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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남

공주의 남자, 신숙주 처 윤씨 사육신 편에서 자살했나? 사실은 방개떡 고사 에서 신숙주는 수양대군의 복심이 되어 계유정란으로부터 단종을 폐위하고 수양대군을 왕위에 옹립하는 것으로 나온다. 에서는 신숙주의 살았는 큰아들(큰아들은 일찍죽었음) 신면이 아버지 대를 이어서 악역으로 등장을 한다. 에서 신면은 친구를 배신하고, 친구 김승유의 연인 세령공주를 빼앗고, 문종, 단종을 배반하고, 수양의 개로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기회가 되면 신면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글을 쓸까한다. 알고보면 불쌍한 영혼이 신면일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숙주를 의 대명사로 하여 하루가 지나면 쉬어 버리는 나물을 숙주나물로 이름한다. 한마디로 변심의 아이콘이 신숙주이다. 신숙주가 숙주나물로 불리우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글쓴이는 왜 신숙주가 숙주나물로 불리는 이유를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 저변에 .. 더보기
공주의 남자, 승유, 의자왕, 계백, 교기, 수염만 없으면 미성년인가? 그리고 언제나 김유신은 노예상? 백제는 신라의 가잠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군사를 동원하여 공격한다. 여러날 공격하지만, 효과가 없다. 교기와 의자는 1만명을 충원하여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하려고 충원한다. 극중 어디를 봐도 1만명 이상의 충원군이 동원되었는지는 알수 없다. 그냥 대사처리이니 그러려니 하자, 이에 맞서 김유신과 김유신의 포로병인 계백이 고구려 낭비성을 깨고, 가잠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출동한다. 김유신과 교기가 전투하다 교기가 의자를 죽이려는 함정으로 의자를 대신 김유신과 대결하게 한다. 김유신은 알천의 반대를 무릎쓰고 포로인 계백을 의자와 싸우게 한다. 계백은 의자를 죽이려 하지만, 이때 윤충이 나서 의자를 구하고 백제 진영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왜 사극에서 중요인물들은 다들 노예 아니면 검투사 인가? 광개토태왕에선 담덕이 .. 더보기
공주의 남자, 경혜공주는 집이 없었다. 그렇다고 수양대군에게 궁에서 쫓겨난건 아니다. 공주의 남자에서 경혜공주는 정종과 결혼을 하고 출합(군,공주,옹주 등이 궁밖에 기거하는 행위)를 하였다. 그런데 경혜공주의 집은 화려한 집이다. 그렇다면 경혜공주가 들어간 집은 경혜공주의 집이였을가? 아니면 정종의 집이였을까? 문종은 시집간 경혜공주를 위해서 집도 장만해주지 않았을까? 아니면 에서 처럼 도깨비 방망이 처럼 어느날 갑자기 경혜공주를 위해서 하루아침에 집을 지어주었을가? 아니면 당시 좋은 집을 경혜공주를 위해서 사주었을까? 제목은 분명히 '경혜공주는 집이 없었다' 이다. 경혜공주가 집없는 설움을 알만큼 서민적이지는 않았다. 더군다나 공주의 남자에서 처럼 수양대군에 의해서 억지로 출합하는 과정에서 좋은 집이 주어지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경혜공주가 찾아간 집은 너무나도 좋은집이였다. .. 더보기
공주의남자, 계유정란이 세령공주과 김승유 핏빛 사랑의 장식품? 드디어 에서 공주의 남자의 핏빛 사랑을 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터닝포인트인 계유정란을 다루고 있다. 정치는 신하들이 해야한다는 명분을 가지도 있는 김종서와 황보인에 대립해서 조선은 국왕의 나라다. 신권정치를 주장하는 권문세족 신하(귀족)들이 독단적으로 이끌 수 없고, 왕이 중심이 되어 조선을 이끌어야 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있는 수양대군과의 대립 결정판이 계유정란이다. 수양대군은 김종서와 황보인을 필두로 수 백 명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다. 그런데 계유정란이 끝나고, 단종을 폐위한 세조는 왕족중심의 정치를 이끌어 갔을까? 계유정란이 끝나고 세조한 한일은 왕권강화였다. 사실 왕족들이 권력의 중심에서 정치를 하도록 한사람은 다름이 아닌 세종이었다. 또한, 신권을 강화시킨 사람도 세종이었다. 요즘으로 친다면 .. 더보기
공주의 남자, 문종 승하와 김종서 좌의정 복귀 파국예고, 요코이야기 퇴출 미친짓? 드라마 에서 문종은 경혜공주와 정종을 결혼시키고, 쓰러지고 만다. 이때 수양대군은 경혜공주를 사가에 내 보내 문종의 곁에 두지 않도록 조치를 한다. 이에 세경은 사가로 출궁하는 경혜공주를 맡이하여 아무것도 모르는듯 경혜공주에게 친정어미가 해주어야 했을 물품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전해준다. 경혜공주가 세령을 미워할 수 없는 장치와 같다. 하지만, 세령의 아버지 수양은 병을 주고 세령은 경혜에게 약을 주는 형국이다. 그래야 세령이 착해야 한다는 환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혜의 입장에서는 아버지를 몰아내고 정권을 찬탈할 원수의 딸에 지나지 않는다. 사적으로는 작은 아버지의 딸로 사촌동생이 되지만, 피와 눈물도 없는 권력쟁취과정에서는 형제도 부모도 없는 것이다. 권력의 속성은 인륜을 저버리고 천.. 더보기
공주의 남자, 시아버지를 사랑한 세령공주? 엽기.막장사극의 끝 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참으로 고약한 사극이라고 할 수 있다. 장르를 정통사극이라고 할수도 없고, 퓨전사극이라고 할수도 없다. 아무리 좋게 해주어도 를 정의한다면 이라고 할수 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지는 사극의 대부분은 고증은 전무한 막장. 엽기사극이지만 말이다. 는 도가 지나치다고 할수 있다. 에서 세령에 대한 사랑이 전해지는데 이는 김종서의 아들과의 사랑이 아닌 계유정난으로 인해서 피난한 김종서의 손자와의 사랑이다. 그런데 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손자가 아닌 김종서의 아들과의 사랑을 그린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 기본 팩트가 바뀔려면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합리적인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 김종서에게는 큰아들 김승규와 작은 아들 김승벽, 그리고 김승유가 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김종서에게도.. 더보기