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티드 김아중 원탑 스릴러 복선 많아 시청률 담보 못하는 이유는 sbs의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이은 수목드라마 16부작 '원티드'(wanted)가 김아중 주연으로 방영된다. 김아중은 '원티드'에서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한는 리얼리티 스릴러 장르를 선보였다. 그래서 '원티드' 드라마는 원하다는 뜻도 있지만, 지맹수배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원티드는 kbs 국수의 신과 일전을 앞두고 있다. 국수의 신은 국수를 만드는 장인의 살인사건과 그에 대한 복수극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국수의 신은 국수에 집중하기 보다는 미스터리 복수극에 가깝다. 김아중은 아들이 납치되어 범인이 원하는 대로 생방송에서 자신의 아들이 납치가 되었고 범인이 공개방송을 원하고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국내 최고 배우가 납치 되었다는 대중과 언론의 인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