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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뿌리깊은 나무>에서 집현전 직제학 이자 밀본인 종수는 세종 이도 성리학을 버리고 유림을 압살하려 한다는 증거를 세법과 불경과 내불당 사건을 제시한다.

 

그런데 세종이 하려던 세법은 공법으로 기존의 토지세보다 부담을 적게 하는 정책이였고, 가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가는 제도였다.

 

그래서 1430년 당시 약 18만명의 여론조사를 하였지만, 전라. 경상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특히 함길도, 평안도에서는 압도적인 반대에 직면하고, 경기, 충청 지역은 찬반이 엇비슷했다.

 

전라 경상이 찬성이 많은 이유는 토질이 좋고, 물과 환경이 좋아서 소출이 많았는데 이전 세금보다 1/3이나 줄어든 세금(감세)에 환영하지 않으며 이상하지 않겠는가?

 

사대부 양반. 유림의 기반은 토지에 있었고, 유림의 다수는 경상. 전라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니 혜택은 부동산 재벌인 유림들에게 갈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당시 세종은 반대에 직면한다. 왜냐하면, 권력을 차지하고 있던 성리학자들이 공법은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하니 할 수 없다고 한 것이다. 이는 부자감세를 해야 한다는 이명박정부나 신자유주의에 반하는 부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매겨야 한다는 솔선수범이었다.

요즘으로 치면 워린버핏이 부자들이 세금부담을 더해야 한다는 워린버핏세는 이미 조선 세종 시대에 성리학 공직자(위정자)들에게 공론화 되었고, 실현되었다.

세종 공법(토지소득세)은 지역을 경상.전라, 충청.경기, 함경,평안.황해,강원, 제주 등 4개지역으로 나누고 지역 내 토지의 질에 때라 5등급으로 세분화 하여 차등적으로 누진세액을 부담하게 하였다. 한마디로 부유한 지역, 부자들이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해야 하고, 가난한 자에게 세금을 감면. 축소해주는 대대적인 세금정책이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세법 밀본 기득권말살 정책? 부자감세 위정자들 워린버핏세 주장

심종수가 두번째 예로든 내불당 불사 사건은 세종 때 있었던 일이기는 하지만, <뿌리깊은 나무> 시제와는 어긋난다.

<
뿌리깊은 나무>시제는 1443년 12월 30 세종대왕이 직접 만든 언문(훈민정음) 28자를 만들었다 시점이 된다. 이를 알수 있는 증거는 심종수 13년전 세법으로 여론조사를 하였지만, 아전과 유림이 반대했다고 하였으니 공법문제는 1430년이 되니 <뿌리깊은 나무>시제는 1443년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종은 즉위후 내불당을 없앤다. 그래서 유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세종 15 1433 1월 30 문소전(文昭殿)불당(佛堂)을 걷어 없애기를 명하고, 그 불상(佛傷)과 잡물(雜物)흥천사(興天寺)에 옮기게 하였다.

 

하지만, 세종 17 1435년 태조가 정릉 옆에 만들었던 흥천사 사리탑을 중수하고 경찬회를 개최하려고 하지만, 유림들의 반대에 직면한다. 세종이 흥천사 사리탑 경찬회를 열려고 한 때는 세종 22 1440년부터 였다. 하지만, 끊임없이 사간원, 사헌부, 집현전, 성균관 등으로부터 상소를 받아 반대에 직면한다.
반대에는 김종서, 정인지, 황희, 최만리, 박중림(박팽년의 아버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었다. 세종은 끊임없는 상소에 승정원으로 하여금 경찬회 관련 상소는 절대 받지 말라고 명한다. 한마디로 언로가 차단된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세종은 경찬회를 성삼문의 할아버지 성달생에게 맡기고 있다. 세종은 반대에 직면하자 하나의 꼼수를 내는데 세종 자신이 서울에 있지 않고, 행궁을 떠날 때 흥천사 사리각 경찬회를 한다면 상소를 할 수도 없고, 반대도 없지 않겠느냐는 계책을 내세운다.

 

결국 세종은 온정을 떠난 상태에서 세종 24 1442 3월 24 흥천사 사리각 경찬회가 개최된다. 이때 모인 중만 전국에서 1 8백명이 넘었다.

 

이 모임의 이름은 백팔공승(百八供僧)이라 하였으나, 승도(僧徒)들이 사방에서 모여서 공양한 중이 1 8 18명이고 속인(俗人) 3 87명이나 되어 그 비용이 적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리각(舍利閣) 담장 밖에는 부녀들이 늘어서서 밤낮으로 먼저 보려고 다투었다. 


2
년 넘게 질질 끌다 사리탑 경찬회가 열린 것이다. 만약, <뿌리깊은 나무>에서 성리학을 버리고 불교를 받아들이려는 것이 아니냐는 증거로 <내불당>이 아닌 흥천사 경찬회를 예로 들어야 합리적이다.

 

더군다나 세종 15년 내불당을 없애고, 불상과 잡물을 흥천사로 보내고 난 후 였다. 세종 30 1448 7월 17내불당을 문소전 서북쪽 궁궐에 만든 때는  "문소전 서북에 불당을 설치할 것을 명하자 이사철·이의홉 등이 불가함을 아뢰다"

이때 내불당을 만들자 흥천사 경찬회 때와 같이 수 없는 반대에 직면한다.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세종이 승하고 문종 즉위년, 단종 즉위 할 때 마다 내불당과 언문청, 정음청은 유자(유림,사대부)에게는 없애야 할 최대적이었다.
 
문종은 정음청을 없앴고, 단종 때는 내불당과 언문청이 없어질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세조가 들어선 이후엔 언급조차 없었다가 다시 예종, 성종 때 내불당, 언문청을 없앨 것을 청원하지만, 내불당은 연산군 10년에 흥천사로 옮겨지고, 언문청은 중종 반정 3일 후에 없어진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내불당을 설치하여 성리학을 괴멸시키려 한다는 설정과 세법은 유림과 성리학을 말살하는 정책이라는 심종수의 말은 개연성이 없다.

 

144611월 유가들에게는 용비어천가를 언문청을 통해서 만들게 하고,
 

드디어 언문청(諺文廳)을 설치하여 사적(事迹)을 상고해서 용비시(龍飛詩)를 첨입(添入)하게 하니


사실 세종이 언문(훈민정음)을 만들고 직접한 일은 불교에 관한 일이다. 1447년 석가의 일대기를 그린 석보상절을 언문으로 세조(수양대군)에게 만들게 하고, 인쇄하여 배포한다. 석보상절을 보고 세종은 대서사시 <월인천강지곡>을 언문으로 직접 만든다.

 

<뿌리깊은나무>에서 한글창제(언문, 훈민정음)을 비밀리에 만들었다고 하지만, 실제 한글창제는 비밀스럽게 만들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문자를 만드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단지, 한글처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가 세종 혼자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 어려워서 그런것이고,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의 친위부대라고 할만한 집현전의 대장인 부제학 최만리가 반대했으니 비밀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한 것 뿐이다.



<뿌리깊은 나무> 군나미욕(아설순후)이라 하여 분류 하고 있지만, 세종 28년 1446년 9월 29일 훈민정음 창제후 반포한 내용을 참고하더라도 실제는 "군규업두"나 "군탄별즉"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물론, 군나미욕은 아설순후음에서 기본글자이니 뿌리깊은 나무에서 군나미욕이라고 하는 것도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ㄱ은 아음(牙音)이니 군(君)자의 첫 발성(發聲)과 같은데 가로 나란히 붙여 쓰면 규(虯)자의 첫 발성(發聲)과 같고,
ㆁ은 아음(牙音)이니 업(業)자의 첫 발성과 같고,
ㄷ은 설음(舌音)이니 두(斗)자의 첫 발성과 같은데 가로 나란히 붙여 쓰면 담(覃)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ㅌ은 설음(舌音)이니 탄(呑)자의 첫 발성과 같고,
ㄴ은 설음(舌音)이니 나(那)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ㅋ은 아음(牙音)이니 쾌(快)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ㅂ은 순음(脣音)이니 별(彆)자의 첫 발성과 같은데 가로 나란히 붙여 쓰면 보(步)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ㅍ은 순음(脣音)이니 표(漂)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ㅁ은 순음(脣音)이니 미(彌)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ㅈ은 치음(齒音)이니 즉(卽)자의 첫 발성과 같은데 가로 나란히 붙여 쓰면 자(慈)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ㅊ은 치음(齒音)이니 침(侵)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ㅅ은 치음(齒音)이니 술(戌)자의 첫 발성과 같는데 가로 나란히 붙여 쓰면 사(邪)자의 첫 발성과 같고,
ㆆ은 후음(喉音)이니 읍(挹)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ㅎ은 후음(喉音)이니 허(虛)자의 첫 발성과 같은데 가로 나란히 붙여 쓰면 홍(洪)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ㅇ은 후음(喉音)이니 욕(欲)자의 첫 발성과 같고,
ㄹ은 반설음(半舌音)이니 려(閭)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ㅿ는 반치음(半齒音)이니 양(穰)자의 첫 발성과 같고,
· 은 탄(呑)자의 중성(中聲)과 같고,
ㅡ는 즉(卽)자의 중성과 같고,
ㅣ는 침(侵)자의 중성과 같고, ㅗ는 홍(洪)자의 중성과 같고, ㅏ는 담(覃)자의 중성과 같고, ㅜ는 군(君)자의 중성과 같고, ㅓ는 업(業)자의 중성과 같고, ㅛ는 욕(欲)자의 중성과 같고, ㅑ는 양(穰)자의 중성과 같고, ㅠ는 술(戌)자의 중성과 같고, ㅕ는 별(彆)자의 중성과 같으며, 종성(終聲)은 다시 초성(初聲)으로 사용하며, ㅇ을 순음(脣音) 밑에 연달아 쓰면 순경음(脣輕音)이 되고, 초성(初聲)을 합해 사용하려면 가로 나란히 붙여 쓰고, 종성(終聲)도 같다. ㅡ·ㅗ·ㅜ·ㅛ·ㅠ는 초성의 밑에 붙여 쓰고, ㅣ·ㅓ·ㅏ·ㅑ·ㅕ는 오른쪽에 붙여 쓴다.

무릇 글자는 반드시 합하여 음을 이루게 되니, 왼쪽에 1점을 가하면 거성(去聲)이 되고, 2점을 가하면 상성(上聲)이 되고, 점이 없으면 평성(平聲)이 되고, 입성(入聲)은 점을 가하는 것은 같은데 촉급(促急)하게 된다


 


어쨌든, 이미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글의 기본 캐릭터는 만들어졌다는 것을 집현전 학사의 죽음으로 한글로 곤구망기( 丨口亡己) "밀본"이라고 사자전언을 하여 이미 증명되었고, 성삼문이 한글창제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하겠다. 성삼문이 세종에게 우리글을 만들겠다고 했을때의 반응은 어쩌면 당시 유학자들에게 보이는 당연한 반응이지 않을까하다.
 
문제는 성삼문이 한글창제전에 집현전 학사에 있다는 것이다. 사실 성삼문은 한글이 창제된 세종 25년 1443년 12월 30일 이후에도 성삼문은 집현전 학사가 아닌 성균관쪽에 있었다. 
 

집현전 부수찬(副修撰) 신숙주(申叔舟)성균관 주부(注簿) 성삼문(成三問)행 사용(行司勇) 손수산(孫壽山)요동에 보내서 운서(韻書)를 질문하여 오게 하였다.
-세종 27년  1445년 1월 7일


사실 성삼문, 신숙주, 이개, 박팽년 등은 한글 창제가 아닌 한글이 만들어진후 응용편을 만들었다고 이미 세종실록 훈민정음 반포 서문에도 나오고 있다.
 

마침내 해석을 상세히 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이해하라고 명하시니, 이에 신(臣)이 집현전 응교(集賢殿應敎) 최항(崔恒), 부교리(副校理) 박팽년(朴彭年)신숙주(申叔舟), 수찬(修撰) 성삼문(成三問), 돈녕부 주부(敦寧府注簿) 강희안(姜希顔), 행 집현전 부수찬(行集賢殿副修撰) 이개(李塏)·이선로(李善老) 등과 더불어 삼가 모든 해석과 범례(凡例)를 지어 그 경개(梗槪)를 서술하여, 이를 본 사람으로 하여금 스승이 없어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 세종 28년 1446년 9월 29일


한마디로 세종의 명으로 정인지가 한글교본(훈민정음혜례)을 집현전 학사들인 최항, 박팽년, 신숙주, 성삼문, 이개, 이선로 그리고 돈녕부 강희안과 함께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뿌리깊은 나무>는 연출자 장태유와 신경수의 조선시대 초기 고증에 이전 사극에서 볼수 없을 정도로 충실한 편이다. 그러나 작가 김영현의 스토리에는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떨어진다. 김영현의 치명적인 약점이기도 하다. 좀더 개연성과 리얼리티를 살렸다면 연출자의 고증에 충실하려던 노고에 방해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집현전은 세종의 일에 수없이 반대를 하고, 자문을 하는 집단이었다. 훈민정음(한글)의 반대도 내불당사건이나, 흥천사 사리탑 경찬회의 반대와 마찬가지 일뿐이다. 한글 창제이면을 다빈치 코드처럼 미스터리하게 극을 이끌어 나간다면 더욱더 가치가 있을 것이고 드라마틱한 요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나온 사상력의 산물일뿐이다.

 

사실 한글은 한문을 사용하던 조선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문자다. 한문과 한글 공통점은 다른 문자와는 다르게 풀어쓰기가 아닌 모아쓰기(합쳐쓰기)이다. 그리고 부수의 개념이 있듯이 한글에도 자모의 개념에 음운학적인 초성.중성.종성의 개념은 부수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더군다나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인간이 발성기관에서 낼 수 있는 모든 소리를 (군나미욕)이라는 아음, 설음, 순음, 후음, 치음, 반치음, 반설음으로 나누고 문자자체를 발성기관을 본떠서 만든
상형문자라는 공통점까지 있다. 사성(평성,입성,거성,상성)점을 찍어 소리의 음운율을 맞추어 중국의 발음에도 쉽게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청음, 탁음, 반청음, 반탁음, 반청반탁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만들어 냈다. 한글의 확장성은 오히려 한자의 약 5만자 보다 많아 한글의 확장성을 제한하더라도 160만자 이상이다.

 

. l 을 천지인으로 기본으로 생각하지만  . ㅣ ㅏ ㅓ ㅡ ㅗ ㅛ ㅜ ㅠ 의 중성 문자 자체도 입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이다. 의 경우는 입이 위아래로 벌어지고, 의 경우는 입은 위로 벌어진 상태에서 소리를 입밖으로 내보내는 형상을 본뜨고 있다. 의 경우는 입을 위아래로 열고 입안으로 들이 마시는 모양을 본뜨고 있다. ,의 경우는 잎을 가로로 벌려야 한다.

 

현재의 한글은 세종이 의도한 바의 1/100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고, 운용하지 못하고 있다. "가나다라마사.."로 시작하는 아무의미도 없는 외우기에 급급한 한글 교육은 바뀌어야 한다. 세종이 언문인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창제원리에 맞추어 아설순후치음과 확장성에 맞춘 교육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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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11.03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연관이 없군요^^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www.medicalcodingandbillingschools.net/ BlogIcon medical billing and coding schools 2011.11.03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린버핏세는 이미 조선 세종 시대에 성리학 공직자(위정자)들에게 공론화 되었고, 실현되었다.

  3.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1.11.0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

  4. 마일즈 2011.11.0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저를 기억하시겠는지요. 예전에 마일드라고 합니다. 노하우 시절에 네티즌인데요.
    일단 반갑습니다. 정말 좋은 글 많이 쓰셨네요 존경스럽고요.
    티스토리 초대장 한 장 주셨으면 합니다.

  5. 객입니다 2011.11.05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삼문 등이 요동으로 파견되어 운서를 갖고 온 것을 증거로 이들이 훈민정음 창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글에서 주장하신 것처럼, 훈민정음 창제에는 이러저러한 언어학적 지식이 동원되었습니다. 소리를 어떻게 분절할 것인지, 소리가 만들어지는 장소는 어디이며, 그 소리의 성질은 무엇인지 등등 음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최첨단의 언어학이 필요합니다. 당시 동아시아 문명에서 그 정도 언어학 지식을 보유하고 있던 것은 명나라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언어학적 지식의 결정체가 <운서>입니다. 글쓴이께서는 훈민정음의 문자 체계에 비중을 두고 이 문제에 접근하시는 듯한데, 그 배경에 있는 언어학적 지식의 수입과 적용에 대해서는 돌아보시지 않으신듯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당시 요동에 명나라 제일의 음성학자(?)가 귀양왔기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세종이 성삼문 등을 여러 차례 파견하여 필요한 지식을 직접 묻고 배워오게 한 것입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또 성삼문 등에게 훈민정음 창제 이후에 발간되는 해례나 작성하게 하였다라고 하셨는데, 이 역시 이들이 훈민정음 창제에 깊히 관여하였고 새로운 문자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반증합니다. 새 문자에 대한 해설서를 써야 하는데, 아무리 배우기 쉽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학자에게 일을 맡기겠습니까? 해례 작성에 참가한 이들은 그야말로 훈민정음 창제를 최측근에서 보좌한 이들이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webstatsdomain.com BlogIcon website analyzer 2011.11.10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린버핏세는 이미 조선 세종 시대에 성리학 공직자(위정자)들에게 공론화 되었고,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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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를 읽어본 바로는 조선처럼 하지 않았습니다. 태왕이란 칭호는 추모성왕 때부터?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뿌리깊은나무> 수찬 성삼문  박팽년과 윤필, 장성수 교리 등 천지계는  몸의 일부에 문신을 하고 있다.

 

정도전에서 정기준으로 이어진 세력이 밀본이라면, 천지계는 세종이 조선의 뿌리깊은 나무를 만들고 만든 밀본인 비밀세력이다.


<뿌리깊은 나무>는 정도전의 유교에 입각한 정치가 아닌  언문(훈민정음)이 뿌리깊은 나무의 핵심이라고 말하려는 듯 하다.


천지계 계원간에도 계원의 정체를 모르고 있는 점조직이다. 그런데 왜 문신을 하고 있었을까? 어짜피 주군은 세종 한 사람이고 각자 정체를 알 필요도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왜 천지계의 문신 문양은 엽전같은   일까?

 

뿌리깊은 나무는 언문(훈민정음) 창제의 미스터리를 다룬 드라마이다. 그런데 단순히 천지계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천원지방>을 따왔다면 조금 아쉽지 않을까?

 

오히려 곤구망기(丨口亡己) 가 밀본을 뜻하듯이 언문의 첫 자음인 +의 합자라면 더 어울리지 않을까? 뿌리깊은 나무에서 이미 한글 자모는 만들어지고 읽는 방법까지 밝혀진 상태이니 "ㅇ+ㅁ" 합자가 합리적인 것이 아닐까 한다.

 


천지계원 들은 각자 맡은 바가 있다. 장상수의 경우는 고대 황제의 방중술로 도를 깨우친다는 소녀경처럼, 인도의 카마수트라, 불교의 밀교, 중동 아라비아의 항기로운 정원(파라랑가?)의 방중술에서 문자를 연구하고 있다.

이는 언문의 캐릭터 자음과 모음이 중동과 인도의 자모가 유사하다는데 착안하여 세계각국의 문자를 연구한다는 발상이고, 불경의 원어본인 범어를 연구하는 것처럼 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천지계원의 문신은 박팽년이나 성삼문의 경우는 팔뚝에 있고, 장성수의 경우는 목에 있고, 윤필의 경우는 어깨에 있다.

  

그렇다면 <뿌리깊은 나무>에서 천지계원들의 문신은 가능할까? 당시 조선시대에는 죄인이 아니면 문신을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세종 이도의 명으로 성리학을 배우는 유생들이 문신을 한다는 상상은 개연성이 없다.

 



글쓴이가 뿌리깊은 나무를 명품사극이라고 이유는 작가 김영현의 시나리오 때문이 아닌 연출자의 고증때문이다. 특히 무사들의 패검 방식은 그동안 그 어떤 연출자도 고증하지 않았던 최초의 사극이라고 할만큼 치밀하였다. 하지만, 아무리 <뿌리깊은 나무> 연출자가 고증에 충실하게 하고 싶어도 시나리오 자체가 도저히 고증을 할 수 없다면 도로아미 타불이 된다



<추노>에서 노비들은 문신을 하고 있는데 얼굴에 비()나 노(), 또는 간자는 간()을 묵형을 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묵형은 보이는 곳이 아닌 , 팔뚝, 어깨, 목아래 순으로 하였었다.

 

<뿌리깊은 나무> 작가인 김영현은 드라마적인 요소를 많이 집어넣고, 극중에서 성장코드인 미스터리 롤플레이밍 게임방식을 도입해서 시청자의 이목을 끄는데 집중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작품은 소설원작이 있는 경우가 많다.


김영현의 작품은 에피소드는 풍부하지만, 실제 역사 지식과 인식에는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면서도 역사드라마를 꾸준히 집필하고있다는 점에서 김영현은 미스터리하다. 김수현김영현에게 똘복이 언제 어느 때 한문을 배운건지 아는사람에는 김영현이 집필하는 드라마상의 역사적인 배경에 대한 개연성과 리얼리티에 대한 일침이었다.

 


단순히 김수현 자신이 아끼는 김영현의 드라마를 디스하기 위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더불어 김수현은 이런 말도 했었다.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는 영역(장면)은 자료조사를 철저히 한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김영현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는 영역까지 무분별하게 상상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조금만 신경을 쓰고 자료조사를 했다면 황당한 설정은 있을 수가 없다.

 

어쨌든, 죄인이 아닌 자중에서 문신을 했던 종족은 왜인들이였는데 얼굴과 몸 등에 문양을 넣어 했었다. <삼국지위지 동이전>이나 <후한서>에는 진.변한인들이 편두뿐만 아니라 왜인들과 교류를 많이 해서 왜인을 따라 문신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한다.

 

하지만, 자자형(묵형) 문신형은 중대 형벌인 오형 중의 하나였다.

 

오형(五刑) : 주대(周代) 이래 사용한 다섯 등급의 형벌. 곧 자자(刺字)하는 묵형(墨刑), 코를 베는 의형(劓刑), 발꿈치를 잘라 내는 월형(刖刑), 생식기를 제거하는 궁형(宮刑), 사형을 시키는 대벽(大辟) 

 

더군다나 문신하는 방법까지 조선시대에는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초범, 재범, 삼범, 그리고 사면된 후에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면 어디에 해야한다는 것까지 말이다.


절도를 세번한 자의 형률을 정하다

지금 절도(竊盜)를 세 번 범한 사람은 모름지기 사죄(赦罪) 후의 자자(刺字)를 근거로 삼아 죄를 받게 합니다. 그러나 율문(律文) 안에는 다만 절도를 처음 범한 자에게는 오른쪽 팔과 어깨 위에 자자(刺字)하고, 두 번 범한 자에게는 왼쪽 팔과 어깨 위에 자자한다고만 하였고, 사죄(赦罪) 후에 곧 다시 절도한 자에 대하여는 그 자자할 곳을 기재하지 않았나이다.

《원사(元史)형법지(刑法志)를 살펴보면,

모든 절도들이 초범이면 왼쪽 팔에 자자(刺字)하고,
재범이면 오른팔에 자자하고,
삼범이면 목에 자자하고,

강도(强盜)는 초범이라도 목에 자자하고,
누범이면 좌우의 목과 팔에 모두 자자하며,
재범한 자는 목 위 빈 곳에 자자하게 됩니다.

원컨대
《원사(元史)에 의거하여 좌우의 팔꿈치 뒤와 목 뒤에 자자하여, 사죄(赦罪) 후에 다시 범한 것을 상고하게 할 것입니다.

라고 하니, 그대로 따랐다.
- 세종 19권, 5년(1423 계묘 / 명 영락(永樂) 21년) 1월 9일

 
위의 글에서 알 수 있듯이 묵형을 하는데도 죄인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일단 사용하지 않는 왼팔로부터 오른팔, 어깨, 목의 순서로 하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박팽년과 성삼문은 왼편, 오른쪽 팔뚝에 있으니 재범이다. 더군다나 윤필은어깨와 몸 곧곧에 있으니 삼범 이상은 된 듯하고, 장성수는 성삼문이 가슴을 헤치자 목아래 있으니 강도범에 4범 이상의 죄인형에 속한다. 물론, <뿌리깊은 나무>에서 문신의 위치는 천지계에서 지위를 나타낸다는 것을 쉬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선은 유교의 나라이고 성리학의 나라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부모로부터 받은 신체를 해하는 것이 되어 문신은 죄인만이 했었던 것이다.
 
세종은 수 많은 죄인들 중에서 묵형(자자형,문신형)을 당하는 죄인들에게 조차 묵형은 하지말라고 지시를 하기도 한다. 15세 미만과 70세 이상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자자형을 못하게 엄명을 내리기도 한다. 조선은 역모죄가 해당하더라도 여자나 15세 미만의 남자는 죽이지 않고 공노나 공신에게 노비로 주었을 만큼 확실한 법치를 한 나라였다.


늙은이와 어린이가 절도를 범하였을 때에도 모두 자자(刺字)하오리까.
 

늙은이와 어린이가 절도를 범하였을 때에도 모두 자자(刺字)하오리까.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어린 자는 뒤에 허물을 고칠 수 있고, 늙은이는 여생(餘生)을 얼마 남지 아니한 자이니, 다 자자(刺字)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하였다.


형조 참판
유계문(柳季聞)이 아뢰기를,

“자자(刺字)하는 것은 그의 죄를 표기(表記)하는 것이니, 늙은이나 어린이라고 하여 유독 면제될 수는 없습니다.

하고, 판부사(判府事) 허조(許稠)가 아뢰기를,

늙은이와 어린이는 장형(杖刑)도 하지 아니하고 속전(贖錢)을 받는 것인데, 하물며 자자의 고통은 태형(笞刑)이나 장형보았다도 더한데 어찌 자자(刺字)를 할 수 있겠습니까.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그렇다.

하고, 드디어 형조에 전지(傳旨)하기를,

나이가 70세 이상인 자와 15세 이하인 자에게는 자자(刺字)하니 말라.


 -
11(1429 기유 / 명 선덕(宣德) 4) 7 30



그런 세종 이도가 자신의 비밀세력 <천지계> 계원들에게 문신을 하였다는 발상은 세종을 모른다고 하지 않을까? 세종의 밀본인 천지계가 무슨 양아치 조폭도 아니고 말이다. 요즘 조폭들도 있는 문신이 쪽팔려서 성형외과에서 문신을 지우는 형편이고, 군대에 들어갈 때 문신제거술을 국방부에서 대신해주는 형편이다.

임강 현감(臨江縣監) 이명의(李明義)가 진제(賑濟)하는 미두(米豆)와 장()을 줄여서 주어, 백성들이 굶주려 죽고 부종(浮腫)이 나게 하였으니, 형률에 의하면 마땅히 곤장 1백 대를 치고 자자(刺字)를 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하니, 자자는 그만두고 곤장 60대를 치고, 관직은 그대로 두게 하였다.

 

() 좌랑(前佐郞) 조승(趙昇)이 그 부친 조진(趙瑨)이 병이 들었다고 하여, 북을 울리며 아뢰어 아비를 대신하여 장형(杖刑)을 받기를 청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근래에 조사(朝士)들이 비록 죄가 있다 하여도 자자(刺字)한 자가 없고, 지금 은 분수에 넘친 일이 너무 심하고, 또 특별한 공능(功能)도 없으므로, 내가 일찍이 법대로 다스리라고 명하였더니, 이제 그 아들 이 아비를 대신하여 죄를 받겠다고 청하나, 자식이 아비의 죄를 대신하는 것은 옛날에도 예가 없으니 법에 의하는 것이 가하다.

 

 

어쨌든, 사극은 역사를 알고 보면 더 많은 재미를 준다. 최소한 이글을 보시는 분은 조선은 <뿌리깊은나무>처럼 문신을 하지 않았고 단순히 드라마 설정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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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eavis.is-a-geek.org BlogIcon 마야 2012.04.05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zonda.is-very-evil.org BlogIcon Aaliyah 2012.05.08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4. Favicon of http://topman.endofinternet.net BlogIcon Madelyn 2012.05.11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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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킹 투하츠, 이승기 강대국 욕설 카

  7.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Isabel 2012.06.18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룬 드라마이다. 그런데 단순히 천지계가 하늘은 둥글고

  8. Favicon of http://www.faceupgaming.com BlogIcon online poker 2012.07.3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의 문신은 죄인들만 했다고 알고있다면..... 고정관념일뿐이고 무식의 소치일뿐이지
    무식하고 편협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식에 신봉에 세상을 구분하지.
    공부하라...원하면 찾을수있으리요 깨달을수있으리라.
    무식한게 죄는 아니다 공부하라.
    숟가락으러 떠먹여주기를
    바라지말고 탐구하라

  9. Favicon of http://workerstaffing.com BlogIcon play poker 2012.07.31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회원들이 사진, 나이, 지역을 보고서
    맘에들면 연락처를 바로 알수 있는 사이트에요..
    ㅋㅋㅋ 참좋은 세상입니다.

  10. Favicon of http://smithandwessonprotectiveservices.com BlogIcon free online poker 2012.07.3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문은 맞는 말이오? 훈민정음 즉 한글을 지칭하는 말로써 말이오.

  11. Favicon of http://samaanguru.com BlogIcon legal online poker 2012.07.31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노가 왜 명품사극이라는말 들은지 아시나요..ㅋㅋ 거의 사극 최초로 환도패용한걸 보여줬기 때문입니다..뿌리깊은 나무가 최초는 아니구요..뿌나도 고증에 대해서 상당히 잘하고 있습니다.ㅎㅎ

  12. Favicon of http://www.focaltablet.com/8-inch-tablet-pc_c407.html BlogIcon android tablet 8 inch 2012.09.02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점은 시합에서도 좀처럼 떨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량을 발휘하는데 이번 시

  13.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advertising forum 2012.09.17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안 가득히 명주실로 처진방에 온방에 명주꽃으로 장식을 하고 하루하루 명주

  14. Favicon of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08/nov/09/ethical-dogs-cats BlogIcon approximate yearly cost of owning a dog 2012.11.14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5. Favicon of http://avonage.com/blog/view/69339/emergency-food-supplies-101 BlogIcon shelf storage bins 2012.11.2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이라는말 들은지 아시나요..ㅋㅋ 거의 사극 최초로 환도패용한걸 보여줬

  16. Favicon of http://micoherlie.multiply.com/journal/item/6/Office_Endurance_Kits_Should_The.. BlogIcon msr water filter bag 2012.12.19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글에서 알 수 있듯이 묵형을 하는데도 죄인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일단 사용하지 않는 왼팔로부터 오른팔, 어깨, 목의 순서로 하고 있다.

  17. Favicon of http://www.business-opportunities.biz/2007/04/30/niche-biz-rent-a-pet/ BlogIcon dog wireless fence 2012.12.26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리깊은 나무>는 정도전의 유교에 입각한 정치가 아닌 언문(훈민정음)이 뿌리깊은 나무의 핵심이라고 말하려는 듯 하다.

  18. Favicon of http://www.levitra-rezeptfrei.biz/vitria/ BlogIcon Levitra Strips 2013.01.0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chaut mal bei meiner Seite vorbei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Thank you Sponsor :-)

  19. Favicon of http://markets.financialcontent.com/mi.bellinghamherald/news/read/22360046/sur.. BlogIcon potable aqua expiration 2013.01.05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20.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new-fiesta-hatch BlogIcon new fiesta 2013.01.30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다이 개봉된! 나는 이브 전에 이런 것을 읽을 가정 없다. 그래서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래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찾을 수 좋네요. 정말이 일을 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웹에서 필요한 것을, 약간 독창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인터넷에 새로운 무언가를 가져다 유용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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