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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원왕

계백, 대야성 윤충 공 가로챈 의자왕과 계백 전쟁영웅? 김수현 일침 에서 사비로 들어온 김춘추를 은고는 암살하려 하지만, 계백이 김춘추를 살려낸다. 사실 김춘추가 642년 7월 미후성을 비록한 40개성이 함락된 직후 백제의 수도에 당의 복식을 입고 나타날 이유가 없지만, 에서는 못하는 것 없다. 오죽하면 작가인 김수현은 에 대해서 똘복이가 언제 어디서한문을 배웠지 하는 드라마 개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을까? 더군다나 김수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상상으로 쓸 수 없는 부분은 철저히 자료조사를 한다”며 요즘 드라마의 극중 개연성 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상상으로 쓸 수 없는 부분인 역사적인 팩트와는 다른 드라마를 쓰는 작가에 대한 일침을 하였을까? 김수현의 일침에 벗어날 대한민국 사극작가는 단 한 사람도 없다. 을 쓴 김영현은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하는 단 하나의 장면도 .. 더보기
근초고왕은 왜 소금장수여야 했을까? KBS 대하사극 70부작 중에서 시즌 원에 해당하는 근초고왕 편에서 근초고왕이 어릴 때 비류왕에 버려져 어릴 적부터 소금장수로 설정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문열의 을 원작으로 하는 근초고왕이 소금장수 여만 했을까? 조금은 궁금하지 않는가? 글쓴이는 근초고왕이 어릴 적 소금장수라는 설정을 보았을 때 참으로 작가의 상상력의 한계를 볼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임금으로 소금장수를 한 어떤 왕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오래전 주몽에서도 이왕의 어릴 적 모습을 차용하여 주몽을 완성했었다. 다름 아닌 을불(을불리)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고구려 15대 미천왕이다. 미천왕은 고추가 돌고의 아들로 봉상왕이 돌고를 죽이자. 을불을 봉상왕의 눈을 피해서 비류수와 압록강가에서 소금장수를 하면서 지낸다. 봉상왕이 실정을 하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