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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금강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7.17 금강산 총소리 2번의 비밀 (13)
  2. 2008.07.13 금강산 총격사건 소설쓰는 언론들 (16)



Assault Rifles - G3, M16, AK47
http://kr.youtube.com/watch?v=2v3zCcvOb_E
 
기사를 읽기전에 유투브를 플레이를 해보시길 바란다. 총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AK가 다른 총들과 다르게 어떤 반동을 일으키는지..
 
기자들이 목격자/증인들에게 "총소리가 몇번 들렸냐?"고 물어보는 것은 별로 사건의 실체에 도움이 안된다. "총소리가 어떻게 들렸는가?"가 몇발이 발사되었는가?을 알 수 있으니 말이다.
 
금강산 박씨 피격사건의 증인들은 "총성을 10초간격으로 2번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북한측은 초기 공포탄 1발과 실탄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가 최근 1발의 공포탄과 실탄 3발을 발사해서 1발은 엉덩이를 관통하고, 1발은 등쪽 어깨를 관통했고, 나머지 한발은 맞추지 못햇다고 최종 발표했다.
 
그렇다면 북한측이 거짓말을 한것일까? 대부분 경계근무를 서는 초병은 첫발은 공포탄을 넣고 나머지는 실탄을 넣은게 일반적이다. 그러니 당연히 첫발은 공포탄이 발사될 수 밖에 없다.
 
증인들은 약 10초간격으로 총성을 2번 들었다고 한다. 그러니 첫번째 사격에서 발사된 총알은 무조건 공포탄이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북한군은 경계를 쓰는데 공포탄은 절대로 집어넣지 않는다면 할말이 없다.  
 
나머지 총성에 1발이냐 아니면 여러발인가 하는 문제만 남는다. 하지만 사건을 푸는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약 10초 간격으로 두번의 총성을 들었다는 사실이 주요하다.
 
 
사실 자동/반자동이나 연사로 총을 발사하면 듣는 사람은 한번의 총성에 몇발의 총알이 나갔는지를 알 수 없다. 1초이내에 총소리가 하나로 연결되어서 들릴테니 말이다. 신경을 써서 듣는다고 하더라도 이를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그러니 증인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증인들은 자신이 들은 소리를 진솔되게 증언한 것이다.
 
이를 증명하는 단서가 국가수의 발표이다. 국가수에 의하면 피해자는 엉덩이와 가슴에 관통한 상흔이 평행하게 나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사로 발사되었음을 알 수 있다.
 
피해자가 10초 간격으로 공포탄이 없이 북한군의 사격에 총탄을 맞았다면 총상의 흔적이 수평으로 나란히 날 수가 없다.
 
첫발을 맞고 자연히 움직임이 있었을 것이다. 움직이면 자세가 바뀌게 된다. 그래서 10초간격으로 두번째 총알이 첫번째 총상과 나란히 일치할 가능성은 전무하다. 또한, 첫발을 맞고 관통을 하였다면 피를 흘린 흔적이 10초동안 이동경로를 따라 있어야만 한다. 아직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서 그 흔적을 찾았다는 이야기는 없다.
 
두번째 발사가 연사라고 하는 이유는 위의 총상의 수평흔적이다. 유투브에 올려진 동영상 자료에서도 확인이 되겠지만 AK소총은 반동이 심해서 총을 발사하면 탄착지점이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되어 있다.
 
아주 짧은 시간에 실탄 첫발은 엉덩이에 맞았고, 두번째 총알은 등어깨쪽을 맞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나머지 한발은 하늘로 향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반대로 첫발은 다리->엉덩이->등어깨쪽으로 향했을 수도 있다.
 
 사건당시 시간은 알 수 없는게 일반적이다. 
 
현대 아산의 수정 발표대로 숙소인 금강산 비치호텔에서 4시18분이 현관을 나섰다면 이전 추정시간보다 13분 일찍 호텔을 나선것이 된다. 그렇다면 경계지역인 펜스까지 1.1Km를 증인 이씨가 4시50분경 목격하였다면 30분이내에 도착한것이 된다. 물론, 이씨가 정확히 시간을 알고 있지는 못하다. 20분에서 30분정도에 1.1km를 이동했다면 50대 여성, 해변모래사장과 느긋한 이동속도로 보면 4시40~50분사이가 합리적인 시간대가 된다. 
 
 
북측이 발표한 사망추정시간이 5시경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피해자 박씨는 펜스넘어 북측에서 체류한 시간이 10~20이내 된다.
박씨의 상황으로 봤을때 이동거리는 500미터에서 최대 800미터를 넘을수가 없다. 그런데 목격자들의 증언은 5시 15분이 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피해자 박씨는 이보다 더 깊이 북한측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는 북한군이 발표한 펜스로 부터 800미터를 접근한후 경고를 듣고 펜스쪽으로 500미터를 이동하였다는 발표가 합리적이게 되는 것이다. 단지 거리만이 시간을 추측할 뿐이다. 약 1.3KM(25~30분) 시속 2.6Km/hr
 
그런데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대학생 이씨에 의하면 펜스를 지나친지 10여분 정도 지나서 경고방송을 듣고, 총성을 10초간격으로 연이여 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목격자 이씨의 증언으로는 정확한 시간을 알수는 없다. 단지, 호텔로 부터 나온 4시28분을 기준으로하면 목격자 이씨가 증언한 4시50분 정도(4시45~50분)이내 합리적인 시간이 됨을 알 수 있다.
 
북측주장 : 총이동 거리 : 호텔(4시28분)-->1.1KM->펜스-->800미터 -->500미터(펜스300미터전): 5시경  : 약 2.4~2.5KM/28~30분 = 약5KM/hr
이는 현지 지형등을 감안하면 불가능한 일이다. 사건발생 시간이 늦어야만 된다.
증언 B 여성 : 시계를 보니 5시 15경 총소리를 들었다.
증언 대학생 이씨: 증언 B여성과 4시50분경 펜스에서 봤다. 5시경 총소리를 들었다.
2.4~2.5KM/43분~45분 = 약 3KM/hr 합리적인 계산.
5시경 총소리를 들었다와는 약 15분 차이가 나지만 이동거리로는 북측의 주장한 비스한 거리이동이 된다.
 

 
문제는 박씨가 북한군의 추격을 500미터를 따돌리고 이동할 수 있었는가 여부이다.(실제추격 300미터 ~ 400미터) 이는 불가능하다. 결론은 박씨는 북한군 지역을 깊숙이 들어가지 않았을 개연성이 많다. 한겨례 기사에 의하면 기생바위에서 펜스중간인 바위군락지역에 최전선초소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박씨는 그곳에서 제지를 받고 뒤로 100~150미터를 이동한후 피격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 증인 박씨에 의하면 총소리 이후 모래언던에 올라가 보니 10여초 지난후 북한군 3인이 숲에서 다가왔다고 했다. 그렇다면 북한 초병은 50미터~100미터 거리에서 박씨에게 총격을 가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증언 대학생 이씨는 일출사진을 찍었다고 알려져 있다. 만약, 대학생 이씨가  필름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사진기를 가지고 있다면 시간을 모를수도 있지만, 대학생 이씨가 가진 사진기가 디지털 사진기라면 사진을 찍을때 생성된 날짜를 확인하면 피해자 박씨가 펜스를 넘은 시간을 정확히 유추해 볼 수 있다.
 
속초의 일출시간은 5시12분 경이였고 박명시간은 4시 41분이였다. 일출이 있기전 약 30분전에 박명시간이 생긴다.
박명은 일출이 되기전과 일몰후 약 30분이 사이 발생한다.
 
속초 일출몰

양력
(일)
음력일출몰월출몰시민박명항해박명천문박명
남중남중아침저녁아침저녁아침저녁
1006-0805:1112:3119:5112:4718:2023:4604:4020:2204:0121:0003:1821:44
1106-0905:1212:3119:5013:4819:04--:--04:4120:2104:0221:0003:1921:43
1206-1005:1212:3119:5014:5019:4900:1204:4120:2104:0320:5903:2021:42

 
일출이 있기전에 총소리를 들었다면 5시 12분 이전이 된다. 단지, "환했다"는 여명기인 박명시간대 이기 때문에 밝을 수 밖에 없다. "날이 밝았다"는 사건이 일어난 시간을 유추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밝아지는 시점(4시40분)이냐, 태양을 봤냐(5시12~15분)가 사건시간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동쪽하늘이 붉게 물들었다는 태양이 떠오르기 전이기 때문이다. 어짜피 4시40분경은 날이 밝아 알 수 있는 시간대이다. 단지 위치에 따라 잘보이느냐 안보이느냐의 차이다.
 
금강산 총격사건 소설쓰는 언론들  
 
북한 초병이 박씨를 발견하지 못한 이유중 "<박명>도 여러 이유중 하나 일 수 있다"는 금강산 총격사건 소설쓰는 언론들  기사를 송고했더니 내용을 살피지 않고 북한편을 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합리적인 추론에 근거한 것이다. 추론에 니편 내편이 어디있는가? 불행한 사건을  진실에 조금이라도 도달하는 것이  피해자나 유가족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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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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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verige2012.com/ BlogIcon Sverige 2012 2012.02.09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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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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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Emo 2012.09.0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냐 아니면 여러발인가 하는 문제만 남는다. 하지만 사건을 푸는 중요

  5. Favicon of http://www.free-brazzers.com/ BlogIcon Free Brazzers 2012.09.08 0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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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www.beninois.net/blog/view/254567/what-do-to-when-food-is-rare BlogIcon shelf storage systems 2012.11.20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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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12. Favicon of http://www.dogonews.com/category/issue-03-november-5th-2007 BlogIcon invisible fence collars dogs 2012.12.26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인들은 약 10초간격으로 총성을 2번 들었다고 한다. 그러니 첫번째 사격에서 발사된 총알은 무조건 공포탄이 될 수 밖에 없다.

  13. Favicon of http://dehydratedfood555.blogspot.com/ BlogIcon emergency survival kits costco 2013.01.05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 졌다. 하지만, 미션의 내용과 해결하는 방법은 이전 이병훈 사극이 주었던 치밀함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언론에 나온 사건개요와 장소, 거리는 정확한가?
 
북측은 `박씨가 관광객 통제구역을 지나 북측 군경계 지역에 진입하자 초병이 정지를 요구했고 박씨가 그에 불응한 채 도주하자 발포했다'고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현대아산측에 설명했다. - 연합뉴스
 
금강산 장진항 여성 총격사건을  설명할때 철책을 넘어 1Km를 해안을 따라 걸어가다 초소를 만난 피해자가 북한군의 경고방송을 듣고, 겁을 먹어 다시 철책이 있는 곳으로 뛰어 돌아오다 총2발을 엉덩이와 등쪽에서 가슴으로 관통 (국가수 일시감정)을 맞았다고 알려졌으며 총소리는 북한측 주장에 의하면 1번의 공포탄과, 2발의 총탄을 발사했다고 한다. 목격자 대학생 이씨에 의하면 총 2번의 소리를 들었다고 하고 목격자 A씨는 sbs 뉴스 에서 총 3번의 소리를 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북한 초소가 있다는 바위는 기성바위인가? 기생바위인가?
 
CBS에 의하면 여타 언론이 <기생바위>라고 하는 것과는 다르게 바위의 이름을 <기성바위>라고 하고 있으며 위치도 <연합뉴스>나 기타 언론과는 다른 위치로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1Km>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C) 동아일보

 

 (c) CBS 노컷뉴스

 
한국측 통일부의 공식 발표도 "기생바위와 펜스 중간지점에서 피해자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펜스에서 약 200미터 지점에 사건현장이 있고 사건현장으로 부터 200여미터 가면 기생바위가 있다는 말이다. 결국에는 기생바위와 펜스와의 거리는 400미터에서 500미터는 넘지 않아야 한다.
 


(c) 연합뉴스 
 
그래서 북한군 초소가 있다는 기생바위 또는 기성바위 위치는 CBS의 위치가 말하는 맞는 것 같다. 단 이름은 기생바위가 맞는 것 처럼 보인다. 연합뉴스의 기생바위가 있는 위치로 지목된 장소를 바위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커다란 시설물들이 들어 있고, 관광객의 입장에서 중간에 시각을 자극하는 바위와 파도가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연합뉴스>측이 주장하는 곳까지 가기에는 시간상 너무나도 먼 거리이다. 또한 초소라고 보기에도 어울리지 않는다. 반면에 CBS에서 기성바위로 지목한 곳은 바닷가에 있는 파도가 넘실대는 바위군락으로 이루어저 있어서 길목에 초소가 위치하기에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바위군락지가 기생바위가 아니고 펜스에서 1.2Km 뒤에 있다면 바위군락으로 인해 경계초병의 시야 확보가 되지 않는다. 바위군락까지는 무방비 상태에 노이게 된다. 초병은 바위군락지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c) 연합뉴스
문제점 : 펜스에서 호텔까지 1.1Km 거리가 너무 가깝다. 펜스를 기준으로 한다면 호텔은 우측으로 300미터는 가야한다. 결론은 펜스가 좌측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다. 거리가 틀렸거나.
 
이와 함께 이씨는 "총성이 난 방향을 보니 한 사람이 쓰러져 있었고 (내가 있던 곳에서) 300m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군인 3명 가량이 뛰어 나와 쓰러진 사람이 살았는지를 확인하려는 듯 발로 건드리곤 했다"고 덧붙였다. - 인터뷰 내용.
 
이씨는 "11일 오전 4시50분께 검은색 옷을 입은 중년 여성이 북쪽으로 걸어 올라가는 것을 봤는데 그 쪽이 통행이 금지된 곳이거나 북한군 초소가 있는지 여부는 잘 몰라 크게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씨는 "실개천이 있기는 했지만 마음만 먹으면 사고현장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이 보였고, 철조망은 (실제로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철조망을 가시덤불로 덮인 철책을 의미하는 것으로 착각했으며 녹색펜스는 봤다고 정정했다.

다만 녹색펜스는 해변 중간 부분까지 밖에 없으며 이후 모래언덕이 자연 경계벽을 이루고 이루고 있었다고 목격자는 밝혀, 피격을 당한 박모씨가 2m 펜스를 직접 넘었기 보다는 모래언덕을 통해 넘어갔을 가능성도 있다.

 
이와 함께 이씨는 "총성이 난 방향을 보니 한 사람이 쓰러져 있었고 (내가 있던 곳에서) 300m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군인 3명 가량이 뛰어 나와 쓰러진 사람이 살았는지를 확인하려는 듯 발로 건드리곤 했다"고 덧붙였다.
 
총 소리가 나기 전에 초소 쪽에서 무언가 방송이 나왔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잘 듣지 못했고, 아침에 하는 선전 방송 쯤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  박씨가 해당 바위를 보려고 들어갔음 직한 아기자기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그곳에 있는 북한 초병들의 경고방송을 듣고 황급히 도주하려다 북한군의 총에 맞았고, 총을 쏜 후 북한군이 추적하는 시점과 목격자 이씨가 황급히 총소리 나는 방향으로 뛰어 간후 얼마지나지 않아 북한군 초병 3명이 숲에서 나와 발로 피해자 박씨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등을 감안할때, 북한군이 근접사격을 하고 접근하는 시간과 목격자 이씨가 총소리를 듣고 뛰어가 사건현장을 목격시야에 접근하는 시간이 거의 일치함을 알 수 있다.
 
목격자 이씨 -->접근위치(펜스 모래언덕위)><-----200~300미터 추정 --> (사건현장 )<--- 북한군 접근<--숲 <-- 기생바위
 
목격자에 따르면 4시 50분경 자신의 앞을 지나 북한 초소 쪽으로 지나간후 10분여 분이 지난후 총소리를 2번 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목격자 이씨는 자신이 본 사실을 말하고 있지만 방향과 거리에 대한 개념은 불확실 함을 알 수 있다.
 
북한쪽 초소는 북쪽에 있지 않고 서북쪽 방면에 있었다. 또한, 거리 300미터는 일반인의 눈으로는 사물의 판단을 할 수가 없다. 단지 목격자가 본 3명의 북한군이 발로 피해자를 뒤척이는 모습을 볼정도의 거리면 200미터 이내 밖에 될 수가 없다. 이는 목격자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게 진술했을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북한쪽 초소는 북쪽에 있어야 한다고 무의식적으로 인지되었을 것이다. 일반인들의 거리감각은 의외로 떨어진다. 백미터 밖에 있는 사물을 보더라도 수백미터에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된다. 본인의 시아에 좀 벌다 싶으면 수백미터가 되는 것이다. 백미터란 거리는 전세계 최고수준의 스프린트가 10초(시속 36Km/h)동안  전속력으로 달려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고 보통걸음으로 1분정도을 걸어야 도착하는 거리이다.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
 
160Cm 안팍의 여성이면 100m 떨어진 거리에 있다면 1.6Cm 정도 크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물며 300M 떨어진 사람의 크기는 0.5CM 정도의 극히 작은 크기이다. 발로 머리를 쳤는지 가슴을 쳤는지 분간 하기가 힘들다.
또한, 목격자 이씨가 총소리를 들었고, 비명소리를 듣었다면 아무리 소리전달이 잘되는 시간대라고 해도 총소리는 모르겠지만, 비명소리까지 들었다면 피해자와 목격자 사이의 거리는 100~200미터 내외라고 봐야 한다.
 
목격자(펜스모래언덕위)20~30미터 -->100~200미터-->30~100미터-->초소숲(북한군 3인)-->기생바위(초소)
 
 
문제는 많은 언론에서 초소와 펜스 사이의 거리 1Km를 강조하고, 초소와 1.2Km 또 다시 피해자 숙소인 비치호텔의 거리 1.1Km를 신뢰하는 듯하다.  
 
그래서는 10분동안 초소까지 갈수도 없을 뿐더러 다시 사건이 발생한 장소까지 돌아올려면 50대의 여성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해변에서 10여분 동안 2Km가까이 이동하기는 불가능하니 북한군이 진실을 왜곡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북한군이 피아(민간인 여성)를 확인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도망가는 민간인을 쫓아와서 근접사격을 하였다고 이야기를 한다.
 
[동아일보] ■ 풀리지 않는 의혹들 北 “군사 경계구역內 1.2km 지점서 첫 제지” 박씨 시신은 경계구역內 200m 지점서 발견 2m 철망울타리 있는데 어떻게 넘어갔을까 관광객 자유구역서 총격 당하지는 않았나 박씨 ‘규칙위반’하도록 방조했을 가능성도 금강산 비치호텔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비운의 투숙객 고 박왕자(53) 씨가 11일 오전 4시 반경 숙소를 나서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박 씨가 처음 초병의 제지를 받았다는 기생바위와 시신 발견 지점은 약 1km의 거리 차가 난다. 북한군 초병이 최초 경고를 받고 달아나는 박 씨를 1km가량 쫓아와 총격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대목이다. - 동아일보
http://media.paran.com/sphoto/newsviewphoto.php?dirnews=1720533&year=2008&mode=photo
 
 
언론이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음모론 소설들을 쓰고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블로거 기자들 또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언론이 제공한 기사를 바탕으로 소설들을 쓰고 있다.
 
관광객이 투숙하고 있던 호텔앞 해안과 초소 끝에 있는 기생바위로 추측하는 곳 까지의 직선거리가 1Km 안밖 밖에 안된다. 하물며 바위섬 --> 초소 --->사건현장-->펜스까지의 거리가 1.2Km가 될 수 있기나 한가?  동아일보,연합기사대로 라면 숙소가 있는 호텔오른쪽으로 약 3~400미터나 더 가야 한다. 그 곳은 북한군 경계지역인 펜스 밖이다. 피해자가 발견된 장소는 철책으로 부터 200M라고 했지만 여기기서도 목격자와 100미터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C) 갓쉰동
 
알리바이를 작성해 보자
 
1) 7월 11일 4시 31분 비치호텔 숙소를 나가는 장면이 CCTV에 목격됨
2) 금강산 비치호텔에서 펜스까지의 거리는 약 1.1Km (신뢰할 수 없음) 
3) 목격자 이씨 앞을 4시 50분경에 지나감
ㅁ 피해자 박씨는 호텔에서 펜스앞까지 약 20분에 약 1.1Km를 이동한 것임. 시간당 3Km 분당 50M 대체적으로 해변가로 접근하며 걷는 관광객의 해변 걸음 걸이로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4) 박씨 모래언덕을 넘어 기생바위쪽으로 천천히 접근
5) 북한군 경고 방송
6) 박씨 도주
7) 5시 경 총격
 
ㅁ 피해자 박씨가 펜스를 지나 10여분 동안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최대 500M정도임. 물에 발을 담그면서 해변을 걷는 속도로도 엄청 빠른 속도이다. 기성바위에 있는 북한군 초소의 100M 이내에 접근 하였을 개연성이 있고, 경고 방송을 듣고 다시 돌아 나오는 거리 50~100M이내를 감안하면 북한군 지역에서 피해자 박씨가 총 이동한 거리는 300~400 접근 + 100M = 총 400미터 ~ 450미터를 넘을 수 없다.
 
그래서 CBS가 지목한 기성바위(기생바위)를  같이 바위군섬을 기생바위로 지목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피해자 동선이 합리적인 시간으로 완료되기 때문이다. CBS도 중간에 있는 바위군들을 기생바위로 지목하였지만 CBS도 여타 다른 언론과 마찬가지로 거리 기생바위에서 --1Km->사건현장-->200M(펜스)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이렇게 1Km+200미터에 목숨을 걸면 비치호텔은 산속 깊숙한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반면에 호텔--1.1Km-->펜스--200M-->사고현장-->1KM에 목숨을 걸면 기성바위는 바위섬를 넘어서 북한군관할지역의 깊숙한 곳까지 이르게 된다. 만약, 거리개념으로 기생바위를 설정한다면, 피해자가 30분동안 이동하는 거리가 총 2.3K+약 1Km = 3.3Km 이상을 이동해야 한다. 시속 6.6Km는 일반인들이 평지에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걷는 빠른 걸음에 해당한다. 30분동안 쉬지않고 6.6Km 속도로 30분을 걸으면 숨차서 걷지도 못한다. 하물며 해안 모래사장에서 쉬지않고 6.6Km이상 속도로 빨리 걷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자신들의 생각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음모론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 언론이나 블로거 기사가 성립한다고 해도 문제는 북한군은 군대로써 자격이 없거나 한국인에 아주 우호적인 군대가 되어 버린다. 자신의 최전방 펜스에서 1.2Km 뒤에 군초소를 두는 멍청한 군대는 전세계에 없기 때문이다.
 
거리기준이 아닌 시간기준으로 한다면 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아리바이가 성립하는 것이다. 
 
북한군이 피해자의 접근을 몰랐던 이유? 시민박명
 
속초의 일출시간은 5시12분 경이였고 박명시간은 4시 41분이였다. 일출이 있기전 약 30분전에 박명시간이 생긴다.
박명은 일출이 되기전과 일몰후 약 30분이 사이 발생한다.
 
속초 일출몰

양력
(일)
음력일출몰월출몰시민박명항해박명천문박명
남중남중아침저녁아침저녁아침저녁
1006-0805:1112:3119:5112:4718:2023:4604:4020:2204:0121:0003:1821:44
1106-0905:1212:3119:5013:4819:04--:--04:4120:2104:0221:0003:1921:43
1206-1005:1212:3119:5014:5019:4900:1204:4120:2104:0320:5903:2021:42

강릉
1106-0905:1212:3019:4813:4619:03--:--04:4120:1804:0320:5703:2021:39

서울
1106-0905:2012:3819:5513:5419:11--:--04:4920:2504:1121:0303:29
21:46

 
 
박명이  되면 태양을 바라보는 측이 전방 시야가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람 A  - 사물(사람) B - 태양 방향 일때 사람 A가 사물이나 사람B을 재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전 SBS 사극드라마 연개소문에서 수나라의 대군을 해상에 무찌를때  고구려 전선이 수나라 선단의 코앞에 있는데 수나라는 고구려의 전선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고구려 선단의 공격에 몰살되는 전략으로 이용했던 <박명현상>이다. 이처럼 박명이란 눈뜬 장님처럼 만드는 것이다. 신기루는 없는 것(실은 있으나 너무 멀리 있는 현상)과는 반대의 현상이다. 현대전으로 따지면 빛을 이용한 스텔스 기능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그럼 금강산해수욕장이 있는 장진항(북위: 38.43, 동경 : 128.12)에서  북한군에 의해서 벌어진 민간인 총격사건이 있었던 시간대인 4:42~4시간:55 분경에는 공교롭게도 박명시간대와 일치한다. 또한 위치적인 측면에서 북한군 초소가 있는 기생바위방향에서 보면 초소 -> 피해자 -> 일출방면으로 일치한다.
 
잠을 자다 경계를 게을리한 측면도 있겠지만, 일출박명현상에 북한군이 피해자 박씨가 초소에 근접하도록 몰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래서 피해자를 정확히 식별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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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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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markets.financialcontent.com/mpr/news/read/22360046/survival BlogIcon potable aqua review 2013.01.05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16.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frivplanet BlogIcon facebook 2015.03.1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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