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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어릴적 선생에 대한 기억

이회창은 지난 대선에서 자신은 어린시절 밥을 먹지 못해 , 배고픔을 다래기 위해서 수돗물을 먹고 배고픔을 달랬다고 한다. 이회창의 아버지는 일제시대에 잘나가던 법원 서기보(?) 였던가? 해방후에는 법관으로 임용(?)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순전히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이회창의 아버지가 해방후와 전쟁통에 어떤 생활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다들 우물물도 없었던 시절에 이회창이 배고픔에 수돗물을 먹을 수 있는 환경에서 생활했다는 사실이다. 이회창의 어린시절에 수돗물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이란 별로 배고파 본적이 없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이회창 정도 되는 사람이 배고플 정도였으면 절대 다수는 굶주림에 시달리고 배고파 죽어가는 사람이 많았음을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겠다.

글쓴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는 글쓴이의 어릴적 기억에도 배고파 굶주려 수돗물을 먹은 기억이 새롭다. 뛰어 놀다보면 바로 배가 꺼져 수돗가로 달려 간다. 그리고 수돗물을 벌컥 벌컥 마시다 보면 배고픈 것은 다 잊어 버리고 만다. 그당시 대다수(?)의 학생들이 그랬던 것 처럼 글쓴이의 집도 그리 잘난 집이 아닌관계로 재때에 공납금을 낼 처지가 아니였다.

그 시절 글쓴이에게는 기억에 남는 2명의 서로 다른 선생을 담임으로 만난다. 한분은 수업이 끝나고 나면, 혼자서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여선생님, 또다른 선생님은 학생들과 놀아 주기를 좋아하는 아주 젊은 남선생님이였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여 선생은 수업시간만 되면 공납금을 내지 않는 아이들을 불러내 매일 회초리를 들고 타작을 주로 하지만, 수업이 끝나고 나면 여선생님의 극히 개인적인 취미(?) 생활을 즐기신다.

하지만 젊은 남선생은 수업시간이나 조.종례시간에 공납금으로 매타작을 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이분은 아마도 교무실에 가서는 교감이나 교장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어야 했을 것이다.

이 젊은 선생과는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 교실 환경미화를 할때, 여러 애들과 같이 직접 어항을 만들고, 그 안에 넣을 고기와 수생식물을 같이 채집(수렵)하여 넣는 것이다. 이때 글쓴이도 선생과 같이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때 글쓴이의 꼬라지는 참으로 가관이였다. 구멍뚫린 신발에는 비가 오면 빗물이 들어오는 것이 였다. 그날은 비가 와서 마르지 않는 상태에서 길바닥의 물들이 신발로 들어와 축축하게 젖어 버렸다.

이때 이 선생이 글쓴이의 손을 붙잡고 시장안에 있는 신발가게로 끌고가 새로운 운동화를 사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선생마다 참으로 다르구나 했다. 어쩌면 나에게 선생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분일지도 모른다. 무언가 가르치려 한것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고 보여주는 서로 다른 두 선생에서 존경할 선생은 누가 되어야 할까?

극히 개인적인 일이나 학생들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과 조직에 충실한 보통선생과, 자신에 대한 화갈 미칠것을 뻔히 알면서도 화가 학생에 미치지 않도록 자신의 선에서 정리하고 표를 내지 않는 선생, 사실 나에게 신발을 사준 선생이기 때문에 존경했을 수도 있다. 또다른 선생은 나에게 매로만 인식되고 우아한 고고한척 한 선생이기 때문에 그렇게 존경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과외 포기 확약서

고등학교 때. 가정 형편이 그리 좋지 않던 글쓴이는 실업계학교로 진학을 하였다. 이유는 빨리 사회에 나가 돈을 벌어야 하고, 대학은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어서 가면 된다, 부모님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극히 자연스런 동기에 의해서 였다. 대부분의 동기들이 그런 과정을 걸쳤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동기들이 중학교때 머리가 나쁘거나 공부를 못했던 사람은 없었다. 이들은 중학교때 과외라고는 받아본적이 없지만, 대부분 한 학급 70명이상 중 10등이내에 든 친구들이다.그래야 원서를 써주었다. 한마디로 머리하나는 타고난 사람들이였다. 실업계고교는 자격증을 따야한다. 상업계는 부기/주산 등 학원을 다니듯 대다수 다른 학교 학생들은 별도로 자격증반 학원을 다닌다. 하지만 우리 동기나 선배들이 자격증 따기 위해 학원을 다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다. 하지만 이들은 몇개의 자격증을 따고 졸업을 했다. 사회는 이들에게 공돌이로 살아가도 살만한 좋은 시스템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 대다수는 곧바로 또는 재수해서 대학진학을 했다.

어찌되었던 이때 사단이 벌어졌다. 대머리 전두환께서는 과외금지 확약서를 모든 학교에 보냈다. 그리고 선생들은 이를 부모님에게 보내서, 확약서에 서명을 하라는 것이다. 물론, 전두환이 직접 그런 지시를 내렸다고 보지 않는다. 그 밑의 교육부의 훌륭(?)하신 분들이 일처리를 그리 했을 것이다.

어찌 되었던 그 과외포기 확약서가 우리들에게도 배달되었다. 그냥, 부모님에게 이야기해서 도장을 꾹하고 찍어 학교에 제출해도 되었을 것이다. 아니면, 부모님 몰래 도장을 찍어서 제출하면 그뿐이였을 것이다. 글쓴이가 왜 밝히지 않아도 되는 글쓴이의 학창시절을 이야기 했을까?

실업계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외금지 확약서라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이처럼 우리의 교육계에 종사하는 교육부관계자와 선생들은 개념을 집에 두고 다녔던 것이다. 글쓴이는 이때도 나의 어릴적 학생에 관대하고 자신에 당당한 선생을 떠올렸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선생의 표상이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고등학교때 이를 거부한 교장이나 교감이나 선생이 한사람이라도 있었다면, 글쓴이는 어릴적 신발을 사준 선생을 떠올리기 보다는 좋은 선생 밑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전교조 시국선언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글쓴이는 전교조의 시국선언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글쓴이가 걸처간 몇몇의 선생으로 부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본을 받고, 영향을 받은 선생이 있다. 아마도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손가락으로 꼽아야 할 정도이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다. 극히 예외적으로 많은 선생을 만나 축복받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물론,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지 하는 선생도 반면교사가 될 수 있으니 존경(?)해 줄만 할지도 모른다. 영웅이나 열사만 역사는 기록하지 않고 역적이나 배우지 말아야할 악적도 역사는 기록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찌되었던 조직과 자신만의 안위에 순응하는 극히 인간본위의 보호본능이 발동하는 선생과,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공익에 충실한 극히 미약한 몇몇의 시국선언을 하는 선생들일지라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선생은 지식을 가르치는 지식장사꾼이 아니라 자신의 향기로 미래를 만들어갈 학생에게 말로, 몸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사람들이 때문이다.

이들 전교조가 가장 대한민국의 가장 기초적인 근간을 이루는 '민주','언론','자유'에 대해서 시국선언을 하게되었다는 현실이 어처구니 없고, 발언을 했다고 잡아가는 질 낮은 민주공화국이지만 말이다.

어쩌면 시국선언을 하는 많은 분들도 극히 이기적이게도 시국선언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살아온 인생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이니 이기적이게도 나서서 부당한 처벌을 받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들은 양심을 저버렸을때의 고통이 육체적, 금전적고통보다 우위에 선자들이다.

전교조를 지지하지 않았다고 해도, 말할 자유를 억압하는 교육부나 이명박을 지지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나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생각이 다르다는 것 만으로 그들이 핍박받는 다면 나는 그들의 편에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는 볼테르를 들먹이지 않더라도(볼테르가 하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권력자로 부터 핍박받는 다면 기꺼이 핍박받는 자의 편에 서 주어야 하지 않을까?

글쓴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뒤에서 글로써 전교조를 지지하는  역할이 전부 일지 모른다. 그래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글쓴이가 <양심의 자유> 침해가 금전/육체적고통보다 우위에 있는 극히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글쓴이는 전교조가 시국선언을 하지 않는 꿈같은 세상을 꿈꾼다. 하지 못하는 세상이 아닌, 할 필요조차도 없는 세상말이다.

현재 편견타파를 주제로 블로거 뷰 뉴스를 발행하는 분들이 계신다. 이글도 그 편견타파의 일환의 글이다.
이글은 전교조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전교조를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중요한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양심의 자유에 따라 행동할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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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파 굶주려 수돗물을 먹은 기억이 새롭다. 뛰어 놀다보면 바로 배가 꺼져 수돗가로 달려 간다.

  13. Favicon of http://leonlarza.typepad.com/blog/2012/04/survival-kits-for-everyone-situation.. BlogIcon 420 million survival meals 2012.11.0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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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16. Favicon of http://therapydogrescue.com/program/interesting/college-dogs/enabling_cookies BlogIcon portable dog fencing 2012.12.25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당시 대다수(?)의 학생들이 그랬던 것 처럼 글쓴이의 집도 그리 잘난 집이 아닌관계로 재때에 공납금을 낼 처지가 아니였다.

편견타파 릴레이의 일환으로 영웅전쟁은 왼손잡이 편견에서 벗어나자포스팅 해주셨다. 그래서 글쓴이도 초대하지 않은 식탁에 밥숫가락을 올려놓으려 한다.

 

대부분의 짝배(사우스포우, 왼손잡이, 이반)은 반골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왼손잡이들이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 20%정도라고 한다. 어찌보면 더 많을 것이다. 어릴적 부터 기존질서에 타협하고 기존의 압력에 굴복하여 변절(?)을 하지 않았다면..

이들은 기존질서에 편입되어 있는 동안에는 의지에 상관없이 오른손잡이처럼 행동한다. 그것이 본인스스로 결정한것이 아니고 부모라는 압박체에 의해서 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왼손잡이들이 밥을 먹거나 글을 쓰는 단순한 또는 숙련에 의한 것은 오른손으로 하지만 본능적이거나 감시자들 부터 떨어져 있을 경우 본능의 자연스런 행동을 한다. 예를 들면, 딱지치기, 구슬치기, 못치기, 잣치기, 가위질을 한다거나, 축구를 한다거나, 볼링을 한다거나, 당구를 칠때 등 감시가 없을때 본인스스로의 자유의지를 발현하는 경우이다.

 

말이 나왔으니 하는 이야기인데.. 왼손잡이들을 보면 대다수는 외발잡이 인 경우가 많다. 또한, 외쪽눈이 발달해 있음을 추측 할 수 있다. 사람들이던 어떤 생물이던 좌우대칭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엄밀히 이야기하면 좌우대칭이 되지 않는다. 양쪽이 공히 대칭인 경우 왠지 어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거울을 중간에 대고 비교를 해보거나 정면사진을 반을 접어 다른 쪽에 놓아보면 아무리 미남/미녀라고 해도 왠지 모른 어색함을 느낄것이다. 연예인 좌우대칭 사진은 약간의 트릭이 있다. 사진을 찍을때 정확히 정중앙을 향해서 포즈를 취하는 경우는 없다. 사진은 빛의 예술인데 그림자 효과가 없다면 입체감 자체가 사라진다. 사진술에 의한 작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른쪽눈보다 먼저 왼쪽이 눈이 발달했으니 왼쪽눈에 가까운 왼손이 자연스레 나가지 않았을까 그래서 선천적으로 굳어지는 것이 아닐까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모든 사회가 오른손 위주에서 왜 군대의 열병에서 첫발은 왼발부터 나가도록 했을까?

추측컨데 나쁜 말로 하면 기존 질서에 대한 반감.반항이고, 좋은 말로 하면 기존질서에 대한 끝없는 의문과 질문일 수가 있다. 어릴적 부터 자연스레 손이 가는 왼손, 기존 질서와 권력으로 부터 행해지는 질타에 의해서 반감이 서릴수 있다. 스스로 숫가락질을 하게될때 커다란 문화적인 충격을 당하게 된다. 왜 나의 자연스런 바른손으로 밥을 먹으면 먹으면 안되는 것일까? 부모라는 사람은 왜 나의 손을 쳐대고 다른 손으로 먹기를 강요를 할까? 왜? 왜? 이런 의문과 기존 질서에 대한 반발심이 생기고, 반항하여 충돌하고 궁극에는 반항아가 되는것이 아닐까? 오른손의 질서로만 움직이는 세상에서 왜 불편함을 기존 질서체계에 자연스레 편입되어 있는 사람들보다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것은 왼손잡이에게는 자연스런것일 것이다.


한국의 왼손잡이들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의 본능의 발현은 왼쪽으로 하고 기존질서에 편입되어 사용하는 것은 오른손을 사용하는 그래서 슬픈이들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슬픈 이반들이 아이러니 전세계 축구인들이 한국선수들의 최대 강점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고 감탄했다고 하지 않던가. 한국선수 체력은 월등한데 기술이 부족한다는 상식을깨고,히딩크는도 한국선수들은 기술은 완성되었지만 체력이 부족하다고 했다.


자연스러운것에 편입되어 있는 사람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왠지 모를 불편부당함이 기존 질서를 타파하고자하는 의지와 생각의 발현으로 왼손잡이들이 창조적인 일에 더 많이 복무하게 되는 것이 어찌 보면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불편은 창조를 낳는다고 하던가, 고민하는 자들이 많은 것은 또한 철학의 발현이 되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래서 왼손잡이들이 과학자군에 비율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포진하게 되고 철학을 하는 쪽에 많은 사람이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아닐까한다. 또한 이들은 정치적으로 진보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다. 소수자의 설움을 이미 어릴적 부터 알고 있음으로 소수자에 동류의식을 느끼고 같이하는 하거나 소수자를 대변하게 되는 경우이다. 또한, 최소한 그들과 같이는 못해도 그들을 이해하는 세력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들은 동성애에 대해서도 관대함을 보일 가능성이 많다. 사실 동성애는 환경적인 요소로 인해서 동성애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의지에 상관없이 인간이 만들어질때 이미 동성애의 발현이 될 수 있는 호르몬 이상(?)에 의해서 결정되는 수도 많다. 왼손잡이들이 이럴때 나는 동성애가 아니지만 충분히 동성애자들이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관대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오른손잡이들에는 끊임없이 자연스런 기존질서를 깨트리는 존재가 짝배이겠지만, 짝배들에게는 오른손잡이들의 자연스럽지 않은 것에 대한 반발이지 않을까한다. 지금의 정치환경에서는 기존질서를 깨트리는 변절자 짝배(이반)들이 간절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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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2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6.27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니 그렇게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양해 해주셔서 ㄳ

  4. Favicon of http://reliablegrouparchitects.com BlogIcon 2012.01.02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5. Favicon of http://eiprol.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 Favicon of http://badboy2012.homelinux.org BlogIcon 클로이 2012.04.05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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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BlogIcon Mature Pussy 2012.07.21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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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www.metafilter.com/65241/Doody-Calls BlogIcon dog websites 2012.12.27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을 한다거나, 당구를 칠때 등 감시가 없을때 본인스스로의 자유의지를 발현하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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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2007. 9. 13. 00:00 외눈박이세상

 막상 글을 쓰고 나니 후회가 된다. 역시 난 조용히 자연과 벗하며 숨어사는게 체질인가 보다. 나날이 피곤하고, 사람들과 대하는게 힘들다. 어느 누구도 가면속의 진심을 잘 보이지 않는다.
 
 가급적 정치관련 글은 안쓸려고 노력한다. 오늘처럼 낚시에 걸리면 보잘것 없고 빈약하기 그지 없는 글로 사람들의 눈을 피곤하게 만든다. 민노당을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건 심정상 지지고 정치, 사회 관련된 글로 이어지지 않게 노력한다.
 
 민노당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된것은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전국 아토피 관련 조사를 주도했기 때문이다. 추접스런 내부사정에도 불구하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정당이라는 것을 느꼈다. 어린 아이들에게 신경써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가끔은 내 자신의 선택에 후회 할때가 있다. 지금과는 다른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작은 망설임이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온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
 
 기다린다. 나도 모르게 시간의 바다에서 어디선가 들려올 그리운 소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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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영원

 

 Every little thing이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제게는 무척 소중한 존재입니다. 영원성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ELT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무거운 역사책을 보면 일단 엄청난 분량에 기가 질립니다. 어떤 사람은 어쩌고, 저런 사람은 저렇고, 비슷한 내용이 단어의 표현에 따라 반복 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중 인상 깊은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시대를 구분하지 않고 어느 누구나 불멸에 대해 집착하는 것입니다. 불로장생의 꿈을 버리지 못한 진시황, 한무제, 내세를 위해 만들어진 피라미드, 하늘을 향해 만들어진 바벨탑 등등. 이런 큰 기록 말고도 지금까지 불멸에 대한 집착은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람은 헛된 짓인지 알면서 포기하지 않습니다.

 

 ELT는 데뷔 이후 여러 번 큰 위기를 맞이합니다. 3집 전후로 멤버 한 사람이 탈퇴하고 계속되는 하락세에 슬럼프를 맞이합니다. 또 투어 도중에 기관지염으로 쓰려져 사실상 고음 불가라는 가수로서의 생명의 위기를 맞이합니다. 그럼에도 무사히 10주년을 보내고 이제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만, 노래 부르는 마음은 여전해 보입니다.

 

 불멸에 대한 집착은 절대적 존재에 대한 필요성으로 이어집니다. 종교는 이러한 절대적 존재를 형성하는 수단이자, 절대자를 원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만족시켜 줍니다. 정령, 자연, 신 등등. 이 모든 것이 불완전한 인간을 완전한 인간으로 만들고자하는 인간의 믿음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태도는 근대를 지나 현대에 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종교적 신의 자리 대신 다른 것이 채워졌을 뿐입니다.

 

 ELT의 노래를 들으면서 변해버린 목소리, 변한 음악 스타일에 다른 사람 아니야? 하는 생각이 웃음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ELT는 ELT이고 노래하는 사람, 연주하는 사람, 노래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는데 역시 세월은 피해갈수 없나 봅니다. 그렇게 보니 우주의 넓은 진리 속에는 시간의 흐름을 피해 갈 수 있는 게 없어 보입니다. 1초의 짧은 시간이라도 세상은 변하고, 불멸의 꿈은 헛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처음에 영원성과 불멸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존재하는 것에 무게를 둡니다. 영원성은 불멸보다 상위의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불멸은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알 수 없는 불안감에서 태어났다면, 영원성은 이러한 불안감을 극복한 생의 순환에서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죽음을 알기에 더욱 완전하고자 노력합니다. 영원성은 이러한 인간의 유한성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태초부터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인격신이라는 완전한 인간의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이 모델은 영원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이 존재를 통해 자신의 영원성을 확인합니다. 천국에 대한 염원은 이를 확인해주는 장소입니다.

 

 최근에 아르헨티나 할머니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 추상적인 주제에 대해 나름대로의 답을 찾았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주인공의 어머니의 죽음, 아르헨티나 할머니와의 만남, 변하지 않는 존재에 대한 생각, 아르헨티나 할머니의 죽음. 마치 생의 과정과 같은 경험을 통해 주인공은 생명의 순환 속에 숨겨진 영원성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한 생명이 ‘긴 휴식’에 들어가고 다른 생명이 태어나면서 인간은 영원한 존재가 됩니다. 떠난 사람이 들어올 사람을 위해 남긴 흔적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무관한 것을 얻게 됩니다.

 

 지금의 ELT는 예전의 ELT와 다릅니다. 기다리고 있을 미래의 ELT도 지금과 다릅니다. 이제 만난지 2년, 그동안 추억을 만들고, 흔적을 통해 과거를 알고 현재를 사랑하고 내일을 기다립니다. 영원은 그 속에 있습니다. 불완전한 인간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완전한 존재로 향하고자 하는 마음, 그런 마음이 인간의 존재를 만들고 ‘영원성’을 만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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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멸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3. Favicon of http://hubshout.com/?Experts-For-Your-Web-Design&AID=647 BlogIcon Elois 2012.09.1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존재하

   책 먹는 여우 -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김경언 옮김/ 주니어 김영사


 서양에서 여우는 동양에서와 달리 진지한 느낌보다는 해학적인 느낌에 가깝다. 영리하고 꾀를 잘 쓴다는 점에서 같지만 동양에서는 여우를 몽환적이고, 애환을 가진 존재로 본다. 반면 서양에서는 귀여운 악동 같은 존재로 생각한다. 물론 지역마다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동서양의 여우에 관한 설화를 본다면 지역마다, 혹은 보는 관점에 따라 여우는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책 먹는 여우에 나오는 여우 아저씨는 우리가 생각하는 여우와 다르다. 욕심을 내다가 골탕 먹는 여우도 아니고 사연 깊은 슬픈 여우도 아니다. 단지 책 먹는 것을 좋아할 뿐이다. 그러나 여우 아저씨는 다른 여우처럼 영리하지 못해서 곧 어려움에 처했다. 세상에, 책 살 돈이 없어진 것이다.

 

 돈 돈 돈....... 이미 집안의 물건은 대부분 전당포에 가 있었다. 여우 아저씨는 큰 위기에 처했다. 꼬르륵 뱃속에서 울리는 소리는 여우 아저씨를 절박하게 만들었다.

 다행이도, 여우 아저씨에게 희망이 보였다.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도서관이었다. 도서관에는 맛있는 책이 많이 있었다. 여우 아저씨는 천국에 온 듯 마음껏 먹었다. 그러나 그런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과연 여우 아저씨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

 

 여우 아저씨의 모델은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씨라고 한다. 이 동화에서 나타내는 것은 쉽게 보면 하나의 성공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보다 여우 아저씨라는 상징에 주목하면 다른 해석이 나온다. “지리”는 맛없다고 안 먹고 흔한 전단지, 광고지를 먹고 배탈 난 아저씨의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과는 다르다. 실리와 이익을 중시하는 현대인들과 달리 여우 아저씨는 문학을 즐기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60, 70년대 비틀즈를 비롯한 예술의 시대가 있었다. 그 시절에는 여우 아저씨 같은 사람이 많이 있었다. 예술을 즐기고,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들. 여우 아저씨는 그런 사람들을 상징했다. 여우 아저씨가 책이 없어 서점을 터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의 처지를 잘 말해준다. “책이 고파....... 책이 고파.......” 배고픈 여우 아저씨가 “물어버리겠다”는 협박은 무척 유쾌한 유머이지만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친 예술가의 비애이기도 하다.

 

 책 먹는 여우는 한 번 읽어 볼만 한 책이다. 여우의 전화박스라는 동화와 같이 읽어 보면 여우에 대한 관점의 차이, 상징의 의미를 좀더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어디선가 유쾌한 여우 아저씨가 야금야금 책을 먹을 것을 상상하니 웃음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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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우석훈,박권일님의 공저 88만원 세대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책이 많이 팔려서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하지만 평을 쓸때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깊이가 있기에 쉽게 읽기는 어렵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88만원 세대는 4부작의 첫 권입니다. 여러일들이 많아 연기도 많이 됬고, 이 책을 쓰면서 저자분들께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책은 이러한 노력에 보답하는 듯이 좋은 내용과 저자 특유의 유머감각이 돋보이며 읽는 사람에게 배려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공저를 하신 분 중에 88만원 세대는 우석훈님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전작 한미FTA 폭주를 멈춰라 이상의 노력과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시는 모습에 책을 산것에 대해 후회가 들지는 않습니다. 여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20살에 접어든 제가 느낀 현실을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착취'라는 슬픈 단어가 생각날 만큼 책이 바라보는 시선은 냉정하면서 한편으로는 슬픕니다.
 
한편 다시 한미FTA 폭주를 멈춰라를 읽으면서 공저자이신 박권일님의 노력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88만원 세대에서 박권일님이 한 역할은 그 글이 뜻이 다르지 않게 그리고 읽는 사람이 부담이 가지 않게 조정하고 맞추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흔적을 남긴 부분을 읽으면서 3권에 대한 기대를 했습니다.
 
88만원 세대는 현실에 대해 의문을 갖거나, 새로운 탈출구가 필요하신 분들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 시작이자, 4부작에 걸쳐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이자, 그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책은 한가지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점은 한미FTA 폭주를 멈춰라에서도 나왔습니다. 그책에서는 단순히 한미FTA에 대한 비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철학적인 문제, 정확하게 말하면 현재 사람들이 문제 삼고 있는 '민주화'에 대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한미FTA 폭주를 멈춰라의 문제제기를 이어 단순한 20대, 10대들에 대한 글이 아니라 한국의 사회, 경제를 관통하는 광범위한 비판으로 이어집니다.
 
4부작에서 나온 비판, 대안들이 이를 뒷바침 해줍니다.
 
"사회가 잘못되었기에 젊은 세대들의 구조적 어려움에 빠졌다"
"젊은 세대들이 어렵기에 사회가 이들을 위해 제도적, 사회적 뒷바침을 해주어야 한다"
 
이 두 메세지에 대한 답은 다릅니다. 특히 첫번째 메세지의 경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사회적 주류의 합의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에는 사정이 다릅니다.
88만원 세대를 읽으면서 이러한 메세지의 차이점을 이해하신다면 충분히 저자의 뜻을 이해하시고 그 필요성에 대해 공감이 가시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위험에 빠질수 있습니다.
 
빨리 4부작이 완결이 되길 바라고, 작품이 성공을 거두어서 출판사와 저자분들이 작품활동에 전념할수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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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발언이 있은 후 아사다 마오가 오서에게 오퍼를 냈다고 한국언론과 전세계 언론이

  3. Favicon of http://cheapchristianlouboutinshoessales.com/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sale 2012.09.15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4.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Alexis 2012.10.1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렘가를 연상 시키는 곳. 한일협정으로 인해서 제대로 보상도 못받고 살아야 했던 사람들

  5. Favicon of http://www.rpggods.com/blog/view/14235/helpful-information-for-crisis-food-sup.. BlogIcon meals to freeze and reheat 2012.11.26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에 한실장은 서인숙에게 “구마준에게 한푼도 한주도 맡기지 않았다는 건 구마준의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서인숙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여야 하고, 자신의 아들이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6. Favicon of http://danteen.com/blog/view/1252/what-supplies-to-be-in-case-of-an-emergency BlogIcon emergency water packets 2012.12.02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미FTA 폭주를 멈춰라의 문제제기를 이어 단순한 20대, 10대들에 대한 글이 아니라 한국의 사회, 경제를 관통하는 광범위한 비판으로 이어집니다.

  7. Favicon of http://securidigm.com/blog/view/485/a-guide-for-emergency-food-items BlogIcon supply one cleveland 2012.12.02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편 다시 한미FTA 폭주를 멈춰라를 읽으면서 공저자이신 박권일님의 노력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88만원 세대에서 박권일님이 한 역할은 그 글이 뜻이 다르지 않게 그리고 읽는 사람이 부담이 가지 않게 조정하고 맞추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흔적을 남긴 부분을 읽으면서 3권에 대한 기대를 했습니다.

  8. Favicon of http://motherpie.typepad.com/motherpie/2007/12/gifts-trends.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cost 2012.12.1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8만원 세대는 현실에 대해 의문을 갖거나, 새로운 탈출구가 필요하신 분들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 시작이자, 4부작에 걸쳐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이자, 그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motherpie.typepad.com/motherpie/santa_fe/page/2/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machine 2012.12.16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개별적으로 흔적을 남긴 부분을 읽으면서 3권에 대한 기대를 했습니다.


글을 쓸때마다 제 부족함을 느낍니다. 글을 쓰며, 과연 내가 글을 쓰는게 올바른 것일까? 가끔은 그런 생각에 선뜻 글을 쓰지 못합니다. 오랜만에 다음에 와서 ELT교주라는 닉네임으로 처음 글을 쓰며, 난 무엇을 쓸까? 혹시 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은 아닐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비슷한 사람이 있어도 모든 사람이 저마다 다른 색이 있듯이, 보잘것 없지만 소중한 '작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이런 차이에 대해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것이 하나둘씩 모여 어느새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시간의 흐름속에 다른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꿈꾸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늘 제가 갓쉰동님 하면 생각나는 말이기도 합니다. 산다는 것 자체가 꿈꾸듯이, 우리는 너무도 익숙해진 삶에 지루함을 느끼고 피곤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긴 휴식'에 접어들면 삶에 대해 바라보는 시기가 찾아 옵니다.
 
과연 되돌아서서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날이 있을까요? 선택에 대해 난 후회하지 않을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것이 '작은 차이'에서 시작되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만들어졌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남과 다르기에 내가 있고 또 내가 있어서 삶을 돌이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물론 이것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단지 이런 '작은 차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작은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행복으로 인도한다고 생각됩니다. 나와 달라서, 나를 이해하지 않아서, 너무나 쉽게 사람들은 상처를 주고 미워하고 증오합니다.
 
'긴 휴식'에 접어들면 사람들은 그토록 바라던 평온을 얻습니다. 그 전에 내가 평온을 얻기 위해 어떤 삶을 거쳤는지 생각해 볼 시간이 찾아옵니다. 삶을 돌이켜 바라보는 시간.
 
가끔 세상을 여행하다 보면 '작은 차이'에 시작되어 돌이켜 보는 삶이 헝클어진 실타래처럼 엉망이 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인터넷이라는 하나의 세상은 어느새 현실이 되어서 떼구르르 실이 엉키고 엉켜 끝내는 돌이킬 수 없을때가 찾아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는 것입니다.
 
'작은 차이'를 인정하는 것.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을 이해하는 것. 마이너들을 이해해주는 것.
아직은 멀고도 먼 길이지만, 제가 평생에 걸쳐 소망하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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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지니야 2009.07.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다는 것은 꿈꾸는 것.....좋은 말이네요~ 글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7.26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글벗이 쓴글이지요..

      제 블로그 명을 보면서.. 아주 어린 친군데 글을 아주 잘 씁니다.. 논리적이며, 감성이 풍부하고, 따스한, 제가 많이 배우던 분이지요..나이에 상관없이..

  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3.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1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하다 보면 '작은 차이'에 시작되어 돌이켜 보는 삶이 헝클어진 실타래처럼

  4.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Torrie 2012.09.1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측이 구동회를 꾀어냈던, 구동회가 김연아 측을 꼬셨던 구동회 부사장이 올댓 스포츠를 세우는데 뒤에서 앞에서 깊숙이

  5. Favicon of http://www.mydogguides.com BlogIcon electric dog fence wireless reviews 2012.11.0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6. Favicon of http://https://www.facebook.com/pages/Watch-Every-Thing-Online-Free/2899089111.. BlogIcon where can i watch free movies online 2012.11.04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7. Favicon of http://elmiraaskew.posterous.com/budget-medical-kits-an-affordable-solution-fo BlogIcon micropurge 2012.11.0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론 이것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단지 이런 '작은 차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작은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행복으로 인도한다고 생각됩니다. 나와 달라서, 나를 이해하지 않아서, 너무나 쉽게 사람들은 상처를 주고 미워하고 증오합니다.

  8. Favicon of http://www.dheye.net/ BlogIcon dheyenet 2013.02.09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로 인도한다고 생각됩니다. 나와 달라서, 나를 이해하지 않아서, 너무나 쉽게 사람들은 상처를 주고 미워하고 증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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