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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머니투데이 "월소득 730만원 부부 저축은 0원"
 
머니투데이 임대환기자][2008년 7월 당신은…(3) 강북 맞벌이 금융社 대리]
국내 굴지의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입사 6년차인 이진영 대리(31·가명). 남편 연봉과 합해 연수입이 9000만원 가까이 되니 먹고 사는 데 큰 걱정 없는 전형적인 '중산층'이다.


 
머니 투데이 임대환 기자는 연수입 9000만원에 가까이 되면 전형적인 '중산층'이라고 말을 하였다. 경제전문지 기자인 임대환은 한나라당 이종구의원에 이어서 년 수입 9천만원 중산층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것도 '전형적인' 중산층이라고 임대환기자는 정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임대환 기자가 제시한 730만원은 가계부 지출내역은 각종세금과 연금, 4대보험이 없는 관계로 실제 수령액임을 알 수 있다.
 
장부상 소득에 해당하는 액수는 730만원 보다 많은 800만원 이상임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최상위 10분위에 해당하고 평균치 800만원에 근접한 5% 최상위층임을 알 수 있게 하는 항목이다.  최상위 5%가 '전형적인 중산층'이라니 나머지 95%는 극빈층이나 불가촉천민이란 말인가 
 
연수입 9천만원 월수입 730만원이 중산층일까? 
 
소득10분위별2007 1/42007 2/42007 3/42007 4/42008 1/4월평균소득계층비율계층간소득격차
1분위496,415503,820539,383548,282509,598521,9751.6%703,401
2분위1,166,7471,217,8431,257,6951,259,2171,230,1311,225,3763.8%503,031
3분위1,665,3791,707,3881,767,0471,773,8121,758,5551,728,4075.4%430,249
4분위2,098,3022,127,5242,209,5642,199,2322,203,4872,158,6566.7%422,825
5분위2,526,6932,533,1292,637,2242,628,8752,676,3032,581,4808.0%439,773
6분위2,973,1892,961,8533,080,9313,069,0413,134,4393,021,2549.4%474,793
7분위3,468,2213,390,4273,585,8443,539,6953,667,8103,496,04710.8%625,942
8분위4,144,0353,963,6324,224,4394,155,8474,340,1514,121,98812.8%964,109
9분위5,213,6394,857,1295,190,9765,082,6455,413,8965,086,09715.8%3,218,805
10분위8,756,2337,656,8928,328,6238,477,8629,210,7358,304,90325.8% 
총소득32,508,85330,919,63732,821,72632,734,50834,145,10532,246,181100.0% 

출처: 통계청 2008년 10분위별 가계수지동향(2인가구이상)
 
6월 월 소득 730만원이면, 통계청 2008년 소득 10분위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수 (2인이상 가구)에 의하면, 10분위상에서 최상위 10분위에 해당한다. 10분위 월평균 소득은 830만원이며 6월 수입기준 730만이면 2007년 평균 765만원에 벗어니지 않는다. 계절적 요인 등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2/4분기 소득은 대체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어찌되었던 월소득 730만원을 기준으로 따라가 보자.
 
임대환기지는 중산층의 기준이 최상위 10%중 평균 830만원보다 조금 못한 730만이니 "전형적"이란 말을 사용했을 지도 모른다. 최상위 10%에서 월 소득 730만원이면 그들중에 중산층이고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만하다.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에 따라서 해석은 천차만별이니 말이다.
 

  
임대환 기자의 시리즈 기사 중 "2008년 7월 당신은…(3) 강북 맞벌이 금융社 대리] 이니 '"강북" 맞벌이 금융사 대리'를 기준으로
단지 임대환 기자가 말하는 "전형적인 중산층"의 기준이 강북에 사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라면 천만번 양보해서 동의해줄 수도 있다.
 
그런데 최소한 경제전문지 기자라면 경제적인 소양은 조금이라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임대환 기자는 기사 내내 전문기자다운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
 
중산층이란? 10분위별 통계

 최소등위평균-표준중간평균평균+표준최고등위
 521,975981,4932,801,3673,224,6185,467,743 8,304,903
       

 
중산층이란?일반적으로 녹색부분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런데 이는 최고등급인 10분위가 차지하는 25%의 부에 의해서 왜곡된것이다. 월 평균 100만원도 안되는 소득층과 540만원을 같은 중산층이라고 하는 국가는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중산층이 무너졌다는 이야기를 하고 사회양극화가 극심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10분위를 뺀 통계를 보면 다음과 같다.
 
10분위제외 평균소득2,639,180 2,584,749 2,721,456 2,695,183 2,770,486 2,660,142
10분위제외 표준편차1,487,628 1,370,973 1,471,306 1,434,266 1,550,314 1,440,812
중간충위소득2,526,6932,533,1292,637,2242,628,8752,676,3032,581,480
 최소등위평균-표준중간평균평균+표준최고등위
 521,9751,219,3302,581,4802,660,142 4,100,954 5,086,097
       

 
최상층 10분위를 제외한 통계에서도 양극화가 심함을 알 수 있다.
6단계로 구분하자면
 
1계층 : 0 ~ 122만원
2계층 : 122만원 ~266만원
3계층 : 266만 ~ 410만원
4계층 : 410만원 ~ 500만원
5계층 : 500만원 ~800만원
6계층 : 800만원 이상
 
되는 것이다. 여기서 실제 중산층이란 어디에 해당할까? 아마도 중산층이란 3단계~4단계를 말하지 않을까 합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되었던 "월소득 730만원 저축은 0원"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월소득이 곧 근로소득에 해당하지 않는다. 소득에는 근로소득,사업소득,재산소득,이전소득,금융소득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번양보해서 임대환 기자가 말한 월소득이 근로소득으로만 이루어 졌다고 하자.
 
임대환 기자는 소득과 가처분소득과 저축에 관한 정의조차 모르고 있다.
 
 

 (출처 : 머니 투테이)
 
 임대환 기자에 의하면 이진형씨 가계부에 6월 처음으로 들어간 항목은 '대출 상환금' 180만원이다.
 
대출상환금은 저축일까? 아닐까?
보험은 저축일까? 아닐까?
대출상환금이나 보험은 저축에 해당한다. 물론, 대출상환금에서 이자부분이나 보험해서 보장성이 없는 보험도 있을수 있으니 조금은 금액에 편차가 있을수 있다.
 
임대환 기자가 말한 전형적인 맞벌이 중산층은 저축을 최소 대출상환금(180만원) + 보험(40만원) = 220만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가처분 소득이란 모든 소비지출를 하고 남은 액수를 말한다. 소비지출에는 합리적인 소비만을 포함하지 않는다. 과소비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통계를 인용할때나 작성할때 일시적인 한달이나 분기별로 통계를 기준으로 해석하고 분석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된다면 통계가 왜곡되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던 기사내용으론 '월소득 730만원 가처분소득 0원'이라고 해야 합리적인 제목이 된다. 그렇지 않다면 "상류층 맞벌이 부부도 힘들다"가 정상적인 기사제목으로 맞지 않을까 한다.
 
가계부 내역중에 전기요금은 들어가 있지 않고, 수도세항목은 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전기세,전화세,수도세는 세금이 아니다. 수도요금,전기요금,전화요금이 정확한 표기다.
 
임대환 기자 전문경제지 기자 맞습니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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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용 2009.12.0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관심범위가 참 넓네요...정치, 경제, 문화, 역사, 보건에 이르기까지...
    말씀하신 대로 요즘 일간지 경제부기자나, 경제지 기자들이 경제관련 기사를 쓴 것을 찬찬히 읽어보면,,,처음에는 헛웃음만 나오다가...이건 아닌데...심각하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2. Favicon of http://nathanrodriguez.blog.de/ BlogIcon Nathan 2011.09.2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각하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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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있다. 그것도 '전형적인' 중산층이라고 임대환기자는 정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6.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Chris 2012.07.30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도 '전형적인' 중산층이라고 임대환기자는 정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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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www.charlesfrith.com/2007/06/regine-debatty-we-make-money-not-art.html?.. BlogIcon innotek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2.2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대환 기자가 제시한 730만원은 가계부 지출내역은 각종세금과 연금, 4대보험이 없는 관계로 실제 수령액임을 알 수 있다.

  16. Favicon of http://markets.financialcontent.com/stocks/news/read/22360046/survival BlogIcon potable aqua drug test 2013.01.05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에서는 종합부동산세의 완화내지 폐지를 주장하면서 공시지가로 가구당 부동산이 6억 정도가 되는 것은 중산층에 해당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공시지가 6억이면 실제 거래가는 8억에 가까운 금액이다. 한나라당은 종합부동산세를 가구당이 아닌 개인별로 9억이 넘어야 종합부동산세를 과세할 수 있도록 바꾸려고 한다. 개인당 9억이면 손자/부인/자식 등에게 재산이 양도 되어 있다면 우리나라 평균 가구의 구성원이 3.5명에 해당하므로 약 공시지가로 36억이상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가구만이 종합부동산세를 낼수 있는 계층이 된다. 이는 전인구의 0.5%미만에 해당하는 특수한 계층이 된다.
 
그렇다면 이종구가 말한 중산층을 제외한 일반시민(이종구에 따르면 불가촉천민)들은 우리나라 가구에서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통계청의 10분위별 2인 가구이상의 가계수지 통계를 조사해 보았다.
 
소득10분위별2007 1/42007 2/42007 3/42007 4/42008 1/4월평균소득계층비율계층간소득격차
1분위496,415503,820539,383548,282509,598521,9751.6%703,401
2분위1,166,7471,217,8431,257,6951,259,2171,230,1311,225,3763.8%503,031
3분위1,665,3791,707,3881,767,0471,773,8121,758,5551,728,4075.4%430,249
4분위2,098,3022,127,5242,209,5642,199,2322,203,4872,158,6566.7%422,825
5분위2,526,6932,533,1292,637,2242,628,8752,676,3032,581,4808.0%439,773
6분위2,973,1892,961,8533,080,9313,069,0413,134,4393,021,2549.4%474,793
7분위3,468,2213,390,4273,585,8443,539,6953,667,8103,496,04710.8%625,942
8분위4,144,0353,963,6324,224,4394,155,8474,340,1514,121,98812.8%964,109
9분위5,213,6394,857,1295,190,9765,082,6455,413,8965,086,09715.8%3,218,805
10분위8,756,2337,656,8928,328,6238,477,8629,210,7358,304,90325.8% 
총소득32,508,85330,919,63732,821,72632,734,50834,145,10532,246,181100.0% 

 
당신은 가정은 10분위별  소득기준  몇분위에 해당하십니까?
 
평균3,251,1333,092,1593,282,4133,273,6653,414,9383,224,618
표준편차2,389,347 2,059,949 2,251,277 2,274,311 2,506,811 2,243,125
중간층위소득2,749,941 2,747,491 2,859,078 2,848,958 2,905,371 2,801,367
 최소등위평균-표준중간평균평균+표준최고등위
 521,975981,4932,801,3673,224,6185,467,743 8,304,903

 
가구당 평균소득은 322만원이 된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평균소득을 벌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들은 상위40%안에 들어간다.
하지만 최하위 계층 1분위층은 월 50만원도 되지 않는 소득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총소득의 1.6%의 기여율을 보여주고 있다.
2분위에서 4분위계층까지도 6.7%미만의 기여율을 보여주고 있다. 40%에 가까운 가구들이 총소득의 17.5%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1~5분위계층인 50%의 가구는 약 총소득의 25%의 소득만을 창출하고 있다. 중산층이 무너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최상위10%는 전체소득의 25%를 차지하고 있고, 20%대의 500만원대 소득을 하는 사람보다 월평균 소득 320만원을 더 벌고 있다. 상위 10%가 바로 아래계층인 20%대의 소득가구보다 월평균 소득을 더 얻는다는 말은 상위 10%와 하위90%가 양극화 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조금더 상위10%의 소득을 살펴보면 9분위와 10분의 사이에 소득차이가 320만의 차이가 남으로 월600만원의 소득을 이루는 9~10분의 사이의 소득층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은 월 600만원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가정은 전가구중 5%미만밖에 없음도 알 수 있다. 상위 5%가 가구당 평균소득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상위 10%의 소득을 뺀 통계를 작성해 보았다.
 

10분위제외 평균소득2,639,180 2,584,749 2,721,456 2,695,183 2,770,486 2,660,142
10분위제외 표준편차1,487,628 1,370,973 1,471,306 1,434,266 1,550,314 1,440,812
중간충위소득2,526,6932,533,1292,637,2242,628,8752,676,3032,581,480
 최소등위평균-표준중간평균평균+표준최고등위
 521,9751,219,3302,581,4802,660,142 4,100,954 5,086,097

 
 
10분위를 포함한 월평균 소득이 320만원이였지만, 상위10%을 제외한 평균을 하니 266만원 정도이다. 상위10%가 평균소득을 66만원을 끌어올렸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상위 10%는 하위 90%의 평균 소득의 3.12배의 월소득을 하고 있으며 상위 5%는 평균 약 4배 이상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평균에 현혹될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양극화가 극심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10분위를 제외한 4인가구 소득을 구분할때
 
1 하위 계층 : 월 122만원미만 (1분위~2.5분위)
2 차중위층 : 122만원~266만원 ( 2.5분위~5.5분위)
3 중산층 :  266~410만원 (5.5~8.5분위)
4 중상위층 : 410만원~500만원(8.5분위~9분위)
5 상위 : 500만원이상~800만원 (9분위)
6 최상위 : 800만원 이상 (10분위)
 
이제 당신은 어디에 속하십니까? 당신이 중산층에 속하십니까? 그렇다면 다시한번 판단을 유보해주시길 바랍니다.
 
가구별 소득을 나타낼때 소득에는 몇가지 포함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월소득에는 대부분을 차지하는 근로소득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이 소득에는 우리가 알지못한 소득이 포함되고 있습니다. 근로소득만으로 중산층이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가 없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통계청에서는 소득을 경상소득과 비경상소득으로 나누고, 경상소득에 근로소득/사업소득/재산소득/이전소득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근로자라도 사업소득과 재산소득과 이전소득과 비경상소득인 경조사비,연금,기타 비용까지 포함되 었는 겁니다. 근로소득만으로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한다면 실지는 중산층보다 높을수 있습니다.

 

근로소득는 수령액수가 아닌 4대보험을 포함한 연금과 세금을 포함된 금액입니다.

 

예시에서  6계층에 해당하는 가구 월평균 302만원(년 3천6백만원)의 소득을 살펴보니 근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183만원으로 61%를 차지하고, 사업소득 또한 27%인 82만원정도에 이르며, 재산소득은 이자소득과 채권,배당금의 금융소득이 월 5만원정도 입니다.

단순히 월소득이 근로자의 월급이나 개인 사업자의 근로소득/사업소득으로만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소득층(상위분위)로 갈수록 절대적인 근로소득액도 증가하지만 사업소득와 재산소득,이전소득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근로소득 비중이 낮습니다. 

 

이제 당신의 가정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습니까?

 

6계층에 해당하는 사람의 가구주 평균나이는 만45세이고, 가구원수는 3.5명, 소득을 올리는 인원은 배우자나 자녀 등을 포함해서 가구당 약 1.4명이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통계청에서는 가구당 소득에 맞벌이를 포함한 소득을 말합니다. 만약, 가구주 1인이 벌어서 자신의 가정의 위치를 확인하였다면 당신은 가장으로써 참으로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글을 보시는 아내분들은 가장에게 바가지를 너무 많이 긁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불쌍한 영혼이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개인당 년 1만불이 넘는 소득을 올리려면 맞벌이를 하지 않는다면 평균소득에 근접하기도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2JOBs를 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것도 힘든 세상이 도래한것이지요. 사실 경제수준은 개인당 3천불시대가 가장 행복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양극화 되지 않은 사회에 1인 가구주가 벌어서 삶을 영위할 수 있고, 적당한 휴식과 충전을 할수 있고, 과도한 노동강도와 경쟁에 노출되지도 않고 말입니다. 물론, 한국을 기준으로하지는 않습니다만, 생각해보면 노동강도 등 몇몇을 제외하면 행복지수는 높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시대를 사는 가장들은 불행한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한 경쟁에 노출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관련 송고 기사 >>불가촉천민이 2MB와 한나라당에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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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당 평균소득은 322만원이 된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평균소득을 벌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들은 상위40%안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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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한나라당은 중산층과 서민을 위하는 정당이라고 입만 열면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하는 짓은 서민과 중산층과는 괴리가 있는 발언들만 하고 있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입따로 행동따로의 '언행불일치' 정당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은 나의 오판이였다. 사용하는 언어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이였지, 한나라당은 '언행일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이종구는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에서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 의원은 최근 종합부동산세 적용 기준시가를 현행 6억원에서 9억원으로 높이고 가구별 합산과세를 인별과세로 바꾸는 개정안을 제출한 상태다.
 
현행 6억 -> 9억
가구별 합산과세 -> 개인별 과세
 
한나라당이 생각하는 
중산층이란 가구당 최소 부동산은 6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서민은 소득이 없는 6억을 가진 가구수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에 생각하는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부자란? 최소 개인당 9억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소득은 필히 있어야 한다. 소득이 없으면 중산층이 되는 것이다. 이정도 되면 전인구의 0.1%이내인 5만명안에 들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어찌되었던 가구당 평균 인원이 약 4 명정도 이다. 그렇다면 공시지가로 가구당 평균 약 40억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 이들에게는 고소영, 강부자라는 말이 듣기 싫었나 보다 개인별 9억이상 종합부동산세를 과표기준으로 한다면, 한나라당 대다수는 종합부동산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진정한 서민정당과 국회의원 다수는 서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종합부동산세를 개편하는 이유가 부자정당의 꼬리표를 때는 작업의 일환임을 알 수 있다.
 
어찌되었던 소득이 얼마정도 있어야 하는지는 기준이 없다. 하지만 이들이 생각하는 소득이란? 외국에 자녀들을 조기유학시킬정도에다 본인은 연간 수십회 이상의 해외 원정골프를 나가야 하는 정도에서 술값으로는 500만원 정도 지출하고, 자동차는 외제승용차를 끌고 다니고, 쓸것 안쓸것 다쓰고 남아서 년간 30만원정도의 종합부동산세를 내지 못할정도의 빠듯한 생활을 해야할 정도를 말하는 듯 하다.
 
 
한나라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진골내 일반 서민과 국민이라면, 우리같이 진짜 서민과 중산층은 인도의 카스트제도하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불가촉천민'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또 의문이 드는 생각이 소득의 개념이 서로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경제용어의 <소득>이란?

 

경상소득/비경상소득으로 나누며, 경상소득에는 근로소득/사업소득/재산소득/이전소득으로 나눈다.

 

이상구나 한나라당은 소득을 단지 근로소득만을 이야기하는 모양이다. 그외소득은 불로소득으로 나누고 불로소득은 과세하면 안된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는 떡값수준이지 않을까한다. 그래서 사업소득과 재산소득과 이전소득에는 관심이 없어 사업자들에게는 법인세를 인하도록 하고, 이전소득에 포함된 공적연금이나 저소득층에게 중요한 소득원중에 하나인 사회보장수혜로 발생하는 소득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니 청와대 앞길에는 수십억을 당연히 지출해야하지만 극빈층의 급식비 수억원은 당연히 삭감하는 조치를 취했는지도 모르겠다.

 

 출처: 통계청, 2008년 1_4분기 가계수지동향.pdf 

 

전국의 개인 소득을 1위부터 꼴찌까지 일렬로 세워 가장중간에 있는 개인 소득을 중위소득이라고 한다. 통계에서 중간값에 해당한다.

이 중위소득에서 50% 미만을 차지하는 전국민 비율을 상대적빈곤율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2006년기준으로 14.6%로 OECD 국가중 8위를 차지했다. 조금더 노력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폴란드,아일랜드,이태리,일본,미국,터키,멕시코를 넘어 1위를 쟁취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한나라당이나 이명박 정부는 상위 1%내인 공시지가로 가구당(3인기준) 부동산만 30억(시가 40억이상)이 넘는 일반 서민에서 상대적 빈곤율을 따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상대적 빈곤율이나 '상대적양극화'란 말이 어떨때 사용하는 용어인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후보는 또 양극화 문제와 관련해 “나도 살만한데 이건희 회장과 비교하면 나는 양극화”라며 “남과 비교할 게 없고, 내가 일하고 행복을 찾으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박은 대통령 후보시절인 2007년 7월 8일 충주에서 열린 속리산경제포럼 창립식에서 삼성의 이건희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나도 살만한데 이건희 회장과 비교하면 나는 양극화”라는 말을 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의 경쟁상대는 최소한 이건희정도가 되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수백억의 재산은 그저 "나도 살만한데"로 치부되는 것이다. 아마도 이명박은 스스로 수백억은 서민축에 든다고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니 '고소영'이나 '강부자'라는 말을 들을 때 국민이 '오해하고 있다'는 소리를 당연히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내에 사용하는 용어가 다르고 언어에 이질성이 있으니 남북간 언어의 이질성은 고사하고 남쪽의 언어의 통일정책이 우선해야 할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더 과거로 돌아가 중세의 봉건왕조시대의 같은 뜻이지만 다른 말을 사용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뜻하다. 그래야 용어가 가져오는 혼란을 방지 하지 않을까한다.

 

삼국/고려/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 사용하는 말과 일반 국인들이 사용하는 말에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왕의 '응아'를 '매화'라 하고, 응아통인 휴대용 변기는 '매화틀'이라고 했다.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이나 사용하는 언어가 누구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방언수준에 도달하기 전에 말이다. 그래야 '불가촉천민'들인 일반 국민들은 이명박이 후보시절에 말한 “남과 비교할 게 없고, 내가 일하고 행복을 찾으면 되는 것” 으로 알고 살아가지 않을까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한 명언중에 자전거가 내 가슴에 들어오듯 비수처럼 폐부 깊숙히 전율로 다가온 말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한민국 국민을 놓고 이 땅에 문제가 있다면 지도자에 문제가 있는 것”

 

확실히 이명박은 선견(犬)지명이 있는 듯하다. 후보시절에 자신에 예언과도 같은 말을 남겼으니 말이다. 이명박의 모든 말과 정책은 반대로 생각하고, 이해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6월10일 이명박이 청와대 뒷산에 올라 촛불집회를 보면서 했다는 말중 '뼈저리게 반성했다'를 상식적으로 뼈는 저릴수 없으니 뼈와 같은 칼슘성분인 "이를 갈았다"로 잘 알아 들었다. '반성했다'은 '좀더 일찍 강경진압을 했어야 한다'는 뜻이였고 말이다. 머리를 숙여 사과한 국민은 촛불집회와 쇠고기 광우병위험과 검역주권 및 국민과의 소통의 문제를 지적한 사람들이 아닌 좀더 "빨리 강경진압하지 않느냐", 친북좌파 반미로 몰아세우는 뉴라이트와 한나라당 지지자들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나온 후속조치가 촛불집회을 피로써 강경진압하지 않았던가?

 

"이땅에 문제가 있다면 지도자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말 만은 쌍수를 들고 마음으로 두손모아 합장(똥침 놓는 손가락자세)으로 절대적 동감을 표하는 바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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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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