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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박근혜는 대선후보 TV토론 양자대결을 거부했다. 박근혜의 양자대결 대선후보 TV토론거부에 대해서 문재인 측은 수첩보고해도 된다고 비아냥 했다.

 

그런다고 박근혜가 양자토론에 나올까? 그럴 가능성은 전무하다. 토론에 나올수록 지지율 하력이 불보듯 뻔한데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들 만큼  박근혜가 바보는 아니다. 단지 준비된 독재자의 딸일 뿐이다.

 

이 와중에 박근혜 로고송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내용에서도 성적비하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박근혜는 대선과정에서 쓰여질 로고송을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무조건 가져다 쓰고 있다. 그것도 18개나 되는 모든 로고송을 말이다.

 

박근혜는 왜 음악 저작권자에 허락받지 않고 가져다 쎴을까? 박근혜는 법을 지키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다. 오히려 법위에 군림해야 한다고 배웠다. 박근혜에게는 잘못한 점이 없는 것이다. 아버지가 하던 버릇대로 했을 뿐이다. 배운게 도둑질 독재질 인데 어디가겠는가?

 

법을 지키는 일은 일을 더 불편하게 한다고 배웠을 뿐이다. 일단 하고 보자가 독재자의 미덕(?)이다.  

 

박근혜는 자기것은 자기것이고 남의 것도 자기것이라는 생각하고 살았다. 독재자는 국가도 자기것이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국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타인에 대한 배려는 있을수 가 없다. 박정희에 배운 박근혜가 어디 가겠는가?

 

독재를 위한 철저한 준비된 대통령이 박근혜다. 그런데 박근혜에게 저작권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망언(?)이다. 그들이 법을 지킬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을 통할 만큼 어렵다. 박근혜는 법아래 있어본적이 없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자 새누리당 박근혜의 반응을 보자 29일까지 하면 된다지 않는가? 저작권은 사후에 허락을 받는게 아니라 사전에 허락을 받아야 하거나 공탁을 해야한다. 독재자의 특징은 일단 하고 훗일은 나몰라라 하거나 반항하면 힘으로 짓누르는 것이다.

 

부제) 박근혜 대선TV토론 거부이유 독재엔 세뇌뿐

박근혜는 그동안 TV토론을 거부하기로 유명했다. 박근혜TV토론을 거부한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다.

박근혜가 배우고 알고 있는 토론이란
주어진 질문에 주어진 답변만 하고 언론이 필터링 해서 보도하는 형태였기 때문이다.

 

박근혜식 토론.보도는 박정희에게 밥상머리에서 받은 교육때문이다. 당시 언론은 실시간으로 공개되는게 아니다. 언론은 통제하고 미화하고 왜곡해야 한다고 배웠고 그렇게 보도되어 국민을 세뇌시켰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낮에는 막걸리 밤에는 씨바스리갈에 여성인권을 말살하는데 익숙해져 있었다. 토론은 박근혜에게 익숙하지 않다. 독재에 익숙한 사람이 토론문화를 알수가 없다. 일방적인 대본에 충실한 원고 읽기와 지시뿐이다. 그것도 누군가 세뇌시킨 지식밖에 없다. 한마디로 몸에 뇌에 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근혜에게 언론이 질문하면 주입식 교육으로 기억에 저장된 내용을 읽어 내리는 것도 힘겨워 한다.

 

박근혜는 그래서 기자가 질문하면 연신 눈을 굴리며 어~, ~ 라며 의미없는 조어를 남발하고 있다.

 

그런 박근혜가 생중계에 즉각적인 질문에 답한 다는건 있을 수 없다. 가장 박근혜가 토론에 나가는 것을 반대하는 측은 아마도 박근혜 측근일 것이다. 짜고 칠수가 없으니 말이다.

 

박근혜는 그 동안 단일화가 되면 토론에 임하겠다고 했다가 말을 바꾸어 단일화가 너무 늦게 되어서 토론을 할 수 없다고 거부를 했다.

 

선관위에서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는 12 4, 10, 16일 토론회도 도살장에서 끌려가는 심정일 것이고 어떠한 이유를 들어서 포기하고 싶을지 모른다. 어쩌면 미리 질문지를 받지 않으면 토론 불가를 외치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박근혜는 있는 원고지 조차 재대로 읽은 적이 없다. 이는 박근혜가 난독증 증세가 있다는 반증이다. 박근혜에게 필요한 것은 대통령이 아니고 언어치료와 난독증 치료가 먼저이지 않을까? 설령 운이 좋아 대통령이 되었다고 상상을 해보자.

 

각국 정상과 대화를 하는데 미리 질문지좀 달라고 하면 이는 국가적 개망신이지 않겠는가? 더불어 원고를 읽을 때도 잘못읽어 버런다면 국내 언론처럼 감추어 주지 않고 대놓고 까발릴텐데 말이다.

 

박근혜는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토론에서 자신들도 토론회를 할 수 있도록 요구하였지만, 토론이 아닌 이미 준비된 질문에 준비된 답변을 하였지만, 연신 답변지를 읽느랴 고개를 숙이는 장면을 연출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발연기를 남발했다.

 

얼마 박근혜 쇼가 한심했으면 사회자가 박근혜 방어어 동원이 되었을까? 

 

박근혜 토론은 문재인 안철수의 단일화 토론에 새누리당이 형평성 차원에서 요구해서 이뤄졌다.

 

그런데 박근혜 토론은 국민면접이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언제 부터 단독TV토론이 박근혜 면접이 되는 것일까? 문재인도 형평성 차원에서 토론이 아닌 면접을 봐야하나?
 


박근혜가 토론을 기피하는 이유는 너무나 뻔하다.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면 대응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수첩공주 박근혜가 괜히 생긴 말이 아니다. 문제는 수첩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어야 하는데 

이번 토론을 빙자한 쇼에도 알 수 있듯이 대본 조차 읽지도 못한다. 지금쯤 왜 그랬을까?를 연발하는 새누리당의 모습이 선하다.

박근혜가 불쌍한 것은 어쩔수 없다고 치지만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에게 조차 박근혜의 바닥을 보여주었으니 난감하지 않을까?

국민들은 무슨죄가 있어서 말도 못하는 독재자의 딸 수첩공주님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까? 차라리 자신의 의지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브라우니를 키우고 말지,

물론, 그들에게는 전가의 보도가 있다. 저놈 빨갱이면 모든 것이 이뤄지는 주문이 있으니 말이다.
 

박근혜 단독토론은 대본 유출로 인해서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패널들이 자신들은 짜고 치는 것이 아니라는 연기를 한다.
 
그러나 사회자 송지헌는 박근혜를 보호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송지헌은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패널보다 더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박근혜 면접에 취업은 송지헌이 하는 것 아닌가하는 의문이 든다. 졸지에 송지헌이 대국민 면접을 보고 말았다.

송지헌은 그전에도 수없이 물의를 일으키는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송지헌을 선택한 새누리당도 참으로 한심하기는 하다. 주연이 발연기면 조연은 연기파 배우로 내세우는데 조연조차 발연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박근혜는 면접을 보면서 자료를 보면서 답변을 한다. 글쓴이(갓쉰동)이 면접관이라면 박근혜는 면접을 보기 전에 탈락이다. 어떤 면접이 사전에 대본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커닝페이퍼를 대 놓고 보면서 답변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버버하게 말을 더듬거릴까?


이는 면접관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만 아니라 TV를 시청하는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박근혜와 브라우니가 토론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어쩌면 브라우니가 박근혜보다 대답을 잘할 것 같다. 있는 대본도 재대로 읽지 못하는 배우는 배우가 아니다.
 
 

박근혜는 아무 의미도 없는 비례대표 사퇴 기사회견에서 프롬프트에 떠오른 대사도 재대로 하지 못하고 대통령을 사퇴하겠다는 말을 해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만우절 농담도 박근혜처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을 떄 이산이 아니가벼 하면 밑에 있는 애들은 어쩌라는 말인지 모르겠다. 박근혜는 대통령보다는 언어치료와 난독증 치료부터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어떤 배우도 대본을 대 놓고 보면서 박근혜 처럼 대사처리를 한다면 발연기라며 욕을 바가지로 먹을 것이다. 그러니 박근혜 단독 토론을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말을 듣는다.

문제는 짜고치는 고스톱에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손목아지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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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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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mrcrackskin.tistory.com BlogIcon 망망망망망망망망망 2012.11.28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 후보들은 왜 말을 하면할수록 실망스러울까요

    말못하는 수첩공주
    말잘하는 고집쟁이

  3. 오쿰이 2012.11.28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린 이친구는 유신에 세뇌됀 변종 논리를 펴는군..
    개발독재 환상에 사로잡힌듯..
    실상을 확인부터 하심이...

  4. 답답허다. 2012.11.28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신독재 -- 저 북쪽에는 3대째 독재하는 놈들이 있다우..
    내 세금 국민을 위해 써야지... 인민에게 뒤로 퍼주는 것은 어찌할라우...
    다른건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주적에 대해 굽신거리고 섬기는 짓을 보고 싶다면 손가락 꾹 눌러라....

  5. 나라사랑 2012.11.28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 하고 있네 핵심은 누구한테 니 자식들이 살 나라를 맡길 수 있냐는 거다 병신들아 탁상공론그만하고 과거의 유령에 집착떨치고 , 지역감정 떨치고 , 서로 비방 그만하고 , 거짓된 속마음을 밝히며 , 순환 논리따윈 집어 치워라.

  6. 아무생각없음 2012.11.29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서민들 살림살이좀 나아지겠습니까? tv토론보니 박근혜는 정말 아무생각없는 사람같았습니다. 말만 못하면 사람들이 말을 안하는데 생각조차 못하는거 같았거든요. 자기 공약에대해서 생각도 안해본것처럼 말도 못하더군요. 공약은 주변 사람이 써준걸까요. 그것에 대해 자기는 아무 생각도 안해본건가요.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어제 생각했네요.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해 나라가 좌지우지 하게될껍니다. 주변사람들이 득세하면 여기저기 비리가 터질꺼구요. 대통령 자신이 철학 생각 세계관 등등 이런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어야지 주변사람들말만 듣는 대통령은 필요없죠......
    요약해서 다시말할께요===> "tv토론을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녀는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7. 2012.11.29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지우 2012.11.29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고스톱은 짜고쳐야 승산이 있징??

  9. ㅎㅎㅎ 2012.11.29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 하구있네

  10. 호야 2012.11.29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잘하는 대통령을 원하시나봐요.

  11. 2012.11.2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희 대통령이랑 밥도 먹고 술도 먹어봤어요.
    넘 잘 아시네.

  12. 2012.11.29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을 못한다는건 생각이 없다는 거다. 아무리 언변이 어눌하더라도 생각이 있다면 말은 할 수 있다.
    하지만 박근혜는 본인 생각이 없다.

  13. 이걸뽑으라고 2012.11.29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로 지난 15년간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누었던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국회의원직을 사퇴합니다...제가 뭐라 그랬습니까?...아~하하~ 고기를 다시 하겠습니다~!"
    이런걸 뽑으라고 나왔으니~~ 나원참~~그네떡밥~ 니네들도 참 답답허지? 이건 닭도 아니야~~!
    뇌가 없는것 같기도 하구~ 주사 맞고 나온것 같기두 하구~ 암튼 니말대로 했음 좋것다~!"저는 오늘로 지난 15년간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누었던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저는 오늘로...끝"

  14.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2.11.2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병맛의 연속...

    이러다가 정말 이정희가 되면..... 어우.... 쿨럭.

  15. 정신좀.. 2012.11.29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린보이가 하는 얘기가 일리가 있다구요?
    없어요...뭐가 일리가 있어요... 그러고 자꾸 대꾸해주고 놀아주지 마요.
    박근혜의 저런 뭣같은 토론(?)아닌 토론을 보고도, 그것을 얘기하는 사람을 네거티브로 모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군요. 그리고 이정도의 박빙대선에서 아직도 선택하지 않았다?
    그말도 좀 웃기구요. 이런데서 저런글정도 쓰는 사람이 아직 선택하지 않았다... 이해 안됨.
    기본적으로 말이죠, 지금 새누리당 하는꼴 보면...말 다한겁니다.
    송지헌도 한 가정의 아버지이다..?
    하하하....................................하하하푸푸푸.....하하하..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군요.
    이보세요... 우리는 지금 한 국가의 대표자를 뽑으려고 하는 거에요.
    TV토론보다 효과적인 범 국민적 매체가 뭐가 있을까요?
    많은 정책들 얘기했잖아요? 박후보가? 그거 잘 설명해달라구요.
    사실 다 비슷비슷 하잖아요? 문후보랑...
    난 질적으로 문후보의 정책과는 틀리다. 아니면 난 같은 정책도 더 멋지게 할수 있다...라는등..
    보여달란 말이죠. 사람들앞에 서서 손이나 흔드는게 전부인 대통령은 원치않는다는거죠.
    밤잠을 좀 덜자더라도, 의지와 의욕을 보여달란 말이죠.
    토론? 새벽에라도 하라는겁니다. 2~3시에. 전 볼겁니다. 하도 나서서 하는말이 없으니...그렇게라도 한다면 봐준다니까요?

    만약 내가 대선후보라면...
    맨날 티비토론 하자고 할것 같아요. 정치에 몸담은지가 몇년인데,,, 그동안 꾸준히 준비된 대선후보라면서요. 그 긴기간동안 준비한걸... 달랑 토론 3회로 압축 가능하단 말인가요??
    참... 티비면접이라고 하던데... 어느님 말씀처럼... 그런식으로 하면... 사회자 짤리고, 박후보 쫏겨내고...
    그게 일반적인거란 말입니다.

    박후보 지지자님들!
    그 티비면접이 박후보의 참모습이 아니라면!!!!
    좀 많이 나와서 그런 생각을 뒤집어 달라고 좀 해주세요.
    진정 나라를 생각한다면, 내가 하겠다...가 아니라 나든너든 둘중에 나은사람을 국민이 선택하도록 돕겠다.
    라는 주의로 나오라구요.

    동등한 기회, 매사에 정정당당 자신만만함,,,
    대선후보는 그거 빼면 끝인겁니다.

    그리도 박후보 지원하는사람들 보면 참....안타깝습니다...

  16. ㅇㅇ 2012.11.29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도 티 내는것도 아니고..
    정동영 문국현 단일화 하라고 2007년에 개 난리친 글도 있구만..

  17. 호야사랑 2012.11.2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고송 저작권에 대한 기사가 없어요.....
    잘잘못을 가리려면 한 개만 보지 말고 여러 상황을 종합해서 조사하고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기자들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내가 언플에 당할 것 같음.

    그리고 전라도 경상도 편가르기 하시는 분 편 가르기 하지 맙시다.

    난 경남 하동군에서 태어났지만,
    울 아부지께서 무교이시며 생각이 깨인 분이라 정치, 경제에 있어서 두루 영향을 받습니다.

    내가 이대통령 싫다고 이명박 이명박 하지만,
    울 아부지는 한 나라의 대통령을 이름만 불러서 되겠냐고 예의에 어긋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무시하면 다른 나라도 무시한다고 싫어도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대통령이라고 합니다.

    부산 사는 울 숙모가 할머니 제사 때 누구 뽑을 거냐고 물으셔서
    전, 박근혜 빼고요.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가 여자를 뽑아야지 하셨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데, 여자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
    전, 좀 더 두고 결정할 겁니다.

  18. Favicon of http://pin301.com/jaketjfleece/ BlogIcon jaket distro 2012.11.29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다른 웹 사이트에 전자 책이나 게스트 제작을 쓰고 생각 있어요? 난 당신이 토론 동일한 정보를 중심으로 블로그를하고 몇 가지 이야기 / 정보를 공유 할 싶어요. 내 가입자 작업을 소중히 것입니다 알아요. 당신은 심지어 원격으로 관심이 있다면, 저에게 이메일을 촬영 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나타 2012.12.03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접방식은 고쇼를 연상케 하며 고현정이 누군가. 여성대통령 역할의 드라마를 했던 배우 아니던가.
    갑작스런 고현정의 토크쇼진행, 바닦 시청률에도 연말까지는 폐지하지 않는 뚝심, 인간의 연상력을
    자극하는 먼가 수상한 행태로 보이는건 나뿐일지도 모르겠다.

  20. 5.8조 2012.12.11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데올로기 없이 이루는 정치는 없다 ,,생각한다 어제 박근혜는 이정희에게 유시민과 같은 이데올로기를 말한다 언급하는데 자신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면 지신이 펼쳐낼 국가 이념은 무엇인지 ,,, 기것 얘기하는게 버벅거리면서 무슨말인지 못알아먹도록 우물거리면서 말하는 폼새에 어떤 이념도 자신도 없는 모습이었읍니다 그자리에 왜 앉아있는건지 ,, 자신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건가 란 준비도 안된 모습으로 기껏 지하세계를 활성화 한다는 말에 저건 무슨말이지? 저런 세계가 있나 싶었고 예산 5조 8천만원을 5.8조라 읽어 저건 무슨숫자읽기 인가 ,,, 초등 4학년만 되어도 조단위읽기 배우는데 ,,,토론을 통해 박근혜의 실체를 어느정도 알게 되었는데 카리스마도 없고 , 애민정신도 없고 ,뛰어난지력과 언변도 떨어지는 그냥 나이많고 돈과 권력에 눈이 먼 한나라당이 만들어낸 지금의 새누리당 의 그야말로 지하세게의 바지사장과 같은 느낌만 받았다 ,, 써진것 읽지도 문제의 논점하나 파악 못하는 사람이다 ,, 서강대 이과였던 사람이 숫자개념이 약해서 어디 나라살림이나 잘해보겠는지 ,, 토론회성과는 나같이 하루먹고 사는데 급급해서 정치에 상관없던사람들에게 그래도 똘똘한 인재를 뽑으라 생각의 기회를 주었단거다 이정희후보는 진짜 너무 너무 야무지게 말 잘하는데 저런사람이 우리의 일군이 되어야 한다 생각은 하지만 너무 공격적 성향이라 조금만 누그러져 나온다면 바로 대통령이다 ,,

  21. 5.8조 2012.12.11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데올로기 없이 이루는 정치는 없다 ,,생각한다 어제 박근혜는 이정희에게 유시민과 같은 이데올로기를 말한다 언급하는데 자신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면 지신이 펼쳐낼 국가 이념은 무엇인지 ,,, 기것 얘기하는게 버벅거리면서 무슨말인지 못알아먹도록 우물거리면서 말하는 폼새에 어떤 이념도 자신도 없는 모습이었읍니다 그자리에 왜 앉아있는건지 ,, 자신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건가 란 준비도 안된 모습으로 기껏 지하세계를 활성화 한다는 말에 저건 무슨말이지? 저런 세계가 있나 싶었고 예산 5조 8천만원을 5.8조라 읽어 저건 무슨숫자읽기 인가 ,,, 초등 4학년만 되어도 조단위읽기 배우는데 ,,,토론을 통해 박근혜의 실체를 어느정도 알게 되었는데 카리스마도 없고 , 애민정신도 없고 ,뛰어난지력과 언변도 떨어지는 그냥 나이많고 돈과 권력에 눈이 먼 한나라당이 만들어낸 지금의 새누리당 의 그야말로 지하세게의 바지사장과 같은 느낌만 받았다 ,, 써진것 읽지도 문제의 논점하나 파악 못하는 사람이다 ,, 서강대 이과였던 사람이 숫자개념이 약해서 어디 나라살림이나 잘해보겠는지 ,, 토론회성과는 나같이 하루먹고 사는데 급급해서 정치에 상관없던사람들에게 그래도 똘똘한 인재를 뽑으라 생각의 기회를 주었단거다 이정희후보는 진짜 너무 너무 야무지게 말 잘하는데 저런사람이 우리의 일군이 되어야 한다 생각은 하지만 너무 공격적 성향이라 조금만 누그러져 나온다면 바로 대통령이다 ,,

 
 

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치고 2년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아사다 마오가 “점프가 안된다”면서 울먹였다고 한다.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아사다마오 추락은 이미 예견된 필연이다. 추락에는 이유가 있다. 날개가 껶였거나, 외부적 환경의 변화이거나말이다.


어쨌든, 울먹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사다 마오는 연습에서는 되었는데 경기에서 안된다고 하면서 이유를 알수 없다고 한 것이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가 안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다.

점프가 안되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정확히 점프 메커니즘에 따른 점프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덩어리이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아사다 마오는 진행방향에서 뒤로 뛰어야 하는 점프들을 앞으로 뛰고, 악셀처럼 앞을 보고 뛰어야 하는 점프는 뒤를 보고 뛴다.


또한, 스케이트 날의 앞쪽에 있는 톱니바퀴로 찍어서 하는 점프를 스케이트 날인 플레이드로 뛰는 살코와 룹처럼 뛴다. 이는 한마디로 속임수 인 치팅이라고 한다.


치팅 점프를 뛰는 이유는 조금 더 공중 회전수를 줄여서 뛰라고 가르치는 일본의 코치들에게 있다. 3회전을 하는 점프를 2회전 반에 뛴다면 다른 선수보다 더 쉽게 뛸수 있다.

문제는 이를 판별해 주어야 할 심판들이 치팅을 용인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정당한 평가를 했다면 코치들이 편법(거짓)을 가르칠 이유가 없다. 축구에서 반칙을 잡지 안는다면 폭력이 난무할 것이다. 이를 용인하는 심판이 있다면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피겨에서는 이들 심판은 특정한 국가라고 쓰고 일본이라고 읽는다. 연맹의 지원 하에 용인된다. 오히려 정당한 심판을 보는 저지들을 불러주지 않는 불이익을 준다. 그러니 심판들이 일본연맹에 잘보이기 위해서 치팅을 잡지 않는다.


김연아가 나오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치팅에 가까운 편법의 피겨를 하였기 때문에 서로 알고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누가 넘어지지 않는가에 대한 경쟁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김연아가 나오고 나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김연아는 모든 점프를 ISU가 규정한 정석 점프를 뛴다. 토를 찍어야 하는 점프는 토를 찍고, 에지를 해야하는 점프는 에지를 한다.


위의 사진들은 벤쿠버 올림픽에서 뒤로 뛰는 플립(중립에 가까운 인에지에 토를 찍는점프)의 점프 시점이다. 김연아와 다른 여싱선수를 보면 김연아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앞을 보고 점프를 뛰고 있다. 이를 확인 하는 방법은 스케이터 날(블레이드)가 떨어지는 위치를 확인하면 쉽게 알수 있다. 김연아만 공중으로 튀어 올라가면서 몸이 바뀌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은 발이 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전방을 향했는데도 불구하고 점프를 시작도 하지 않고 있다. 그만큼 타 선수들이 반바퀴를 빙판에서 더 도는 치팅(불법)점프를 뛰고 있지만, 이들의 점프는 감점을 하기보다는 가산점을 많이 주어 상상을 초월했지만 말이다.

어떤이는 반바뀌를 적게 도는데 감점은 커녕 점수를 왕창 받고, 정상적으로 뛰는 선수가 있는데 점수를 정상적으로 받지 못한다면 이는 부당한 경쟁이 되는 것이다. 김연아는 이를 불공정하고 부당한 게임에서 승리를 한것이다. 그래서 김연아가 위대한 역대 최고의 선수로 추앙받고 롤모델이 되는 것이다.

그동안 규정은 있으나 구분 하지 않았던 아웃에지에 토를 찍는 점프인 럿츠나 중립에 가까운 인에지에 토 찍는 플립점프를 정석대로 뛴다.


또한, 가장 중요한 규정한 회전수를 꽉채워 앞으로 뛰는 악셀 점프는 앞으로 뛰고, 뒤로 뛰어야 하는 럿츠, 플립, 룹, 살코, 토 점프를 정확히 뛰어 버린다.


아무리 편법과 치팅이 난무하는 피겨판이라고 해도 정석으로 뛰는 선수와 그렇지 않는 선수를 구분해야 하는건 심판의 생명연장에도 어쩔수 없는 선택인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보는 관중과 전세계 피겨 관련 종사자와 해설자들의 눈에 띄게 되기 때문이다. 단지 주어야 할 점수를 박하게 주는 방법으로 김연아를 견제할 수 밖에 없었고, 기타 선수들은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스핀이나 스파이럴에서 점수를 보상해 주었고, 가장 많이 문제를 야기하는 프로그램 구성점수에서 편법을 동원하였다.


그렇더라도 김연아는 이를 다 이겨내고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연기를 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연아가 위대한 스케이터가 된 이유는 변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천재 스케이터이기 때문만은 아니고 온갖 비리가 난무하는 정치스포츠 피겨에서 정석으로 기술과 예술로 타 선수들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사실 냉정히 판단을 한다면 아사다 마오의 잘못이기 보다는 어려서부터 잘못 가르친 코치와 일본연맹과 이를 정당히 평가해야할 ISU 심판들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점프가 어떻게 잘못되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겠는가? 그동안 잘못된 점프를 뛰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산점을 잘 받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잘못된 점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오죽하면 올림픽 기간중에 보다 완벽한 치팅(거짓) 점프를 가르치는 코치를 받아 들여서 올림픽 은메달을 땄겠는가?


야구에서도 투수나 타자가 자신의 폼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교정을 하는 것처럼 김연아는 올림픽 기간에도 자신의 완벽한 점프에서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수정하려는 의지를 보였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올림픽 때 뛴 점프가 자신이 추구하는 잘된 점프가 아니라는 말을 하였었다.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의 차이는 정확한 점프 메커니즘과 룰을 스스로 알고 뛰는 것과 자신이 어떠한 점프를 뛰는지도 모르고 뛴다는 차이점이다. 당연히 연습에서도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연습벌레로 알려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중에서 아사다 마오는 연습하면 할수록 치팅을 하는 법이 익숙해 지고, 김연아는 연습을 하면 할수록 이상적인 점프와 룰에 충실한 점프가 되는 것이다.


김연아는 빠른 스피드로 도입을 하고 점프를 뛰는 순간에도 눈길을 주지 않고 준비동작이 없이 높이 튀어 올라 버린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는 점프를 하기전에 스피드를 줄이고 점프를 하기 전에 시선을 두고 빙판에서 어떻게 하면 미리 돌고 뛸까를 고민한다.


당연히 스피드가 없는 점프는 점프거리가 좋을리 없다. 또한, 김연아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높이 뛰기 선수나 넓이 뛰기 선수처럼 속도가 줄지 않고 뛰기 때문에 빙판에서 프리로테이션이 발생할 여지가 없다.


프리로테이션이 발생한다는 말은 이미 높이 뛸 수 없다는 말과 같다. 왜냐하면 진입속도를 죽이고 바닥에서 회전하고 높이 튀어 오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점프시작에서 점프가 끝나는 시점까지 0.55초가 걸린다고 한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3회전 반인 악셀 점프를 뛴다고 하면서도 선회전(프리로세이션)과 착지후 약 반바퀴를 도는 2바퀴 반정도 되는 김연아 보다 적은 회전 점프를 하는데도 점프시간이 0.45초가 걸린다. 


사과나무가 1초에 떨어지는 높이는 중력가속도(g)에 의해서 9.8m이다. 2초 동안 떨어지는 높이는 약 48미터에 이른다.


점프를 뛰는 시간의 1/2에 해당하는 자유낙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공기저항 등을 감안하더라도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에 따라 김연아는 0.55/2 초 동안 자유낙하한 것과 같아 점프 높이가 75cm 근처라는 뜻이고, 아사다 마오는 0.45/2 초 동안 자유낙하 45cm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같은 회전을 하더라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 더 많은 회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체조나 다이빙, 트램블링에서 높이 뛰어 오르는 이유는 보다 많은 회전과 입수(착지)시에 완전한 입수자세를 취한 시간적인 여유를 갖추는 것과 같다.

높이 뛰어 오르지 못하면 회전기술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물을 튀기거나 엉덩방아를 찢는 경우가 발생한다. 중국의 다이빙 선수와 체조선수들이 입수와 착지를 잘하는 이유는 착지나 입수과정도 좋지만, 선행조건인 점프를 높이 잘 뛰고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김연아는 점프의 선행조건인 높이가 타 선수보다 높기 때문에 안정된 공중자세를 이루고 착지가 안정된 것이다. 김연아의 모든 점프는 다이빙 선수들이 하듯이 딜레이드 점프를 구사한다. 즉 공중에서 회전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점프를 높이뛰기 위해서는 선천적인 힘도 필요하지만, 지상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점프를 높이 뛰는 운동선수들이 농구나 배구선수들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가장 점프가 좋은 선수들은 역도선수들이다. 타 운동선수들 보다 월등한 높이를 자랑한다.


그래서 높이 뛰고 싶다면 역도의 장미란처럼 무거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 운동을 해야한다. 역도에서 인상보다는 몸을 공중으로 튕겨서 무거운 중량을 올리는 용상 운동을 해야한다. 그래야 점프를 하는 근력이 키워지고 순발력이 향상이 된다.


여자 피겨선수로 트리플 악셀을 가장 완벽에 가깝게 뛰는 선수를 이토미도리라고 한다. 이토미도리 선수는 허벅지에서 종아리를 걸쳐 아킬레스근까지 점프에 필요한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다. 오히려 과도하게 발달되어 있어서 보기에 좋지 않지만 말이다.


이는 빙상장에서는 이뤄지는 운동이 아니다. 김연아가 지상훈련이 많은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된 된 것이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지상훈련을 했다는 말이 없다. 빙상장 얼음판에서 아무리 점프 운동을 해봐야 한계가 있는 것이다. 최근에 아사다 마오는 지상훈련을 병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사다 마오는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있다. 하지만, 점프를 하는 운동에서 스피드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운동에서 기초인 순발력과 점프를 향상시키는 역도의 용상훈련을 하여야 한다. 이는 피겨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점프 운동에서 필수인 운동이다. 김연아는 아버지나 어머니 박미희로부터 선천적인 유전자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어머니겸 코치인 박미희와 피겨코치들로부터 정확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점프가 필요한 운동선수들은 스피디가 아닌 역도 운동선수가 되라는 뜻이다. 그렇다고 정말 역도 선수가 되면 이토미도리 처럼 되니 적당히 김연아 같이 해야하지만 말이다.
정리하면 김연아처럼 하면된다. 잘못하면 아래와 같이 되는 수도 생기지만 말이다.
 


재미있게도 아사다 마오는 이미 역도 포퍼먼스를 한적이 있다. 문제는 역도를 한것이 아닌 다이어트 용품 선전과 같은 내용을 해서 일본 네티즌으로 부터 김연아 흉내를 낸다고 질타를 받았지만 말이다.


일본 최고의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가 역기를 든 사진이 공개되면서 일본 네티즌이 한국의 김연아와 비교하며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7일 도쿄에서 열린 '아사다 마오 영양 트레이닝' 서포트 프로젝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년간 아사다 마오를 후원한 주식회사 위다가 새로운 스포츠 영양 프로젝트로 다시금 후원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였다.

마오는 이 자리에서 “2년간 후원을 통해 건강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역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하지만 일본의 네티즌은 3kg으로 재연한 바벨을 들고 역도하는 포즈를 취하는 마오의 모습에 불만 섞인 목소리가 쏟아졌다.


아사다마오는 점프시 회전을 강화한다고 일본 해머던지기 선수를 코치로 영입하여 회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한다. 하지만, 해머던지기와 피겨의 회전은 개념자체가 다른운동이다. 원심력을 극대화하고 제어하는 운동과 회전을 강화하는 피겨는 메커니즘이 다르기 때문이다.  운동하는 방법마다 아사다 마오는 전혀도움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택을 한다.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라고 할수 있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스피디가 아닌 근력강화이다. 기초가 부실한 모래위에 아무리 공든탑을 쌓아봐야 무너지고,  늪에서 허우적일수록 늪속에 깊이 빠지는 건 당연한 것이다. 김연아 따라한다고 아사다 마오에게 스피드 강화훈련은 독약과도 같다. 이는 다음 기사에서 왜 스피드 강화훈련이 아사다 마오에게 독약이 되는지 송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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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한민국의 유력한 스포츠 신문인 스포츠 조선은 다음과 같은 전혀 피겨지식이 없는 기사를 송고하고 있다.

마오는 지난달 23일 도쿄에서 열린 그랑프리 1차대회에서 8위에 그치는 바람에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 다음달 9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아사다 마오의 추락은 원칙적으로는 점프가 안되면서 빚어진 결과지만 더 큰 원인은 심리적인 불안감과 자신감 상실 등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 대회인 nhk에서 8위를 하는 순간 그랑프리 파이널은 좌절되었다. 그랑프리 파이널은 우승과는 상관없다. 포인트가 최소 22이상을 얻어야 가능한 점수이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대회에서 3점을 얻어 6차 프랑스 그랑프리 봉파르 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15점을 합쳐 18점 밖에 얻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랑프리 파이널는 6명만이 참가하는 대회이다. 만약, 스포츠 조선처럼 우승자만 참가하는 대회라면 2개 대회를 우승하는 선수가 3명이 나온다면 3명이 그랑프리 파이널을 진행하나?

그리고 아사다 마오의 부진이라 쓰고 실패 분석은 심리적인 부분보다는 신체변화를 이기지 못하는 점프메커니즘과 근력과 스피드의 강화 훈련 때문이다. 한마디로 암수술부위를 나두고 정상적인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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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rasforeast BlogIcon 샹그릴라 2010.11.29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께서 해박한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빨리 되네요. 감사합니다. 갓쉰동님 설명을 들으니, 심리적 실패 드립은 정말 안이한 분석이었네요. 연아가 얼마나 대단한지 역으로 더 알게 됐구요.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www.monclerjacketstyle.com/ BlogIcon moncler coats 2010.11.29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하는 방법마다 아사다 마오는 전혀도움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택을 한다.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라고 할수 있지만 말이다.

  4. 음.. 2010.11.29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습니다.
    비루한 점프도 가산점을 주고 인정해준다면 피겨에서
    살코, 러츠, 플립, 룹 등등의 다양한 점프들이 있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일본이 아사다를 망치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5. ? 2010.11.29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같은 사람이 스포츠선수를?

  6. Favicon of http://www.uggsinboots.com/ BlogIcon ugg baby 2010.11.29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 22이상을 얻어야 가능한 점수이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대회에서 3점을 얻어 6차 프랑스 그랑프리 봉파르 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15점을 합쳐 18점 밖에 얻을 수 없었다.

  7. Favicon of http://www.uggsinboots.com/ BlogIcon ugg boots baby 2010.11.29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도움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택을 한다.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라고 할수 있지만 말이다.

  8. Favicon of http://www.uggsinboots.com/ BlogIcon ugg boots black 2010.11.2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스포츠 조선처럼 우승자만 참가하는 대회라면 2개 대회를 우승하는 선수가 3명이 나온다면 3명이 그랑프리 파이널을 진행하나?

  9. 라우라 2010.11.2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는 이제 선수 수명 다한거같은데 좋게 은퇴하는게 더 나을것같아요..점프가 안되는데 무슨수로 선수생활을 계속할수 있나?그러게 애초부터 기본기에 충실했으면 이런 고생은 사서할필요도 없었을텐데..참..한마디로 본인 잘못이죠..이제와서 누구 탓 하겠나요

  10. 행인 2010.11.29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면알수록 대단하고 저보다 한참 어리지만 존경스런 김연아입니다
    아사다마오는 우리 식으로 비유하자면 온갖 고액과외를 받고 시험 출제자, 감독, 입학 면접관이 다 자신의 가족이어서 명문대 갔다가 결국 기초 부실해 대학과정을 못따라가는 부유한집 학생을 보는 것 같군요 그러다 유학가서 유학이라는 타이틀로 교수자리 꿰찮는데 논문 표절, 대리 논문으로 주저않고 마는 뭐 그런 것 보는 것 같네요
    마오도 시대의 희생양인가요, 사실 성경에 모르는 것도 죄다라고 나오죠(본인 기독교인 아님)

    그런데 김연아가 이런 세계를 뚫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들 입장에선 연아가 얼마나 눈엣 가시일까요
    물론 지지자들도 많습니다만,
    저는 김연아와 그의 어머니가 피겨 우승을 넘어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에선 회사설립을 두고 돈독 오른 모녀라고는 하지만 대인의 깊이를 범인이 어찌알겠습니까
    그 그림이 보기좋게 잘 완성되었으면 합니다.

    • 제말이 그말 2010.12.16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얻은 수익부터 기부하게 했던것을 볼때
      충분히 그분들은 그러리라고 봅니다.

      자신이 어렵게 체험해 얻은 교육노하우도
      피겨하는 자식을 둔 다른 엄마에게 아낌없이
      나눠준건 이미 유명한 일이죠.
      실력뿐 아니라 인격을 갖춘 선수를 만든 장본인이
      다 연아 어머니이니까요.

  11. 벚꽃지는계절 2010.12.17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글들은 의무적으로 읽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사실 피겨팬들, 연아선수팬들은 아사다마오의 몰락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죠...
    온갖치팅으로 뛰는 점프들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그바닥을 드러내기 마련이니까요.
    강대국들의 이익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스포츠이다보니 연아선수의 팬인 저는 마음이 아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요즘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악플만 달아대는 종자들까지 신경쓰이더군요.
    오랜만에 개념글을 만나서 기분이 아주좋습니다 ^^

  1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BlogIcon Milf Pussy 2012.07.1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 프로였다. 아마도 김연아와 같은 업적을 낸 선수 중에 김연아

  14. Favicon of http://www.chicbag.co.uk/messenger-bags/messenger-bags-for-college.html BlogIcon School Messenger Bags 2012.09.1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Amos 2012.10.14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16. Favicon of http://familiamarques.com.br/blog/view/23017/comprehend-shelf-life-of-food-mat.. BlogIcon jetboil flash 2012.11.26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17. Favicon of http://www.fremdgehen-heute.ch/ BlogIcon Fremdgehen 2012.12.02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Fremdgehen Switzerland CH

  18. Favicon of http://www.doodleizer.com/archives/77 BlogIcon quick oats nutrition 2012.12.03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진행방향에서 뒤로 뛰어야 하는 점프들을 앞으로 뛰고, 악셀처럼 앞을 보고 뛰어야 하는 점프는 뒤를 보고 뛴다.

  19.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20. Favicon of http://www.realestatepr.org/bludymary21/weblog/33.html BlogIcon Aventura Real Estate 2013.05.02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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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51.94점을 획득해서 6위를 기록했다. 아사다마오의 성인(시니어)대회 참가중 최악의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아사다마오는 2그룹 첫번째로 나와 연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는 라츠이마노프의 "종"을 배경으로 트리플악셀을 뛰다가 회전수 부족과 투풉랜딩에 얼음판에 엉덩이를 찌고말았다. 또한, 2번째 점프는 트리플 플립을 2회전으로 했다. 3회전 연속 점프는 2회의 연결점프로 마무리를 했다.

4번째 점프인 트리플 룹은 회전수 부족이 보인다. 다섯번째 점프에서도 자신감 없는 점프를 하였다. 여섯번쨈프인 더블악셀을 성공하였다.

쇼트 6위 프리 5위 아사다 마오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기술중에서 그나마 장점이라고 알려진 스텝에서도 힘이 없고 늘어진듯한 모습이 역력했다. 경기가 끝나고 키스앤크라이존(Kiss&Cry)에서 아사다 마오  코치인 타라소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허탈하고 포기한듯한 모습이였다.


기술점수 40.06점 예술점수(PCS) 59.28점과 디덕션(감점) 1점을 해서 98.34 점을 받았다. 쇼트 51.94점과 프리점수 98.34점을 합하여 총점 150.28점으로 7명의 선주중 1위를 차지했다. 총점 150.28점은 아사다 마오가 쥬니어때도 기록하지 않는 최저점의 점수이고, 아사다 마오의 최악의 연기였다.  

하지만, 예술점수 59.28점은 이해할 수 없는 점수이다. '종'의 우울한 연기를 하였다는 뜻인가? 아무리 예술점수가 브랜드 점수라고는 하지만 경기내용과 연동될 수 밖에는 없다. 아사다 마오의 예술점수 59.28점은 프리 1위를 한 안도미키의 예술점수 57.52 보다도 1.64점이나 많은 점수이다. 지난 4대륙 대회 때 부터 아사다 마오의 몰락은 예견되어 있었다.

기술점수 40.06점으로 7위를 한 아사다 마오가 예술 점수 1위를 할 수 있다는 상상은 끔찍하기까지 하다. 물론, 이런 인지도와 네임벨류(후광효과)에 따르는 점수 관행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앞으로 김연아도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처럼 기술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예술점수로 만회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를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보다 예술점수를 낮게 받는 대회는 없을 것이다. 이번 그랑프리 2차 러시아 시리즈 대회 쇼트에서 1위를 한 헝가리의 율리나 같은 경우 2003년 유럽챔프를 할 당시에 예술 점수가 쇼트는 33점대 였고, 프리는 60점대였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 대회에서는 프리 51점, 쇼트 26점대에 불과 했다. 이처럼 안도미키는 현점수대를 유지하거나 높게 나올 수있지만,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는 프리에서 기술점수 54.81점  예술점수 54.0점 총점 108.81점을 기록했다. 쇼트 55.16 으로 163.97점으로 개인베스트를 기록이다. 아사다 마오 보다 13.69점이 앞선 점수이다.

예술점수 54점은 아사다 모오의 59.28점 보다 5.28점이나 뒤진 점수이다.


러시아의 Alena LEONOVA(알레나 레바노바)는 깜찍하고, 개성이 넘치고, 힘이 있고, 스피드도 뛰어난 튀는 연기를 하였다. 현재의 발전속도로 보았을때 몇년후에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50.56점  예술 점수 52.72점 103.28로 56.78 160.06점을 기록했다.

프리 1위 안도미키

일본의 안도미키(
Miki ANDO)는 아사다 마오와는 다르게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이게 트리플+토룹으로 진행하엿다. 연결점프 하나에서 엉덩방아를 찌어 디덕션 1점을 받았다.

이미 안도미키는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보고 들어간다. 이는 패를 다 공개하고 치는 고스톱과 같다. 그러니 안도로서는 트리플+프리플을 시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전력을 구사할수 있었다.
 
기술점수 58.23점 + 예술점수 57.52 + 감점(디덕션) -1점으로 총점 114.75점 + 쇼트 57.18점 총점 171.93점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러시아 컵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Alissa CZISNY) 도 한번의 점프에서 착지불안을 보여 엉덩방아를 찍었다. 그래서 감점(-1)점을 받았다. 하지만 안도미키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햇다.
기술점수 45.98점 + 예술점수 55.68 + 감점(-1.0)으로  프리 총점 100.66 + 쇼트 57.64점 = 158.30점을 기록했다.

쇼트 1위 율리아

쇼트 1위를 한 율리아 세베스티앙(
Julia SEBESTYEN)은  러시아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의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였다. 점수 배점이 가장 높은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으로 랜딩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2번째 3번째 점프에서 불안한 점을 노출하였다.

율리아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기술점수
38.80점 예술점수 51.76점 프리 총점 90.56  + 쇼트 총점 57.96으로 최종 6위인 148.50점이 되었다.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스케이팅 최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Miki ANDO
JPN
171.93 3 1
2 Ashley WAGNER
USA
163.97 5 2
3 Alena LEONOVA
RUS
160.06 4 3
4 Alissa CZISNY
USA
158.30 2 4
5 Mao ASADA
JPN
150.28 6 5
6 Julia SEBESTYEN
HUN
148.50 1 7
7 Amelie LACOSTE
CAN
139.39 7 8
8 Jenna MCCORKELL
GBR
134.70 11 6
9 Oksana GOZEVA
RUS
128.52 8 9
10 Katarina GERBOLDT
RUS
117.77 9 10
11 Annette DYTRT
GER
109.74 12 1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108.46 10 12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결과 상세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114.75 58.23   57.52 7.35 6.80 7.20 7.35 7.25 1.00 #10
2 Ashley WAGNER USA 108.81 54.81   54.00 6.80 6.70 6.90 6.80 6.55 0.00 #8
3 Alena LEONOVA RUS 103.28 50.56   52.72 6.65 6.25 6.65 6.70 6.70 0.00 #9
4 Alissa CZISNY USA 100.66 45.98   55.68 7.00 6.75 7.00 7.00 7.05 1.00 #11
5 Mao ASADA JPN 98.34 40.06   59.28 7.50 7.40 7.20 7.50 7.45 1.00 #7
6 Jenna MCCORKELL GBR 93.76 51.20   42.56 5.60 4.90 5.50 5.30 5.30 0.00 #2
7 Julia SEBESTYEN HUN 90.56 38.80   51.76 6.70 6.15 6.50 6.55 6.45 0.00 #12
8 Amelie LACOSTE CAN 87.57 43.01   44.56 5.65 5.40 5.60 5.55 5.65 0.00 #6
9 Oksana GOZEVA RUS 77.44 36.64   42.80 5.65 5.10 5.25 5.45 5.30 2.00 #5
10 Katarina GERBOLDT RUS 75.13 33.77   43.36 5.60 5.40 5.25 5.45 5.40 2.00 #4
11 Annette DYTRT GER 72.98 31.94   43.04 5.70 5.10 5.30 5.45 5.35 2.00 #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66.16 27.00   40.16 5.15 4.75 5.05 5.05 5.10 1.00 #3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쇼트 3위 안도미키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안도미키가 쇼트 3위, 프리 1위, 종합 1위를 하였다. 안도미키는 남은 그랑프리 시리즈대회를 무난히 치른다면, 자국 일본에서 벌어지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무난히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안도미키는 그동안 한시즌을 버리면서 까지 꾸준히 자신의 약점인 플립을 수정하였다.

안도미키는 올림픽에서 시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자신감도 얻었다. 지난 2009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3위에 이어서 자국의 아사다마오를 이김으로 해서 일본의 실질적인 1인자로 복귀하는 순간이지 않을까 한다.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결과이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컨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산증인이지 않을까.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2차 대회를 쇼트 6위와 프리 5위 종합 5위로 마무리 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약점인 러츠나 살코를 수정하기 보다는 점점 질낮은 악셀도 수정발전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가 올림픽 시즌을 맞는 해에 닥친것이다. "마약과 도박을 하면 폐가망신한다"는 표본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좌절이 되었다. 이전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기사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현재의 아사다마오의 신체적인 변화와 체력의 한계로 인해서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따른다.

만약, 뛰지도 못하는,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타라소바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은 독약에 지나지 않고, 마약일 뿐이다. 이는 개인 아사다 마오의 문제뿐만 아니라 코치인 타라소바가 현대 피겨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전근대적인 코치관행에  기인한것이 아닌가 한다. 타라소바 밑에 있던 2년동안 발전은 커녕 발랄한 마오를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는 우울한 마오로 만들어 버렸다.


반면에 김연아 같은 경우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환상적인 드림팀을 구성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를 하였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둘의 차이라면 발전하는 시점에 김연아는 오서코치를 만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이팅을 한것이고, 아사다마오의 경우는 타라소바를 만나서 중압감에 어쩔수 없이 세월을 보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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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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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감 2009.10.2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처럼 코치를 탓하긴 타라소바가 억울한 점이 많을 것 같네요. 둘이 궁합이 잘 안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코치가 훌륭하다고 해도 선수가 뒷받침이 안되면 무용지물인 거죠.

    타라소바가 강요해서 트리플 악셀에 집중한 게 아니고,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죠. 누가 코치를 했더라도 이런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 듯 합니다. 솔직히 마오보다 타라소바가 더 불쌍해 보여요. 모든 책임이 그녀에게 돌려지고 명성 또한 추락하고 있으니....

    그리고 기술점수에 비해 객관적 근거가 없는 예술점수를 이용한 편파적인 채점 문제라고 봅니다. 2차대회에서 마오가 쇼트도 프리도 예술적으로 1위할만한 경기는 절대 아니었죠. 굳은 표정과 표현. 포기한 듯이 경기를 진행시켰는데, 최선을 다해 끝까지 경기에 임한 다른 선수들보다 예술점수를 많이 받은 거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예술점수를 최하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수했다고 포기하듯... 그게 프로가 할 행동인지..... 피겨 강국이라는 백그라운드도 높은 점수의 비결이겠죠?

    잘 하지 못해도 실수해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피겨 선수들에게 더 큰 응원을 해주고 싶군요. 그런 점에서 마오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코치가 훌륭하지않더라도 코치를 키우는 사람이 있징요..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은 점수가 있는건 맞지만.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는 기술과 연기와 성숙함이 있었냐는거징요.. ㅋㅋ

      백그라운드도 힘입니당. 인프라의 점수라고 할수도 있지용.. ㅋㅋ 어찌되었던 마오도 잘타용.. 비교를 연아랑 해서 그렇지용.. ㅋㅋ
      문제는 예술 점수를 줄때 이렇게 되겠지용.. 너 연아보다 잘해.. 기준은 연아가 되어버렸다는 것.. 그럼 이에 맞추어 점수가 상승합니당.. 예전같으면 59점대의 예술점수 꿈에나 꿨겠어용..50점대 초반임 몰라당.. 암튼.. 그렇다는 말이였습니당.. ㅋㅋ

  3. yuki 2009.10.2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나긴 일본 유학생활중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피겨스케이팅 중계입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김연아선수에겐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고, 나보다 어린나이에 국위선양한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자랑스럽더군요..

    일본에 있으니 자연스레 아사다마오선수에 관한 영상과 뉴스도 자주 보게되는데요..
    그녀는 한국음식도 잘먹고 (특히 한국의 야키니꾸가 정말 좋다는..) 소탈해보이고, 언제나 노력하여
    좋은경기 보여주었기에.. 연아선수의 경쟁자이지만 자연스레 그녀의 팬이 되었습니다.
    피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지만 제가 보는 마오선수도 그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에 이번에 코치가 바뀌고나서 뭔가 예전의 마오선수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사라졌으며, 코치와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듯한 느낌..
    그녀의 언니 아사다마이를 따라 스케이트장에 놀러가서 배우던 그 즐거움을 잊지 않고 경기를 하고싶다고
    언젠가 말하던 아사다마오는.. 이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그녀의 슬럼프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이 슬럼프를 극복하여 좋은 모습으로 다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마오선수에대해서 비난하면서.. 일본 쪽바리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비꼬는 분들은 정말 창피할따름입니다.. 스포츠는 스포츠이지 전쟁이 아니잖아요-_-;;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사도 마오 나름의 발랄함이 사라져 버렸지용. 통통튀는 점도 사라지공.. 장점이 모두 뭍혔어용.. 발전단계에서 타라와 합쳐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보는 거지용.

      연아도 네임벨류를 얻는 방법으로 브라이언을 선택한 것이구용.. 단지, 연아는 성공했고, 마오는 실패했당.

      마오는 슬럼프는 아닌것 같아용..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부실이 들어났는뎅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도 필요한데 무대포 같아용..

      님의 말씀대로 쪽바리 하면서 비꼬는건 안되지용... 그럼 한국인들은 잘하고 있냐 반문하면 아니라고 말할 수 없거든요..

  4. jhgjgk 2009.10.2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연아연아 하지맙시다 이제 너무 잘하니 앞으로도 잘할겁니다. 차라리 마오 선수같은 현재 실의에 빠진 라이벌 - 한때 - 을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연아에게도 장차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연아도 벌써 시기와 질투를 받기시작하잖아요. 그리고 브랜드 점수는 연아도 이미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연아 덕분에 피겨라는 예술 스포츠의 매혹에 빠지게 되었고 국가를 떠나 노력하는 그리고 인간이기에 좌절하는 그들을 보고 감동받고 격려할만한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오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잘은 모르지만요. 가지가 고집을 부린건지는. 암튼 좀 더 잘해서 고독한 경주를 하고 있는 연아와도 좋은 라이벌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내가 연아연아 하고 있네요. 둘 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가 새롭게 깨어나면 존거지용. 피겨를 즐겨보는 사람은.. ㅋㅋ

      당연히 브랜드 점수을 보고 있지용. 다만 마오처럼 꾸준히 실패한다면 연아도 추락할겁니당. 하지만 연아와 마오의 차이는 자신이 할줄아는것고 할수 없는것을 확실히 구분해서 한다는 것..

      ㅋㅋ 어쩔수 업지용.. 팔은 아무래도 안으로 굽는거니..

  5.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댓글이 상당히 다들 길군요 ㅎㅎㅎ
    소인 조용히 물러갑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확실히 연아땜시 피겨가 국민스포츠가되었어용... 댓글 지식들도 그렇공.. 역사 지식도 그랬음 하는 바람인뎅.. ㅋㅋ

    • 음.. 2009.10.26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은 역사얘기를 하면서 자꾸 인식문제를 꺼내시는데 어느부분에서 한국인들이 역사를 왜곡하고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독도나 동해나 일제시대나 고대사등등 왜곡을 멈춰야하는곳은 일본이나 동북공정 중국이겠죠.(피겨와는 상관없는댓글이지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사만 봐도 보면 쉬이 알수 있지용. 왜곡은 남만 하는게 아니고 우리도 심하게 하고 있거든용.. 과거로 돌아가서 고대사도 마찬가지이구요..역사를 왜곡하고 방조하는건 우리가 더심해용.. ㅋㅋ 남이 하니 우리가 하는건 약과다 보다는 우리는 안할수 있는 토대가 필요한것이지요.. 그래야 정당성이 확보가 되는 겁니당..

    • 음.. 2009.10.27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자기 블로그니까 댓글마다 본인생각대로 결과 도출적인 답글로 마무리짓는건 자유겠지요 ㅋ
      상대방이 버젓이 역사문제를 왜곡해서 들고나오면 반박은 당연한거지요. 님은 그저 우리도 그런면이 있을테으니 아닥하자는 것 뿐 구체적인 어떤것도 없어요. 지극히 감상적이죠. 역사는 사실이지 자기감상이 아니랍니다.
      이런 댓글놀이해봐야 나는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고 님은 블로그주인이니까 끝까지 답글달며 어떤 자기만의 결론을 또 내리고 있을테지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제 블로그 이긴 하지용.. 하지만 공개되면 어떤 누구한테도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에도 자유로울수는 없는 거지용. .. 저야논쟁 좋아합니당.. ㅋㅋ

      왜곡 사례 하나.. 베트남 전쟁 참전..
      왜곡 사례 둘 미군과 한국군의 전쟁 전후. 시민들 무자비하게 처형..

  6. chloe 2009.10.2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는 분 있는데,
    이번에 연기점수가 1위인것 보고도 이런 말씀?!?

    스포츠는 전쟁이 아니지만,
    요즘세상 중동이 아니고 누가 피튀기는 전쟁을 합니까?
    다들 기업간의 싸움이고, 요즘은 사람 살리고 죽이는게 다 돈이고, 이게 스포츠에 고스란히 반영되죠.
    그래서 일본이 과장되게 마오를 띄워주는 거고요.
    단순한 내쇼널리즘이 아니라, 돈과 기업과 국가브랜드가 얽힌 문제란 거죠.


    마오한테 반감을 갖는건,
    그녀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
    본인 스스로를 속이는 경기를 해왔고,
    그리고 일본의 보도태도도 정직하지 못해왔다는 것 때문이죠.
    쉽게 점프해서 박수받는데 익숙했던 마오는 그래서 스케이트가 즐거웠던 거고,
    오히려 어린시절 연아는 완벽하게 점프를 연습하느라 스케이트를 하는 모습이 항상 고통스러 보였어요.


    마오는 점프를 고칠 기회가 있었을 때, 그러긴커녕 언론플레이에 능한 타라코치를 영입한 것도 문제가 있죠.
    아라카와는 본인 의사로 타라코치를 해고하고, 다른 코치를 영입해서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과는 대조적이고요.
    그래서 아라카와선수에게 어떤 비난을 보내는 건 저질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마오의 경우는 좀 달라요. 어떤건 좀 심하다 싶지만, 그럴만도 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죠.

    전 제일 어의없던게
    쇼트에 가면무도회를 들고 나온것..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오로지 순위구나.. 이게 타라소바의 빤한 꼼수인줄 알았는데, 마오의 의사에 의한 거였다면, 일말의 동정심의 여지가 없죠.
    아라카와는 너무 창피해서인지, 해설에서 거의 말이 없던데요.

    그간 국내대회에서 놓은 점수를 받은 거나, 마오의 이력 등 이런저런 걸 다 고려해보면, 마오는 분명 뒷거래도 불사하고 오로지 1위하고 싶어 안달한건 분명합니다. 결국 자기 뜻대로 예술점수는 1위를 했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습니당.. 스포츠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당.. ㅋㅋ

      가면무도을 들고 나온건 머라고할수 없을 것 같은데용..

      안방공주님의 한계지용.

  7.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10.2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오가 어서 빨리 선전해서 우리 연아와 좋은 경쟁 상대가 되길 바래요.
    그래야 연아도 자만하지 않게 될테니깐요. ^^
    좋은 경쟁자는 항상 필요한 법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음.. 2009.10.2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는 마오를 다소 과대평가하는듯 하군요.
    그동안 경기를 쭈욱 봐왔지만 아사다마오는 그렇게까지 대단한 연기가 아니던데요.
    솔직히 말해서 김연아와 실력차이가 현격히 나더군요.
    더구나 어제 프리경기를 보면서 선수들 면면히 김연아와 오버랩되면서 더욱더 실력차이를 확인하게 되었네요,
    저는 피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저같이 모르는사람이 봐도 어제 선수들 모두가 정말 답답하더군요.

    지금에 와서 마오는 모든걸 코치탓으로 돌리고있지만
    사실 그건 아사다마오의 실력이 거기까지라서 따라가지를 못한다고 생각돼요.
    아사다마오같은 라이벌,경쟁자가 있어야 연아도 발전한다,,,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간혹 있던데
    그건 마오 지지자들의 변명일 뿐이구요. 라이벌이 있건없건 /실력이 있고없고에 따라서 독주나 경쟁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트리플악셀도 마오 자신이 할만하니까 도전했겠죠. 막상 실전에서 안돼서 그렇지
    코치의 기대수준에 아사다마오는 과부하가 걸렸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따지고보면 실력인거죠.
    연아는 코치의 지도력도 있겠지만 그 요구수준을 따라줄만한 역량을 갖췄기에 잘 하는것일테구요.
    물론 슬럼프는 어느선수나 있게마련이겠지만 실력이 바탕이 되면서 슬럼프를 겪는것과 한계를 지닌상태에서 겪는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마오가 받았던 엄청난 브랜드?점수는 이제야 제평가를 받는 연아의 점수는 그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란생각입니다. 그리고 연아는 이제야 조금씩 정당한 평가를 받고있다고 생각되구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를 과대평가할 이유도 없고, 과소평가할 이유도 없지용.. 문제는 마오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 게 문제예용.. 님이 말씀하신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되었는지를 알면 쉬이 알수 있을텐데요..

      트리플 악셀이야기도 님은 마오를 과대평가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과대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트리플악셀은 경기에서 쓸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연아도 연습에서는 트리플악셀해용.. 질적으로 마오보다 좋게.. 다만 실전에 안쓰는 겁니다. 이유는 상상에 맡길께용.. ㅋㅋ

    • 음.. 2009.10.2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간을 읽다보면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잘 아실텐데요^^
      김연아를 과대평가한 부분이 어디에 있을까요.
      제3자적 시각에서 객관적인 실력을 봤을대 비교우위를 말한것뿐이지요.
      그건 굳이 제가 비교를 하지않아도 결과가 말해주고 있는거겠지만..
      (피겨에 등재된 모든기술을 한 연기에서 다 보여줘야한다는 기준이라면)완벽한 선수는 당연히 없지요.
      그럴수도 없을뿐더러 모조리 보여줘야한다는게 완벽하다는 의미도 아닐테구요. 오서 코치도 어떤선수던지 그 선수가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하는 벽이
      하나쯤은 있다고 말하더군요.
      트리플악셀이 김연아의 기술보다 그토록 고난이도인가요? 따지고보니 연아는 선수생명 단축시키고 굳이 해야할 필요성이나 집착할필요가 없는 그런 (실전에서 운에 많이 의지하는 마오처럼)큰의미가 없는 기술을 대체할만한 특기를 가지고있다는 우위도 있네요.
      마오의 슬럼프 내지 추락은 바로 거기서 기인한것입니다. 절박함
      그리고 님은 과거 김연아가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았던걸 빗대어 마치 지금의 마오점수도 과소평가받고 있다는식으로 결론짓고 계시네요.
      김연아가 받았던 부당함과 동질의 것인가요?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를 받고있었는지 본문에도 드러났듯이 님도 어느정도 알고 계시잖아요?
      마오와 연아가 같이 경기를 치뤘을때 점수표를 보면 유독 특정심판의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채점표가 여전히 발견되지요.
      언론에서조차 의구심으로 거론될정도면 그건 정말정말 수치스런짓이라는겁니다.
      저는 속칭말하는 승냥이니 뭐니 그런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드러나는 부분을 있는그대로 말했을뿐이지요.
      해외 피겨팬들 반응을 봐도 김연아는 정석기술과 예술성을 찬미하는건 많이봤어도 마오는 무조건 찬양하는 그 팬들을 제외하면 요소마다 지적하는 사람이 꽤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오도 연습 피나게해서 얼마든지 좋은결과를 얻을수는 있겠죠. 김연아도 게으름을 피우면 여왕자리를 언제든지 빼앗길수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그동안의 여러 경기영상을 쭈욱 지켜봤을때
      지극히 제3자적 냉정한 시각으로 마오는 실력에 비해 모종의 혜택?을 많이 봤다고 느끼는게 저의 솔직한 감상입니다.

      뭐 또 답글로 님의 생각을 결론지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있는그대로의 현실만 있을테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생각과 동일해용.. 마오에게 거품점수가 있다. 이걸 진입장벽이라고 하지용.. 그걸 인정하는것과 인정하지 않는것의 차이가 아닐가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마오의 거품 pCS가 올바르다 한적은 없는데용.. ㅋㅋ

  9.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10.2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힘있고, 경쾌한 피겨가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안타깝더군요
    김연아의 좋은 라이벌이 되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통튀고 귀여웠는뎅. 점점 자신감을 잃어갑니당.. 마오강..

      하긴 연아 앞에서 기가 죽지 않을 사람이 없지용.. 그나마 언플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마오가 근접하였지만용.. 그래서 안타까운면은 있음.. 저는 마오가 3개의 트리플 악셀(8.2점)*3 = 총점 24.6점을 다 성공해도 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보지만용..함 보고 싶어용.. 점수를 얼마나 받을징..ㅋㅋ

  10. Favicon of http://lovesims2.tistory.com BlogIcon 유리구두 2009.10.2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소식 접하고 조금 놀랐어요~
    1차전을 보았을때, 이젠 연아양과 경쟁자라고 하기엔 조금 격차가 벌어졌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11. 쏘피할멈 2009.10.2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흥미진진한 게시판. 갓쉰동 놈도 그렇고, 댓글 단 여러분들도 그렇고 재밌는 의견.
    피겨와 역사라.. wow~ lovely.

    제가 생각하는 연아와 마오의 차이점이란.
    우리가 연아를 칭찬하든, 비난을 하던 연아는 비교적 의연할테고.. (이미 예전에 사람들이 연아 광고 찍는 것 모라 할때.. 혹은, 마오랑 비교하는 질문 할때든. 멋지게 날려버림.) 마오는 좀 신경쓴다는 거죠. 생각보다 많이.

    역사왜곡이라든지, 언론 플레이 우리나라 만만치 않다는 거, 동감입니다.
    현재이 모든 기억들이 차곡차곡 누적되어 역사가 된다면,,

    일단, 먼저, 요즘 신문 뉴스만 봐도 덜덜덜. 이게 결국 하나의 기록들이 되고, 지금 말로 표현못한 사실들을 모르는 후세대가 보면 이 시대 사람들, 사건들을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덜덜덜입니다.

    요즘 역사 교육 강화된다는데, 그에 비해서 역사 왜곡 정도는 더 나아지거나 심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역사주입이 계속된다면 쫌 무시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스스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정말 무서움.
    옆나라들이 그런 이유로 역사공부를 하고 있고, 그래서 요즘 이 동북삼국의 이전투구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도 질 수 없다는 논리. 주몽-천추태후-선덕여왕 같은 호전적인 역사드라마의 연속이 어쩐지 그냥 그래요. (재밋긴 하지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들어 보는 '놈'이군용.. ㅋㅋ
      맞아용.. 개연성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않는 실수를 사극이 저지르는뎅.. ㅋㅋ

  1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Rachelle 2012.10.2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환자 0이니 말이

  15. Favicon of http://elwirahayes.posterous.com/disaster-emergency-kits-for-handicapped-and-e BlogIcon emergency meals your pantry 2012.11.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Favicon of http://massively.joystiq.com/2008/02/16/flexpetz-purveys-prim-pooches/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beeping 2012.11.0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

  17.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8. Favicon of http://moryrucker.multiply.com/journal/item/5/Home_Office_Survival_Kit_Designe.. BlogIcon volcano stove swiss army 2012.1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9. Favicon of http://sethrubin.blogspot.com/2008/08/another-genius-idea-down-tubes.html BlogIcon dog website design 2012.12.2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동국여지승람에는 천주사는 안압지 북서쪽에 있었다고 하고 있고, 기록대로 천

  20. Favicon of http://foodkit.posterous.com BlogIcon what is a julian date code 2013.01.0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21.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fiesta-sedan BlogIcon fiesta sedan 2013.03.21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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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으로 돌아간 덕만 : 미실과 대적하기 위하여

개양자가 둘로 갈라지는 날 천명과 덕만을 낳았다고 대국민선언을 한다.

마야는 "국조의 예언 전부가 전해지지 않고 "어출쌍생하면 성골남진한다"는 말만 전해져서 "덕만을 버릴수 밖에 없었다고"고 한다. 200년전 실성왕 말년에 사라져서 이제야 발견된 예언의 전말을 모른체 그런 패륜적인 행동을 저질러 결국은 천명까지 잃게 되었다"고 한다.

투덜이 하종에게 세종은 이야기를 한다. "어쩌겠느냐? 황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치는데 어찌하겠느냐?  이에 미생은 이에 맞장구를 친다.

마야는 국조의 예언대로 새로운 하늘을 열 수 있도록 덕만에게 제자리를 찾게 해달라고 대국민 호소를 한다.

용서는 힘이 있을때 하는것

진평은 백성들의 앞으로 나아가 모든 것은 "짐의 죄니라. 그러니 황후와 짐을 용서하라"고 한다. 이상하다. 가해자들이 항상 피해자보고 용서를 하라고 강요를 한다. 용서는 아픔을 당한자의 전유물이다. 누가 강요해서 억지로 하는 것은 여전히 피해자에게 또다른 가해를 가하는 것이다. 그러니 '용서하라'는 말은 가해자가 할 말은 아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이 가해자로서 용서를 구하지도 않지만, 피해자보고 용서하라고 한다. 한국 근현대사에서도 지난날, 김대중 전대통령의 유언인 '민주세력'의 통합을 이야기하는데, 엉뚱하게 수 없는 탄압을 한 세력들인 가해자의 후신을 자처하는 자들이 김대중의 유언을 빗대어 통합을 역설을 한다. 그리고 용서와 화합을 입에 달고 산다. 용서는 힘이 있을때 하는 것이다. 힘이 없을때 하는 용서는 용서가 아니고, 그저 힘의 지배에 순응하고, 자위하는 행동일 뿐이다김대중은 힘이 있을때 용서를 했다. 사실 "용서하지 않으면 어쩔껀데?"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원망하느냐고 묻는 진평에서 덕만은 당당히 진평을 원망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군주의 자리란 패업을 위해서 자식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식을 버릴정도였다면 그동안 힘을 길렀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실에 휘둘리는 진평을 나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덕만은 여인으로 살기위해 궁으로 돌아온것이 아니라고 한다. 공주의 삶을 누리기 위해 돌아온것이 아니라고 마야와 진평에게 이야기를 한다. 덕만은 이제 패업을 위해서 미실과 대적하겠다고 선언을 한다. 하지만, 덕만은 천하의 미실과 대적하는게 두렵고 확신이 없다.

알고 속이는 건 왜곡 또는 곡학아세, 자신도 모르고 하는 건?

유신은 비담에서 "너에게도 일식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느냐?"고 묻는다. 이에 비담은 자신도 "깜쪽같이 속았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보름날 일식이 있다고 믿는 다수의 국민들에 비하면 비담이나 덕만이나 유신이나 알천이나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한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의 원작인 <소설> 선덕여왕의 작가도 몰랐을 것이다.
보름날 <일식>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일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공표를 했는데, 버젓히 일식이 일어났으니 천신황녀의 지위는 덕만에 넘어가는 것이아니냐고 미실일파는 전전긍긍에 빠진다.

미실은 "덕만이  천하의 미실을 속였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덕만은 천하의 미실만 속인게 아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천하도 속이고, 미실도 속이고, 백성도 속이고, 월천도 속이고, 덕만도 자신도 속였다. 드라마를 보는 국민들까지 깜찍하다 못해 끔찍하게 놀려주었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보름날을 즈음해서 <일식>은 일어날 수가 없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면 안되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다. 2009/08/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간략히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일식은  그림처럼 태양 - 달 - 지구가 나란히 서서 달이 태양을 가리는 때를 가리킵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보름날을 즈음해서 절대로 일식이 일어 날 수 없습니다.

보름날을 즈음해서는 태양 - 지구 - 달 순으로 해서 보름날 지구가 태양을 가려 월식이 일어 나는 겁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옥에 티가 되는 겁니다.


죽지않는 미실: 궁하면 통한다. 위기를 기회로 

천하의 미실은 일식을 맞추지 못해서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미실은 최악에서도 기회로 만들고 자신의 이득을 챙긴다. 상대등인 세종이 덕만을 추인하는데 적극적으로  귀족들뒤에서 밀도록 부축인다. 귀족들에게는 그만한 대가로 "세금을 낮추어 주겠다"고 딜을 한다. 자신의 지지기반을 최대한 확보하는데는 지지세력에 이득을 주면 말하지 않는다.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는 않는가 보다.


마야는 덕만의 공주 추인은 "초닷새 오시"에 할려고 한다. 여러날 준비하여 성대하게 해야 하는데 빨리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그런데 덕만은 하루라도 빨리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보름이 지나 일식이 있고, 어느덧 20여일이 지나야 초닷새가 올텐데  마야는 공주 추인도 준비를 해야한다고 하고, 20여일이나 지났는데 덕만은 늦지 않았으니 좋다고 한다. 역시 위것들은 20여일을 준비하고도 소소하다고 하고, 백성을 생각한다는 덕만은 20여일 준비한 것도 소소하니 과분하다고 한다. 이런 덕만이 왕위에 오르면 백성들 뼈와 살이 남아나지 않겠다.

그런데 여전히 드라마 선덕여왕 안의 대화내용을 살펴보면, 일식의 흥분과 환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상태이다. 그러니 시간은 일식이 있은 몇일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시간개념이 어디로 간것인가?


덕만의 잔인한 수:  미실의 컴플렉스를 건들다.

미실은 내부로 부터 무너져 내려가고 있다. 그러나 이를 밖으로 내 보일수가 없다. 미실은 천하의 미실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덕만은 아직도 미실이 두렵다. 실은 미실도 덕만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미실은 덕만의 흔들리는 손을 본다. 그리고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덕만이 미실에게 약점을 보인 것이다.

그래서 미실은 덕만의 두손을 잡고, "아직도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냐"고 한다. 이에 덕만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어찌감히 <성골>의 몸에 손을대는 것이냐"고 쏘아 붙힌다. "너 나이가 몇살인데 반말이냐?"고 묻는 것과 한치의 다름이 없다.

어찌되었던 드라마 선덕여왕에에서 성골과 진골이 있고, 미실의 컴플렉스인  같은 낮은(?) 신분을 건들인 것이다. 미실은 왜 성골로 태어나지 못했을까 자조한다. 그랬다면 황후도 되고, 그다음 꿈인 왕권도 손에 넣어 왕이 될수도 있었을 텐데라고 말이다. 확실히 덕만은 미실의 아픈곳을 찌른것이다.

그런데 왕의딸인 공주의 신분이 성골인데, 성골이 무슨 소용이고, 진골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다. 미실이 덕만을 이길수 없는데는 성골인 왕의 딸인 공주이기 때문이지 성골이기 때문에 손을 함부로 잡을 수 없는게 아니다. 설마 미실이 왕의딸이 아니여서 콤프렉스라도 있었단 말인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는 성골, 진골이 없다고 누누히 말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성골을 찾고, 진골을 찾고한다. 너무 우려먹어서 사골국 장사를 하면 대박은 될 것 같다.


미실을 진흥과 동륜과 금륜(진지)와 진평을 모셨다고 한다.

그러니 덕만으로서는 증조할아버지의 비였고, 할아버지 동륜의 비였으며, 작은할아버지 진지의 비였고, 아버지 진평의 비였다. 

진평과 미실사이에는 보화공주가 있다.


위의 그림은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서 진평왕의 비와 그들 사이에 난 후손들을 나타낸것이다. 보화공주는 진평/미실 사이에 태어난다. 보화는 덕만보다 나이가 한참은 많은 언니가 된다. 덕만이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가 미실이다. 그런데 감히 성골의 몸에 손을 대냐고 땡강을 부린다. 덕만이 미실이 두려워 막나가도 너무 막나간 것이다. 성골/진골이 존재한다는 통설이 신라사를 좀먹고 있다.

어찌되었던 한마디로 덕만은 미실에게 "천한것이 어디에서 손을 잡느냐"고 한것이다. 이말이면 끝나지 않는가? 신라여인 중에서 왕후를 제외하고 덕만에게 맞설수 있는 여인이나 귀족이 있을 수 있는가? 신라가 막나가는 개나라가 아니라면 말이다.

첨성대는 책력이다? 차라리 해시계

하늘을 관장하는 것은 황실의 책무이다. 하지만 고대로 넘어가면 신관이 이를 주관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신권을 지닌 자가 왕이 되
지만, 이를 전문집단에 이양을 하고,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관을 별도로 둔다. 이는 신라초기에 혁거세를 대신에서 알영이 제를 주관하고 후대에는 공주가 주관을 하였다. 그 후 나을신궁이 만들어진 다음에는 간간히 직접제사를 지내고 평시에는
신관이 관장을 한다.

진평왕시기로 건너오면 법흥왕때 공인된 불교에서 <왕즉불> 사상이 꽃을 한참 피울때이다. 진흥왕시기에 이미 진흥자신이 전륜성왕이 되고 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신관의 지위는 왕의 보조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어찌되었던 진평이나, 마야나, 미실이나, 공히 다스리는 자로서 하늘의 뜻인 천문의 지식을 공공연하게 백성들에게 알릴수 있도록 월천에게 하늘을 살피게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첨성대를 만드는데 많은 난관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천관을 폐하고 천문과 기상을 모든 백성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요즘으로 치면 정보의 독점을 말하는 것이다. 군대에 있었던 사람들은 별것도 아닌 것들이 급수가 높은 비밀등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세종시대에 사대부들이 훈민정음(한글)을 창제하는데 반대를 했다,

이는 정보의 독점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저놈도 알고 있고, 나도 알고 있다면, 두놈간에 차별성이 없어지진다고 생각하지 않았겠는가? 쿠텐베르크가 인쇄기술을 발명하기 이전에는 서방세계에서도 교계의 특정한 몇몇이 성경을 독점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란 미명하게 온갖 못된짓을 다하고 다녔다.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정보의 바다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정보가 어디있는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정보를 분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힘을 기른다. 하지만 우리들은 여전히 정보의 바다속에서 사는 데도 불구하고, 교육은 단순 암기만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 보름날 일식도 머 그럴수 있지 드라마인데 하면서 지나쳐 버린다. 사실, 이글을 보지 않는 사람들은 보름날 일식이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을 것이다.



어찌되었던 격물의 상징이고 사다함의 매화의 실체인 월천을 사이에 두고 유신과 보종의 대결이 임박했으나. 알천이 나타나므로해서 대결의 기회는 사라진다. 조금 아쉽기는 하다. 진선공자인 보종과 유신과의 대결이라.왜 진선공자라고 이야기를 했는지는 다음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2009/08/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사실은 유신과 보종 너무나 친한 사이 .

월천은 "공주님의 계획을 믿기에 일식을 계산하였다고 한다." 만약, 조선 세종시대라면 월천은 격물을 해보지도 못하고 곤장을 맞아도 숫하게 맞았을 것이다. 감히 보름날 일식을 예측하다니, 당시 신라의 천문지식을 알로봐도 유분수가 있지, 순진한 백성들도 일식은 월초와 그믐에 있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지금처럼 일식이 보름날에 일어난다고 해도 "그저 멋지네"라고 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보름날 일식이 있었다면 정말 신라인들은 천지가 개벽하는줄 알았을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덕만이 공주로 인정되기도 전에 진평은 왕위에 있을 수 없다.


조선 세종은 일관이 예측한 일시보다 "1식경 틀렸다"는 이유로 일관에게 곤장을 쳤다. 그만큼 일식은 왕실에 중요한 행사이다. 하늘의 대행자이며
하늘의 아들인 왕이 아버지인 하늘의 계시도 맞출수 없다면 백성들에게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신라시대에도 그랬을까?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마한은 하늘을 살피고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이들은 별을 관찰하였을 것이다. 물론, 일식을 예측까지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조선시대 세종이 만들어 널리 퍼트렸던 해시계인 <앙부일구>처럼 말이다. 하지만 첨성대는 책력이라고 이야기만 있지 시간을 재는 장치이야기는 없다. 천문대는 당시의 천문지식을 망라한 기념비이다. 신라는 정교한 물시계도 만들줄 알았다. 그러니 차라리 첨성대는 책력을 감춘 해시계라고 하는게 맞다.  이와관련된 2009/08/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월천대사의 떡밥은 첨성대 글 참조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1년이 365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당시의 백성은 없다. 또한, 24절기가 있고, 하늘의 별자리를 28숙으로 나누는 것을 모르는 이들 또한 없다. 농사는 절기를 모르고는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첨성대 달랑 하나 있다고 절기를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제작자(원작자)는 미실의 입을 통해서 시청자에 말하다.

미실은 백성은 일식이 왜 일어나는지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언제 일어나는지만 알려주고 환상을 심어주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덕만은 미실에게 첨성대를 만들어 책력을 백성들에 알려준다면 농사를 짓는데 알수 있
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첨성대가 책력이 될려면 시간을 계산하고 계절을 계산할 수 있는 시계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상징으로서의 존재는 의미가 없다.


그런데 미실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일식이 왜 일어나는지 "백성은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말은 현재도 통용되는 말이다. 그리고 언제 일어나는지만 알려주고 환상을 심어주면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사극 선덕여왕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은 선덕여왕을 시청하면서 일식이 왜 일어나는지 관심이 없다. 그냥 비담이 화형에 처할때 일식이 일어나 주는 극적인 장면을 보여주면 그만인것이다. 미실은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한다. 백성은 우매한 존재이고 지배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백성(시청자)에게는 환상을 심어주면 되지, 격물(과학/천문)을 알려줄 필요조차 없다고 말이다.

한마디로 백성인 시청자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쓴 작가의 소설에 놀아나는 존재라는 말이다. 반면에 덕만은 글쓴이 처럼 정보를 공유해서 백성인 네티즌들이 스스로 농사(생각하는 법) 짓는 법을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것 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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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01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미실의 말이 정말....시청자에게 한 말은 아니겠지만, 이상하게 딱 맞아떨어지는군요.
    수많은 시청자들은 일식이 보름에 일어날 수 없다는 것엔 관심이 없을 테니 말이지요.
    혹시..그게 전략인가? 싶기도 하네요.

  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9.01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더불어 첨성대에 대한 상세한 지식도 아주 유용하게 읽고...

  4. 2009.09.01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9.01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9.01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09.09.01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추천하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09.09.01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간만에 선덕여왕 포스팅을 했는데 제목이 비슷하네요. ㅡㅡa 속 내용은 많이 다르지만요. ㅋㅋ

  9.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09.09.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축하드려요. ^^/

  10.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미실과 덕만의 얘기를 듣고 생각하는 바가 많아 생각을 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글이 잘 안 써지네요. 미실의 말이 너무 의미심장했나 봅니다.

  11. Favicon of http://www.ilovenews.co.kr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9.0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
    전 아는것이 첨성대 그 이름 뿐 이라는 점... ^^;;;

  12. Favicon of http://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09.0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왜곡이야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신 센스가 돋보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3. 갓쉰동님 광팬 2009.09.01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과 미실 대립각을 보며 드라마로서는 꽤 긴장감 있지만 현실성으로 볼때는 미실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이 드라마 제목은 선덕여왕이지만 사실상 메인주인공은 미실일듯... 그나저나 이 드라마는 재미면에서는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너무 역사를 왜곡하는게 맘에 걸리네요. 아무리 삼국시대가 사료가 별로 없다지만 이건 태왕사신기에 이은 엄청난 판타지 드라마가 돼버렸어요...몇십년 후에 이 선덕여왕 드라마가 다시 쓰여진다면 좀 더 역사를 기본으로 하는 드라마가 됐으면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0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료가 부족하면 부족한 사료를 인정해야 하는데.. 있는 사료도 내 팽개치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당..

      그 작은 팩트도 지킬수 없는 사극이라니.. 대락난감..

  14.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9.01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 댓글보고 왔는데요...

    제 소설에 나온 양귀비는 수나라 양제의 딸로 현종의 양귀비와 다른 사람이예요...

    귀비는 희빈처럼 후비의 지위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헷갈리지만... 양비가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양귀비가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설명을 해야했을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5. 이슬 2009.09.02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륜이 아니라 패륜이죠 ^_^ 잘 읽었습니다 !

  16. 2009.09.0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07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과 악은 종이한창 차이이긴 한데.. 현대사는 분명히 조명이 가능하지요.. 과거 오랜 역사는 비교하고 검토가 필요하지만..

      미실을 좋아하는 이유는 캐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격과 좌절이 있기때문이지 않을가 해요.. 또한 기득권에 대항하는 듯한 모습을 미실에서 찾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은연중에..

      조화되어야 하는 것은 맞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당.. ㅋㅋ

  1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Favicon of http://darcyquaife.typepad.com/blog/2012/04/prepackaged-you-surviving-kits-adv.. BlogIcon mre or mountain house 2012.11.0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9. Favicon of http://www.meinstartup.com/der-treue-begleiter/75/ BlogIcon invisible fence collars for sale 2012.11.05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륜적인 행동을 저질러 결국은 천명까지 잃게 되었다"고 한다.

  20. Favicon of http://poplicks.com/2007_08_01_poplicks_archive.html BlogIcon portable dog fencing in virginia beach 2012.12.2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함 때문에 쉽게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전문 소프트웨어인 포토샵만큼은 아니더라도

  21. Favicon of http://survivalfood555.posterous.com/ BlogIcon micro filtered whey 2012.12.3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공표를 했는데, 버젓히 일식이 일어났으니 천신황녀의 지위는 덕만에 넘어가는 것이아니냐고 미실일파는 전전긍긍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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