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뷰티풀 마인드 닥터스 의학드라마 대전 다른 타겟 시청률 경쟁? 김래원 박신혜 장혁 박소담 케미는? 뷰티풀 마인드 닥터스 의학드라마 대전 다른 타겟 시청률 경쟁? 김래원 박신혜 장혁 박소담 케미는? 월화드라마 닥터스 뷰티풀마인드 공생은 없다? 의학드라마 닥터스 뷰티풀마인드가 월.화요일 밤을 태우고 있다. sbs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를 투톱으로 전형적이고 통속적인 한국식 의학드라마를 지향하고 있다. 뷰티풀마이드는 감성이 메마른 천재적인 의사 장혁과 정의감과 감성이 충만한 전혀 의학드라마에는 어울리지 않은 경찰 박소담과의 이야기를 다룬다 닥터스나 뷰티풀마이드는 의학드라마를 가장한 병원에서의 사랑이야기를 어떻게 포장하는가에 다르다. 닥터스는 어릴적 인연을 바탕으로 사제간이 다시 만나 사랑을 하는 여성주의를 지향하고 있고 뷰티풀 마인드는 여성주의보다는 남성주의 의학드라마에 가까운 스릴러적 요소를 가미하고 있다.. 더보기 홍가혜 비방 댓글 고소 ? 도넘은 고소 남발 협박장사 역풍 자초한 이유는 홍가혜 비방 댓글 고소 ? 도넘은 고소 남발 협박장사 역풍 자초한 이유는 홍가혜 비방 댓글 고소가 이슈화 되고 있다. 홍가혜는 세월호 참사 초기 민간잠수라며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일단 홍가혜는 민간 잠수사 자격이 없다. 특히 심도 40미터 이하까지 들어갈 능력도 없다. 그런데 왜 홍가혜는 세월호 참사가 난 현장에 들어가 민간잠수사라고 했을까? 홍가혜의 발언 중 다수는 언론에 공개된 사항을 짜집기 해서 언론과 다시 인터뷰를 했다. 그래서 대부분 초기 인터뷰 내용은 사실에 부합한다. 특히 해경이 세월호 참사 현장은 3일간 방치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당시 조수간만의 차도 알지 못하고 단순히 해류 속도가 가장 빠른 때를 간조기와 만조기로 착각해서 가장 빠른 때에 잠수를 못했다는 것은 추후 해경이 재대.. 더보기 이종인 눈물 속 거짓말 강릉 폴리텍 다이빙벨 둘다 문제, 해경 문제만 키워 고발뉴스 이상호는 이종인의 다이빙벨이 만능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이종인은 하지만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도 오락가락하고 있다. JTBC 손석희와의 인터뷰에서 다이빙벨 본체 무게는 3톤이며 추는 5톤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하지만, 고발뉴스 이상호에게는 이종인은 다이빙벨 무게는 3톤, 추는 2톤이라고 했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일까? 최소한 이상호는 다이빙벨이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 3톤이 되었던 2톤이 되었던 문제 될 것은 없다. 하지만, 말을 할때 마다 달라진다면 신뢰하기 힘들어진다. 분명한 것은 이종인 다이빙 벨은 추에 메달려 바닷속에 둥둥떠 있다는 점이다.. 둥둥 떠있다는 점이 유속에 취약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문제라는 것이다. 가랴앉아 있어도 유속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 더보기 세월호 구조 가이드라인 침수전 설치 했더라면 지금도 눈감고도 할수있는 생명선 설치방법 세월호 구조 가이드 라인이 침수된 후 이틀이 지나도록 설치하는데 소비를 하였다.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사라지고 있다. 정부는 조수가 빨라 세월호 구조 (가이드 라인)를 설치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지만, 물속으로 잠수부가 들어가 작업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배에서 닻을 내린다고 해서 배가 흔들릴 수는 있지만 닻의 끝이 움직이는 경우는 별로 없다. 현재하고 있는 가이드라인 설치는 배에 가이드라인을 묶을 장소를 살피고 묶어야 하기 때문에 잠수부가 바닷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사실 가이드 라인은 세월호가 침수되기전에 미리 묶어 놓았다면 배가 침수하더라도 가이드 라인을 설치한다고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었다. 이미 묶여진 줄을 따라 내려가면 되기 때문에 세월호 구조는 침수 직후 바로 이뤄질 수 .. 더보기 최희라 작가 발언논란 전, 종방 시즌2 이성민 안쓴다 예고 했다. 골든타임 최희라 작가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골든타임 작가 최희라는 월간방송작가 인터뷰에서 골든타임 시즌2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이성민은 완장찬 돼지와 같았다며 최희라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월간 방송작가 측은 기사를 내리고 공식사과해 논란이 종식되는 듯 하다. 이성민은 중간 이후 최희라 자신이 구축한 골든타임 세계에 맞지않게 인기에 연연한 연기를 했다고 디스(?) 했다. 이성민은 최희라 작가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는 논란이 있는 최희라 작가의 인터뷰 기사는 통삭제 되었다. 삭제된 이유는 언론의 자의적인 편집에 의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판단이던 작가의 요구던 그 내면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월간방송작가측은 공식적으로 최희라 작가 본뜻과 다르게 편집했다고 사과했다. 그렇다면.. 더보기 아랑사또전 결말 인간은 심심한 옥황상제 꼭두각시 낚시놀이감? 아랑사또전 마지막회가 끝났다. 아랑사또전 결말은 보는 사람에 따라 해피엔딩 일수도 있고 새드엔딩 일수도 있다. 최주알(연우진)은 기억이 돌아와 자신이 무연의 사주로 행한 악행을 차례대로 기억한다. 그리고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자책한다. 아랑(신민아)를 너무나 사랑했다는 것도 알게 되지만, 아랑에게 돌아가지도 못한다. 그리고 다시 윤회하여 다시 살아난다고 하여도 사랑하지 않고 바라만 보겠다고 말하며 절벽아래 물로 떨어진다. 아랑은 자신이 사랑하는 최주알(연우진)을 기억하지도 못했을 때는 가슴이 흔들리지만, 기억이 조금씩 돌아왔을 때는 이미 사랑은 움직인다며 은오(이준기)에게 마음을 준다. 그리고 기억을 찾았지만, 최주알(연우진)에 갈 생각을 못한다. 왜 연우진에 가지 못하는 것일까? 만약, 현대극이라면 어.. 더보기 메이퀸 시청률만 높은 한류드라마 망한 이유 다보여준 메이퀸 - 시스AB 불륜오해 혈액형 고대 한.일 교류사 증명 - 메이퀸에서 천해주(한지혜)의 어머니 이금희(양미경)은 천해주의 목덜미 화상과 손수짠 옷 등 자신의 딸이 아닌가 의심하다가 한지혜에게 혈액형을 물어보았다. 하지만, 한지혜가 자신의 혈액형은 AB형이란 말을 듣고 양미경 자신의 잃어버린 딸 일거란 의심을 접어 버린다. 자신의 전남편 선우재덕은 O형이고, 자신은 AB형이니 AB형이 나올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혈액형 분류법으로는 절대로 AB형과 O형 사이에서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극히 일반인들 사이에 과학적인 상식처럼 퍼져 있다. 하지만, 과학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일반인이 배우는 생물학 시간에서 배운 상식이 뒤집혀 진다. 메이퀸은 출생의 비밀에서 특이 혈액형을 이용해서 불륜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시스AB형에 대한 오해를 풀어.. 더보기 신의 시청률과 이민호 김희선 백허그에도 네티즌 괴리감 생긴 이유와 해결책은 신의 시청률은 시작 이후부터 끊임없이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신의는 인터넷 검색에서는 항상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신의 평점을 주는 네티즌은 어떤 드라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평점 또한 이전 명품드라마라고 하는 뿌리깊은 나무나, 골든타임보다 낮지 않다 오히려 시청자 소감반응은 높다. 단지 신의에 대한 적극적인 네티즌 리뷰가 뿌리깊은 나무나 골든타임에 비해서 적을 뿐이다. 그런데 왜 인터넷과 시청률과는 괴리감이 있는 것일까? 시청률은 시청률 타코메타가 설치된 가정중 TV가 켜져 있는 가구 점유율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이 자신이 시청한 TV 프로를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예를 들어 4인가족에 설치된 타코메타에서 1명이 시청했다고 기록하면 TV 점유는 1이지만, 시청률은 1/4로 줄어든다. 그러니 TV.. 더보기 착한남자 시청률 상승 송중기 문채원보다 LTE보다 빠른 아랑사또전 자멸 때문 착한남자와 아랑사또전이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하고 있어서 점입가경이다. 아랑사또전는 20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다. 최근 MBC 드라마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시청률에서 타 방송사를 압도(?)하지는 못했더라도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주말 드라마 메이퀸 등 동시간 대에서 1위를 하고 있다. 한때 드라마 왕국의 위상을 찾는 듯 했다. 하지만, 연장한 골든타임의 경우 종영을 앞두고 있고, 김유정이 빠진 메이퀸은 한지혜로 소프트 랜딩 중에 있다. 그런데 아랑사또전은 KBS 착한남자 송중기, 문채원의 선전여부와 상관없이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아랑사또전은 납량추리무협멜로개그를 적절히 믹스한 드라마다. 그런데 시청자로 하여금 추리를 할 수 없게 덤앤더머 같은 개.. 더보기 골든타임, 생각과 분노는 시청자에 넘기는 불편한 명품드라마 한국드라마는 내용에 상관없이 주가 사랑놀음인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 은 미드인 그레이 아나토미나 ER이 떠오른다. 기존에 나왔던 드라마는 직업은 의사들의 사랑놀음과는 전혀 다른 의사들의 시각으로본 드라마인것 같다. 담백하게 의료계 현실를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보여주기만 할뿐, 생각과 분노는 시청자에게 넘겨버리는 메시지 전달이 뛰어난 보기드문 명품드라마다. 의사들의 암투가 주를 이룬 하얀거탑과도 차별화 되어 있다. 월화드라마의 강자이지만, 타임슬립을 다룬 SBS 나 과 같이 부산을 배경으로 한 KBS의 과 경쟁하며 시청률이 20%를 넘지 못하고 있다. 골든타임이 시청률이 낮은 이유는 사랑놀음이 없는 이유도 있지만, 시청자를 불편하게 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자꾸 시청자엑 생각하고 질문을 하는 드라마는 불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