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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추적자, 강동윤 몰락? 진정한 승리자는 강동윤, 작가가 존경스럽다 추적자가 끝났다. 추적자를 보고 남는 것이 있었을까? 현실과 괴리감인가? 아니면 현실의 반영인가? 추적자를 보는 사람들은 최후의 심판을 받은 강동윤에게 희열을 얻었을지 모른다. 더불어 백홍석이 죄를 지었지만 과한 처벌이라고 불쌍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백홍석의 입장에서 보면 복수를 하였으니 여한이 없다고 할수도 있다. 더불어 강동윤의 죄악을 투표로 심판한 국민들이 현실과는 다르지만, 권선징악에 해피앤딩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작가는 서회장의 입을 통해서 4.19의거(혁명)이 있을때는 민주주의를 외치다가,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공화국을 붕괴시킨 군사반란 5.16군사쿠데타에서는 다른 소리를 했다고 국민은 그때 마다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국민은 믿을게 못된다는 암시를 준다. 경제를 살린.. 더보기
추적자, 현실과 다른 김빠진 맥주같은 환타지 추적자가 예상한 결말이 아닌 평범한 결말이 났다. 글쓴이(갓쉰동)은 추적자의 결말은 최소한 대선 개표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득표율경쟁으로 끝날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추적자 작가는 그동안 악인이 악인답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백홍석(손현주)나 류승수의 수를 이겨내는 반전의 연속이였기 때문에 최소한 너무나 뻔한 식상한 권선징악적인 결말이 아닌 현실을 반영한 현실비판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추적자는 그동안 여타 드라마와는 다르다는 생각에서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넘지 못한 미완의 드라마가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이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추적자에서 백홍석(손현주)는 현란한 미사어구에 속아 강동윤(김상중)에게 딸의 저금통까지 긁어 정치자금으로 제공하고,.. 더보기
추적자, 허망한 최대반전은 손현주 복수하는 통속적인 권선징악 추적자는 이제 스페셜을 포함 마지막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추적자의 작가가 어떠한 결말을 낼지 바라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통속적인 권선징악의 시청자를 만족시켜주는 대리만족의 해피앤딩이 될지도 모른다. 추적자는 정치현실을 극화한 드라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지난 정치과정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무수히 많이 있고, 추적자의 밑바닥에 흐르는 정치혐오증도 느낄수가 있다. 더불어 대통령 선거 당일 날 투표도 하지 않고 정치혐오증을 극명하게 느낄만한 장면이 나온다. 투표시작 8시간이 경과한 오후 2시가 다 되어 가는데 투표율은 28%대에 지나지 않는다. 강동윤(김상중)은 출구조사에서 68~70%대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몰래카메라가 공개되고 나서도 갈팡질팡하는 대중과 후속 투표율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