 맺어져야 한다는 것인가? 영혼토록 사랑하자는 맹세는 언제나 남의 자의 몫일 뿐이다.

 

단지 사랑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사랑만 하면 되는 것 인가? 아랑사또전은 너무나 많은 숙제를 남겨두고 끝을 맺고 있다. 방울이는 돌쇠에게 죽을 때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빼기지 않기를 바란다며 맺어진다.
 


방울이도 아랑과 최주알처럼 사건이 생긴다면 언제 사랑했던 사이고 자신의 몸을 던져서라도 지켜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은 한 순간에 물거품처럼 잊어버리고 딴 남자의 품에 안기는 것일까? 알다가 모를 일이 사랑이다.

단지 사랑의 유효기간은 사람마다 달라질 뿐이다. 은은히 타오르는 사랑은 오래가고 불길처럼 타오르던 사랑은 쉬이 잊혀진다. 한번 불붙은 사랑은 또 다른 불씨에 쉽게 불붙어 타올라 재로 이미 재로 변한 후일 테니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무연의 무영에 대한 사랑은 집착에 가깝지만 진실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최소한 무연은 전생에 무영을 사랑했고, 오누이로 환생했어도 무영을 사랑했다.

또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선녀가 되었지만, 사랑의 욕망에 천상이 지루하게 느끼고 인간이 되고자 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무영의 손에 죽으며 그의 품속에서 영원히 무 존재로 흩어져 버렸다. 그런 의미로 아랑의 사랑은 너무나 쉬운 사랑이다. 요즘의 사랑처럼.

 

 

 

 

 

아랑과 은오는 생사부가 있는 황천강가로 간다. 생사부 고부를 지키고 있는 자는 골든타임의 히로인 최부장 이성민이다. 환생하기 전에 황천강에서 생사부를 지키다 살아나 사람 살리는 의사가 되었나 보다. 이성민 카메오는 그냥 웃자는 듯 하다. 
 

아랑을 죽음으로 이끈 범인은 아랑도 아니고 최주알도 아니고, 무연도 아니고 아랑 자신이라고 한다. 아랑에게는 선택할 순간이 있었다. 최주알을 사랑하지 않을 선택, 그리고 최주알이 죽기전 구하지 않을 선택. 하지만 아랑사또전에서 김은오는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왜 죽었는지를 물어본다.

 

하지만, 하나같이 죽어야 할 이유는 없다. 단지 재수가 없어서 죽었을 뿐이다. 이는 모두다 인간의 의지에서 죽음이 관장되는 것이 아닌 옥황상제의 생사부에 의해서 일뿐이다. 아랑사또전에서 작가는 철학적인 물음을 하는듯 하지만, 이미 이는 오딧세이에서 써먹은 방법이다. 더불어 메트릭스에서 인간한 한갓 신들의 심심풀이 창조물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인간이 신에 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신은 인간이 만들고 신에게 자신의 의지를 맡겼고, 다시 신을 없애는 반복적일 뿐이다. 그런데 아랑사또전에서 무연은 선녀가 된다. 그렇다면 신도 사람 중에서 선택하게 된다. 옥황상제도 임기가 있다는 뜻이다. 다음 옥황상제는 누가될까? 은오?

 

환생한 아랑은 전생을 기억하고 민주적으로 선출된 밀양사또 돌쇠와 방울이의 아들로 환생한 은오는 망각수(?)를 마셔 기억을 잊어 버렸다. 환생한 은오는 아랑에게 접근해서 작업을 한다. 기억을 잃지 않은 아랑은 은오가 너무나 야속하다. 무연과 무영의 재판일 뿐이다.

하지만, 아랑이 죽은 이유에 대해서는 아랑사또전은 알려주지 않고 있다. 그냥 아랑 너 때문이다. 좀 어설프지 않나? 그냥 죽을 운명이었는데 이유가 너 때문이라니
원죄론도 아니고 운명론도 아니고.. 

아랑사또전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심심한 옥황상제는 바둑의 바둑알처럼 무연과 무영을 만들고 은오와 아랑을 만들어서 니들이 무슨짓을 하는가 선택에 따라 지옥에도 천상에도 보낸다고 지켜보았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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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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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대 2012.10.19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이 주왈을 배신한다는거에 있어서는 동감할수가 없네요. 아랑은 어떻게 보면 서림과 다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갭이있었는데 서림이 주알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면 배신이라는 시각에서 볼수도 있었겠지만 서림같은경우 주왈과 혼담만 오갔을뿐 어떤 연도 맺지 못하고 혼자 짝사랑하다 죽은거죠, 후에 아랑으로 다시 왔을때 주왈이 사랑을 하게되었고(서림인지도 모르고 서림과 아무 관계도 없다라고 생각했죠) 기억이 없는 아랑은 은오를 사랑하게 되었다. 서림이 좋아할때 주왈은 알지도 했는데, 기억을 잃고 새로 사는 아랑을 좋아한거고 아랑은 은오를 좋아했다고해서 배신은 아니죠. 아랑은 주왈과 사랑을 했다기보다는 짝사랑을 했던거죠. 그후 서로 사랑하게 되는사람이 생겼다는걸 배신이라고 한다는건 마치 자신을 짝사랑하던 사람이 그걸 거두고 딴사람과 만난다는데 자신이 좋아졌다고 바람폈네 배신이네 하는거랑 비슷한 상황일듯싶네요.

  2. kimw 2012.10.1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성자 생각이이상한듯 .. 혼자 다른쪽으로생각하고 막희열을느끼는분같은데 딱정의해드릴게요 당신생각은 남들이하지못할생각이아니라 억지로 짜맞춘 이상한생각이에요

  3. kimw 2012.10.1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성자 생각이이상한듯 .. 혼자 다른쪽으로생각하고 막희열을느끼는분같은데 딱정의해드릴게요 당신생각은 남들이하지못할생각이아니라 억지로 짜맞춘 이상한생각이에요

  4. 티비 보는이유 2012.10.2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분석하고 비판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것은 꼬치꼬치 시비붙이려는 사람인듯...... 난 이런 사람들이 젤 맘에 안들어.... 하지만 이것도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일뿐...

  5. stl17 2012.10.2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어떤 말이 이럴 때 쓰이는 것이 아닌지...
    아랑이 주왈을 연모할 땐 주왈은 몰랐고 이제 주왈이 그녀를 원하지만 이미 그녀 속엔 다른 이가 자리 잡았으니...
    이렇고 보면 아랑과 주왈은 같은 시간에 연모한 적이 없으니, 배신이란 단어도 해당되지 않을 듯....
    즉, 아랑의 진짜 인연은 사또고 주왈은 이 둘의 매개체 역활?
    사랑을 알아보지 못하는 주왈이 안쓰러워 어떤 새로운 인연보단 저승사자로 옆에 두려는 상제의 마음도 있었을 듯 ㅋㅋ
    주왈이 환생한 들 또다시 자기 사랑을 못 알아볼 수도 있으니...

  6.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성자 생각이이상한듯 .. 혼자 다른쪽으로생각하고 막희열을느끼는분같은데 딱정의해드릴게요 당신생각은 남들이하지못할생각이아니라 억지로 짜맞춘 이상한생각이에요

  7. Favicon of http://www.friv2x.org/search/friv-6 BlogIcon friv 2014.04.1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이 문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www.friv2s.com/search/friv-7 BlogIcon friv2 2014.05.15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오랜 시간 동안 검색 정말 아주 좋은 정보를 게시 덕분에.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baboya80@naver.com BlogIcon 쭈야 2016.02.05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춤법부터 익히심이..말씀은 감사하나...

아랑사또전에서 천상의 선녀였던 임주은(무연)은 지상으로 내려와 죽은 인간의 몸을 이용해서 영생의 삶을 모색한다.

 

무연이 영생의 몸을 가지지만, 인간의 한정된 삶으로 인해서 늙고 힘이 없어져 버린다. 그래서 끝없이 새로운 몸이 필요하다. 그래서 음기가 강한 윤달 보름만 되면 사람을 죽여 새로운 몸을 얻고 삶을 이어간다.

 

이준기(은오)의 어머니 강문영도 임주은(무연)에게 몸을 제압당한다.

 

그런데 왜 무연은 인간의 몸으로 새로운 삶을 유지하려고 할까?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의 대화에서 답이 있다. 인간의 수명은 유한하다. 하지만, 영혼인 귀신도 영혼하지 않고 단지 인간보다 오래 살지 천 여 년이 지나면 언젠가는 영혼도 완전히 소멸된다.

 

그러니 천 년 전에 인간에서 죽은 후 천상의 선녀가 되었지만 영원히 살수 있는 삶을 모색하다 다시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가면 영혼이 안식을 얻어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연은 인간의 몸을 탐하는 악귀가 되었다.

 

 

 

 

무연이 400년 전 수없이 많은 사람을 죽었지만, 영혼 중에서도 천상에 오지 않는 영혼들이 생겼다. 하늘의 질서가 깨진 것이다. 무연은 죽은 인간 중에서 영혼을 제어해서 악귀로 만들어 필요할 때 자신의 부하로 소환 한다.

 

은오(이준기)는 무당 방울(황보라)에게 최대감의 집에서 가져온 차가운 항아리를 열도록 한다. 항아리 속에 봉인된 영혼은 불사의 존재인 아랑(신민아)의 몸을 탐하려하다 은오에 의해서 영혼은 처치된다. 아마도 은오에게 처치된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하늘로 소환이 되었을 것이다.

 

임주은(무연)의 몸은 이준기 어머니 강문영이다. 강문영은 아직 천상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러니 강문영의 혼은 소멸되지 않고 임주은(무연)에게 제압되어 항아리에 봉인된 것이라 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강문영의 영혼이 다시 몸을 찾으면 강문영은 살아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아랑도 남은 생만큼 살아나갈 것이다. 단지 최주알과 약혼관계였는데 파혼하고 이준기(은오)에게 갈것 같지만 말이다.이는 최주알(연우진)에게는 새드엔딩이고, 이준기(은오)에는 해피엔딩이 된다. 이와 반대도 역할만 바뀌고 마찬가지 이겠지만 말이다.  

 

 

엄마찾아 밀양의 최대감집을 배회하던 은오는 결국에 무영과 함께 어머니 강문영을 만나 놀란다. 어떻게 임주은(무연)을 제압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남는다. 천상계와 인간계는 서로 간섭하지 않고, 지배하지 않는다는 룰로 인해서 간섭할 수 없다는 룰을 옥황상제는 깨버리고 은오에게 천상의 무술과 천상의 무기를 주어 무영을 대신해 예비하였다. 또한, 비록 2개월의 한시적이지만 아랑의 영혼을 불사의 몸으로 만들었다.

 

천상계의 잘못으로 인간계가 혼란을 겪은 것이다. 무연에 의해서 400년 동안 죽었던 사람들은 아무런 잘못 없이 죽었고, 홍련(강문영)의 집안 또한 인간계의 운명에 의해서 잘못된 것이 아니라 천상계의 잘못에 의해서 그리 된 것이다. 그렇다면 죽어야 하는 운명이 아닌 존재들은 다시 원상 복귀되는 것인가?

 

무연 임주은에게 제압된 혼령들은 다시 몸을 찾을 수 있는 것인가? 단지 봉인된 영혼과 죽었지만 썩지 않는 몸을 가진 자들만 다시 살아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죽었던 모든 사람들은 무연에 의해서 죽을 운명을 타고 난 것 인가? 그렇다면 은오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연을 제압할 수 있을 텐데 무영을 실험할 필요가 있는가? 자연히 알아서 그리 될 테인데 말이다.

 

천상계가 인간계를 간섭해서 생긴 흐트러진 질서는 천상계가 복구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죽은 자들과 아랑은 홍련과 아랑은 무슨 죄가 있겠는가? 단지 천상계의 꼭두각시 노리개감 말고는 말이다. 은오와 최주알이 아랑을 두고 다투는 것도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어져 버렸다. 그렇다면 천상에서 인간에게 죄를 주어 천간지옥에 갈 이유도 천상계에서 살수도 없다.

 

작가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지 않을까? 단지 그럴 운명이다 하기에는 극의 전개가 의아해 질 수 밖에 없다.

 

어쩌면 옥황상제 무연을 잡을 최후의 병기는 이준기가 아닌 아랑(신민아)가 되어야 한다. 이준기는 무연을 속이기 위한 떡밥 속임수가 될것이다. 무영이 동생을 찌르지 못한 것처럼 어머니 이준기는 강문영을 찌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어짜피 임주은(무연)이  영혼불사의 몸인줄 알고 아랑을 제압하면 천상계의 400년 염원은 너무나 쉽게 풀리기 풀린다. 신민아는 2개월만 살면 육신은 자동 소멸되고 영혼은 저승사자 무영을 따라 천상계로 가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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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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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peepbaby.co.uk BlogIcon nursing covers 2013.02.28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천상에서 인간에게 죄를 주어 천간지옥에 갈 이유도 천상계에서 살수도 없다.

아랑사또전에서 강문영(홍련)의 몸을 빌린 천상의 선녀출신 악귀 무연(임주은)의 존재가 부각되었다.

 

아랑사또전은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시청률이 17%를 넘어서고 있다.

아랑사또전은
그런데 20회 중 반환점을 넘기는 시점에서도 은오는 어머니를 찾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밀양사또로서도 낙제점에 가까울 만큼 일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아랑(신민아)의 사랑에 목매이며 최주알(연우진)을 질투만 있다.

 

무연의 임주은은 첫 등장부터 천상의 선녀와 악귀의 오묘함을 표현하여 한 컷으로 미친 존재감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아랑사또전에서 아직은 무연이 천 년 전에 죽어 선녀로 발탁이 되고 400년 전 왜 천상에서 쫓겨나 지상세계로 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옥황상제(유승호)를 사랑하다 옥황상제의 거부로 질시의 화신이 되었을 수도 있고, 천상계에서 무료함을 떨치지 못하고 천상이 지옥 같다며 옥황상제를 떠났을 수도 있다. 인간출신인 무연이 천상의 선녀가 되고, 무영이 저승사자가 되었는지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아랑사또전에서 작가가 해결할 일이 아직도 많다는 점이다.
 
 

 

 

단지, 유승호는 무영 속에 감춰져 있는 인간성에 대해서 의심을 품고 있다. 무영이 가족애라는 허울에 묻혀 무연을 유일하게 죽일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만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된 인물이 은오(이준기)를 인간계에 관여하지 못한다는 불문율을 깨고 은오에게 악귀를 죽일 수 있는 부채와 능력을 부여했을 것이다.

 

무영이 400년 동안 하지 못하는 일을 은오를 통해서 해결하려 한 대항마다.


그런데 은오(이준기)에게 무기와 악귀를 제압할 수 있는 천상의 무술까지 전수하고 아영(신민아)에게는 귀신이었다 인간계에 간섭하여 귀신을 다시 인간계로 돌려보낸다. 작가는 옥황상제(유승호)의 이전 발언을 통해서 옥황상제의 이중적인 모습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가장 힘있을 것 같은 옥황상제(유승호)가 악귀에게는 가장 힘을 쓸 수 없다는 복선을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보면 무영과 은오는 무연을 두고 또다시 결투를 해야 할 지 모른다.

 

그런데 왜 유승호는 어릴 적의 배우로서의 자질을 발휘하지 못하고 더 이상 발전이 없이 정체되는 것일까? 언제까지 배우가 아닌 꽃 미남이나 남동생으로 얼굴마담으로 남아있어야 하는지 안타깝다.  이제 유승호가 가지고 있던 배우의 혼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작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쨌든, 아랑사또전 은오(이준기)의 어머니 홍련(강문영)과 무연이 충돌하게 되었고, 무연(임주은)가 홍련(강문영) 몸의 주인이 되었는지 더군다나 왜 무연은 수 많은 혼을 먹어 치우고도 홍련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지 해결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은오(이준기)와 아랑(신민아), 최주알(연우진)의 삼각관계와 무당 방울이(황보라)와 돌쇠(권오중)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아랑사또전 작가는 아랑이나 은오가 추적해서 알아야 할 일을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의 개그식 대화로 해결하려 한다.

사실 글쓴이(갓쉰동)는 주인공들의 삼각관계보다는 무당 방울이(황보라)와 돌쇠(권오중)의 유쾌한 사랑에 더 관심이 간다. 돌쇠와 방울이의 분량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이다.

은오는 점차 홍련의 주변을 탐색하고 있다.
은오와 아랑이 어떠한 추리를 해서 겉만 홍련(강문영)의 존재를 찾아내고, 위기에 처한 무연(임주은)가 은오의 어머니 홍련(강문영)의 흉내를 내며 은오를 속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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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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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9.21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쇠와 방울이의 분량이 더 많았므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공감을 표합니다^^

  2. Favicon of http://drdena.com BlogIcon Dentist Carlsbad 2012.12.13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시의 화신이 되었을 수도 있고, 천상계에서 무료함을 떨치지 못하고 천상이 지옥 같다며 옥황상제를 떠났을

아랑사또전에서 이준기(은오)는 무연(임주은)의 모습에 경악을 한다. 이준기(은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어머니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연(임주은)이준기(은오)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자신이 점령한 홍련(강문영)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라 부르는 이준기가 아들일 것을 알 뿐이다. 무영은 무연(임주은)의 영혼을 제압하려 하지만, 이준기(은오)는 무영을 말리며 방해를 한다.

 

어찌 되었던 무연의 겉모습은 어머니 홍련이기 때문이다. 이준기가 조금만 생각이 있었다면 무연을 제압하고 나면 남은 홍련의 육신은 홍련의 영혼이 점령한 텐도 말이다.

 

그저 아랑(신민아)를 향한 짝사랑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어찌 대처해야 할 지 모르는 듯하다. 작가가 이준기에게 부여한 임무는 그저 아랑을 사랑하는 날라리 도령으로 그리고자 한 것이 아닐까?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아랑사또전 작가는 너무나 많은 일을 벌려놓아서 어떻게 해결할지 감이 오지 않는 듯하다. 사실 천방지축 아랑(신민아)아 순한 양이 될 때부터 아랑사또전의 시청률 하락은 예고되었다. 물론, 착한남자와 아랑사또전은 장르는 다르지만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하지만, 착한남자 시청률 상승은 아랑사또전에서 신민아의 역할이 축소될때 부터 예측할 수 있을 만큼 극에서 존재감이 사라졌다.

아랑(신민아)을 두고 싸우는 은오(이준기)나 최주알(연우진)의 모습은 항상 되돌이표처럼 방황하고 있다.

 

 

그런데 무연(임주은)신민아를 자신의 숙주로 이용하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어떻게 아랑은 죽어서 기억을 상실하게 되었을까? 작가는 아직도 왜? 알려주려 하지 않을까?
만약, 기억이 상실한 상태에서도 최주알의 모습만을 보아도 알아서 저절로 뇌가 아닌 가슴이 방망이질을 하고 있을 만큼 최주알을 사랑한 아랑이,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설득해서 최주알과 약혼을 성사시킬 만큼 절절한 사랑이다.

월하일기를 자신이 썼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선이 살지 못하는 것도 의문스럽기는 하다. 만약 월하일기가 아닌 스스로 기억을 찾았다면 최주알에게 남 이야기 하듯이 너무나 쉽게 최주알을 거절하지 못했을 텐데 말이다.

 

물론시한부인생인 아랑으로서는 최주알이나 은오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는 마음보다는 남아 있는 자의 슬픔에 가슴 아파 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지만 말이다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라는 아귀의 여성 버전이 아랑이고 살아서 생전 결혼도 못해본 처녀귀신인 아랑에게는 영혼결혼식으로 처녀귀신을 위로하는데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아랑이 거절할 명분도 없지 않을까? 은오와 최주알이 몽달귀신이 아니여서 영혼결혼이 되지 않기 때문인가?

 

아랑이 기억을 되살린다면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최주알을 알아보는 비극이 예고되기도 하지만, 자신의 죽이려고 한 자를 알아내는 미션을 완성하게 되어 사람으로 되살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 않을까? 물론, 작가의 상상력의 영역이니 이를 알 수는 없다. 단지 개연성있게 처리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문제는 400년 동안 새로운 숙주를 찾아 영원불사지체가 되고 무연과 홍련은 어떻게 하여 싸우게 되었고, 홍련의 몸속에 어떻게 하여 홍련의 영혼이 항아리에 봉인이 되지 않고 홍련의 몸 속에 남아 있게 되었는지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글쓴이(갓쉰동)은 이전글에게 홍련의 영혼은 완벽히 무연에게 봉인된 것이 아닌 홍련이 몸에 잠재되어 있다가 은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어머니의 힘으로 자식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로 무연과 대치해서 무연을 무력화 시킬것이라고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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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글쓴이의 예측대로 홍련이 몸속에는 홍련의 혼이 남아 있고, 무연를 무력화하는데 일조했다. 그리고 홍련은 은오에게 자신을 처치해야 무연이 혼이 튀쳐나오고 다시 자신의 몸과 영혼이 일체화 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을까?

 

그런데 아랑(신민아)의 역할은 무엇일까? 단순히 최주알의 사랑을 볼모로 하여 무연을 제거하는데 최주알이 일조하게 하는 역할 말고, 특별히 아랑이 죽어서 다시 살아나야 할 어떠한 이유도 아직 극에서는 녹아나지 않았다.

무연이 아랑의 몸속에 들어가는 숙주역이고 아랑을 사랑하는 두 남자 은오와 최주알이 아랑을 죽이는 비극인가? 그만큼 아랑의 비중이 없다는 뜻이다. 무연을 아주 쉽게 제거하는 방법은 아랑이 생을 다하는 날 까지 무연과 한몸이 되는 방법이다. 아랑은 물거품 처럼 사라져 버리고 그 곳에 있던 무연도 사라져 버릴 테니 말이다.

 

무연은 어찌하여 홍련과 대립하게 되었고, 무연이 400년 동안 바꿔온 숙주와는 다르게 홍련은 소멸되거나 봉인되지 않고 무연이 무기력하게 힘도 써보지 못할 만큼 역랑을 갖췄는가 여부이다. 글쓴이는 이전글에서 홍련(강문영)이 귀신 능력을 제어할 만한 신기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추측해보았지만 말이다.

홍련이 무연에 제압되고 일가족이 몰살된 이유를 밝혀주어야 하지 않을까? 어쨌든 홍련과 무연의 악연은 끊을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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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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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c-credit.com/everyday-credit-issues.html BlogIcon visit website 2013.08.21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착한남자와 아랑사또전이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하고 있어서 점입가경이다.

아랑사또전는 20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다. 최근 MBC 드라마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시청률에서 타 방송사를 압도(?)하지는 못했더라도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주말 드라마 메이퀸 등 동시간 대에서 1위를 하고 있다.

한때 드라마 왕국의 위상을 찾는 듯 했다. 하지만, 연장한 골든타임의 경우 종영을 앞두고 있고, 김유정이 빠진 메이퀸은 한지혜로 소프트 랜딩 중에 있다.

 

그런데 아랑사또전은 KBS 착한남자 송중기, 문채원의 선전여부와 상관없이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아랑사또전은 납량추리무협멜로개그를 적절히 믹스한 드라마다. 그런데 시청자로 하여금 추리를 할 수 없게 덤앤더머 같은 개그 콤비 옥황상제(유승호)와 염라대왕(박준규)가 스포일러를 남발해서 허탈하게 한다.


더군다나 스토리가 초반에 비해서 진부할 뿐만 아니라 극의 전개 속도 또한 느려터지고 있다. 1주일이 지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스토리를 따라갈수가 있는 다시 제자리 같은 느낌은 준다. 요즘은 스피드 시대다 누가 더 빠르게 시청자를 잡는가가  결정한다. 오죽하면 빠름빠름이 대세이고 LTE같은 속도로 빠르다는 말이 유행이 되겠는가. 하지만, 아랑사또전은 고장난 레코드판처럼 무한반복하고 있다.


천방지축 날뛰던 아랑(신민아)은 극의 주변인으로 전락하여 이쁜척 아픈척 연약한척 하고 있다. 천방지축 아랑이 사라졌을 때 아랑사또전은 진부해질 수 밖에 없다. 옥황상제도 어쩌지 못하는 무연(임주은)/홍련(강문영)은 힘도 쓰지 못하고 결계 속 뒷방에 숨어서 은오(이준기)와 사람을 피하고 있다.

지금까지 들어난 무연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눈알부리기, 인상쓰기, 허스키 보이스 말고 다른 어떤것이 있는지도 모른다. 아직도 옥황상제가 무영말고는 무연(임주은)을 죽일 수 없다고 한 이유가 들어나지 않고 있다.
 


텔레토비 시절 아동극에서도 보기 힘든 천상의 모습과 CG는 웃어 넘길 수가 있다. 하지만, 아랑사또전은 극이 점점 진부해질 뿐만 아니라 극중 옥에티가 너무나 티가 날 정도로 날림촬영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촬영감독은 눈을 감고 촬영하고 연출진는 자신의 본분을 잃고 극에 출연하지 못해서 안달인 것처럼 보인다.

 


더군다나 연출자는 촬영화면을 검토도 하지 않고 편집을 한다. 스텝프의 수 많은 눈이 촬영현장에 있었을 텐데도 누구 하나 옥에티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아랑사또전 전체가 사보타지를 하지 않는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의 반복이다. 이는 다른 말로 해서 성의나 의지가 없다 볼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덩어리가 되고 있다. 이는 아랑사또전을 시청하는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만 아니라 광고를 하는 광고주에게도 예의는 아니다.

 

아랑사또전은 처음부터 여름방학 특수를 노린 납량물로 기획한 티가 난 드라마다. 금년은 올림픽 시즌과 불볕더위가 겹쳐 예년과는 다르게 공중파에서 납량극은 없었다. 단 하나 아랑사또전만이 납량극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한마디로 틈새시장을 잘 포착했다고 할 수 있다. 의도하지 않게 아랑사또전이 인기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올림픽 기간과 겹쳐 늦게 방영이 되는 바람에 방학도 끝나고, 날씨가 서늘해져 버렸다. 납량은 철지나 버렸고, 추리는 개그콤비때문에 허탈해지고,  이준기(은오)와 아랑(신민아), 최주알(연우진)의 사랑은 계속 되돌이표다.

 


더군다나 아랑사또전 후속프로인 <보고싶다>의 진행이 느려 억지로 아랑사또전을 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한다. 한마디로 억지로 스토리를 늘린 티가 너무나 나고 있다. 혹시나 하다 역시나 기다림에 지치는 것도 한두번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지금처럼 떡밥을 투입하고 천상의 개그콤비 옥황상제나 염라대왕의 스포남발로 시청자 낚시를 곧바로 회수하며 진부하게 흐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시청률에서도 착한남자는 1회 10.7%에서 3회 13.9%까지 무서운 속도로 상승했고, 이에 반해 같은 기간 17.0%에서 15.3%으로 낮아져 착한남자가 아랑사또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미 여론조사에서 착한남자가 아랑사또전을 추월했다는 보고도 있다. 만약 착한남자가 아랑사또전을 이기고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올라선다면 착한남자의 스토리나 송중기문채원이 잘해서가 아니라 아랑사또전 스스로 자살에 가까운 오발탄을 난사하고 자멸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청자의 채널바꿈은 LTE보다 빠르다.
아랑사또전은 10부작이나 12부작 이내로 만들어졌다면 빠른 전개로 그나마 볼만 하지 않았을까?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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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2.09.21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 2012.10.0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업다 아랑
    착한 남자가 재밋어서 갈아탓다

  3. 2012.10.0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업다 아랑
    착한 남자가 재밋어서 갈아탓다

아랑사또전에서 정윤정 작가와 제작자가 아무 생각도 없이 홍련(강문영)의 정체를 염라대왕(박준규)의 입을 통해서 정체를 밝혀버렸다.

 

홍련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 시청자에게 홍련(강문영)의 정체는 저승사자 무영(한정수)의 동생이고 천상의 선녀였다는 것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허탈해 하지 않았을까?

 

이를 단순히 아랑사또전 반전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스포는 리뷰에서도 해서는 안 되는 최악으로 비판 받는다.

그런데 주인공들인 은오(이준기)나 아랑(신민아)가 추리를 하면서 홍련의 정체를 추적하는 방법을 포기하고 작가가 홍련의 정체를 밝혀버려 맥을 빠지게 해버렸다.

 

그리고 은오(이준기)와 최주알(연우진), 아랑(신민아)의 삼각관계에 무게추를 돌렸다. 작가가 너무 많이 좌판을 깔아 수습이 되지 않는 모양새다. 틀에 박힌 사랑의 삼각관계를 보려는 시청자도 있지만, 코믹납량추리멜로를 보고자하는 글쓴이(갓쉰동)같은 시청자도 많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악귀가 되어 버린 무영의 동생이 홍련(강문영)의 혼을 몰아내고 육체를 장악하게 되었는지는 아직 까지 알 수가 없고, 왜 선녀에서 400년 전에 천상계를 탈출하여 악귀로 변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푼수끼 있는 염라대왕이 또다시 홍련이 악귀가 되었는지를 알려줄 것이니 편하게 감상만 하면 되지 않을까?

 


홍련은 어린 은오에게 너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 이모들 모두 죽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복수를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그러니 은오의 어머니는 천상에서 온 악귀나 무영의 동생 선녀는 될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무영이 은오가 악귀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의심하는 장면은 시청자에게 혼선을 주기 위한 떡밥에 지나지 않는다.

 

당연히 무영과 은호는 조카와 삼촌관계가 성립될 수가 없다. 은오의 어머니는 복수를 하려고 밀양에 왔다가 악귀의 하수인 최대감의 손에 잡히고 악귀와 싸우다가 악귀에게 혼령을 제압당해 몸을 빼앗겼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문제는 많은 드라마나 무협에서 완벽히 혼령을 제압하지 않고 남아 있다. 홍련을 제압한 악귀가 아직 완벽히 은오 어머니 홍련을제압하지 못하고 상처를 입고 자신의 힘을 다찾지 못했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홍련의 혼령을 제압한 악귀가 은오를 만나 은오가 위기에 처할 때 어머니의 영혼이 힘을 발휘해서 악귀와 충돌하여 악귀의 힘이 줄어들었을 때 은오가 위기를 벗어나거나 은오와 아랑과 최주알과 함께 악귀를 제압할지도 모른다.

 


글쓴이(갓쉰동)는 이전 글에서 은오의 어머니 홍련은 악귀를 볼 수 있고 귀신을 쫓을 수 있는 영적 능력이 뛰어난 무당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다. 이는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이 무당 방울이(황보라)에게 더부살이는 하는데 방울이는 아랑의 목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아랑의 위치를 알 수 없다고 여러 번 에피소드가 나온다. 그리고 방울이는 자신은 영적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무당이 많다며 무당을 업신여기지 말라고 말한다. 무당 방울이는 아랑을 도와 저승사자를 결박한 적도 있다.

 

악귀가 홍련의 가족을 몰살시킨 이유도 홍련과 홍련의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 때문이다. 더불어 홍련이 복수를 다짐한 이유도 자신의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과 악귀를 퇴치할 수 있는 퇴마사의 능력 때문 일 것이다. 무당은 기본적으로 퇴마사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퇴마 능력을 가지고 있는 무당 홍련의 아들 은오가 어릴적부터 귀신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어머니로 물려받은 능력이고 어릴 적 죽도록 아펐던 이유는 신병이 걸렸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런데 재미있는 설정은 천상계에서 선녀를 하다가 악귀가 된 무영의 동생인 선녀다. 천상계의 선녀가 악귀가 되거나 요괴가 되느설정은 비일비재하다.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에서 조차 사탄은 천상계의 최고 능력이 있는 대천사가 반란을 꾸미다 사탄이 되었다는 설정이다. 아랑사또전에서도 무영의 동생 선녀는 옥황상제를 사랑했다가 옥황상제가 거부하자 악귀로 변했을지도 모른다.

 

사랑은 증오를 낳고,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리게 하니 말이다. 특히 염라대왕은 늙은이들로 나오고 옥황상제가 젊은 유승호가 맡고 있는 것도 선녀와 옥황상제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일 것이다. 물론, 한국 사극의 설정상 나이에 상관없이 고증은 엿 바꿔 먹으며 드라마 주시청자인 여성 위해서 주인공은 수염을 기르지 않았다는 황당설정이라면 이 추리는 버려야 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정윤정 작가는 홍련의 몸을 지배한 이는 저승사자  무영의 동생으로 선녀였다고 스포일러는 방출하므로해서 시청자를 황당하게 만들어 버렸다.  어머니 홍련의 유전을 받은 퇴마사 은오가 아랑의 도움으로 악귀로 부터 어머니 홍련을 살릴지가 궁금해진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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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베 2012.09.14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았습니다 대부분의추리가 합당해보이긴하는데 은오어미가 항상 우리가문은 원래 이렇지않았다고 했었는데 당시 무당하는집안이 그렇게말할수있는집안일까궁금한생각이드네요

  2. 알베 2012.09.14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았습니다 대부분의추리가 합당해보이긴하는데 은오어미가 항상 우리가문은 원래 이렇지않았다고 했었는데 당시 무당하는집안이 그렇게말할수있는집안일까궁금한생각이드네요

  3. 아랑 2012.09.22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초기부터 그 신비한 능력을 숨겨가며 왕을 도와 조선을 수호하는 명문 수호 가문이였는데 세월이 흘려 조선의 정기가 흐트려져 악에 물든 가문에 (최대감 가문 )의해 누명을 쉬어저 멸문 당한거 아닐까요

아랑사또전은 밀양의 아랑의전설을 극화하였다. 하지만, 아랑의 전설은 장화홍련의 아류작이다.


아랑사또전은 아랑의 전설과 바리데기전설과  서유기를 교묘하게 짬뽕한 퓨전 납량추리 믹스 드라마다.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역을 맡은 신민아는 이전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역을 맡아서 기존의 이미지를 개선하였다. 그리고 아랑사또전에서는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와 별다른 발전이 없는듯하다.


아랑사또전과 내여자친구는 구미호는 가볍게 보는 트랜드 드라마이나 신민아의 연기패턴이 비슷한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 모르겠다.

물론, 한쪽으로 특화된 배우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단지 신민아의 이미지가 고착화 되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쨌든, 아랑사또전은 가볍게 볼 수 있어서 무난하다고 할 수 있다. 예년 보다 한여름을 보낼 납량특집극이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아랑사또전이 납량추리극의 형태로 나와 준 것만으로 감사하다.
 

 

아랑은 귀신으로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은오(이준기)의 눈에만 볼 수가 있다. 귀신을 보는 능력은 아마도 은오의 어머니 서천댁(강문영)으로부터 물려받은 능력이지 않을까 한다. 무당 방울이(황보라)는 귀신은 볼 수 없지만, 귀신의 존재를 느끼고 귀신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신기를 가지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을 하며 아랑의 존재를 느끼고 아랑과 친구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아랑이 필요한 음식을 나눠주기도 한다.
 


아랑이 은오 어머니 서천댁로부터 비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서천댁이 아랑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면 있을 수 없는 설정이다.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유전이 아니라면 은오가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길수가 없었을 테니 말이다.


강문영은 정체를 감추고 김대감의 집에 들어간후 은오를 낳고, 은오가 어머니와 헤어진 것도 은오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신기 때문이지 않을까?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옛날에도 무당은 천대받는 직업군에 속한다. 서천댁 강문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감추려고 노력하였지만, 은오가 큰 후에서 가문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며 원수가 있음 직한 밀양으로 내려온 것이 아닐까.

그리고 원수에게 영혼을 빼았겨 지배당하고, 강문영과 대결한 영혼도 상처를 입어  순수한 영혼이 필요하게 되지 않았을가? 그리고 아랑은 서택을 지배한 영혼에서 잡히는 순간 벗어나다 죽게되지 않았을까?



어쨌든, 아랑은 귀신(유령)이 되어 돌아다닌다. 그런데 귀신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고 사람의 몸을 통과할 수도 있다. 당연히 벽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의식하지 않고 벽도 통과하고 사람도 통과하는데 왜 땅은 통과하지 못할까? 아마 귀신이 존재한다면 중력에 의해서 지구 중심 깊숙이 지구핵 불속으로 떨어지지 않았을까?  그곳이 아마도 불지옥이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귀신(유령)은 존재할까? 귀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만약, 있다면 무게(질량)은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지 않는가? 동서양을 망라에서 귀신의 존재는 종교와 연관이 있고, 사후세계는 종교화/문학의 소재가 되었다. 염라대왕과 옥황상제는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다.
 


영혼(귀신)의 존재를 믿는 쪽이 아닌 영혼이 없다는 유물론으로 뭉친 소련에서 유령(영혼)의 없다는 확인을 하기 위해서 과학적인 실험작업을 하였다. 만약, 영혼이 있다면 무게가 나갈것이다 그러니 영혼을 재는 저울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정밀한 전자저울 침대를 만들었다.


죽기 직전의 환자를 대상으로 0.1g 미만의 미세한 무게도 측정할 수 있는 전자저울 침대위 올려 놓고 죽을 때까지 생전 사후의 무게를 지속적으로 측정하였다. 그런데 죽기 전과 죽은 후의 무게에 미세한 500g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사람은 죽어서 영혼이 빠져나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인간이란 단지 물질로 이뤄졌다고 믿었던 무신론의 유물론자에게는 믿기 힘든 충격적인 결과였다.


이후 남성뿐만 아니라 임종직전의 여성,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지만, 사람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을 뿐 죽기 전과 죽은 후에 몸무게에 차이가 있었고 죽은 후에 무게가 살았을 때 무게보다 적게 나갔다. 체중이 같은 사람이라고 해서 영혼의 무게가 같지를 않았고 나이와 성별에 따라 제각기 차이가 있었다. 한마디로 사람마다 영혼의 무게가 달랐다.


어쩔 수 없이 무신론에 유물론자들은 신의 존재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빠져나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사후세계로 간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사람마다 영혼의 무게가 다른 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랐다. 영혼의 무게가 많이 나간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성인인 경우는 있었지만, 꼭 유의미한 결론을 내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신을 믿는 사람들에겐 만물의 영장이고 영혼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는 실험의 결과는 영혼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고 종교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환호할 만한 고무적인 현상이었다.


그래서 실험은 사람뿐만 아니라 여타 동물을 대상으로도 진행되었다. 개, 고양이, 쥐, 말 등 다양한 동물군으로 확대되었는데 이번에는 유일신과 인간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죽기전보다 죽은 후에 무게가 줄어드는 결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신의 형상을 본뜬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영혼이 존재하게 되었으니 유일신을 믿는 종교보다는 인간(동물)이 죽어서 동물(인간)이 될 수도 있다는 모든 생물에겐 영혼이 있으니 윤회를 믿는 동양계 종교가 더욱 고등한 종교가 되어 버린 것이다.


더불어 종교를 믿던 믿지 않던 상관없이 인간이나 동물도 감정이 있고 영혼이 있다고 믿는 개나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생각하는 동물애호가나 채식론자들에게는 환호할 일이 생긴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인간이나 동물들은 죽는 순간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일까? 영혼의 무게가 많이 나가면  좀 더 성숙하고 진일보한 영혼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


PS, 실제로 영혼의 무게를 재었다는 논문이 1907년 맥두걸에 의해서 발표 된다. 그런데 그때 결과는 21g이고 허용오차는 5.7g이였으며 사람마다 조금씩 달랐다고 한다.

여기까지 읽고 고개를 끄덕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과학적인 실험에는 한가지 오류가 있다. 어떤 사람은 읽자마자 과학적인 실험에서 문제점을 찾아냈을 것이다. 오류의 핵심은 정밀한 전자저울에 함정이 있었다. 미세한 무게까지 측정할 수 있는 전자저울이 아니더라도 영혼의 무게(?)는 측정할 수가 있다. 집에 있는 체중계가지고도 충분한 실험이 가능하다.

전자 저울에 올라가면 70kg.. 70.5kg 71.0kg 71.2kg 식으로  체중이 수시로 변화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움직이지 않거나 숨을 멈추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게가 변하지 않는 게 아니다. 움직이지도 않고 숨도 안쉬었는데 여전히 저울의 숫자는 왔다리 갔다리 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자신의 몸무게를 줄이고 싶은 사람은 가장 낮은 숫자를 자신의 몸무게로 생각을 한다. 사실 전자저울위에 올라가면 움직이던, 움직이지 않던, 숨을 쉬던/멈추더라도 숫자는 움직이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전자저울의 숫자가 움직이는 주기와 크기는 심장의 맥박수와 심장의 펌핑의 힘에  일치한다. 심장으로부터 피가 뿜어져 체중계 아래로 몰리면 체중이 늘어나고, 심장의 펌핑으로 피가 올라가면 체중이 줄어든다.


사람이 죽거나 동물이 죽으면 심장이 멈추어 피를 순환하지 못하여 저울의 바닥에 힘을 전달하지 못한다. 그래서 전자저울위의 인간의 체중은 줄어들게 되어 있다. 체중이 줄어드는 이유는 죽은 후 영혼이 빠져나간 것이 아닌 단지 죽어서 심장의 펌핑이 멈춤으로 해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이다.


물이 들어있는 음료수병이나 물병을 전자저울위에 올려놓고 실험을 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전자저울이 물이 요동치는 것에 따라 움직이다가 물이 안정화 되면 무게가 변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요동치는 물이 영혼의 무게는 아니지 않는가? 어쨌든 신민아(아랑)의 영혼무게는 두근반이지  않을까? 심장이 두근반 두근반 뛰니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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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dh 2012.09.1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사람이 보다 한 사람이 죽어도 모를 만큼 흥미 만점 홈페이지를 하나 적극 추천 드립니다.
    사람이 죽으면 끝일까요?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아니면 어떻게 될까요? 지옥과 천당이 있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저가 냉철하고 집요한 추적으로 이모든 특1급 비밀을 속 시원 하게 알수 있는 사후세계에 대한 귀중한 사이트 (www.jhdh.org) 를 하나 찾았는데 같이 공유 하고 싶습니다. 귀신이 있을까요? 이 사이트 보니 진짜 있네요. 천당과 지옥이 존재 할까요?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사후 세계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불교 윤회는 사실 일까요? 예수쟁이 천당은 있을까요? 이모든 특급 비밀이 이 홈페이지 안에 다 있습니다. 보시고 주변에 궁금 하신 분께 추천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2. jhdh 2012.11.0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 합니다. 자살예방 홍보를 좀 하러 왔습니다. 한국만 연간 자살 시도자가 10만 8000명 이랍니다.
    자살도 하나의 영혼의 세계에 의해 좌우되지 않나 생각 됩니다. 본인도 한떼는 자살 할려고 심각하게 생각 한적이 있었거든요.자살 방지 예방책이 있어야 되는데 특별한 방법이 아직 없는것 같아요 저의 사랑하는 친구가 며칠전에 또 한명 자살 한것 같습니다. 아직 생사 확인은 못했는데 그래서 저는 자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재 자살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효과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방법은 종교 기관에서 만든 사이트 ww.jhdh.org 인데요 여기에 보시면 지옥의 실체에 대해서 소름 끼치도록 증언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이사이트 보여 주고 효과를 보았기에 자살 징후가 있는분에게 이사이트를 보시고 추천 해주시면 보고난후에 겁이나서 절대 죽지 못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효과 매우 좋습니다. 그럼 모두 행복 하세요.그리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웃으며 삽시다. ww.jhdh.org

  3.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kamagra.info BlogIcon Potenzmittel Kamagra 2013.02.06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anz simpel das Potenzmittel Kamagra online bestellen. Aber nicht bei einer betrüger Firma. Kamagra kauft man auch in Korea ganz preiswert. Ich war mal dort in den Ferien

  4. Favicon of http://blog.01mhd.com/ BlogIcon 케이블티비 2013.03.29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심장의 박동때문이 아닐까 하고 7살땐가 8살때 생각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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