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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쉰

김연아 없는 그랑프리 김연아만 부각되는 이유들 ISU 그랑프리 피겨 6차 시리즈 중 3차가 끝나 반환점에 접어 들었다. 김연아는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런데 많은 세계 피겨팬들은 김연아가 없는 그랑프리에서 김연아를 더욱 떠올린다. 그만큼 김연아의 부존재는 김연아를 더욱 부각시켰다고 할 수 있다. 그랑프리에 참석하는 많은 선수들의 연기를 보고 김연아의 연기와 비교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피겨의 기준이 되어 버렸다. 점프하나 하나도 김연아의 점프와 비교해서 김연아보다 점프를 못하는데 어째서 김연아보다 GOE가 높은 거지? 김연아가 나왔다면 GOE는 모두 +3이겠네, 연기를 보고는 김연아의 죽무(죽음의 무도)보다 잘해, 아니면, 김연아가 2007년 데뷔한 스케이트 캐나다 록산느의 탱고가,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의 개다리 춤보다 .. 더보기
김연아 그랑프리 파이널 안도 미키와 심판들의 방해와 스케이트 날 휨 악재를 이기고 역전 우승 -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결과 및 상세점수 2009년 ISU 그랑프리 시리즈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을 맞이하는 시즌으로 동계 올림픽 피겨을 예상하는 나침판이 되는 대회가 된다. 그래서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를 통해서 심판진의 채점성향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 특히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경우 올림픽의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진의 사전 예행연습과도 같다. 하지만,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은 일본의 도교에서 벌어졌는데, 일본 선수인 스즈키 아키코나 안도 미키 선수의 점수가 타 여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판정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특정한 선수의 점수를 올려주는 건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