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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간통죄 폐지 진짜이유 간통남녀의 마지막 보루 무너져, 더어려워진 바람

 

간통죄 폐지 이유 오해 간통 쉬워? 진실은 간통죄폐지 후 정황증거 처벌가능

 

간통죄 폐지 이유, 간통 유책배우자 적반하장 배째라  사라지는 이유는

 

조선일보에서 나이트 클럽 간통죄 폐지 인터뷰를 했다. 다수가 간통죄 폐지로 살판이 났다며 축배를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통죄 폐지 이유가 오히려 간통남녀를 쉽게 처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

 

간통죄 폐지 전 여성에게 극히 불합리한 형법이 간통죄였다. 

 

간통죄 폐지 후 주식거래에서 콘돔회사 주식이 상한가를 치고 있는 것일 것이다.

 

간통죄 폐지 전 사실 바람피는지 아닌지는 성관계의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가 없다.

 

하지만, 간통죄는 성관계의 직접적인 증거물이 있어야 한다.

 

그러니 간통죄 폐지 되었다고 이혼을 조장하거나 가족해체를 부축인다는 일부의 주장읜 잘못것이다. 오히려 간통죄로 인해서 바람을 피고 있는 상대방에게 이혼을 요구할 수 없었다. 증거를 찾기 위해서 불법만이 양성화 되고 흥신소 심부름 센터가 활개를 쳤었다.

 

물론 어떻게 보면 이혼이 쉬어진 측면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족을 지킬려면 바람을 피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 방점이 있지 않을까? 바람을 피고도 증거가 없어서 이혼을 못했다면 그 가정은 이미 파탄 난 상태라고 할 수 밖에 없다.그런 가장은 일찍 없어지는 것이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다. 파탄난 가정을 더 파탄난게 한 것이 간통죄다.

 

 

너 증거 있어? 라고 상간남.녀가 주장을 한다면 밝힐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억지로 살아야 하는 모순에 직면한 것이 간통죄였다. 간통죄란 이혼을 전제로 하는데 너 증거 있어 하면 유책 배우자를 가릴 방법이 없었다.

 

이혼해야 하는 불행한 가족을 불행한 가족으로 억지로 유지하게 만든게 간통죄 형법이였다.

 

간통죄 폐지 위헌 결정 판결 일수 밖에 없는 황당한 간통죄 판결이 2007년 법원에서 있었다.

 

어쩌면 간통죄 폐지 위헌결정 판결은 법원이 자초한 측면이 있다.

 

증거의 엄격성이 간통죄 위헌 결정 판결을 촉진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간통죄로 형사 입견되고 처벌받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드물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엄격성때문인데 현장을 덮쳐 잡지 못하면 간통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그래서 간통죄로 처벌되기 보다는 오히려 간통죄를 진 자가 역으로 정보통신망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역고발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재판과정에서도 사문화된 죄가 간통죄다.

 

그래서 법률가들 사이에서는 간통죄는 없어져야할 시대의 유물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 또한, 간통죄는 여성을 위하는 법이 아니라 오히려 남성을 보호하는 법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여성단체가 간통죄 원헌 판결을 반기고 지지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남성주의인 유림에서 간통죄 위헌 판결에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이병헌 이민정사건으로 본 간통죄 위헌 판결 정당하게 만든 황당한 간통죄 위헌 판결 법률가 황당논리전개

 

헌법 재판소 간통죄 7대 2위헌 판결(헌재 간통죄 위헌)

 

헌법재판소 간통죄 위헌 없어져야 할 황당 간통죄 사건,

 

법원 스스로 논리적 모순 덫 걸린 오판 이유

 

 

   

 

 

 

이병헌은 공공연히 바람을 피웠다. 전국민이 이병헌이 바람둥이고 결혼 생활을 파탄한 가정파괴범이란 사실을 안다. 하지만, 이민정은 이병헌을 간통죄로 고소할 수 있을까? 이민전은 이병헌을 간통죄로 고소한다고 해도 간통죄가 위헌이 되기 전이라도 절대로 간통죄로 이병헌이 죄가 성립하지 못한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이병헌 간통현장을 이민정이 잡지 못했기때문이다.

 

더 결정적인 이유는 설령 이병헌의 간통현장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이병헌과 이민정은 이혼 하겠다는 판정이 있어야 이병헌을 간통죄로 처벌할 수가 았다. 이혼을 전제하지 않은 간통죄는 죄가 되지 않고 처별도 되지 않는다. 가정을 지킬것이라 생각한 간통죄가 이혼하지않으면 성립자체가 되지 않는다.

 

물론 간통죄 위헌으로 이민정은 민사법정에서 간통으로 이혼을 요구할 수도 있다. 간통죄 위헌이 되기전에 간통죄는 가정을 지키는 용도가 아닌 가정파괴 법이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다. 그만큼 간통죄는 문제투성이 였다. 간통죄 폐지 위헌이 오히려 너무 시대에 뒤쳐지기 늦어진 것 이다. 간통죄는 진작에 폐지 되거나 위헌이 되었어야 했다. 간통죄 위헌은 늦음감이 있지만, 불감청고소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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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위헌 결정 판결 간통죄 폐지 이전 이병헌 이민정 간통죄 고소못하는 이유,

 

간통죄 폐지가 오히려 간통남녀를 쉽게 처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

 

그러니 주식거래에서 콘돔회사 주식이 상한가를 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사실 바람피는지 아닌지는 성관계의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가 없다.

 

하지만, 간통죄는 성관계의 직접적인 증거물이 있어야 한다.

 

그러니 간통죄가 폐지 되었다고 이혼을 조장하거나 가족해체를 부축인다는 일부의 주장읜 잘못것이다. 오히려 간통죄로 인해서 바람을 피고 있는 상대방에게 이혼을 요구할 수 없었다. 증거를 찾기 위해서 불법만이 양성화 되고 흥신소 심부름 센터가 활개를 쳤었다.

 

물론 어떻게 보면 이혼이 쉬어진 측면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족을 지킬려면 바람을 피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 방점이 있지 않을까? 바람을 피고도 증거가 없어서 이혼을 못했다면 그 가정은 이미 파탄 난 상태라고 할 수 밖에 없다.그런 가장은 일찍 없어지는 것이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다. 파탄난 가정을 더 파탄난게 한 것이 간통죄다.

 

너 증거 있어? 라고 상간남.녀가 주장을 한다면 밝힐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억지로 살아야 하는 모순에 직면한 것이 간통죄였다. 간통죄란 이혼을 전제로 하는데 너 증거 있어 하면 유책 배우자를 가릴 방법이 없었다.

 

이혼해야 하는 불행한 가족을 불행한 가족으로 억지로 유지하게 만든게 간통죄 형법이였다.

 

간통죄 폐지 위헌 결정 판결 일수 밖에 없는 황당한 간통죄 판결이 2007년 법원에서 있었다.

 

어쩌면 간통죄 폐지 위헌결정 판결은 법원이 자초한 측면이 있다.

 

증거의 엄격성이 간통죄 위헌 결정 판결을 촉진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간통죄로 형사 입견되고 처벌받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드물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엄격성때문인데 현장을 덮쳐 잡지 못하면 간통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그래서 간통죄로 처벌되기 보다는 오히려 간통죄를 진 자가 역으로 정보통신망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역고발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재판과정에서도 사문화된 죄가 간통죄다.

 

그래서 법률가들 사이에서는 간통죄는 없어져야할 시대의 유물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 또한, 간통죄는 여성을 위하는 법이 아니라 오히려 남성을 보호하는 법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여성단체가 간통죄 원헌 판결을 반기고 지지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남성주의인 유림에서 간통죄 위헌 판결에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이병헌 이민정사건으로 본 간통죄 위헌 판결 정당하게 만든 황당한 간통죄 위헌 판결 법률가 황당논리전개

 

헌법 재판소 간통죄 7대 2위헌 판결(헌재 간통죄 위헌)

 

헌법재판소 간통죄 위헌 없어져야 할 황당 간통죄 사건,

 

법원 스스로 논리적 모순 덫 걸린 오판 이유

 

 

이병헌은 공공연히 바람을 피웠다. 전국민이 이병헌이 바람둥이고 결혼 생활을 파탄한 가정파괴범이란 사실을 안다. 하지만, 이민정은 이병헌을 간통죄로 고소할 수 있을까? 이민전은 이병헌을 간통죄로 고소한다고 해도 간통죄가 위헌이 되기 전이라도 절대로 간통죄로 이병헌이 죄가 성립하지 못한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이병헌 간통현장을 이민정이 잡지 못했기때문이다.

 

더 결정적인 이유는 설령 이병헌의 간통현장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이병헌과 이민정은 이혼 하겠다는 판정이 있어야 이병헌을 간통죄로 처벌할 수가 았다. 이혼을 전제하지 않은 간통죄는 죄가 되지 않고 처별도 되지 않는다. 가정을 지킬것이라 생각한 간통죄가 이혼하지않으면 성립자체가 되지 않는다.

 

물론 간통죄 위헌으로 이민정은 민사법정에서 간통으로 이혼을 요구할 수도 있다. 간통죄 위헌이 되기전에 간통죄는 가정을 지키는 용도가 아닌 가정파괴 법이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다. 그만큼 간통죄는 문제투성이 였다. 간통죄 폐지 위헌이 오히려 너무 시대에 뒤쳐지기 늦어진 것 이다. 간통죄는 진작에 폐지 되거나 위헌이 되었어야 했다. 간통죄 위헌은 늦음감이 있지만, 불감청고소원이다. 

 


 

2015년 2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 간통죄 위헌 폐지에 대한 헌법소원 판결이 내려진다.

 

헌법재판소 간통죄에 대해서 널리알려진 건 옥소리의 간통과 간통죄 위헌 소송이다.

 

간통죄 폐지는 헌법 재판소의 헌법재판관들의 성향은 보수적인 사람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어떠한 판결이 내려질 지 예단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전 간통죄 폐지에서 5대4로 찬성이 많았지만, 헌재 편결은 9인 중 6인 이상이 위헌과 합헌을 결정한다. 그래서 아직도 시대적 유물인 간통죄는 존치되고 있다. 

2015년 2월 16일 헌재(헌법재판소)있는 보수적인 사람조차도 위헌판결로 간통죄 폐지가 되었다.

 

아래글은 2007년 있었던 한심한 재판부의 간통죄 판결이다.

 

2013/02/01 - 헌법재판소 간통죄폐지 위헌 판결 7대 2, 당연한 귀결 , 법원 모순 덫 걸렸던 오판 이유 -헌재 위헌

 
한마디로 재판부의 판결은 간통법의 엄격한 적용이나 부적용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더라도 간통죄가 아님을 논리적인 논거가 시대상황과 정황 증거를 뒤집지는 못한다. 결론을 내놓고 하는 판결이 얼마나 웃기는 결론에 도달하는지 알 수 있는 있다
 

   

 


재판부는 모든 피의자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간통죄의 폐지나 과도한 사용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너무나도 과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본다.
 
설령 간통죄의 적용에 있어서 부적용 할 려는 의지가 있는 선의의 판결이라도.. 웃기는 판결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어찌되었던 간통자의 귀책사유에 상관없이 간통죄로 부인과 상간 남을 고발한 남자는 자신이 얻고자 한 소정의 결과를 획득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판결문에서도 명시하고 있는 것 처럼 배우자인 부인의 질 속에는 자신이 아닌  타인의 정액이 있다고 재판부가 인정 하였음으로 부부의 결혼의 성실의무 중 귀책사유는 부인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번 판결로 민사상 위자료청구소송에서 불이익을 감수 해야 한다. 물론, 그전에 남편 측의 귀책사유가 어느 정도 인지는 이번 판결로 알 수는 없다. 또한, 상간자로 의심되는 자도 민사상으론 부부의 결혼생활을 파탄에 이르게 한 책임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위에서도 언급 했듯히 간통죄는 폐지되어야 마땅한 악법이고 악용될 소지가 있음을 웃기는 판결로서도 또다시 확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간통죄 폐지로위헌이 되었지만 간통죄가 위헌이 되지 않았더라도 이민정이 이병헌을 간통죄로 고소하고 싶어도 패소할 것이고 고소하지도 못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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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폐지 위헌 결정 판결 일수 밖에 없는 황당한 간통죄 판결이 2007년 법원에서 있었다.

 

어쩌면 간통죄 폐지 위헌결정 판결은 법원이 자초한 측면이 있다.

 

증거의 엄격성이 간통죄 위헌 결정 판결을 촉진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간통죄로 형사 입견되고 처벌받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드물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엄격성때문인데 현장을 덮쳐 잡지 못하면 간통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그래서 간통죄로 처벌되기 보다는 오히려 간통죄를 진 자가 역으로 정보통신망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역고발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재판과정에서도 사문화된 죄가 간통죄다.

 

그래서 법률가들 사이에서는 간통죄는 없어져야할 시대의 유물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

 

또한, 간통죄는 여성을 위하는 법이 아니라 오히려 남성을 보호하는 법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여성단체가 간통죄 원헌 판결을 반기고 지지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남성주의인 유림에서 간통죄 위헌 판결에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이병헌 이민정사건으로 본 간통죄 위헌 판결 정당하게 만든 황당한 간통죄 위헌 판결 법률가 황당논리전개

 

헌법 재판소 간통죄 7대 2위헌 판결(헌재 간통죄 위헌)

 

헌법재판소 간통죄 위헌 없어져야 할 황당 간통죄 사건,

 

법원 스스로 논리적 모순 덫 걸린 오판 이유

 

 

   

 

 

 

이병헌은 공공연히 바람을 피웠다. 전국민이 이병헌이 바람둥이고 결혼 생활을 파탄한 가정파괴범이란 사실을 안다. 하지만, 이민정은 이병헌을 간통죄로 고소할 수 있을까? 이민전은 이병헌을 간통죄로 고소한다고 해도 간통죄가 위헌이 되기 전이라도 절대로 간통죄로 이병헌이 죄가 성립하지 못한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이병헌 간통현장을 이민정이 잡지 못했기때문이다.

 

더 결정적인 이유는 설령 이병헌의 간통현장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이병헌과 이민정은 이혼 하겠다는 판정이 있어야 이병헌을 간통죄로 처벌할 수가 았다. 이혼을 전제하지 않은 간통죄는 죄가 되지 않고 처별도 되지 않는다. 가정을 지킬것이라 생각한 간통죄가 이혼하지않으면 성립자체가 되지 않는다.

 

물론 간통죄 위헌으로 이민정은 민사법정에서 간통으로 이혼을 요구할 수도 있다. 간통죄 위헌이 되기전에 간통죄는 가정을 지키는 용도가 아닌 가정파괴 법이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다. 그만큼 간통죄는 문제투성이 였다. 간통죄 폐지 위헌이 오히려 너무 시대에 뒤쳐지기 늦어진 것 이다. 간통죄는 진작에 폐지 되거나 위헌이 되었어야 했다. 간통죄 위헌은 늦음감이 있지만, 불감청고소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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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재판소 간통죄 7대 2위헌 판결(헌재 간통죄 위헌)

헌법재판소 간통죄 없어져야 할 황당 간통죄 사건, 법원 스스로 논리적 모순 덫 걸린 오판 이유

 

2015년 2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 간통죄 폐지에 대한 헌법소원 판결이 내려진다.

 

헌법재판소 간통죄에 대해서 널리알려진 건 옥소리의 간통과 간통죄 위헌 소송이다.

 

간통죄 폐지는 헌법 재판소의 헌법재판관들의 성향은 보수적인 사람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어떠한 판결이 내려질 지 예단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전 간통죄 폐지에서 5대4로 찬성이 많았지만, 헌재 편결은 9인 중 6인 이상이 위헌과 합헌을 결정한다. 그래서 아직도 시대적 유물인 간통죄는 존치되고 있다. 

2015년 2월 16일 헌재(헌법재판소)있는 보수적인 사람조차도 위헌판결로 간통죄 폐지가 되었다.

 

아래글은 2007년 있었던 한심한 재판부의 간통죄 판결이다.

 

 2007년 초기에 인구에 회자되던 "정자가 없으면 간통이 아니다"라는 기사가 올라오고 이슈화 되었던 적이 있다. 이에 관한 기사도 시간이 지나 인구에 회자되지 못하고 결과도 알려지지 않았다. 물론 내가 몰랐을 수도 있다. 당시 우토로나 아프카니스탄 피랍사건처럼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논쟁이 되지 않는다.
 
최근  간통으로 의심되는 피의자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확정 판결이 되었다."는 말을 관여한 변호사를 통해서 들었다.
 
가족해체를 막고 가족주의를 지키려는 충분한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개인의 극히 사적이고 자유영역인 성생활을 개입하고 통제한다는 것은 국가주의 발상이다.
 
그래서 최근의 추세는 간통죄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여성계나 시민단체에서 이루어져 왔다. 또한 법조계에서 이 같은 움직임이 있고 실제로 판결에 반영되고 있는 추세이다
 
남자는 바람을 피울 수 있고, 한번 정도 실수로 치부하거나, 한번의 바람은 훈장처럼 여기는 사회저변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 또한, 남성이 바람을 피웠을 때 가정을 유지하는 책임에 있어서 남성이 분명한 귀책사유가 되나 오히려 "오죽하면 남편이 바람을 피웠겠느냐" 라고 하여 피해자인 여성이 가정의 파탄책임을 지게 되는 경우가 사회일반에서 비일비재하다
 
사회의 저변에 흐르는 기류 속에 통념상 이혼녀와 간통 녀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압박감은 남성보다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이런 기류는 성 관련 범죄에서도 여실히 들어난다. "여자가 오죽했으면 남자가 그랬겠느냐 행실을 바로 하지"라는 말로서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실제로 간통죄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측은 사회적이고 문화관습적으로 약자인 여성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즘은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간통죄는  이혼을 전재로 하고 있고, 반의사 불벌죄로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배우자)가 피의 배우자와 상간자들 모두를 처벌하기 위해서 고발하는 것이다.
 
간통죄를 이혼을 전재로 처벌을 원하게 하는 것은 법 정신으로는 과도한 간통죄의 남용을 막기 위한 것이지만 이를 이용하는 고발자의 다수는 남성이고 여성은 피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 반면에 사회적인 약자인 여성 측이 이혼을 전재로 고발하는 경우는 사회에 흐르는 기본적인 문화의식 때문에 극히 드문 것이 사실이다.
 
법 정신이 의도하지 않는 형태로 한쪽 일방이 법률을 이용하는 극히 불합리한 법이 간통죄라고 하겠다.
 
또한, 간통죄는 이혼 시에 부부의 충실의무를 지키지 않는 귀책사유가 되어 민사상 위자료청구소송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
 
이전에는 여성 측이 이혼을 당할 경우 빈손으로 쫓겨나는 일이 다반사였다.
귀책배우자를 처벌에서 제외하고 상간자(/)만을 처벌을 원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간통죄는 통정을 한 상간자들을 모두 처벌하는 상벌 죄에 해당한다. 그래서 한쪽 일방의 처벌만을 원할 수 없다. 또한, 피의 배우자를 용서한다면 상간자도 처벌할 수 없다. 이런 상벌죄 규정으로 인해서 더욱 피해 여성은 이혼을 전재하지 않는 이상은 남성배우자를 용서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범죄의 성립요건을 강화하여 성교현장을 덥쳐 증거를 수집하여 고발하여야 하며, 또한, 간통죄를 이성간의 성기의 접촉(삽입)이 있음을 증명하여야 한다. 성기의 접촉을 반증하는 증거물로 성교 시 나오는 분비물과 상간자 중 여자 측의 질 내 남성의 정액의 유무로 판단을 한다. 또한 성교의 현장을 덮칠 때 법의 집행기관인 경찰을 대동하여 합법적인 증인으로 삼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규정 역시 남성 측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간통죄의 법 적용규정 중  
ㅁ 간통죄에서 피의자를 이성간의 성교로 규정한 것이다.
요즘 시대는 사회적으로 동성간의 성교도 인정되고 있고 법률적으로 동성간의 결혼을 인정하려는 추세에 있다.
 
ㅁ 성교의 성립 요건에서 이성간의 성기의 접촉(삽입)을 성교라고 규정하고 있다.
성교의 종류는 다양하다. (구강섹스, 항문섹스, 일반적인 섹스)
 
ㅁ 성교의 성립을 증명하는 증거물
성교의 완성을 사정으로 규정하고 있다.
섹스는 사정을 동반하지 않더라도 성립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전희(애무)도 섹스의 하나라고 성의학 쪽에서는 규정하고 있으며 애무만으로도 충분히 클라이막스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겠다.
 
ㅁ 사정을 하였더라도 정자가 없으면 무효다.
 
간통죄의 조항들은 남성편의주의이고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시대정신을 반영해서 폐지해야 마땅하나, 그렇지 않더라도 재개정해야 함이 마땅하다 하겠다.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는 법률은 죽은 것이고 선의의 피해자만 양산하니 사문화 시켜야 한다.
 
.여 평등의 시대적인 추세와 국가의 성 불간섭주의에 의해서 한쪽일방의 유리한 법률인 간통죄는 사라져야 함이 타당하다.
 
하지만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간통죄의 불적용 추세 때문에 해당 법률이 엄연히 있는 관계로 고발이 들어오면, 경찰은 현장에 출동을 해야 하고, 검찰은 기소하고, 어쩔 수 없이 판사는 판결을 해야 하는 법 종사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시대를 반영하더라도 합리적인 해석을 통해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선례(판례)를 만들수 있는데 잘못하면 웃음거리가 되고 만다.
 
대표적인 판결 중 <정액이 나왔지만 정액 내 정자가 없으면 간통이 아니다>라는 판결이다.
 
서울 중앙지법 형사항소5(김용섭 부장판사) "사정 후 체내에서 72시간이 지나 정액의 정자DNA가 완전히 분해된 경우나 정관 수술을 받은 자의 정액인 경우, 무정자증인 사람의 정액인 경우 등에는 정액 양성반응이 나타나더라도 정액의 남성 유전자형이 검출되지 않을 수 있다" " B씨가 정관 수술을 받은 적도 없고 무정자증도 아니었던 점에 비춰보면 AB씨가 현행범 체포될 당시 성교했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검출된 정액이 B씨의 정액이라고 하더라도 (체포되기) 72시간 전에 피고인들이 성교하면서 잔류하게 된 정액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피고인들이 해당 일시와 장소에서 성교했다는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전반부는 후반부 판결을 하기 위한 도입부이다.
전반부의 논리는
 
사정 후 체내에서 72시간이 지나 정액의 정자DNA가 완전히 분해된 경우나 정관 수술을 받은 자의 정액인 경우, 무정자증인 사람의 정액인 경우 등에는 정액 양성반응이 나타나더라도 정액의 남성 유전자형이 검출되지 않을 수 있다
라고 하고 있다.
 
재판부는
) 성교의 기준을 사정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ㅁ 사정을 하지 않으면 성교가 아니다 고로 간통이 아니다.
 
) 사정후 정액내에 정자는 72시간이 지나면 정자 DNA가 분해된다. 그런데 정액은 발견되었지만 정자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간통이 아니다.
 
ㅁ 정액은 사정을 동반하는 물질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삽입운동을 하거나 할때 일반적으로 분비물로 생성되는 물질이다 (쿠퍼액)
쿠퍼액(정액)이 나오지만 정자도 동반하는 수가 있다. (꼭 정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극히 소량의 정자가 포함되어 있어 정자내 DNA가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과학의 한계)
 
오랜 시간 성교를 하지 않았거나 임의적으로 정자를 배출하지 않을 시 삽입운동이나 사정을 하지 않더라도 정액내의 쿠퍼액에는 정자가 다수 발견될 수 있다.
그래서 오줌을 눌 때 오줌 속에 정자가 발견된다. 성교 시 삽입하여 사정을 하지 않았는데 임신하는 경우가 발견된다. (그러니 배우자나 섹스 상대자의 불륜을 의심하면 안 된다)
 
정액 내 정자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지 꼭 나온다는 것이 아니다. 설령 나온다고 해도 소량이기 때문에 발견하기 힘들다. 참는 자에 복이 있는 것처럼 방출하지 않으면 우물이 넘치듯이 자연적으로 오줌과 함께 흘러나온다. 많이 나오는 이는 잘못하면 의도하지 않게 파트너를 임신 시킬 수 있다. 그러니 조심하라.
 
) B씨가 정관 수술을 받은 적도 없고 무정자증도 아니었던 점에 비춰보면 AB씨가 현행범 체포될 당시 성교했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밝혔다.

ㅁ 상간자는 무정자증도 아니고 정관수술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정액 내 정자가 있어야 하는데 정액만 발견되고 정자가 없음으로 간통이 아니다. 또한 상간자의 유전자(정자)정보가 없으므로 상간자일 가능성은 있어도 확정할 수 없다.
 
극히 정상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사정을 하였다면 당연히 정자가 나온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위에 사정을 하지 않더라도 삽입운동만으로도 정액은 발견된다 하였다. 만약, 재판부의 판단에 사정만이 정자가 발견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상간자가 사정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간통의 당사자인 상간자가 되어야 한다.
 
재판부의 판단은 가)처럼 성교의 완성을 삽입이 아닌 사정을 기준으로 하고 간통의 증거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논리적으로 합리적이지 않다. 만약, 재판부의 판단을 근거로 간통을 하였다고 한다면 상간자는 억울할 수도 있다.
 
물론, 남성 측의 정자(DNA)가 검출이 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체포 당시 성교를 했다고 볼 수는 없다. , 여성 측은 성교를 하였다는 것을 질 내 정액으로 알 수 있다.
 
 
) 재판부는 "검출된 정액이 B씨의 정액이라고 하더라도 (체포되기) 72시간 전에 피고인들이 성교하면서 잔류하게 된 정액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피고인들이 해당 일시와 장소에서 성교했다는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재판부의 최종결론(피의자 A녀와 B) 간통이 아니다는 결론을 내기 위해서 위의 여러 가지 논증과 증거들을 들었다.
하지만 재판부는 결론부를 보면 이미 <간통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고 판결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단지 위의 변설들은 <간통죄>를 줄 수 없다는 포장에 불과하다.
 
검출된 정액이 B씨의 것이라도 72시간 전에 성교를 하면서 잔류하게 된 것이라고 전재를 하였다,
정자는 72시간의 생존기간이 있지만 정액의 유효기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정자는 개인차는 있지만 72시간이 지나면 소멸된다.
 
하지만 질 내에서 정액의 유효기간 명시를 하지 않았다. 정액과 정자는 엄연히 다르기도 하지만 실제 증거품은 정액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액의 유효기간도 판시하여야 합리적이다.
 
재판부의 하일라이트는 <체포되기 전에 성교를 하였던 말던 해당 일시와 장소에 성교했다는 범죄의 증명이 없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현행범이 아니기 때문에 간통죄는 아니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재판부가 여성의 질 내에 남성 측의 정자가 검출이 되었더라도 경찰이 현장을 덮치기 전(해당 일시와 장소)에 성교를 하였다고 할 수 있고 간통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논리를 펴면 된다. 설령 여성 질 내 정액 내에서 상간자의 정자 DNA가 발견되었지만 정자 DNA는 사정 후 72시간의 생존기간이 있기 때문에 해당 일시와 장소에서 성교를 했다고 볼 수 없다. 최대 3일 전부터 또는 현장을 덥치기 전 5시간 전에 또는 극단적으로 현장에 들어가기 전에 성교를 하였을 개연성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삽입을 하였지만, 사정을 하지 않더라도 정액 내에는 정자가 포함될 수 있고, 남아 있는 정자의 수가 적은 것으로 보아 사정에서 나왔다고 불 수 없다. 그러므로 현행범으로서 간통은 아니다.
 
한마디로 재판부의 판결은 간통법의 엄격한 적용이나 부적용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더라도 간통죄가 아님을 논리적인 논거가 시대상황과 정황 증거를 뒤집지는 못한다. 결론을 내놓고 하는 판결이 얼마나 웃기는 결론에 도달하는지 알 수 있는 있다
 

   

 


재판부는 모든 피의자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간통죄의 폐지나 과도한 사용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너무나도 과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본다.
 
설령 간통죄의 적용에 있어서 부적용 할 려는 의지가 있는 선의의 판결이라도.. 웃기는 판결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어찌되었던 간통자의 귀책사유에 상관없이 간통죄로 부인과 상간 남을 고발한 남자는 자신이 얻고자 한 소정의 결과를 획득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판결문에서도 명시하고 있는 것 처럼 배우자인 부인의 질 속에는 자신이 아닌  타인의 정액이 있다고 재판부가 인정 하였음으로 부부의 결혼의 성실의무 중 귀책사유는 부인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번 판결로 민사상 위자료청구소송에서 불이익을 감수 해야 한다. 물론, 그전에 남편 측의 귀책사유가 어느 정도 인지는 이번 판결로 알 수는 없다. 또한, 상간자로 의심되는 자도 민사상으론 부부의 결혼생활을 파탄에 이르게 한 책임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위에서도 언급 했듯히 간통죄는 폐지되어야 마땅한 악법이고 악용될 소지가 있음을 웃기는 판결로서도 또다시 확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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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uka 2010.07.26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입부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비일이재하지 않다.

  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엄태웅 결혼발표를 12일을 통해서 알렸다. 엄태웅 결혼발표에 네티즌의 의견이 분분한 것 같다. 엄태웅은 만 38세이고 피앙새 윤혜진 33살이다.

엄태웅 결혼발표에 나타난 것처럼 엄태웅의 피앙세는 배우 윤일봉의 딸로 발레를 전공했다고 한다.

윤혜진은 심정고백으로  소중한 선물, 소중한 사람 이라 했다.

엄태웅의 나이는 만혼이 대세인 상황에서도 늦은 나이다. 그러니 도덕적 비난에도 자유롭다. 엄태웅과 윤혜진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고 사랑을 했다면 비난 할 일도 아니다. 오죽하면 요즘은 혼전임신을 혼수품이라고 할까?

도덕적,법률적 비난할 일이 아니라면 개인적인 사생활은 보호해주는 것이 좋고, 상대편의 입장에서 호응해 주고, 선의로 해석하고  축하해 주는게 예의가 아닐까?

연예인 중에 임신사실을 속이고, 확인을 하더라도 거짓말 하고 결혼 출산 후 아내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다시금 하얀(?) 거짓말로 포장 하는 것 보다는 엄태웅 결혼발표는 진솔하다고 할 수 있다.

 

엄태웅 결혼발표에 혼전임신이 무슨 자랑이냐? 자라는 청소년이 무엇을 보고 배울까? 하는 반응과 임신해서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반해
엄태웅은 성인이다. 그러니 사적인 성생활에 왈가부락 할 이유가 없다. 설령 임신해서 결혼하다고 해도 비난할 일은 아니다.

요즘은 결혼한 부부 사이나 가족간에서 일어나는 가족폭력 대해서 개입하는 추세이지만, 성생활에 대해서 국가가 개입하는 것에 반대는 추세이다. 그래서 간통죄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기도 한다.

 

실제 간통죄는 이혼을 전제로 한 경우가 많다. 또한, 이혼 했을 때 위자료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된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간통죄가 가족과 여성을 보호하는 경우가 아닌 여성을 옥죄는 법이라는 사실이다. 충분히 개개인의 민사소송으로도 가능한 일을 형법으로 규정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자라는 청소년이 무엇을 보고 배울까 하는 의견에는 별로 동의해 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엄태웅이 혼전 순결을 지키고, 혼전 임신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라는 청소년이 엄태웅에 영향을 받을까? 그렇다면 수 많은 혼전순결을 지키고 정상적(?)으로 결혼에 꼴인 한 부부들이 다수를 차지하는데 왜 청소년들은 이들에게 영향을 받지 않을까?

 

 

 

엄태웅이 결혼발표를 하고 아내 될 사람이 임신5주차가 되었고 이를 빠른 시간 내에 언론에 공개하고 결혼 발표한 정확한 이유는 엄태웅 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임감이던 아내될 사람을 위한 배려이던 말이다. 아니면 결혼 늦깍이 엄태웅이 결혼하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던 말이다.

 

엄태웅 결혼 발표를 보고 든 생각은 엄태웅이 출연하였던 선덕여왕을 떠올리게 된다. 엄태웅은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역을 하였다.

 

선덕여왕이나 최수종이 하고 있는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김춘추와 문희의 관계다.

 

김춘추는 김유신의 동생 문희와 눈이 맞아 사통하였고 문희는 임신하였다. 그런데 김춘추는 문희를 책임지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김유신은 덕만공주와 짜고 문희를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고 불을 지폈다. 장작에 불을 지피면 금방 탔을 것이다. 하지만, 물 적신 장작은 연기만 요란하게 나고 쉬이 타지는 않는다.

 

일부러 김춘추와 남산에 오른 덕만은 연기가 나는 쪽에 대해서 물어 보고 김춘추가 들으라고 누가 여염집 아가씨와 사통하여 임신시켜 놓고 책임도 지지 않는 되먹지 못한 인간은 누구인가라며 질책은 한다. 김유신과 덕만공주의 작전을 모르던 김춘추는 기겁을 하고 자신이 막되 먹은 인간임을 고하고 문희를 구하려 달려간다.

 
대왕의 꿈에서는 김춘추가 책임을 지려고 불속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과 다르게 미화하는 작업이 문제이지 있는데로 받아들이고 책임지는 사람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요즘도 자신의 일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고 발 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만들기는 둘이 만들고 일방적으로 한쪽이 피해를 보고 책임을 져야한다면 이는 불합리하고 청소년이 배워서는 안되는 것이다. 책임질 일은 책임지는 사회가 좋은 사회다. 오히려 엄태웅이 책임지지 않고 은밀히 처리했다면 별다른 이야기 없이 묻혔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엄태웅은 빠른 판단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오히려 칭찬해주어야지 않을까? 오히려 청소년에 본보기라면 모를까? 자라나는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는 이유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은 감추고 싶은 치질관련 수술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치질관련 수술이 가장 많이 하고 있을까? 오히려 치질보다 정말 감추고 싶은 낙태수술이 가장 많은 것은 아닌가? 미성년이던 부부간이던 애인관계이던 불륜관계이던 책임지지 않는 관계보다 책임지는 관계가 아름다운 것이다.

혼전임신이 칭찬할 일도 비난받을 일도 아니지만, 설령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처럼 사랑의 결실이 아닌 후에 생긴 일이라도 최소한 자식이던 아내던 책임을 지려하는 모습에 엄태웅이 사내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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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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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hwl1230.tistory.com BlogIcon 꿈의 동산 2012.11.05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엄태웅씨^^

  2. Favicon of https://wlfmd9988.tistory.com BlogIcon 염쥐 2012.11.05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위반~ㅋㅋ행복했음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s://rlftns654.tistory.com BlogIcon 동그란 세상 2012.11.0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축하해요^^

  4. Favicon of https://rlaguswn916.tistory.com BlogIcon 아가사랑^^ 2012.11.05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도 좋아 하겠지만 누나가 정말 기뻐하겠어요^^

  5. Favicon of https://dbstb226.tistory.com BlogIcon 그대바라기 2012.11.05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6. Favicon of https://funzy.tistory.com BlogIcon 도플겡어 2012.11.05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론적이지만 어차피 결혼할거 혼전임신이면 어떤가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혼전순결에도 거품무는 사회지만 과연 얼마나 순결을 간직하고 있을지... 좀 솔직들 햇으면 좋겠어요.

  7. 레이첼 2012.11.06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근데 마리아의 혼전 임신은 여기에 갖다붙일게 아닌듯요..전혀 성격이 달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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