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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이슈앤/포플(4ple)'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11.16 We shall overcome (18)
  2. 2007.07.27 탈레반, CIA, 라덴 그리고 부시 컨넥션 (9)
  3. 2007.07.27 냉정이 희망이다. (7)
  4. 2007.07.27 先 개혁구심의 구축 後 대통합 (5)
  5. 2007.07.26 기독교가 그렇게도 싫었을까? (5)
  6. 2007.07.24 정책의 일관성이 개혁이다. (7)

당신들은 분명히 올바른 선택을 하신겁니다!!!!


삼성의 "무차별 뇌물살포사건"을 보며, 김용철씨에 대한 물타기를 보며, 이상호기자를 보며 마음이 답답한건 단지 저 혼자만은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원래 그런거라고....
사회라는게 그렇게 돌아가는거라고...
삼성 건드려서 좋을거 없다고..
결코 이길수 없을거라고...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는건
삼성이 무소불위의 존재처럼 행동하고 그런 존재처럼 보이는건
우리가 그걸 용납하기 때문인겁니다.

바로 지금 이순간 부터 그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면
그런 행위를 용납하는 모든 시도를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그런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사회의 구석 구석에서 잘못된 행위를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얼마 안되는 사람들은 결코 외롭지 않겠지요..
이상호씨는 이야기 합니다.

"내부고발은 밧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번지점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익을 위한 개인의 자살인 것입니다." 라구요...

그렇습니다.
자신의 모든걸 걸고 이 사회의 비리를 폭로하는 그들을 외롭게 한다면
그들의 자살을 방조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라고 할수 없을겁니다.

그들이 결코 외롭지 않게 그들의 행위가 떳떳한 일이라는걸 확인해주는 사람들이
그들 곁에 다수가 서있을수록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고 우리의 삶의 질이 나아질겁니다.

삼성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떡하면 삼성을 이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맨 앞에 서서 싸우는 그들을 결코 외롭게 하지 맙시다.
이번 사건에서 삼성의 불법을 단죄하지 못하면
도대체 어떤 누구가 자신을 걸고 우리사회의 불법적 행위들을 고발할수 있겠습니까?
너무도 뻔한 불법행위를 모두가 눈감고 보려하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데요.

돈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지배하는 세상
불법과 비리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눈감아줄수 있는게 상식인
그런사회를 우리의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이번 싸움에 눈돌리지 맙시다.
두눈 똑바로 뜨고 끝까지 지켜봅시다.
그들이 지치지 않게 오롭지 않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시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이길수 있을겁니다.

바로 아래의 노래처럼 말입니다.

We shall overcome,we shall overcome

We shall overcome some day!

Oh deep in my heart, I do believe

We shall overcome someday


https://www.youtube.com/watch?v=--FrplvKM3A

 
출처: 포플( http://www.4ple.co.kr ) by 칼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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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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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고명진 2011.12.31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2. Favicon of http://zeopool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3. Favicon of http://jason2000.cristianmarquez.com.ar BlogIcon 나탈리 2012.04.0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4. Favicon of http://letmeuse.selfip.org BlogIcon 에밀리 2012.04.06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catwoman.kicks-ass.org BlogIcon 사바나 2012.05.09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frankly.forgot.her.name BlogIcon 에이버리 2012.05.11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조사를 할려면 1인1핸드폰인 상황에서는 핸드폰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여론조사로써 믿을 수 있다. 라고 말들을 한다.

  8. Favicon of http://hubshout.com/?QR-code?--What,-you-don’t-use-them?&AID=323 BlogIcon Ashley 2012.07.16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고 사회의 구석 구석에서 잘못된 행위를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9. Favicon of http://gizmodo.com/pornhub/ BlogIcon http://gizmodo.com/pornhub/ 2012.07.19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간 부터 그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면
    그런 행위를 용납하는 모든 시도를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그런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겁니다..

  10. Favicon of http://www.glowtrend.com/news/ BlogIcon teen websites 2012.09.11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문헌고증으로 밝히고 있다.

  11.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advertising website 2012.09.17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의 열려실기술이나 수 많은 문헌에서 경혜공주가

  12. Favicon of http://www.fashion-pascher.org/15-vetements-hackett BlogIcon Polo hackett 2012.10.2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터 그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면
    그런 행위를 용납하는 모든 시도를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그런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겁니다..

  13. Favicon of http://misterfonzie.blogspot.com/2007_08_01_archive.html BlogIcon portable dog fencing for camping 2012.11.1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4. Favicon of http://gpagetrade.com/index.php?p=blogs/viewstory/3857 BlogIcon survival pack 2012.11.20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이 아니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문헌고증으로 밝히고 있

  15. Favicon of http://allenfrizer.posterous.com/best-your-survival-kits-only-premium-quality BlogIcon pocket rocket stove youtube 2012.12.19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16. Favicon of http://www.entrepreneur.com/article/185396 BlogIcon outdoor invisible fence for cats 2012.12.2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답답한건 단지 저 혼자만은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17. Favicon of http://www.entrepreneur.com/article/185396 BlogIcon outdoor invisible fence for cats 2012.12.2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답답한건 단지 저 혼자만은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18. Favicon of http://www.eyecatcherart.com/archives/105 BlogIcon katadyn pocket filter replacement parts 2013.01.05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떡하면 삼성을 이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맨 앞에 서서 싸우는 그들을 결코 외롭게 하지 맙시다.
    이번 사건에서 삼성의 불법을 단죄하지 못하면




양귀비 꽃 곱게핀.... 
 
 
나 삐딱이야...
삐딱한 세상 삐딱하게 보면 바로 보는건데
사람들은 날 삐딱이로 부르지
 
왜 반말이냐구? 내 스타일이 원래 그러니깐 니가 이해하세요
 
아프간이 난리네
정확히는 탈레반 때문에 시끄럽더군
탈레반이라.....탈레반
 
돈 많이 버는 장사가 2가지 있어
무기장사랑 약장사
 
근데
이거 할려면 깡이랑 돈이 있던가 아님 빠워가 있어야해
후자를 가지고 장사 하는 놈들이 CIA애들이야
 
이 쉑히들은 앞으로는 무기밀매 마약거래 단속하는척 함서
뒤로는 장사 신나게 하지 물론 짭잘하게 돈도 벌고 말야
정부에서 타내는 돈 가지고는 하고싶은 일들 다할수가 없거든

이돈 가지고 맘에 안드는 애들 손좀 바주고(정권전복.암살) 귀여운 애들은
사탕(무기)도 사주고 그러지 물론 지들 주머니에도 좀 (많이)넣고
 
아프간 무자헤딘 아저씨들이 소련곰이랑 싸우실때
CIA 애들이 양귀비 키우게 하고 아편장사 대신 해줌서
그돈으로 탕크도 사주고 미사일도 사주고 그랬지...
 
탈레반 애들 첨에는 미국이 키워줄려구 했어
근데 요 아그들이 삐딱선을 타기 시작하더니
불경 스럽게도 형님 나와바리를 작살 낼려구 했다지 뭐니
 
그럼 어떻게?
얘들아 ~~~하지마 하지마~~
하다가 말 안들으니 어째...........죽여야지 !
 
이때 라덴이가 등장해 ...뭐 라덴이랑 부시 패밀리랑 쿵짜작 꿍짝 한거는
책으로 한권이라 나중에 얘기하고
 
암튼 라덴이를 별로 조아라 안했어 누가? 탈레반 애들이...
근데 돈질 하는데는 못당하잖어...돈 싫은 놈 있남
 
그래서 라덴이가 아프간에 궁뎅이를 깔았지 뭐
그러다 911이 터지고 미국이 라덴이를  "급히 잡아죽일넘 1호"로 지목하고
탈레반 애들 보고 라덴이 안내노면 직이삔다고 했지
근네 야들이 쌩까버렸어... 그리고 예정된 대로 대빵의 응징을 받았지
나와바리 건드린 죄로다가 말야
 
라덴이는 참 용해
부시가 필요할땐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무작정 나타나거든"
어쩜 그리 손발이 잘맞을까 혹시 둘이 사귀남?
 
머 어쨋든 탈레반 꼬마들 쫒겨난 자리에 미국 꼭두각시 정권이 들어서고
아프간에는 양귀비 꽃이 다시 만발했다나 뭐래나....
 
 
나 삐딱이 얌 ^^

by 삐딱이 in 포플( http://www.4ple.co.kr ) 어제의 민주개혁용사들아 다시 뭉치자
사람냄새가 나는 .. 당신의 소중한 글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눈팅이 필요합니다.
 
양귀비 꽃 곱게핀....  [2] <---  댓글을 달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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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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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webcontractor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2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2. Favicon of http://no-credit-check-cell-phone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keaton.e-greecetravel.com BlogIcon 케이트 2012.04.04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4. Favicon of http://moondust.is-found.org BlogIcon 엘리 2012.04.06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5. Favicon of http://dog.sbak.org BlogIcon Arianna 2012.05.0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6. Favicon of http://nigel.webhop.info BlogIcon 리아 2012.05.11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나왔는지, 광고로 얼마나 버는지 또는 경기전에 징크스는 없는지 등 피겨선수인 김연아 보다

  9. Favicon of http://www.luvmbtshoes.co.uk/ BlogIcon mbt shoes 2013.03.28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입니다.


고 배형규 목사를 살해(?)한 후 탈레반은, 임현주라는 어린 생명의 목소리를 미국CBS 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전햇다. 탈레반이 어린 생명을 담보로 미국에게 압박을 가하고 잇는 것이다. 아프카니스탄정부, 대한민국, 미국에 대한 탈레반의 압박을 통해. 탈레반이 '포로석방'을 궁극의 목표로 삼고 잇다는 것을 재확인 하엿다.
 
탈레반이 '포로석방'을 궁극의 목표로 삼은 이상, 이번 사태는 장기화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그간 탈레반의 언론플레이에 속수무책이엇다. 사실확인을 차치하고서라도 각 외국 언론사의 가짢은 소식을 분석이나 여과없이 그대로 울거먹기에 바빳던 것이다. 대한민국 언론은 저렴한 찌라시 그 자체다. 이제 대한민국 찌라시는 냉정하게 장기사태를 대비해야 한다. 
 
즉 지금 대한민국 언론과 궁민들이 할 수 잇는 최선은, 대한민국 정부의 최선의 노력을 선언적으로 촉구하고 어린 생명들의 생환을 냉정하게 기다리는 것이다.
 
삶의 고단함을 딛고 오늘도 희망을 찾아 해메이는 역전의 용사들!!!
본좌의 사랑스런 신도. 포플의 어린 양들이여!!!
 
어여 좌판깔고.
출석부에 도장들 찍을지니.
 
찍었느냐?
 
니들 앞에 희망잇다. 흐흐
 
by 혈우 in 포플( http://www.4ple.co.kr ) 어제의 민주개혁용사들아 다시 뭉치자
사람냄새가 나는 .. 당신의 소중한 글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눈팅이 필요합니다.
 
냉정만이 희망이다!   [8] <-- 희망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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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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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 Favicon of http://svlastresort.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3. Favicon of http://wally.dynalias.com BlogIcon 피리 부는 사람 2012.05.08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4. Favicon of http://money.cechire.com BlogIcon 브룩 2012.05.11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요즘 ‘제3지대’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이라는 '기차' 정당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틀을 깨고 제3의 공간에 기득권을 버리고 크게 모이는 새로운 정당을 건설한다는 그런 뜻일게다.
 
하지만 '제3지대'란 말은 또다른 의미를 지닌다. '제3지대에서 방황하는 지지자'란 의미가 그것이다. 노무현을 지지했으나 이미 노빠는 아니며 민주당으로 회귀하지도 않고, 한나라당, 민노당으로도 가지 않은, 제3의 대안을 찾는 사람들을 말한다.
 
현재의 혼돈은 제3지대 신당에 정치인들은 결집되지만 지지자는 결집되지 않는 딜레마 때문이다. 유권자의 지지를 먹고사는 정치인들은 유권자의 뜻에 따라 제3지대 신당의 깃발을 들었다고 하지만 정작 제3지대 지지자는 더더욱 실망감과 낭패감으로 빠져든다. 탈당으로 망신창이가 되고, 쑈라고 벌이고 싶은 제3지대 정치인들의 심사는 곤혹스럽기 짝이 없을 것이다.
 
여론을 보면 한편에서 통 크게 하나로 단결하라는 메시지가 있는가 하면, 다른 편에선 개혁적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는 모순된 요구가 충돌한다. 민주당이 빠진 통합은 도로 열린우리당이라고 비판하다가도, 정균환이 얼굴을 들이미니 구시대적이라고 비난한다. 이런 다소 모순되는 비판일지언정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고 연일 언론에서 비아냥되니 추진력이 붙을리 만무하다.
 
대통합의 과정과 결론이 보수신문은 비난하고 진보적 언론이 옹호하는 상황이었다면 전선구축을 위해 가장 바람직 했을 것이다. 위안을 삼는다면 극심한 반발과 완전소중 조순형으로 대비되는 한나라당의 태도 정도. 어찌됐던 언론도 비판만 무성했지, 바람직한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큰소리치기엔 마니 부족해 보인다.. 원칙을 강조할 때는 현실이 빠져있고, 덧셈식을 요구하다가 갑자기 뺄셈식 잣대로 비판하기도 한다. 암튼 누구도 명확한 해답을 제시할 수 없는 지점이 분명히 있다.
 
이처럼 난해한 영역이고 능력에도 부치지만 그간의 과정을 나름대로 함 복기해 보겠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가장 바람직한 제3지대 신당의 로드맵은 천정배+김근태+시민사회 등이 제3지대 개혁,진보성향의 지지자를 모아 위력적으로 개문발차하는 방식이어야 했다. 지금 제3지대 신당이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이유는 제3지대가 거론되던 초기에 '개혁구심이 먼저 구축되는 방식'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최소한 출발에 있어서 친노진영보다 개혁우위의 정당성을 확보해야만 친노를 찌그러뜨리고 확고한 명분을 선점할 수 있었다. 친노에 비해 비교우위에 선다는 것은 곧 친노에겐 이미 사문화된 진성당원제를 제외하면 종파주의로 뭉친 영남지역주의 집단으로 남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 와중에서 민주당의 수구적 이중성 역시, 자연스럽게 도출되게 되어 있었다. 즉, ‘先 개혁구심의 구축’ ‘後 대통합’ 이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최선의 길이었다는 말 되겠다.
 
상상해 보자. 천정배+김근태+시민사회가 제3지대 깃발을 먼저 올렸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조금만 세력이 붙었어도 아마도 그 이후엔 개별탈당과 개별 입당이 이어지고 당근 기득권 포기 같은 얘기는 필요도 없게 되었을 것이다. (이 구도에선 친노와 민주당 수구파는 부득불 존재하는게 어쩌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초기 빠르고 정확한 결단으로 대통합의 물꼬를 터줬으나 개혁세력의 초기 불록화에 실패한 천정배도 문제가 없진 않다. 그러나 어디 김근태만 하랴. 당의장이라고 탈당파에게 비난공세를 퍼붓고, 쥐꼬리만큼 남은 명분에 급급, 시간만 끌다가 노빠들의 조롱거리가 되었던 김근태의 실책은 지금도 아쉬운 부분이다.
 
결국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서 대통합의 산파역을 했지만, 무엇 때문에 불출마를 선언했는지, 정말 반한나라당 전선 하나보고 대결단(?)을 한 것인지 의문은 풀리지 않는다...요즘 김근태의 근황을 아시는 분?. 과연 그는 개혁구심 형성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ㅉㅉ
어쨌튼 다 지난 일이다. 제3지대의 정치인들은 모두 함께 죽을 지도 모를 어려운 길을 떠났다. 분명 맘에 들지 않는 출발이지만, 차는 이미 떠났고 우리의 목표인 ‘개혁구심’은 애타고 우리를 부르고 있다. 여러번 강조했지만 제3지대 개혁용사들에겐 ‘대통합은 필요조건’이고 ‘개혁구심만이 충분조건’이다. 신당의 출발로 필요조건은 충족되어 가지만 우리의 목표는 여전히 저 멀리에 있다.
 
제3지대 신당에 모인다는 것은 결국 민주당지지자와 노빠들, 그리고 이를 모두 극복하고자 하는 제3지대 지지자를 모두 모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증오’와 ‘상호 소외’에 시달리는 이들이 화해와 상생이 가능할까도 의문이지만 개혁구심의 형성을 위해서 제3지대 용사들은 이 두터운 벽을 반드시 넘어서야만 한다.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제3지대에서 방황하는 지지자의 층위는 다양하다. 노무현을 지지하다 떨어져 나간 시점에 따라 입장도 제각각이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로 수렴되며 강력한 휘발성를 지닌 유일한 미래집단이다. 노빠와 민주당지지자들은 이미 한물간 세력임을 확신한다. 제3지대의 용사들이 개혁구심을 이끌어내고 서민대중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는 정책과 비전을 만들어 가는 길만이 '대통합의 성공'과 '대선승리'가 가능한 유일한 길이다.


by 확대경 in 포플( http://www.4ple.co.kr ) 어제의 민주개혁 네티즌 용사들이 하나 둘 모이는 곳..
다시 뭉치자 사람냄새가 나는 .. 당신의 소중한 글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눈팅이 필요합니다.
 
제3지대 지지자,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11] <-- 본글과 달린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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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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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스크에서 찬양을 했다는 둥, '무개념 짓거리'의 행위가 실린 싸이 미니홈피 캡처가 증거랍시고, 피랍자 중 한 명의 미니홈피랍시고 떠도는 모양인데, 안습인 건 그거 2005년도에 아프간 갔다온 다른 사람 미니홈피라더군요. 기독교인들 광신 행태야 뭐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어디서나 추태 보이는 거 유명한 일입니다만, 확인된 거 없이 함부로 아무나 싸잡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정부에서 취소했다는 둥 전용기 내줬다는 둥 이런 얘기들도 못 믿겠어요. "
 
(참고: 위의 댓글 중 사실이 아닌게 있습니다. 피랍자 분 싸이가 맞다고 하네요. 단지 2005년 아프간 여행 갔다가 2007년 다시 간다고 하네요. 어찌됬든간에 관광으로 갔다는 말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도대체 언제부터 국가에서 아프카니스탄에 여행이나 봉사활동을 가는 것을 불법이라고 하고 강제로 막을수 있는 권한을 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07년 7월 22일? 처음으로 여행지역중 여행금지구역을 정부가 강제할 수 있는 여권법이 발효된 것이데  그이전 아프카니스탄에 간 모든 NGO단체에 소급적용을 할 수 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출국 당시 왜 외교부가 아프카니스탄에 들어가는 봉사던 선교단을 막지 못한지 아십니까? 막을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권고할 권한 밖에 없습니다. 만약, 정부가 그들을 강제적으로 출국을 저지했다면 정부 당국은 주거이전과 여행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 됩니다. 정부에 불법을 하라고 강요하는 웃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말입니다. 불법을 저질르는 정부를 옹호하고, 불법을 자행하도록 요구하는 노빠들의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정부의 수장이 <노무현 때문입니까?>" 갓님의 글에서 인용
 
The South Korean embassy in Kabul strongly denied that the hostages, who belong to the Saemmul Christian Church from Bundang near Seoul, were engaged in missionary activity. A western security official told the Guardian that they ran a small and discreet medical charity in Kandahar. "It's a small and unobtrusive compound. Most Afghans don't even know it exists.

카불에 있는 한국대사관은 분당 샘물교회 소속 인질들이 선교활동과 관련되어 있다는 걸 강하게 부인했다. 한 서방안전요원은 <가디언>에게 이들이 칸다하르에서 작고 신중한 의료봉사소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건물이었다. 그 지역 아프가니스탄인 대부분은 그게 있는지도 모른다 (번역)
 
말을 함부로 하면 해가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위에 인용글은 내 생각을 말해준다... 특히 미니홈피 관련 사건은 충격적이었다...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보면 관광사진이라는 문제의 사진들이 쉽게 보인다. 사람들이 그토록 기독교가 싫어서 피랍자들이 국익에 반한다면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 나도 기독교에 대해 비호감이지만 생명과 종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익론을 쉽게 받아들인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 황구라사건때 국익론의 허상을 봐서 그런지... 난 국익이 생명권을 대체한다는 데 동의 할수 없었다... 국가의 이익이
다수의 개인의 이익이 될지도 의문스럽고 사람들이 말하는 '국가의 체면' 또한 23명의 생명과 저울질해서 우선시 될만큼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적어도 과거의 미군과 관련된 사건들이나... 역사속의 사실에서 본다면 말이다.(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번 사태때 깨달은 것은 이젠 쉽게 글을 쓰지 못할것 같다... 귀찬니즘도 그렇지만 커뮤니티 같은데 글을 썼다가는 댓글이... 너무 험악하다. 평소에 온건했던 지음에서 이번 관련글이 지워지고(자삭인지 삭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멀레같은데를 비롯해서 온라인에 가보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노조 탄압에는 별로 신경도 안쓰더니만 국익, 기독교가 관련되자 무서울정도로 의견들이 많다. '죽어도 싸다'라는 식의 반응에 당황스럽다.
 
내 생각으로는 아마 선교의 목적도 있지만 봉사활동 경력도 인정될수 있는 현실인 만큼 여러가지 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서 그들이 갔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적어도 의사나 간호사등 구성원의 일부는 그렇다고 생각된다. 아프리카 내전지역에 찾아가는 봉사대도 있는 만큼 관광으로 단정짓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 무조건 봉사활동이라 우기는 것도 옳지는 않지만 (일부는 선교의 목적이 있었을거라 생각된다) 관광이니, 그런말로 그들의 행위를 비난하는 말을 보면 글쓰지 않길 잘했지 그런 생각이 든다. 사진이 쉽게 퍼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초상권을 침해하는 건데...... 너무나 쉽게 판단하고 쉽게 말하고
 
오늘 지음에서 본 댓글은 정말 충격이었다. 예전에 그와 관련된 글이 삭제된것도 그렇고... 글쓴이가 글을 잘못 썼기는 했지만 비난을 떠나 욕에 가까운 댓글도 있어서... 놀랐다. 멀레도 보면 국익론적인 말들이 많고... 다사다난했지만 특히 지음같은 경우는 예의바른 댓글이 많던 곳이라 더욱더 놀랐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위의 해외언론의 정보 조차 무시하는 센스...에 할말을 잃었다. 테러범과 협상하는게 국익에 그렇게 반하는 건지 미처 몰랐다. 언제 그토록 국가의 체면에 신경을 썼는지 새삼 놀랍다. 앞으로도 그렇지만 정말 글쓸때 조심해야 겠다. 이런때도 참여를 외치는 인간들을 보면 놀랍다는 말이 당혹스럽다.
 
by 연애편지 in 포플 ( http://www.4ple.co.kr )
그렇게도 싫었을까? <-- 다시 찾은 익명의 자유로운 토론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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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Favicon of http://ehotelcompare.net/ BlogIcon cheap hotels 2012.07.04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매우 깔끔하게 등의 웹로그에 레이아웃하여 작문 능력과 영감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주제를 지불하거나 당신은 당신의 자아를 수정 했죠? 어쨌든 좋은 품질 기록을 유지, 그것이 오늘 같은 좋은 웹로그를 알아볼하는 드문 것입니다.

  3. Favicon of http://extremelycheapflights.org/ BlogIcon cheap flights 2012.07.04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페이지는 정말 산책별로이에 대해 필요하고 물어 누군지 몰랐 정보의 모든 수단. 살짝 여기, 또한 당신은 의심할 여지없이 그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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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집권초기, 이른바 4대 개혁입법(과거사/언론/국보법/사학법) 통과에 주력했던 경험이 있다. 이들 법안만 통과되면 마치 개혁이 완성되는 것처럼 생각되기도 한 것 같다. 물론 국보법을 제외한 법안들은 누더기(?)로 변해 본래의 취지에 어긋난 채로 통과되었다는 평가도 있고 또 이로 인해 현 정권에 대한 지지가 초기부터 탄력을 받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든다.

 

4대 개혁입법이 지향하는 것은 기득권적 질서를 해체하는 단초가 된다는 의미에서 정당성이 있다고 보지만, 또한 정치의 영역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보지만, 그 과정이 반드시 효율적이거나 적절했는가, 하는 문제의식이다.

 

정치를, 국민이 골고루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것이라고 전제할 때, 개혁입법이 정치의 역할에 정확히 부합되는가? 물론, 불합리한 기득권적 질서의 해체와 조정은 이러한 정치과정에서 직면할 수밖에 없으며 개혁입법은 그 제도적 뒷받침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런데, 개혁입법은 기득권적 세력과의 대결적 구도를 내포하는 가치지향적 성격을 가진다. 단적으로 말해서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언급은 먹고 사는 문제 즉 경제나 민생문제에만 정치의 역할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집권초기 4대 개혁입법을 집권초기에, 몰아서, 한꺼번에처리하려 했던 시도가 방법론상 적절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물론, 현 정권에 대한 낮은 지지가 개혁입법과 관련되어 있다고만 볼 수는 없을 것이며 설사 개혁입법이 훼손되지 않은 채 통과되었다고 하더라도 정권 내내 높은 지지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기득권적 질서의 해체 자체가 어떤 정치적 노선의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구실서의 해체 후에 어떤 질서를 지향하고 구축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비전이 없었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까?

 

 

이러한 시각에서, 차기 정권이 취할 가치나 이를 실현할 방법론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원칙, 상식, 개혁과 같은 애매한 구호(이러한 구호들은 정치적 지향이 없는 수사에 불과하다)보다는, 본질적이면서 보다 근본적인 가치를 표현하면서도 그 표현에 의해 차기 정권이 실현할 구체적 정책들의 방향을 대략적이나마 가늠할 수 있는, ‘정책적 구호가 필요하다.

 

이 정책적 구호는, 양극화 해소라던가, 복지정책 등 평등의 가치실현과 관련되는 민생개혁(사회, 경제적 민주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어야 한다고 본다.

 

공약으로 표현되는 모든 - 보다 포괄적인 것이든 구체적인 것이든 정책들은 위와 같은 상위적 가치의 구체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정책추진에 의해 부산물로서 개혁이 달성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일정한 가치에 기초한 일관성 있는 정책의 추진 자체가 개혁이다.

 

 

이러한 전제에서,

 

4대 개혁입법과 같은 범주의 성격을 가지는 법안들의 통과가 필요하다면, 이는, 이와 같은 일관성 있는 정책과정에 발맞추어추진하도록 한다. 국보법을 예로 들어 보자.

 

국보법은 폐지되어야 하지만 실제로 이유야 어쨌건 그 폐지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는 국민들도 존재한다. 이 우려는 근본적으로는 분단상황, 불안정한 남북관계로부터 유래하는 것이므로 남북관계에 대한 차기정권의 지향과 역량에 따라 일정 부분 해소될 수도 있는 것이다.

 

, 대북정책의 획기적 진전과 그에 따른 남북관계의 변화가 있다면 보다 광범위한 국민적 지지를 받을 것이다. 국보법 폐지의 문제는 어떻게 보면 밑도 끝도 없는 이념의 대립만 초래할 뿐이지만, 이와 같은 정책의 기반과 국민적 지지가 있다면 그 부산물로서 당연히 수반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편의상의 예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논리는 다른 개혁입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본적인 신뢰와 지지가 있으면 이념적 성격이 강하거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의사결정이나 제도의 도입이 보다 수월할 것이라는 취지이다.

 

 

암튼..대통합구도에 관한 글을 쓸 것이 없는 것 보면 지금은 노선과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할 때인 것 같다.

 

by 초록이 in 포플 (http://www.4ple.co.kr) / 빠돌이를 배격하는 서민중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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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 2011.12.12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위해 읽힌 이것은 진짜로 좋다, 당신이 나가 이제까지 이 유익한 기사 배치를 위한 감사를 본 제일 bloggers의 한살다는 것을 승인해야 한다.

  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3. Favicon of http://ehotelcompare.net/ BlogIcon cheap hotels 2012.07.04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쓰기 들고 정확, 난 정말이 홈페이지가 훨씬 더 배려를 원하고 가정하자. 난 아마 그 정보에 대한 훨씬 더, 감사 내용을 다시 올께.

  4. Favicon of http://extremelycheapflights.org/ BlogIcon cheap flights 2012.07.04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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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llkjihygjhfg

  6. Favicon of http://www.dxwatches.net/breitling BlogIcon breitling replica 2012.10.22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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